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1977년 라디오연속극 이었어요. 연속극 제목이 "꽃순이를아시나요" 였고, 그 주제가 이기도 했죠. 카투사시절 야간 밤샘근무하고 낮에 잠들기전 들었던 연속극겸 노래.오전 11시정도에 방송되었죠. 그시절 미군들과함께 밤샘경비 서곤했는데.. 이제는 태평양 건너가 모두들 행복하겠지요~ 카투사 그리고 미군전우들 모두 그립습니다~
본래 이노래의 주인은 조용필님일뻔 했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김국환님이 원곡자가 되었음... 노래를 엄청 잘 부르시지만 당시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김국환님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타타타" 도 원래는 조용필님이 부르려 했다가 분위기가 달라 결국 김국환님이 부르게 되었음^^ 이렇게 인연이 따로 있나 봄...^^
꽃순이를 아시나요 어디에서도 찾을 길 없는 내 사랑 내 님은 내 눈에 이슬 남겨 놓은 채 서둘러 떠나 버리고 꽃피는 봄이 돌아와도 님만은 소식이 없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에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저 달과 화성이라도 그 곳에 내 사랑 있다면 숨도 쉬지 않고 찾으러 갈 텐데 꽃 피는 봄이 올 때마다 하염없이 무심한 하늘만 쳐다보네
여자들은 젊음을 유지하고 싶겟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성형보다는 자연스럽게 풍화작용한 얼굴이 더 매력있게 느껴져요.보통 살 빠진 얼굴에 눈가에 주름이나 얼굴에 조화되는 주름이 있어요.이거는 매력이죠.남자도 흰수염에 머리 기르고 60대~80대 모델들도 있고 아직까지는 의료시술이 발달이 안 되어 있어서 성형이 좋은게 아니죠.의료가 발달 햇다면 암 정복부터 햇어야죠.암 치료제 아직 없자나요.그럼 시술이나 의료나 아직 중세시대에요
어릴때 주변에서 마르고 닳도록 하는 말 캬~~정 윤희..남녀 모두가 다 정 윤희 이쁘다 그러다가 황신혜도 당연 미인인데 네이버에 기사를 몇 번 올리고 기사를 잘못 써서 많이 까였죠.당대 최고의 미녀 트로이카 황 신혜..이러니까 댓글이 당연 정 윤희인데 왜 황 신혜라고 하냐..이런 댓글이 많이 달렸고 개속 황 신혜 반복되는 기사를 쓰다가 역반응으로 정 운희 신드롬이 생기고 정 윤희 팬카페가 모이고 정 윤희씨를 방송에 출여해 달라 햇는데 정 윤희씨가 죄송하지만 안 된다 했던거죠.
이노래 1977년 라디오연속극 이었어요. 연속극 제목이
"꽃순이를아시나요" 였고, 그 주제가 이기도 했죠. 카투사시절 야간 밤샘근무하고 낮에 잠들기전 들었던 연속극겸 노래.오전 11시정도에 방송되었죠. 그시절 미군들과함께 밤샘경비 서곤했는데.. 이제는 태평양 건너가 모두들 행복하겠지요~
카투사 그리고 미군전우들 모두 그립습니다~
정윤희 님은 같은 여자가 봐도 안아 주고 싶어요 .
역시 정윤희 미모는 동북아시아 최고로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미모!!!! 이 영화를 보고 싶었으나 미성년자 관람 불가여서 못봄!!!!
요즘 노래듣고 김 국한 선생님 노래들으니 귀가 정화되는거같읍니다 씨끌벅쩍한 노래보다 이런 노래가 훨씬듣기좋읍니다
정윤희씨 진짜 예뻐요.^^
꽃순이가 너무 예쁘네~
김국환씨 비록 외모는 그렇다 쳐도 노래만큼은 꽃순이만큼 심쿵하게 잘하심
어렸을때 영화관에서 보았네~꽃순이~진짜 꽃순이~7080시대는 추억의 시대가 되어버렸구나~
이건 라듸오 드라마 ,주제곡이였습니다 ,,후에 영화로 도 나왔던거고요 ,
1975~1979 용산 미8군본부사령실 가투사 전우들 보고싶습니다.
이태호 오경남 서성도 오연권 허종실 김인곤 이용구(김용구?) 신우창 이상욱 김동완 이돈수 김철수 김재균병장 그리고 이름이 가물가물한
탱고 전우들.... 모두들 그립습니다.
김국환 가수님 잘하시네요 태연이거 듣고 왔는데 너무 잘하셔서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누군가생각나는꽃순이를아시나요잘들었습니다
노래도 애잔하고 정윤희씨도 예쁘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보고싶내요❤❤❤❤❤
김국환씨의 호소력은 조용필씨보다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이노랠 무지 좋아했습니다.
정훈희씨는 완벽한 꽃순이 미모이고요.
34년전 노래군요
태연이 노래듣고 역주행 했는데
원곡자 노래 좋네요
더 이전입니다,1970년대 후반, 아실텐데 오타나 계산 잘못하신 듯 하네요.
1977년에 발표된 노래고 영화는 1979년에 개봉했어요!!!!
김국환선생의 노래가 호소력이 너무 좋습니다
김국환씨노래 다 어러워 김국환씨노래를 잘해요 태연이 짠분시간에 연습해서 부르니 정말대단합니다~~
와 윈버드 님 을 유투브 에서 만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좋은노래들 을 웹상 에 올려주시는분 이신데 이렇게 유투브 에서만나다니 꿈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당대 최고의 자연 미인으로 사춘기 시절 흠모했던 기억이 나는 정윤희씨는 보통의 할머니로 살아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옛날에는 좀 슬픈게 멋으로 생각
했던것 같다
맞아요
그땐 시대도 그랬고
참 구슬프게도 잘 부르시네요..
멜로디,음성이 예술입니다~^---^
본래 이노래의 주인은 조용필님일뻔 했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김국환님이 원곡자가 되었음...
노래를 엄청 잘 부르시지만 당시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김국환님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타타타" 도 원래는 조용필님이 부르려 했다가 분위기가 달라 결국 김국환님이 부르게 되었음^^
이렇게 인연이 따로 있나 봄...^^
정윤희 만큼 미인은 우리나라에 아직 없다.
최고이십니다
정윤희 너무 이쁘다..
꽃순이를 아시나요
어디에서도 찾을 길 없는
내 사랑 내 님은
내 눈에 이슬 남겨 놓은 채
서둘러 떠나 버리고
꽃피는 봄이 돌아와도
님만은 소식이 없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에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저 달과 화성이라도
그 곳에 내 사랑 있다면
숨도 쉬지 않고
찾으러 갈 텐데
꽃 피는 봄이 올 때마다
하염없이 무심한 하늘만 쳐다보네
귀한 영상이네요 단군이래 최고미녀 인정 그래도 세월은 비켜가지 못하데요
최고입니다.
하남석 조용필 김태연 다들 잘했지
그런데 난 왜 김국환이 부를때만 눈물이 날라하지! 기교없이 호소력만으로 노래하니까!
노래가 너무 좋네!
정윤희님 보고 싶다요 내가 어릴적 팬이었는데
애절한연기는 딱이네요.
꽃피는 봄이와도 꽃순이는 내곁에. 오기는. 틀릿다. 무정한. 아. 세월이여
김태연 노래 듣고요. 원곡도 넘 좋아요. 영화도 본 거네요 ㅎ
라디오 드라마....주제곡 ...오랫만에 듣네요. 조용필이 부르기도 했지요.....
멋찐노래감상하고갑니다.
국환 선생님 최고의노래
정윤희가 꽃순이가 된적도 있었네요 ㅎ~
정단 누님 전 국민학교 때 사랑
여자들은 젊음을 유지하고 싶겟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성형보다는 자연스럽게 풍화작용한 얼굴이 더 매력있게 느껴져요.보통 살 빠진 얼굴에 눈가에 주름이나 얼굴에 조화되는 주름이 있어요.이거는 매력이죠.남자도 흰수염에 머리 기르고 60대~80대 모델들도 있고 아직까지는 의료시술이 발달이 안 되어 있어서 성형이 좋은게 아니죠.의료가 발달 햇다면 암 정복부터 햇어야죠.암 치료제 아직 없자나요.그럼 시술이나 의료나 아직 중세시대에요
은희 기향
89년도 노래방서 주구장창 부른 노래 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놀렸습니다 은하철도 999 부른가수라고 합디다 저는 꽃순이 노래 김국환 형님 보다 잘부른다는 소릴 엄청 들어 습니다 첫사랑 해숙이 보고십어지네요
음악 자체는 슬픈곡인데 재목이 촌티가 나서 그럴겁니다.
좃까고있네 89년도 노래방이 있었다고 씨발 구라도 앞뒤 맞게 해라 초딩새키야
까고 있네 븅신 89년도에 노래방이 있었다고 구라도 참 앞뒤맞게 쳐라 초딩새 끼야
나는 혜숙이가 보고싶어요
보고싶다. 살아 있겠지..
저도,어려서, 정말,예뻐어오 20더에다곱고예쁘지요
어릴때 주변에서 마르고 닳도록 하는 말 캬~~정 윤희..남녀 모두가 다 정 윤희 이쁘다 그러다가 황신혜도 당연 미인인데 네이버에 기사를 몇 번 올리고 기사를 잘못 써서 많이 까였죠.당대 최고의 미녀 트로이카 황 신혜..이러니까 댓글이 당연 정 윤희인데 왜 황 신혜라고 하냐..이런 댓글이 많이 달렸고 개속 황 신혜 반복되는 기사를 쓰다가 역반응으로 정 운희 신드롬이 생기고 정 윤희 팬카페가 모이고 정 윤희씨를 방송에 출여해 달라 햇는데 정 윤희씨가 죄송하지만 안 된다 했던거죠.
절세 미인이다 요즘 아이돌도 근처도 못가겠다
금자씨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어요
저 국민학교 때 누님
와..... 옛날 소주병
이노래는 조용필 할아버지가 불러도 김국환씨를 능가할수 없습니다. 목청의 기교만으로 되는 노래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김국환씨는 인상이 좋습니다. 탤런트 임현식씨랑 비슷한 분위기. 두분이 좀 닮은듯.
처음 조용필씨의 노래로 들어서 조용필의 노래인줄 알았네요.. 잘들었습니다.
정윤희배우님이 바바리코트에 가방이 구찌아닌가요?
꽃순이를 라디오 드라마로만 알았는디
영화 폭망아니고 흥행성공작이었어요ㆍ26만명
79년 성룡 의취권 70만 장미희으ㅏ겨울여자 70만 26만이면 초대박은 아니더라도 흥행성공
경희================
실제 주제가는 조용필이지만~
내 기억으로는 진짜 배호씨가 아니고 모창가수가 부른노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배호씨 윈곡이아님니다 모창가수 노래입니다 윈곡은 듣기 참 어렵습니다
영화는 폭망
정윤희의 생그러운 생얼의 자연미...요즘 인조미 가득한 연예인과는 크게 구분된다.아무리 화무십일홍이라도 자연미의 화무십일홍이 최고이다.
국환이형 보고싶다 , 옛날 영호랑 같이 변변치 않던 술집에서 같이 독한 쐬주 먹고 오바이트 하던 때가 그립네요 ,,이제 영호도 저세상으로 떠나고 ,, 아 술이고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