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sang this for Moonbin, his best friend from when they were kids training together. Moonbin passed away suddenly causing some to go on hiatus, Seungkwan was one of them. Some of the others in Seventeen were also Moonbin's friends which is why you don't see the smiles. Hope this gives some context.
When I was watching this scene in the episode, I was really moved by Seungkwan's singing here, to the point that I almost cried, but when the camera came to Dokyeom's face, all that emotion went away and I started laughing 😂😂😭🤦♀
세븐틴도, 부승관도 잘 몰랐던 40대 아재입니다. 나나투어에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차에서 유튭틀어 따라 부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펑펑 울었어요.. 왜 울었는지, 왜 이런 댓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부승관씨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ㅎㅎ 나나투어를 통틀어 이 노래 부분이 제일 좋았네요~ 고맙습니다^^
누가 그러더라 세븐틴의 도겸이는 기쁨을 노래하고 승관이는 슬픔을 부른다고... 그냥 승관이가 노래 부르는거 들어보면 무슨말인지 확 알겟음. 승관이 노래를 들으면 그 감정에 나도 몰입되서 눈물나는데 막 우울하게 감정이 빠지지는 않는 느낌이랄까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승관이가 나를 노래로 위로해준만큼 승관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충분한 여름방학을 가지길 바랐는데 너무 빠른 개학을 맞이해버린 건 아닐까, 준비가 덜 되진 않았을까 참 많이 걱정했어 다시 돌아와 무대에 오른 너를 진심으로 응원했었어 걱정이 무색하게 완벽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아이구나 싶더라 그래도 언제든 힘들면 이야기해 우리 무너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무너진 김에 푹 쉬고 다시 나아가면 되는거지 꼭 행복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잔잔하게 살아가면서 그 속에 승관이를 미소짓게 하는 일들을 소중하게 품고 살아가보자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응원해 우리 꼭 오래 보자 승관아
승관아 너는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또 확신을 갖게 되네 혹여 너에게 부담이 될까, 재촉으로 들리지 않을까 싶어 "보고싶어" 한 마디도 아끼고 아끼는 동안 누구보다 너의 편이 되어주어야 했을 사람들은 너를 벼랑 끝으로 몰았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승관이 볼 수 있다고 좋아했던 게 참 미안하고 화도 나고.. 그치만 승관이가 그걸 원하지 않을 거 같아서 나는 이번에도 묵묵하게 너를 응원하기로 했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거니까 걱정말고 승관이는 지금처럼 승관이의 소신을 지켜나가길
@@diamondcarat17 !!!!!! Thank you so much 😄 now i'm listening this song! it's really gooood🫠 But honestly i want boo's solo song produced by yoon jong shin
“난 아직도 사랑받을 만해“ 여기 가사가 제 눈물버튼입니다 제 자신을 너무 밉고 싫어질때 이 노래 듣고 얼마나 위로 받았는지 이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이런 나라도 사랑받을수있을까 내가 모르는곳에서 누군가가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아닌가 이런 희망이나 누군가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날 사랑해주면 되지않을까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도 할수있게 됬어요. 윤종신님의 나이 를 여기서 불러주고 힘을 줬던 승관이도 이렇게 예쁜 곡을 만드신 윤종신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일본캐럿
저희 아버지도 아이돌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승관이가 부른 노래를 듣고 눈물을 훔치시더라구요.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승관이노래를 들으면 왜인지 모를 힘과 위로를 받나봐요.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떠나보내고 몇주간 공백기를 가진 후 온 프로그램인 나나투어인데 보면서 부르려고할때 얼마나 머릿속에서 부를까 불러도될까 고민했을 승관이와 그런 승관이를 계속 기다려주고있고 기다려준 멤버들도 너무 따뜻해요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줬고 줄 승관아 이젠 우리가 너에게 수없이 많은 행복을 줄게
화려한 조명이 아닌 평범한 흰색 조명에 마이크도 없이 잔잔한 피아노 반주만 깔린채로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누군가에게 그 가사의 감정과 뜻을 전달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닌데 승관이는 그걸 너무나 잘함.... 라이브를 들으며 다른 생각이 안 들게 한다는것 자체가 그냥 너무 대단함
진짜 부승관의 진심과 마음을 다 담은 듯한 느낌이 들었음 너무 감정이 잘 느껴졌고 나도 가만히 앉아서 정말 승관이의 보이스를 들은 것 같음 승관이가 예능에도 많이 나가고 항상 웃수저라 메인보컬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메인보컬이라는 것을 한 번더 깊게 느꼈음 부승관 파이팅!
딱 윤종신 노래다. 이런 걸 다른 사람이 부르면 쉽지 않은데. 윤종신 특유의 느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감정도 느껴지게 부르네. 보통 이 균형을 잘 못찾아서 아예 원곡자와 어설프게 같아지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곡으로 가버려서 원곡 특유의 느낌을 망쳐놓거나 해서, 개인적으로 보통 다른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잘 못듣는 편인데. 들으면서 얼핏얼핏 윤종신이면 이렇게 부르겠구나 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또 다르네 싶기도 하고.
원래 세상에는 맘대로 되는 일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희, 우리가, 캐럿들이, 아미들이, 모아들이, 모든 팬덤들이, 모든 아이돌들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늘 기도해요 전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살면 더 그렇게 살면 좋겠어요 또 너무 행복해도 지칠 것 같아서 딱 적당히 행복하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모든 사람의 길이 아픈 길이 아니면 좋겠네요
this was the first time i got choked up hearing someone sing in a foreign language. I can’t believe this mans ability to express emotions and carry the song’s message. my fav kpop vocalist even as a baby carat
보다가 눈물나서 진짜.. 마이크 켜고 노래하다가 마이크 놓고 숨 한번 들이쉬고 웃으면서 눈감고 노래하는거 너무 아름답다ㅠㅠㅠ 노래너무잘해 노래에 감정이담겼네… 아직 나는 이 가사를 잘 이해할 수 없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마음한켠에서 너무 위로받은 느낌.. 노래듣는 멤버들 표정도 너무 예쁘다.. 특히 도겸이 진지하게 감정이입되는 표정이랑 민규가 노래들을때 집중하는 눈빛이랑 좋은엔딩이라고 말해주는거, 모든 멤버들의 표정,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노래하는 승관이..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다 오늘도 세븐틴 덕분에 많은걸 얻고가네🫶
승관아 오랜만에 이거 보러 왔어 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가는데 승관이도 오늘 하루 힘들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다. 승관이는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이고 사랑받을만 해 캐럿들, 멤버들 그리고 너의 가족들이 옆에 있다는걸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응원했고 응원하고 응원할게 사랑해:)
이거 안 자르고 곱게 편집해서 본방 내보내주셔서.감사해요. 승관이 저도 메보인거 입덕 전에 모르고 그냥 웃기고 자기관리만 잘하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이거 목소리 키우고, 반주도 잘깔아서 정말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방송내보내려면, 저작료나 문제도 있었을텐데...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많은 노력과.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서 더더욱 감사하네요. 🙏물론 좋은 노래 진심을 담아 멋지게 불러준 울 꽈니도 고맙고 사랑해❤
이번에 나나투어로 인해서 세븐틴에 입덕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전엔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세븐틴이 어떤 그룹인지는 몰라도 부승관이라는 사람은 몇번 눈에 익어서 알았던 정도에 불과한데도 이번에 나나투어를 보면서 내내 행복에 벅차하고 매순간 감사하며 행여나 자신이 무슨 실수는 안했을까 행여나 시청자들 보기에 불편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가 노심초사 하는 부승관씨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참 치열하게 사는구나 그러면서도 자신이 속해있는 팀을 참많이 사랑하고 멤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구나 (잘 알지도 못하지만) 눈에 선명히 보여 마음이 가더라고요… 부승관씨, 참 잘 살아 왔습니다. 홀로 애 많이 썼습니다. 몇년 더 살았을 뿐이지만 잘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부승관씨는 좋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세븐틴 팀 자체가 누구보다 인덕이 훌륭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켜본 우리 시청자들 가슴에 당신의 노래가 깊이 닿았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은 명확합니다. 오래토록 세븐틴과, 사랑하는 노래와 춤과, 좋은 친구들 가족, 그리고 팬들과 행복하기만을 기원합니다❤
나왔을 때 당시에도 들으면서 울었지만 기사를 찾아보고 나니 더 슬프다 진짜 너의 진심을 꾹꾹 담았던 노래라 더욱 슬펐던 거 같네 다시 활동하는 널 보며 좋았지만 걱정도 했어 근데 승관아 우리는 언제나 너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 멤버들도, 캐럿들도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고 위로받아 그러니 너도 우리를 생각하며 위로받았으면 좋겠어 멀리서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승관이의 노래는 승관이가 살아왔던, 겪어왔던 순간순간을 마냥 행복만 있지않았다고, 너무 힘들기도 했다고 울부짖는 것만 같아서 듣고있는 사람들마저 어딘가 아리게 만들어 또 무의식 속에 넣어뒀던 상처들을 꺼내서 더이상 상처로 남지 않도록 따스하게 안아주는 것 같아 승관이가 너무 예쁜 달란트를 받아서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사람이라서 정말 좋아 나의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승관이가 복귀한 도쿄돔 공연 보러 갔는데 승관이가 스크린에 나오자마자 함성소리과 울음소리가 동시에 일어났어요. 솔직히 저도 승관이가 다시 무대에 돌아와줄지 불안했고 두려웠지만, 승관이가 더 불안했을거고 두려웠던 것 같은데 이렇게 다시 무대에 서줘서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제가 조금 늦게 입덕하긴 했지만 6년동안 이렇게나 멋진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다는게 참 자랑스럽다 싶고ㅜㅜ 캐럿이 아닌 분들도 방송 보고 다시 승관이 노래를 들려고 와주시고 감동 받았다고 눈물 흘렸다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네,, 승관이가 가진 힘이 정말 쎄구나ㅜㅜㅜ 항상 따뜻하고 예쁜 마음 가진 울승관이가 앞으로도 쭉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주는 멋진 가수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 진짜 평생 캐럿 할께 승관아 내가 많이 사랑하고 응원한다🫶🏻
저희 엄마랑 나나투어 같이 본방사수하면서 승관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조용히 눈물 훔치고 있었는데 옆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서 옆을 바라봤더니 엄마께서 울고계시더라구요..! 엄마 왜 울어! 아이구우.. 이랬는데 엄마께서 승관이의 노래가 너무 마음속에 파고들었다고 하셨어요 공감되고 감정이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승관이는 정말 노래에 감정을 전달하는 힘이 있나봐요 엄마랑 차타고 다닐 때 항상 나이 노래 들어요! 노래를 불러준 승관이에게 너무 고맙고 항상 응원한다고 난 평생 캐럿, 평생 부프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난 진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건 승관이가 복귀하자마자 이 나나투어가 바로 있었던것. 또 바쁘게 스케줄만 해소하고 있었으면 당연히 우리 승관이는 다 열심히 했었겠지만 완전히 나을수는 없었던거 같아. 다시 한번, 혼자가 아닌, 이 멤버들과 함께, 이런 이쁜 풍경 속에서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거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네요 :) 승관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세븐틴!!
승관이가 여기 들려서 댓글들을 보고 갔으면 좋겠다. 승관이덕에 위로 받고, 쌓여있던 감정을 털어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나도 힘든 하루를 견디고 듣는 승관이의 노래가 '힘들었겠다. 괜찮아. 그래도 돼. 이해돼' 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듣고 또 듣게 되는 것 같아. 항상 이렇게 노래로 승관이가 느끼는 감정을 전달해줘서 고마워
승관아 너는 너를 항상 사랑해줘 누가 뭐라하든 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너 자신이여야해 그 다음은 우리가 너를 지키고 사랑할게 너의 그선택이 옳았던것이니까 절대로 어떤 압박이 와도 자책하지마 사랑하고 응원해 나는 너가 잠시내려놓아도 충분히 기다리고 너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봐줄수 있어 어디안가 그니까 너 하고싶은거 다해!
올해 19살을 맞은 학생입니다. 막연하게 철없이 어린아이였던 순간에 머무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고3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부담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다가온 걸 느끼는 요즘인 것 같아요. 아직 본격적인 수험생활이 시작된것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내게 품는 기대감, 해내야한다는 압박감들 때문에 가끔씩 달리다가도 과연 내가 잘 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두려움때문에 주저앉고 싶을때가 많아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위안을 얻고 가는것 같아 짧게 댓글로나마 승관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막막했던 수험생활을 더욱 잘 헤쳐나갈 힘을 얻었어요. 제가 덕분에 느낀 행복만큼 승관님도 건강과 행복 얻으시길 바래요!!
This is breath taking. The thing about sincerity is that it has no language and can only be felt with one's heart. I did listen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with subtitles while watching nana tour and I caught myself gasping, not because of the meaning of the words only but also because of how much comfort and warmth it gave me. So beautiful.
승관이를 모르는 사람도 이 영상으로 승관이를 알게되고 승관이가 얼마나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지를 알게되어서 내가 다 기쁘다... 나나투어는 세븐틴 영업프로그램이 맞다...ㅠㅠ 진짜 제작진분들 너무 고마워요... 우리 승관이 노래 중간 편집 없이 다 들려준 것도 너무 고마워요 ㅠ
노래 가사도 그렇고 승관이가 부르는 것도 그렇고 항상 노래를 부르면 그 감정을 너무 잘 전달해주는 것같아서 눈물이 남 항상 부르는 감정이 다 다르니깐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난 아직 사랑받을 만해 라는 가사에서 너무 울컥함.. 승관이 너무 사랑받을만한 존재인데 알고 있어줬으면 좋겠음 항상 승관이 커버곡이나 잔잔한 노래들으면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만큼 표현력도 엄청나고, 노래에 그냥 감정이 아니라 자기의 감정이나 노래에 대한 이해를 해서 그만큼 더 울컥한듯
귀하디 귀한 우리 승관이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다 보면 나 자신에게도 충전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을텐데 그럴 땐 홀로 힘들어하지 말고 꼭 주위를 둘러 봤으면 좋겠다 승관이 곁을 지키는 분신과도 같은 멤버들과 그 뒤에 요새처럼 자리하고 있을 캐럿들이 있으니 때때로 지치고 버거울 때면 언제든 머물다 가기를.. 그리고 행복을 주려, 기쁨을 주려 애쓰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승관이의 존재 그 자체가 더할 수 없는 위로고 행복이니 그것만은 꼭 알아주기를.. 우리에게 주는 사랑만큼 승관이도 행복하고 또 행복하기를 늘 기도할게🧡
데뷔 초부터 너무 애쓴 승관아, 처음엔 마냥 재밌는 아이돌로만 생각했지만, 근 몇년 사이 승관이가 버겁진 않을지 힘들지는 않을지 많이 걱정된다. 승관이가 어떤 모습이든 캐럿들과 세븐틴 멤버들이 늘 뒤에서 응원하고 사랑해줄거니까 마음에 힘든 짐이 있다면 기대기도 하고 힘냈으면 좋겠어! 본업이든 다른 활동이든 늘 최선을 다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도 이 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어. 아마 이 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뿌랑해!
인스타와 기사와 각종 유튜브에 뜬 내용을 보고서 갑자기 승관이가 부른 노래가 기억나서 와봤어..너가 무슨 마음으로 부른지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내 인생에 큰 한 페이지가 되줘서 고마워 항상 세잎클로버처럼 행복하고 네잎클로버처럼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 사랑해 애들아 ❤❤
![[Run Jin] EP.15 | You've Been Kidnapped](http://i.ytimg.com/vi/SBjbstFEYtA/mqdefault.jpg)
![[COVER] 승관 - 동그라미 (원곡 : 최유리)](http://i.ytimg.com/vi/vkj2hzWqwp8/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왔다 내 도파민!!! 세븐틴이 말아주는 🔥장기자랑🔥 #highlight #나나투어with세븐틴 EP.5](/img/n.gif)
음정 하나 안놓치네… 진짜 이게 세븐틴의 메인보컬이야
노래듣고 운사람 ✋️
✋even I don't know the song
볼 때 마다 울컥 울컥 .. 😭
저요 😭😭
저도✋️ 울컥했어요
저도 승관님께 위로받았습니다…🙏
노래로 감정을 전달하는 참된 가수… 진짜 너무 잘불러…
사람들이 승관이 노래를 듣고 위로 받는 것처럼 승관이한테도 위로가 되어주고싶다🥹🥹
나 남잔데 너희는 해체 하지마라
나나투어 보고 출장십오야까지 다 봤다
사이 좋아서 기분 좋고 너희가 경로당에서 유튜브 라이브 켜서 살루떼 할때까지 팬 하고 구독누르고 좋아요 눌러줄꺼야😂
고잉세븐틴도 보시길 ㅎㅎ
좀 더 깊게 관심이 가신다면 인더숲까지… 추천 드립니다😂
저는 출장십오야로 시작해서 고잉세븐틴도 보고 이번에 나나투어도 결제해서 봤네요 ㅋㅋ 비싸지만 한편당 2~3시간이라 돈값은 하네요
재밌었다면 고잉세븐틴까지 레츠고~ 쌀루떼~!!
@@dltmfdk전 이 그룹 누군지도 모를때 TV에서 인더숲으로 알게 됐는데,
나~~~중에 세븐틴인걸 알게됐어요^^
노래끝나고 승관이 우는데 일부러 못본척 해주는거 진짜 찐 가족이다 .. ㅠㅠ
우는 모습까지 안 나오고,아쉽네!다독거려주고,
도겸이 얼굴,호시 얼굴보고 다시 웃는것도 못 봤네.
부승부승❤
He sang this for Moonbin, his best friend from when they were kids training together. Moonbin passed away suddenly causing some to go on hiatus, Seungkwan was one of them. Some of the others in Seventeen were also Moonbin's friends which is why you don't see the smiles. Hope this gives some context.
승관이가 이 영상 댓글을 꼭 보았으면 좋겠다
승관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로 인해 위로받고 또 하루를 살아가
이 댓글도 승관이가 꼭 봤으면 좋겠어요😌 승관이가 나눠준 따뜻함으로 누군가는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그리고 너가 늘 따뜻하듯 세상도 승관이에게 따뜻하길 바란다고
고마워 승관아 덕분에 오늘을 또 산다.
승관이는 노래로 감정 전달을 잘 하는 것 같음... 생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목소리에 집중하게 됨.. 명창 아기귤 그저 사랑한다는 말 밖에
❤
ㄹㅇㄹㅇㄹㅇㄹㅇ 노래를 너무 잘함
When I was watching this scene in the episode, I was really moved by Seungkwan's singing here, to the point that I almost cried, but when the camera came to Dokyeom's face, all that emotion went away and I started laughing
😂😂😭🤦♀
same here😂😂.
DK did nothing but his face.
I just cant hold my laugh seeing him😅😂
얘는 아픔도 많고 마음이 참 깊다… 가식 아니고 정말 애가 괜찮다 싶다.
세븐틴도, 부승관도 잘 몰랐던 40대 아재입니다. 나나투어에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차에서 유튭틀어 따라 부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펑펑 울었어요.. 왜 울었는지, 왜 이런 댓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부승관씨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ㅎㅎ
나나투어를 통틀어 이 노래 부분이 제일 좋았네요~
고맙습니다^^
멋있어요. 저도 부승관 씨덕분에 이 좋은 노래를 알게 되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들으면서 펑펑 울었는데 계속 틀어요. 너무 감동이고 너무 좋아요.
저도 부승관씨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나나투어의 베스트씬!
40대 아줌마도 공감!!!
우리 실컷 울고 다시 힘내봐요!!
댓글들 다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 힘들때마다 들으러와요
따뜻한 사람은 노래도 따스하게 부르는구나
승관아… 귤은 따뜻한 성질의 과일이라 겨울에 나고 겨울에 먹는게 좋대
승관이 목소리에선 항상 따스함이 느껴져 너 진짜 귤인가봐•••
닿은적없는 존재를 응원하는건 무슨마음일까 승관아 항상응원한단다
누가 그러더라 세븐틴의 도겸이는 기쁨을 노래하고 승관이는 슬픔을 부른다고... 그냥 승관이가 노래 부르는거 들어보면 무슨말인지 확 알겟음. 승관이 노래를 들으면 그 감정에 나도 몰입되서 눈물나는데 막 우울하게 감정이 빠지지는 않는 느낌이랄까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승관이가 나를 노래로 위로해준만큼 승관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도겸이는 정반대로 성량이 높고 주로 무슨일이 있어도 힘내라는거 같은 긍정적인 노래들을 부르고 높은 고음으로 사람들이 듣고 행복할수있는 목소리로 슬퍼도 노래만 들으면 웃을수있는 노래들을 많이 부름
너무나 어린 나이인데.. 저 노랫말이 이렇게 사무치게 들리다니.. 미래의 부승관이 더 기대됩니다
충분한 여름방학을 가지길 바랐는데 너무 빠른 개학을 맞이해버린 건 아닐까, 준비가 덜 되진 않았을까 참 많이 걱정했어
다시 돌아와 무대에 오른 너를 진심으로 응원했었어 걱정이 무색하게 완벽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아이구나 싶더라
그래도 언제든 힘들면 이야기해 우리 무너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무너진 김에 푹 쉬고 다시 나아가면 되는거지
꼭 행복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잔잔하게 살아가면서 그 속에 승관이를 미소짓게 하는 일들을 소중하게 품고 살아가보자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응원해 우리 꼭 오래 보자 승관아
꼭 승관이가 봤으면 하는 댓글이에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딱 이건데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승관아 힘들면 쉬었다가도 돼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잊지않고 기다릴테니까❤️
❤️
노래 들으면서 이 댓글 보니까 눈물 나요.. 찌잉..😢
눈물이 나지만ㅠ
견디고 버티다 보면 또 지나갑니다~ 승관 그리고 세븐틴 모두 응원합니다❤
승관아 너는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또 확신을 갖게 되네
혹여 너에게 부담이 될까, 재촉으로 들리지 않을까 싶어 "보고싶어" 한 마디도 아끼고 아끼는 동안 누구보다 너의 편이 되어주어야 했을 사람들은 너를 벼랑 끝으로 몰았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승관이 볼 수 있다고 좋아했던 게 참 미안하고 화도 나고..
그치만 승관이가 그걸 원하지 않을 거 같아서 나는 이번에도 묵묵하게 너를 응원하기로 했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거니까 걱정말고 승관이는 지금처럼 승관이의 소신을 지켜나가길
승관이가 용기내서 부른게 느껴지네...근데 그게 멤버들뿐 아니라 제작진도 느끼는거 같아서 박수와 잘했다라는 말로 격려해주는게 느껴져서 슬퍼서 눈물나는게 아니라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
‘날 사랑해 난 아직도 사랑 받을만해’
이 부분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네
승관이가 불러서 더 마음에 와닿고 정말 위로가 됐어 고마워 승관아 사랑해
The way they are genuinely listening his singing is showing their love for him 🤧
윤종신 와이파이로 웃겨주고 나이로 울려주네😂
윤종신님 승관이한테 곡하나만 써주세요!!!!!!!
They already did a collaboration for monthly Yoon Jong shin if I'm not mistaken. The title is Chocolate, sing by the vocal team
@@diamondcarat17 !!!!!! Thank you so much 😄 now i'm listening this song! it's really gooood🫠
But honestly i want boo's solo song produced by yoon jong shin
“난 아직도 사랑받을 만해“ 여기 가사가 제 눈물버튼입니다
제 자신을 너무 밉고 싫어질때 이 노래 듣고 얼마나 위로 받았는지
이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이런 나라도 사랑받을수있을까 내가 모르는곳에서 누군가가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아닌가 이런 희망이나
누군가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날 사랑해주면 되지않을까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도 할수있게 됬어요. 윤종신님의 나이 를 여기서 불러주고 힘을 줬던 승관이도 이렇게 예쁜 곡을 만드신 윤종신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일본캐럿
자꾸자꾸 들리게 되요.화려한 무대위의 모습도 멋지지만.꾸밈 없이 현장에서 부른 노래여서 저는 더가까이 느껴졋어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이돌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승관이가 부른 노래를 듣고 눈물을 훔치시더라구요.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승관이노래를 들으면 왜인지 모를 힘과 위로를 받나봐요.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떠나보내고 몇주간 공백기를 가진 후 온 프로그램인 나나투어인데 보면서 부르려고할때 얼마나 머릿속에서 부를까 불러도될까 고민했을 승관이와 그런 승관이를 계속 기다려주고있고 기다려준 멤버들도 너무 따뜻해요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줬고 줄 승관아 이젠 우리가 너에게 수없이 많은 행복을 줄게
진짜 승관이는 항상 인생을 돌아보고 앞을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곡들 위주로 불러 주는구나... 정말 늘 위로와 큰 힘이 된다.
화려한 조명이 아닌 평범한 흰색 조명에 마이크도 없이 잔잔한 피아노 반주만 깔린채로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누군가에게 그 가사의 감정과 뜻을 전달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닌데 승관이는 그걸 너무나 잘함.... 라이브를 들으며 다른 생각이 안 들게 한다는것 자체가 그냥 너무 대단함
자책이 많은 승관이라, 그저 스스로 용서하고 더욱 사랑하기를 멀리서 바랄뿐이야
나름 메인보컬이라서요 왜 막 울컥하고 멋있냐....
승관이가 부르는 노래는 늘 어딘가를 건들여준다. 단순히 노래를 잘부른다를 넘어서 노래로 위로받고 응원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때 승관이 노래 들으면 그게 채워진다.
たまに歌を聴いた後、ココを覗きにくるけど温かい人たちで溢れててスングァンに感謝を伝えたい。
あなたの歌声は言語を超えて素敵な人たちを繋げてくれているよ、と。
아무도 울지말라고 하지 않아줘서 고맙다..
진짜 부승관의 진심과 마음을 다 담은 듯한 느낌이 들었음
너무 감정이 잘 느껴졌고 나도 가만히 앉아서 정말 승관이의 보이스를 들은 것 같음
승관이가 예능에도 많이 나가고 항상 웃수저라 메인보컬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메인보컬이라는 것을 한 번더 깊게 느꼈음 부승관 파이팅!
딱 윤종신 노래다. 이런 걸 다른 사람이 부르면 쉽지 않은데. 윤종신 특유의 느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감정도 느껴지게 부르네. 보통 이 균형을 잘 못찾아서 아예 원곡자와 어설프게 같아지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곡으로 가버려서 원곡 특유의 느낌을 망쳐놓거나 해서, 개인적으로 보통 다른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잘 못듣는 편인데. 들으면서 얼핏얼핏 윤종신이면 이렇게 부르겠구나 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또 다르네 싶기도 하고.
우리 승관이는 또 노래로 나 울리고 위로해주네
윤종신님 나이 듣다가 댓글 보고 부승관님 나이 들으러 왔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멋진 노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음원 나오면 좋겠다...... 진짜 좋겠다 너무 좋겠다 위로 받고 싶을 때마다 듣고 싶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ㅠㅠ 음원으로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나나투어 챙겨보다 일이생겨 이편을 못보고 있다가 좀 전에 재방이 하길래 보는데 눈물나게 웃다가 승관이 나오길래 승관이는 노래 부르겠지 했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또르르 승관이의 목소리엔 진심이 그득그득하네....승관아.고맙다 사랑한다..
승관이의 노래는 뭐랄까
슬픈데 우울하지가 않다
참 슬퍼서 큰 위로가 돼
이 영상 조회수 꾸준히 올라가는거 너무 뿌듯하다....
사람들이 여러번 들을 정도로 승관이의 노래가 위로를 전한다는 뜻이겠지?
승관이가 우리에게 전해준 위로가 승관이에게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
승관아 널 사랑해. 너 여전히 충분히 사랑받을만 해. 영원히 사랑받을만 해. 그리고 나도 너로 인해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 고마워 사랑받게 해줘서
제작년 아빠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작년에 엄마도 폐암진단받고 전 작년12월에 권고사직까지 받고 온집안이 엉망이지만 계속해서 힘내서 살아보려 발버둥 치는중 인데 어제 승관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펑펑 나면서 뭔가 마음에 위로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노래 진짜 잘하시네요ㅠㅠ
세상일이 나쁜일이 다 오면 또 좋은일도 찾아오기도 하더라구요.. 힘내봅시다 님도 더 행복해 지시길 바랄게요
님은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원래 세상에는 맘대로 되는 일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희, 우리가, 캐럿들이, 아미들이, 모아들이, 모든 팬덤들이, 모든 아이돌들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늘 기도해요
전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살면 더 그렇게 살면 좋겠어요
또 너무 행복해도 지칠 것 같아서 딱 적당히 행복하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모든 사람의 길이 아픈 길이 아니면 좋겠네요
원래 불행은 겹쳐 오더라고요
행복도 겹쳐 올거에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노래해주길
아직 어린 당신이 이만치의 감정을 음악에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이 나는 이렇게 놀라운데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가미될 연륜까지 더해지면
얼마나 더 깊어질지, 그 생각을 하면 나는 아직 듣지 못한
네 목소리가 너무 궁금해지니까
가사대로 부승관은 정말 사랑받을만한 존재인데 그걸 본인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this was the first time i got choked up hearing someone sing in a foreign language. I can’t believe this mans ability to express emotions and carry the song’s message. my fav kpop vocalist even as a baby carat
그냥 부승관이라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다가 눈물나서 진짜.. 마이크 켜고 노래하다가 마이크 놓고 숨 한번 들이쉬고 웃으면서 눈감고 노래하는거 너무 아름답다ㅠㅠㅠ 노래너무잘해 노래에 감정이담겼네… 아직 나는 이 가사를 잘 이해할 수 없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마음한켠에서 너무 위로받은 느낌.. 노래듣는 멤버들 표정도 너무 예쁘다.. 특히 도겸이 진지하게 감정이입되는 표정이랑 민규가 노래들을때 집중하는 눈빛이랑 좋은엔딩이라고 말해주는거, 모든 멤버들의 표정,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노래하는 승관이..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다 오늘도 세븐틴 덕분에 많은걸 얻고가네🫶
노래로 위로 받는게 이런거구나... 진짜 심금을 울리네
승관이는 노래를 참 잘불러.. 이게..잘부른다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데.. 우지가 항상 승관이 노래 참 잘한다고 하는게 뭔지 알거 같아.. 목소리가 타고난건지 첫소절부터 바로 몰입되고 감정전달 참 잘해...
언제쯤이면 이노랠 듣고 울지 않을 수 있을까
승관아 4년 전에도 지금도 너의 노래가 날 살게 해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셨으면 힘내세요
한 번 크게 울고 힘내시면 되요.
전 울고싶을 때 이노래듣고,
양희은님 [늘 그대] 봐요.
승관아 오랜만에 이거 보러 왔어
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가는데 승관이도 오늘 하루 힘들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다.
승관이는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이고 사랑받을만 해
캐럿들, 멤버들 그리고 너의 가족들이 옆에 있다는걸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응원했고 응원하고 응원할게 사랑해:)
이거 안 자르고 곱게 편집해서 본방 내보내주셔서.감사해요. 승관이 저도 메보인거 입덕 전에 모르고 그냥 웃기고 자기관리만 잘하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이거 목소리 키우고, 반주도 잘깔아서 정말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방송내보내려면, 저작료나 문제도 있었을텐데...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많은 노력과.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서 더더욱 감사하네요. 🙏물론 좋은 노래 진심을 담아 멋지게 불러준 울 꽈니도 고맙고 사랑해❤
이번에 나나투어로 인해서 세븐틴에 입덕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전엔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세븐틴이 어떤 그룹인지는 몰라도 부승관이라는 사람은 몇번 눈에 익어서 알았던 정도에 불과한데도 이번에 나나투어를 보면서 내내 행복에 벅차하고 매순간 감사하며 행여나 자신이 무슨 실수는 안했을까 행여나 시청자들 보기에 불편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가 노심초사 하는 부승관씨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참 치열하게 사는구나 그러면서도 자신이 속해있는 팀을 참많이 사랑하고 멤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구나 (잘 알지도 못하지만) 눈에 선명히 보여 마음이 가더라고요… 부승관씨, 참 잘 살아 왔습니다. 홀로 애 많이 썼습니다. 몇년 더 살았을 뿐이지만 잘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부승관씨는 좋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세븐틴 팀 자체가 누구보다 인덕이 훌륭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켜본 우리 시청자들 가슴에 당신의 노래가 깊이 닿았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은 명확합니다. 오래토록 세븐틴과, 사랑하는 노래와 춤과, 좋은 친구들 가족, 그리고 팬들과 행복하기만을 기원합니다❤
나왔을 때 당시에도 들으면서 울었지만 기사를 찾아보고 나니 더 슬프다 진짜 너의 진심을 꾹꾹 담았던 노래라 더욱 슬펐던 거 같네 다시 활동하는 널 보며 좋았지만 걱정도 했어 근데 승관아 우리는 언제나 너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 멤버들도, 캐럿들도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고 위로받아 그러니 너도 우리를 생각하며 위로받았으면 좋겠어 멀리서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오늘 따라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나와 같은 생각의 사람이 많네
너는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항상 응원해 사랑해 우리 귤
승관이의 노래는 승관이가 살아왔던, 겪어왔던 순간순간을 마냥 행복만 있지않았다고, 너무 힘들기도 했다고 울부짖는 것만 같아서 듣고있는 사람들마저 어딘가 아리게 만들어 또 무의식 속에 넣어뒀던 상처들을 꺼내서 더이상 상처로 남지 않도록 따스하게 안아주는 것 같아 승관이가 너무 예쁜 달란트를 받아서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사람이라서 정말 좋아 나의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승관이의 ‘나이’는,
1절은 너를 사랑해, 나를 용서해; 더 늦기 전에 전하는 너를 향한 사랑과 나도 모르게 너에게 했던 잘못이 있다면 용서하라는 메세지가,
2절은 나를 사랑해, 나를 용서해; 자책하고 아파했던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는 메세지 같아서 더 감동임;)
승관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위로 받는 기분... 그리고 그런 승관이를 보는 다른 멤버들의 눈빛도 참 다정하네요. 나도 저런 관계의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부러워지는 부분.
근데 진짜 노래 너무 잘하지않나요..? 감탄만 나와요
너무잘해요..
잘하는게 많은 승관이지만 그 중 최고는 목소리에 있다... 한소절마다 모두를 집중시키고 설득시키고 결국 승관이가 부르는 노래에 공감하게 됨 ..
노래 찾아듣는 게 얼마만인지
팬아니라 부승관 서사 전혀모르는데 시작멘트부터 울컥해서 노래 하는중에 울고 서사 나올때까지 줄줄줄….감정전달 잘한다,,,,노래너무좋아
중년의;; 아미입니다... 다른 아이돌에는 관심 없던 나를 뒤흔든 세븐틴 당신들은 대체... 민규님, 디에잇님 개콘 브라더에 웃겨서 오열하다가 승관님 노래에 가슴 찡해져서 댓글 달러 왔어요... 세븐틴, 캐럿님들 더더더 흥하시길!!
노래 잘하는줄은 알았다만 … 진짜 이정도인줄은… 아이돌 보컬 탑인듯👍🏻
끝나고 달려가서 안아주는 멤버들과 웃으며 상황을 모면하려는 승관이와 승관이를 위해 기다려주는 피디님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너무 많이 울었다
승관이가 복귀한 도쿄돔 공연 보러 갔는데 승관이가 스크린에 나오자마자 함성소리과 울음소리가 동시에 일어났어요. 솔직히 저도 승관이가 다시 무대에 돌아와줄지 불안했고 두려웠지만, 승관이가 더 불안했을거고 두려웠던 것 같은데 이렇게 다시 무대에 서줘서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제가 조금 늦게 입덕하긴 했지만 6년동안 이렇게나 멋진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다는게 참 자랑스럽다 싶고ㅜㅜ 캐럿이 아닌 분들도 방송 보고 다시 승관이 노래를 들려고 와주시고 감동 받았다고 눈물 흘렸다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네,, 승관이가 가진 힘이 정말 쎄구나ㅜㅜㅜ 항상 따뜻하고 예쁜 마음 가진 울승관이가 앞으로도 쭉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주는 멋진 가수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 진짜 평생 캐럿 할께 승관아 내가 많이 사랑하고 응원한다🫶🏻
묘하게 로즈쿼츠 세레니티 느낌 같은 색깔로 가사 자막만 딱 넣어주시는거 진짜 개큰감동..이래서 영석이형 사랑하고 나나투어 사랑하지..
얘는 노래를 참..가슴에 와닿게 불러. 굉장한 재능이야👍호흡이나 음색, 혹은 화려한 바이브레이션, 끝음처리 등 기술적인 측면도 뛰어나지만 가수의 능력 중 제일이라는 호소력과 감정전달이 뛰어나다는게 진짜 가수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채로 열심히 갈고 닦았구나 싶음..
캐럿 아닌데 진짜 듣다가 눈물났음.. 감정전달이 진짜 미친것 같음
저희 엄마랑 나나투어 같이 본방사수하면서 승관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조용히 눈물 훔치고 있었는데 옆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서 옆을 바라봤더니 엄마께서 울고계시더라구요..! 엄마 왜 울어! 아이구우.. 이랬는데 엄마께서 승관이의 노래가 너무 마음속에 파고들었다고 하셨어요 공감되고 감정이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승관이는 정말 노래에 감정을 전달하는 힘이 있나봐요 엄마랑 차타고 다닐 때 항상 나이 노래 들어요! 노래를 불러준 승관이에게 너무 고맙고 항상 응원한다고 난 평생 캐럿, 평생 부프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Seungkwan vocals never fails
승관님 버전으로 노래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잘부르시네요🥹🥹❤️🔥
진짜 녹음해주면 😂❤
난 진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건 승관이가 복귀하자마자 이 나나투어가 바로 있었던것. 또 바쁘게 스케줄만 해소하고 있었으면 당연히 우리 승관이는 다 열심히 했었겠지만 완전히 나을수는 없었던거 같아. 다시 한번, 혼자가 아닌, 이 멤버들과 함께, 이런 이쁜 풍경 속에서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거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네요 :) 승관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세븐틴!!
진심
애랑놀아주다가
눈물나서옷으로눈물닦음
세븐틴은진짜희노애락이
담긴그룹
너무멋찌다승관이
우리세븐틴전부다멋찌다
울승철이보고십다
그래 난 아직 사랑받을 만해
갈기갈기 찢어진 나를 다시 붙여주고 새 살 돋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승관아
너의 노래는 그런 노래야 아픈 상처에 연고 발라주고 새살돋게 만들어주는...
고마워 오랜만에 위로다운 위로를 듣네
승관이가 여기 들려서 댓글들을 보고 갔으면 좋겠다. 승관이덕에 위로 받고, 쌓여있던 감정을 털어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나도 힘든 하루를 견디고 듣는 승관이의 노래가 '힘들었겠다. 괜찮아. 그래도 돼. 이해돼' 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듣고 또 듣게 되는 것 같아.
항상 이렇게 노래로 승관이가 느끼는 감정을 전달해줘서 고마워
노래 부르는동안 효과음 하나도 안넣어주신거 진짜 배려심 넘쳐흐르는거 아니신가요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승관이 이쁜 노래 편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승관아 난 그져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남의 행복을 바란적이 없던 사람인데 넌 꼭 행복만 했으면. 생각날때마다 와서 듣고 있어.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If comfort is a person… Seungkwan perfectly personified it 🥹🐻❤️
승관아 너는 너를 항상 사랑해줘 누가 뭐라하든 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너 자신이여야해 그 다음은 우리가 너를 지키고 사랑할게 너의 그선택이 옳았던것이니까 절대로 어떤 압박이 와도 자책하지마 사랑하고 응원해 나는 너가 잠시내려놓아도 충분히 기다리고 너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봐줄수 있어 어디안가 그니까 너 하고싶은거 다해!
이렇게 노래 잘 부르지 몰랐다..진짜 첫 소절부터 그냥 감정 미친듯..진짜 노래 들으면서 첨으로 오열한듯..너무 위로되고 행복을 주는 가수인듯 진짜
이렇게 입덕하는구나ㅠㅠ
올해 19살을 맞은 학생입니다. 막연하게 철없이 어린아이였던 순간에 머무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고3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부담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다가온 걸 느끼는 요즘인 것 같아요. 아직 본격적인 수험생활이 시작된것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내게 품는 기대감, 해내야한다는 압박감들 때문에 가끔씩 달리다가도 과연 내가 잘 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두려움때문에 주저앉고 싶을때가 많아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위안을 얻고 가는것 같아 짧게 댓글로나마 승관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막막했던 수험생활을 더욱 잘 헤쳐나갈 힘을 얻었어요. 제가 덕분에 느낀 행복만큼 승관님도 건강과 행복 얻으시길 바래요!!
seungkwan sang it with so much emotion, i didn’t even realise that i was crying
This is breath taking. The thing about sincerity is that it has no language and can only be felt with one's heart. I did listen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with subtitles while watching nana tour and I caught myself gasping, not because of the meaning of the words only but also because of how much comfort and warmth it gave me. So beautiful.
song name ?
@@lavenderdeath74 Age (2016 월간 윤종신 8월호) Song by Yoon Jong Shin
@@ImKaylesx THANK YOU
이거 부르는 승관이 보면 어김없이 눈물이 고여서 밖에서 들을 때는 일부러 영상 안 보고 귀로만 듣는다,,ㅠㅠ 새삼 진짜 너무너무 노래 잘한다.. 감정선이 고스란히 다 느껴져서 너무 울컥해,,
지하철에서 아이돌 노래 듣고 울기 있기 없기 😢 내나이 40대 중반인데 나한테 예기해주는말 같아서 감동이였어요
이거만 보면 눈물나 ㅠㅠㅠㅠㅠ몇번을 봤는데도
승관이를 모르는 사람도 이 영상으로 승관이를 알게되고 승관이가 얼마나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지를 알게되어서 내가 다 기쁘다... 나나투어는 세븐틴 영업프로그램이 맞다...ㅠㅠ 진짜 제작진분들 너무 고마워요... 우리 승관이 노래 중간 편집 없이 다 들려준 것도 너무 고마워요 ㅠ
노래 가사도 그렇고 승관이가 부르는 것도 그렇고 항상 노래를 부르면 그 감정을 너무 잘 전달해주는 것같아서 눈물이 남
항상 부르는 감정이 다 다르니깐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난 아직 사랑받을 만해 라는 가사에서 너무 울컥함.. 승관이 너무 사랑받을만한 존재인데
알고 있어줬으면 좋겠음 항상 승관이 커버곡이나 잔잔한 노래들으면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만큼 표현력도 엄청나고, 노래에 그냥 감정이 아니라 자기의 감정이나 노래에 대한 이해를 해서 그만큼 더 울컥한듯
그냥 기특해요 내 나이에도 모르던 걸 어떻게 이 나이에 알고 그 감정을 실을수 있는지 위로 받았어요😂
캐럿들 어깨 올라간다. 우리 메인보컬이 이정도다~! 우리 승관이가 이정도야~! 진짜 에코 하나 없이 목소리로만 노래하는데 멤버들 걱정 1도 없음 '그냥 목소리가 더 좋은데?', '마이크 없이 해!' 정말 캐럿들의 자부심이야...
한달에 한번씩은 꼭 들으러 옵니다.. 근데 항상 들으면서 우는..ㅜ
와....이거뭐에요...진짜 미쳣다...
듣다 눈물났어요 후렴오기도전에....목소리 왜케 좋아요? 승관님 담담하게 부르는데 진짜...노래 자주많이 불러주세요!!!너무 잘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가슴이찡했어요...
귀하디 귀한 우리 승관이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다 보면 나 자신에게도 충전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을텐데 그럴 땐 홀로 힘들어하지 말고 꼭 주위를 둘러 봤으면 좋겠다
승관이 곁을 지키는 분신과도 같은 멤버들과 그 뒤에 요새처럼 자리하고 있을 캐럿들이 있으니 때때로 지치고 버거울 때면 언제든 머물다 가기를..
그리고 행복을 주려, 기쁨을 주려 애쓰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승관이의 존재 그 자체가 더할 수 없는 위로고 행복이니 그것만은 꼭 알아주기를..
우리에게 주는 사랑만큼 승관이도 행복하고 또 행복하기를 늘 기도할게🧡
데뷔 초부터 너무 애쓴 승관아, 처음엔 마냥 재밌는 아이돌로만 생각했지만, 근 몇년 사이 승관이가 버겁진 않을지 힘들지는 않을지 많이 걱정된다. 승관이가 어떤 모습이든 캐럿들과 세븐틴 멤버들이 늘 뒤에서 응원하고 사랑해줄거니까 마음에 힘든 짐이 있다면 기대기도 하고 힘냈으면 좋겠어! 본업이든 다른 활동이든 늘 최선을 다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도 이 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어. 아마 이 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뿌랑해!
좀 진짜 다시 봄
노래 잘부르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뭔가
진정성있는 승관이란 사람 자체에 반함 난 사랑해ㅜ
2:42 한몸되어 ~ 부분 듣고 느낀건데 승관이는 신분차이로 이뤄질 수 없는 사극 드라마 ost 되게 잘어울릴거같음 ㅠㅠ ❤
남팬입니다. 진짜 생목 호소력 매력 미쳐서 입덕했습니다
댓글 보니까 세븐틴 팬, 아이돌 팬, 남자, 여자 상관 없이 승관이가 자기 목소리로 진심 담아 전하는 노래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준것같다
인스타와 기사와 각종 유튜브에 뜬 내용을 보고서 갑자기 승관이가 부른 노래가 기억나서 와봤어..너가 무슨 마음으로 부른지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내 인생에 큰 한 페이지가 되줘서 고마워 항상 세잎클로버처럼 행복하고 네잎클로버처럼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 사랑해 애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