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한 것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려면 믿는 법과 믿음을 고수하는 법을 배우세요 | 임모틀맨, 네빌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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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3
-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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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공부를 첨접한계기가 .. 힘든상황에 놓여있었어요 .. 그래서 이상황을 어떻게 해서던지 ..벗어나고자 ..시크릿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이제모든건 내손안에 있다 ..나는 부자가 되는것을 꿈꿔웠어요 .. 호화로운집과 고급승용차와 멋진명품으로 무장한 내모습을 상상하며 ..매일매일 기쁘고 들뜬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잠쉬나마 행복에 젖어서 기쁨을 만끽하며 ..세상은 내손안에 있다 ..^^;; 이렇게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는데 ..왜 현실창조가 안되지 ..하면서 부터 조바심과 집착심이 올라왔어요 ..아니야 괜찮아 기다리면 모두이루어질거야 조금만 버티면곧..이루어질거고 ..내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그렇게 스스로를 독려하며 ..버티고 버티다 ..처참한 현실을 마주하며 ..저에 모든꿈들은 ..그렇게 처참하게 박살났습니다 ..고통에 몸부침치며 .. 이딴애기는 전부사기 ..정신승리하라 그거였네 ..에라이 ..비난에 또비난을 시크릿에 원망을 ..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흘러서 ..알게된 사실은 제삶자체가 시크릿그자체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99퍼확률로 모두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랜드마스터 였더군요 ..여기서 의문이 생겨납니다 ..??? 뭔소리야 도데체 ???? 우리가 나라고 알고 있는건 ..현재의식이였고 ..시크릿을 100퍼 현상시키는 우리의삶은 심층무의식차원에서 ..완벽하게 현상하고 있었음을 ..증거가 있나요 하시면 ..바로 ..지금내삶현실을보시면 ..알게될것입니다 ..심층무의식은 나는 결핍(가난)이다라고 규정되어있는데 ..현재의식은 풍요를 원하니.. 고통에고통에 쓴맛똥맛 다보는것이였어요 ㅎㅎㅎ 최근까지도 무의식에대해 알아보는데요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제가 거부하고 저항하는모든것은 ..시공간에 흐름을 타고 그대로 폭탄터지듯이 현상하고 있음을 .. 알아냈습니다 .. 뎃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한말씀드리자면 ..소원성취를 기도하시기 이전에 그의도가 나에게 어떻게 나온의도인지를 ..차분히 관조하시길 바란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집착심없이 ..느긋한마음으로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한다는 마음이 없는것은 솔직히말씀드려서 모두 이루었습니다 .. 삶을 행복하게 창조하시고 싶다면 나의무의식부터 들여다 보시길 권합니다 ...마음공부 하시는 여러분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쭤봐도 될까요?
대단하십니다ㅡ
저도 마음의 힘듦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ㅡ
조바심 내지 않고 차근 차근 내가 진정 누군지 진아를 찾아가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글을 실천하고싶으신 분들은
끌어당김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유튜버 나탐님의 원하는것을 이루는 방법 영상과
나탐님의 과거 감정 해소법 영상 추천 드려요~~
왜 현실창조가 안되었냐구요. 끝까지 믿음을 고수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어떤 믿음은 수십년 수백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그걸 고수하지 못하니 이루어지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창조의 핵심은 느낌이다. 신은 내안에 있다.
너도 신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늘 감사합니다
내안에 모든것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신의 눈으로 보는 시간 가집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 것은 인간의 상상력 안에 존재합니다. 그대가 바라보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대의 경이로운 상상력 안에 존재하니, 상상력이 만들어내는 이 유한의 세상은 단지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상상=심상=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 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장 1-3절
'당신의 가장 본질적인 존재(참나)가 바로 당신 안에 계시는 신성이고 하나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글이라 캡쳐해서 저장했습니다 ^^
숨결이 하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영상을 보기전 저는 추운방안에서 담요한장을 덮고 소파에서 잤습니다. 그리고 내가 깰때쯤 하느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네가 추운방안에서 담요한장만 덮으면 따뜻한 것처럼 나를 덮어 그러면 항상 따뜻할 거야. 이렇게.말했어요.
나는 요즘 많은 문제에 고민하는 중이었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이 영상을 보았어요. 그러면서 또 그는 말씀했어요"네가 나만으로 만족한다면 네 마음은 항상 모든 상황가운에서도 따뜻할거야" 이 말씀을 듣고난후 몇초후에 영상에서 써니즈님이 말했어요. 그 느낌을 옷 한벌처럼 입으라구요. 마치 내가 담요한장을 추운 방안에서 덮어 따스한 느낌이 들듯이.
그때 깨달았어요. 그렇구나. 상황을 해결하든 못하든 내 마음이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한다면 항상 따뜻하겠구나.
자신을 사랑하라 그것이 하나
오직 하나인 전체를 사랑하는
것과 같음이라^^응원합니다
인간의 뇌에서 생각.기억.계산.등 인간의 모든 것들을 처리하는 기관이지만, 마음도 머리에서 나온다, 머리에 있다고
하는 생각이나 주장을 익히 들어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음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마음도 당연히 인체 장기에서 관할합니다. 마음은 심장 옆에 자리하며, 자신의 주먹 만한 크기의 엉킨 하얀 실타래 같은 형상입니다.
해부학적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비 물질의 장기입니다.
세부적 설명합니다.
1.하루 아침에 어린 자식을 잃은 엄마는 실신 직전까지 슬픔과 고통으로 울부짖습니다. 그 마음의 고통은 가장 클 것입니다.
울며 통곡하는 엄마는 가슴을 치고 두드리며 고통을 달라며, 마음을 달래가며 울부 짖습니다.
2.장엄하고 거룩한 현장에 있으면, 그 상황 전체를 바라보면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마음에 감동이 요동 칩니다.
써니즈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축복합니다
.저도 요즘 현실 창조 에 전념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어렴풋이 경험하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써니즈님..저 어제도 이 영상 연속재생으로 해 놓고 듣다가 잠들었어요. 불면증인 제게 잠에 빠지게 하는 참 편안한 목소리 이신 듯 해요. 임모틀맨 이 책으로도 수면용으로 길게 한 번 만들어 주심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님의 겸허한 음성 느을 편안함을 주십니다
더우기 오늘의 내용은 총정리같은 은혜로운 내용이네요
고맙습니다ㆍ
평화를 빕니다~~^^
써니즈님 ~애청자분들~ 모두 한 주 수고하셨어요🥰
네빌고다드 책은 읽을때마다
그 책을 읽는 순간에 영원히 머물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저에게 강한 인상을 준 책이죠:)
다시 한번 쭈욱 다 읽어봐야겠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네빌고다드 책은 멍하니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아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컴파일하면 기계어로 변환되어 시스템에 전달하듯이 잠재의식, 우주, 세상과 소통하려면 느낌이라는 언어를 써야하는거 같아요
말과 느낌이 정확하게 일치하면 네빌고다드 말처럼 대충 들어도 잘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어릴 때는 엄마가 절 야단치는데 엄마가 속상해하니까 그런 행동을 안해야겠다 생각했었어요
말, 행동보다 느낌을 알아챘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릴 때는 신통한 면도 있었어요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고 또 느낌을 전달받을려면 생각, 감정이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알아차려라 고요히 있으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연기를 배워야 사회생활 잘하는거 아닌가 싶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부터 (감정이 아니라) 느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할 거 같은..
감정은 조금 들떠있고 과격하다면 느낌은 전자기적인 미세한 거고 둘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써니즈님 영상들으면서 잠이 들곤 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복잡한 생각이 없어집니다.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남자이지만 써니즈님 목소리는 마법입니다^
읽었던 책이었는데
덕분에 다시금 다가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과 모든 동식물, 모든 사물, 대한민국, 지구, 온 우주 그리고 자명한 참나와 탐진치의 에고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바로 그토록 찾던 나임을 알라....나는 지금 자명한 참나의 현존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현존인가? 감사. 사랑. 신, 모든 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가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상상 실행 현실 ~ 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정말이지 써니즈님은 이 시대 최고의 탤런트를 가지셨어요.
읽은 내용인데도 오늘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
정말 성희씨 목소리는 동갑내기 남자인 나도 녹임 ㅋㅋㅋㅋㅋㅋ
가능태의 공간을 현실로 끌어당기는법은 현실적인 '감각'으로 믿고 느끼고 받아 들이는 것이다.
실제임을 느껴라!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다
너무나 깊은 공부 감사합니다
아엠 나는 나다 ❤❤❤
습관적으로 움직이고 습관적으로 먹고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이것이 인간이다
Dna도 습관의 작품이다
이 습관을 벗어나 움직이고 먹고 생각한다는것이 현존이다
현존에 머물면
매일보는 친구가 낮설고 소중하게 보일것이요
매일먹는 음식이 감사할것이요
매일 만나는 모든것이 경이로울것이다
내일의 기약따위는 없다
관성의 법칙에 의해 내일도 그럴것이다라는 습관적 인식만 있을것이고 그 인식은 어김없이 그러한것만 볼것이다
새로운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습관
이 습관은 필요한것도 있지만 해악적인 부분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매번 써 니즈님 덕분에 책장에 책들이 쌓여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나의 마음의 나타남이다. 🙏🏻🙏🏻
내 안의 계시는 그 분이ᆢ
이제는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망에 대한 느낌이 나를 움직입니다. 그리고 소망이 이뤄질 확률이 올라갑니다. 저는 네빌고다드의 가르침을 이렇게 이해해봅니다. 그의 가르침을 다시 상기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그러한 크리스천이라 더욱 동감되고 믿음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어쩜 이순간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좋은 내용이 많네요~^^
마음의 눈이 번쩍번쩍 뜨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네빌고다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데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
믿으면 열리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의 참의미를 여기서 알게 되네요. 기독교인들은 늘 바깥에 있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죠. 그것이 사람들을 숨 막히게 하는 것인 줄 모르고요. 내 안의 하느님을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데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Good morning!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와 감탄이 나오네요. 전율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면에서. 가르쳐.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써니즈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음.. 뭐든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 거 같아요. 하나의 설명되지 않은 현상을 다 각자의 방식으로 설명하는데, 결국 다 똑같은 말을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좋은 듯 해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네빌 고다드 이분 책에서 신기하달까 남다르달까 느낀건,
그냥 나 스스로 상상하고 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상상하라는게 신기했었어요
그때 깨달은게, 나는 사람들 반응을 환경으로서 신경쓰면서도 상상 속에서 환경으로 삼을 생각은 못했었구나 싶더라고요
그걸 다시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왓칭 책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반응까지도 상상하라고 했었던게 떠오르네요ㅎㅎ
나를 찾아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나는 누구인가?
가장 중요한 질문이에요.
여러분 상상력은 진짜 입니다. 이렇게간단한걸 10%에 사람들만 활용하고있습니다 믿으세요 잠들기전 시험 삼아 원하던것을 이미얻은장면을 상상하면서 잠들어보세요 참신기합니다. 그렇게 시험삼아 하시다보면 상상력에 대한 확신을 얻으실수있을거에요 상상력하나만있으면 뭐든가능합니다. 미친소리로들리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상상력으로 다이뤄집니다 경험입니다. 저역시 의심도많았고 절대믿지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몇번 몇번 성공하다보니 확신이생기고 잠재의식도 변했습니다. 정말입니다. 깨어나세요 상상력단지 그게 다입니다.
지금 나는 자명한 참나의 현존으로 모든 존재를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 슬픔없고 지속적인 행복이고 무한한 가능성이고 하나님이다.
경이로운 상상력이 바로 나이고 신성입니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고 모든 것이며 사랑입니다.
진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매사에 겸손하며 모든 존재를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합니다.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선악을 판단하는 지혜와 남을 나처럼 배려하는 사랑과 선을 실천하는 능력을 주시어 늘 양심의 인도를 따르게 하시고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소서....
나는 왜 무한한 사랑이고 슬픔없고 지속적인 행복이며 완전하고 총체적인 자유이고 무한한 기쁨이며 고요이고 침묵이며 궁극의 주시자이고 그냥 있음이고 존재이며 순수한 자각의식입니까?
왜 나는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여 인의예지와 양심 그리고 사랑의 구현에 최선을 다하는 홍익인간입니까?
왜 나는 자명한 참나의 현존으로 남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하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양심적인 홍익인간의 삶을 살고 있는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느낌이 중요한것 같긴 함 이걸 유지하는게 어려워서 그러지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한지 오래됐어요
요즘은 시간이 넘 길어져서 부담없이 듣기가 어렵고 한번에 듣지 못하네요
그러다보니 나중에 듣자하는 저항이 올라옵니다
10분 내외일때는 무조건 들었는데요
저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12:28
시크릿 솔직히 어렵습니다
왜냐면 불교 최고 깨달음인 대승기신론의 12지에 해당되기때문입니다
만약 시크릿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이세계를 탈출할것입니다
즉 자각몽같이 이세계에서 실컷 놀다 깨겠죠
영화 13층같이
레스터 레븐슨도 아마 이경지를 말했을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이세계를 자신이 원하는데로 완벽하게 만들어버리면 더이상 미워할 대상이 없습니다
아예 미워할 대상을 안만들테니까요
어쨋든 우리들은 홀로그램인 이가상세계에 떨어져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최후 목표는 신입니다
신이되면 이가상세계를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빠져나갔는데 매트릭스처럼
더나쁜세계가 기다리고 있을지
영화 13층처럼 유토피아가 기다리고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죠
차라리 빨간약을 안먹을걸이라고 후회할지도..
유토피아든 디스토피아든 둘다 아직 생각의 영역 입니다
벗어남이란 생각의 영역에서 입니다
생각이 없다면 좋고 나쁨이 없고 인식도 없고 감각도 없는 상태입니다
만족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결핍이 없고 원하는것이 없는 상태 입니다
그상태를 깨닫는것을
그것을 니르나바라고 하죠
일상중에 잠깐 느끼지만 그것을 인식못할정도로 또다른 결핍이 덮어버려서 모를뿐이죠
그것을 캐치할 인식이 생긴다면 보일것입니다
@@mindisnoting ^^ 내가 꿈을 만들었고
이세계도 내가 만든거라고 모든 경전들이 말했듯이 일단 원하는거 만들어보고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내가 정말 신이 맞는지 확인부터 해야겠지요
써니즈 님의 컨텐츠들을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자막에 구분이 되어야 할 단어가 있어서 이렇게 정중히 댓글을 씁니다.
자막에서는 하느님이라 적혀있는데, 써니즈 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뜻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용 또한 하나님이 맞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하느님’과 ‘하나님’은 분명 다르다] 라고 지식백과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여기에 옮겨 쓰기에는 너무나도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수정이 필요한 부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의견드렸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책에 나온 단어 그대로 옮긴거라 단어를 제가 임의로 바꿀수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려요. 그러나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
@@sunneeds 그러셨군요. 저 또한 충분히 서니즈님의 입장을 이해하였습니다. 늘 좋은 글들을 컨텐츠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다드는 너무 사기같음 정말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대상마다.... 믿음의 숫자는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오늘 내용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