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라는 것을 잘 생각해 봤는데... 내가 아이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당히 상냥한 멋진 엄마가 되면 괜찮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꾸준히 운동하러 다니고, 일도 하고, 신랑과 잘 지내도록 하고, 남들에게 잘 베풀고 좀 적당히 밖에서도 잘 하고 남 흉이나 보고 나의 인생을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보여주면 된다 싶다. 그러기엔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절제가 필요하더라. 잔소리도 그럴듯한 사람이 하면 한번은 귀담아 듣게 되는게 있더라. 오늘부터 좀 멋진 사람이 되어 보자 ^^*
30분간 한번도 건너뛰지 않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조선미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 정말 귀하네요. 이제 초등1학년이 된 아이의 엄마로서 고민이 많은데 한번에 정리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고두고 듣기 위해 저장해 두었습니다. 마음읽어주기 육아가 대세가 된 현시대에 정말 현실적인 현답을 주시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확실히 유치원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들이 생기네요. 마음읽기라던가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권위와 올바른 가르침이 초등부터 더욱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관계, 권위, 돈에 대한 개념 등등...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고민이 깊어지던 차에 조선미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뚜렷한 방향의 설정에 대한 힘을 얻고 갑니다. 항사아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이 영상을 다른 초1 엄마들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아이들 다커서 이제 는 대학4학년 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는 성인이 되었는데 이영상을 이제야 접한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저는 ..선생님말씀 듣다보니 예전 아이들에게 했던 제모습이 많이 오버랩 되네요 나름 잘할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도 넘나 아쉽네요..그래도 배우고 또 배워서 꼭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조선미교수님덕분에 아이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고학년아이들 친구들이 놀때 가끔 공원에 가서 본적이있습니다. 또래친구들과 잘 놀지만 욕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서로에게 한다기보다 말끝에 붙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있을땐 할 수 있어 그러나 때와장소를 구별해서 하면 좋겠어라고 했네요~ 일관되게 키우는게 정말 어려운데.. 항상 마음을 크게 동요하지않고 아이들과 건강하고 안전한 관계에서 앞으로도 좋은 가족이 되고싶네요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조선미교수님 이야기 들으면서 다시 멘탈을 제대로 잡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과민하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네요😢 더불어 아빠와 친구같이 놀았는데, 최근들어서 평상시에도 친구처럼 대하고 있네요. 부모의 권위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최근에 말끝에 욕을 하는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럴때마다 나쁜말하지말라며 혼을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을 듣고 오늘 바로 아이에게 친구랑있을때와 집에서의 말하기방법 알려주었습니다. 조선미작가님 처럼 저도 공부해서 아이교육에 현명하게대처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등입학 앞둔 아이 부모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팁들이 가득가득 담긴 영상이네요~😀 아이들이 "엄마~ 나 00배우고 싶어~"하면 예체능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거지 진짜 배우고 싶은건 아닐수 있다, 엄마의 기대대로 아이의 말을 해석하면 학원등록해줬더니 꾸준히 안다니려는 아이의 모습에 실망하고 아이와 갈등을 겪기 쉽겠어요~😅 특히 경제교육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용돈관리부터 시작하라는 팁!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무조건 돈을 아껴라!가 아니라 쓰는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태도가 달라야한다는 걸 가르쳐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둘째가 5학년이 되었는데 많이 달라진 걸 느껴요. 초등 1학년 입학할 때는 그냥 어리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요즈음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 오고 말은 하면서 행동이 아직은 안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걸 느끼고 있어요. 조선미 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들으면서 현실적인 육아와 교육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피아노 외 악기. 미술~~발레 그냥 뭔가 만지고 싶고 누르고 싶어서 시작해보는 아이가 100일 수밖에 없는게 어느 단계까지 참고 배워보지 않고서는 ~설사 그단계까지 가서도 잘모를 수 밖에 없죠 예능교육에 대한 설명은 선생님께서도 경험해보신 분야가 아니신지 설명이 아쉽습니다 실제 예능교육이 잘할수 있고 없고를 떠나 훨씬 해보고 경험해야하는 교육임은 분명합니다!
강의 하시는분은 저분은 대통령실에서 그냥 보고를하고 일을해도되것네 아니 저렇게 확신을하고 그리고 참고는하것으나 그럴꺼라면 저분에게 초등학교 보내자 근데요 이거 연구를해본거에요 확신할수있어요?? 그리고 그랬다는게있는건지 강의로는 못믿겠네 들어서도 들을껏이있는거지만 사람은 아무나믿지말라햇으니깐 저 내용도 걍 참고해 저사람이 그래서 대한민국을 책임져줄꺼니 ???
'권위'라는 것을 잘 생각해 봤는데... 내가 아이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당히 상냥한 멋진 엄마가 되면 괜찮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꾸준히 운동하러 다니고, 일도 하고, 신랑과 잘 지내도록 하고, 남들에게 잘 베풀고 좀 적당히 밖에서도 잘 하고 남 흉이나 보고 나의 인생을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보여주면 된다 싶다. 그러기엔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절제가 필요하더라. 잔소리도 그럴듯한 사람이 하면 한번은 귀담아 듣게 되는게 있더라. 오늘부터 좀 멋진 사람이 되어 보자 ^^*
멋진분입니다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가는분인게 뿌듯하고 저도 배워갑니다
안타깝지만 그것과는 결이다른거로보여요..요즘 일하고 운동하고 열씸히 안사는 부모가 어디있나요.. 쉽고 편하게하려는 태도를 고치려다보니 서로 문제가 생기죠..
30분간 한번도 건너뛰지 않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조선미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 정말 귀하네요. 이제 초등1학년이 된 아이의 엄마로서 고민이 많은데 한번에 정리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고두고 듣기 위해 저장해 두었습니다. 마음읽어주기 육아가 대세가 된 현시대에 정말 현실적인 현답을 주시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조선미 선생님의 현실 조언은 정말 주기적으로 들어야합니다^^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확실히 유치원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들이 생기네요. 마음읽기라던가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권위와 올바른 가르침이 초등부터 더욱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관계, 권위, 돈에 대한 개념 등등...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고민이 깊어지던 차에 조선미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뚜렷한 방향의 설정에 대한 힘을 얻고 갑니다. 항사아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이 영상을 다른 초1 엄마들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권위가 없는부모 였어요..
초등4학년이 되니 힘드네요..
교수님 책 사서 열심히 읽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네요ㅠ
아이들 다커서 이제 는 대학4학년 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는 성인이 되었는데 이영상을 이제야 접한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저는 ..선생님말씀 듣다보니 예전 아이들에게 했던 제모습이 많이 오버랩 되네요 나름 잘할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도 넘나 아쉽네요..그래도 배우고 또 배워서 꼭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아이키우면서 내가 하는것이 잘하고 있는것일까? 이럴경우 이렇게 하는것이 맞을까?라고 의심하고 있을때 조선미 선생님의 영상보며 확인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들께서도 보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직접 뵈면 더 좋아요!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이 반반인 분 인것 같아요
조선미교수님덕분에 아이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고학년아이들 친구들이 놀때 가끔 공원에 가서 본적이있습니다. 또래친구들과 잘 놀지만 욕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서로에게 한다기보다 말끝에 붙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있을땐 할 수 있어 그러나 때와장소를 구별해서 하면 좋겠어라고 했네요~ 일관되게 키우는게 정말 어려운데.. 항상 마음을 크게 동요하지않고 아이들과 건강하고 안전한 관계에서 앞으로도 좋은 가족이 되고싶네요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조선미교수님 이야기 들으면서 다시 멘탈을 제대로 잡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과민하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네요😢
더불어 아빠와 친구같이 놀았는데, 최근들어서 평상시에도 친구처럼 대하고 있네요.
부모의 권위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최근에
말끝에 욕을 하는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럴때마다 나쁜말하지말라며
혼을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을 듣고 오늘 바로
아이에게 친구랑있을때와
집에서의 말하기방법 알려주었습니다.
조선미작가님
처럼 저도 공부해서 아이교육에 현명하게대처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등입학 앞둔 아이 부모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팁들이 가득가득 담긴 영상이네요~😀 아이들이 "엄마~ 나 00배우고 싶어~"하면 예체능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거지 진짜 배우고 싶은건 아닐수 있다, 엄마의 기대대로 아이의 말을 해석하면 학원등록해줬더니 꾸준히 안다니려는 아이의 모습에 실망하고 아이와 갈등을 겪기 쉽겠어요~😅 특히 경제교육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용돈관리부터 시작하라는 팁!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무조건 돈을 아껴라!가 아니라 쓰는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태도가 달라야한다는 걸 가르쳐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조선미교수님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합니다
조선미교수님 양육에 너무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마음읽어주기라는건 적정선까지는 가능하지만..그경계선이 일반부모들이 맞추기가 어렵죠
일반적으로 통용될수 있는 양육방식을 제시해주셔서..자녀키우는 부모님이 받아들이기 훨씬 수월하다봐요
~☕️
항상 찾아듣는 조선미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아... 반성해야할 일이 많네요.. 이렇게 모르고 키웠나 싶고 ㅠㅠ 조선미 교수님 덕분에 또 배워가며 키워봅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 생방송 60분 부모에 조선미박사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무 반갑고 하나도 안 늙으셨어요 ^^
둘째가 5학년이 되었는데 많이 달라진 걸 느껴요. 초등 1학년 입학할 때는 그냥 어리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요즈음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 오고 말은 하면서 행동이 아직은 안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걸 느끼고 있어요. 조선미 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들으면서 현실적인 육아와 교육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자녀교육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라는 해답을 얻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어려울때가 많았는데요
권력이 아닌 권위로 아이를 잘 키우겠다 다짐해 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둘째ㅜ키울때는 너무 무섭게했니해서
나이차이좀 나는 막둥이는 다르게 대했다가
지금 엄청 고생중이네요 ㅜㅡㅜ
잘듣고 갑니다
개키우는 처럼
너무 잘해주는게 항상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주인을 무느누개가 되자나요 ㅡㅡ
친구같은 부모는 나중에 개무시당함 적당히 어른의 개념을 심어줘야함
지금 아이나 어른들도 스스로 노력하지못함
댓글중 배움과 가르침의 개념을 이해못하는걸 본적있음 배움은 받아들이는거고 상대의 수준도 고려해야지만 배우는자가 노력하고 찾아봐야하는건 맞음
주옥같다 요즘 부모들이 꼭 봐야됨ㅠ
10:58 체크!!
저희아이가 태권도 4년 피아노2년 하고있어요 단정하기는 어렵지않은지요
권위있는 부모가되자!
너무 어렵네요 ㅠ.
책을통해
상담받고 배우고싶습니다.
피아노 외 악기. 미술~~발레
그냥 뭔가 만지고 싶고 누르고 싶어서 시작해보는 아이가 100일 수밖에 없는게 어느 단계까지 참고 배워보지 않고서는 ~설사 그단계까지 가서도 잘모를 수 밖에 없죠
예능교육에 대한 설명은 선생님께서도 경험해보신 분야가 아니신지 설명이 아쉽습니다
실제 예능교육이 잘할수 있고 없고를 떠나 훨씬 해보고 경험해야하는 교육임은 분명합니다!
강의 하시는분은 저분은 대통령실에서 그냥 보고를하고 일을해도되것네
아니 저렇게 확신을하고 그리고
참고는하것으나 그럴꺼라면
저분에게 초등학교 보내자
근데요 이거 연구를해본거에요
확신할수있어요??
그리고 그랬다는게있는건지
강의로는 못믿겠네
들어서도 들을껏이있는거지만
사람은 아무나믿지말라햇으니깐
저 내용도 걍 참고해 저사람이 그래서 대한민국을 책임져줄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