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합니다 영철님이나 유미님 같은 진솔한 분들도 계시지만 국정원에서 소리좀 쳤다고 서운하다는둥, 집이 작다는둥... 그런소리 하는거보면 기가 차더군요 국정원은 국가보안법, 군사기밀법에 규정하는 죄에대해 수사를 하는 기관인데 무슨 탈북민들 휴양시설인양 착각들을 하는건지 그리고 말로는 고맙다 감사하다면서 자기들끼리만 뭉쳐서 탈북민만을 위한 봉사, 기부하지 대한민국 어려운 사람들 돕는건 하나도 못봤네요 우리한테 빨대 꽂아서 북한 돕는걸로밖엔 안보여요 우리 국민들도 지금 많이 힘든데 언제까지 도와줘야 하는지 화도 나구요 그 세금으로 참전용사 어르신들이나 우리 소외계층 아이들 더 도와줬음 합니다
지방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는 1965이전까지 학교에서 내라는 과제중에 북한처럼 동물가죽등 거름같은건 아니지만 편지봉투에 한 줌쌀 가져오기는 했어요 북한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엄청 많았기때문에 그들을 돕기위한 운동이였던거죠 식목철되면 농어촌에서는 나무씨앗 겨울철이면 쥐꼬리 잘라오기같은 국가시책에 따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했습니다 1965년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후 점차적으로 사라졌지요 새마을 운동과 동시에 도시건 농촌이건 대대적인 개혁이 일어났다볼수있습니다 북한은 현재까지 계속 그런 운동을 하는군요 ㅠ,ㅠ
![[한대성몰아보기 1부] 북한 군 생활은 10년...10년 군복무하고 왔더니 집도 사라지고 가족도 사라지고 노숙자가 되버린 북한남자...내가 살기위해서는 여자를](http://i.ytimg.com/vi/uKDRTtoLViM/mqdefault.jpg)
![[한대성몰아보기 1부] 북한 군 생활은 10년...10년 군복무하고 왔더니 집도 사라지고 가족도 사라지고 노숙자가 되버린 북한남자...내가 살기위해서는 여자를](/img/tr.png)
![[마순희_3] 죽었던 딸이 살아돌아왔다!!! 딸들과 함께 중국안에 있는 한국땅에 들어가야 살아남을수 있다는데 그곳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곳이었다?! #김영철콤프레샤](http://i.ytimg.com/vi/noUp1QPKtkM/mqdefault.jpg)
![[DRIP] ‘Woke Up In Tokyo (RUKA & ASA)’ PREVIEW](http://i.ytimg.com/vi/QN44lcR_VkI/mqdefault.jpg)
오랫만에 량진희님 뵈니 반갑구 좋아보여요.
집도 구입하시고 애기도 잘 크고 행복하게 정착하는 강단있는 소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량진희양 야무지고 똑똑한 아가씨인데 엄청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엄마와 모두모두 행복만 넘치세요 🎉🎉🎉
량진희 오랫만의 소식에 잘 사신다는 소식이 참 반갑습니다.
예쁘게 잘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
성격도 좋으시고~ 너무 예쁘시다~~>< 콤프레샤 사장님 오늘도 재미있게 봅니다
❤김영철님의 따끈따끈 한 영상 처음봅니다~^^
오래된 영상들 찾아보구 있습니다. 진솔한 모습 정말 좋아합니다. ❤
량진희씨참오래많에보네요잘지내셨나요
김영철대표님말빨도대하고우머도최고입니다
영철사장님 탈북이야기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진희씨 반갑구만요...이만갑때보구 ...ㅋ
도라지정과 사장님 파이팅입니다 🎉
두 분다 승승장구 하셔요
같은 민족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참 사는게 쉽지않아요
량진희 야무지고 이뻐요~~
천하장사 량진희
자식으로 여자로서
사람으로써 참 대단한분이다
뭔가 포스가 남다른분. 그러니까 그환경에서 살아남은것같네요
양진희씨너무오랜만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량진희 사장님에게 도라지정과 주문해야겠다 ㅎㅎ
씩씩 활달 용감이 특기인 진희씨!
화이팅!
량진이님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요
어머 진희씨~~이만갑후로 오랜만에뵈니 반갑네요.
당당하고 떳떳한 여성ㅎ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십니다
양진희 멋있어. 괜찮은 여자.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진희동무 남남북녀 프로그램에서 보다가 뜸했었는데 간만에 다시보니깐 반갑군만기레 ㅎㅎㅎ
오늘 하루도 홧팅❤
젊은 분이 대단하십니다 👍👍
탈북민들이 성공한분들이 있었서 좋습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량진희님반가워요
응원합니다 ❤❤❤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입니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 한국 정착후 새 사람을 만나 잘 맞춰 가정을 이루고 사업에서 성공도 하시니 듣기에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노력이 체질화한 분이시니 성공도 크게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회씨행복하세요
량진희씨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초심을 잊지마시고 해야 성공 합니다.
량진회반가워요
이만갑에서보고지금보네요
엄마가먼저왔군요
남한이든 북한이든
여자들이 생활력이
남다른것같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맛있는 커피 사먹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살 때, 난 삼시세끼 쌀밥이 먹고 싶어서, 5톤 나무배 통통배 타고 현해탄 망망대해를 넘었었는데... 지금은 픽션처럼 느껴 지네요
키가 엄청크게 보이네요~~~ 김영철 콤푸레샤 화이팅!!!
⚘️🇰🇷🇰🇷🇰🇷💃
아이구 영철선생님도 이제 양키말 쓰시네요 ㅎ 케이스 ㅎ 성공한케이스 ㅎ 하여간 북한언어가 원래의 한글표기.발음이 더 더 맞습니다 힘내세요 멋지십니다. 2007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정책. 전국민공모 대상수상 정책작가. 이광수 드림. 부친함남영흥. 반공포로출인.최초의탈북자 가족.서울태태생57년.
량진이씨 연예인 아닌가요😂😂😂.잘살아보세 프로에서 최수종씨외 많은 연예인 분들과 만든 프로때문에 즐겁게 시청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는게 힘든것이지 그래도 한국이 낫다는게 어디인가...
배나티비에서 본 후 오랜만에 보네요.
구독해왔는데 김영철님은 잘하고계시네요.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심하윤티비에 우연하게 보게되었는데 구독.아니고 회원가입하라고 떠있던데요.그거보고 화가좀나네요. 탈북민들을 지지하는분들도 있지만 왜 우리가네세금으로 임대주택. 학원.학교. 이런특혜주느냐고? 불만이있는분들도많아요. 심지어 착한우리아들도 더이상 안왔으면 좋겠다고 친구들도 젊은애들이 많다고하네요. 그런데 돈독이올라서 회원아니면 못보는 방송도 있던데
참웃기더군요. 우리나라에 무슨 헌신. 봉사했는데. 자국민도 임대주택. 생활비지원. 등등 그런특혜못받는 불쌍한분들도 많거든요. 그런거생각하면 속상하지요.그래도 전 김영철님 구독하고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짬 말씀도 배려가 묻어있는 말씀. 그냥 짜증이나서 한말씀드립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영철님이나 유미님 같은 진솔한 분들도 계시지만 국정원에서 소리좀 쳤다고 서운하다는둥, 집이 작다는둥... 그런소리 하는거보면 기가 차더군요
국정원은 국가보안법, 군사기밀법에 규정하는 죄에대해 수사를 하는 기관인데 무슨 탈북민들 휴양시설인양 착각들을 하는건지
그리고 말로는 고맙다 감사하다면서
자기들끼리만 뭉쳐서 탈북민만을 위한 봉사, 기부하지 대한민국 어려운 사람들 돕는건 하나도 못봤네요
우리한테 빨대 꽂아서 북한 돕는걸로밖엔 안보여요
우리 국민들도 지금 많이 힘든데 언제까지 도와줘야 하는지 화도 나구요
그 세금으로 참전용사 어르신들이나 우리 소외계층 아이들 더 도와줬음 합니다
한민족들은 정말 진취적인 민족. 맞다
한족들이 아주 골을 다 빼먹었구나
아주 심했군
자막넣어시는분 !저희 남편이 아니라 저의남편 ㆍ또는 제남편이 바른표기입니다 저희란 우리들 의낮춘말입니다
종특이란 말처럼 중국인들은 고려 때부터 사람 장사를 아주 잘해서 한민족의 혈연에 대한 속성을 이용해 시체까지 팔았습니다.
그 혈연관계가 얼마나 지극했던지 시신을 우리나라까지 이송하는 과정을 감수한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암담한 여정인데 말입니다.
중국내 탈북민 인권도 심각하네요 지금은 나아졌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아니면
무슨 사업들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16:50 중국은 국토 면적이 4위이고 1위가 러시아인데 잘 모르는 것 같다 🤨🤨🤨
성도 안고치고, 사투리가 약간 있어도, 자신있게 말하고, 어디가도 안좋은 사람 다 있다. 어린 나이인데도 세상을 잘 알아서 앞으로도 잘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발음이 북한분이 아니시고 외국분이 한국말 하시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려서 중국으로 가셨군요~^^
- 량 진 희 ....????,
중국이라는 땅이 세계적으로 가장 크지 않고 러시아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캐나다 미국입니다 중국은 네번째로 큽니다 근데 땅 커도 사람이 살기 힘든 땅들이 엄청 많고 인구 대부분이 면적에 소수를 차지하는 도시에 몰려 삽니다
아 도라지
남편이 평양에서 좀 잘았는 모양이였군요
난 왜 이분을 보는 순간
청진여자다..라고 생각한 거지..?
똥부서? 참 희안한 나라네~ ? 지구에서 제일 이상한나라 ` ~
벼룩의 간을 빼먹었군
지방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는 1965이전까지 학교에서 내라는 과제중에
북한처럼 동물가죽등 거름같은건 아니지만
편지봉투에 한 줌쌀 가져오기는 했어요
북한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엄청 많았기때문에 그들을 돕기위한 운동이였던거죠
식목철되면 농어촌에서는 나무씨앗 겨울철이면 쥐꼬리 잘라오기같은 국가시책에 따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했습니다
1965년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후
점차적으로 사라졌지요
새마을 운동과 동시에
도시건 농촌이건 대대적인 개혁이 일어났다볼수있습니다
북한은 현재까지 계속 그런 운동을 하는군요
ㅠ,ㅠ
- 청 진 ....????,
나라가 왜 일케 되어가나?댓글도 모르는 놈들한테 통제 당하는구나!
브로커들이 조선족들인가요
장군 표현 거부감 생김 자주쓰면 말이 씨가된다 헌법 존칭 : “3대 반란수괴 두목 김정은” 또는 “김정은” 또는 히틀러 동급살인자 680만명 = 한국전 300만+ 고난의 행군 300만 + 80만명 (숙청 공개청살 교도소 테러) 제대로 말하세요
다 좋은데..장군님이란 말 듣기싫어 쓰지말았으면 좋겠소..김일성, 김정일 이렇게 이름 부르면 되지..꼭 장군님이란 말 쓰야되나요..그럼 다시 북으로 가세요..
영철 진행좀 잘해라
사돈 남 말하네.
메너를 먼저 배우소ㅡ
이게 영철님 만에 매력이다~
그래서 보는거고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지
싸가지 보소
량진희씨 오랜만이네요
탈북민중에 탑 클래스의 미모를 가지신분
❤임♡산♡부의 ❤행♡복❤
대한민국이란?
살만한 세상이죠
무게부피 아니고 가슴에덕스러운마음=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