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의 OOO, 이해하면 육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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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babysciencetv
    @babyscienc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니 킴 박사님의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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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킴 박사님의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는 육아 패러다임 전환과 기질별 강점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각 영역의 발달 문제들에 대해 부모님이 단순히 ‘느리다’를 넘어서 정말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여러 고민거리들을 위주로 상세히 짚고 있고요. 하버드 연구 등을 바탕으로, 중심이 잘 잡힌 단단하고 ‘참 괜찮은 어른’으로 커갈 수 있도록 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육아 방향성을 잘 잡아 줍니다.

  • @아이스아메리카노-y8m
    @아이스아메리카노-y8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이가 발달이 다른애들에비해 느린편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지금은 받아들이고 아이에 맞게 노력하고있어요 영상이 위로가 되네요

  • @my-mc4fg
    @my-mc4f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발달이 빠르다 느리다 라는 말이 아이의 고유성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위험회피, 감각예민, 완벽주의, 눈치많음 다 해당되는 저희 아이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문제만 얘기해서 아이가 스스로 난 문제 많다고 느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기질 별 강점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잉또잉-t5h
    @또잉또잉-t5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위험 회피성향이 높은 아기에요!
    질문주신분의 고민.. 똑~~같이 고민하고있었는데 명쾌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니가 다 맞춰주니 애가 점점 더 예민해지는거라는 말.. 저도 들어봤거든요😢😢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시고 좋은 내용 다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 책구매 후 영상감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roijehovah481
    @roijehovah48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위험 회피 성향이 높은 아이
    딱 저희 아이 얘기네요.
    어린이집에서도 같이 율동하는데 매번 따라하지 않고 놀이터에가서 사람들이 있으면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혼자서 책 읽는것 좋아하고 정말 위험한짓 한번도 안했습니다😅
    기다려 줘야 하군요

  • @koreatravelmusicvideo1515
    @koreatravelmusicvideo15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향과 내성을 동일시 하는거 같네요.
    전혀다른데.
    내향은 예술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내적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이고
    내성은 사회성이 어려운 사람들을 말합니다.
    내향은 사회성에도 그리 문제가 안되고
    우뇌가 많이 발달되어 있기에 이타심도 좋습니다.

  • @ppumma2024
    @ppumma202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험회피, 감각예민, 성취/몰입, 사회적민감이 높은 예민보스 45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베싸님 도움받아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D

  • @7587silver
    @7587silv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두돌에 언어검사받고 사회성, 호명,지시수행,상호작용 낮다고 듣고 10개월 치료중인대요
    엄마마음이 아이발달에 따라 오락가락하더라고요
    중심잘 잡아야지해도 잘 안되고요
    아이마다 성향! 기질이 다른건대
    너무 비교하면서 아이를 본것같아 미안하네요
    앞으로 장점 칭찬해주고 즐겁게 응원해줘야겠어요

  • @seungjukim4426
    @seungjukim442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울 아들은 감각추구 빼고 다 높아요 엄마는 네가 너무 어렵다😂

  • @최지은-s1b
    @최지은-s1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희 아이는 기질검사를 했을때 위험회피성이 굉장히 높게 나왔고 동시에 자극추구도 높게 나왔어요 그리고 사회적 민감도가 낮게 나왔구요...
    그런데 좀 걱정이 되는 게 저희 아이가 이번 3월에 유치원 입학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등원버스를 탈 때 그렇게 운다는 겁니다...;
    아무리 위험회피성이 높은 아이라 하더라도 5개월째 버스탈 때 울면서 가는 게 괜찮은건지ㅠ
    등원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 @babysciencetv
      @babyscience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험회피성이 굉장히 높은 경우라면 5개월이 지났어도 울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괜찮다 안괜찮다 일괄적으로 말하긴 사실 어려워요ㅠ 중요한 건 아이가 삶속에서 스트레스가 지나친가? 하는 부분인데요. 아이가 스트레스 수준이 너무 높아서 일상생활 속에서 드러날 정도라면(하원 후에 너무 짜증이 심하다거나 수면부족, 식욕부족 등 스트레스 이상 반응이 동반된다거나) 기관 환경을 아이에 맞는 환경으로 조금 재조정 가능할지는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긴 해요. 극단적인 경우엔 더 소규모 환경으로 옮겨줄 수도 있고요. 재원 시간을 좀 줄여볼 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고 극복 가능한 수준의 스트레스인 것 같다고 한다면 조금 더 하원 후에 아이와 정서적인 유대감을 쌓는 데 집중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노력해볼 수 있겠어요!

    • @최지은-s1b
      @최지은-s1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abysciencetv 다행히 일상생활 속에서 이상행동은 없어서 유치원을 계속 보내긴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조금 일찍 하원을 시키고 있긴 합니다ㅎ 초기에는 소규모 기관으로 옮겨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저희 애기는 어딜 가도 이런 반응을 보일 것 같더라구요ㅠ 아이가 안 울고 씩씩하게 등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야겠네요😂

  • @smallsthks
    @smallsthk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