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자식농사 였지만 지금은 자식 필요없는 시대 산송장 고래장 시대 요양원 요양병은 고래장 시키는곳 첫째 잘먹고 운동을 해야 되는데 감옥살이 못돌아 단니게 수면제로 잠만 자는 어르신 부실식대 구박에 스트레스 차라리 시골 빈민촌 혼자 사는것이 행복 만약 재산 있다면 죽을때 까지 주지 마세요 그려나 침애오면 어쩔수 없는 현실
세월 앞에 장사 없고 삼년 병 수발에 효자 없을때 그때가 문제 되는거죠~~치매이거나 혼자 처신울 못할때요~ 그때 누가 집에서 24시간 돌볼수 있을까요~ 저도 사 남매중 맞이라고 저만 의지하시고 계신 어머닌 나중에 당신은 요양원에 절대 안 가신다고 말씀하시며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 지시는 어머니를 대하며 돌볼때 이후가 문제겠구나 솔직히 두려운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 질때가 잦아지고 있답니다~ 저도 현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 수 발을 온전히 들어야 할때 24시간을 어찌 감당해야 할지가 의문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육십 중반으로 같이 늙어 가면서 앞으로가 답이 없는 큰 문제앞에 놓여 있음을 실감하는 바입니다. 예전엔 요양병원 요양원을 너무 쉽게 좋게 생각하여 가면되지 뭐~ 하고 말해 왔었는데 말입니다.....??? 오늘처럼 듣고 요즘 메스컴을 통해 보고 하다보니 나도 늙어가는데 요양병원 요양원은 갈곳이 못 됨을 점점 더 실감하게됩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하기보다~ 우리 나라도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나라에서 제대로 된 조사가 형식적인 것이 아닌 깅력한 처벌도 필요합니다 들어가면 그안에서 무슨일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간벙인의 대부분인 조선족과 중국인들인데 다야 아닐지라도 상당히 무지하고 거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거친 요양사에게 맡겨진 어르신들의 노후가 어떨까요? 돌아가면서 돌본다고는 하지만 귀저기도 시긴이 되어야 갈아주고 걷을수 있는 사람도 귀찮으니 그냥 귀저기 채워버린답니다 약은 정신과 독한 약을 처방 모조리 잠을 자게하고 귀저기를 뺀다고 침대에 손을 묶어두기도 하는ᆢ참 비참한 일도 일어나는 열심히 운동도 하고 혼자 살다가 집에서 세상떠나는것이 가장 복이겠지요
요양원이 어떤 곳인지 모르 고 계셨었나 보네요 이미 어떤 곳인지 어지간한 분들은 다알고 있었을텐데 모르셨으니 어머님을 그런 곳에 보내셔서 보호자한테 하는말고 어머님께 하는말 이 다르다는걸 전혀 어머님 은 모르고 계셨던거였네요 많이 억울 하시고 속앓이를 하셨겠네요 이미 어지간하면 다아는걸 모르셨나보네요
똥오줌 싸서 주므르고 밤세 잠안주무시고 하면 누가 감당할수있을까요? 저도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셨지만 환자상태에 따라서 처방합니다 저도 70대중반입니다 한심스럽긴 하지만 내가 못 모셔 요양윈에 보내으니 무슨 이유가 있겠어요 집에두 면 모시느게 아니라 방치입니다 방문요양도 어느정도 인지가있을때 해당됩니다 지금은 노인자체를 싫어하는세태입니다
노후에 성관계 해야 할까요? th-cam.com/video/6opKXGBmqB0/w-d-xo.html
저도 요양원 요리사로 일하려 갔다가 원장의 의사에 따라 일하지 않는다고 괘롭힘을 당하다가 1개월만에 그만 두었습니다 요양원으 말그대로 모든것이 조작이였습니다
요양원에 가면 몸이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관리하기 좋도록 적당히 약물로 망가뜨려 침대에 누워만 있게 한다..
폭행 폭언도 다빈사
식사 반찬도 부실
노인 인권 무시
감시 카메라 필수
제도적 보호조치 필요 ..!!
요양 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도 못다니게 하체을 마비시켜놓았고 약을 독하게먹여서 노다지누워있어요 1사람이 다섯명을보니까 걸어다니는 환자는 싦어하죠 보호자도 병원약속해서 죽을때만기다리고있죠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우리가처한 이런 현실들을 ᆢ 답도없고 ᆢ 어찌해야하나요 ᆢ ㅠ
요양원들어가는순간 저세상가는길입니다
부모님도 요양원 가기 싫어시죠 죽기보다 싫어하는곳 보내는건 자식입니다.
이 글를 쓰신 아드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 ~
남의일이아닌데 우리모두가 당면한일입니다
위로의말씀 전합니다~
Żp
요양원은 현대판고려장입니다
그런요양윈은 조사해서 요양윈을 못하게 없애야 합니다 어떻게 믿고 어르신들을 요양윈에 보냅니까
일부 시설에서는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 있 습니다 어린이를 학대하듯 어르신도 학대하는 경우 종종매스컴을통해 보듯 부모를 맡기면 자녀는 잘 관찰하고 살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따라갈 나이입니다ᆢ안락사 현실화합시다ᆢ
옛날엔 자식농사 였지만 지금은 자식 필요없는 시대 산송장 고래장 시대 요양원 요양병은 고래장 시키는곳 첫째 잘먹고 운동을 해야 되는데 감옥살이 못돌아 단니게 수면제로 잠만 자는 어르신 부실식대 구박에 스트레스 차라리 시골 빈민촌 혼자 사는것이 행복 만약 재산 있다면 죽을때 까지 주지 마세요 그려나 침애오면 어쩔수 없는 현실
요양윈이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집에있고싶겠죠 자식들이 보내버리니까
요양원 종사하는분이나 직원모두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제발 마지막가는길에 상처만주지마시요성의껏 자기일에진심으로다하시길~!
돈밖에모르는
이런인간들이있을까ᆢ가슴아픈일입니다 ㆍ
죄를어찌받으려고ᆢ 좋은곳도
있겠지요
이런요양원은 없어져야합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고 삼년 병 수발에 효자 없을때 그때가 문제 되는거죠~~치매이거나 혼자 처신울 못할때요~
그때 누가 집에서 24시간 돌볼수 있을까요~ 저도 사 남매중 맞이라고 저만 의지하시고 계신 어머닌 나중에 당신은 요양원에 절대 안 가신다고 말씀하시며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 지시는 어머니를 대하며 돌볼때 이후가 문제겠구나 솔직히 두려운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 질때가 잦아지고 있답니다~ 저도 현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 수 발을 온전히 들어야 할때 24시간을 어찌 감당해야 할지가 의문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육십 중반으로 같이 늙어 가면서 앞으로가 답이 없는 큰 문제앞에 놓여 있음을 실감하는 바입니다. 예전엔 요양병원 요양원을 너무 쉽게 좋게 생각하여 가면되지 뭐~ 하고 말해 왔었는데 말입니다.....???
오늘처럼 듣고 요즘 메스컴을 통해 보고 하다보니 나도 늙어가는데 요양병원 요양원은 갈곳이 못 됨을 점점 더 실감하게됩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하기보다~ 우리 나라도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옳은 생각이세요 안락사 앞으로 허용해 주는날 올거라 믿고 싶네요 남에손에 비참하게 가는거보다는
어머니를 너무 소홀히 아니 관심이 없네요 기가 막히네요 요양원있을곳이 아니에요 제활병원에 모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자식이 모실수 있는데 왜 무작정 요양원보내는 겁니까
요즘 시대는 병원 자주가면 요양원 보내잖아요
남 탓하지말고 부모 모실수 있는분들은 어쩌든 모시고 사십시요
돌아가시고는 후회 하지마시고요
자기 부모 하부모 못모시면서 돈 몆푼에 큰소리 치지말고 보내지 마시고 자기 부모 자기가 모시세요
추악한 요양원들... 모조리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요양원은 편히 쉬는곳이 아니에요 학대받는곳이에요
요즘들어 더 실감이 느껴집니다~
정확히 집은글이네요 내가어머니를 20번넘게 옮겨봤읍니다 위 내용과똑같다고
봅니다 그래서현재 집에서모고있읍니다
정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것 같네요.
이동한다고 하지말고 집으로 모신다고 하고 집으로 모셨다가 다른곳을 찾더라도 보호자 싸움에 환자만 더 학대받지 싸우더라도 환자를 데려오고 후에 싸워야지 싸우는 동안에 환자가 얼마나 불안했을까
저의친전엄마는. 91세인데. 혼자계시니. 약을. 전화나. 가끔신내서. 찿아뵙곤하고. 일을하다보니. 걱정이되면서도. 방치해져서. 약을제데로안드시고. 기억력이떨어져서. 안되겠다싶어서 요양병원에. 모시게됐는데. 전화하면. 엄마가. 목소리도안좋고. 희망이없어서. 집으로모셔와. 남동생들은. 어떻게지내던. 관심이없고. 여동생과. 매일통화를하면서. 걱정끝에. 주간센터에서. 생활하시는데. 기억도좋아지시고. 집에돌아오시면. 딸을보게되니. 마음이안정되시더라구요. 효도할수있는시간도있고. 너무좋아요. 딸이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십니다. 여동생과서로. 몇개월씩. 서울. 전주. 왕래하시면서. 끝까지. 얼마남지않은세월. 후회없이. 하고싶어요. 오래오래사시길. 간절합니다
참 노년의 어려운 삶의 현장 입니다
기분좋게 노년을 즐겁게 살곳은 자식들이 올바른 봉양정신이 없으면 할수 없어요
장기요양보험 신청해 보호사가 와 할머니 식사와 청소,목욕등을 해주고 가던대요
옛날 자식들은 효자효녀였는데 요즘에는 많이가르키고 잘해쥐도 자식들도 문제입니다
요양보호사 생활을 십년 하면서 어르신을 많이모셨읍니다 효자 자녀를두신 어르신도 명절에라도 집에서 하룻팜주무시라고 모시고 가는 일이 가끔 있지만 한번 모시고가보니 감당이 안되고대책이 안서니까 다시는 안모시고 갔읍니다😢
니 탓도~내탓도 아니고 시대탓입니다 건강합시다😢
맞는곳이 있어요.
찾아보고 가야 해요
먼가 의심스러워도 항의도 못합니다 혹 우리가 안볼때 엄마를 헤할까 싶어서요
먹는것도 모처럼가서 머하나 드시게 할려면 요양사가 직접먹인다하고 물론 많이 드리면 실수할까그러는맘 이해하지만 맘이 아니드라구요
너무기가막힘니다나도어느순가에가야할운명순간이 돌아올것인데
무섭고피할길이없나
그니까 자식들이 힘들어도 집에서 모셔야하는데 요즘자식들은 거의 요양윈으로 보내버리니까 문제이죠
편하라고요양원 모셨다 했는데 안 편해도 집에있는게 더 편한거야 순진한거야 보호자 넘담답해 환자가 얼마나 불아하면 요양원에서 그냥놔둬냐 협박하고 겁주고버렸다하고별짖다했지 보호자님 그런곳이 월래 요양원이야 그런것은 거기서 일해봐야 알아 난 일해봐서 알아요
너의들도늙을텐데 크죄를짓느냐 말못한 어른들과 아이들을 이런확대를하는데 절대로남의일이 아니라 본인일로돌아옵니다 제발죄짓지말고 살아야한다
피부병인데 간호
담당자가 보호자 갑질 때문에 병원을 못 가셔서
돌아가신 분도 많다
요양원에서 병원 가셔야 한다고 연락 하면 바로 가시도록
슬픈현실이지만 요양원만 탓할일도 아녜요..
영상속 얘기는 아니지만
요양보호사 한명이 보통 예닐곱명씩은 돌볼텐데
만약
치매노인들 밤에 잠안자고 돌아다니며 다른분들 잠 방해하거나,
대변처리 못하고 기저귀안에 손넣어 여기저기 묻혀놓고,
낙상 위험에 행동제재하면 폭력적으로 나오기도 하죠
이런분 어째야 됩니까
어쩔수없이 수면제먹여 재우고, 다칠위험있으면 침상난간에 억제해 놓기도 해요
집에서 자식들이 정성껏 돌봐드리는 거와는 당연 많이 달라요
본인이 못 모시어 요양원에 맡긴건데 ㅡ병실하나에 중국간병인 한사람이 돌보는거 고통이라 합니다 ㅡ환자들의 아우성 등등 그래서 약물을 투입하여 잠들게 해야하고 3년살거 1년이면 죽는다 합니다 ㅡ
우리도 늙고 기능이 없어지면 그런신세를 질수 밖에 없을건데 ㅡ천주교에서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요양원은 천국이라 하는걸 들었습니다
등급이 높은 요양원에 보내면 다르지 않을까요?
오늘 영상의 요양원 같은곳은 없어져야 하겠지요
요양원, 요양병원에 입소하면, 하루의 2분의 1은 자녀가 와서 간병할 수 있게하는 제도도 필요해 보입니다.
요양원에 봉사 다니면서가 봤는데 갈 때마다 어르신들이 졸고 앉아 있더라고요 한 번도 정신이 말짱 하니 계실 때를 못 봤어요 잠 오는 약을 먹인 거 같아요 잠에 취해서 눈을 떼지를 못 하더라고요
요양원 원망마시구 자제분들 모시면됩니다
건강할때 하구싶은것 가고싶은데 먹고싶은것 후회없이 살다가면 오죽좋겠습니까
저런 악덕 운영자는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그런곳이 요양원이에요
실장에게 원장하테 에기하면 학대는더 심해져요
참늙고병들고 나이먹는게 참무서운생각이듭니다 집에오는요양보호사도 사기꾼도둑들이많고 그누구를믿고살까요 저의어머님도 집에오는 요양보호사 때문에 심장병으로 결국정부에서준 생활비까지 다털리고 억울한죽음을맞이햇는데 7년이지난지금도 괴씸한마음에한이맺혀잇어요 제가폐결핵으로 입원한상태라 갈수도잆는상태세서 속절없이 방치되서 한달만에돌아가셧어요 물론잘하신분들도 계시곗지만 나쁜분들이많고 밎을수가없어요
오므나? 다털리다뇨? 그럴수있겠네요,집에아무도없으면 집에오는 요양사도 못믿죠.ㅡ이래저래 구박받을바엔,아플때 자기라도하고. 주사라도 맞는곳이 낳을지,정말 한스럽네요.ㅡ
정말 비참하군요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이도저도 믿을수없고 어찌하나
간병 해보셔요
몸 망가집니다 스트레스 로~~
본인이 감당 못해서 요양병원이 있는겁니다
마음을 비우셔요
부모재산 다받고 부모힘없어지면 요양병원 보내 면서 큰소리 치지 마시고 자기들이 모시세요
요양윈요큰충격이네요
나라에서 제대로 된 조사가 형식적인 것이 아닌 깅력한 처벌도 필요합니다 들어가면 그안에서 무슨일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간벙인의 대부분인 조선족과 중국인들인데 다야 아닐지라도 상당히 무지하고 거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거친 요양사에게 맡겨진 어르신들의 노후가 어떨까요? 돌아가면서 돌본다고는 하지만 귀저기도 시긴이 되어야 갈아주고 걷을수 있는 사람도 귀찮으니 그냥 귀저기 채워버린답니다 약은 정신과 독한 약을 처방 모조리 잠을 자게하고 귀저기를 뺀다고 침대에 손을 묶어두기도 하는ᆢ참 비참한 일도 일어나는 열심히 운동도 하고 혼자 살다가 집에서 세상떠나는것이 가장 복이겠지요
당신이 아무리 애원해도.
메아리 일뿐 별. 소용 없을것을요ㅠ~ㅠ 내가 볼수 없다면. 어느누구도 돌보아주지 않습니다
요양원 요양병원 탓하지말고 자기부모는 직접 모시길
당신들일자리 없어지겠죠~
환자에 따라서 처방하는것아닐까요?
심한 치매환자는 어떨수 없겠지요~ 혼자만 계시는게 아니니까요~
요양원도 조금 건강할때 나 스스로 가야할곳 같아요~ 저도 80넘어 거동이 불편할때는무조건 스스로 입소할겁니다!
요양원은 한사람이 여러환자를 돌봐야하니
수면제를 먹여서 잠만
재웁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잠자
다가 죽는겁니다
피눈물 흘릴인성이면 보내지도않겟지
보호자들이 집에서 치매걸린 부모를 관리못해서 요양원에 맡겼으면 믿어야지요~~밤새 소리지르고 같이 계시는 어르신들 피해주는것도 그어르신 잘못이기도 합니다
요양원 에서 근무하지마 치매노인네 탓을하다니
돈이전부가 아닙 니다 자기부모 자기가 모시세요
자식들이 괴찬아서보내놓고 남이잘해주길 바라는게 더기막힙니다 ~
맡긴 자식이 문제지
누굴 탓하리요
요양원은 지옥이다
그러니까. 자식이 모셔요
모시면 요양원을 이해할듯~
자식들이. 요양원보다 더자식이 구타하는거 많이 보내요~~
내가 모시지 못하면 아무말 하지 마세요. 힘들어도 부모모시세요
요양원은 다 그래요 직원들이 99프로는 요양사 원장 간호사 모두 학대하니 한통속이라 특별한경우가아니면 틀통 안나 만약거기 확대 안하는 착한 요양사 있으면 얼마나괴롭히고 왕따 시키고합니다 일 잘 하고 어르신께 잘 하는 요양사 있으면 원장 직원들이 싫어한답니다
원장의 꼭두각시만 필요하답니다
모든것을 기록지에 가짜로 기제하다보니 어느순간 공범자가 되어갑니다
요양원에가면
명제촉빨리가니가
죽으러가는가는것이쥬~^~😮
내주변에 요양원 요양병원 보낸 어르신들 1년네 다 돌아가셨다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 나오는 무기징역 보다 더고통 쓰려운 요양원 감옥은 좋은 식사에 운동에 자유가 어느정도 있지만 이곳은 없다
요양 원에 보내면 산송장을만들어버립니다 제엄마도 요양원에있었는데 못걸어다니게 신발도. 뺏아 아버리고 못나가게하고 내가안과에 가서 사다드린 안약 하고 성경책담아둔 가방도 방에못놔두게 없애버리고 치워버렸 습니다 팔과 다리를. 못움직이게 꽉. 묵어버 린적도 있었 습니다 방에약이라고는 일체못놔두게하고 치워 버렸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요양원은 지옥이구나
너무마음이 덜덜떨리고 분해서 꼭 이런곳 고발해줏세요 부탁 이에요
근데 거기에서 일하신 분이 그러는데 부모를 한 번 갔다 거기에 넣어 놓으면 한 번도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왜법리죽었는가 대한민국이 안타갑다 어찌이런일이 일어나는대도방관하고정치싸움이나하니
내 부모 내가 못모시고 요양원에
보내면서 누구를 탓 합니까? 내 탓이지
차라리 요양원,요양병원 없어지면 그래도 팔,다리,묶어지내는곳 보다 자우른 있지요.ㅠㅠ
요양사 탓하지말고 내부모 내가잘모시자!
요양사 필요 없어요 원장이 곳 요양사랍니다
모든 식사는 원장 마름대로 돈이 싼 저질 식자제 ...... 식단은 모양 뿐이다
요양원 보내면 안된다 약먹여서 재우고 똥귀저기 계속 채우고 절대가면 안된다
세계적ㆍ요양윈에가지맙시다노인분들이요
잘들었읍니다
독한약을먹여잠만재운다는 말도들었고 가족들이선물을만이하는환자차별이심하다고들합니다
😢😢😢😢
맞아요내부모님늙었다고.학대하지마세요.모든것바쳐.사랑으로 나를키워주신부모님이십니다.현대판고려장이라하잖아요..소중한
나의부모님이십니다..
요양윈에절데가지맙시다무섭읍니다요양윈이고려장이네요법적조치하세요
요양윈은 어르신들 가족과 함께 병원가서 약을 타오십니다 임의로 약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잘못 알고 보내신듯 하네오
요양원이 싫으면 본인이 보살피세요.
아무리 처벌해도 변화없습니다 ᆢ나라가 하는 기관에도 실무진은 요양보호사입니다 ᆢ관리자가 철저하게 관리를 해도 보고받는 입장이라 요양보호사말을 1차적으로 듣지요ᆢ그럼 개임끝
저도 요양보호사 했지만 죽어도 집에서 죽을겁니다 ᆢ
요양원 영업에 당했네
요양원에 계신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여론을 만들어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돈만 들어가고 돌보는 수준은 개밥그릇 수준이면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자기 부모 한사람도 못모셨어 요양병원 보내는데 보사 한사람이30명 정도 월 이백 정도받고 밤낮 주야로돌봅니다 그만들 하시고 자기부모 자기가 호도 하세요 돈이전부가 아닙니다
요양원이 어떤 곳인지 모르
고 계셨었나 보네요
이미 어떤 곳인지 어지간한
분들은 다알고 있었을텐데
모르셨으니 어머님을 그런
곳에 보내셔서 보호자한테
하는말고 어머님께 하는말
이 다르다는걸 전혀 어머님
은 모르고 계셨던거였네요
많이 억울 하시고 속앓이를
하셨겠네요
이미 어지간하면 다아는걸
모르셨나보네요
요양원은 죽어서 나가는 지옥문
마치 악마들의 소굴 같습니다. 정부 관련부처에서 모르고 있다고 볼 수는 없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악덕요양원은다취소해야한다
"어차피 죽을 사람 이잖아요!" 이런말을 한 직원 생각 납니다. 그기 가는 동시에 죽을 각오 해야 ~
자기부모 안모시고 요양원 보내는것도 어찌 보면 학대 입니다
요양원 은 절대 가지말아야 하는 지옥입니다
학대를 안해도 학대받는데가 요양원 자신의것은 하나도없고 죽을날만기다리는 감옥
요양원 돈받고 하는데 왜확대를하는지 그럼사람을받지말던지 미친인가들아
자기들 도 못모시면서 요양원들 탓하지 말고 자기 부모 자기가모시지 요양원에 보냅니까 자기부모도 못모시는데 요양보호사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문자>문짜
염증>염쯩
이라고 발음해야함
지자식도. 안할나는것 낭은더
😊돈 벌이수단으로 생각하니 정말 한심하네요
요양 원 말만요양원 돈버리 요양원 보내지 마시고 집에서 모시세요 돈별리 요양원
천벌을받을것들
맞는 말씀이십니다
조선족 남자고 여자고
대부분 난폭해요
다른 요앙원으로 옮긴다는게 코메디냐?
엉터리 이야기네
아니면 아들이
멍청이 인가
정부에서 요양원 관리 사법권이 있는 특수팀을 기획하라 그리고 이런 악질 요양원에게는 가중처벌하라
가족에서 모시세요 자식들은 놀러다니고 자식들은 부모 재산에만 관심가지고 집에 있어도 되는데 자기들이 귀찮아서 요양원에 보내놓고
저기요 내가 요양원에 근무한적 있는데 일주일마다 목욕 시켜드리고 밥도 더드시고 싶다면 드리고 치매 어른들은 욕하고 때리고 요양보호사도 히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안했네요 과장이 심하신것 같네요
똥오줌 싸서 주므르고 밤세 잠안주무시고 하면 누가 감당할수있을까요? 저도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셨지만 환자상태에 따라서 처방합니다 저도 70대중반입니다 한심스럽긴 하지만 내가 못 모셔 요양윈에 보내으니 무슨 이유가 있겠어요 집에두 면 모시느게 아니라 방치입니다 방문요양도 어느정도 인지가있을때 해당됩니다 지금은 노인자체를 싫어하는세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