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세상이 싫습니다 제가 존재하는건 주님께 가기위함이고 저는 공중강림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세상이주는 기쁨은 잠쉬뿐이며 영원한 기쁨이 주님이 주시는겁니다 평생 외롭게 살았고 평생 아프게 살았습니다 그런가운데 주님께서 늘 먹여주시고 입혀 주셨습니다 집도 학벌도 통장에 10만원도 없지만 주님은 늘 저희 가족을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늘 위로해주셔서 오늘도 견디고 이기고 버팁니다 평생 친구도 형제도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친구도 부모도 모두 하나님뿐입니다 ㅜ
6-7세 어릴때부터 난 왜이럴까? 하는 고독감이 있었습니다. 난 왜 세상사람들과 다르지? 하는 이상한 마음과 생각이 있었어요. 그나마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사랑했고 늘 그분을 바라보며 기뻤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신앙생활에 올인해보아도 나는 홀로된 느낌이 늘 있었네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래서 내 성격이 이상한가보다 생각도 했었고 사회성이 부족한가보다 하며 내면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해서 노력하며 살긴 했지만 애너지 소모가 너무 많았어요. 교회 안에도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어 함께 진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대화가 어려워서 홀로 주님을 찾고 고립된 날들이 많습니다. 오직 사랑의 대상은 주님밖에 없어 주님과 동행합니다. 세상이 참 힘드네요. 이 말씀 듣다 오랜 고민이 해소되어 감사의 소감 올립니다.
이 영상보고 많이들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세상과 사람이 싫어서 혼자되길 원한다는것과 다른 맥락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단 영적 재충전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라는 내용이지요… 충전되면 사람을 만나고 모이기를 사모해야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야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시험은 왜 아플까?' 영상 통해 제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중에 왜 힘들고 괴로운지 많이 깨달았습니다. '시험을 통과한 믿음은 불로 연단한 금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콕 들어왔네요. 우연히 듣게 됐는데 말씀들이 엄청 은혜스럽고 도움되어 감사를 남깁니다.❤
내얘기같아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사회사람들과 어울릴때 늘마음이 한구석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그들이 죄를 짓는 행동을 할때말이죠 그래서 늘 어울리기 힘들었고 혼자였습니다. 20살때 교회다녔지만 마찬가지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세상과 다르지 않게 늘 외롭고 마음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세상이 싫습니다 저와맞지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방해했고 제 엄마가 방해했었죠 그안에서도 하나님의 인도가 있었지만 사람들의 영향의 여파로 바르게 가는 것에 대한 습관도 힘들어질때가 많습니다 온세상에 자연현상 사회현상등 성령의 말씀을 이어주는 분들을 알게해주시죠 다시 바르게 나아갈수있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믿음생활 안에서도 직장 가운데서도 사람관계에 대해 조금은 나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움츠려드려던 마음이 영상을 보며 어린시절부터 제가 느꼈던 이 외로움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지속되었음을 감사로 알게된것 같아요~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어쩌고 보면 왕따처럼 보여질지도 모르지만 주님.성령님.천사님분들과 함께 한다면 언제나 든든해 보일지도...... 이 영상을 통해 제대로 깨달았다면 늘 외롭지 않게나마 든든하게 보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마음속으로나마 굳세게 사는걸로 마음 잡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저도 어릴때부터 이런 고독과 소외감을 잘 느꼈는데 너무 홀로 살아가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남은 인생이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딱히 주님의 음성을 잘 들어서 전혀 불안하거나 고독을 안느끼는것도 아닌데. 어릴때부터 단순히 내성적이어서 그런게 아닌것이란 것을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부르심이 없고 이런 체험이 없으면 말씀으로 정리 하시기도 힘든 내용이죠 이 시대는 직위를 보고 따르지 않고 내면 깊숙한 영적 음성, 감각으로 이끄심에 순응해야 하는 때인줄 압니다 오늘 사이트 첨 접했는데 도움이 커서 구독하고 즐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이거 남자라면 다그런거 아니예요?전여자지만 사회부적응자라서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잘못태어나서 나는 그런 인생인 건가 보다 했는데 ㄷㄷ😢예수님을 믿기는 하는데 이세상에 저만 특별한건 아니니까요..전 염소새끼라고 생각했는데 마녀이기도 하고 아기 그림부터가 저를 상징하는 의미같아 조금 슬프네요2배속으로 들으니까 훨신맘이 편해지네요❤😂
영어버전으로도 이런 내용을 다룬 영상들이 많아요 why the chosen ones are so lonely? The reason God made you isolated etc. 성경적으로 맞는 내용이에요 다윗도 인생의 절반은 혼자였죠 양을 치고 도망다니고요 요셉도 버려지고 감옥에서 살았어요 다니엘은 다를까요? 예수그리스도가 그 대표죠 욥도 그렇구요 수많은 선지자 에스겔 이사야 예레미야 느헤미야 등등 다 마찬가지에요
미안 합니다 저는 믿음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믿음이 생길까요? 어떻게 하는게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대화 할때 쓸떼없는말 같아 자리를 피할때가 있어요~ 40년간 새벽예배를 드리지만 어떤때는 습관인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곤 합니다 이런내가 가끔은 믿음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성경 에서 말씀 하시길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말씀으로 말미암았다고 로마서 10장17절 에 기록되어있어요. 믿음이 생기고 자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 의 복음 에 말씀들을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하여서 내혼이 깨닭고 내 영 으로 까지 들어가 깨달아 살아있는 믿음 으로 까지 자라가도록 본인 스스로 믿음의 행동을 기도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방언 기도 를 하면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영적으로 깨닭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깊은것 을 통달 하시는분 이시기때문에 , 하나님 의 말씀을 깨달께 하시고 하나님 이 원하시는 기도를 방언을 통해 하게하십니다. 방언기도 는 성령 께서 내 혀 를 사용하셔서 기도를 올려주십니다.
아근뎈ㅋㅋ 님 저도 학창시절 내내 겉도는 친구들만 있었는데... 근데 결국 친구가 몇명 생기더니...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엄 일단 기도 해보시죠.. 혼자만의 시간의 겪고나니... 저는 혼자서도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이제는 부러워 하거나 닮고 싶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살다살다 보니 이게 장점도 되어버려요
@@사키_roblox 마음이 이해가서 댓글남겨요. 저의경우에 초중고 전교왕따 루틴 이였는데요😂😂😂 이게진짜 한학년 왕따경험이 아니라 정말 초중고 20년을 왕따였구요, 심지어 교회에서도 저 혼자만 겉돌았었어요😂 그당시에 저도 왜이렇게 혼자냐 나만 이런식으로 울기도하고 기도도했었는데요, 지금 저는 영혼의 믿음의 동반자이자 베프인 친구와 딱 10년되가고있구 정말 주위에 사람들이 넘치도록 많은편이에요😂 참 지금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단적으로 생일에는 40명이상되는 친구들이연락과 카톡선물 보내주기도하고, 정말 지겨우리만큼 친구들이 연락이 오고 많은편이에요. 사실 인간관계가 중요한거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중요하다고 지금은 느껴서 그런것들 세상과 사람들의 관심이 저에게 의미가 더이상 없기는하지만 이런경험을 통해서 분명하나님이 제 기도와 상처를 치유해주시길 원하셨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길었던 왕따와 외로움의 시간들이 지금은 저에게 얼마나 큰 배움의 시간과 성장의 시간인지를 깨닫게되었어요. 분명 주님께서 다 댓글쓰신분의 마음을 아시고 치유해주실거에요. 그리고 넘치도록 부어주실걸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도할게요🙏
![โอ้เธอช่าง... - บี้เดอะสกา ft. ต๋อง เทวัญ (Prod. by ป๋าเพชร) [Official MV]](http://i.ytimg.com/vi/zbWhiLFmVL0/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피난처 되십니다
그냥 살아가라 하십니다.
사랑하라 하십니다.
사랑할수 있는 일을 하시라 하십니다.
외로움을 느낄때 더 기도하고 말씀을봐야는데 매번 이 사람 저사람찾아서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려는 저의 나약함을 일깨워주는 영상같습니다. 쉽진 않지만 좀 더 말씀과 기도에 힘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마음을 그대로 읽고 계시는 주심께서,오늘 제게 잘못가고 있지 않음에 위로하시는것 같아 ,참으로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드립니다.
저는 이세상이 싫습니다 제가 존재하는건 주님께 가기위함이고 저는 공중강림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세상이주는 기쁨은 잠쉬뿐이며 영원한 기쁨이 주님이 주시는겁니다 평생 외롭게 살았고 평생 아프게 살았습니다 그런가운데 주님께서 늘 먹여주시고 입혀 주셨습니다 집도 학벌도 통장에 10만원도 없지만 주님은 늘 저희 가족을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늘 위로해주셔서 오늘도 견디고 이기고 버팁니다 평생 친구도 형제도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친구도 부모도 모두 하나님뿐입니다 ㅜ
참들겠네요 정말입니까
할렐루야 ❤
믿음이 대단하시네요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
형제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 아멘 ~!
공감합니다...
고립되게사는삶은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로가는삶 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에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뜻으로 묵묵히 가야하는길
영적으로예민하게 반응하며 감사함으로 참아내며 가고있습니다 ...
감사❤ 아멘
침묵과거절 고독을통해 예수그리스도안으로 더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댓글이 심오합니다
기도하는자가 되게하소서
아멘입니다 많은것이 해석되는 시간이였습니다
6-7세 어릴때부터 난 왜이럴까? 하는 고독감이 있었습니다. 난 왜 세상사람들과 다르지? 하는 이상한 마음과 생각이 있었어요. 그나마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사랑했고 늘 그분을 바라보며 기뻤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신앙생활에 올인해보아도 나는 홀로된 느낌이 늘 있었네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래서 내 성격이 이상한가보다 생각도 했었고 사회성이 부족한가보다 하며 내면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해서 노력하며 살긴 했지만 애너지 소모가 너무 많았어요. 교회 안에도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어 함께 진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대화가 어려워서 홀로 주님을 찾고 고립된 날들이 많습니다. 오직 사랑의 대상은 주님밖에 없어 주님과 동행합니다. 세상이 참 힘드네요.
이 말씀 듣다 오랜 고민이 해소되어 감사의 소감 올립니다.
신약건물교회시대는끝났음.알곡성도는건물교회에서빼내시고.건물교회는쭉저이들모으는곳임.ㅡ초림예수말쓰으로건물교회로부르셔서.예수그리스도의거룩한믿음의터를닦게하시고.ㅡ재림예수말쓰으로광야로빼내셔서.성령께서친히가르치시고.연단하셔서.심령성전건축해야함.기름이부족한다섯처녀는.예언의말씀인재리예수말씀으로마음성전짖지못했다는것임.ㅡ이는.내가올때에재림예수말씀으로준비한믿음을보겠느냐!한뜻임
기름은하루아침에준비되는것이아님.ㅡ기름부족한다섯처녀는.설익은열매로써.환란에들어가.연단받아.익어서.둘째화끝나는시점.두증인들.순교부활휴거직후..ㅡ계11장15절7째천사가나팔불때.두증인따라휴거됨.밀추수끝ㆍ직후적통치42달시작됨.이때까지도건물교인들예배보는자들은.짐승표받고멸망함들포도추수끝남
이 영상보고 많이들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세상과 사람이 싫어서 혼자되길 원한다는것과 다른 맥락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단 영적 재충전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라는 내용이지요… 충전되면 사람을 만나고 모이기를 사모해야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야합니다…
아멘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할때만
누릴수 있는 외로운 행복이 너무 좋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확신을알게하심
전에는 알지 못했으나 주의 일과 관련된 생각이 들때 깊은 감동을 주사 의심없이 믿게하신 주님, 이 분별력으로 참된 말씀들을 전하게 해주세요.
저 말고는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가족 모두가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 이런자로 지어주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와우!!!속시원히 정리해
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세속보다 중요하고 더욱 좋은 가치가 있음을 깨달으며 그 분 인도함대로 온유히 살아가면 얼마나 기쁠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적시에 내려 주시는 분...
하나님은총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평온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때인 지금 온 세상의 사람들이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로 돌이키길 기도합니다~ 마땅히 섬겨야하고 영광받으셔야할분입니다 ~ 제발 악에서 돌이켜 나의 아버지라고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는 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하나님은혜 다음세대신앙회복 주님의 용사 신부로 잘 준비할수있길 ❤❤❤아멘
제 소원들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딱 저의 이야기❤
할렐루야 ✝️
'하나님의 시험은 왜 아플까?'
영상 통해 제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중에 왜 힘들고 괴로운지 많이 깨달았습니다.
'시험을 통과한 믿음은 불로 연단한 금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콕 들어왔네요.
우연히 듣게 됐는데
말씀들이 엄청 은혜스럽고 도움되어 감사를 남깁니다.❤
예수님 저는 오직 모든 일에서 당신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저희에게도 이루어지소서 🙏
100% 공감합니다.
주님~나와 우리가족이 마지막때까지 그어떤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하늘에 앉혀 있다는 자세로 임할 때가 더욱 기쁨과 평강 안전함을 느낍니다
하루생활에 1초라도 최선을 다 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얘기같아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사회사람들과 어울릴때 늘마음이 한구석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그들이 죄를 짓는 행동을 할때말이죠 그래서 늘 어울리기 힘들었고 혼자였습니다. 20살때 교회다녔지만 마찬가지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세상과 다르지 않게 늘 외롭고 마음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세상이 싫습니다 저와맞지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동일해요 교회도 안맞아요 너무 세상적인 느낌 진짜 친목도모.. 청년부..
예수가 당신을 끄시는거에요 성경을 꼭 읽어보세요
이런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시군요~~**
영적으로 먼저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내믿음 내가 지켜가며 주님의 길을 가는것이니. 예배의자리는 지키는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인줄 믿습니다 그렇게 될수있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선택된 자로서 마음이 곤고할때 하나님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살기 원하며 마음속 깊은곳에는 성령님이 계시므로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기원합니다
기도제목: 매일 시간을 내어 삶의 여정을 하나님나라에 거주하며 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은 나의 피난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 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항상 편안하고 좋았어요
기도 하고 찬양 하고 말씀 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할렐루야~~~!!!
맞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 지금 이순간 모든게 은혜이고 감사예요. 이 상황들이 힘들지만 끝까지 아버지 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할거예요..사랑해요 하나님 ㅠㅠ 저한테 아무것도 안남는다해도 제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예요
아멘 ☺️
하루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알람에 시간을 맞추시고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아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
아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홀로 있음에 늘 궁금한 부분으로 답을 찾으려 했는데 귀한 말씀을 듣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 분이 누구신지 마니 궁금합니다
저도 어제 발견했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방해했고
제 엄마가 방해했었죠
그안에서도 하나님의 인도가 있었지만
사람들의 영향의 여파로 바르게 가는 것에 대한 습관도 힘들어질때가 많습니다
온세상에 자연현상 사회현상등 성령의 말씀을 이어주는 분들을 알게해주시죠
다시 바르게 나아갈수있었으면 하네요
영적감각이 흩트려 지지 않도록....혼자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이제 사람들 많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나와 똑같네요
난 천벌받았다 생각하고 살았네요
나이들며 더 옆사람들을 떠나보내시는걸 느끼며 천벌받았다 하며 요즘 모든걸 다 내려놓을 준빌하고 있었는데 주님께 더 가까이 가야겠네요
@@mnh-xp5le 외로울때 찬송하고
괴로울때 주를 보라~!
그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되느니라 ~!!!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보라 내가 다시 살았노니 내가 이세상 끝날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함을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
보리 내가 각자에게 줄 상이 있나니 열심을 내라 ~!
회개하라 ~!
죽도록 충성하라 ~!!!
아멘 ~!주 예수님이시여 ~!?
어서 오시옵소서 ~!!!!!
성경을 보면 세상 기준과 반대에요
가장 역설적이죠
❤신령중앙교회 김영택성도님 존경합니다 ❤
세상줄을 완전 십자가로 끊게하셨으니 오직 성령님께 순종하여 성령님만 의지하여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삶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 놓치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평범한 삶이.아니기에 받는 비난과 판단과 조롱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온통 나에게 덮혀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인내함으로 부르심의 자리(고독의 여정)를 벗어나지 않고 인내하며 부르짖게 하소서!
❤
저는 7:42 7삭동이1.4kg로 출생 아버지는 주색잡기중 주만빼고 모든걸평생,무직,
현재96세,분노조절장애 ,정신병,의처증,평생엄마 괴롭히며사심,
하늘아래울집같은 지옥은없다생각,
중1자살시도직전 주님이 생각으로ᆢ찾아오심,더깜깜한곳에 간다ᆢ깜놀!!!엄마와 막내딸인 5녀 (동생 )소천,꿈으로확증받음,저도 휴거를 무척소망하며 살고있어요
주님음성 수차례듣고 거듭남,딸들위한 중보 기도중,오실날이 정말가까운듯요❤❤❤
제목:하나님과의 깊은 대화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만 믿습니다 .
믿음이 더 강력해 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늘 그랫엇거든요
주여
나는 내 죄가 많아서 내옆에는 진실되고 ᆢ 나를 지켜줄 가족조차도 오롯이 내편이없다 생각했다 다시 주님을찾으니 그분의 깊은뜻을 알거같다 주님의뜻이 이거였다 감사합니다 ᆢ 아멘
1.영적민감성
2.하나님과의 깊은 연결
3.혼자만의 시간과 영적 재충전
4.영적 고립감과 이방인같은 느낌
5.리더십의 무게와 부담
6.깊은 인간 관계에 대한 갈망
7.고독의 아름다움과 영적 성장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믿음생활 안에서도 직장 가운데서도 사람관계에 대해 조금은
나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움츠려드려던 마음이 영상을 보며 어린시절부터 제가 느꼈던 이 외로움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지속되었음을
감사로 알게된것 같아요~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됨니다 감사함니다
아버지 제 딸의 신랑감을 얻기 위해 수십년을 기도했습니다 이제는 만나게 해주세요 이제는 응답해주세요😢😢😢😢😢
그저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길. 사람 문제는 서두르면 탈이 납니다...
@@ts_inventorh6430 고맙습니다 응원의 댓글 🥰😍
맞아요.
제가 지독한 고독에 만난 사람인해..
더 지독한 고독의 삶끝에 ᆢ주님만남!!!
천국갈 생각을 하고 천국가려고 수십년을 기도한게 아니고?😂찬국갈 생각이 없나보네?😂천국갈 사람도 아닌데 하나님이 왜 응답할지?응답할 이유가 뭔지?😂
눈이높고 조건이 넘까다로운건 아닌지요~^^
지금으로서는 어쩌고 보면 왕따처럼 보여질지도 모르지만 주님.성령님.천사님분들과 함께 한다면 언제나 든든해 보일지도......
이 영상을 통해 제대로 깨달았다면 늘 외롭지 않게나마 든든하게 보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마음속으로나마 굳세게 사는걸로 마음 잡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3년전 가장좋아하고 의지했던 친언니가 간암으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일도같이 하고 넘의지했는데 ~하늘나라간지 3년이 되었는데도 너무 보고싶어요~제가 우울증이와서 하루 하루 넘힘드네요~~
맞는말씀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하기에 싸워야할때는 싸우는 행함도 필요하다 그런데 이글은 얼핏보면 합리화로
안주하게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 같다
저도 어릴때부터 이런 고독과 소외감을 잘 느꼈는데 너무 홀로 살아가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남은 인생이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딱히 주님의 음성을 잘 들어서 전혀 불안하거나 고독을 안느끼는것도 아닌데. 어릴때부터 단순히 내성적이어서 그런게 아닌것이란 것을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성경 속 인물들이 혼자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목자들이 많았죠
하나님 빼앗긴재정을 찾아서 하나님나라에 쓸수있는 기회를주세요!!!
그런분들 있셔 요 주신 셀라 에요
친구가 없습니다. 빨리 예수님이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책을 읽어 주시는 겁입니까?
아니면 선생님의 글이십니까?
궁금 합니다
어쩜 이렇게 자세하고 잘 알고 설명하시는지!!!
꼭 답변 받고 싶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신자 중 한명일 뿐입니다.
부르심이 없고 이런 체험이 없으면 말씀으로 정리 하시기도 힘든 내용이죠
이 시대는 직위를 보고 따르지 않고 내면 깊숙한 영적 음성, 감각으로 이끄심에 순응해야 하는 때인줄 압니다
오늘 사이트 첨 접했는데 도움이 커서 구독하고 즐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MCJ TV
채널도 들어보세요
@@Yun-k9x 감사합니다. 저는 '진리의 책'과 ' 스테파노 곱비 사제에게 주신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에게'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남겨진 자들을 통해 여러방식으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제목
나는 이전에 믿을때부터 하나님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느끼고 알고 있었는데😂
이거 남자라면 다그런거 아니예요?전여자지만 사회부적응자라서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잘못태어나서 나는 그런 인생인 건가 보다 했는데 ㄷㄷ😢예수님을 믿기는 하는데 이세상에 저만 특별한건 아니니까요..전 염소새끼라고 생각했는데 마녀이기도 하고 아기 그림부터가 저를 상징하는 의미같아 조금 슬프네요2배속으로 들으니까 훨신맘이 편해지네요❤😂
아바아버지~
큰딸 채원이가 이제사 교회에 간다고 합니다.
주님이 교회를 인도해주세요.
불면증 우울증 조울증으로부터 해방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심판에 날이
오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준비합시다
MCJ TV
가족도타인같아자살코너로몰고주서온거지취급.친구도.교회도.세상도직장도.똑같으나.천덕꾸러기.ㅡㅡ가는곳마다살인행위당해도.ㅡ그리스도의를행하며.암송몰입삼십년.ㅡ기괴한인생.저주받은인생.ㅡ하나님은혜아니였으면수도없이자살했을건데.ㅡ내게예수의마음주셨기에.그들을한없이불쌍한맘들고.밞으면밞히고오뚜기처럼.말씀잡고일어나고때리면맞고.억울한모함당해도변론피하고.ㅡ승리!엄마아버지.할머니.각종다른종교가다깨지는역사가일어나고.예수영접ㆍ함.어릴적쫒아낸.그들이.25년만에.보니.나를.구세주보듯.반기고.난그들의눈물을닦아줌.ㅡ참으로기이한것은.평생무인도에갇흰홀로된인생인데.외로운것도.무서운것도못느끼게하심.ㅡ
내가 INTJ 라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이유로?...
긍정 편향성적으로 기울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육체의 호르몬을 다스려 보세요.
어떻게 알게됐는지 궁금 합니다
하트 말구 어떻게 아셨는지가 궁금하다구요
영어버전으로도 이런 내용을 다룬 영상들이 많아요 why the chosen ones are so lonely? The reason God made you isolated etc.
성경적으로 맞는 내용이에요
다윗도 인생의 절반은 혼자였죠 양을
치고 도망다니고요 요셉도 버려지고 감옥에서 살았어요 다니엘은 다를까요?
예수그리스도가 그 대표죠 욥도 그렇구요 수많은 선지자 에스겔 이사야 예레미야 느헤미야 등등 다 마찬가지에요
미안 합니다 저는 믿음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믿음이 생길까요? 어떻게 하는게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대화 할때 쓸떼없는말 같아 자리를 피할때가 있어요~
40년간 새벽예배를 드리지만 어떤때는 습관인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곤 합니다
이런내가 가끔은 믿음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성경 에서 말씀 하시길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말씀으로 말미암았다고 로마서 10장17절 에 기록되어있어요.
믿음이 생기고 자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 의 복음 에 말씀들을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하여서 내혼이 깨닭고 내 영 으로 까지
들어가 깨달아 살아있는 믿음 으로 까지 자라가도록 본인 스스로 믿음의 행동을 기도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방언 기도 를 하면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영적으로 깨닭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깊은것 을 통달 하시는분 이시기때문에 , 하나님 의 말씀을 깨달께 하시고 하나님 이 원하시는 기도를
방언을 통해 하게하십니다. 방언기도 는 성령 께서 내 혀 를 사용하셔서 기도를 올려주십니다.
MCJ TV
채널을 들어보니까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혼자듣기에는
아까운 내용입니다
신랑이신 예수와 신부인 교회의 연합때문에 주변을 차단하실수도 있다고 합니다
광야와서 그들이 원망 불평 우상 .간음
하나님을원망하자마세요애곱에서😅
내 댓글 왜 또 삭제하지?
음 그것은 교회 안에서도 성도와 성도간에 심지어는 목사님들까지 간음 간통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이 죄가 아주 심각합니다
하얀 도화지에 검은점 한점만 보지마시구 넓은 흰바탕을 보심이 어떨지요.사람을정죄 하고 심판 하시는 유일한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스스로 하나님 될려구 하지마세요.율법 신앙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김은준 조카를 치료해주세요
그래 시발 다 좋은데 적어도 사회생활은 하게 해줘야 할거 아냐
어떻게 맨날 주위에 사람 한 명 없이 이리 괴로울 수가 있냐, 비참하게
이게 사랑이냐?
왜그래 무슨일인데,
아근뎈ㅋㅋ 님 저도 학창시절 내내 겉도는 친구들만 있었는데... 근데 결국 친구가 몇명 생기더니...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엄 일단 기도 해보시죠.. 혼자만의 시간의 겪고나니... 저는 혼자서도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이제는 부러워 하거나 닮고 싶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살다살다 보니 이게 장점도 되어버려요
@@ts_inventorh6430 태어날 때부터 아파서 사회생활 하는 법 못배우고 유년시절에도 지금도 친구 한 명 없어서 하소연 겸 쓴거였어...
@@소나무-x6m8w 결국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곧 내 세상 바운더리 그 자체더라, 근데 그 마저도 나만 걷도는거 같고...낳음 당한거 같긴함
@@사키_roblox 마음이 이해가서 댓글남겨요. 저의경우에 초중고 전교왕따 루틴 이였는데요😂😂😂 이게진짜 한학년 왕따경험이 아니라 정말 초중고 20년을 왕따였구요, 심지어 교회에서도 저 혼자만 겉돌았었어요😂
그당시에 저도 왜이렇게 혼자냐 나만 이런식으로 울기도하고 기도도했었는데요, 지금 저는 영혼의 믿음의 동반자이자 베프인 친구와 딱 10년되가고있구 정말 주위에 사람들이 넘치도록 많은편이에요😂 참 지금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단적으로 생일에는 40명이상되는 친구들이연락과 카톡선물 보내주기도하고, 정말 지겨우리만큼 친구들이 연락이 오고 많은편이에요. 사실 인간관계가 중요한거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중요하다고 지금은 느껴서 그런것들 세상과 사람들의 관심이 저에게 의미가 더이상 없기는하지만 이런경험을 통해서 분명하나님이 제 기도와 상처를 치유해주시길 원하셨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길었던 왕따와 외로움의 시간들이 지금은 저에게 얼마나 큰 배움의 시간과 성장의 시간인지를 깨닫게되었어요. 분명 주님께서 다 댓글쓰신분의 마음을 아시고 치유해주실거에요. 그리고 넘치도록 부어주실걸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도할게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