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4장] 예수님의 철야기도, 빛이 되는 짓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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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이 시간에는 철야기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히 두란노에서 나온 책인 "철야"를 읽고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스가랴 4장에 나타난 올리브나무와 촛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철야기도를 통하여 해석했습니다.
    철야기도는 우리 인생의 어두운 시간을 뚫고 나가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짓눌리고 깨어지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철야기도를 통하여 인생의 마지막 밤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철야기도의 짓눌리는 시간을 통하여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이 철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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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야기도, #겟세마네, #기도, #짓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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