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 아 내 젊은 날 이 노래가 있었지...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잊고 살았었구나 싶었네요 아름다운 휘파람 소리와 선율 가슴시린 가사 매력적인 목소리 이렇게 완벽한 곡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이렇게 아름다운 명곡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젊은 날의 박건 선생님 참 매력적이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역시 듣는 사람들의 귀는 비슷비슷합니다... 이 버젼이야말로 오리지널 버젼으로 가장 이 노래의 분위기와 맞는 목소리와 템포...그리고 휘파람소리까지...한 마디로 멋집니다..^^ 아마도 음반 제작사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음반을 내야하는(?) 사정이 있을 수 있었겠죠... 이 버젼 이후 휘파람소리 곁들여진 멋진 다른 버젼도 있긴 했습니다만...그래도 이 버젼보다 감흥은 덜 하더군요..
초딩때 넘나 좋아했던 박건 아저씨! 신중현 음악에 미쳤었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늘 흥얼거렸던... 마로니에공원이 좋아서 설대도 가고싶었던 철없던 꼬맹이가 이제 늦가을쯤에 섰습니다 학창시절 겨울방학 친구들과 남도여행 갔다가 칼바람 맞으며 여수 오동도 들어가서 회먹고 놀다가 택시도 없고 걸어서 나왔는데 바닷바람이 어찌나 매섭던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귓볼이 얼어터질 것 같은...ㅎㅎ 오늘(2023.9.11) 간만에 가요무대를 시청하다가 박건님을 뵈었지요 연세는 드셨지만 아직도 건재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에 참 반가웠습니다 그러다 옛 영상을 찾다가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 됐네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요 여수는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늘 함께 하셨던 내 어머니가 이젠 안계십니다 가요무대 즐겨 보셨던 어머니가 오늘따라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가요무대, 어머니 하니깐 저도 87년 52세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요무대 시청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버지도 옛 시절을 추억하며 tv 시청하셨으리라 생각하니 눈물이 핑... 요즘엔 노쇠하신 엄마가 가요무대 즐겨 시청하시구... 나는 이렇게 유튜브로 옛 추억하구... 넘 슬프다....
72년 여수모습. 시작은 여수 자산공원 팔각정에서 시작. 앞쪽 섬이 돌산도. 예전 돌산대교가 없던 까마득한 시절에 찍음. 다시 동쪽으로 보이는 예쁜 작은 섬은 오동도고 그뒤로 남해도. 지난 세월, 그것도 까마득하게 먼 시간을 여햄하는 듯한... 그리움이겠지요. 72년은 초교6년 때. 옛 이름은 국민학교. 그리고 저 노래 우리도 어려서 많이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지난 세월 생각하니 무섭기도 아쉽기도 또 그립기도 합니다. 월남에 파병되어 월남전을 하고 있을 때 같은데. 참 오래전 입니다.
이 곡이 주는 아름답고 여운어린 감성이 너무나 좋아 적어도 하루에 한번쯤은 꼭 감상합니다 아니 어떤 날은 수십번 듣지요 설겆이 하며 청소하며 산책할때 조차도 하늘을 바라보며 이어폰끼고 수도 없이 감상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원한 창법이며 매력적인 음성입니다 게다가 고혹적인 느낌으로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하기까지~ 박건님의 오랜 시절의 향수를 일으키는 젊은 날의 오리지날 버전입니다
이 노래 한창 유행일 때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이라는 영화도 있었는데 영화 끝부분에 가서 이 음악이 울려나오죠....영화진흥공사에 가면 시나리오 대본도 있고.....그때 영화 한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ㅜㅜ 여자주인공 이름이 설이 라고 기억되는데여 저는 그 영화 나오던 때는 세상에 없어서 못 봤지만 함 보고싶네여 ~영화에서 마지막으로 이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왜 그때 영화 볼 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가요사 [리사이틀 인생쇼] - 가수 박건 편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img/n.gif)
잊고 있었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
아 내 젊은 날 이 노래가 있었지...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잊고 살았었구나 싶었네요
아름다운 휘파람 소리와 선율
가슴시린 가사
매력적인 목소리
이렇게 완벽한 곡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이렇게 아름다운 명곡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젊은 날의 박건 선생님 참 매력적이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최초의.발라드라고합니다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잠 을 잘수가 없네요.
밤새도록 들으며 가슴 아파 합니다.
이 버젼이 최곱니다. 지금까지 즐겨찾기에 등록된 이 버젼 영상이 갑자기 재생 불가라고 표시되어 다른 버젼으로 돼 있는 영상에서 이 노래를 들어봤는데 휘파람 소리 부분도 없고 약한 목소리에 애절함이 느껴지지 않아 일부러 이 버젼을 찾아서 다시 즐겨찾기에 등록했습니다.
동감입니다.
맞습니다..
이 버전이 최고 입니다~~^^
역시 듣는 사람들의 귀는 비슷비슷합니다... 이 버젼이야말로 오리지널 버젼으로 가장 이 노래의 분위기와 맞는
목소리와 템포...그리고 휘파람소리까지...한 마디로 멋집니다..^^
아마도 음반 제작사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음반을 내야하는(?) 사정이 있을 수 있었겠죠...
이 버젼 이후 휘파람소리 곁들여진 멋진 다른 버젼도 있긴 했습니다만...그래도 이 버젼보다 감흥은 덜 하더군요..
그렇내요
감사드립니다♡♡♡
울이이가 듣더니 허걱 이런노래가 있었다니 도입부 부텨 사로잡아버리는곡
김희갑선생님이라는 명성 을알게해주는곡 박건님의음성도 찬란히게 시원합니다❤
초딩때 넘나 좋아했던 박건 아저씨!
신중현 음악에 미쳤었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늘 흥얼거렸던...
마로니에공원이 좋아서 설대도 가고싶었던 철없던 꼬맹이가
이제 늦가을쯤에 섰습니다
학창시절 겨울방학 친구들과 남도여행 갔다가 칼바람 맞으며 여수 오동도 들어가서 회먹고 놀다가
택시도 없고 걸어서 나왔는데 바닷바람이 어찌나 매섭던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귓볼이 얼어터질 것 같은...ㅎㅎ
오늘(2023.9.11)
간만에 가요무대를 시청하다가
박건님을 뵈었지요
연세는 드셨지만 아직도 건재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에 참 반가웠습니다
그러다 옛 영상을 찾다가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 됐네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요
여수는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늘 함께 하셨던 내 어머니가 이젠 안계십니다
가요무대 즐겨 보셨던 어머니가 오늘따라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님의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시고 그리움으로 애틋해지는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도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가요무대, 어머니 하니깐 저도 87년 52세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요무대 시청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버지도 옛 시절을 추억하며 tv 시청하셨으리라 생각하니 눈물이 핑... 요즘엔 노쇠하신 엄마가 가요무대 즐겨 시청하시구... 나는 이렇게 유튜브로 옛 추억하구... 넘 슬프다....
72년 여수모습.
시작은 여수 자산공원 팔각정에서 시작.
앞쪽 섬이 돌산도.
예전 돌산대교가 없던 까마득한 시절에 찍음.
다시 동쪽으로 보이는 예쁜 작은 섬은 오동도고 그뒤로 남해도.
지난 세월, 그것도 까마득하게 먼 시간을 여햄하는 듯한...
그리움이겠지요.
72년은 초교6년 때.
옛 이름은 국민학교.
그리고 저 노래 우리도 어려서 많이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지난 세월 생각하니 무섭기도 아쉽기도 또 그립기도 합니다.
월남에 파병되어 월남전을 하고 있을 때 같은데. 참 오래전 입니다.
정말 꿈같이아련하네요.
보배로운 영상과 노래입니다
한국이 공업화 되기전 저당시엔 전남 여수는 잘사는 부자 동네 였었겠죠? 경상북도는 그지들 사는 동네였었고?
익숙한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여수였군요..
@@kimmekom 이게 어떻게 지역 차별 발언인가요? 영상속의 모습이 글쓴분이 아는 여수의 모습이라고 쓴건데...님 경상도인것 같은데 참 이상하네요..경상도인들은 왜 이러지?
시원합니다.
바로 이겁니다
박건 가수님.최고이십니다🎉🎉🎉😊
동감입니다
어떤 노래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낭만과 감동과 깊이도 있고 정말 듣는 내내 행복합니다 김희갑선생님 신명순선생님 박건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명곡 감사드립니다 ~
감동
기교부리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몇번을 들어도 최고의 명곡이다. 작곡가도 미성의 가수도 최고다.
가수 박건 님! 은 휘파람을 가장 잘부는 가수로도 유명 했지요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사랑은 계절따라" 명곡은 80년대 음악감상실 에서도 많이들 신청곡으로 신청한 명곡으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아오 음악감상실
감성 돋네요
수십년만에 들어봅니다
건강하십시오
휘파람소리 가슴깊은 곳을 파고듭니다
그 사람 그립고 그립습니다
처절히 흐르는 휘파람 선율 따라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영상으로 이제와서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고 눈물이 남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이 당시 나왔던 노래중 이 노래와 여운의 < 과거는 흘러갔다 > 이 두 노래가 참으로 마음을 뒤흔든다. 두 곡이 80년대에도 라디오에서 간혹 흘러나오면 마음이 아리고 살아온 과거가 왜 그리 후회막심한지... 삶이란 정녕 이다지도 허망하고 허무하단 말인가...
공감합니다
젊은 시절의 박건씨....멋있지요!!! 목소리도 힘차고 박력이 있어 듣기 좋~다!!!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저는 70년대 말 ~ 80년대 말에 라디오로 이 곡을 들으면서, 곡 제목을 지금 까지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라고 잘못 알고 지냈습니다.
같은 년배 ..반갑습니다...고생 많은 자수성가형 돼지들 화이팅 🙏👍
이곡이 원래 우리나라곡안가 싶은,, 기가 막힌 아름다운 곡이에요,,,,
멋진 휘파람으로 시작하는.....
가사도, 곡도,
박건님의 휘날리는 머리카락조차도 아름다운,
더이상의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그런 곡, 그런 노래♡
진정 최곱니다!!!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여수 풍경이군요
노래 좋습니다~😘
하.
이곳이 여수 인가보네요.
지금보다 훨씬 고즈넉한게 좋으네요.
절대 인정!
제가 최고의 뮤비로 주저없이 꼽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군여... 그 당시의 트로트 음악과는 조금 다른풍의 멋진곡... 김희갑선생님의 곡이군요 여저히 아름답습니다
저의 최애곡 입니다.행복합니다.
샹송을 뛰어넘는 가사와 멜로디.
저 곳은 여수?
자산공원에서 바라 본 돌산?
마로니에 동숭동엔
가난한 연극배우와
혜화역에서 약속을 잡던
청춘의 편린들.
노래만 남아.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아리는 가사다.😪
1971년 부르신 명곡입니다. 31살의 살아있는 힘찬 목소리에 호소력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가 초등6학년 때 입니다~~
스므살이 막 되던즈음 옛 추억에 행복합니다.
박건님의 악부가 궁금하네요.
넘 가슴아프고 가슴시린 아 ~~옛날이여
요즘 그 어떤 뮤직비디오도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와 노래입니다.
정말 마음 휘젓는 아우라가 있어요.
아득한 옛날이여
내가찾던 목소리휘파람소리 그시절 삶에대한생각과 젊음의방황이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이십대 초반에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곡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수십년이 지나서야 가수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그것도 뮤직 비디오로 보게 될 줄은 진정 몰랐네요.
나 어릴때 즐겨듣던 노랜데 내가 어느듯 아버지 나이가 되어간다는 것.
정말 좋은 목소리의 가수인데 빛을 보지 못했지요.
진짜 이 노래들으면 옛 생각이
■■■■■■박 건 님 싸랑해요!~~마니마니~~~~^^~~^^^♡♡♡
오래오래 건강관리잘하셔서 장수하세요!^^~^^♡♡♡
어린 나이에 흑백TV 에서 박건 아저씨의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내 나이 벌써 60이 되고 , 노래를 부르던 저분은 80대가 넘으셨네요
아련한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ᆢ감미론 목소리~~아름답습니다ᆢ향수와 낭만이 가득한 박건 선생님의 소싯적 모습에 매혹되어 듣고 또 듣습니다ᆢ명곡은 세월이 갈수록 더 빛나는듯~~
바람이 멋있게 분다.
90년 연천 백의리 깡통 막사에서 일반하사가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그때 처음 알게 된 노래...722 용사여~ 잘 사시오
51년 전...아득한 시간을 지나버렸네요.
이불 속에서 지직 거리는 라디오를 들으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히 유트브 올라와 어릴적 듣던 노래 이네요 어렸을적이지만 노래가 왠지 듣기 좋았는데 지금에 와서 들어보니 왠지 슬프네요 세월이 흘러 나이 먹었다는것 ㅠㅠ ㅠ 올해 환갑 ㅠㅠ
그러네요..어릴 땐 멜로디 좋구 그랬었는데.. 68년생..
이노래 듣고 다른 가수들, 전설급 어쩌구 저쩌구.... . 끊었어
젊은시절 정말 노래 가창력 외모 모두 멋지게 뵈었던 기억이 있어 항상 존경합니다.
아직까지 노래 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지손가락도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마로니에는 그시절최고의가수였죠 지금은추억일뿐
이 곡이 주는 아름답고 여운어린 감성이 너무나 좋아 적어도 하루에 한번쯤은 꼭 감상합니다 아니 어떤 날은 수십번 듣지요 설겆이 하며 청소하며 산책할때 조차도 하늘을 바라보며 이어폰끼고 수도 없이 감상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원한 창법이며 매력적인 음성입니다 게다가 고혹적인 느낌으로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하기까지~ 박건님의 오랜 시절의 향수를 일으키는 젊은 날의 오리지날 버전입니다
다른 버전도 들어보았지만 이 버전이 제일 낫네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캬~취한다 목소리지기네여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정말이지 노래와 풍경이 한폭의
예술입니다
지나간 세월의 추억을 불러오는
추억의 예술
감사합니다
귀중한 영상과노래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신 외삼촌과 모습과 음색이 똑같아
지금도 옆 에 계신건만갔습니다
진짜 명곡이다.
10, 20, 30, 40, 50대 때 다 들어 봤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더 좋아지고 찾아 듣게 되는 곡.
와우~~ 이런 소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이 생각난다.
아련히 떠오르는 그때 그시절. 그녀.
벌써 6학년 중반을 훌쩍 넘었네여.
10년 전, 뭐 그리 바빴는지 빨리도 가신 형이 고등학교때 즐겨 부른 노래였는데....
당신은 가셨지만 형의 노래는 남아 나를 울리네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형이 즐겨 부른 노래.. 노래가 특별하시겠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노래네요
감탄하고 듣습니다
대학 신입생때 좋아하고 즐겨 불렀던 노랜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그때 그시절 가슴이 시려오네요...
박건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은 내가항상 즐겨듣기 곡중 하나이다 특히 가을만 되면 더생각남 이영상은 박건의 리즈시절때라 더좋다 아 ~젊음이여
듣고 또 들어도 낭만적ᆢ멋진 선생님의 노래ᆢ시절이 변해도 변함없는 명곡
울선생님ᆢ휴머니스트셔요ᆢ감미론 미성의 음색이 뭇 여성들을 매혹하셨을듯ᆢ66년 말띠에 탄생했으나 이음악은 수시로 들었지만,직접뵈니 훨 더 멋진 모습으로 회상됩니다ᆢ장수무강하시길
옛날경치랑 멋진노래 향수를 자극
이 노래 한창 유행일 때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이라는 영화도 있었는데 영화 끝부분에 가서 이 음악이 울려나오죠....영화진흥공사에 가면 시나리오 대본도 있고.....그때 영화 한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ㅜㅜ
여자주인공 이름이 설이 라고 기억되는데여 저는 그 영화 나오던 때는 세상에 없어서 못 봤지만 함 보고싶네여 ~영화에서 마지막으로
이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왜 그때 영화
볼 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제가 대학 학창시절에 길거리를 거닐 때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인생 명곡......................추억.낙만
5년 전에 멀리 떠난 내사랑님 요쿄하마를 너무 좋아했는데 시어머님께서 즐겨 부른 노래라면 저또한 노래를 좀하는데 요쿄하마를 불러주면 행복해했는데 지금은 저멀리 가버렸네요❤
아버지 시간이 생각나네요
멋지다,
요즘의 노래들과는 정말 많이 다르네요...감동도 그렇고 깊이도 낭만도....
언제나들어도 왠지 아련해지네요
몇년전에 불광초에서 행사있을때 박건씨가 초대가수로 노래했었는데 여전히 정정하시고 노래도 좋았어요 젊은날이 그립습니다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 ' 라는 가사가 너무나 감명이 깊게 다가온다.
추억어린노래들어도또들어도자꾸듣고싶네요
80년대 초반 대학 시절이 떠오르게 합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오는 겨울날 아침
가슴속에서 이노래가
피어나네요
유튭검색하여 찾아낸노래
멋진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
넘나 멋있네요 틱톡의 나기동샘에서 영상을 보고 유튜버에서 찾았네요 계속 반복재생중입니다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루~ 루루 루루 루~ 루루
멋있어요!! 애창곡 중 하나! 건강 하셔요^^
루루루~ 여기엔 서슬 퍼런 시대에 입밖으로 말할수없는 수많은 분노와 슬픔과 외침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동숭동 마로니에 생각납니다,,,하얀 치아가 고른 그녀도 손주들 손잡고 행복하게 살겠지요 !!!
아.!아름다운선율.아름다운목소리.매력에이끌려.무한반복.감상중입니다
50년전.소녀시절.그모든것들이.그립습니다
화질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소리가 그립네요
오늘따라!...
박건님.노라들으니옛추억이새롭네요😢.너무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박건ᆢ와 멋지시네요👍
■■■■■■■■■■■■■■■■■■■■■■이영상올리신분께서는 구독자들과 좀 소통좀 해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선생님께 보답드리고싶어서 그렇습니다!---^~^♡♡♡♡♡
■■■■■■항상 고맙게 보고갑니다!♡♡♡♡
참 으로 순수 해보임 입니다
오래만에 박건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들으니 온몸에 소름이끼치네.
아~옛날이그립구나.
와~ 30년전에 투타리에서 나오던 노래인데~ 너무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내가 5~6살때 들었던 노래, 너무어려서 그때는 무슨 노래였는지
몰랐는데 가수이름과 노래를 이제 아네?
참 기분이 묘하다
좋은 음악에 청년시절의 박건 여수앞바다의 바람에 노래느낌이 배가되네요
태어난해네
다시돌아가고 싶다 아무걱정없던때로 ..
잘생기고 멋진 목소리
아련한 내 젊음은 어디갔나
23년 11월에 들어도 감동입니다
오동도 좋아요
아련하다 ❤
아 ~~세월의 무심함이여
너무 잔인하도다
그 누구도 피해갈수없어 아련한 청춘 다시돌아갈수 없음에 서글프다
문리대시절을 그리워한노래
전 이런 영상 나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오래전 영상~~~~
너무좋네요~~~~
박건 가수님 젊은시절 정말 멋진청년의 모습 이었군요~~
역시 박건의 이노래지 나의 애창곡 즐겨듣기곡
옛동창생들의 시절이 생각남
옛동창들
어릴적고향친구들
삶에찌들어만나봐도
그리움만큼반갑지가않음
나혼자그리워하며가슴아프게살아왔음
박건가수 목소리도 참 듣기좋네요
이런가수도 있었구나
김희갑 선생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쓰신 곡마다 역사가 되다니
중학교(68년도 가을) 수학 여행 여수 오동도 갔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