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강연에 응해주신 강연자께 감사드립니다. 툭담은 사후 미세의식을 활용하여 높은 수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심오한 명상법입니다. 또한 사후에도 의식이 단절되지 않고 끊임없이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심리과학적 주제이기도 합니다. 비록 툭담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더 나아가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본 강연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체와 락남빠의 현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업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 있어서 한가지로 통일된 경험을 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현생이 아닌 삼생 일생의 수행이 더 필요한것은 대단히 공감됩니다. 죽음이후에 혹은 삼매 상태에서 자유롭게 빛으로 화현된 (정광명)존재로써 자비를 실현하니 그 복력이 일생이나 삼생의 시간이 관통되어 성불이 논의 될수 있겠지요. 삼매가 3일만 유지되어도 정광명은 결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수행자일때) 툭담이나 큑담이거나 별로 비밀할것도 없습니다.........
죽은 후 육체가 일정기간 썩고 안썩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다 현실은 뇌작용이 멈춰 언행을 못한다는 것이라 본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주요하다고 본다 확실한 진리의 삶이 뭔지 깨치고 진리에 순응하는 측이 더 유익한 인생이 아닌가 싶다 자기 뇌의작용으로 일어나는 자기 생각을 생명의 입장에서 컨트롤하여 언행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깨달을 진리가 난 없다고 생각해 본다 오로지 우주 자체는 끊임없이 변화뿐이다 즉 주어는 없고 동사만 있다고 하련다 뇌작용이 멈추면 뇌세포가 활성화되지 않아 의식자체는 없다고 이해된다 붓다의 불교와 전혀 다른 각자의 불교로 이해한다 ♡인도의 힌두교나 자이나교에선 아트만(생명=숨)에 업식이 달라 붙어 윤회한다고 했고 중국에선 아트만을 영혼이라 하여 윤회한다고 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붓다는 아트만이 없어 윤회할 존재가 없다고 했다고 난 알고 있다. 이런 말들은 이론적이고 현실 삶에 적용할 수가 불가는 하다고 난 본다 ♡근배서 난 과거의 경험을 열쇠키라 인식하고 또 현재 즉 지금 여기서 내게 일어난 내 생각을 자물쇠라 가정하여 이렇게 이용하려고 한다. ♡과거의 경험 중 자신이 꼭 지키고 싶은 자존심을 고정 열쇠로 이용치 않고 만능열쇠로 인식하고 자물쇠를 여는데 이용하려 한다 위 말들은 나만의 불교다 나만의 불교에 대해 논평은 필요치 않으니 혹시 덧글을 달고 싶으면 자신의 불교를 말하는 편이 유익하다고 난 생각한다
어렵지만 쉽습니다 오늘날 지역 인종 국가 언어 시간 등 모든 요식을 고려한 종합과학이 매우 유명한 과학자 현자 종교지도자 문학작가 예술가 등의 유명특별한 강설을 한 손바닥 안에 잡고 편안한 상태로 시청할 수 있게 하니까요 그렇지만 아직 과학이 미진한 사후의 현상과 세상 등 형이상논설은 아무리 사상은 자유사고라고 하더라도 생각에 고문을 주듯이 뇌를 괴롭힙니다 과학도 왜 사람은 똑똑하기 보다 착하고 선해야 하며 그러면 행복할 경우의 수학공식을 스스로 알고 가지는 방법이 되며 선함의 진리를 수행하며 사는 것이 인명에 좋은 결과와 사망관련 사후의 어떤 긍정현상을 예상한다고 암시를 했을까요 현대의 통합학문, 예를들어 회화학이 있다고 치면, 사실 학문은 똥도 소재다, 그림이란 개념에서 무엇을 그릴 건지 물감의 분석화학성분이 뭔지도 알고 그 성분에 의해 인간감성은 어떤 명도와 채도를 최선의 색도형의 질감으로 골라서 채색을 할 것인지도 고려하는 등으로서 정말 결과예상 결정을 무궁무진하게 따져보면서 그릴 목적에 알맞는 형색을 만들어 가며 그림을 완성시킨다 그 완성엔 우주역학의 한분야인 양자역학의 작용이나 전자기작용도 고려할 수 있어 극소미시와 극대무한의 복합분야 과학사고가 그림이란 창의체를 생성한다 모든 생사는 여러 현상으로 자연 속에 윤회한다 인간도 물론이다 그러니 과학의 우주사이클에는 인간사고라는 것도 우주의 윤회법칙에 포함되어야 옳다 만일 윤회는 우주속의 한 현상이 아니라면 우주가 아닌 그 무엇에 윤회가 있다는 비언비고의 모순이 된다 윤회는 우주 스스로도 진화와 소멸에 다시 생성을 반복한다 우주자체가 스스로 윤회의 주체고 원동력이 확실하여 저절로 자연히 윤회가 운용됨에 윤회를 지배하는 타력실체는 없고 복잡한 과학법칙의 생성소멸신생에 대한 인과만 있을 뿐이다 인간은 우주윤회의 일부로서 존재하여 왔지만 윤회의 반복성에 인간의지로 신생창의성을 더하게 하는 묘상현상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 인간윤회가 생명사고의 하늘의 뜻 이라거나 신의 지배 라고 단정도 한다 현대 정신과학은 인간사고와 사람의 정신가치는 세상을 형이상과 형이하의 현상으로 나누고 인간과 자연이 상호작용으로 과학적 의존윤회를 한다고 본다 형이상사고는 상상이나 꿈을 꾸는 등의 것으로 자유로이 한계나 경계가 없이 자유로 인식과 인지를 하는 자기창의작용 이다 죽음에 있는 시점의 상태와 사후현상은 아직 완성된 과학의 입증과 규명이 없어 종교나 개인의 생각과 수행결과의 깨우침으로 설명함에 합리적 또는 과학모순 이라는 등으로 이해를 하며 그 이해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죽음의 시점에 두려움이나 미련이 전혀 없어 담담하게 펑화롭기만 하고 오히려 형이상으로만 보는 무갈등의 평안과 완전자유의 안락이 무한실상으로 펼쳐진다면 그게 우주 외의 다른 세상이라 치더라도 분명 낙원이 있는 것이고 그 낙원을 사람들은 극락 천국 천상 하늘나라 등으로서 개념을 짓고 있다 그런데 형이상사유가 개인자유라 하더라도 인간사망에 불특정의 자동천국행은 우주이치에 없겠지만 어떤 과학만능이상형 인간에게는 아예 천계에 대한 형이상사고를 할 원인도 없거나 그의 지식조차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어쨌든 만일 임종낙원행이 진리라면 그리고 그 진리를 안디면 생전에 열심히 낙원으로 갈 방법을 배우고 수행하기를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 수행방법의 요체는 사후낙원행 이기 때문에, 낙원은 악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생애의 선한 언행이 기본필수요건이 될 것이다 한편 그 반대개념도 있다 바로 지옥이고 악한 언행의 결과다 그렇다면 형이상의 현상이기 때문에 낙원을 증명하는 것이 문제다 그 증명은 과학방법 이다 그러나 그건 과학이 아닌 형이상방법으로도 이해가 난해한 과학법칙 이다 하지만 명료한 것은 인간이 사고하며 증명하여 온 자연철학 즉 과학과, 인간철학 즉 인문사상이 공동공통으로 인간의 길을 인지하는 것은 윤회도 분석과 생성에 의한 원소와 물질변환의 과학 이란 것이고 물질과 운동이란 생명성부여의 경계를 전자기학 양자역학으로 규명도 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은 종교의 윤회와 천국에 대한 개념과는 분명 다르고 과학과 종교의 윤회개념에는 그 일부만 같은, 단지 윤회한다는 물리적 사고만 동의한다 그럼에도 하지만 과학은 겸손하여 꾸준히 도전하고 연구하고 있다 윤회에서 과학의 분해된 원소가 타물질생성의 원소 즉 원료가 됨은 인식한다 그런데 정신의 윤회에 있어 정신이란 입자와 전자기현상 등 정신물질에 대하여 뇌과학 등 신경과학은 완전이해를 못하고 있어 규명미정의 상태다 종교와 과학을 아는 인간사고력은 정신과 마음을 달리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사람 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종교나 문학이나 심리 등에 쓰는 용어로서, 정신과 마음을 이분화 하는 신경현상으로서의 형이상적 현상이 윤회하는 실체와 실상증거를 규명한다는 것은 정말 가능할까? 현대의 인공지능의 물리적 사고력작용을 들여다 보면 정신과 마음의 구분은 알겠고 분리분석도 가능하겠다 싶다 형이상의 내용을 시사하는 인공정신 AI 라는 공업창의체가 있고 인공지능이 만드는 말과 생각 등 인간과 같은 사고방식을 보고 듣는 인간은 눈물 웃음 분노 좌절 등 실질인간생명체로서의 공감으로 인공지능이 모사하는 감성과 구분구별이 되는, 인공기계적이 아닌 인간의 생리현상을 일으킨다 인공지능의 인간정신모사로서 그것이 인간의 똑 같은 정신작용인데도 인간은 마음이 추출되는 것이다 마음마저 인공합성이 가능하다고요? 그건 재밌는 상상의 도둑일 뿐 뭘 어쩌든 도둑일 뿐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아는 과학법칙은 우주법칙에 포함되고 우주법칙에는 마음법칙 이란 것은 없으니 과학의 인공마음합성은 도둑수준이 한계인 것이다 마치 양자역학의 슈슐레려진저의 고양이같이 뚜껑을 열어봐야 고양이의 생사결과가 어느 쪽이든 판명가능한 것처럼 인간마음이 바로 그렇다 우주의 무유생명체를 믹론하고 정신신호작용은 동일법칙일지라도 우주에서 아직 하나 뿐인 인간특유의 정신신호에서 마음이 살아 존재한다 사망후 마음은 어찌되나? ㅡ 물을 필요가 없잖나 어쩌면 마음이란데서 정신이 탄생했을 수도 있다 여러 정비의 과학논리를 고려해보면 인간윤회는 따질 것이 아니라 유익선락의 결과니까 무조건 착하고 선한 생각과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행위를 가지고 ㅡ 생각은 있는데 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하는가 ㅡ 가능한 생애에 그 좋은 마음의 높고 깊은 수행이 좋은 복락의 윤회를 하게 한다 이를 인간마음이 윤회하는 지표로 삼고 각자 스스로 윤회표본이 되는 것이다 그런 거기의 마음이 금생의 오욕을 떨치고 윤회로 변생하는 극락이 있고 그런 정신의 윤회가 사망에 이르는 경과부터 사후의 이상적 안락을 보장한다 물론 지옥과 악행고난도 윤회하니 생애 선악 중의 선택은 사람됨의 자유취사다 그대의 마음이 자신에게 어떻게 있는가 마음이 있는데도 윤회는 다 어렵고 모르겠다면 ㅡ 과학도 모르는데 쉬울 수가 없지 ㅡ 그렇지만 사후현상이 극락천국으로 갔으면 하는 막연한 의지가 마음에 든다면 헛것을 믿지말고 과학참조가 어느정도 긍정참증이 된 윤회나 믿자 살 생각에 다 귀찮아도 사람이면 다 아는 선한 생각과 착한행동 그의 순수양심과 진정한 마음을 언제나 지녀 잊지를 말자 그 착함과 선함이 윤회를 몰라도 극락이란 표적을 향하여 쏘는 윤회의 좋은 방아쇠가 되니까 그리고 그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고 그대의 착한 행위가 극락표적을 적중하게 맞히니까 나모 붓다 샤캬모니 부처님 나모 불ㆍ보살마하살님
아네요 윤회 환생 꼭 있서요 지금에 어린아이가 천제는 공부하던분이 다시환생 한거에요 나는 임종할 사람에게서 영혼이 떠나는 혼불이 나와서 날아가는 것을 어릴때 10살무렵 내눈으로 봤읍니다 파란 혼불이 밤에 임종하는 집에서 나와서 날아가는 걸 보고 엄마인데 신기했서 물어보니 앞집에 할아버지가 아프다고 혼불이 나가면 2삼일 내로 돌아가신다고 하시길래 정말 몇칠있다 돌아가셨서 영혼과 환생은 꼭 있다고 봅니다 달라이라마 죤자님도 환생 고승님들도 환생 많이 있잖아요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강연에 응해주신 강연자께 감사드립니다. 툭담은 사후 미세의식을 활용하여 높은 수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심오한 명상법입니다. 또한 사후에도 의식이 단절되지 않고 끊임없이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심리과학적 주제이기도 합니다. 비록 툭담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더 나아가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본 강연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큰 감동받았습니다~
수행하면서 의문을 가졌던 현상들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은정 선생님
너무 좋은 주제와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
불광미디어👍👍👍좋은 주제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팅~❤️❤️❤️
꼭 들어봐야 할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늘 죽음에대해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보니 설득려있는 강의였습니다.
왜 티벳 불교가 밀교라고 했는지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ㅡ❤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저도 티벳불교를 배우고 싶고 다람살라 갔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나이들어 몸도 따르지 못하고 마음뿐이라서 아쉽습니다
죽음은 숨쉬는 사이에 있다고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체와 락남빠의 현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업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 있어서 한가지로 통일된 경험을 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현생이 아닌 삼생 일생의 수행이 더 필요한것은 대단히 공감됩니다.
죽음이후에 혹은 삼매 상태에서 자유롭게 빛으로 화현된 (정광명)존재로써 자비를 실현하니 그 복력이 일생이나 삼생의 시간이 관통되어 성불이 논의 될수 있겠지요. 삼매가 3일만 유지되어도 정광명은 결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수행자일때)
툭담이나 큑담이거나 별로 비밀할것도 없습니다.........
선한 삶을 살아라 마지막 압권~^^이네요~^^ 세세한 설명과 자료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정 강연자님😊 근데 광고가 좀 많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집중할려고 하면 광고 ㅠㅠ 😢
광고는 구글에서 띄우는겁니다. 여기서 어떻게 할 수 있는일이 아니에요.
광고를 안보려면 Brave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세요
@krucrz2951 아하~그렇군요 ~ 몰랐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죽을때 마지막 의식이 있을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계속 염불해야 합니다.
시체가 썩지 않은게 아니고 체온이 식지 않았다고 해야 맞지않을까요?
아닙니다. 현장을 보존하고 체크한 의료진의 기록에 의하면 사후강직, 부패 없이 체온보존이 28일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시체가 썩지 않는건 건조한 기후등으로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한데 체온이 유지된다는건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죽은 후 육체가 일정기간 썩고 안썩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다
현실은 뇌작용이 멈춰 언행을 못한다는 것이라 본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주요하다고 본다
확실한 진리의 삶이 뭔지 깨치고 진리에 순응하는 측이 더 유익한 인생이 아닌가 싶다
자기 뇌의작용으로 일어나는 자기 생각을 생명의 입장에서 컨트롤하여 언행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깨달을 진리가 난 없다고 생각해 본다
오로지 우주 자체는 끊임없이 변화뿐이다 즉 주어는 없고 동사만 있다고 하련다
뇌작용이 멈추면 뇌세포가 활성화되지 않아 의식자체는 없다고 이해된다
붓다의 불교와 전혀 다른 각자의 불교로 이해한다
♡인도의 힌두교나 자이나교에선 아트만(생명=숨)에 업식이 달라 붙어 윤회한다고 했고 중국에선 아트만을 영혼이라 하여 윤회한다고 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붓다는 아트만이 없어 윤회할 존재가 없다고 했다고 난 알고 있다. 이런 말들은 이론적이고 현실 삶에 적용할 수가 불가는 하다고 난 본다
♡근배서 난 과거의 경험을 열쇠키라 인식하고 또 현재 즉 지금 여기서 내게 일어난 내 생각을 자물쇠라 가정하여 이렇게 이용하려고 한다.
♡과거의 경험 중 자신이 꼭 지키고 싶은 자존심을 고정 열쇠로 이용치 않고 만능열쇠로 인식하고 자물쇠를 여는데 이용하려 한다
위 말들은 나만의 불교다
나만의 불교에 대해 논평은 필요치 않으니 혹시 덧글을 달고 싶으면 자신의 불교를 말하는 편이 유익하다고 난 생각한다
어렵지만 쉽습니다
오늘날 지역 인종 국가 언어 시간 등 모든 요식을 고려한 종합과학이 매우 유명한 과학자 현자 종교지도자 문학작가 예술가 등의 유명특별한 강설을 한 손바닥 안에 잡고 편안한 상태로 시청할 수 있게 하니까요
그렇지만 아직 과학이 미진한 사후의 현상과 세상 등 형이상논설은 아무리 사상은 자유사고라고 하더라도 생각에 고문을 주듯이 뇌를 괴롭힙니다
과학도 왜 사람은 똑똑하기 보다 착하고 선해야 하며 그러면 행복할 경우의 수학공식을 스스로 알고 가지는 방법이 되며
선함의 진리를 수행하며 사는 것이 인명에 좋은 결과와 사망관련 사후의 어떤 긍정현상을 예상한다고 암시를 했을까요
현대의 통합학문, 예를들어 회화학이 있다고 치면, 사실 학문은 똥도 소재다, 그림이란 개념에서 무엇을 그릴 건지 물감의 분석화학성분이 뭔지도 알고 그 성분에 의해 인간감성은 어떤 명도와 채도를 최선의 색도형의 질감으로 골라서 채색을 할 것인지도 고려하는 등으로서 정말 결과예상 결정을 무궁무진하게 따져보면서
그릴 목적에 알맞는 형색을 만들어 가며 그림을 완성시킨다
그 완성엔 우주역학의 한분야인 양자역학의 작용이나 전자기작용도 고려할 수 있어
극소미시와 극대무한의 복합분야 과학사고가 그림이란 창의체를 생성한다
모든 생사는 여러 현상으로 자연 속에 윤회한다 인간도 물론이다
그러니 과학의 우주사이클에는 인간사고라는 것도 우주의 윤회법칙에 포함되어야 옳다
만일 윤회는 우주속의 한 현상이 아니라면
우주가 아닌 그 무엇에 윤회가 있다는 비언비고의 모순이 된다
윤회는 우주 스스로도 진화와 소멸에 다시 생성을 반복한다
우주자체가 스스로 윤회의 주체고 원동력이 확실하여 저절로 자연히 윤회가 운용됨에 윤회를 지배하는 타력실체는 없고 복잡한 과학법칙의 생성소멸신생에 대한 인과만 있을 뿐이다
인간은 우주윤회의 일부로서 존재하여 왔지만
윤회의 반복성에 인간의지로 신생창의성을 더하게 하는 묘상현상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 인간윤회가 생명사고의 하늘의 뜻 이라거나 신의 지배 라고 단정도 한다
현대 정신과학은 인간사고와 사람의 정신가치는 세상을 형이상과 형이하의 현상으로 나누고 인간과 자연이 상호작용으로 과학적 의존윤회를 한다고 본다
형이상사고는 상상이나 꿈을 꾸는 등의 것으로 자유로이 한계나 경계가 없이 자유로 인식과 인지를 하는 자기창의작용 이다
죽음에 있는 시점의 상태와 사후현상은 아직 완성된 과학의 입증과 규명이 없어 종교나 개인의 생각과 수행결과의 깨우침으로 설명함에 합리적 또는 과학모순 이라는 등으로 이해를 하며
그 이해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죽음의 시점에 두려움이나 미련이 전혀 없어 담담하게 펑화롭기만 하고
오히려 형이상으로만 보는 무갈등의 평안과 완전자유의 안락이 무한실상으로 펼쳐진다면
그게 우주 외의 다른 세상이라 치더라도 분명 낙원이 있는 것이고
그 낙원을 사람들은 극락 천국 천상 하늘나라 등으로서 개념을 짓고 있다
그런데 형이상사유가 개인자유라 하더라도 인간사망에 불특정의 자동천국행은 우주이치에 없겠지만
어떤 과학만능이상형 인간에게는
아예 천계에 대한 형이상사고를 할 원인도 없거나 그의 지식조차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어쨌든 만일 임종낙원행이 진리라면 그리고 그 진리를 안디면
생전에 열심히 낙원으로 갈 방법을 배우고 수행하기를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 수행방법의 요체는 사후낙원행 이기 때문에,
낙원은 악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생애의 선한 언행이 기본필수요건이 될 것이다
한편 그 반대개념도 있다 바로 지옥이고 악한 언행의 결과다
그렇다면 형이상의 현상이기 때문에 낙원을 증명하는 것이 문제다
그 증명은 과학방법 이다
그러나 그건 과학이 아닌 형이상방법으로도 이해가 난해한 과학법칙 이다
하지만 명료한 것은
인간이 사고하며 증명하여 온 자연철학 즉 과학과, 인간철학 즉 인문사상이 공동공통으로 인간의 길을 인지하는 것은
윤회도 분석과 생성에 의한 원소와 물질변환의 과학 이란 것이고
물질과 운동이란 생명성부여의 경계를 전자기학 양자역학으로 규명도 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은 종교의 윤회와 천국에 대한 개념과는 분명 다르고 과학과 종교의 윤회개념에는 그 일부만 같은, 단지 윤회한다는 물리적 사고만 동의한다
그럼에도 하지만 과학은 겸손하여 꾸준히 도전하고 연구하고 있다
윤회에서 과학의 분해된 원소가 타물질생성의 원소 즉 원료가 됨은 인식한다
그런데 정신의 윤회에 있어 정신이란 입자와 전자기현상 등 정신물질에 대하여 뇌과학 등 신경과학은 완전이해를 못하고 있어 규명미정의 상태다
종교와 과학을 아는 인간사고력은
정신과 마음을 달리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사람 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종교나 문학이나 심리 등에 쓰는 용어로서, 정신과 마음을 이분화 하는 신경현상으로서의 형이상적 현상이
윤회하는 실체와 실상증거를 규명한다는 것은 정말 가능할까?
현대의 인공지능의 물리적 사고력작용을 들여다 보면
정신과 마음의 구분은 알겠고 분리분석도 가능하겠다 싶다
형이상의 내용을 시사하는 인공정신 AI 라는 공업창의체가 있고
인공지능이 만드는 말과 생각 등 인간과 같은 사고방식을 보고 듣는 인간은 눈물 웃음 분노 좌절 등 실질인간생명체로서의 공감으로 인공지능이 모사하는 감성과 구분구별이 되는,
인공기계적이 아닌 인간의 생리현상을 일으킨다
인공지능의 인간정신모사로서 그것이 인간의 똑 같은 정신작용인데도 인간은 마음이 추출되는 것이다
마음마저 인공합성이 가능하다고요?
그건 재밌는 상상의 도둑일 뿐 뭘 어쩌든 도둑일 뿐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아는 과학법칙은
우주법칙에 포함되고
우주법칙에는 마음법칙 이란 것은 없으니
과학의 인공마음합성은 도둑수준이 한계인 것이다
마치 양자역학의 슈슐레려진저의 고양이같이 뚜껑을 열어봐야 고양이의 생사결과가 어느 쪽이든 판명가능한 것처럼
인간마음이 바로 그렇다
우주의 무유생명체를 믹론하고 정신신호작용은 동일법칙일지라도
우주에서 아직 하나 뿐인 인간특유의 정신신호에서 마음이 살아 존재한다
사망후 마음은 어찌되나?
ㅡ 물을 필요가 없잖나
어쩌면 마음이란데서 정신이 탄생했을 수도 있다
여러 정비의 과학논리를 고려해보면 인간윤회는 따질 것이 아니라
유익선락의 결과니까
무조건 착하고 선한 생각과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행위를 가지고 ㅡ 생각은 있는데 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하는가 ㅡ 가능한 생애에 그 좋은 마음의 높고 깊은 수행이 좋은 복락의 윤회를 하게 한다
이를 인간마음이 윤회하는 지표로 삼고 각자 스스로 윤회표본이 되는 것이다
그런 거기의 마음이 금생의 오욕을 떨치고 윤회로 변생하는 극락이 있고
그런 정신의 윤회가 사망에 이르는 경과부터 사후의 이상적 안락을 보장한다
물론 지옥과 악행고난도 윤회하니
생애 선악 중의 선택은 사람됨의 자유취사다
그대의 마음이 자신에게 어떻게 있는가
마음이 있는데도 윤회는 다 어렵고 모르겠다면 ㅡ 과학도 모르는데 쉬울 수가 없지 ㅡ 그렇지만 사후현상이 극락천국으로 갔으면 하는 막연한 의지가 마음에 든다면
헛것을 믿지말고
과학참조가 어느정도 긍정참증이 된 윤회나 믿자
살 생각에 다 귀찮아도 사람이면 다 아는 선한 생각과 착한행동 그의 순수양심과 진정한 마음을 언제나 지녀 잊지를 말자
그 착함과 선함이 윤회를 몰라도 극락이란 표적을 향하여 쏘는 윤회의 좋은 방아쇠가 되니까
그리고 그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고 그대의 착한 행위가 극락표적을 적중하게 맞히니까
나모 붓다 샤캬모니 부처님
나모 불ㆍ보살마하살님
대략 22분까지는 불교 한자용어설명입니다. 한자설명을 빼고, 그냥 우리말로 애초에 풀어서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죽음의 순간 자체가 수행의 순간이 될수 있고, 죽음의 순간을 잘 맞이하려면 평소에 착하게 맘먹고 살아라...네요.
교회는하느님나라가야되고...불교는부처님나라가야되고..티베트는사자서의에가야되고....다 무명에서 오는것같습니다..저는49재맞는거 같아요..
누구 말이 진실인지? 조계종 유명한 큰스님은 윤회도 극락도 영혼도 사후세계도 없다.,그건 전부 방편일뿐이다며..죽음 자체가 열반이라고..영원한 소멸 끝이라고하던대,,.
@@521Qom-gv8ke 다시 알아보세요. 경전에 나와요.
능엄경.반주삼매경을 보세요.
아무리 큰스님이라해도
불지혜를 배우고 공부하는
학생일뿐입니다.
요즘스님들은 옛날 고승대덕의 수행력을 못따라
갑니다.아직 멀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지혜광불 문수사리법왕자 🎉
큰스님이 아니라 그런 주장은 분명히 훼불 이라고 고 김성철 교수님은 말씀하셨죠.
아네요 윤회 환생 꼭 있서요 지금에 어린아이가 천제는 공부하던분이 다시환생 한거에요 나는 임종할 사람에게서 영혼이 떠나는 혼불이 나와서 날아가는 것을 어릴때 10살무렵 내눈으로 봤읍니다 파란 혼불이 밤에 임종하는 집에서 나와서 날아가는 걸 보고 엄마인데 신기했서 물어보니 앞집에 할아버지가 아프다고 혼불이 나가면 2삼일 내로 돌아가신다고 하시길래 정말 몇칠있다 돌아가셨서 영혼과 환생은 꼭 있다고 봅니다 달라이라마 죤자님도 환생 고승님들도 환생 많이 있잖아요
참어려운강이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