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티벳불교가 설명하는 죽음의 과정 : 죽어도 죽지않는 툭담은 왜 일어나는가 [붓다빅퀘스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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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정우-l6y
    @정우-l6y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은정 선생님

  • @바다-p1l
    @바다-p1l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강연에 응해주신 강연자께 감사드립니다. 툭담은 사후 미세의식을 활용하여 높은 수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심오한 명상법입니다. 또한 사후에도 의식이 단절되지 않고 끊임없이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심리과학적 주제이기도 합니다. 비록 툭담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더 나아가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본 강연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 @imnews00
    @imnews00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시체가 썩지 않은게 아니고 체온이 식지 않았다고 해야 맞지않을까요?

    • @bulkwangc
      @bulkwangc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아닙니다. 현장을 보존하고 체크한 의료진의 기록에 의하면 사후강직, 부패 없이 체온보존이 28일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 @장인호-i3i
    @장인호-i3i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죽은 후 육체가 일정기간 썩고 안썩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다
    현실은 뇌작용이 멈춰 언행을 못한다는 것이라 본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주요하다고 본다
    확실한 진리의 삶이 뭔지 깨치고 진리에 순응하는 측이 더 유익한 인생이 아닌가 싶다
    자기 뇌의작용으로 일어나는 자기 생각을 생명의 입장에서 컨트롤하여 언행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 @장인호-i3i
      @장인호-i3i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깨달을 진리가 난 없다고 생각해 본다
      오로지 우주 자체는 끊임없이 변화뿐이다 즉 주어는 없고 동사만 있다고 하련다
      뇌작용이 멈추면 뇌세포가 활성화되지 않아 의식자체는 없다고 이해된다
      붓다의 불교와 전혀 다른 각자의 불교로 이해한다
      ♡인도의 힌두교나 자이나교에선 아트만(생명=숨)에 업식이 달라 붙어 윤회한다고 했고 중국에선 아트만을 영혼이라 하여 윤회한다고 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붓다는 아트만이 없어 윤회할 존재가 없다고 했다고 난 알고 있다. 이런 말들은 이론적이고 현실 삶에 적용할 수가 불가는 하다고 난 본다
      ♡근배서 난 과거의 경험을 열쇠키라 인식하고 또 현재 즉 지금 여기서 내게 일어난 내 생각을 자물쇠라 가정하여 이렇게 이용하려고 한다.
      ♡과거의 경험 중 자신이 꼭 지키고 싶은 자존심을 고정 열쇠로 이용치 않고 만능열쇠로 인식하고 자물쇠를 여는데 이용하려 한다
      위 말들은 나만의 불교다
      나만의 불교에 대해 논평은 필요치 않으니 혹시 덧글을 달고 싶으면 자신의 불교를 말하는 편이 유익하다고 난 생각한다

  • @eunjeonglee5760
    @eunjeonglee5760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대략 22분까지는 불교 한자용어설명입니다. 한자설명을 빼고, 그냥 우리말로 애초에 풀어서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죽음의 순간 자체가 수행의 순간이 될수 있고, 죽음의 순간을 잘 맞이하려면 평소에 착하게 맘먹고 살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