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후 10년 지났는데 '아파트 가격 폭등'…상속 다시해야할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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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ส.ค. 2021
- 작은 건물을 하나 갖고 있었다는 권씨 부부. 10년 전,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큰아이 부탁을 계기로 건물을 처분해 재산을 미리 물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돈이 필요했던 두 아이들과 달리 결혼도 하지 않고 안정적인 직장도 있던 막내는 상속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건물을 처분해 두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막내에게는 나중에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물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10년이 흐른 지금,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아이들 사이에 분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상속을 다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막내는 아파트를 포기 할 생각이 없고 두 아이는 소송이라도 하겠다는 모양새입니다. 권씨 부부는 상속을 다시 해야 할까요?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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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됩니다
건물도 그당시 안팔았으면
많이 올랐을겁니다
이제와서 막내동생 한데
아파트돈을달라는것은
반대입니다
이야 10년전 7억이 지금도 7억이냐? 막말로 니들 필요할때 굳이 건물 처분까지 해가면서 돈을 받아가놓고 어처구니 없네
지금상가있었다면 그때14억짜리가 얼마됐을까요 왜아파트값만생각하나요 필요해서 미리썼으면 욕심부리지말아야지 동생분착하게해서 복받은겁니다
막내 끝까지 저런것들한테 뺏기지않게 지키세요
증여 받은 첫째, 둘째가 10년전에 판 건물을 다시 사와서
현시세로 3등분 해준다면
아파트도 현시세로 나눌 수 있겠지.
최고입니다. 가장 현명하신 판결입니다.
이게 맞는거지
판사 뺨때기 이단옆차기로 후려패는 판단이시네요..
솔로몬이신듯 ㅋ
@@user-it1tp7mu9g
박장대소 했어요.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막내 주는 거로... 큰딸 미쳤네
상가를 처분해서 14억이 생긴거잖아?
만약에 상가를 팔지 않았다면 지금 그 상가 가격도 많이 올랐을거잖아?
아마 아파트 보다 더 올랐을걸로 보이는데 오히려 형,누나가 돈을 줘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그 상가 안팔았으면 30억은 됐겠다
법을떠나 그때 빌딩팔면서 그렇게 나누기로 했으면 끝난얘긴데 누나가7억을 사업에 투자해서 잘 벌었으면 지금까지 얼마나 벌었을까요 그런것까지 지금에와서 따질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막내에게 "너의 복으로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구나 축하해 옛정을 생각해서 조금만 아주 조금만 나눠주면 좋겠다"고 진솔하게 얘기하는것이 인간적이겠네요
듣고있자니 자꾸 열이 올라와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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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8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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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ㅇ
ㅌㅇ6ㅈㅈㅈㅈㅈ
@채송화 맞는 말 이네요^^
증여 당시에는 가격이낮았는데 십년후 많이 올랐다면 나눌필요는없죠.
반대로 가격이 더 폭락했다면 지들재산 나눠줄까?안줄겁니다.
돈이 참 사람을 더럽게 변하게하네요.
재산 기증이 나요 학교만 갈키구요 재산은 본인들이 줄거깨 쓰다가 남는거슨 기증
막내 너무 착하다
막내의 마음 씀씀이로 복이 되서 아파트 값 오른건데
형과 누나는 왜 그래
7 억씩 받을때는 모르고
ㅋㅋㅋㅋ 내 집만 올랐나 다른사람들것도 다올랐는데 저금리로 인해서 그리고 그게 거래절벽 상태에서 팔립니까 ;;;;
7억씩. 줄때는 아파트 가격이 얼마안됐어서. 가만히 있다가, 지금 아파트가 오르니까 더달라는것 못땠다, 만약에 하락이 되었어면 보태줄건가? 아니지요
마음씀씀이와는 관계없이 아파트가격은 저절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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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이 멀어
보이는게 없구만~~
요즘은 형제 남매 없다니까요
막내 절대주지 마세요
다시합처서 나눌거면 누나 형이 상속으로받은돈으로 증식된 재산도 합산해서 분배해야 정상이죠
예전에 받아서 불렸다면 더 큰 수익이 났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니 착한 막내분이 집을 다 갖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문서로도 작성했었고
ㅋㅋ 뭔 개소리야.. 누나랑 형이 미쳤구만.. 돈 미리 땡겨 썼으면 끝난거지.. 이집은 막내가 현명하네 ..
아파트를. 빨리 막내앞으로 증여를
형하고 누나 어이가 없다..정말..
10년뒤 아파트값 폭락했어도 상속 다시하자고 했을까?
안 하지
아파트가격이 쌀 땐
서로 양보하다가
급등해서 비싸지니
싸움질....
아파트값 폭등의
폐해 정말 많네~
14억이빌딩을 안팔고 지금까지 있었음 얼마나 갔을라나
맞네요
이 말을 꼭 저 큰누나 큰형에게 꼭해줘야하네요. 못된 형제들
출가 외인이 친정 남동생이 잘 살면 좋지 먹구 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그전에 동생이 따지지도 않고 증여 결정했으면 이제와서 뭔 염치로 윗사람이 따지고 난리지요?
저희도 논밭 오남매 상속받고 부모님 모시는 시동생을 집 주기로 했는데 두분.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큰형님이 그 집을 반띵하자네요 큰집이라고 논도 더 줬는데 욕심은 끝이없고 경우도 없어 지나봅니다
그러게요ㅠ
정말우리는돈한푼물려받은것없이시어머님돌아가실때까지모셨는데
있는사람들이 더무섭네요
우린 나눠준것도 몇년지나도 이핑게 저핑게 안줘서 포기한다고했어요ㅜㅜ
진짜 고약하더라구요
우린 큰아들인데 집 시동생줬는데
욕심얷는 남편 때문에
@@user-xz6he9vs8z
저런 사람들 안 변해요
돈이라면 환장한 인간들 동생분 절대 주지 마세요
줄수도 없네 살고 있는 집일거 같은데 줘도 저런 사람은 고맙게 생각지도 못하는 그냥 돈의 속물일 뿐예요
사람이 아녜요~
앞으로 부모들 20년은 더사실텐데 뭐하러 돈을 주냐
그래서 미리 주면 안됩니다
10년전 7억면 큰돈인대.
그리고 부모님 거주중이고 살아계신대
집값운운하면서 말하는거보니
대단들하시네
장녀 차남 니들받은 상가 14억짜리.. 안팔았으면.. 50억 돼엇것다 ㅋ
아파트 가격 떨어지면 다시 상속 분쟁 해야 하나 ㅋㅋ 오르면 오른대로 끝이지 ..
쓰레기 같은 첫째 둘째. 지네 필요할 때는 미리 땡겨 쓰고 서는 이제 와서 아파트 오르니까
지금 상속받았던 건물들 시세 알아보고 그걸로 따져보자? 물론 지금 시세
양아치들이구나~
받을때는 가만이 있다가
지금와서 아주 썩었네 정신이~
아파트값이 똥값 되면 보테줄거냐
저런게 형 누나라고
신상공개 해봐라
약속대로 해야죠
자기들이 처음부터
욕심내서 한것같은데 또 남의
밥그릇 뺏으려 하나요 나빠요
10년전 형.누나가 챙겼던 상가를 아직고 소유하고있엇으면 그 아파트갑보더 값이 나갈수도 있지않나요?
가기네들 힘들때 미리가져다 쓰게해준 동생의 마음이 기특하다고는 생각하지못하고 억울하다고만 생각하는 형 그리고 누나 넘 이기적이네요.
미리 다먹고 또 더달라는 ....
다처먹구 막내 거을 또 넘보야 인들아
피을 나눈 형제끼리 이런다는게 정말 살벌하네요 10년전에 받았는대 그럼 집값이 떨어졌으면 지들이 더줫을까요 ㅋ 돈에눈먼 인간들
누나가 팥쥐에 놀부심보네요.
부모님들만 불쌍하다. 자식이 잘살길 바라기만한뿐일건데. 이거머. 세상 얼마나 편하게 살았으면. 이기심 끝판왕이네 사업쫄딱망해라.
주면 그걸로 만족하지못하고 또 달라하는 불쌍한 중생들~~ 막내가 참 착하구먼~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경찰의 고소장 손괴를...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억지쓰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와... 돈만 된다면 부모랑 자식도 살해할 것들이네
부모님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그게 상속이냐 증여지
형,누나가 그당시 7억씩 받아 잘 굴렸다면 막내한테갈 아파트값과 비슷하겠네.
잘되고 못되고는 다 제탓이고, 아파트는 처음약속되로 막내에게 가야함
맞아요
누나랑 형이 참 너무하네요… 형제들끼리 뭐하는 건가…
착한 막내에게 한표 입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 입니다
물가 인프레이션을 가만하세요
감안
맞춤밥 지적 잘 안하는데 가만은 좀 심했다.
남보다못한형제들...
7억이아닌 7만원도 상속못받는 사람들이대부분인데...
욕심이끝이없구나~
지금이라도 막내아들 앞으로 명의이전해줘야합니다
어르신들 얼마나 사실지 모르지만 유언장에 막내에게 주겠다고 하셔야지 미리 주었다가 또 피해보실까봐 미리증여는 반대예요
반대로 아파트가격이 내리면 보상 해 줄까요? 누나 형은 이기적입니다. 상가도 안팔았으면 14억이 20억은 됐을듯.
차라리 부모가 돈이 없는게 낫겠다.
부모가 돈이 없는거보다 그래도 있어서 싸우는게 나을거같은데요
다시상속 분배하자면...건물도
지금싯가로..계산해봐야지
마아요
오케이
솔로몬 ㅋㅋ
첫 증여시 막내아들 마음과 같아야할텐데 참 한 배 자식의 심성이 다르네
부모가 재산을 똑같이 나눠주지 못하면 그 재산으로 인해 자식들간에 웬수되는건 시간문제...부모가 똑같이 나눠주면 웬수는 되지않음 부모의 행동 정말 중요함...
누나 형이 못쓰겄네요~
7억 시드머니로 그동안 재산이 불었을수도 있고 잘먹고 잘살았으면 됐지
동생의 복까지 내놔라는 격이네요
이렇게 나오면 십원한장 주지 말아야할듯요
법으로 보호 안됩니까?
배려를 계속하면 권리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팔았던 건물 현시세 따져서
더 오른것이면 도리어 동생에게도 줘야 되는것 아닌가???)
팔았던 상가가 그때 팔지 않고 현재 얼마인가 를 따져봐야할것같습니다.
아범님 그냥 팔아서 s클래스 하나뽑고 그남 인생 플랙스하면서 쓰세요 상속은 무승
상속받아야할 지분의 집을 욕심부리다니 미친것들이네
8:30 상가안팔고 지금 그대로 차익 가격부터 내놓고 얘기해라 이사람또 욕심이많네ㅉ
아구 남매인간들아 그상가가 지금까지 나뒀으면 몃배올랐을텐데 너희들은용심이 하늘을찌르 는구나
상가 그냥 있습 월세 만 받았써도 그돈 나와ㆍ게다 부모님. 안스럼다
지ㄹ도 풍년이다
남은 아파트 막내꼬야
부모님 무시하시고 명의 변경하세요
누나가 욕심이 끝도 없구나
여자잖아 ㅋㅋ 끄덕
누나 + 형= 욕심
놀부
,
형과 누나인데 왜 누나만 언급하냐
형이랑 누나 얌체 같은데요.
부모가 명확히 동생분것을 챙겨줘야 합니다.
장남, 막내를 떠나 인간으로서 말입니다.
후에 조금 더 주고 안 주고는 동생 마음이지,
관계 해치지 말라는 말은 양보하라는 말인가요? 말도 안돼. 다들 아니다
욕심많은 형제놈들
세상은요지경 공부하기
싫어 중학교밖에 안나온
형 대학원나온 동생놈
결국동생놈이 장인놈코치로
부모재산 혼자다먹었다
그래도 더러워서 입닫고
원수되서 살고있음
왜 요 ? 받아내야지요.
이제는 이 가족은 더 이상 가족이 아니라, 동물집단이 되는 것 아닌가요? ..... ㅎㅎ
동물. 은 저딴짓 안혀요~
인간. 들만 저 짓꺼리지요~
저리되면 가족이 아니라 원수되는거지
에라이 .. ㅉㅉㅉ 형 누나라는 종자들이
형제간에 정은 어따 팔아먹었냐?
누나 형 이란 인간들이 욕심이 끝이 없네
뭐 저런것들이 있지?
살아 계실 때 막내한테 증여해 주셔야지, 그 집 부모님 명의로 계속 가지고 있다 사망하시면 상속으로 나머지 누나년 형놈한테로 지분으로 나눠가게 될 거고, 그럼 공동지분으로 처분하기도 복잡스러워지고...
이미 등돌린 관계 됐지만, 진짜 피 터지게 싸울 일만 남는 거...
부모자식간에도 법적으로만 가야하니!
이느무국민들은 법적대응뿐이없구나!!
7억 받아갔으면 그걸로 끝난거지 자기 돈도 아니면서 정말..
상소과 증여가다른데 현재 부모가 살아계신다면 막내는 지금이라도 증여를 받으면되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남는 부분은 상속으로 나누면 되겠지요.
누나와 형은 상속이 아니라 증여입니다.
상속을 다시 하는게 아니라,증여를 다시한다라고 표현해야합니다.상속은 돌아가셔야 개시됨.
첫째 둘째 다 말이 안되네요 그때 다같이 합의가 된것이 아닙니까
이래서 부모님들이 살아계시때 미리 증여를 똑같이 해주십시요, 누구는 더주고 덜주고 할것없이 평등하게 나누어 주여야. ,,자식들 싸움이 안난다
@@user-mn4fp9ij5h 상속을 안해주는게 최고에요 ㅋㅋㅋㅋ 뭐하러 해줘여ㅋㅋㅋㅋ
증여 내용 흥미롭습니다
마음도 아프고
어떻게 해결 잘되어야
부모님 마음이 편하게
되었으면합니다
두자녀가 문제네요
상가처분 둘 미리 주었담 막내는 아파트 주기로 했다 아니요 절돼 줄필요 없습니다 모시는분이 받고 상속 끝입다 부모님 유언은 그데로 갑니다 막내거죠 일푼도 주지마세요 꼭 가지고 살아요 부모유언은 바꿀필요 없습니다 그시대 큰돈을 나누어 가지고 욕심이 끝이없네 가족이 아니지 동생분 두분 이미 상가팔아 그시대 큰돈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막내는 일푼도 주지말고 부모님 유언데로 집도 팔지말고 올수리 들어가 사세요 살면됩니다 그럼 소송 필요 없죠 저건 형제나 누나가 아니죠 동생 팔지말고 들어가서 꼭 살아요~~😁😁😁
세상이 급변해서 10년이면 강산이 두번도 변한다.
7억이면 적은 시드머니가 아닌데 제대로 못 굴린 본인들 탓이지...
반대로 만약 아파트 값이 반값이 됐으면 둘 다 도로 뱉어내기라도 했었겠나?
상속이 아니라 증여 인것같은데요
나쁜것들 ㅡ이미끝난걸 ㅡ본인들이모은것도아닌걸 ㅡ어차피 막내가복이많구만 ㅡ
자식많이 놓는것은 부모욕심이고 자식이 많을수록 부모는 가난해진다 형제도 각자가정을 가지면 남이다
이미 끝났고 지난일갖고 되풀이하는게 뭡니까.
막내가 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지..
그당시 7억도 컸는데..
첫째둘째 쓰레기들이네 참나 막내가 넘착하다
동생은 욕시많은 형들에게 주면 안된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 아파트값 떨어졌으면 자기들이 받은거 토해냈을까?
준거면 그냥끝내지 그걸다시 모아서 분배하면 정말 문제임
돈의 시간가치란 게 있지. 미리 받은 7억이 70억으로 불렸으면 그거 나눠 줄건가? 웃긴 누이 형이네 ㅎ 미리 받았고 그 만큼의 시간 가치 10년이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
단순7억만생각하면안대지요그동아금리를생각해야지요
반대로 아파트 값이 반값되면 장녀랑 둘쨰가 1억씩 줄거냐?...아니잖아,,,
월래 했던 상속대로 하세요 그리고 부모는 막내를 보호 하세요 그 위 딸래미나 아들은 버리세요 마음이 흙이심이 꽉 차 있습니다 부모를 돈으로 보는 자식은 부모가 돈 떠러지면 99.9% 같다 버립니다
무조건
막내거다
그럼 장녀와 차남에게 지금 상가건물시세에 해당하는 돈 돌려달라고 하고~ 다시 3등분 하면 될듯
공감합니다 다쓰고 나중에 남는거 가져가라 해야되겟네요
아파트값 떨어졌으면 지원해줄거였니?
그렇다면 두형제가 전에 판 건물하고 현재 아파트 하고 현 시세대로 셋이나눠야지
막내를 평소에 얼마나 호구로 알았으면 저 지X을 할까요..??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이미 가족관계는 깨진거고 남처럼 대하고 가야죠..
자식들은 왜 낳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ㅡ 저도 지금 60인데요 아파트와 땅이 있고 또 다른 재산이 있는데요 나중에 증여 해 줄지 상속이라도 두 아이들이 싸울까 걱정이 많이 되어 결로을 지었습니다 ㅡ 제가 집 한채만 빼 놓고 나머지 다 써버리기로 맘 먹었어요 ㅡ 어차피 더 있어도 상속세 내면 되려 애들이 세금 땜에 힘드니 부동산 팔아서 다 쓰고 죽을 려구요
서울 프랑스 신부님 무료급식소에
기부하시고 천국가세요~
한국의 미개한 법이 문제임,, 왜 개인 사유재산 상속을 국가가 끼어드냐....
돈 앞에서는 나이,성별,인종 상관없이 모두 저 돈 좀 주세요! 하고 어린 아이가 됩니다. 분쟁이 없으려면 스스로 많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10초만 들어봐도 누가 효도를 다하며 살았는지 감이 온다
양심이 썩어내 ㅋㅋㅋ
그래서 자녀들은 절대로 양보하지 말고 냉철하게 판단해야한다 그래야만 자녀들간의 벽이 생기지않는다~
10년 전 상가가 더 값이 나갔었고 그당시 막내는 별 욕심이 없었구만 그땐 되고 지금은 억울한다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냥 뭔가를 받았다에 만족을 못하는구나
아파트 값떨어졌으면 돈 보태주려나? 어이없네
막내가착하다는데 뭐가착한지?
상속을 받았는대 10년후에 값이 올랏는대 그걸 올른걸 다시 내놓으라는건 정말 말안되는 어처구니 없네요
장녀와 장남이 아주 나쁜 놈들.막내가 참 착하네. 약속대로 지켜라.
꼬라지보니 장사도 말아먹어서 돈이 더 팔요한거아냐? ㅋㅋㅋ
욕심이 목구녕까지 찼네요...
기가 찬다.
제일 못되먹은 인간은 첫째 누나네요!!!
건물 판돈도 현재 시세로 따져서 얼마를 가져간꼴이 된건지 확인해서 나눈걸로 봐야하는거같다.
막내님 끝까지 주지마세요
남만도 못한 사람들이니 무슨형제님입니까
이래서 형제 필요도 없다.
자식 하나만 낳은게 천만다행이다.
에휴~~ 나이먹고 쪽팔리줄 알아야지
동생보기도 쪽팔리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