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촬영한 투싼nx4 차주 입니다. 투싼을 찾으신 다는 게시글을 보고 무조건 도움이 되보자 하여 신청 하였고 운이 좋게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휴게소에서 쉴 때나 차박때나 종종 트렁크에 함께 하곤 하죠 이 실험이 있기 전엔 위험성을 크게 갖진 못 했지만 위험성을 알게 되어 이젠 더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차를 어느 등급에나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우리나라 기업들 응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중에 편하게 촬영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피더님 그리고 촬영 스텝 분들 감사했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어요ㅎ 픽플러스와 함께 하게 되어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대구 엑스코 모빌리티 전시회 보고 왔습니다. 현대차 전시부스에 있는데 갑자기 아이 울음 소리 들리더군요. 뭔가 싶었더니 애기 손이 문틈에 끼인겁니다. 관리 직원도 없고 부모들은 애 관리도 안하고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저런 안전센서도 없다는게 충격이였네요.아이있는 집은 특히 조심해야될거 같습니다.
@@단무지저장창고악의적이라니 집에서도 문지방에 손,발 찧는 게 사람인데, 잘 갈 일이 없는 곳도 아니고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물건을 놓고 까먹을 수도 있고 손을 짚어 놓고 까먹었을 수 있는데 기술이 없었던 옛날도 아니고 전동 트렁크가 있으면 센서도 같이 있어야죠. 따로 팔아서 더 비싸게 팔라고 하는 건데 제조사가 악의적 맞지
해당부의 PTG Anti Pinchi Sensor이며, 일정한 힘이 들어가게 되면,전기적 신호가 ECU에 전달하여 Open/Close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해당 센서 제조 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원가 절감으로 해당 옵셥사양을 삭제 하고, 일부 차종에만 적용 하고 있는 추이이며, 최근 삭제가 되고 있네요... H/구SS 제조사에 납품을 진행 하였으나, 현재는 삭제되고 있는 옵셥 사양 입니다.
공장 기계 장치에선 위치에 따른 압력변화를 인지하게끔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사출기도 설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대략 0.5mm? 정도에서도 인식을 하던데.. 자동차는 그게 힘든가 봅니다 ..물론 에러나 여러 귀찮은 문제도 동반되겠지만 아기 손가락까지는 불편함을 감수할정도 아닌가 싶네요
친구차가 트렁크센서가 있는차량이여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차가 센서가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영상 보고 오잉?!! 트렁크센서가 없는게 있어? 이생각하고 좀 놀랬어요😢 아니 아무리 원가절감 한다고해도 저런 안전은 옵션이 아닌 필수로 들어가야죠~!! 오늘 영상 보고 좀 놀랬어요~😮
막연하게 소시지 넣는게 아니고 모형에 뼈에 준비한다고 수고하셨네요 안전 하면 좋지만 단가가 올라가는것도 있고 좀더 안전한 것을 원하면 더 윗급가거나 옵션을 올려야지요.... 그리고 이런 문 끼임 사고 발생 사례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 미디어에서 문 끼임 사고는 한번도 못 본거 같음...
일반적인 센서를 사용하니까~~센서 있는 쪽에는 동작하고 센서 없는쪽에는 손가락이 부러질 만큼 충격을 가하는데 일반센서가 아닌 트렁크 문이나 차량 자동문일때는 압력센서를 사용하여 1차적 닫힘과 2차적 닫힘으로 구분하여 만들고 1차적 닫힘시에는 손가락이 들어갈 경우 문 전체의 압력센서 압력에 의해 방지하고 2차적으로 닫힘은 완벽하게 닫힐수 있도록 하면 된다
회사마다 차 마다 연식마다 다른 듯. 어쨌든 전동트렁크를 사재로 장착해볼까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네요.그냥 튼튼한 두팔 두다리가 있으니.. 특히 그 스마트 트렁크로 범퍼 밑에 발 넣거나 트렁크 뒤에 몇초이상 서 있으면 자동열림 등 좋은기능은 많은데 인공지능이 아닌 이상 참 어려운거죠. 그냥 저는 자동변속기와 전동조절및 접이식 사이드 미러. 후드 가스리프트. 파워윈도우(오토는 굳이 없어도). 자동변속기 정도에. 순정이든 사재든 내비에 하이패스 정도 있으면 뭐.. 시트는 수동 조절이어도 좋고. 뒷좌석 시트 폴딩 정도 되면 뭐.. 나아가서 안전 편의 사양으로는 후측방 사각지대 감지 및 경고, 차로이탈경보. 전후방 교차충돌방지(이거 주차할 때 편함). 전방 충돌방지 뭐 이런것들이야 있으면 좋은데 잘 작동해야 말이죠. 아마 저 센서가 오작동을 많이 하니까 빼 버린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가끔은 기계식이고 수동이 유리한 경우도 있네요. 심지어 저는 수동변속기만 나와도 타기야 할 듯
그래도 국내 차량은 후방센서는 확실하게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근데이게 강압식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문닫힘 누르고 멍떼리다보면 내려오다 말고 삑삑거리며 멈추거나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어떤수입차량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동트렁크인데 후방센서조차 없어서 사람이 서있어도 우격다짐으로 내려오는 차량이 있다고 하네요...아!그 차량이 더 오래된거 아니냐 하겠지만 신형인거 같더라구요(유툽 쇼츠에 있던 영상이라..;;) 그것보다는 낫지뭐...라~고~하면 현기빠다 뭐다 할까봐...4도어 전체 센서 하나없이 전동인거 보단 낫자나여...그 실험에 사용된 차량이 국산인지 수입인지는 모르겠고...
안전을 양보해선 안되지만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로 인식해야 하는게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센서도 감지 한계가 있다는거를 명심 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전 도시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중 수동식 트렁크였던 차량을 가진 아버지가 훈련소 수료식날 아들의 손을 못 보고 닫다 손이 뭉개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어떠한 안전 장치가 있던 그건 보험이고 일차적으론 사람의 주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 테스트 하신게 손끼임 테스트 라기 보다는 단지 센서의 동작 유무를 확인하는 작동 테스트 아닌가요 센서있는 부위에 닿게끔 살짝만 걸쳐서 하는 센서 작동 유무 테스트. 센서 장착의 이유는 끼임사고 방지을 위한것인데 사고가 센서 유무 위치를 확인하고 발생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왕 테스트 하려면 실험체(오이)가 절반은 넘게 걸쳐 있어야 안전을 위한 테스트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센서가 있드라도 진짜 효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없는거 보다는 낫겠지만 실험체(오이)를 드렁크 쇼바 및 여러곳곳 아래에 걸쳐 있어도 동작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촬영한 투싼nx4 차주 입니다. 투싼을 찾으신 다는 게시글을 보고 무조건 도움이 되보자 하여 신청 하였고 운이 좋게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휴게소에서 쉴 때나 차박때나 종종 트렁크에 함께 하곤 하죠 이 실험이 있기 전엔 위험성을 크게 갖진 못 했지만 위험성을 알게 되어 이젠 더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차를 어느 등급에나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우리나라 기업들 응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중에 편하게 촬영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피더님 그리고 촬영 스텝 분들 감사했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어요ㅎ
픽플러스와 함께 하게 되어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투싼nx차주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스피더 항상 응원할게요😊
@@달막화짱-p1p별말씀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기본적인 안전에 관한 실험은 정말 좋은 방송소재입니다..
대구 엑스코 모빌리티 전시회 보고 왔습니다. 현대차 전시부스에 있는데 갑자기 아이 울음 소리 들리더군요. 뭔가 싶었더니 애기 손이 문틈에 끼인겁니다. 관리 직원도 없고 부모들은 애 관리도 안하고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저런 안전센서도 없다는게 충격이였네요.아이있는 집은 특히 조심해야될거 같습니다.
ㄷㄷ 흉기
하지 말아야 할 곳까지 원가 절감하고 차 가격은 계속 올려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나 봅니다.
폭스바겐도 이러던데 요즘 자동차업계들 좀 제정신아닌듯
기계 가동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는건 그냥 상식의 영역입니다, 그런 부분도 케어를 하는게 디테일이겠지만 악의적으로 제조사를 비난할 이유는 되지 못하죠
@@단무지저장창고악의적이라니 집에서도 문지방에 손,발 찧는 게 사람인데,
잘 갈 일이 없는 곳도 아니고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물건을 놓고 까먹을 수도 있고 손을 짚어 놓고 까먹었을 수 있는데
기술이 없었던 옛날도 아니고 전동 트렁크가 있으면 센서도 같이 있어야죠.
따로 팔아서 더 비싸게 팔라고 하는 건데 제조사가 악의적 맞지
@@단무지저장창고과연 그럴까요? 저게 중장비도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이런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기 힘들죠. 또 부주의가 일상인 아이들이나 노약자의 경우도 당연히 고려해 봐야 하구요.
@@단무지저장창고ㅋㅋ 그놈의 상식
만약이라는게 있는거고 저런 SUV를 사는
층이 아이 있는 집이 많을건데 아이들이
혹시라도 하는 그 만에 일이라도 사고가
터질수도 있으니 그러는거아닌가요?
와... 무슨 10년도 중반 모델들은 센서가있고 더 발달되어야할 20년대 모델들은 아예없다니 ㅋㅋㅋ 진짜 역겨워 버린다... 올해 12월이 신형싼타페 출고예정인데 배신감들어서 취소할까 싶네요
어차피 없어서 못 팖ㅋ
뭘 취소함 이번싼타페는 개좋은차임
안 한다에 500원
안전에는 원가절감하지 말자. 차라리 전동트렁크를 없애던지..
휸다이가 다이해야함 그냥 휸다이가 없어지거나 안사야함 ~..~ 사지마세용
@@utu-ber+직두에디션의 id4랑 q4e트론
세단은 몰라도, suv에 전동트렁크 없으면 ㅈㄴ불편하지
수천도 말해도 단가올리기 바뻐서 신경도안씀 그게 우리나라 현실
현대같은 대기업 무너지면 결국 ㅈ되는건 우리같은 서민들인데 생각짧은사람들 너무많다
전동 트렁크 옵션 장착시 센서도 함께 장착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 있는 집에는 정말 중요하겠군요. 안전에 관련된 영상 잘 봤습니다.
센서 옵션 나올듯
이 영상을 제작하려고 커뮤니티에 차주분 지원 부탁드린다고 하셨군요...
전동트렁크 사용시에는 정말 주의를 해야겠군요
자동차 실험은 '픽플러스' 최고!!!
와
본좌 등장 ㅋㅋ
진택이형 고마웡!!!
해당부의 PTG Anti Pinchi Sensor이며, 일정한 힘이 들어가게 되면,전기적 신호가 ECU에 전달하여 Open/Close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해당 센서 제조 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원가 절감으로 해당 옵셥사양을 삭제 하고, 일부 차종에만 적용 하고 있는 추이이며, 최근 삭제가 되고 있네요... H/구SS 제조사에 납품을 진행 하였으나, 현재는 삭제되고 있는 옵셥 사양 입니다.
오히려 15,16년식에는 안전이고 뭐고 몰라서 없었다가 21년식에 위험을 느끼고 센서가 추가되어야 정상인데
현실은 최근 나온 차량이 안전관련 센서가 없이 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항상 트렁크 닫을땐 조심히 떨어져서 닫곤 하는데 앞으로도 진짜 조심해야겠네요ㅠㅠ 안전 관련된건 원가절감 하면 안됐지!!!!!!
안전은 무조건 우선시되어야하지만
안전에도 급을 나눈게 좀 씁쓸하네요
안전을위해 센서 넣고 가격 올리면 개같이 발광하는 국민들때문에 어쩔수 없답니다
@@A-R0NG-2이게 현대의 생각입니다... 이래도 현대를 사? ㅋ
@@A-R0NG-2 ㅉㅉ
@@adiosm57팩트인데?
전동트렁크 없는 차량에 사제로 전동장치 장착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고 생각 접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개조차량 생각했는뎅 ㅎㅎㅎ
전동트렁크는 사제 별로지만 적어도 고스트 도어는 차라리 사제가 더 좋아요. 오히려 순정 고스트도어보다 끼었을때 인식을 훨씬 잘해서 바로 열어버리더라구요.
@@NylonMusk나일론머스크 그냥 정신또띠차리고 문닫엄마
썩차에 그딴 사제옵션달아뭐하냐
최근에 가구 사는데 보니 서랍 달린 옷장은 벽에 고정하는게 의무화 됐다고 하더군요.
아마 저것도 누군가의 손가락이 몇개 날아가거나 하지 않으면 법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 같네요....
어릴때 서랍옷장을 앞으로빼고 거기안에 들어가서 놀다가 앞으로 고꾸라져 아버지 인삼주가 다깨지고 저랑 친구도 다칠뻔한 아찔한 상황이 있었긴합니다
뭐 벌써 30년전 이야기라 ㅋㅋ 30년만에 의무화됐으니 저 센서도 30년후에 의무화?
벽에 구멍 내야해서 사람들이 싫어할듯..
@@zonnage2877 옷장 서랍에 들어가 놀 생각을 하셨다니, 대단히 창의적이시네요
그거 외국에서 애들 깔려서 몇명 죽은 사례가 있습니다
공장 기계 장치에선 위치에 따른 압력변화를 인지하게끔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사출기도 설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대략 0.5mm? 정도에서도 인식을 하던데..
자동차는 그게 힘든가 봅니다 ..물론 에러나 여러 귀찮은 문제도 동반되겠지만
아기 손가락까지는 불편함을 감수할정도 아닌가 싶네요
다 돈때문에 그럴겁니다. 원가절감.
와.... 이거 진짜 무섭네요...
진짜 언제 어떻데 일어날지 모를 사고니까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닭뼈가 저정돈데 진짜 사람손이면... 어휴....
닭은 조류라서 뼈가 가볍고 약한편이니 사람손이면 저정도는 아닐...거라고 희망을 가져봐야죠 ㅠㅠ
@@junghwalee5892 최소한 엑스레이 찍어보긴 해야 할정도로 강한거 같은데
애들손은 충분히 부러질수도 있을듯
생닭아닐듯;; 그나마 위안을
@@pepperdr3816 보니까 치킨 뼈 발골한거 같아요. 생닭 아닌 익힌 닭뼈니까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게 익힌 뼈는 생 뼈보다도 단단해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반려동물들란테도 익힌거 주면 안된다는거고요...
친구차가 트렁크센서가 있는차량이여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차가 센서가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영상 보고 오잉?!! 트렁크센서가 없는게 있어? 이생각하고 좀 놀랬어요😢
아니 아무리 원가절감 한다고해도 저런 안전은 옵션이 아닌 필수로 들어가야죠~!!
오늘 영상 보고 좀 놀랬어요~😮
손가락뻬 생각보다 가늘어요.
손끝은 더 심해요..
다만 근육과 살들이 보호해주는 겁니다.
전동 트렁크라면 전부 센서를
달수 있도록 법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저거 센서도 민감도도 다 다름 ㅋㅋㅋㅋㅋㅋㅋ 센서 인식해도 아 아퍼 하고 열리는 센서가 있고 그냥 민감하게 닿자마자 열려서 아픔을 못느끼는 센서가 있음. 일단 현기차는 내가 알기론 아 아퍼하고 열리는거로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만봐도 오이나 소세지 눌린 자국보면 아 아퍼 하고 열릴것 같은데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해주는 영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모르고 저런 사고 당하면 참.....끔찍할 것 같습니다. 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유튜버는 정말 좋은게 잡다한 블라블라 없이 바로 딱 알려주고 유쾌해서 따봉 입니다.
다마스 트렁크에 뚝배기 깨져본 사람으로서 수동이라고 그렇게 낫진 않더군요 결국 문을 닫을지 결정하는건 사람이고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애들만 문제가 아님 나이든 부모님도 조심해야 됩니다 내려오는데 잡으십니다.
막연하게 소시지 넣는게 아니고 모형에 뼈에 준비한다고 수고하셨네요
안전 하면 좋지만 단가가 올라가는것도 있고
좀더 안전한 것을 원하면 더 윗급가거나 옵션을 올려야지요....
그리고 이런 문 끼임 사고 발생 사례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 미디어에서 문 끼임 사고는 한번도 못 본거 같음...
국내에선 제네시스 소프트클로징에 손가락 껴서 절단사고 난게 최근에 있었고, 해외에선 벤츠에서 같은 사고 발생 th-cam.com/video/aEmuRbdrQ54/w-d-xo.html
일반적인 센서를 사용하니까~~센서 있는 쪽에는 동작하고 센서 없는쪽에는 손가락이 부러질 만큼 충격을 가하는데
일반센서가 아닌 트렁크 문이나 차량 자동문일때는 압력센서를 사용하여
1차적 닫힘과 2차적 닫힘으로 구분하여 만들고
1차적 닫힘시에는 손가락이 들어갈 경우 문 전체의 압력센서 압력에 의해 방지하고 2차적으로 닫힘은 완벽하게 닫힐수 있도록 하면 된다
항상 편리함에는 안전이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직접 개발한 제품이 아니라면 당연히 기업의 이익을 위해 원가절감은 기본인 건 당연한 것이므로, 편리함을 계속 이용하고 싶은 분들은 안전만큼은 꼭 신경 쓰시면서 이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럼 수동 트렁크에는 센서가 없어도 되는건가요? 저는 센서의 기능이 왜 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수십년동안 센서없는 수동으로 잘만 썻는데 전동으로 바뀌니 센서 없으면 갑자기 위험하다? 이해가 안됨
픽플러스님 국내 내수용 차량 말고 역수입하는 국산 차량에도 동일한가요?
선진국들은 아이들 안전 기준이 까다롭다고 하던데... 2편을 기획해 주세요
20년에 페리전 스팅어 샀는데 해당 차량엔 사이드 센서 있더라구요... 깜놀... 이런건 법제화 해야 하는데요... 자동차안전기준에 ptg 차량의 경우 측면 센서 장착 의무화 조항을 넣으면 다 해결 될텐데.... 국토부랑 현기는 한통속이라...
소프트 클로징에 손가락이 낀 적 있습니다...도어 캐치를 확 열어서 그나마 큰일은 피했지만 손톱이 빠졌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늘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자동차카페에 올릴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많이 퍼졌으면 하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안전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사항이어야 할듯요
회사마다 차 마다 연식마다 다른 듯. 어쨌든 전동트렁크를 사재로 장착해볼까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네요.그냥 튼튼한 두팔 두다리가 있으니.. 특히 그 스마트 트렁크로 범퍼 밑에 발 넣거나 트렁크 뒤에 몇초이상 서 있으면 자동열림 등 좋은기능은 많은데 인공지능이 아닌 이상 참 어려운거죠. 그냥 저는 자동변속기와 전동조절및 접이식 사이드 미러. 후드 가스리프트. 파워윈도우(오토는 굳이 없어도). 자동변속기 정도에. 순정이든 사재든 내비에 하이패스 정도 있으면 뭐.. 시트는 수동 조절이어도 좋고. 뒷좌석 시트 폴딩 정도 되면 뭐.. 나아가서 안전 편의 사양으로는 후측방 사각지대 감지 및 경고, 차로이탈경보. 전후방 교차충돌방지(이거 주차할 때 편함). 전방 충돌방지 뭐 이런것들이야 있으면 좋은데 잘 작동해야 말이죠. 아마 저 센서가 오작동을 많이 하니까 빼 버린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가끔은 기계식이고 수동이 유리한 경우도 있네요. 심지어 저는 수동변속기만 나와도 타기야 할 듯
저거 전동식 트렁크 잔고장이 은근있어서..
저는 저거 옵션 안넣었습니다..
수동으로 열고닫는게 차라리 속이 편하더라고요
제차는 2021년식QM6LPG 차량인데요 전동트렁크옵션으로추가했는데요
제차도시작점부터 끝까지 센서가있어요 인식도잘되구요
좋은정보 많이알려주세요
id4 작두에디션은 물고 빨고 난리치던 애들, 현기는 원가절감인가?ㅋㅋㅋ
근데 얘네들은 뺄껄 빼야지 저러다 손가락 아작나면 어쩌려고 센서를 빼냐ㅡㅡ
일단 세단에 들어간 차량은 거의 없고, 국산 rv나 suv는 쏘렌토가 기준임. 쏘렌토 미만은 없다보면 됨. 근데 동급인 신형 싼타페는 없음. mq4쏘렌토, 카니발, 팰리세이드, gv시리즈는 다 있음.
사람들 보면 제대로 찾지도 않고 그저 현기 까기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단인 스팅어 있어요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 신형차량들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당연히 넣어놨으니까 걱정마 ㅋㅋ 타고 다니는 흉기차 걱정만 하길
23년식 볼보 c40 인데 없네요 걍 쾅 닫혀요
@@배고파요-j3b없음요
@@배고파요-j3b바로 틀려버리노ㅋㅋ
@@배고파요-j3b pinch protection 구형은 별도 센서 있는데 신형은 별도 센서가 빠졌습니다. 모터에 저항이 가해지면 pinch protection이 작동합니다. 동작하는데 필요한 힘이 많이 낮긴 한데 센서가 별도로 있는게 더 믿음직하죠.
저게측면센서 빠진이유가 고무가삭거나 부품이낡으면 센서오류로 트렁크가 안닫힘ㅋㅋ 하도그러니까 원가절감겸 해서 빼버린듯.. 안전옵션이라 빼면안됐지
트레일블레이저 없을줄알았는데 있어서 기분좋음 ㅋㅋ
저와같이 구형이신가보네요
신형은 센서 없다고들 하네요
@@roxe8965 헐 가격은올리고...
GM도 만만찮은 양아치임 ㅋㅋ
QM6는 있음 22년식임
이번 디올뉴 싼타페 도 센서 없습니다.가뜩이나 도어도 큼지막한데 사고확률 높습니다.미국 수출했다가 이슈화되서 천문학적인 배상금 맞기전에 현재 생산량이 얼마안되니 미리 리콜 조치 밎 신차나올때 부터 장착하길 바랍니다
강화유리 엣지에 힘이 가해지면 재수없으면 유리 터집니다 ㅎㅎ
측면센서가 있어도 그 끝에만 살짝 물체나 손이 들어가는게 아라 더 깊숙이 들어갈수도 있는데 그러면 쇼바에 먼저 접촉이 될것 같은데 그럴땐 어떻게 되나요?
안전센서뺀것도 원가절감인가ㅡㅡ다른것도아니고
애들 손조심!!성인도!!
항상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이런 위험한 부분을 알려주는건 픽플러스뿐이다..
미디어오토에서 먼저 다룬건데 뿐은 아니죠
@@sinbi_il-sang그러게요 처음에 영상 시작에도 나오는데 말이죠 ㅋㅋ
님이 관심이 없으신거임;
그래도 국내 차량은 후방센서는 확실하게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근데이게 강압식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문닫힘 누르고 멍떼리다보면
내려오다 말고 삑삑거리며 멈추거나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어떤수입차량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동트렁크인데 후방센서조차 없어서 사람이 서있어도
우격다짐으로 내려오는 차량이 있다고 하네요...아!그 차량이 더 오래된거 아니냐 하겠지만 신형인거 같더라구요(유툽 쇼츠에 있던 영상이라..;;)
그것보다는 낫지뭐...라~고~하면 현기빠다 뭐다 할까봐...4도어 전체 센서 하나없이 전동인거 보단 낫자나여...그 실험에 사용된 차량이 국산인지 수입인지는 모르겠고...
불편해도 수동이 확실히 안전하군요
수동이 더 위험해요 수동 닫을때 콱 내려야 닫히기에 힘껏 내리는데 반응할 시간도 없어요
수동은 그냥 작두임
수동이든 자동이든 신경 안쓰면 콱
헛소리들을 하는군요-_- 누가 트렁크를 위에서 찍어누르 듯 그런식으로 닫나요. 아래로 어느정도 끌어내린다음 그냥 놓으면 닫히는데
@@HDjin-o7i 차량마다 차이 상당히 심해요. 가스스프링 수명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근데 센서없는차량 특징이 보통 전동트렁크 옵션인경우가 많음 고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옵션안넣으면됨 트림높히면 강제로 들어가긴하는데 그건 어쩔수없이 트림을 낮추던지 해야됨
닭다리에서 뼈를 추출한 과정이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
전동트렁크가 꼭 필요한가요? 수동으로 열고 닫는 것도 불편함이 거의 없는데... 남의 차가 자동으로 열리고 닫기면 열등감을 느끼나요?
16년식에 제작된 차에는 안전장치가 있는데 21년식에 제작된 차는 없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지?
철저한 등급나누기.
급 나누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현기가 잘하는거야 급나누기는
@@User-tn8xeiruw 급나누기 없는 분야도 잇나?그럼 고급차 왜 파냐 다 똑같이 만들고 한차종만 만들지
@@jamespark1156 옵션 으로 급 나누기를 알까요
영상 주제도 유의미한 정보로 유익했고, 소화기 선물 드리는 것도 너무 좋네요.
아우디 SUV 입니다
센서는 없으나 저항이 걸리면 그냥 멈추면서 살짝 올라갑니다
이건 뭔가요?
ㅋ 그게 센서입니다.😅
센서 달려있는겁니다
@@coolguy-andy 아니 테두리에 저런 고무빨대같은게 없는데요 그냥 쌩철판때기만 있어서리 ㅎㅎ
@@fou4222k7은 되던데요 뭔가 부하 걸리면 툭 하고 멈추거나 다시 열려요
안전을 양보해선 안되지만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로 인식해야 하는게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센서도 감지 한계가 있다는거를 명심 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전 도시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중 수동식 트렁크였던 차량을 가진 아버지가 훈련소 수료식날 아들의 손을 못 보고 닫다 손이 뭉개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어떠한 안전 장치가 있던 그건 보험이고 일차적으론 사람의 주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센서도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너무 믿지 말고 조심조심
원가절감에 미친 제조사가 안전센서 안넣은거 지적하는데, 센서 고장 타령 ㅋㅋ
센서믿고 손넣겠냐
트렁크가 벽에 붙어 있거나 다른차에 바짝 붙어 있는 경우 열릴 때 부딪힐거 같으면 자동으로 다시 닫힘이 되나요? 수동은 자기가 열다가 손으로 잡고 열림 조절 할 수 있으니 괜찮은데 전동은 어떤지 궁금해요.
자동으로는 안되지만 수동으로는 가능합니다 열리고 닫히는 중간에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 고정이 됩니다
또한 전동 트렁크가 옵션인 차량엔 무조건 들어가 있는 후방카메라에 적색 경고선이 트렁크 개방 가능 라인이니 주차후 트렁크 조작이 필요한 경우 활용하셔야 합니다
와씨! 옛날에 있었던걸 최신차에서는 원가절감으로 삭제시킨거여? 알면 알수록 대단한 현기
투싼은 찾아보니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것도 없네...
윈도우는 센서 다 달아놔서 창문 닫다가 뭐가 걸리면 바로 멈추게 되어있는데 정작 트렁크는 그런 게 없네.
그냥 닫을 땐 주변에 사람들 다 물리고 닫는 수밖에
원가절감의 끝판왕 안전장치도 예외없다
현기차 민낫이지요 돈만 벌면돼 양발운전이라 우기고 나 몰라 한면 됌제일 문제는 법 대로해 팔때는 머습이고 팔고놔면 하인 취급하는 현기차 에고 ㅠ,ㅠ
내가 방금 회사사람들 차로 실험했는데 독일 3사 다 닫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현기까
@@presidentbottle현기차 타시나봐요 ㅋㅋㅋㅋㅋ
@@ydg-v7z 니엄마 탓는데?
@@ydg-v7z그런말로 말 꼬리 잡지말고 실험 해보시고 알려주시는것도?ㅋㅋ
반자동이 젤 좋은 선택지 같은데 살살 닫아놓고 차 시동 걸때 자동으로 완전하게 닫히면 확률적으로 다칠 확률은 매우 희박하죠 그렇게 튜닝하신분 본적있음
벤츠 GLE도 없던데 ㅋㅋㅋ
맞아요ㅋㄱ 손가락 대면 뒤지는겁니다ㅋㅋ
외곽 라인에 센서를 넣는게 어렵다면 트렁크 전동모터 전류값(토크)을 측정해서 기본 전류값보다 높으면 정지하는 기능을 넣으면 될텐데.. 모비스가 가진 MDPS 모터기술로 충분하겠지만, 분명 저 선형센서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지 않는거겠죠?
편한거 말고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조심해야겠슴다
그랜져IG 부터는 전동트렁크 닫히는 도중에 먼가 걸리면 바로 다시 열리지 않나요?
실제로 해보니깐 닫히는 도중 손 들이대 보니깐 툭하고 부듸치더니 다시 열리던데..
혼자 있을때 실제로 손 끼게되면 당황해서 열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자동트렁크 머 자랑하는 것처럼 닫힘 쏙 눌러놓고 닫히는거 확인도 안하고 운전석으로 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센서가 달려있든 안달려있든 최소한 주변 안전한지 확인하고 완전히 닫힘 확인하고 다음 행동 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용자 기본 의식 문제 겠죠...
와 겁나 무섭다.. 뼈 뿌러지는거는 진짜 너무 하네
픽플에서 우리 진택이형을 보게 되다니 기쁘네요 ㅋㅋ
6:21 형 꼬추 끼임사고는은 없지 않을까...
비교를 하려면 같은 럭셔리 차들로 하는게 맞을듯요. 단순 국산차 vs 수입차가 아니라. 예로 제네시스랑 재규어랑 비교를 하든가 아니면 현대 vs 도요타 or 폭스바겐 비교를 하든지요.
내수용 말고 미국 수출용도 이런지 정말 궁금하네요.
1:49 사용하기 좋은 오이다
3:52 좋은 이용 방법이다
6:31 좋은 탄력이다
ㅋㅋ 벤츠 트렁크 닫히는거 안보셨죠??ㅋㅋ 아주 경박하게 닫힙니다ㅋㅋ손가락 대면 디집니다ㅋㅋ
e클래스?? s클래스?? 똑같아요ㅋㅋ 한국인들 속도 맞춰서 나왔나 1초만에 쾅ㅋㅋ
벤츠타시는분들 제말 틀린가요?ㅋㅋ
그저 인터넷상 사람들은 현기 까기 바쁩니다
@@User-tn8xeiruw ㅋㅋ 극단적이네요
에헴 벤츠가 하면 선택과 집중이고
현기가하면 원가절감이죠
Suv했는데 세단도 실험 해주실 수 있나요?
중형 준대형 차량에 트렁크 k8이나 그랜저 등 궁금합니다.
세단은 트렁크에서 은근 위험 할 때 있다고는 보거든요
세단은 APS센서 들어가지않습니다 손끼면 작살나요
수동이 최고인듯 전동닫히기까지 시간이 너무오래걸림
전동 닫히는 거는 다 기다리고 갈 필요가 없음.
버튼만 누르고 다른 데 가면 됨
응 수동은 수동절단기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전동없으면 테일게이트 못닫음
이영상 보기전까지는 센서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제차 올뉴카니발 확인해보니. 데루등 아래까지 센서가 달려 있더군요 그밑으로는 압력에 의해 다시 열리더군요
암튼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한번씩 보여주시는군요 🎉
안전과는 절대 타협이란 없다
영상속 치킨이죠 튀긴거
보통 닭을 튀기면 뼈 강도가 쌔진다고 알고있어요
사람 손가락 뼈랑 유삿하게 하려면
손질된생닭으로 해야 맞아요
생닭 다리뼈로 하는게 맞지
튀긴닭은 위험성 알리기엔 부족합니다
실험에 생닭 으로 해주세요
흠칫 하게 되는 절단력이네요 ㄷㄷ
픽플러스도 급발진 재현 한번 가죠. 모카처럼 트랙가서 액셀에 20KG 올려놓고 브레이크도 먹통, 시동끄기도 먹통 상태에서 안전하게 가드레일 드리프트로 차세우기
현대기아 대단하네.. 이런것도 급차이 나눠놓았네.. ㄷㄷ
id4와 q4 e트론 직두에디션과의 숨막히는 대결
쏘렌토페리에는 있는데 또 싼타페에는 없음ㅋㅋㅋㅋㅋㅋ
해외차들은 모든차종에 다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글 다는거임?
이걱 진짜 소중한 방송
트블 구형엔 있음 페리된 트블엔 없음 ㅋ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소프트 클로징 도어를
소프트 클로징 도어가 없는 차량 처럼
문을 쌔게 닫는다면 쏘프트 클로징이 고장날까요?
현기차의 원가절감 꼼수에 감탄 했습니다.
미국은 저런사고 나서 소송걸면 벌금이 몇 백억 이니 당연이 잘되어 나가고 있겠지
자국민들은. . . . ..참 안타깝다
헐 에어백 각도 맞춰야 터지듯
트렁크 센서도 위치를 맞춰야 되는군
스피더형님 2:43초 좌측하단 저거 뭐예요?
대단하네.. 르쌍쉐도 있는걸..
ㄹㅇ qm6도 전동트렁크 사이드센서 재규어 처럼 끝까지 들어감
현기차는 있는차마저도 중간에 끊어먹네 그거 얼머나한다고 ㅋㅋㅋㅋㅋ
@@ydg-v7z팩트는 벤츠도 안들어감 ㅋㅋㅋ
@@KimTaehan벤츠는 짱츠된지 오래아니노? ㅋㅋㅋ
르쌍쉐 모든차종에 다 있다고 생각하나?
안전도 옵션이라니 ..... 수동이 더 위험함. 소리도 없고 한방에 닫는다고 내려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손대고 있다가 끼는 경우 많았음. 특히 스타랙스 슬라이딩 도어 나 슬라이딩 도어 있는 앞문 열어놓고 손대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냅다 닫아서
현기 원가절감 진짜..
벤츠도 안들어간다고
폭스바겐은 손가락 짜른다고
그럼 그냥 원가절감 진짜..
야 니네들 흉기차 평생 탈거잖아 ㅋㅋ 흉기차 걱정이나 해 뭔 벤츠야
@@배고파요-j3b 걱정을 왜해 차 내가 만드나
세차하다가 섬네일처럼 옆쪽으로 손끼임 사고를 당했습니다. 손가락 세개를 찡김과 동시에 빼긴 했는데, 멍이들고 벌써 일주일 넘게 아리네요..
정말 조심들 하시길...
유튜브 자동기아 소교수 ㅋㅋ
이것도 커버쳐보시죠 ㅋㅋ
이제 겨울이 코앞인데 아직도 차내흡연하시는 애연가분들이 많은데
히터를틀고 담배를 피웟을때와 에어컨을틀고 담배를 피웟을때 차내 공기오염도및
냄새배임?을 알고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히터를 틀고 피웟을때 섬유및 기타재질이 이완이 되서 더 냄새가 오래지속및 냄새배임이 심할듯한데 궁굼합니다.
참고로 저도 차내흡연자입니다 ㅋ;;;
여윽시! 명불허전 현기...원가절감에 커트라인 안전 수준과 폭등가격 명불허전이지....
그런데 말이죠 지금 테스트 하신게 손끼임 테스트 라기 보다는 단지 센서의 동작 유무를 확인하는 작동 테스트 아닌가요 센서있는 부위에 닿게끔 살짝만 걸쳐서 하는 센서 작동 유무 테스트. 센서 장착의 이유는 끼임사고 방지을 위한것인데 사고가 센서 유무 위치를 확인하고 발생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왕 테스트 하려면 실험체(오이)가 절반은 넘게 걸쳐 있어야 안전을 위한 테스트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센서가 있드라도 진짜 효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없는거 보다는 낫겠지만 실험체(오이)를 드렁크 쇼바 및 여러곳곳 아래에 걸쳐 있어도 동작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 우리 호갱님들은 이딴거 없어도 ..이딴거 뭐가 필요해...하고 항상 애용해주시니..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ㅋ
급발진 관련 특허내고 입장 안 밝혀도 꿋꿋하게 사주죠? 여기서 댓글로 해당 브랜드 까면 우르르 몰려와서 차는 있냐고 함 ㅋㅋㅋ 이러니 자국민이 개, 돼지 취급을 받는것이쥬?
수입차는 더 개판임ㅋㅋ
@@AKA_stv 급발진도르가 특정 연령 특정 성별에만 국한되어 있는데 무지성 특정 브랜드 까는건 맞는거고 ㅋㅋ?
ㅋㅋㅋ 폭스바겐 아우디 트렁크 걍 닫아버리는건 이악물고 무시하다가 현대 하나 걸리니까 입터는거 봐라 ㅋㅋ
독삼사 결함은 관대 ㅋㅋ
참고로, 다른차긴하지만 이런거 문제를 가장먼저 재기한 유튜버는 수입차로 실험하여 이상생긴건 그런갬성으로 타는거라고 하며 수입차 오너들에게 ㅈㄴ까였다죠.
국산이든 수입이든 안전은 그 어느것과 양보해선 안되는부분입니다. 어느각도는 되고 어느각도는 안된다는건 말도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