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면역을 올리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청장 (커피관장) 에 대하여 설명 합니다. 핵심은 내가 해보고 어떤 느낌과 효과를 얻는가 입니다 남이 좋다고 그대로 따라 하는 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조금씩 늘려가면서 시도해보고 자기에게 가장 맞는 양과 시간을 맞추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초기 간경화진단 받았는데 재검진 직전에 커피관장법을 알게되어 재검진 4일전부터 커피관장600~700ml 15분~20분 한 뒤 재검진을 받았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4일밖에 커피관장을 안했는데 간 정상결과를 받았어요.대학병원에서 복부초음파로 초기 간경화 발견했고 같은 병원 간질환 전문의사에게 가서 간 표적검사 받고 정상판정이다보니 의사는 몇개월에 한 번씩 몇 번 더 추적 해보자고 했어요. 효과가 커서 한 달 동안 관장했고 한 달 후 다시 피검사 했는데 역시 정상 나왔어요.그런데 역시 잘 먹어야 탈진이 안생기니 잘 먹어야합니다.본인 체력에 맞게 조절하시면서 하시면 좋습니다.
커피관장을 했는데 3일동안 잠을 못잤읍니다 저는 카피를 끊은지가 15년정도 지났기때문에 몸속에 카페인이 제로라고 합니다 그래서 쪼끔 흡수되는 커피에도 잠을 하루도 아니고 몇일씩 못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금물 레몬관장등을 고려하고 있는데 사실은 커피의 카페인이 상당한 효과가있다고합니다
저는 10년째 하고 있는데, 저도 첨엔 상당기간 그러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다음날에 바로 변을 보더라구요~ 그 때 제가 든 생각은 내 창자가 날씬해 졌나보다 생각 했습니다. ^^ 다이어트도 많이 됐거든요. ~ 음식 관리도 같이 하거든요. 그리고 몇년 전부터는 관장을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게 너무 좋아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
저는 커피관장을 하면 주입한 커피액이 반만나오고 반은 몸으로 흡수됩니다 물론 온도 36~38도 주입후 시간: 처음엔 13분 현제는 8분 미만 그래도 몸으로 흡수되고 반만 나옵니다 원인이 뭘까요 그리고 몸으로 흡수되면 문제가 된느건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암환우는 아니구요 위축성 장상피로 인한 소화불량 변비 우울증 체중감소 몸에 힘이없음 을 격고 있는 위장질환 환자입니다
저는 한 보름정도 했구요.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간혹 몸에 흡수되어 덜 배설하신다고 하시는분들 본거 같아요. 크게 문제될거 같지 않아보이구요. 저도 체크는 안해봤지만 100프로 다 배설은 안될거에요. 19분50초~20분5초 정도에 보시면 커피 관장액이 하행결장으로 이동을해서 정맥을 타고 간으로 올라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 거기서 좀 흡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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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기 간경화진단 받았는데 재검진 직전에 커피관장법을 알게되어 재검진 4일전부터 커피관장600~700ml 15분~20분 한 뒤 재검진을 받았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4일밖에 커피관장을 안했는데 간 정상결과를 받았어요.대학병원에서 복부초음파로 초기 간경화 발견했고 같은 병원 간질환 전문의사에게 가서 간 표적검사 받고 정상판정이다보니 의사는 몇개월에 한 번씩 몇 번 더 추적 해보자고 했어요. 효과가 커서 한 달 동안 관장했고 한 달 후 다시 피검사 했는데 역시 정상 나왔어요.그런데 역시 잘 먹어야 탈진이 안생기니 잘 먹어야합니다.본인 체력에 맞게 조절하시면서 하시면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의 근본원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장의 효과.. 참 대단하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피관장을 했는데 3일동안 잠을 못잤읍니다 저는 카피를 끊은지가 15년정도 지났기때문에 몸속에 카페인이 제로라고 합니다 그래서 쪼끔 흡수되는 커피에도 잠을 하루도 아니고 몇일씩 못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금물 레몬관장등을 고려하고 있는데 사실은 커피의 카페인이 상당한 효과가있다고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3개월 전부터 3일에 한번 하고 있는데요
자연배변이 잘 안됩니다 어떤때는 3일간
배변없이 그냥 관장으로 배변을 하고 있는데요 그냥 계속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하고나면 참 시원해서 자꾸 하고 싶기는 합니다
저는 10년째 하고 있는데, 저도 첨엔 상당기간 그러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다음날에 바로 변을 보더라구요~ 그 때 제가 든 생각은 내 창자가 날씬해 졌나보다 생각 했습니다. ^^ 다이어트도 많이 됐거든요. ~ 음식 관리도 같이 하거든요. 그리고 몇년 전부터는 관장을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게 너무 좋아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
@@이연숙-c5i 감사합니다
그런데 횟수는 어떤지요? 그리고 배변은 매일
하시는지요?
혹시 커피 관장용을 사서 하시는지요~
저두 집에 있는 원두 커피로 했을때는 변이 잘 안되었는데 관장용 커피로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하니깐 괜찬아졌습니다
그리고 야채쥬스를
아침에 먹고 있습니다
@@강경미-z1y 물론 관장용을
구매해서 사용하지요 집에 있는 원두커피를
사용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읍니다
저도 해봤는데 효과 짱입니다^^
제가 아시는분도 지금간경화 라는데 귄해도 됄까요~?
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시다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는 커피관장을 하면 주입한 커피액이 반만나오고 반은 몸으로 흡수됩니다
물론 온도 36~38도 주입후 시간: 처음엔 13분 현제는 8분 미만 그래도
몸으로 흡수되고 반만 나옵니다 원인이 뭘까요 그리고
몸으로 흡수되면 문제가 된느건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암환우는 아니구요 위축성 장상피로 인한 소화불량 변비 우울증 체중감소 몸에 힘이없음
을 격고 있는 위장질환 환자입니다
저는 한 보름정도 했구요.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간혹 몸에 흡수되어 덜 배설하신다고 하시는분들 본거 같아요.
크게 문제될거 같지 않아보이구요.
저도 체크는 안해봤지만 100프로 다 배설은 안될거에요.
19분50초~20분5초 정도에 보시면 커피 관장액이 하행결장으로 이동을해서 정맥을 타고 간으로 올라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 거기서 좀 흡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훈정-s8d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 문제로 관장을 중단했지만 다시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몸으로 흡수되면 소변이 자주 마려웠던것 같아요 별다른 문제가 안된다면 다시 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