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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เ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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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39회 1부 - 2010년 탈북, 탈북민, 북한이야기, 탈북스토리, 중국교회, 탈북과정, 인터뷰, 북한, 탈북자 : 김진이 인터뷰](/img/n.gif)
마지막 시 진짜 눈물 나네요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빨리 저 정권이 무너져야 될텐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아...시를 듣고..
눈물이 나네요.
인민은 쫄쫄 굶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앞문은 안 열리고
뒷문으로
빼가는 지배층 인간들.
고 김지하 시인님의
'오적'이라는 너무너무
유명한 시가 생각나네요.
정말 뛰어난 시인이십니다~.❤
마지막 시를 들으며
절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칩니다
꼭 시집을.사서
읽어볼께요~❤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아..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배낭에는
생명줄같은
나물밥 두 덩이.
두 아이를 업고 걸리며
떠나는 작가.
조금이라도 나누지 못하고
굶어 쓰러진 아이에게
시선을 회피해야만 하는 시인의 마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분명 있을거야...
그래도 죽어가는 아이를 돌아보는
다섯살 시인의 아들.
비극의 땅,
그곳에서 끝내 버려지고 마는
시인의 가슴아픈 양심고백과 자책이
함축된 시로군요.😂
북한의 정서가 가득한 시를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시가 눈물나게 하네요. 나라도 아닌 곳이 21세기 이 밝은 문명세계에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백성들 먹는 것도 해결 못하는 것이 지도자라고 왕노릇 하면서 버틸 수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이명애님은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껏 영화나 드라마,연극이나 소설 등을 보거나 읽으면서 눈물 흘린 적은 있었지만, 시를 읽다가 눈물 흘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명애님이 영상 맨 마지막에 읊으신 시를 들으며 나는 나도 모르게 한없이 울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부디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고 더 풍요로운 부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다함께 더욱 더 노력해 나가십시다.
시한편이 북한의 현실을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함축된 시문에서 북의 참담한 실상을 잘 표현했구요 한국오기까지 힘든 과정을 많이 들은 저로서도 뭉클하고 공감하면서 잘들었습니다
이명애시인님!
한구절 한구절 모두 감동입니다.
이명애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꽈배기 사장님이시면서 대학 졸업에 ...시까지 쓰시니 너무 훌륭하십니다... 북에서 어머니랑 헤어지는 대목에서... 정말 눈물이 나네요...ㅠㅠ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이곳에서 북한에서보다 1000배나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대한민국 태어났으면 교수가 됐을 분이
참 눈물납니다
늦게나마 그 사탄의 땅에서 벗어났으니
그나마 축복입니다
아니 정말 똑똑하신분 들만 탈북 하는지 아니면 북한사람들이 원래 다그런지 정말 좋네요 아름다운 시와 행복한 삶을 사세요❤❤❤
김영철 콤프레샤 대박나세요.^~^
시가 참 가슴 아픕니다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
시를 쓰신다고 하시니
더 곱게 보이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시를 쓰고 좋아 합니다
바이로차나 書
젊은 청춘들이 목숨바쳐 지키지 않았으면 대한민국도 독재의 손아귀에서 헤어 나오질 못했을 것이요.
가난속에서 우리의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매진한 결과로 똘똘한 젊은이와 전국민이 정치에 대한 참여가 활발해 감히 독재하기가 어렵고 국민의 비위를 맞춰줘야 권력도 얻을수 있음을 정치인들이 일찍 깨우쳐 발전이 가능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이명애선생님 영철사장님,두분 눈물을 훔치는 장면에서 뜨거운 물이 나의 눈에서도 흘렀습니다.
쿠팡에서 연장전 구매했습니다. 월요일 져녁에는 책을 볼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영철 콤프레샤 응원합니다 !
저도 부친이 황해도 옹진군 용연면 출신 입니다.
김영철님 방송을 보면 저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북한 실상을 이해못하는건 체험을 못해봤으니 그렇지요.
탈북자님들 이야기 들어보면서 세상에 북한같은 나라가 있을까 할때가 많습니다.
탈북하신분들이 모두 잘살아서 북한주민들에게도 알려지고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열철님 콤프레사도 이명애님의 사업도 번창하시기 기원합니다.
방금 쿠팡에 시집
주문했어요.잘 읽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이명애 사장님
한국에서 시집까지 내셨으면 시인 맞네요. ㅎ
✨️명애씨영철님🇰🇷.대한민국.😅의따스한품에.🎁안기신걸
.대환영합니다.😂자유맘껏누리시고.✨️즐거웁고🌟.멋진삶이루시고.예쁜꽃이.🌻만발한.🪷꽃길만.걷길♨️축원하며.항상🐬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작가분께도.감사드립니다🤹♀️
ㅠ시가넘가슴아프네요😢
콤프레서 tv 최고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변절자라고 하는사람은 그놈은 남한빨갱이라고 본다 북한을추종하고 김정은을 칭송하고 남한내에 빨갱이라고 본다.
김영철님 응원 합니다^^❤❤
정말 정말 좋은 프로 입니다 이야기 듣고
있노라니 눈물 이 자꾸나네요 두분다
좋은 일만 있기 기원합니다
한소절 한소절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깊은곳에서 나온 인간의 존엄성이 담겨있는 소리로 들었읍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명애 작가님~ 정말 북한 생활을 중심으러한 체험시 정말 신선하고 참신한 시집을 내셨군요 정말 중요한 시 박품이세요!
이명애님 문학가로 대성 하십시요 .
영철이형님 재밋게 항상 잘듯고있습니다. 형수님 완전 미인이시던데 ㅎㅎ. 하나원동기들과 유튜부 봤어요^^
김영철 콤프레샤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영철님은 저보다 년배는 어린것 같은데 형님처럼 느껴져서 늘 푸근하고 좋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시집 3권 옥션에서 주문 해습니다. 지인들과 나누어 읽으려구요^^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이명애 작가-연장전
시속에 북한의 실상이 모두 함축되어 있네요...시를 들으면서 눈시울만 자꾸 젖어드네요...하루빨리 북한주민들이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래봅니다...탈북하신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쭈욱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조국을 떠나서 50년을 미국에 와서 살아 가면서 탈북민들의 기막힌 탈북 스토리들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들은적이 많았지만 김영철 사장님의 소개로 이런 시를 접하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악마같은 김씨 족속들에게 노예로 죽지못해 살아 가는 북한 주민들에게 하루속히 해방의 날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울러 이번 총선결과에 나타났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남한에서 얼마나 복된 삶을 누리며 살고 있는지 모르고 김정은에게 동조하는 좌파에게 다수당을 내주었으니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두가 공산 독재의 잔혹상을 더 널리 알려여겠습니다. 멸공!
응원합니다 ^^
연장전 시집 꼭 사보고 싶네요^^
코끗이 짱하내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
가슴이 아리네요.
또 웁니다.
시집 구입해서 읽어 봐야 겠네요.
마지막에 읽어 주시는 시가 많아 와 닿습니다.
남쪽에서도 6,25 끝나고 식량이 모자라서 밀가루,우유가루,석유,
옥수수가루,를 배급받으러 다녔었네요.
여름휴가 강원도 잘가셨군요 맘껏 즐기다 오세요
속초엔 ㆍ계곡 ㆍ산ㆍ 온천ㆍ동해바댜 ㆍ두루 갖춰진 곳이죠
근심걱정 놓으시고 힐링 하세요
39:05 시의 위대함이죠ㅎ
북한 현실을 지인들에게 아무리 설명해줘도 잘 공감을 못한다고 답답해하셨는데
잘 쓰여진 시는 단 몇줄의 문장으로 바로 공감이 되네요ㅎ
시집 가슴에 팍 꽂힘니다 ㆍ
시 는 아름다워. 보이는데 ㆍ상상이 가질 않으니. 감동으로. 다가오질 않습니다ㆍ그러나 역사적 사실 이니 훗날 북에 계신 분들에 추억이 될듯 합니다 ㆍ응원 합니다ㆍ
명애씨 어머니도 한국에 왔으면 좋았을건데 좀 아쉽습니다 이 좋은 한국에 어머니가 왔으면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좋을건데 말입니다 명애씨 영철씨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 시인 ᆢ 재치 만점
천재시인 김삿갓 생각나네요
꽈배기 맛도 보고 싶고
어쩌다 한번 되돌아보면 어쩌다 한번 또 다시 오겠지.
와 시가 진짜 멋지네요
처절하게 느껴보고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쓸 수 없는
절절하미 느껴집니다.
이명애 시인님 감사 함니다 북한사람들 많이 알고 많이 생각 나게 그리고 못가보는 북한거리 풍경 사람 감정들 풀과 나무 심지어 벌레들의 생각들도 우린 알지 못하는데 이명애 시인님의 시로 더많이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하늘아래 굶어 죽는 어린아이 애처럽게 지나치는ᆢ ᆢ 설마 트라우마로 남지않았으면합니다
눈물이 흘러 퇴근길 운전하기도
힘드네요. 꼭 읽어볼게요.
이나라엔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너무나 많아요.그런 인간들은 대화자체가 안 통핫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저희 어렸을 때 나무때고 다 그랬죠
1960~70년대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탈북자가 시를 썻다는 야기는 한번도 못들어봣네요 들어보고 싶네요
스마일 꽈배기 어디동에 있는지도 알려주셔야죠..^^
이명애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한편의 증언집이라시든, 지도 교수님의 말씀이 뇌리에 남네요. 시 두편에 가슴이 먹먹하군요. 이명애 시인님과 가족분들의 많은 발전과 행복을 빕니다.
김영철 사장님께서도 사업 대박 나시고, 앞으로도 좋은 유튜브 방송을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진국민으로 사는 한국사람들에겐 참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의 시들이긴 하지만
김영철사장님처럼 북한의 실생활을 몸소 겪으셨던 분들께서는 까마득 옛 추억에 잠기실만 내용의 시들이 아닌가 싶어요.
김영철씨도 진행을 곧 잘하네요...많이 늘었어요..ㅎㅎㅎ
당원.. 시적 감성과 창작력이 뛰어난 분이군요. 남쪽에서 등단하여 북한사회를 느낄 좋은 작품들을 많이 쓰고 널리 알려지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정말로북한에대해서너무나모르고서살아가는사람들이너무나많읍니다
북한을제대로알려주는분들이중요하다고하겠읍니다
수고가많읍니다
눈물나네요.
안녕하세요 영철님 반갑습니다
아......슬픈시 이네요. 책을구매할수있을까요?
참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사는 북조선을 칭송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ㅉㅉ
뼈 빠지게 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 일 하는 시간이 "곧" 운동하는 시간이라고 보면 손해볼 거 하나도 없지않나 싶습니당, ...
아라랑 플래시몹이나 독도 플래시몹 영상 한번 보세요!!!!...
멋져요
여기도 예전에 70년대까지 뎀뿌라 라고했어요
김영철사장님이읽은시를들으면서나는북한사람이아니면서도눈물나며가슴이먹먹하네요북한은옛날부터썩었섰네요
곧10만
한국이라고 다좋기만하고 나쁜게 없고 행복하기만 하진 않듯 통일이 무조건 좋은 점만 있는 것도 아니지만 거창하게 민족이어떻고 정권이 어쩌고 하는부분은 빼고
최소한의 인권 부분만 생각하더라도 반드시 이뤄지는게 좋겠지요 .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의논하고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할 단계는 있어야할듯 . 북에 고향을 두신분들이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 자꾸하는거도 도움이되는 하나의 과정이겠지요. 모두 모두 화이팅!
아이언맨...아니고 삼총사.
영철선생님 출연자들이 '걸렸다'는 표현을 쓰는데 좋지 않은 거라고 알려 주세요^^
명작 대작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와 닿네요❤
북한도~~충청도 가있나유~~
북한을 너무 모르는 멍충이는 어쩔 수 없지요, 공산주의 내지 사회주의는 이상일뿐 절대 현실에선 있을수 없는 체제, 형제간에도 소유에 대해선 칼부림 나는판에 필요한만큼 생산하고 공유한다고
웃기는 애기지요, 특수 소규모 단체에서 간혹 공동체를 운영하지만 오래 가기가 쉽지않아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왜왔냐고하는사람들에게 올라가서 살아보라하세요.
변절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가 답인듯요 그런사람들은 진짜 북으로 보내 버리고 싶네요
교회에서 탈북자 분들 도와주셔 대단히감사함니다 하지만 중국 에 과도히 머물면서 선경공부 시끼는것은 미친놈의 짓임니다
김영철 선생님 말 할 때 똑부러지게 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시청자가 늘어요
제2의 삶이 대한민국에서 시인으로 ….멋집니다 응원하고 시집 꼭 사볼게요.
일명 통일의꽃이라 불리던 림모씨가 탈북자보고 변절자 민족의반역자리고 망언을 했었죠 그런자가 국회의원까지 하시고 진짜 어이가 없어요
인생 삶에서... 가장 슬픈 세(3)가지
1. 할 수 있었는데... 후회!
2. 해야만 했는데... 사명감
3. 해야 했는데...... 도리
(찾아보니.... 애덜 살찌우는 약은 있는데...
어버이?들... "영생불사" 하는, 약은 안 파네)
왜, 눈주위가 뜨거워지지?.....
깜놀! ....... (Live) Black Tape Project | All New Raw and Uncut | LA Fashion Week 2024
유튜브로 보시고, 응답하는 겁니까?
저 김씨일족을 어떻게 드잡이 해야 하나 후.....
북한도 대한민국땅이니까 조국이라고 하지말고 고향땅 떠나왔다고 하세요. 한국에도 고향 떠나서 서울가서 고생하면살고 저도 제주도가 고향인데 객지에서 고생하며 살고 있어요. 북한은 우리 한민족 형제입니다.
뒷문이 앞문을 비웃는다.............. "부제) 어느 여인(이 명애)의 후회?"
어슬녁 소리없이 들어오는 자동차 한 대
날개 돋친듯 퍼지는 소문 배급 한 차 들어왔대...
백 대가 들어와도 모자랄 판에...달랑 자동차 한 대
뉘 코에 바르랴만... 맨 앞에 서 있으면... 차례질까?
배급소 문 앞에 자리펴고 밤샌다.
해가 중천에 떠올랐는데... 배급소 직원은 그림자도 안보인다.
미련을 못버린 아낙네들... 며칠째 굶은 식구들 생각에...
선뜻 자리 뜨지 못한다. 커다란 자물쇠가 걸린 문짝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어둠의 장막이 드리우고
마지막까지 버티던 아낙네들 마져 사라지고...
슬그머니 열리는 뒷문. 보위부, 안전부, 기업소의 간부들...
마나님 앞세우고 들어간다. 💯 🧡 H ㅎ ㅇ ㅓ ㄹ ㅓ V
무슨 영상을 70년대처럼 해놨네요 ㅎㅎ 컨셉인가요?? ㅋㅋㅋ
애들은 기차 타면 좋아한다 라. 맞아요. 25년쯤 전엔가? 매번 자가용으로 애들데리고 친가 갔었는데, 한번 사정이생겨 전철로 간적이 있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몇시간을 자랑했어요. 눈치없는 할아버지가 맘이 짠해서 자가용으로 집에 데려다 줬었어요.
우리가 북한 억양으로하는말 알아듣기 어려운것 이해하시겠죠?
잘~모르는것 있으면 이해 하려고 애써야지!
마이크 바꾸셔야..먹먹하게 뭉개져서 들려요
그냥 들어세요 좋기만 하구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겁니다 조금 모지럴 지라도 서로서로 만족하며 삽시다
@@user-qh7dl3ox6m 채널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 됐으면 해서 하는 말인데 문제있나요 ?
카메라하고 조명 좀 ..ㅋ 일부러 북한느낌 내려고 하시는건가요? ㅎ
시를.쓰신것을.해설을.아니하시면.무엇뜻인지.못알아.보겠습니다.독자가.못알아보는
시는.혼자만의.시가.아닌지요
내가 뭐라그랬는지 기억하는가?
사람은 옷이 날개라고, 김영철이 제대로된 티 셔츠라고 있고 나와서
빙송하니까. 훨씬보기가 좋다!
앞으로도 라운드 셔츠 입고 방송하지 말고
반드시 에리 ( 목에 칼라가 있는 가 있는 * 드레스 셔츠라고 함! ) 가
있는 옷을 입고 나와 방송하라!
우리나라에서 좌파짓거리 하는 각계각층의 인간들 제발 북한가서 살아봐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욕이 나오나! 이분들이 아니었으면 김구 김규식 여운영이랑 김일성이 한테 한통속이되서 북한수준으로 살겠지요ᆢ요즘 경기가 안좋아 콤푸레셔 사업도 힘들겁니다. 힘내시길ᆢ
뎀뿌라는 일본말입니다
튀김이 우리말입니다 이쁜우리말을씁시다
영철씨 질문할때 빨리좀해주소 답답하오 차라리 질문지를 적어서하든가 순서대로 질문하면 되지?
ㅎ ㅎㅎ 프랑스도 사회주의 에요 민주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