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금의 한국여성들일듯 ㅋㅋㅋ 군역도 안지면서 나라 국방이 어쩌고 군캉스가 어쩌고는 물론이고 다시태어나면 아가리론 독립운동 하겠다 하는거 ㅋ 이영화보고 많은 20대 여성들이 분개했다는데 난 진짜로 그들이 인조 사대부랑 다른게 뭔지 궁금함 님성들이 힘든건 다지고 군역도 하는데 도대체 군역한번 안지고 개꿀빨던 여성들이 뭔 😂😂😂
역관중엔 노비 출신도 있음 전문직이라 대부분 중인들 중에 세습됬지만, 신분은 양반 만 못해도 돈은 많이 범 천민 출신중 유명한 역관인 김홍륙, 고종 보좌관자까도 까지 올랐지만, 황자 이척 암살하려다 교수형... 희빈 장씨로 유명한 장희빈도 역관집인 딸이고... 역관 나름 고급인력이라 조선 시대 대우 나쁘지 않았음... 조선의 거부라 불리는 자들 대부분 역관 출신...
3:25 만약 우리들이 정명수와 같은 인생을 산다면은 저 말을 듣자마자 안 빡치며 산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없다고 본다, 왜냐? 모국에서 태어나서 자라오는 내내 '노비' 라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가족들과 함께 사는 나에게는 모국은 그저 재활용 조차 안되는 그런 나라인데 뭣하러 저 나라를 모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편애하고 그러겠냐 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위치에 있었어도 저러는 않았을 꺼다 그러니 저 인물 입장에서는 저렇게 반응하는 건 당연할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물며 어디든 간에 나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해주고 그에 맞게 대우해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건데 그런 사람보고 매국노이니 반역자 소리를 한다? 역사에는 그렇게 기록 되어있어도 어차피 본인한테는 제일 잘 맞게 간거라 보여지니 난 정명수의 선택이 제일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그러지 않았으면 이 천한 역사가 가득한 조선에서 영영 재능도 못피운채 '노비' 로 살았을 테니 말이지
노비 입장에서는 부모가 노비면 자식 까지 노비인 나라 보다 자기들을 사람 대우 해주는 청나라 한테 더 충성 할수 밖에 없을듯...헬조선의 현실 ㄷㄷ 이괄의 부재와 등돌린 의병 질수 밖에 없는 전쟁이 였음 정명수가 잘 못 되었다 보기에 그 당시 지옥인 조선에서 태어난 죄지 ㅜㅜ
나라 라는 것 애국심 이라고 하는 것은 허상이죠. 있다고 믿으니깐 있는 것이고. 그 믿음이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이 의식을 믿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노비에게도 최소한의 보호 받을 권리을 주지 않았다면 노비에게 국가 의무를 부여할수 없죠. 당연한 겁니다
@haasmanuel213 역사적으로 같은 사회 민족을 노예로 만든 유일한 조선. 원래 노예 신분이 20% 이하던 나라를 건국 100년만에 국민의 40%를 노예로 만든 역겨운 나라 조선 멀쩡한 지방유지가 타인의 노비 문서. 조작으로 가문이 하루 아침에 문서 조작한 인간의 노예가 되는 희안한 국가가 조선이다. 진짜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나라가 조선이다. 박물관 가봐라 중국도 버린 성리학에 올인해서 사농공상에 만드니 고려청자는 죄다 사라지고 쓰레기 같은 백자만 만드는 후진국이 되어 버렸다. 멀쩡한 국민들이 나라를 버리는 것이 현명한 행동으로 만드는 쓰레기 나라가 조선이다. 조선은 존재해서는 안됐던 역사의 치욕이다.
나라도 조선의 노비로 사느니 청의 관리가되겠다. 노비에게 나라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한일합방때 역시 조선의 노비들에게는 일본은 구세주였고 그들의 진정한 조국이였을것이다. 노비에서 해방시켜준게 어딘가? 조선인구의 반이 노비였다니 한국인의 반은 일본에게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정명수가 인생 후반기에 줄을 잘못 선 것인지, 실록에 기사를 보면 언제부턴가 두려워 하는 기색이 역력했고, 결국 버림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대대손손 잘 살 거 같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던 것. 그리고 청나라 입장에서도 뭐... 그동안 이용가치 다 한거고. 그리고 정명수처럼 천한 출신이었는데 나중에 공신의 자리까지 오르고, 죽어서는 충무공에 봉해진 사람이 있음. 정명수의 안티테제와도 같은 사람인데, 바로 정충신임. 정명수가 내심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면서도, 정충신을 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한 사람은 역사에 결국 나쁜놈, 매국노, 교활한 놈으로 남았는데, 다른 사람은 전혀 다르게 역사에 남았으니.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지만 요즘 같은 자국민들에게 환멸을 많이 느낀다! 마음 같아선 평소 운명처럼 관심이 있는 일본에 가서 일본인으로 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여럿 해보았다! 하물며 저 당시 정명수는 천민에 대한 차별이 오죽 심했으면 조선을 벌레보듯 경멸하였을지에 대해 심히 공감이 간다.
노비가 천대받게 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들이 과거 전쟁포로 였거나 여진,거란 등 이민족 출신이거나 대역죄, 반역자 후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관점에서야 다 같은 조선인들이었겠지만 당시 사람들 입장에서는 노비를 일반인과 동격으로 생각할 수 없었던 배경도 있습니다. 노비에 대한 차별은 고위층뿐만 아니라 일반 민중들에게도 뿌리깊게 박혀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 조선족 사람들을 내국인과 똑같이 생각하고 대접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jdp7151 님은 몇가지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그렇게 노비수가 늘어나고 신분제도가 혼탁해진건 임진왜란으로 국토기반이 무너지고 양반 상놈 할것없이 엄청난 수가 죽어나가면서 인구구조가 뒤집어진 이후의 일입니다. 저 영화의 배경인 병자호란은 임진왜란 직후 벌어진 일이며 님이 말한 신분제도가 얽힌 사회가 되기 전의 상황과 인식이 남아있는 시대의 모습이니 미래의 시대적 상황을 저 시대에 갖다붙이는 모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아무리 신분제도가 뒤섞이고 노비가 늘어났다 한들 전인구의 절반가까이 노비였다는 소리는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어디 유튜브 댓글들이 조선을 폄하하기위해 과장시키고 날조시킨 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는듯 보입니다. 만약 님 주장이 확실하다면 그에따른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사람 취급 안 해줘서 사람 취급해주는 곳으로 갔는데 무슨 문제라도..?
노비 입장에선 나를 해방시켜 줄 세력 편에 서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조국에 있을꺼면 차라리 능력 알아주는 적국으로 가는게 맞지
대표적으로 빅토르안 짱께안 안현수
이걸 보면 좋게만 보이냐 ㅡㅡ
암만 좆같아도 빨갱이나라로 이민가는건 선 존나 넘은거임
그래서 일제시대가 제일 살만햇다하자나
노비에게 역적.매국노라고 하는건 어떤인간들 정신세계일까🎉
딱 작금의 한국여성들일듯 ㅋㅋㅋ
군역도 안지면서 나라 국방이 어쩌고
군캉스가 어쩌고는 물론이고 다시태어나면 아가리론 독립운동 하겠다 하는거 ㅋ
이영화보고 많은 20대 여성들이 분개했다는데 난 진짜로 그들이 인조 사대부랑 다른게 뭔지 궁금함
님성들이 힘든건 다지고 군역도 하는데
도대체 군역한번 안지고 개꿀빨던 여성들이 뭔 😂😂😂
조선초기만 해도 양반은 10% 불과했는데..
자신들의 조상이 양반이라고 믿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부분이니..
노비도 당연히 애국해야 하는줄 알고있는 분들이 수두룩하죠.
역관중엔 노비 출신도 있음 전문직이라 대부분 중인들 중에 세습됬지만, 신분은 양반 만 못해도 돈은 많이 범 천민 출신중 유명한 역관인 김홍륙, 고종 보좌관자까도 까지 올랐지만, 황자 이척 암살하려다 교수형... 희빈 장씨로 유명한 장희빈도 역관집인 딸이고... 역관 나름 고급인력이라 조선 시대 대우 나쁘지 않았음... 조선의 거부라 불리는 자들 대부분 역관 출신...
노비였지만 힘을 얻고 되려 조선을 괴롭혔기때문에 역적은 맞음
@아스카라인 노비의 정의를 이해못하는 수준이라니
정명수, 자비가 넘치네
나라면 홍집의 3대를 잡아서 모두 눈알을 뽑아버렸을 것 같은데
노비라고 천대하는 그것도 나라라고 충성해야하나
노비가 왜 반역자고 매국노냐?
노비가 언제는 조선국의 인민인적이 있었냐?
백성도 아니고 인민ㅋㅋㅋㅋㅋ 북한이야????
인민이라니ㅋㅋㅋ
솔직히 조선시대 노비랑 천민들이 배신안하는게 그게 더 정신나간거아님?
맨날 교과서에서는 역겹게 민족을 배신했다 반역자라고 하는데 정작 보면 대부분 천민 혹은 노예 노비출신임 상민들도 살기힘든시다에 천민노예가 배신하는건 당연한거임
조정대신들이ᆢ왕들이 한짓거리 생각하면 조선에 충성할 이유는 없다
노비 입장에서는 자기노비 대접하는 나라가 진정한 적 아니었을까요
일제강점기도 똑같음
조선보다 일제가 나았음 일반 하층민 혹은 노비들한테
@@방구석대장-t2w와 그리 감정이입 하노?
노비 후손이라도 되나?
@@나만세-b1z 글 두줄 적었다고 무슨 감정이입? 한심한 색기 ㅎㅎ
@@나만세-b1z니는 아닐거 같나
@@Professionalbrokenglass 와 발끈하노?긁혔는 갑제?나? ㅋ 나는 종가다.
노비가 군역 의무를 지지 않을텐데... 대충 개처럼 일시키고 고기방패로 써 먹는거 도망쳐서 지 능력대로 저 자리까지 오른걸.. 매국노라 할 수 있을까...
3:23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하며 입파르르떨며 울분섞인 표정이 영화관에서나 이 이영상에서나 인상깊음.
사람 취급 안하던 노비 잖어 개인적으로 응원 합니다
나를 지켜주지않는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다. 국가는 국민이기때문이다. 따라서 저때는 매국행위라볼수없다. 정명수의 내 나라는 나중에 청이되는 후금 이다.
평소에는 사람취급 안하고, 돌아서면 매국노라고 손가락질ㅋㅋ 지금도 다를게없다.
개웃기네 노비가 나라가 필요하냐? ㅋㅋㅋㅋ
내나라가 아닌데 왜역적이노
이민갔는데 왜 역적이노😂😂
제목이상하네 노비가 애국심까지 있어야하나 뭔 매국노타령
내용을 봐라 제목에만 집착하지말고
나를 노비로 부리는 나라가 나라냐???
노비한테 애국을 논하다니. 말이야 방구야.
조선이 왜 망한지 아는가. 인구의 50%가 노비다. 노비해방은 누가 했는가??? 누가 조선독립을 위해 싸우겠는가???
반역자는 무슨 ㅋㅋ 같은 민족 노예로 부리고 짐승 취급하는 나라 나같아도 버린다^^
내가 저 상황이라도 저 편에 서겠지.
3:25 만약 우리들이 정명수와 같은 인생을 산다면은 저 말을 듣자마자 안 빡치며 산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없다고 본다, 왜냐? 모국에서 태어나서 자라오는 내내 '노비' 라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가족들과 함께 사는 나에게는 모국은 그저 재활용 조차 안되는 그런 나라인데
뭣하러 저 나라를 모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편애하고 그러겠냐 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위치에 있었어도 저러는 않았을 꺼다
그러니 저 인물 입장에서는 저렇게 반응하는 건 당연할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물며 어디든 간에 나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해주고 그에 맞게 대우해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건데 그런 사람보고 매국노이니 반역자 소리를 한다?
역사에는 그렇게 기록 되어있어도 어차피 본인한테는 제일 잘 맞게 간거라 보여지니 난 정명수의 선택이 제일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그러지 않았으면 이 천한 역사가 가득한 조선에서 영영 재능도 못피운채 '노비' 로 살았을 테니 말이지
노비에게는 나라가 없지 주인만 바뀌었을뿐
오늘날 가진것 없는 천민인 우리도 다같이 정명수가 될 준비를 합니다ㅋㅋ
당장 전쟁 터지고 실탄지급받으면 총부리 반대로 돌릴거 ㅋㅋㅋㅋ 생체선지공장들이랑 가진거많고 지킬거많고 잃을거 많은 윗대가리랑 그 애새기들보러 나라지키라해 ㅋㅋㅋㅋ 이 나라는 미자때부터 보고들은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놈은 벼ㅇ신인 나라인데 ㅋㅋㅋㅋ
매국노라는 단어 정의도 새로해야 할듯함 노비로 태어나 온갖 멸시 받은사람에게 가져다댈건 아니라고 봄
노비 입장에서는 부모가 노비면 자식 까지 노비인 나라 보다 자기들을 사람 대우 해주는 청나라 한테 더 충성 할수 밖에 없을듯...헬조선의 현실 ㄷㄷ 이괄의 부재와 등돌린 의병 질수 밖에 없는 전쟁이 였음 정명수가 잘 못 되었다 보기에 그 당시 지옥인 조선에서 태어난 죄지 ㅜㅜ
조선 미화 드라마들 개역겹
노비는 역적이 아니지.. 생존을 위한 지독한 투쟁일 뿐.
과연 저사람을 감히 어느누가 반역자라 칭할수 있을까?
조선시대의 썩어 빠진 계급제도 속에서 과연 저사람을 욕할수 있는가?
우리나라는 왕과 사대부가 어떻게했던 나라만 등지면 반역이라 칭한다.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이러한 사고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다. 매국이니 뭐니 할 사항이 아니라 본다.
노비에게 애국을 바라는건 너무 뻔뻔하다
매국노는 아닌듯
솔직히 본인 소돼지 취급하는 나라에서
뭘해야함?
그럼 안현수도 매국아니네
인구 절반이 노예였던 나라에서 그 나라를 그리워하며 독립을 외치는걸 보면 인간이란게 참 어디까지 멍청해질수있나 신기함
엄연히 따지면 독립투사들도 생각보다 부유층이였던 양반들의 비율이 더 많았음.
하층민이나 노비 출신 독립투사들중에 이름 남기신 분들은 양반 출신에 비해 극소수임
독립을 원한 사람들이 우리가알고있는것만큼 많지않았을거라는 뜻이겠지요.
자기보다 직급이 낮다고 해서 자기보다 못하다고 해서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정명수라는 자는 지금도 만들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나거한에서 이대남 탄압하고 조져서 실제로 매년 수천명씩 탈조선하고 국적버리는 정명수 나오고 있는게 팩트임 ㅋㅋㅋㅋㅋ
나라 라는 것 애국심 이라고 하는 것은 허상이죠. 있다고 믿으니깐 있는 것이고. 그 믿음이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이 의식을 믿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노비에게도 최소한의 보호 받을 권리을 주지 않았다면 노비에게 국가 의무를 부여할수 없죠. 당연한 겁니다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지..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른 유교탈레반들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지..
정명수를 주인공으로 해서 드라마 하나 나왔으면 한다.
노비로 고생하던 정명수가 청의 역관이 되어서 자기 괴롭히던 양반 다 족치는 스토리...
저분 국정원 비밀 첩보원임. 잠입한거임
지금이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노비입장에서는 조선이 나라입니까? 같아도 정명수 처럼 될것입니다. 잘한것입니다.
영화대사에도 나오잖어, 노비는 조선에서 사람이 아닙니다, 엄청난 울분이 느껴짐
나도 나라 팔아먹고 보고 싶다
솔직히 친일파후손들 사는거 보면 다들 기회만보고있을듯
천민이니 조선에 복수해야지
저건 애국하는 청나라인이지. 조선에 있을땐 사람이 아니였다 잖아 그럼 애초에 조선인이 아니였다는거지
정명수 대인께서 권선징악으로다가 요즘말로 참교육 제대로 했구만 참 대단한 어르신이다. 존경합니다. 정명수 대인 ^^ 충성
정명수가 언제부터 조선사람이였나요?
노비는 가축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요?
꽃들의 전쟁에서 정명수는 인조(이덕화)가 삼전도 굴욕 당할 때 눈물 흘리던데
최악의 신분제 사회 조선시대는 존재하면 안되는 사회입니다.
조선의 존재가 치욕의 역사입니다.
역사적으로 신분제 사회 안 거치고 처음부터 현대의 그것처럼 자유민권, 주권재민에 기초를 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만 이어온 나라 있음 말 좀 해 봐라 ㅋㅋㅋㅋ
@haasmanuel213 역사적으로 같은 사회 민족을 노예로 만든 유일한 조선.
원래 노예 신분이 20% 이하던 나라를 건국 100년만에 국민의 40%를 노예로 만든 역겨운 나라 조선
멀쩡한 지방유지가 타인의 노비 문서. 조작으로 가문이 하루 아침에 문서 조작한 인간의 노예가 되는 희안한 국가가 조선이다.
진짜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나라가 조선이다.
박물관 가봐라 중국도 버린 성리학에 올인해서 사농공상에 만드니 고려청자는 죄다 사라지고 쓰레기 같은 백자만 만드는 후진국이 되어 버렸다.
멀쩡한 국민들이 나라를 버리는 것이 현명한 행동으로 만드는 쓰레기 나라가 조선이다.
조선은 존재해서는 안됐던 역사의 치욕이다.
정명수가 조선에 악감정을 갖게된건 조선이 정명수에게 천하고 분노케한것때문일겁니다.
조선이 나라냐?
나라도 조선의 노비로 사느니 청의 관리가되겠다. 노비에게 나라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한일합방때 역시 조선의 노비들에게는 일본은 구세주였고 그들의 진정한 조국이였을것이다. 노비에서 해방시켜준게 어딘가? 조선인구의 반이 노비였다니 한국인의 반은 일본에게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정명수가 인생 후반기에 줄을 잘못 선 것인지, 실록에 기사를 보면 언제부턴가 두려워 하는 기색이 역력했고, 결국 버림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대대손손 잘 살 거 같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던 것. 그리고 청나라 입장에서도 뭐... 그동안 이용가치 다 한거고.
그리고 정명수처럼 천한 출신이었는데 나중에 공신의 자리까지 오르고, 죽어서는 충무공에 봉해진 사람이 있음. 정명수의 안티테제와도 같은 사람인데, 바로 정충신임. 정명수가 내심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면서도, 정충신을 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한 사람은 역사에 결국 나쁜놈, 매국노, 교활한 놈으로 남았는데, 다른 사람은 전혀 다르게 역사에 남았으니.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지만 요즘 같은 자국민들에게 환멸을 많이 느낀다! 마음 같아선 평소 운명처럼 관심이 있는 일본에 가서 일본인으로 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여럿 해보았다! 하물며 저 당시 정명수는 천민에 대한 차별이 오죽 심했으면 조선을 벌레보듯 경멸하였을지에 대해 심히 공감이 간다.
조선에 있어봤자 평생 노비 태생 벗을수도 없고 진짜 벌레 취급당하는 삶을 사느니 차라리 벼슬주는 타국으로 가는게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정명수선생 기념비라도 세워줘야. 인자함이 하늘같네
마지막에 정씨가 청나라 한테 토사구팽 당해서 결말이 씁쓸한...
국뽕코인 타볼려고 영상제작했는데 댓글반응이 의도와 달라 어리둥절 주인장ㅋㅋㅋ
한반도역사특 애국심이 없어진다
다른건 몰라도 정명수가 충성을 바치던 청나라 한테 배신당하고 죽었으니 결말이 참 그렇네...
옛날에는 매국노는 개새끼 십새끼라고 욕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나 조선의 현실을 알게되면 이해가 가고 신의한수에 개부러운 인간이라는게 알게된다
그러고 2번찍으면 코메디고 😂ㅋㅋ
저 조선혐오때문에 결국 자기목도 졸랐던 정명수. 청나라에서 외교적 트러블메이커로 찍혀서 숙청되어버림ㅋㅋㅋ
어떤인간이 매국노랴 요즘같으면 수재 동시통역사구.
개인적인 생각으론 반역자나 매국노로 볼 수가 없겠는데?
누가 누굴 욕해요
그시대에 양반의 수탈이 얼마나 극심 했으면 나라를 버렸겠어요
중국인 일본인등 외국인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리지는 못할망정 자국민을 노예로 부렸으니 뭐 자업자득이제 조선의 역사는 진짜 좋은 역사보다 치욕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함
다시는 나를 조선사람이라 부르지 마시요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여기 조선노비출신 으로 끝까지 조국 조선에 의리 지킬수 있는분 큰 복 받으세요 나는 정명수 이 분이 더 맘에 드는데
신라사관 색기들이 20년전까지만해도 저사람 조선매국노로 엄청 돌려깟어요.
나라는 조선인데 왕은 여진이주민이고 문관들은 다 신라계 과거 중국 모시던 놈들 역사 바꿔야합니다. 그 놈들이 아직도 중국 소설을 실제역사기록이라 믿고 따릅니다.
오히려 과거 고대국가 후손들이라면 같은 민족 도울텐데 왜 저때 신라인후손들과 뷱방 이씨후손들은 명을 섬겻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걸 중국역사관 시점에서 아직도 서로 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냥 미친 색기들 역사 이지요
정명수가 옳다
군역의 의무도 없는 노비를 전쟁터에 내보내 놓고 조선의 편이기를 바란 것인가. 포로로 잡혀 본인의 언어능력으로 인정받아 후금의 역관이 되었으니 그의 조국은 조선이 아니라 그를 인정해준 후금이다.
국민의 대부분이 노비였던 나라 노비는 사람취급도 안했던나라 근데 그 노비가 타국에 붙으면 역적취급하는 나라.....?이게 무슨 연관성이람
정명수 노비 입장에서 조선이 조국 맞을까?
나름 똑똑한걸 뭐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비가 천대받게 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들이 과거 전쟁포로 였거나 여진,거란 등 이민족 출신이거나 대역죄, 반역자 후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관점에서야 다 같은 조선인들이었겠지만 당시 사람들 입장에서는 노비를 일반인과 동격으로 생각할 수 없었던 배경도 있습니다. 노비에 대한 차별은 고위층뿐만 아니라 일반 민중들에게도 뿌리깊게 박혀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 조선족 사람들을 내국인과 똑같이 생각하고 대접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인구의 1/3 많을때는 절반가까이 노비였다는데, 그럼 조선은 포로, 이민자 및 역적의 나라였군요.
@jdp7151 과장되고 선동된 날조를 그대로 믿고 있군요. 조선시대 노비가 전체인구의 절반가까이 됐다는 근거자료 주세요
@jdp7151 님은 몇가지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그렇게 노비수가 늘어나고 신분제도가 혼탁해진건 임진왜란으로 국토기반이 무너지고 양반 상놈 할것없이 엄청난 수가 죽어나가면서 인구구조가 뒤집어진 이후의 일입니다. 저 영화의 배경인 병자호란은 임진왜란 직후 벌어진 일이며 님이 말한 신분제도가 얽힌 사회가 되기 전의 상황과 인식이 남아있는 시대의 모습이니 미래의 시대적 상황을 저 시대에 갖다붙이는 모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아무리 신분제도가 뒤섞이고 노비가 늘어났다 한들 전인구의 절반가까이 노비였다는 소리는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어디 유튜브 댓글들이 조선을 폄하하기위해 과장시키고 날조시킨 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는듯 보입니다. 만약 님 주장이 확실하다면 그에따른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저기서 한윤까지 나왔으면 쌉고증이였지 ㅋㅋㅋㅋ 조선인으로 청나라 공신 50위까지 오른 사람이지
나같아도 노비였으면 청나라에 충성하겠다. 아무리 아둥바둥해도 노비로 살바엔 ㅡㅡ
기득권 신분에만 배신자 역적을 붙힐수 있죠.. 나라를 지배하는 힘 있으면서 적국에 넘어갔으니..아무 힘없는 노비에게는 해당 안된다고 봄..
송시열이 더 악해보입니다 정명수는 신분상승한거일뿐
그래서 오늘날에도 천민들은 그렇게들 일본당을 뽑는구나
3:19 이때 따귀 한대 올리면서 다음대사가 나왔다먼 더좋은 장면이 됬을듯
노비한텐 깃발이 뭘로 바뀌든 상관없지
날마다 생존을 위해 지독한 투쟁을 해야하는데 사람취급 해주는곳이면 비록 적이여도 바로 나라의 기밀이라도 팔아넘겨서 살아남는게 이득이다
결국엔 인생이 끝자락이 비참햇다지만...,
나같아도 저렇게 한다~
누가 욕하랴~
조선이 망한 이유중에 가장큰~ 이유가 바로 인도 같은 카스트제도, 그러니까 빌어먹을 신분계급제도 아닌가...?
반역자가 아님..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반역(사람)자가 될 수 있는지?
북한 인민들이여 일어서라!
정명수의 인생이 구차하지만
픽션으로 인조때의 주인공으로 그려보고싶다
임진란부터 시작되는 그인생은 배신자이든 노비이든
여진족의 중국통일과 조선사이 매국노가 한여자로 인해서
몰락하는 것도 재미질거다
호패도 안주는 천한 노비였는데.. 조선의 백성이라 할 수 있고, 반역자고 매국노라 할 수 있을까? 애초에 조선이 그에게 국적을 주었나? 과거를 볼 수 있는 권리를 주었나?
그래도 정 대인이 조선에 복수도했고 말년에 실각했지만 무병장수하셨기를 빔니다
노비를 사람 취급해줬으면 많이 달라졌을텐데 조선에서 절대로 사람 취급 안했겠지....
조선 시대 노비가 사람이였냐????
사람이 아닌 취급 해 놓고 무슨??
뭘 바라냐??
통쾌하네...
개인적으로 보면 노비로서 성공한 인물이네요
정씨가 마지막에 청나라 한테 배신 엔딩을 당함...
천대받던 노비가 국가에 적대적인것은 백번 이해되지만 자신 또한 권세를 얻자마자 부패한 위정자처럼 행동하는것 보면 이놈도 업보를 쌓긴 했음 과연 이 노비가 불합리에 화를 낸건지 단지 출신이 낮은 악인이 권세를 얻은건지 모르겠음
저당시 저런인간을 살려둔 4대부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알고 싶다.
조선시대 노비는 사람이 아닌 그냥짐승취급을 받았는데 뭔 매국노타령이냐~~😂
나라도 저시절이면 나라팔아먹겠다.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닌데
실존 인물이였구나 사르후전트에서 생존까지 했다니.
내가 정명수라도 청나라갔다
노비에게 반역이 어딨고 나라가 어딨어
밥주면 주인이고 살게하면 나라지
비슷한 캐릭터로 미스터 선샤인 이완익이 있지 근데 배경이 일제다보니까 들쥐 조선것들 반일정신병 도져서 정명수랑 비슷한 상황임에도 이완익은 ㅈㄴ욕하더라 ㅋㅋㅋ 난 오히려 이완익이 더 이해가되던데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고 재산으로 취급했음. 노비는 말보다 가격이 쌌다. 나이에 따라서 가격이 달랐다고 함. 재산한테 무슨 애국심을 바라지?
원래 전향자가 더 독한데 노비한테 대체 뭘바라는거냐 ㅋㅋㅋㅋ 당장 이 나라에 애국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하는것도 코미딘데 ㅋㅋ
칭찬은 못하겠지만 그냥 생존의 방편일뿐. 미리 배비하지 못한 양반들이 더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