호흡이 노래의 전부라는데 와닿지가 않는 이유! |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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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흔히 호흡을 정복하면 노래를 정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 호흡이 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메디컬보이스 호흡 영상을 봤더니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대충 감은 잡히는데 딱히 이걸 잘 한다고 노래를 잘 할 것 같지도 않아요. 대체 왜 이런일이 생기는걸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1

  • @junny3741
    @junny3741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미 5년전에도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올려놓은.. 이 채널의 퀄리티에 올만에 또 감탄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니 언제 5년이 지났지..

  • @08peterpan
    @08peterpan ปีที่แล้ว

    유튜브 브론즈 버튼 축하드립니다

  • @집단지성-h8e
    @집단지성-h8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년 전만 해도 정말 고등학생 같이 앳된 얼굴이셨어요~~ ^^

  • @08peterpan
    @08peterpan ปีที่แล้ว

    아 과학적인 설명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보컬 트레이너들 저마다의 추상적인 설명 듣기 너무 짜증났어요. 아무리 음학이 아니라고 하지만 발성만큼은 발성학이 있는데 말이죠

  • @있는구대롱
    @있는구대롱 5 ปีที่แล้ว +24

    영상은 진짜 미친듯이 유익한데 유머 어쩌죠?유머메디컬클리닉이 시급해요..

  • @BNET-s7y
    @BNET-s7y ปีที่แล้ว

    호흡에 대한 정말 정확한 분석인것 같아요

  • @이응시옷지읒-e6y
    @이응시옷지읒-e6y ปีที่แล้ว

    호흡을 더 써! 라는 피드백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에 대한 조금 자료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보컬
    @오보컬 5 ปีที่แล้ว +62

    안녕하세요, 저는 오보컬이라고 합니다. 관련영상에 메디컬보이스님의 영상이 떠서 쭉~ 보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제 관점과 너무 비슷해서 상당히 놀랍습니다 ^^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8

      오보컬 선생님 당연히 알죠! 이 누추한 곳을 방문하시다니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발성이 다 다른 것 같아도 막상 공부하다보니 결국 한길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제가 선생님 같은 분들보다 노래를 잘부르게 될 일은 없기 때문에 제가 공부한 내용이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어 선생님 같은 분들이 더더욱 잘되셨으면 합니다..!! (이미 잘 되셨지만요!)

    • @analystlp5751
      @analystlp5751 5 ปีที่แล้ว

      아니.......!

    • @dreamlike750
      @dreamlike750 4 ปีที่แล้ว

      오보컬선생님이 와우..

    • @user-gorani0217
      @user-gorani0217 4 ปีที่แล้ว

      와 오복헐이다 ㅋㅋㅋ

  • @tv2415
    @tv2415 ปีที่แล้ว

    쌤 ~!! 설명도잘하시구 멋져요

  • @바무와게로
    @바무와게로 3 ปีที่แล้ว +1

    뭔놈의 영상들이 다 호흡호흡거리는데 정작 제대로 설명하거나 와닿는영상은 하나도 없고 허구한날 배때지가 튀어나와야한다 이러는데 이영상 보니 확 와닿네요
    그냥 편하게 호흡하는게 최곤데 왜 먼길을 돌아왔는지ㅋㅋ 노래를 의학적으로 접근하니까 직관적으로 잘 와닿네요 제 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3 ปีที่แล้ว

      여러가지 호흡법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어떤 장르를 부르느냐에 따라 필요하기도, 중요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흔히 '호흡' 이라고 설명하는게 다른 여러 복합적인 작용을 같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 혼동이 있죠. 저도 처음에 이 개념 이해하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 @김선균-k1f
    @김선균-k1f 5 ปีที่แล้ว +8

    진짜 공감되네요 특정 강의에서 어떤분은 호흡을 위로보내라, 뒤로보내라, 명치로호흡을 잡아라 하는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숨쉬기를 발성에서의 호흡으로 착각해서 여간 어려운게아니었는데 이제 정확히 이해하고갑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1

      김선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해하는게 정말 어려웠었어요..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소리를 땡긴다던가 뒤로보내라는데 이게 대체 무슨말일까요? ..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음향적으로 성구전환 이벤트가 일어나게 되면, 소리의 감각이 뒤쪽으로 이동하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반대로, 뒤쪽에서 소리가 나는 듯한 감각이 든다고 성구전환이 잘된건 또 아니에요. 그래서 보통 가르칠때에는 비추천되는 지시입니다.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뒤쪽에서 드는 느낌이 나도 잘안된거일수도 있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개인적 느낌이라 착각할 수 있어서 그런건가요?
      그리구 성구전환이 안일어난채 음을 올릴수도 있을꺼같은데 엄청 어렵고 삑사리가 난다는데
      보통 성구전환 직전음에서 성구전환되지않은채 몇음까지 추가로 올릴수 있을까요
      그리구 무리하게 올리면 삑사리, 성대풀림이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혹 제질문이 영상에 있는거라면 영상 제목을 알려주셰요... 여러번 봤지만 어렵네요..
      너무 많이 질문해서 죄송해여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flame han 소리의 감각은 의도적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적절한 성구전환이 이루어져도 소리가 뒤에서 느껴지지만, 표정을 바꾸거나 억지로 목을 쥐어짜도 뒤에서 느껴질 수가 있어요. 즉 옳은 소리를 낼 경우 그 곳에서 느껴지는게 맞으나, 그 곳에서 느껴진다고 맞는 소리인건 아닌거죠
      그리고 아래의 질문은 배음과 포먼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이해가 쉬운데요, 일정 음 (2옥타브 미~파) 위부터는 성구전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입을 벌리거나 후두를 높여야만 합니다(올라가는 H2에 맞춰 F1을 높여줘야함). 그리나 거기엔 한계가 있는데 그 상태로 올릴 수 있는 음은 남자 기준으로 2옥타브 라에서 라샵 정도가 한계에요. 그 이상으로는 후두를 끌고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훈련되지 않은 경우에는 자동으로 팔세토로 전환이 되어버립니다. 그런식으로 노래하는 가수들을 벨터라고 하는데, 훈련된 벨터들은 이적처럼 그 세팅을 유지한채로 팔세토로 풀리지 않게 약간 성구전환시켜 체스트 믹스로 고음을 처리하거나, 아델처럼 그냥 부드럽게 팔세토 처리를 해버리거나 하죠.

  • @tv-7727
    @tv-7727 4 ปีที่แล้ว +1

    노래방을 수 십년다녀도 노래 천번? 3천번? 5천번? 연습해도ㆍᆢ 안늘더군요.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은
    노래방은 미친듯이 가고 싶을 때만 가시고 그 시간에 호흡연습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성대를 어떻게 하든 입,턱,연구개, 소리방향 그런거 호흡이 지탱해주고
    호흡으로 성대를 건드려 주는 느낌?을 숙지 하지
    않으면 온갖 방법이 다 쓰잘데기 없는 귀속임이라는거 (자기 혼자 좋다 말았다
    친구 몆명이 노래 잘 부른다고 해주는 정도)
    제가 최근에야 알게 되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ㅎㅎ
    호흡이 안잡히면 온갖 소리방향, 방법, 창법, 입모양, 후두고 나발이고?
    말짱 도루묵이고 노래 절대때ᆢ ~네버~네버~~
    늘지 않더군요.
    노래방 수십년 엄청나게 다녔지만 노래 하 나도 늘지 않은
    제 경험으로
    호흡이 거의 전부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호흡으로 부르는 노래하고
    그냥 부르는 노래는 첫 마디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소리가 천지 차이 더군요.ㅎㅎ
    노래좋아 하시는 분들
    정말 호흡이 99.999%이고 나머지는
    호흡이 잡힌후에 다른걸 생각하시라고
    노래방 죽돌이 노땅이
    참견을 해봅니다.ㅎㅎ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2

      ‘호흡이 잡힌다’는 표현이 사실은 성대 접촉 밸런스가 만들어졌다를 그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많은 오해가 생기죠. 노래방만 다니는건 이미 가본 길을 계속 가는것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길로 계속 훈련해야 합니다.

    • @tv-7727
      @tv-7727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겁나게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 @잇잇빝팁
    @잇잇빝팁 2 ปีที่แล้ว

    4:53

  • @한와기
    @한와기 5 ปีที่แล้ว +7

    송쌤... 유우머코드에 비추어 봤을 때 매우매우매우 동안이시군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2

      한와기 아닙니다 요즘 청년들도 이런 유머 좋아합니다

  • @skyshz
    @skyshz 2 ปีที่แล้ว

    성악 전공생인데 대박채널 발견했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 @rayvocal
    @rayvocal 3 ปีที่แล้ว +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호흡이 성구와 공명에 침범한다는 내용들이 재밌고 공감가며 이해하기 쉽네요. 저는 SLS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발성을 배우며 공부하는데 메디컬 보이스의 강좌가 알던 것도 다시 일깨워주고 놓쳤던 부분은 공부하게 만들어주네요. 강의 보며 적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보고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3 ปีที่แล้ว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도 종종 메인에 떠서 가끔 보고있는데, 제자들 실력을 보면 얼마나 잘 지도해주셨는지가 느껴집니다.

  • @오해람-e8p
    @오해람-e8p 4 ปีที่แล้ว +6

    트레이너분들 모두 실력 좋으신건 맞지만 모두 정의하는 바가 달라서 할상 갈팡질팡했는데 메디컬보이스 영상 보고나서 갖고있던 부족한 지식들이 조금씩 정리되고 연습을 하니까 점점 원하는 소리에 가까워지는 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해요!

  • @seorim9596
    @seorim9596 5 ปีที่แล้ว +1

    정말 간결한데 핵심만 모여 있다는 점. 모두 의심없는 의학적인 팩트라는 점. 너무 좋아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내용들이라 쉽게 설명해드리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Polaris0082
    @Polaris0082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소리 발생 원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소리가 발생하는 원리는 호흡이 성대를 지나면서 나는 것이고 음정은 이 때 성대가 몇 번 떨리느냐 즉 진동수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음정 발생 원리를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번째는 호흡으로 성대를 떨리게 하여 음정을 발생시키는 것(여기서 말하는 호흡은 호흡량이 아닌 호흡압), 두번째는 호흡은 일정하게 가져가고 성대를 조절하여 음정을 발생시키는 것. 저는 두 가지를 다 해보니 첫번째 방법은 자연스러운 소리가 나고 두번째 방법은 normal한 음정엔 괜찮으나 고음 시 호흡이 적어 자연스럽지 못한 뭔가 인위적인 소리가 나서 첫번째 방법을 주로 채택하여 노래하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을 보며 느낀 점은 선생님께서는 후자쪽에 초점을 두시는 것 같던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저의 첫번째 생각에 오류가 혹시 있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너무 별개로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성대-호흡 밸런스에요. 성대 접촉이 부족하면 성대 접촉을 훈련하면 되고, 호흡을 안 쓰는 사람들은 호흡을 어느정도 쓰도록 해야겠죠.
      말씀하신건, 이미 성대가 호흡만으로도 올바르게 접촉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굳이 거기서 성대를 더 붙이려 하면 필요 이상의 접촉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호흡만으로 붙이려고 하면 성대가 벌어진 상태로 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호흡만으로 갭을 메우려고 하면 성대의 갭이 메워지기보다는 성대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근육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럴 때에는 성대 접촉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보통 고음에서 그런 현상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고음은 호흡 훈련만으로는 뚫을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거구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생리적인 이야기이고, 노래하는 분들 특히 성악하시는 분들의 '호흡'이라는 표현은 들숨 날숨 외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발성할 때의 전체적인 감각을 말씀하시기도 하구요. 즉 이러한 성대 조절 개념까지 호흡으로 표현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용어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 @Polaris0082
      @Polaris0082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늦은 시각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 덕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_bamboo_
    @_bamboo_ 4 ปีที่แล้ว +1

    4:42 이게 다 국어를 못해서 그래요. 내가 '아'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라고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청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만 해봐도 이런일이 확연히 줄어들텐데 ... 그냥 머리속에 나오는 생각을 검토없이 그대로 말하니... 전달의 오류가 생길 수 밖에.. ㅋㅋ

  • @송용주-c7s
    @송용주-c7s 3 ปีที่แล้ว

    사랑합니다

  • @너부리-l7l
    @너부리-l7l 2 ปีที่แล้ว

    노래 3달째 목여는게 여전히 어려운데 병원에서 내시경으로라도 목상태를 보고 어떻게 소리내야할지 닌단 받고 싶은데 경기권에는 발성전문 이비인후과 아시는데 있으신가요? 검색해서 서울쪽밖에 나오지 않아 직장인이라 가기 힘들어서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지훈 선생님 추천드립니다

    • @너부리-l7l
      @너부리-l7l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경기남부권에는 없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경기남부권에도 분명 계실텐데 제가 아는 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 @너부리-l7l
      @너부리-l7l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네 ㅠ 어쨋든 답벼 감사합니다

  • @haree7777
    @haree7777 5 ปีที่แล้ว +1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설명 제가 원하던 설명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명쾌한 것 같습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doit-6799
    @doit-6799 4 ปีที่แล้ว

    유우머는 글로 배우신게 분명하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반성문을 영어로 하면? 글로 벌

    • @doit-6799
      @doit-6799 4 ปีที่แล้ว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 이제 그만해 넘모 취향저격이니깐...

  • @고양이-y6x9v
    @고양이-y6x9v 5 ปีที่แล้ว +2

    아직 선생님의 유머까진 품지못하겠네요. 좀더 정진해야겠습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고양이 잘 곱씹어보시면 재밌습니다

  • @김승현-n9b3h
    @김승현-n9b3h 4 ปีที่แล้ว

    우연히 떠서 한개만 본다는게 10개넘게 보게되네요 팩트만 이해하기쉽게 찝어주셔서 최고입니다

  • @박한결-z8y
    @박한결-z8y 3 ปีที่แล้ว

    저도 생각하고 있던 부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AEKCHAN
    @BAEKCHAN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초창기부터 최근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봤던 어떠한 보컬 이론 영상보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주시니 응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심지어 재밌음!
    어릴 적 제게 가장 도움이 됐던 레슨은 성악가이신 삼촌에게 받은 레슨이었는데요. 삼촌이 제게 알려주신 내용은 이탈리아 유학 시절 스승이셨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성악가 분의 가르침을 기반한 것이었고 그 레슨 덕분에 몸을 이해하고 몸을 이용해 노래를 할 수 있게 됐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주변 가수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 @LP0517
    @LP0517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영상의 말대로 라면 저음부분에서 소리가 부들부들 떨리는건 호흡의 양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건가요 ?
    저음에서 불안한 이유는 왜 그런걸까요 ㅜㅜ?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당연히 호흡을 충분히 사용하면 떨리는게 멈추기도 합니다. 그런데 작게 내면 소리가 떨린다면 호흡 외의 다른 문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리가 나기 위한 최소한의 호흡이 높단 얘기고 그 말은 발성의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부턴 개개인의 케이스가 다양해서 어떻게 효율을 올릴지 말씀드리는건 쉽지 않습니다..

  • @MAD-VOCAL
    @MAD-VOCAL 4 ปีที่แล้ว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이미 여기에 호흡에 대한 중요한 내용은 다 있네요ㅋ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그렇죠 그 논쟁의 원인.. ㅋㅋ

  • @youzheng6435
    @youzheng6435 5 ปีที่แล้ว +2

    보컬트레이너나 배우는 학생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저도 여러 선생님들에게 배워봤는데.. 호흡이나 입벌리기 혀위치등을 극단적으로 상반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혼란스러웠는데... 아무튼!!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2

      용어 정리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반 된 것 같아도 둘 다 목적이 있고 대부분은 둘 다 틀린게 아니더라구요. 예를들어 입을 크게 벌리면 소리가 강해지고 흉성이 강화되고 작게 벌리면 약해지는대신 부드러워지고 두성이 강화되고..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입 크기는 벌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노래에 어울리게 어떻게 조절하느냐의 문제가 되는거죠.

  • @jihwanno8068
    @jihwanno8068 4 ปีที่แล้ว +1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설명처럼 스케일로 성구전환 등을 연마하고 나면, 나중에는 성구전환 전후의 음색 차이가 옅어질 수 있나요? 체스트 중심 소리에서 헤드 중심 소리로 이동할 때 질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안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그게 발성연습, 특히 성악에서의 궁극적인 목표죠..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단, 그걸 달성한 사람을 소위 '대가'라고 하죠..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머머송님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
    히싱을 하는 이유가 일정하게 호흡을 내는걸 연습한다고 하셨는데
    보통 일정하게 호흡을 내지 못하나요?
    일정하게 내려면 들숨의 양이 줄 수록 호흡압을 더 줘야되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남은 숨의 양이 적을수록 날숨근의 개입을 서서히 늘려야 하는데 그 컨트롤이 안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ㅎㅎㅎ

  • @겨울90
    @겨울90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노래가 많이 늘었어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비진희
    @비진희 3 ปีที่แล้ว

    근데 가수들이 고음으로 갈 때 힘들다고 하는 게 일반인들이 고음 낼 때 목이 아픈 것처럼 힘든 건 아니죠? 발성 좋은 사람들이 높은 고음, 강하게 소리 낼 때 어디가 아프고 힘든 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3 ปีที่แล้ว

      일반인들은 그 음이 어느정도 퀄리티로 나오기만 해도 오케이지만 가수들은 그냥 올리는게 아니라 가수의 소리를 유지하면서 올려야 하죠. 그래서 성대접촉이 조금이라도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보상이 조금만 들어와서 톤이 깨져도 어렵다고 하는거구요 ㅎ 그리고 락이나 성악의 특정 레파토리처럼 호흡압을 강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호흡근육들에 실제로 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 @mleegcm
    @mleegcm 5 ปีที่แล้ว +1

    "호흡, 성구, 공명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와닿는게 호흡이고, 그 이유로 호흡을 강조하며 올바른 발성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많아졌다." 정도로 이해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히싱하면서 호흡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감각을 익혀도 실제 노래할 때에 적용이 안돼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궁극적인 목표가 고음이라면 성대조절하는 감각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게 더 도움이 될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1

      이금철 맞습니다. 물론 호흡이 문제가 있으면 예를들어 명치 부분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공기의 흐름 조절이 잘 안되서 성구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호흡을 히싱을 통해 해결했다 하더라도 고음을 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인 성대의 컨트롤을 익햐야 하는거죠. 그리고 그 소리를 원하는 톤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명조절도 필수적이구요. 호흡은 빠른 시일내에 좋아지지만 나머지 두개는 시간이 걸립니다.

  • @kids7856
    @kids7856 4 ปีที่แล้ว

    고오급,,, 유우머를 공부하기,,,위해,,, 구독하고 갑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노래가 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유머는 반드시 얻어가십니다

  • @MOSES83
    @MOSES83 5 ปีที่แล้ว +2

    선인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기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인생...)

  • @jun545
    @jun545 5 ปีที่แล้ว

    제가 진짜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보컬코치들은 "후두를 내리면서 불러라" 라고 그러잖아요? 후두가 올라가면 목이 조이면서 목주변근육에 불필요한 힘이들어가고 듣기에도 불편한 소리가 난다는 이유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최근 몇주간 의도적으로 후두를 내려서 소리를 내었는데 후두염과 성대결절이 왔습니다.. 후두를 내리면 목소리가 좀더 권위적인 톤으로 바뀌는데, 다른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성대결절 영상들을 보면 권위적인, 무거운 톤을 내면 성대결절에 걸릴수 있다고 말하십니다.
    정리하자면 보컬코치는 후두를 내려서 부르라고 하고, 후두를 내리면 톤이 무거워지고, 의사선생님들은 무거운 톤을 내는게 건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한 해답을 저에게 주세요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2

      묵직한팩트 후두 위치 자체는 소리의 차이지 옳고 그른 발성이 아니라고 밝혀진 상태입니다. 즉 후두의 위치보다는 후두의 위치가 변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거죠. 노래의 톤이 일정하지 않고 달라지게 되니까요.
      하지만 후두가 올라가는 이유가 보통은 목과 얼굴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해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후두가 올라가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문제가 후두를 내리기 위해 혀를 뒤로 빼서 후두를 짓누르는게 문제가 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후두가 내려가고 공간이 확보되어 웅장한 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결국은 성대에 부담을 주는 행위이기때문에 마찬가지로 오래 유지되지가 못합니다.
      이상적인 것은, 혀와 후두를 분리하는겁니다. 혀가 뒤로 빠지거나 혀뿌리를 내리지 않고 후두의 컨트롤을 연습해야 해요. 그것을 ‘혀와 후두의 분리’라고 이야기합니다. 대표적으로 ng포지션 유지한상채로 후두를 내리는 연습을 하거나 하는 연습방법이 있습니다.
      다행히 혀로 후두를 눌러서 나는 소리와 혀와 분리되어 후두만 따로 떨어져 내려간 소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경험많은 선생님들은 그것을 캐치해 주시고 소리를 바로잡아 주실겁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구별이 어렵죠. 그래서 이 분야가 독학이 거의 불가능한 분야에요..

    • @jun545
      @jun545 5 ปีที่แล้ว +1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와..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
      우선은 최대한 혀와 후두를 분리하는 훈련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jun545 혀를 앞으로 빼는 발음들인 ㄴ 같은 자음을 써보시거나 아니면 혀뿌리를 올리는 ㄱ 같은걸 써보시면 좋아요. 그러면서 후두 내리는 모음인 ㅓ나 ㅜ 같은 모음을 이용해서 스케일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요. 굳이 합쳐서 만들어 본다면 건-넌-넌 같은게 있을 수 있겠네요. (약간 깊은 ㅓ 입니다) 원인을 알고 완전히 반대되는 방향을 연습하시면 생각보다 빨리 해결될거에요. 다만 선생님의 지도가 꼭 필요합니다.. 다들 각자의 방식이 있으실거에요.

    • @hellobyehello99
      @hellobyehello99 5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하; 이거다... 요새 제가 유튜브 노래강의영상 이것저것보면서 배운게
      1. 펜이 입안에 들어갈때 입모양이 연구개가 올라가고 후두가 내려가서 좋은발성이 된다
      2. 고음은 고음성대모양에 강한호흡이 필요하다
      이 두개 생각하면서 후두내리고 힘있는 호흡 연습했는데 며칠안가서 목이 쉬어버렸어요 소리는 더 나아진것같긴 했는데...
      지금 거울봐보니 1번대로 하면 딱 혀뿌리가 내려가면서 울대가 내려가네요...
      후두 쉽게내려가는거보고 윤상갑상근이 이거구나 했는데 아닌가봐요....

    • @hellobyehello99
      @hellobyehello99 5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그후에 목이 쉰게 며칠째 안낫는데
      노래하면서 갈라지는 소리 날때마다 성대에 회복할 수없는 문제 생긴건가 걱정되요... 그냥 시간지나면 해결되려나요

  • @jelee5956
    @jelee5956 3 ปีที่แล้ว

    정말 도움됩니다

  • @나방가
    @나방가 4 ปีที่แล้ว

    정말 갖고싶은 두뇌입니다ㅎㅎㅎㅎ

  • @user-ul4qj3eq2l
    @user-ul4qj3eq2l 5 ปีที่แล้ว +3

    선인장이요??? 너무 재밌어서 구독 두번 눌러야겠네요 하하하^^

  • @cherryblossom2888
    @cherryblossom2888 5 ปีที่แล้ว +6

    기하급수적상승 ㄷㄷ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Cherry blossom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 @sslee441
    @sslee441 5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그렇다면 호흡의 양이나 세기, 압력은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하여 따로 연습할 필요가 없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연습 해야죠 ㅎ 다만 웨이트를 하듯 호흡 근력 자체를 늘리거나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에요

    • @sslee441
      @sslee441 5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그렇군요 ㅎㅎ 그렇다면 좋은 연습법은 뭐가 있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다음에 올라올 영상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리고 한음끌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목적을 알고 집중하면서 하셔야되요..

    • @sslee441
      @sslee441 5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감사합니다~~

  • @유태안-b3h
    @유태안-b3h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여러 호흡의의미 연구개 공명의정의 배우고 갑니다. 구독누르고 갈게요

  • @glitflovercatch23
    @glitflovercatch23 4 ปีที่แล้ว +2

    호흡이 노래의 98%다 호흡이 전부다 라고 얘기하는 선생님들 있었는데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못가르치는 선생으로 느껴졌었음. 진짜 히싱이나 숨 오래참기 등등 별거 다 해봤는데 소리내면 여전히 호흡이 떠있고 발성문제가 해결되지가 않았음. 성대, 공명, 호흡의 3가지 측면을 세분화시켜서 학생이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생각함.

  • @승튭
    @승튭 5 ปีที่แล้ว

    히싱을 입 벌리고 할 땐 어떻게 적용 하나요? 호흡을 내뱉으면서 소리를 내야 하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히싱으로 감을 잡고 입을 벌리고는 같은 감각으로 소리를 내시는거죠 ㅎ

  • @maf8191
    @maf8191 4 ปีที่แล้ว

    이거는 좀 노래랑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데 제가 침 삼킬 때 그 혀? 그거 힘 빼는 거 진단 하는 거에서 엄지손가라구대라고 하셨는데 전 침 삼킬 때 계속 힘이 들어가져요. 어떻게 침을 삼켜야 하나요?( 예전에 한번 지금이랑 다르게 침 삼켜졌을 때가 있었는데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침 삼키면 원래 거기에 힘이 들어갑니다 삼키는 작용 즉 연하작용에 관여하거든요

  • @lyueas
    @lyueas 5 ปีที่แล้ว +1

    그럼 다음은 공명을 해주시나요?
    성량을 어떻게 키울지도 고민인데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성량에 있어 가장 중요한게 성대 접촉 면적이고, 그 다음에 후두를 내려서 공간을 확보할수록, 혀를 바닥에 깔 수록, 연구개를 들 수록, 입을 크게 벌릴수록 커집니다. 당연히 호흡압을 강하게 하는것도 작용하구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성대의 유연성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긴 하죠. 어느정도 총론이 끝나면 정리해서 꼭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user-jp6ng1yb1h
    @user-jp6ng1yb1h 5 ปีที่แล้ว +4

    선생님 혹시 약음 관련 영상 찍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나영서 그것도 한번 다루어 봐야겠네요. 그런데 보통은 성대 컨트롤이 숙달될수록 성대를 진동시키는데 필요한 호흡압이 줄어듭니다. 다시말해서 결국 약음은 특별한 스킬이라기보다는 성대 컨트롤이 숙달되면 따라오는 테크닉이 되는거죠.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그릫다면 컨트롤이 익숙하지않을때 호흡압이 약하면 소리가 안나오는건가요?

  • @mindae9641
    @mindae9641 5 ปีที่แล้ว +1

    믿고보는 의사

  • @민대풍-k3w
    @민대풍-k3w 5 ปีที่แล้ว +3

    발성정보보다 선생님 개그보러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힘내주세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The Korean loser _ 개그엔 개인적으로 자부심이 있습니다.

    • @alisonkang1980
      @alisonkang1980 3 ปีที่แล้ว

      ㅎㅎㅎㅎ

  • @samuel3242
    @samuel3242 5 ปีที่แล้ว

    세스릭스에서 하는 배를 점점 집어넣는 호흡하고는 다른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3

      ㅁㄴ 제가 SLS에서 정식으로 배우지 않아 그곳에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이완상태는 유지해야 하겠지만 결국 공기가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배가 점점 들어가는게 맞거든요. 공기가 부족한데 억지로 배를 부풀게 만들고 있는 것 역시 불필요한 긴장이 될 테니까요! 혹시 제가 참고할 만한 영상같은게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amuel3242
      @samuel3242 5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th-cam.com/video/jNHpH4GY0R0/w-d-xo.html 이 영상에서 마이클 볼튼한테 설명해주는 걸 보면 배를 내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집어넣는 것처럼 보여서요

  • @danielseo9362
    @danielseo9362 4 ปีที่แล้ว +1

    좋은 내용이네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자신들의 생각이 확고한건지 잘 안 따라오는 내용 중 하나이죠
    호흡은 충분한데 호흡을 소리와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한데 말이죠..
    후두를 내리고 공명공간을 넓혀주는 상태(제 개인적으로는 각자의 구강구조에 맞는 편안한 상태보다는 조금 더 긴장을 주는 상태가 연습 시 좋다고 생각합니다만^^)를 유지할 정도의 작은 볼륨으로만 연습하다보면 호흡의 압력을 느끼면서 연습할 수 있고 점차 그 압력을 더 많이 이용하면서도 후두와 공명이 유지되고 이는 볼륨 또한 커질 수 있다. 그 게 기본이 되어야 호흡이 붙은(제 표현입니다)소리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만..잘 이해가 안되나봐요ㅎㅎ
    그리고나서야 후두를 좀 더 내리고 공명 공간을 더욱 극대화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더해나가야 메커니즘이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부분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도통 어려워 하더군요..
    암튼 발성부분은 시작하면 이야기가 길어지게 되서 이리 글도 길어졌지만 올리신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제 생각을 붙여봅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워낙 널리 퍼진 내용이라 그걸 뒤집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성구 문제가 해결되면 또 안 중요한건 아니라서 설명하기도 어렵구요..

  • @이재윤-f4j
    @이재윤-f4j 4 ปีที่แล้ว

    노래 커버해서 올려주세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애매한 실력으로 올리느니 일단은 이론 채널로 가려고 합니다 죄송해요..!

    • @이재윤-f4j
      @이재윤-f4j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ㅗㅜㅑ 빠르다

  • @박현준-u8i
    @박현준-u8i 5 ปีที่แล้ว +1

    선생님께서 근무하고 계신 병원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1

      박현준 병원은 없고 대학병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

    • @박현준-u8i
      @박현준-u8i 5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아넵! 군입대 전 보컬을 하다가 군대에서 많이 혹사한 후 성대가 잘 안붙고 쌔게 붙이면 갈라지는데 성대 검사를 하면 이상이 없다고 나오네요ㅠ 혹시 TA근육 문제인가 싶기도 한데 저는 알 수 없으니 나중에 꼭 선생님께 검사받아보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성대 내시경 실험 대상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ㅋㅋ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5 ปีที่แล้ว

      박현준 저보다 훨씬 전문적이시고 경험도 많으신 훌륭한 원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보아스, 아름다운목소리, 예송, 프라나 등.. 저에게 진료받는것보다 훨씬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