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놓을 거니 아이들과 나가라"…외도한 남편의 '아파트 매각' 막을 방법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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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결혼 10년차,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씨는 2년 째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외도를 알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가정을 지키고 싶었던 김씨의 바람과 달리 집을 나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집을 나간 후 양육비도 생활비도 주지 않았던 남편, 그러나 두 아이를 생각하면 김씨는 지칠 여유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혼 소송이 기각 된 후 남편에게서 내용증명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남편 명의로 된 집을 팔 예정이니 아이들과 함께 이사를 하라는 겁니다. 살고 있는 집이 남편 명의인 것은 맞지만 결혼 후 쭉 맞벌이를 해왔고, 대출금도 함께 갚았는데, 자신의 집이라며 나가라는 겁니다. 김씨와 아이들은 이대로 집에서 쫓겨날 수 밖에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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