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이네요.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인식하고 규정짓는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기에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진분들이 시력을 갖게 되었을때 그런 혼란을 느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작은 시작점 조차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나는 얼마나 작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던 것인지.. 제 자신의 무지함을 한번 더 확인 하고 갑니다.
상당히 흥미롭네요 제가 당연히 의심하지 않고 보는 것이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맥락에 따라 교육을 받아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거고 그렇기에 사람마다 같은 대상이나 현상을 보고도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기에 우리 모두 같은 세상에 살지만 다른 세계에 산다고 표현하신거군요 정말 훌륭하신 인사이트네요 그렇다면 결국 특정 뭔가가 옳다는 기준도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니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저만의 아름답고 멋진 세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 세상은 무한개이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나의 프레임대로 세상이 변하며 그 세상으로 들어가는일에는 말 그리고 행동을 함으로써 그 우주에 들어간다 생각은 우주를 만든다 생각은 무한하며 곧 우주도 무한하다 내가 생각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선 말로 뱉고 행동으로 옮겼을때 그 우주가 택해진다 이것은 세상의 진리중 하나이다
현실은 결국 내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고,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다는 데카르트의 유심론 을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란 책을 보면 우리의 감정 또한 사회 문화적 요인의 영향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철학 컨텐츠 영감 얻어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세상에 살고있는것같지만 모든 인간은 이 세상에 개별적인 장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들은 그들이 창조한 세계안에 살고있고 누가 누구의 세계에 종속될지 여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세상은 각자가 펼쳐나아가는 게임이며 '나'이외의 모든 인물과 세계는 npc이자 가상그래픽입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으로서 현재의 게임차원을 벗어날 수 있으며 교육,정치,경제,죽음에 대한 모든건 당신이 속한 게임이 당신으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작용이지만 진실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가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4:6)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난 그래서 타인을 이해하지 않음 나와는 다른 세상을 보고 듣고 생각하는 존재가 80억이 넘고 그만큼 분화된 각각의 세상이 있다고 생각함 어떤 것에 대해 내 세상의 관점으로 판단하면 이해되거나 안되지만, 저세상은 저렇게 생겼네 하고 그냥 그대로 바라보면 이해되지 않아 힘든일이 없고좀 더 심플하게 내 세상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음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고 세상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으면서 없음 상대성은 태어나고 갈 때 까지 우리 삶 전체에 적용이 된다고 생각함
충격적인 사실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름들을 잘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클래식 : 베토벤, 모짜르트, 슈베르트, 비발디 팝의황제 : 마이클 잭슨 농구 : 마이클 조던 복싱 : 마이클 타이슨 달리기 : 마이클 존스, 우사인 볼트 애플 : 스티븐 잡스 뇌 과학 : 아인슈타인 살인혁명 : 히틀러 작가 : 셰익스피어, 괴테, 한강 전쟁 : 나폴레옹, 징기스칸 철학 : 부처, 노자, 니체 등등등 그 외 수많은 한 시대를 바꾼 혁명들의 이름을 잘 관찰해 보면 마치 딱 떨어 맞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미 정해진 것 처럼 이 모든것이 다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느껴요. 앞으로 세상의 어떤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 세상은 ”그 자체“ 입니다.
내가 오늘 야식으로 라면을 먹냐 족발을 먹냐 치킨을 먹냐에 따라 우주가 나뉘고, 이 경우는 5차원적 시각으로 보면 여러가지 선택에 의한 여러개의 내가 하나의 도형으로 보일 것이다. 태어나지 않은 내 막내동생이 만약 태어났었다면 나랑 마찬가지로 선택의 기로에 따라 또다른 우주로 나뉠 것인데, 6차원의 시각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내 막내동생의 모형과 그들 각각의 선택에 따른 갈림길에 관한 모델들이 하나의 도형으로 보일 것이다.😅
끝없이 재미있는 우리들의 세상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과학적 증명!
와..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이네요.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인식하고 규정짓는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기에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진분들이 시력을 갖게 되었을때 그런 혼란을 느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작은 시작점 조차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나는 얼마나 작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던 것인지.. 제 자신의 무지함을 한번 더 확인 하고 갑니다.
쇼킹
상당히 흥미롭네요 제가 당연히 의심하지 않고 보는 것이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맥락에 따라 교육을 받아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거고 그렇기에 사람마다 같은 대상이나 현상을 보고도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기에 우리 모두 같은 세상에 살지만 다른 세계에 산다고 표현하신거군요 정말 훌륭하신 인사이트네요 그렇다면 결국 특정 뭔가가 옳다는 기준도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니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저만의 아름답고 멋진 세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 세상은 무한개이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나의 프레임대로 세상이 변하며 그 세상으로 들어가는일에는 말 그리고 행동을 함으로써 그 우주에 들어간다 생각은 우주를 만든다 생각은 무한하며 곧 우주도 무한하다 내가 생각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선 말로 뱉고 행동으로 옮겼을때 그 우주가 택해진다 이것은 세상의 진리중 하나이다
무한 게이
방구뿡
현재에 있기에 미래가 무한개로 보이는것인가, 아니면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고 우리는 그길을 우리가 선택한것마냥 행동하는걸까
@@ji_ran_ddack_no내가 쓸라했는데 바로 있네ㅋㅋ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만 행해졌다면
당신이 불과 수년 수십년 안에 고통받다 죽게되지도않았겠지.
현실은 결국 내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고,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다는 데카르트의 유심론 을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란 책을 보면
우리의 감정 또한 사회 문화적 요인의 영향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철학 컨텐츠 영감 얻어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루크님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모든 사람이 같은세상에 살고있는것같지만 모든 인간은 이 세상에 개별적인 장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들은 그들이 창조한 세계안에 살고있고 누가 누구의 세계에 종속될지 여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세상은 각자가 펼쳐나아가는 게임이며 '나'이외의 모든 인물과 세계는 npc이자 가상그래픽입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으로서 현재의 게임차원을 벗어날 수 있으며 교육,정치,경제,죽음에 대한 모든건 당신이 속한 게임이 당신으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작용이지만 진실이 아닙니다
내가 생각을 만든것도 생각이 나를 만든것도 둘다 맞음
생각한다. 고로 나는 착각이다.
이것은 과학인가 철학인가
이거 완전 불교의 무아(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와 일체유심조(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 아닌가요?
둘다
실제로 옛날엔 과학자들이 철학을 했죠. 둘다 세상을 보는 '맥락'이니까요.
이건 과철입니다. 과학+철학이죠.
참고로 국어와 수학을 합친 걸 국수라고 합니다.
1분과학 영상을 볼 때면 조금씩 눈이 뜨이는 기분
수천년전 만들어진 불교사상이 놀랍도록 비슷하다.
오 빨리오셨네요! 화이트홀 재밌게 읽었습니다 😊
이 영상을 보니 하루에 사람이 수천번 생각해서 선택한다는게 생각나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내가 가는길이 달라진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과학의 재미를 보여주는 채널이네요😀
생각이라는 매트릭스. 각자의 생각 수준으로 착각하며 살다가는 한편의 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가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4:6)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오직예수-o4o 아이고 하루 빨리 예수님 곁으로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꼭 1초라도 빨리 천국 가세요.
@@오직예수-o4o예항수문
예수라는 것도 신이라는 것도 모두 대뇌피질이 만들어낸 생각이자 관념입니다.
그럼 그 관념을 누가 만들었느냐고요? -----> 그것도 생각!!
바로 뛰어왔어요 형
생경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보거나 듣는다는 게 무슨 개념인지 모르는 선천적 시각, 청각 장애인이 감각을 회복하고 처음으로 보거나 듣게되면 어떨지 어릴 때 상상해봤었는데 실제로는 자살하는 사례도 있었구나
머리가 꽃밭인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군요. 행복 필터가 씌워진 세상을 보는거네 ㅎㅎ 원효대사 해골물하고도 통하는 듯하고 ㅎㅎ
혼란스럽네요
개개인마다 서로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한다는 걸 이리 분명하게 알려주시다늬
학습된 맥락..
당신은 그리워질때 나타는군요
무아 (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 스님들 법문 듣는줄
신기하네요!! 👍👍👍👍👍👍
"아는 만큼 보인다"
부처가 말한 세상이다.공허와 유.....
나는 일분과학이 과학 채널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인문학 채널이었다
직업상 손님들을 보며 느끼는것,
정말 아름다운 이들 눈에는 아름다운것만 보이늣것 같아요:))
'맥락'으로 본다는 표현이 딱 적당하네요. 시각에 대한 지식이 애매모호한 상태였는데 저 한단어로 압축된 느낌이 들어요.
정말 중요한 이야기
과학철학... 1분과학 최고
같은 것을 보고 있지만 다른것을 보고있는
유료광고도 좋은데 1분과학님만의 생각이 담긴 영상 보고싶네요 신이되는법 같은.. 요즘 올라오는 영상마다 유료광고라 ㅠㅠ
감사합니다.
생각을 even하게 하는군요
보고 싶었어 형
시각 장애인이 보게 된다는건 단한번도 영어를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이 영어를 처음 듣게된것과 같은거 아닐까?
오늘도 진짜 신기하고 이해했지만 이해하지 못했다
달려오다 눈알이 빠졌습니다
새로운 감각이 더해져도 그걸 이해할 수 없다면 문제가 큰데 뉴럴링크를 통한 전기신호와 직접적으로 닿는 맥락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
소리나 시각을 통한 판단과 추측으로 이것의 촉각을 대충 예상하는 것과 같은게 아닐지
알고 있다는게 참 신기한게 근데 이런 감각이 없이도 내면에서 재현하고 깨닿는게 신기합니다.
우리는 이걸 스스로 알아낸건 아니지만 상태를 통해 아닌가 경험해보지 않은것은 공상인데
나의 맥락이 나다
나는 나의 일을 하고 너는 너의 일을 하고 세상은 세상의 일을 한다!
아름답지 않는가! 이 모든 것이~~
기적수업에서 말하는 내용과 일치
언제왓누 어서오고
이제 죄책감 없이 복권을 사도 되겠구나~!
너무 무섭고 흥미롭네요
영상의 핵심내용은 아니지만 자율주행 기술이 왜그리 생각보다 어려운지 이해되는 영상이네요.
형!...
너무 반가워요👋👋👋
참고로 늦깍이 학부모(고1ㆍ중2남학생)인 50대 초반 아줌마 입니다😂😅🤭
눈 감고 살면 됨
뇌가 모든걸 결정합니다...
맞습니다 심리학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뇌에 각인된 것으로 보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보통 같은 말을 들어도 각자 다 다른게 해석하는 이유이기도 하듯이요
뇌는 좋고나쁘고의 분별이없다고하니..
세상을 사는게 마치 책 속 주인공같다는 생각에 들었어요.
책을 다시 읽을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것 처럼 관점에 따라 다른 세상을 사는 것. 맥락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 말이 마치 문장을 읽을 때 맥락을 통해 이해한다는 말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네요...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치일뿐
난 그래서 타인을 이해하지 않음
나와는 다른 세상을 보고 듣고 생각하는 존재가 80억이 넘고 그만큼 분화된 각각의 세상이 있다고 생각함
어떤 것에 대해 내 세상의 관점으로 판단하면 이해되거나 안되지만, 저세상은 저렇게 생겼네 하고 그냥 그대로 바라보면 이해되지 않아 힘든일이 없고좀 더 심플하게 내 세상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음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고 세상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으면서 없음
상대성은 태어나고 갈 때 까지 우리 삶 전체에 적용이 된다고 생각함
[당신]은 [언어]를 썼고, 저는 일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나의한조각(탐구자)
여자 없구나
@@빠른돼지 음.. [여자]이실 수 잇는 분일 [확률] 때문에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죠.
@@2jinu 정상적 지능이면 남자면 여자가 여자면 남자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ㅋㅋㅋ
@@빠른돼지 음,. [친구]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미쳤다. 두고두고 봐야겠다. 머리를 맞는 듯한 충격을 주네.
일반인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진실이라 믿으며 살 것이고, 깨어있는 자들은 상상의 세계를 현실처럼 살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만든 유리구슬에 비춰진 세상을 보며 그것이 진짜 세상이라 믿으며 살아간다..
2:02 코카콜라를 한 번도 안 마셔본 사람은 그러면 검은캔으로 인식함? 그렇다면 정말 신기할 듯. 근데 아닐 거 같은데
저건 걍 빨간색으로 보이는거긴 함 ㅋㅋ
이제는 돌발 이벤트마냥 떠버리네 ㅋㅋㅋ
[사람]은 [변화의 악마]에 의해서 [마법]을 [잘못] [이해]하는 것일까?
철학적인 주제는 파고들다 보면 숨이 막힘...
자고있지만 자지 않는 사람
그래서 붓다가 그런 말을 한것인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가 생각했던것과 근접해서 놀랐다. 나 꽤 철학적이고 통찰례 있다는걸 이 영상을 통해 깨닫는다
실제와 인식의 차이를 설명하는 영상을 보며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기다리고 있었어
우주는 본인이 창조하는 거죠. 일체유심조
용찬우처럼 달려 왔습니다
언어와 생각의 상관관계가 떠오르네요, 우리는 머릿속에서 생각을 할때 우리의 언어를 써서 생각하고 이걸 절대 거스를 수 없는데, 동물들이나 아기들에게 생각은 어떤식으로 구현될지
인간이 결코 전쟁과 학살을 막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전쟁과 학살을 좋아하기 때문이지
시력 찾은 결과는 쇼킹하네요
부처경전 반야심경도 같은 뜻이 있죠 모든 것은 공이다
그냥 기대했던거랑 다르게 생겨서 우울증이 생긴 줄 알았는데 이런 심오한 이유가...
우왕~!
뇌 세척 한번 하고싶다 ㅋㅋ
왔다 1분철학
단일한 세상속의 다양한 관점들이 사건들을 발생시키죠.
의미는 만들어내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은.. 시각 세포를 통한 자극을 바탕으로 우리 뇌에서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또 기분이 묘하네요
눈으로 본 정보는 전자신호를 통해 뇌로 전달하여 사물을 재구성한다. 인간은 눈으로 사물을 보는것인가? 뇌로 보는것인가? 사물은 실존하는가? 전자로 이뤄진 정보를 뇌가 해석하는것인가
시각장애가 있던 사람이 착시를
못느낀다면 태어난지 얼마 안된 사람도
그런가요?
3:35 꽃병에 코박고있는 두 명의 사람이 동시에 보이는데요.
자연보고 아름답다... 그건 진짜 교육으로 이루어진다ㅋ 어릴때 생존에 유리한 모형이나 구조물을 파악하려는 남성에게서 그 어머니는 멀바라는건지ㅋ
충격적인 사실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름들을 잘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클래식 : 베토벤, 모짜르트, 슈베르트, 비발디
팝의황제 : 마이클 잭슨
농구 : 마이클 조던
복싱 : 마이클 타이슨
달리기 : 마이클 존스, 우사인 볼트
애플 : 스티븐 잡스
뇌 과학 : 아인슈타인
살인혁명 : 히틀러
작가 : 셰익스피어, 괴테, 한강
전쟁 : 나폴레옹, 징기스칸
철학 : 부처, 노자, 니체 등등등
그 외 수많은 한 시대를 바꾼 혁명들의 이름을 잘 관찰해 보면 마치 딱 떨어 맞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미 정해진 것 처럼 이 모든것이 다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느껴요. 앞으로 세상의 어떤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 세상은 ”그 자체“ 입니다.
뭔소리임..?
@@23sod32그냥 망상임
염화미소. 뜰앞의 잣나무. 과학적 근거.
내가 보는 유튜브엔 일분과학이 있다.
내가 오늘 야식으로 라면을 먹냐 족발을 먹냐 치킨을 먹냐에 따라 우주가 나뉘고, 이 경우는 5차원적 시각으로 보면 여러가지 선택에 의한 여러개의 내가 하나의 도형으로 보일 것이다.
태어나지 않은 내 막내동생이 만약 태어났었다면 나랑 마찬가지로 선택의 기로에 따라 또다른 우주로 나뉠 것인데, 6차원의 시각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내 막내동생의 모형과 그들 각각의 선택에 따른 갈림길에 관한 모델들이 하나의 도형으로 보일 것이다.😅
이사람 최근 영상 눈에대해 관심이 많네
본다 인식한다 색 등등
아는만큼 보인다
이재범 이시대의 석가모니이머 예수가 되버린걸까?
드디어 나왔네
어릴때 나는 무지개를 보는 눈이 학습된결과라 생각했다. 다른 지구외 생명체에게는 다른 색으로 보일수있기에..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 믿고 있지만, 이 지옥같은 하루에서 벗어날수가없다..단지 시뮬레이션일뿐인데도
미쳐따
우왕 또왓넹
와~우
전부터 나는 내가(뇌가 일수도) 만든 가상속에서 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는데 영상을보니 현재세상이 실제라해도 나는 뇌가 증강현실해준 세상속에서 사는 거였단 확신이드네요
지나가는 양손잡이인데 얼굴이랑 꽃병이 모두 보입니다만....😂
끊임없이 생각해라
과학영상인데 불교철학영상 한편 본거 같음
난 코스모스가 복잡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좋은데, 내 코스모스를 읽으려는 사람들이 좋은데 그런 사람들이 잘 없다 ㅎㅎ
맞아 난 아직 꽃과 자연이 이쁜지 전혀 모르겠어 ㅋ
자기 직전이라 초점도 잘 안 맞고 피곤해서 그런가 3~4번이나 나온 그림이 뱅글뱅글 돌지를 않네 ;; 예전에 볼 때는 잘 돌았는데
그래서 내가 더이상 해외여행하는데에 돈과 시간을 쓰지않게 되는 나를 찾게 되었던 맥락을 느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