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가 처럼 지금도 가능한것과 안되는것 현재도 항우울 항불안 SSRI 호르몬제 먹으 면 공단 기록 남아서 못하는 직업이 있긴함 예로 파일럿 철도 기관사 관제사 등이 그렇 지 그런 꿈을 꾸는 직무들은 연관성이 있어 서 뇌지컬 또한 중요하게 보는것도 있음 정신학적으로 유전비율도 꽤 있는거 있긴함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실패로 살아간 제롬과, 우수한 유전자로 태어나지 못했지만 자신의 치열한 노력으로 인생을 살아간 빈센트. 제롬은 자신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보여준 빈센트에게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선물해주곤 스스로 여행을 떠나네요 진짜 엄청나게 명작입니다..
나도 어릴때 이 영화를 봤음 내가 영화 내내 느낀건 저 부모에 대한 분노였음..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자기들의 근거없는 감정으로 소중한 자식을 신을 빙자하여 도박판에 주사위 굴리기를 해버림. 세상 저런 부모가 또있을까. 왜 그런지 모르지만 모파상의 옛 소설 '목걸이'도 떠오름.. 아무 죄 없이 그저 하룻밤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파티를 즐기고 싶었던 여자가 그 단 하룻밤을 댓가로 신의 장난으로 몇십년간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목걸이 값을 갚느라 폭삭 늙어버림.. 알고보니 그 목걸이는 원래 가짜 다이아몬드. 영화 속 주드로의 슬픈 사연도 그저 즉흥적인 감정으로 운에 맞겨져 비극적으로 태어나 별별짓을 다 하며 평생 고생하며 산 빈센트도 단지 단 하룻밤 파티에서 걸기 위해 (가짜)보석을 빌렸던 소설속 여주인공도 난 뭔가 다 운명의 장난질, 신의 장난질 같아서 화가남.. 한 인간의 소중한 삶이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농락당하는 그런게 너무 싫다.
마지막에 에단호크가 주드로보고 내가 가면 너는 어떻게 되냐면서 걱정스런 표정으로 묻는 장면이 있죠. 주드로는 그런걸 왜 신경쓰냐고 합니다. 에단호크는 주드로와 우마서먼을 겪으면서 자신의 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고 포장되어 성공한 자신보다는 그냥 진짜 자기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이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죠. 마지막 부분에 우마서먼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우주선에 타기 직전 일부러 탈락을 해서 주드로와 우마서먼 곁에 남으려고 결심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소변검사가 있을때 당황한 표정이 아니라 오히려 잘됐다는 듯이 여유로운 미소를 짓죠. 그런데 의사는 모든사실을 알고 있었고 본인은 원치않지만 우주로 가게됩니다. 마지막 에단호크에 표정은 꿈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원치않게 떠밀려 가게된 표정인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리뷰에서는 생략됐지만 중간에 주드로가 술취해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 금메달을 못따서 좌절하고 죽으려고 차에 몸을 던졌는데 불구가 된거라는 말을 합니다. 주드로는 뛰어난 유전자를 가졌지만 고작 그런 이유때문에 죽으려고 했는데 열악한 유전자를 가졌지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 에단호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다는 말은 이런 뜻이라고 보면되겠죠.
태어나자마자 축하를 받는게 아니라 언제 죽을지까지 알수 있다면 부모로써 잘 키우고 싶었다해도 내가 노력해도 아이가 잘 자랄수 없다고 의지가 꺾일거 같네요..그리고 우울 몇% 질병%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알수 없죠~태어나긴 완전체로 태어났어도 살면서 여러 상황을 마주칠거고. 완전체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면 전염될것이고.교통사고와 같이 어디서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건사고로 인해 장애를 가질 수도 있고.죽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태어났을때 피검사 하나만으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건지 처음부터 노력도 못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가까운 미래가 가타카와 같아질까봐 무섭네요
이영화도 기가 맥히지만..나는 내최고의 영화는"밴디트"라는 영화라고 나는 말하고싶은데...고등학교CA시간에 봤었던 독일영화 여자들이 탈옥해서 밴드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였는지 왜였는지 몰라도 나는 좋더군 지금도 좋고..바그다드 카페도 있구말이지
마지막에 제롬이 소각로를 작동시키며 은메달이 금색으로 빛나는 연출은 정말 인상적이죠.
와 몰랐어요...! 덕분에 다음에 또 볼땐 그 좋은 장면 놓치지 않겠어요👍
32:53
“난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널 이기는거야... ” 라는 명대사를 살면서 가끔 떠올리곤 합니다
가타가 처럼 지금도 가능한것과 안되는것
현재도 항우울 항불안 SSRI 호르몬제 먹으
면 공단 기록 남아서 못하는 직업이 있긴함
예로 파일럿 철도 기관사 관제사 등이 그렇
지 그런 꿈을 꾸는 직무들은 연관성이 있어
서 뇌지컬 또한 중요하게 보는것도 있음
정신학적으로 유전비율도 꽤 있는거 있긴함
제롬 빈센트 마지막 작별인사 할때 "난 너에게 내 몸을 빌려줬을 뿐이지만 넌 나에게 꿈을 나눠줬어." 수십년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명대사
*_엉엉해또오ㅠㅠ_*
몸속의 모든 원소는 한 때 별의 일부였고, 그렇기에 우리는 떠나는 게 아닌 고향에 가는 것 이다.
배우들 얼굴 보는 맛도 있는 영화죠... 에단 호크, 주드로, 우마서먼의 리즈시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실패로 살아간 제롬과, 우수한 유전자로 태어나지 못했지만 자신의 치열한 노력으로 인생을 살아간 빈센트.
제롬은 자신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보여준 빈센트에게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선물해주곤 스스로 여행을 떠나네요
진짜 엄청나게 명작입니다..
우월한 유전자는 우성유전자, 불우수유전자는 열성유전자라고 과학계에선 말을 하죠 ㅎ! 우열(優劣=뛰어남과 못함)을 가리기 힘들다 할때의 그 우열이요!
@@STARGATE_SGC두 유전자가 만났을 때 발현되는 유전자가 우성 유전잡니다.
@@STARGATE_SGC발현되는 특징의 우월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STARGATE_SGC ㅋㅋㅋㅋㅋㅋ 다시 배우셔야 할 듯
치열한 노력조차 유전자입니다 하핫...빈센트는 노력하는 유전자가 좋았던거 결국은 다른 유전자는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유전자는 좋았던거겟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왓챠에서 본 한줄평 : 영혼에는 DNA가 없다.
마지막에 의사가 너무 짠했음, 주인공 보면서 별의별생각이 다 들텐데
인생영화 추천 “난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질 않아서 널 이기는거야”
가구나 의상, 전체적인 디자인, 미술적인 부분이 유독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연출과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 명작이고요 이 영화 강추입니다
유전자보다 강한 인간의 의지..
나도 어릴때 이 영화를 봤음
내가 영화 내내 느낀건 저 부모에 대한 분노였음..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자기들의 근거없는 감정으로 소중한 자식을 신을 빙자하여 도박판에 주사위 굴리기를 해버림.
세상 저런 부모가 또있을까.
왜 그런지 모르지만 모파상의 옛 소설 '목걸이'도 떠오름..
아무 죄 없이 그저 하룻밤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파티를 즐기고 싶었던 여자가
그 단 하룻밤을 댓가로 신의 장난으로 몇십년간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목걸이 값을 갚느라 폭삭 늙어버림.. 알고보니 그 목걸이는 원래 가짜 다이아몬드.
영화 속 주드로의 슬픈 사연도
그저 즉흥적인 감정으로 운에 맞겨져 비극적으로 태어나 별별짓을 다 하며 평생 고생하며 산 빈센트도
단지 단 하룻밤 파티에서 걸기 위해 (가짜)보석을 빌렸던 소설속 여주인공도
난 뭔가 다 운명의 장난질, 신의 장난질 같아서 화가남.. 한 인간의 소중한 삶이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농락당하는 그런게 너무 싫다.
욕심 때문이죠
명작 입니다. 꼭 보세요
소각로에서 제롬 은메달이 금메달로 보이는 연출이 대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몇번씩 봤던 영화인데도 볼때마다 느낌 새롭네요. 문득 엔딩에서 G A T T C A, 제목이 유전자를 이루는 4가지 알파벳이었구나 는 것도 오늘 첨 눈치챘네요
염기서열💕
주 드로, 에단호크 두 배우 모두 멋지다
맞아요. 30년후에도 명작으로 기억될 겁니다. 이런 영화가 진짜 SF 영화입니다. 철학적이고 품격있는 작품이이예요.
영화보는 동안 다른생각 안들정도로 몰입되는 최고의 영화중 하나 입니다.
너무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이 영화가 개봉했을때 CA시간에 선생님이 비디오로 보여줘서 봤었는데 별생각이 없던시절이어서 그랬었는지 내용도 이해안되고 별로였었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니까 주제의식도 또렷하고 잘만든 영화인것 같음.
CA..오랜만에듣는 단어네요..ㅋㅋ
이게 어느덧 20세기 영화인가요? ㅎㅎ 진짜 미래를 내다본 명작
그냥 이게 낭만이 아닌가 싶다
다른 채널은 어그로성으로 제목이랑 썸넬만들어서 꼴보기 싫은데 이채널은 안그래서 좋음
이 영화가 개봉할 즈음 인간 게놈프로젝트가 한참 화제였죠 전공자였던 터라 더 인상깊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그런 감상과는 별개로 주드로한테 반했지만ㅋㅋㅋ 오랜만에 보는데도 여전히 멋진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 영화였어요.
마지막에 에단호크가 주드로보고 내가 가면 너는 어떻게 되냐면서 걱정스런 표정으로 묻는 장면이 있죠.
주드로는 그런걸 왜 신경쓰냐고 합니다.
에단호크는 주드로와 우마서먼을 겪으면서 자신의 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고
포장되어 성공한 자신보다는 그냥 진짜 자기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이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죠.
마지막 부분에 우마서먼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우주선에 타기 직전 일부러 탈락을 해서 주드로와 우마서먼 곁에 남으려고 결심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소변검사가 있을때 당황한 표정이 아니라 오히려 잘됐다는 듯이 여유로운 미소를 짓죠.
그런데 의사는 모든사실을 알고 있었고 본인은 원치않지만 우주로 가게됩니다.
마지막 에단호크에 표정은 꿈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원치않게 떠밀려 가게된 표정인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리뷰에서는 생략됐지만 중간에 주드로가 술취해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 금메달을 못따서 좌절하고 죽으려고 차에 몸을 던졌는데 불구가 된거라는 말을 합니다.
주드로는 뛰어난 유전자를 가졌지만 고작 그런 이유때문에 죽으려고 했는데
열악한 유전자를 가졌지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 에단호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다는 말은 이런 뜻이라고 보면되겠죠.
와 그 부분은 몰랐네
힘들 때마다 보는 영화인데, 보면 나도 빈센트처럼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미쳤나봐...요즘 다나카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가...저 썸네일마저 다나카라고 읽음...
ㅋㅋㅋㅋ저두요
우리의 모든것은 우주에서 온것이다
잊고 있었던 진리를 깨우쳐 주네요
우연히 지구라는 행성에서 부모님,형제,친구들을
만난 행운에 감사 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선생님의 이전에 업로드해주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도 기다려요 ㅜㅜ
에단호크가 열성이면 나머지는 인간도 아니지
태어나자마자 축하를 받는게 아니라 언제 죽을지까지 알수 있다면 부모로써 잘 키우고 싶었다해도 내가 노력해도 아이가 잘 자랄수 없다고 의지가 꺾일거 같네요..그리고 우울 몇% 질병%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알수 없죠~태어나긴 완전체로 태어났어도 살면서 여러 상황을 마주칠거고. 완전체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면 전염될것이고.교통사고와 같이 어디서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건사고로 인해 장애를 가질 수도 있고.죽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태어났을때 피검사 하나만으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건지 처음부터 노력도 못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가까운 미래가 가타카와 같아질까봐 무섭네요
마지막에 제롬의 편지의 머리카락들은 영혼으로나마 빈센트와 함께 우주에 여행을 가고싶어한 제롬의 바램이었을것같네요.
24:45 이부분에 성공에 대한 열망이 아닌 우주로 가고싶어하는 열망 아닌가요
일단 캐스팅이 압도적이었음.
언젠가 봣던 작품인데
자세한 해설과 함께 하니
더욱 더 감동입니다!!!
역경앞에서 극복할 의지 조차 있었던가..
하고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ㅠ
좋은 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에단호크는 진짜 멋있네
20년 전에 봤어도. 앞으로 20년 뒤에 봤어도 이런 명작이 다시 나올까 싶다.
설명을 너무 잘 해줘서 귀에 쏙쏙 박힙니다.
1:37 이미 알고 있었다?
제롬 너무 착한거 아닌가..??
중딩 과학시간에 봤는데 그때 스토리 보면서 소름돋았었음...지금봐도 준내 잼써!
명작이지요.. 중학생 때 보고 이십여년 후인 지금 봐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이 영화가 재밌는게 크게 현실이랑 동떨어진게 아님... 지금도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나느냐에 따라 세상이 자신을 다르게 봄. 물론 인간승리는 언제나 노력하고 즐기는 자를 버리지 않기에 소수이기는 여전히 해도 스스로를 증명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진짜 명작이지만 영읽남께서 리뷰 해주신 영화라니 ~ 더 몰입됩니다 빠진 부분이 없을까 싶어서 더 집중하게 됩니다 😮🎉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블레이드 런어 와 함께 SF영화의 명작이죠!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 행복해요!ㅎㅎ
정말 역작이지만 영읽남의 나레이션이 더 빛을 발하네요.
저기에서 오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생면연장이 될수 있는데… ㅎ
중학교 생물시간 때 한 번씩은 언급되는 영화..
심지어 학습책이었던 오투에도 언급 ㅋㅋㅋ
빈센트의 집념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빈센트 때문에 누군가는 탈락했음에 화가 납니다.
영읽남님 리뷰가 가장좋네요
콘택트에 이어 컨택트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검사관 닥터 휴고 아니고 닥터라마 입니다 잰더버클리가 이 역을 맡았어요
색감이 기억에 남는 영화..
제 인상 영화입니다
어떤 환겅에서라도 포기하지.않는 정신 인생에.많은 영감을 받았던 영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영화 중에 하나!! 제목만 들어서는 무슨 영화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서 주변에 추천해도 긴가민가 하지만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시대에도 탈모는 악성인자였구나
와.. 영읽남님이 올려준 영화들 다좋지만..이건 역대급이였습니다..
저는 왜 이 영화가 big hit 가 되지 않있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오랜 옛날에 이 영화를 감명 깊게 봤습니다. Humanity prevails….👍👍👍💐💐💐
진짜 이런게 시대를 앞서간 영화
지금도 완벽하게 통하는 메세지
이번엔 이케이케가없어도 충분한 영화입니다 마지막 제롬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
진짜 명작이죠... 진심.. 지금 현실이랑 별 다를게 없어여..... ㅜㅜ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영화 타임 패러독스 시간 나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영화는 봤지만 영읽남님 목소리로 한 번 더 보고 싶어요!!
멋진 신세계 책과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영화 숏바이숏으로 공부하려는 학생입니다 아무리 합법적으로 구하려고 해도 편집 가능한 영화 영상 파일을 구할 수 가 없던데 편집가능한 포멧의 영상 파일을 도대체 어디서 구하시는건가요?
제 인생영화입니다 ㅎㅎ
결말이 있어서 좋아요
구독누르고갑니다
목소리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ㅠㅠ..
명작중의 명작
주드로는 존잘이다
영화제목이 유전자염기서열 ATCG를 나열한거였네요
제목이 특이하다했는데 마지막에 GATTACA보고 알았네요
학교 과학시간에 한번은 보는영화
30년 후, 혹은 이후 영화속 이야기가 현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영화도 부탁드려요!
감동임다
내가 금요일마다 치킨 먹으면서 영일남보는데 안올렸어 알아 몰라 수여일까지 하나 안올리면 구독취소 싫어요
이영화도 기가 맥히지만..나는 내최고의 영화는"밴디트"라는 영화라고 나는 말하고싶은데...고등학교CA시간에 봤었던 독일영화 여자들이 탈옥해서 밴드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였는지 왜였는지 몰라도 나는 좋더군 지금도 좋고..바그다드 카페도 있구말이지
저도 이 영화 덕분에 모든 아이디에 b를 넣었어요 진짜 인생영화였어요 😊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봐야겠어요~!👍👍👍😁
마지막에 제롬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게 너무 아쉽네요
유전자 타령 하는 세상에서 말하는 노력의 중요성..
이러면 누구는 노력도 유전자라고 하겠지...? 만 영화를 제대로 봤다면 그러지 않길
안 보신 분들은 제발 영화로 직접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해리포터다시해주시면좋을꺼같아요
어떤 누군가가 영화 추천 해 달라기에 추천 해준 “가타가”
98~99년 세기말 디스토피아 적 영화가 트랜드 였을때
나왔던 세편의 영화( 정확히 말 하면 내가 본 명작)
1. 13층 (저예산 이지만 구성 반전 대박)
2. 매트릭스
3. 가타카
혹시 휴고가 아빠인가요??? 아니죠??
띵작
손가락 헐겠다고 생각했던 그 영화구나
이건 개띵작이지
나도 과학시간에 첨봤어유
세 배우다 너무나 아름답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안 본 분들 꼭 한번 보세요.
중학교 기술 가정시간에 책에서 보고 흥미로워서 집에서 봤던 기억이
현실은....유전자가 참 중요하다. 좀 많이....
"I never saved anything for the swim back."
"난 수영하기 위해 저장하지 않았읍니다."
빈센트는 성공했어 그는 성공했고
원래의 고향 우주로 출발
저런 먼 미래에도 다리 재생이 안되는구나….
와 이거 명작이네
주드로가 정상인역활이 상당히 인상깊었다는
32:01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잡습니다 ㅋㅋㅋ
제롬은 왜 자살은 했을까 우울증?
빈센트와 완전히 동화되어서 빈센트가 지구 떠나게 되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짐
@@KimHapburn 현실 2등에서 "빈센트 위한 삶"이 성공하게 되면서 1등이 되버렷💕
주드로 미쳤다
배우들의 실제목소리와 자막으로 보아야 영화의 느낌이 사는데 너무 전부 영읽남목소리만들으니 무슨 국어책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