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깨달아 있습니다. 한 예로 우리는 항상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아...를 늘 말합니다. 알고 있는거죠. 태어날 때 부모를 정하거나 내 육체의 발톱 하나 고르는 데 일도 관여 못 한 채 태어난 것만 봐도 내 뜻은 하나도 반영 안 된 삶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몸이 나라고 분별하지만 항상 '그 무언가의 뜻' 대로 흘러가는 삶은, 그 무언가가 진짜 나 입니다. 내(에고) 뜻대로 안 될 수록 더더욱 괴롭지요. 그러니 이 에고인 내가 간절히 바랄수록 우주가 방해하는 건 아니고 에고 뜻 대로 안 되니 혼자 이불킥 하고 있을 뿐 이 참나인 우주법계는 이 에고를 신경도 안 씁니다. 빗방울 하나가 자기가 자성이 있는 진짠 줄 알고 난 성북구 산 27번지 3078호 앞에 떨어질거야 아무리 바래봐야 떨어진 자리가 바람에 날려 인천 앞바다 사이다 병에 직격하더라도 우주에는 비만 내렸다는 사실만 있을 뿐 아무런 분별이 없듯이 말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은 긍정적인 것을 바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면에 '간절히 바라면 바랄수록 온 우주가 방해한다'는 말은 부정적인 것을 바랄 때 사용하는 말로, 이는 자신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거나, 자신의 바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일 때,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없도록 우주가 방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일종의 비유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주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복잡하기 때문에, 우주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주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우주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재작년 어머니를 간병하며 우연히 써니즈 님의 채널을 만나 밤중에 홀로 걸으며 마음을 달래곤 했습니다. 좋은내용이 있으면 기억해뒀다가 다음날 어머니랑 단둘이서 산책을하며 그 내용들을 말해드리곤 했었죠. 이제는 그 말을 전해드리진 못하지만 홀로 힘든싸움 하시며 결국 떠나셔야 함을 알고계셨을 어머니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항상 힘되는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절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우주가 방해한다" ? 정말 그럴까? "간절히 바랄 수록 온 우주가 방해한다"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어느 게 맞을까? 헷갈릴만도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철저히 언어 문제임을 알게 된다.( 이 언어들은 대개 자계서나 영적 성장을 돕는 책들을 번역할 때 적확한 표현을 찾지 못해서 생긴 문제이기도하다) 즉, '간절함' 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쓰고 있는 탓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의 간절함은 '정성으로 바라다'는 의미에 방점이 있는 것이고 "간절히 바랄수록--(중략)"의 간절함에는 절실함이 강조되는데, 여기엔 '집착' 이 더덕더덕 붙어 있다. '절실하다'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긴박하고 긴요한 상태" 로 나와 있는데 이런 상태는 한마디로 '이거 아니면 안된다' 라는 '집착' 의 상태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집착'은 '믿지 못하는 마음 상태' 라는 점이다. 믿음은 편하고, 집착은 불편하다. 하여 '집착이 포함된 간절함은 곧 '불신' 이 된다. 그러니 '믿지 않는 상태' 가 현실에 펼쳐진다. 그런데 이게 뭔가를 믿지 않아서 우주가 방해한 결과라고? 천만에다. 우주의 에너지는 좋고 나쁨 분별이 없다. 우주는 그저 동기화된 힘, 즉 '같은 에너지'를 만나게 해줄 뿐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가 무슨 의도가 있나. 알라딘이 원하고 믿는 상태를 실현해 줄 뿐이지. 그러니 우주가 방해한다 말은 뭔가 아주 잘못된 표현이다. 우주는 누구도 방해한 적이 없다. '나를 흥하게 하는 것도 나요, 나를 망치는 것도 나' 인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을 뒤집어보면 '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자를 돕지 않는다' 는 뜻이 된다. 그리고 여기서 '스스로 돕는다= 자기를 신뢰하는 상태' 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 우리가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우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바마 미국 전대통령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읽었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책 '자기 신뢰' 를 기억하는가? 무엇보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 라고 히브리서 11장 1절에도 떡 하니 나와있다.( 난 기독교 신자 아닌데 성경을 왜 믿어,.. 이런 정신 상태면 갈길이 아주 멀다.) 바라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한 내적 동력으로 '바람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저 단순한 믿음이 아닌 근본적인 믿음, 즉 '자기 신뢰' 가 있어야 가능하다. 여기서 '자기'란 에고가 아니라 '참나(SELF)' 를 말하니 오해 없으시길. 에고는 두려움을 먹고 산다. 그래서 에고가 잘하는 것은 중에 하나가 생각(thinking)이다. 두려움을 먹고 온갖 생각을 내놓는다. 생각은 참나가 보내주는 영감 (inspiration)을 받지 못하게 한다. 구름이 잔뜩 끼면 태양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태양은 항상 그자리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는데도 말이다. 생각이 많아지면 부정적이 되기 쉽다. 삶을 큰 비밀과 작은 비밀로 나눈 타로카드는 이걸 아주 잘 보여준다. 타로카드에서 '소드(sword)' 는 생각을 말하는데 '소드 에이스 ' 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대개 부정적으로 해석된다. 반면에 태양카드가 말하는 참나(SELF) 는 근원의 힘으로서 믿음이자 사랑 그 자체를 설명한다. 믿음이 무엇인가? 믿는다는 게 "믿쉽니다!!" 하고 주장하는 것일까?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 어머니임을 믿는가? 어머니라는 걸 믿습니다! 라고 한번이라도 말 해본 적 있나? 보통의 경우 그런 일은 없다. 왜냐? 내 어머니라는 걸 아니까.. 믿음은 그런 것이다. '아는 것' . 그냥 아는 것. 그래서 믿는다고 주장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 시퀀스에 가면 절벽 사이로 발을 내딛어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리가 보이지 않는데 다리가 있다는 걸 믿어야 한다. 주인공은 갈등하다가 결국 발를 내딧는다. 그때 비로서 다리가 보인다. 이게 믿음이다. '거기 다리가 있다는 걸 아는 것' 이다. 그래서 '스스로 돕는자 =믿는 자(확실이 아는 자) ='하늘이 돕는자' 가 된다. 우주는 그 믿음에 따른 같은 성질의 에너지를 보태줄 뿐이니까. 그걸 인간 차원에서 우주가 돕는다고 하는 것이지 우주는 도울 의도도 돕지 않을 의도도 없다. 그러니 "간절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우주가 방해한다" 같은 이상한 말은 하지 말자. 그 말은 앞뒤 맥락을 잘 짠다면 이해가 될수 있어도 우주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게 하는 치명적 오류가 있다. 우주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하여, '나를 성공시키는 것도 나요, 나를 망하게 하는 것 역시 나' 임을을 제대로 이해할 때 비로서 자기가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 우주의 에너지를 제대로 쓸지 알게 된다. 진정으로 성공을 원하면 온 우주가 어떤 형태로든 같은 에너지를 보낼 것이다. 그것이 3차원 공간 속에서 '사람'과 '기회' 로 물질화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것을 선택할는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다. 우주의 에너지는 좋고 나쁨이라는 분별이 없다. 그저 동기화시켜줄 뿐. (아엠아이)
목표를 갖고 노력하데... 시기를 계산할줄 알아야 한다... 꿈이 이루워 질 시기를 환경적인 모든 조건들이 각자 움직여 한날 한시에 모이듯. . 그때 보다 서둘려 달성하면 환경이 미쳐 마련되여 있지 못해 물거품이 되며.... 환경은 갖추워 졌는데 그대가 때를 놓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만찬이 끝난후에 도착한 주인공과 같다... 자신의 목표와 환경이 일치하여 시너지 효과가 날 시기를 예측하여 그때에 맞쳐 하나씩 차근차근하고 묵묵하게 하루하루의 목표를 달성해나가 최종의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 환경도 갖추워져 완성되여 한날 한시 만날때 비로서 너의 바랩이 바람을 타고 나는 새의 날개 처럼 끝없이 유지 될것이다.... 그래서 옛선조는 다 때가 있다고 하였고... 역사속이나 현재의 성공한 이들을 보면 환경과 자신의 재능.능력이 한 시기에 만날때 성공을 이루웠다~
마음공부 웃기네 아무리해봐라 그 순간엔 하고있는것처럼 착각하는거지 그마음이 어디 보이더냐 어디 마음이 씻어지더냐 어디 마음이 만져지더냐 그냥 현상이 펼쳐진 것에 반응하는게 마음 즉 의식인데 마음은 닦는다고 닦아지는게 아니다 마음도 허상이다 그러니 그냥 인생 브레이크 잘 잡고 즐겁게 사슈
아침, 잠들기전 주황색을 늘 상상한다고 해봅시다. 일상에 그냥 지나치던 주황색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죠. 마찬가지로 자기가 가고자하는 방향의 과정 또는 결과에 어떤 무엇을 계속 생각하고 바란다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겠죠. 그걸 기회 또는 운이라고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거라고 봐요.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발언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집착을 버려라, 등의 집착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추고 있는데, 너무 바라지말아라, 라는 말이였다면 납득이 되었을텐데, 사실 집착하지 않아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본인의 일에 대한 집착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루어낸 것이지, 이러한 발언을 통해, 마인드컨트롤을 실패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커지는 것은 엉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 세상은 계산 잘하는 사람,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승자 독식, 오만한 자 등이 잘 먹고 잘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김정은, 섭진평, 에르도안,푸틴, 로스차일드가, 미국, 유대인, 일론 머스크, 모 자동차 회사 등등 주역이 간과한 부분도 있네요. 어쩌면 주역은 필부들에게 스스로 위안하면 도전하지 말고 순응하며 살라 하는 유약한 가르침인 듯. 백성들을 순응하도록 요구하는......진짜 난 놈들은 우주?가 아니 우주를 극복할 수 있다.
아기들은 나와 타인의 구분이 희미하다죠. 다른 말론 자아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은거고. 고대인류가 버섯이나 대마초를 피우고 먹고 환각을 일으키면 비슷한 상태를 느끼곤하고 또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더 덕지덕지 붙은 집착과 욕심을 비우면 본래의 우리로 돌아가겠죠. 그런 상태(죽고나서, 아기일때 둘 다)서 우리가 이 순간 바라는 가치와 소망 조차 별의미가 없을테고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미래를 점치는 것은 아예 비과학적인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결정론임과 동시에 결과물들이 마치 끝없는 병풍과도 같이 펼쳐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빛이 마치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래는 결정되어 있음과 동시에 그 가짓수도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고 봅니다. 다만 스스로 순간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착을 포함한 간절함은 정성부족 때문에 생긴다 돈으로 하는것은 쉬운것이고 몸으로 하는것은 힘든것이다 힘들고 어려운것을 최대한 많이하는 정성과 노력이 가득하다면 하늘은 방해하지 않고 돕는다 노력이 가득하면 노력이 가득한 결과와 만나고 노력이 부족하면 결과는 노력을 배신한다 가만히 앉아 공돈을 궁리하면 공돈이 생기는게 아니고 밑천마저 빼앗아간다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 몸을 힘들게 해야 간절함이 이루어진다
슬쩍 제목보고 빵 터졌어요ㅎㅎ
주역 말씀 굉장히 일리있다 생각합니다
자아의 집착은 반작용만 불러올뿐..
겸허한 자세로
끊임없이
나를 비울 것.
그리고, 내게 주어진 오늘을 진심을 다 해 걸어보겠습니다.
나의 우주를 이루어주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이겨내고 살아야 겠군요.ㅎ
간절히 바라는 자체가 나뿐인 집착과 나뿐인 욕심으로 인위로 집착하는 상태가 되기때문에 나뿐인 욕심과 이기심과 자기중심적인 자기이익만 계산하는 집착을 놓아버리고 비우고 내려놓고 잊어버리자. 대신에 주변전체를 내다보고 밝음으로 나와서 열린마음으로 나아가고 사랑하자
와~ 그냥 읽었다면 못느꼈을 많은 울림이 있습니다. 엄청난 재주를 가지신 분이군요! 고맙습니다!
제가하고픈말이 나올지는 몰랐네요
의도가 들어가면 반작용이 따라붙는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냥 최선을 다 할뿐입니다라고 생각하고 행합니다.
이 문장을 똑같이 생각하신 작가분이 계신다니 신기합니다
이번 책은 사서 읽어봐야할듯..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내용도 좋고 술술 잘 넘어갑니다
우리는 이미 깨달아 있습니다. 한 예로 우리는 항상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아...를 늘 말합니다. 알고 있는거죠. 태어날 때 부모를 정하거나 내 육체의 발톱 하나 고르는 데 일도 관여 못 한 채 태어난 것만 봐도 내 뜻은 하나도 반영 안 된 삶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몸이 나라고 분별하지만 항상 '그 무언가의 뜻' 대로 흘러가는 삶은, 그 무언가가 진짜 나 입니다. 내(에고) 뜻대로 안 될 수록 더더욱 괴롭지요. 그러니 이 에고인 내가 간절히 바랄수록 우주가 방해하는 건 아니고 에고 뜻 대로 안 되니 혼자 이불킥 하고 있을 뿐 이 참나인 우주법계는 이 에고를 신경도 안 씁니다. 빗방울 하나가 자기가 자성이 있는 진짠 줄 알고 난 성북구 산 27번지 3078호 앞에 떨어질거야 아무리 바래봐야 떨어진 자리가 바람에 날려 인천 앞바다 사이다 병에 직격하더라도 우주에는 비만 내렸다는 사실만 있을 뿐 아무런 분별이 없듯이 말입니다.
우주가 신경쓰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나'가 더 위대한 존재니까요
나의 선택이 나를 바꿉니다
나의 발톱은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누군가 선택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탁 와 닿게 설명하시다니 😅
맞습니다, 에고의 이불킥 표현 마음에 들어요 😂
자연과 인간의 인식 사이의 괴리네요.
물질세계의 지구에서, 뭐를 바란다고 하는 것은, 남의 것을 뺐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신의 섭리인, 서로 사랑하라에 위배되는 것이지요...바라지 말고, 나누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바라면 안된다는 것이 신이 뜻일 겁니다.
공부와 수련의 장
모든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만나는 써니즈님과 함께 걷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비우고 비워서 비우려고 하는 것조차 비워 가득 참을 알려고 하지도 확인하려 하지도 않음으로 자유로움을 얻는...고맙습니다.
리딩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편안하고 집중되거든요. ^^
저두요...😂
마음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은 긍정적인 것을 바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면에 '간절히 바라면 바랄수록 온 우주가 방해한다'는 말은 부정적인 것을 바랄 때 사용하는 말로, 이는 자신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거나, 자신의 바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일 때,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없도록 우주가 방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일종의 비유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주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복잡하기 때문에, 우주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주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우주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듯
애초에 재능과 행운이 따라줄 일이었다면
집착하리만치 간절해지지도,
지치도록 목매달지도 않기 때문
이는 곧 낙천적인 태도를 부르게 되는듯
굿모닝 감사합니다
1빠~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이거다, 저거다 개념화 하지 말고~이 또한 프레임 안에 갇히는 것~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많는 사자처렁,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진흙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처럼~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를 알고 나를 믿어라.
놀랍네요.
이걸 알고 계시다니.. ㅎ
구함이 없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방향은 추구하되 목표는 버리갰습니다. 과도한 집착이 아무것도 흘러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거네요.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루한장 벽돌쌓는 기분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네요.
재작년 어머니를 간병하며 우연히 써니즈 님의 채널을 만나 밤중에 홀로 걸으며 마음을 달래곤 했습니다.
좋은내용이 있으면 기억해뒀다가 다음날 어머니랑 단둘이서 산책을하며 그 내용들을 말해드리곤 했었죠.
이제는 그 말을 전해드리진 못하지만 홀로 힘든싸움 하시며 결국 떠나셔야 함을 알고계셨을 어머니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항상 힘되는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십에 읽는 주역도 이어서 긴 동영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1시간 넘는 동영상 자주 듣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바람이 있기에 군자는 집을 나선다
언제는 우주가 도와준대더니 이젠 방해한다고하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히 원하는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걱정하는것은 현실이된다.
딱 내마음이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는데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데 늘 더 처절하게 그기도는 이루어지지않고 더 어려워진다! 진짜 누가 일부러 따라다니며 방해하는것같다!
반항심 저헝심이 없어야한다..간절히는 안된다는 불안이 없어야 가슴속에 있는 것이 실현된다
무언가를 갈망하면 그 갈망하는 마음 때문에 그 실체가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
👏
일어날 일만 일어날뿐
목소리에서 주는 편안함이 또다시 써니즈님을 찾게합니다 ❤
"간절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우주가 방해한다" ? 정말 그럴까?
"간절히 바랄 수록 온 우주가 방해한다"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어느 게 맞을까? 헷갈릴만도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철저히 언어 문제임을 알게 된다.( 이 언어들은 대개 자계서나 영적 성장을 돕는 책들을 번역할 때 적확한 표현을 찾지 못해서 생긴 문제이기도하다) 즉, '간절함' 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쓰고 있는 탓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의 간절함은 '정성으로 바라다'는 의미에 방점이 있는 것이고 "간절히 바랄수록--(중략)"의 간절함에는 절실함이 강조되는데, 여기엔 '집착' 이 더덕더덕 붙어 있다. '절실하다'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긴박하고 긴요한 상태" 로 나와 있는데 이런 상태는 한마디로 '이거 아니면 안된다' 라는 '집착' 의 상태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집착'은 '믿지 못하는 마음 상태' 라는 점이다. 믿음은 편하고, 집착은 불편하다. 하여 '집착이 포함된 간절함은 곧 '불신' 이 된다. 그러니 '믿지 않는 상태' 가 현실에 펼쳐진다. 그런데 이게 뭔가를 믿지 않아서 우주가 방해한 결과라고? 천만에다. 우주의 에너지는 좋고 나쁨 분별이 없다. 우주는 그저 동기화된 힘, 즉 '같은 에너지'를 만나게 해줄 뿐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가 무슨 의도가 있나. 알라딘이 원하고 믿는 상태를 실현해 줄 뿐이지.
그러니 우주가 방해한다 말은 뭔가 아주 잘못된 표현이다. 우주는 누구도 방해한 적이 없다. '나를 흥하게 하는 것도 나요, 나를 망치는 것도 나' 인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을 뒤집어보면 '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자를 돕지 않는다' 는 뜻이 된다. 그리고 여기서 '스스로 돕는다= 자기를 신뢰하는 상태' 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 우리가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우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바마 미국 전대통령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읽었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책 '자기 신뢰' 를 기억하는가? 무엇보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 라고 히브리서 11장 1절에도 떡 하니 나와있다.( 난 기독교 신자 아닌데 성경을 왜 믿어,.. 이런 정신 상태면 갈길이 아주 멀다.) 바라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한 내적 동력으로 '바람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저 단순한 믿음이 아닌 근본적인 믿음, 즉 '자기 신뢰' 가 있어야 가능하다. 여기서 '자기'란 에고가 아니라 '참나(SELF)' 를 말하니 오해 없으시길. 에고는 두려움을 먹고 산다. 그래서 에고가 잘하는 것은 중에 하나가 생각(thinking)이다. 두려움을 먹고 온갖 생각을 내놓는다. 생각은 참나가 보내주는 영감 (inspiration)을 받지 못하게 한다. 구름이 잔뜩 끼면 태양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태양은 항상 그자리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는데도 말이다. 생각이 많아지면 부정적이 되기 쉽다. 삶을 큰 비밀과 작은 비밀로 나눈 타로카드는 이걸 아주 잘 보여준다. 타로카드에서 '소드(sword)' 는 생각을 말하는데 '소드 에이스 ' 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대개 부정적으로 해석된다. 반면에 태양카드가 말하는 참나(SELF) 는 근원의 힘으로서 믿음이자 사랑 그 자체를 설명한다.
믿음이 무엇인가? 믿는다는 게 "믿쉽니다!!" 하고 주장하는 것일까?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 어머니임을 믿는가? 어머니라는 걸 믿습니다! 라고 한번이라도 말 해본 적 있나? 보통의 경우 그런 일은 없다. 왜냐? 내 어머니라는 걸 아니까.. 믿음은 그런 것이다. '아는 것' . 그냥 아는 것. 그래서 믿는다고 주장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 시퀀스에 가면 절벽 사이로 발을 내딛어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리가 보이지 않는데 다리가 있다는 걸 믿어야 한다. 주인공은 갈등하다가 결국 발를 내딧는다. 그때 비로서 다리가 보인다. 이게 믿음이다. '거기 다리가 있다는 걸 아는 것' 이다. 그래서 '스스로 돕는자 =믿는 자(확실이 아는 자) ='하늘이 돕는자' 가 된다. 우주는 그 믿음에 따른 같은 성질의 에너지를 보태줄 뿐이니까. 그걸 인간 차원에서 우주가 돕는다고 하는 것이지 우주는 도울 의도도 돕지 않을 의도도 없다. 그러니 "간절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우주가 방해한다" 같은 이상한 말은 하지 말자. 그 말은 앞뒤 맥락을 잘 짠다면 이해가 될수 있어도 우주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게 하는 치명적 오류가 있다. 우주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하여, '나를 성공시키는 것도 나요, 나를 망하게 하는 것 역시 나' 임을을 제대로 이해할 때 비로서 자기가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 우주의 에너지를 제대로 쓸지 알게 된다. 진정으로 성공을 원하면 온 우주가 어떤 형태로든 같은 에너지를 보낼 것이다. 그것이 3차원 공간 속에서 '사람'과 '기회' 로 물질화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것을 선택할는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다. 우주의 에너지는 좋고 나쁨이라는 분별이 없다. 그저 동기화시켜줄 뿐. (아엠아이)
❤😊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공부한게 더 확실해졌어요!!
짱~공감합니다 같은 생각으로 길을 가고있습니다 특히 인디아나존스의 미음의 다리 경험이 어떤것인지 알기에 항상 강조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생각을 하시게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신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간절히 바라면
과정에서 조금만 실망하거나
계획대로 안됬을시에
더 쉽게 포기.무너져버릴수있음.
그리고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일을
그르칠수도 있고.
나도 너무 바라면 잘 안이루어지고 그냥 맘포기하고 놓으면 잘이루어지드라고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목표를 갖고 노력하데... 시기를 계산할줄 알아야 한다... 꿈이 이루워 질 시기를 환경적인 모든 조건들이 각자 움직여 한날 한시에 모이듯. . 그때 보다 서둘려 달성하면 환경이 미쳐 마련되여 있지 못해 물거품이 되며.... 환경은 갖추워 졌는데 그대가 때를 놓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만찬이 끝난후에 도착한 주인공과 같다... 자신의 목표와 환경이 일치하여 시너지 효과가 날 시기를 예측하여 그때에 맞쳐 하나씩 차근차근하고 묵묵하게 하루하루의 목표를 달성해나가 최종의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 환경도 갖추워져 완성되여 한날 한시 만날때 비로서 너의 바랩이 바람을 타고 나는 새의 날개 처럼 끝없이 유지 될것이다.... 그래서 옛선조는 다 때가 있다고 하였고... 역사속이나 현재의 성공한 이들을 보면 환경과 자신의 재능.능력이 한 시기에 만날때 성공을 이루웠다~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바라는 제 욕심을 비워야 이뤄지겠죠.
잘 들립니다❤
이제야 비로소 잘 들립니다
그리고 조곤조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도 도움됐어요❤
낙천할 수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간절히 원한다는건 집착...내려놓아야 합니다...오십 바라보면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 아닌데? 몇일전에인가? 이달생활비가 많이들어있는지갑잀머버릴때 엄청 간절해 지갑찾았는데? 홈플러스 에 지갑보관 해주신 귀하님! 그대에게 크나큰 축복이 계속 함께하기를 축복내립니다.
하느님! 그분도 지극한 보호 해 주신거 감사합니다. 아멘!
그것은 본래 당신의 것이었기에 다시 돌아온것이지요
나를 위한 이익이 아니고
남을 위한 기도와 바램은 꼭 이루어지길🙏 잘 듣고 갑니다~
다들 건방지기 때문에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다 - 나의 명언
겸손함을 찬양해야 내가 그 공을 가로채는 것이다.-직장상사
그래서 겸손하신가요? - 나의 명언
@@nomio5662 겸손에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
여보함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힘내에 함께 갑시다 그날을 위해ᆢ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말이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배래는 대로 다 될리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 배우면 배울수록 삶에 겸허해지는 것 같습니당…
욕심없는 마음으로 뜻을 밝히고
평온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먼곳을 바라본다.
불자 한자 적고갑니다 운칠기삼 진인사대천명 참 나인 우주가 천이고 운입니다 시크릿법칙은 참나가 요번생에 경험 할 에고의삶을 만들때 우주와 에고의 시간의 4개의 기둥과 여덞글자의 교착점의 그릇이 안따라주면 출세하기 어렵고 사주팔자가 좋아도 못사는 이유는 사주가 좋은 사람이 은근 많은데 우주끼리 충돌하기때문.
비움의 미학~ 채움의 비극 ^^*
음.. 주역도 굉장히 지혜롭네요. 그냥 점인줄 알았는데, 세상의 이치가 담겨있는 줄 몰랐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속이 확뚫리는 영상이네.
모든사람들은 간절히원하면 이뤄진다는 얘기만했는데.
너무 집착하면 안되는 생각이 오히려 해.
내뜻데로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겠다
마음공부 웃기네 아무리해봐라 그 순간엔 하고있는것처럼 착각하는거지 그마음이 어디 보이더냐 어디 마음이 씻어지더냐 어디 마음이 만져지더냐 그냥 현상이 펼쳐진 것에 반응하는게 마음 즉 의식인데 마음은 닦는다고 닦아지는게 아니다 마음도 허상이다 그러니 그냥 인생 브레이크 잘 잡고 즐겁게 사슈
공기가 만져지나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져지던가요? 님 눈에 안보이면 다 허상이고 없는건가요? ㅋㅋㅋ
이게 사실임.. 원하면 더 멀어진다
아침, 잠들기전 주황색을 늘 상상한다고 해봅시다.
일상에 그냥 지나치던 주황색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죠.
마찬가지로 자기가 가고자하는 방향의 과정 또는 결과에 어떤 무엇을 계속 생각하고 바란다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겠죠.
그걸 기회 또는 운이라고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거라고 봐요.
풀영상으로 응원합니다. 말씀 좋은데요.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좋은 채널
제목만으로 빵터짐!푸하하하
날아야 할 용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이치에 궁구해서 성을 다해서 명에 이르라.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요
구독합니다
몇년에 한번씩 인생이 진짜 잘풀리거나 잘풀릴 기회가 올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온 우주가 나서서 나를 방해한다는 느낌을 매번 받음
역씍 경이로운 책입니다
써니즈 오디오를 통해서 저도 치유하고 있어요
비우고 내려 놓는것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이네요.
오ㆍ마이갓이빠졌네요 ~~^^*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발언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집착을 버려라, 등의 집착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추고 있는데,
너무 바라지말아라, 라는 말이였다면 납득이 되었을텐데, 사실 집착하지 않아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본인의 일에 대한 집착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루어낸 것이지,
이러한 발언을 통해, 마인드컨트롤을 실패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커지는 것은 엉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온 우주가 방해한다.... 는 말 작년과 올초까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발버둥을 쳐도 어떻게 해도 안되더라구요
나라 뒷바라지하면 너의 3대 인정받아 보호해 준다. 국민들이~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명리학과 철학관가봐야 겠네요.
그간절함마저 뛰어넘어간절하면 이루게된다
그래서 출산율 0.5
간절히 조선멸망기원
낙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ㅇㅇ 죽어라 쫓아다니면 안되더라 진짜 ㅋ
인생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터지는 법
애타는 사랑? 이런거 믿지마라 결국은 상처만 남는다
제가 그랬어요 먼가 기대하고 간절히 바라면 다 수포로 돌아가고 아예포기하고
생각도 안하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짐
감사합니다
저두 오십에 읽는 주역 사놨는데 아직 다 읽지 못 했네요.
잘 듣고 갑니다 ^^
난집착이강하다. 집념도 강하다. 남들보다 그런성질 강한것 같다
그래서 뭔가를 하려하면 엎허진다
이젠 이 순간을 충실이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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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즉시쓰는 에너지를 써야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행할수 밖에 없는 에너지 입니다.
한곳으로 치우쳐 화합하지 못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우주 둥절
굉장합니다 ❤
이 세상은 계산 잘하는 사람,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승자 독식, 오만한 자 등이 잘 먹고 잘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김정은, 섭진평, 에르도안,푸틴, 로스차일드가, 미국, 유대인, 일론 머스크, 모 자동차 회사 등등 주역이 간과한 부분도 있네요. 어쩌면 주역은 필부들에게 스스로 위안하면 도전하지 말고 순응하며 살라 하는 유약한 가르침인 듯. 백성들을 순응하도록 요구하는......진짜 난 놈들은 우주?가 아니 우주를 극복할 수 있다.
인텔리 십니다.
현자이신듯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이 건 신과 맞짱뜨는 것
일개 인간이 이런 생각을 하게되사건지~
세상 산전수전공중전을 겪었든지 ~ 대단하신 생각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Beneath the mountain 음악을 여기서 듣네
군자는 낙천할수있다😊
잘들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약자이군! 그래서 하늘이 나를 지극히 금이야 옥이야 보살펴 주는군! 난 나때문에 상대가 화나면 상대에게 사과해도 계속 당할때도 오른쪽 뺨도 대어줄 생각을 품어 용서를 비는 마음자세 이니까!
아기들은 나와 타인의 구분이 희미하다죠.
다른 말론 자아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은거고.
고대인류가 버섯이나 대마초를 피우고 먹고 환각을 일으키면 비슷한 상태를 느끼곤하고 또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더
덕지덕지 붙은 집착과 욕심을 비우면 본래의 우리로 돌아가겠죠.
그런 상태(죽고나서, 아기일때 둘 다)서
우리가 이 순간 바라는 가치와 소망 조차 별의미가 없을테고
하나ㆍ하느 되시것습니다~~~^^*😊불원이라○●
오디오북 내욤충실하네요🎉
운이 좋은 시기에는 온 우주가 도와주고 운이 안 따르는 시기에는 내가 이미 이룬 것까지 우주가 뺏어가더라고요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미래를 점치는 것은 아예 비과학적인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결정론임과 동시에 결과물들이 마치 끝없는 병풍과도 같이 펼쳐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빛이 마치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래는 결정되어 있음과 동시에 그 가짓수도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고 봅니다. 다만 스스로 순간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간절히 원했던건 모두 이뤄지던데요
진짜 영혼이 존재해서 돌아가신 부모님이고 하느님이 선하게
진짜 지켜주신다면
따돌림 받고 외면받던 자식을 도울까요? 자기 잘 되자고 늘 와서 비비고 이간질한 자식을 위할까요?
최선을 다 하되, 냉정하게 판단해보란 소리임....
낙천=안빈낙도=내 뜻대로 말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맞는말인거 같다
한마디로 모든것을 정당히 가져라는 메세지네.
내가 좋게 느껴도 나쁜거면 안이루어 지게해주세요 ~
하늘이 약자를 돕는다…. 와 닫지 않습니다.
집착을 포함한 간절함은 정성부족 때문에 생긴다
돈으로 하는것은 쉬운것이고 몸으로 하는것은 힘든것이다 힘들고 어려운것을 최대한 많이하는 정성과 노력이 가득하다면 하늘은 방해하지 않고 돕는다
노력이 가득하면 노력이 가득한 결과와 만나고 노력이 부족하면 결과는 노력을 배신한다
가만히 앉아 공돈을 궁리하면 공돈이 생기는게 아니고 밑천마저 빼앗아간다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 몸을 힘들게 해야 간절함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