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참견쟁이들이 많은데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그로인한 장점도 많아요. 외로워하게 두지않아요. ㅎ 근데 우리나라도 점점 자의든 타의든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옛날부터 따듯한 기운이 많은 나라인데 젊은 사람들도 혼자 지내다 점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해서 속상하기도 해요.
복잡하게 볼것 없이 다양한 것들에서 비교적 벨런스가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군사. 경제. 문화. 역사. 치안. 기술. 교육. 교통. 의료. 스포츠. 추진. 혁신. 친화. 포용. 의리. 신뢰. 민주주의적 사고. 등... 어느나라건 완벽할 순 없다. 그러나 다양한 부분에서의 균형를 맞추기란 쉽지 않다. 나는 그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결론 한국은 사회 벨런스가 미쳤음.
우리몸속에는 이미 신성한영혼 즉 신이 들어있습니다~외부에서 신을 찾지말고 내부에서 찾아보는것을 추천해봄니다~ 잠자고있는 내몸속의 신을 깨우도록 노력을 해보세요~하다보면 신비한 체험들을 하게되는데 거기에서 멈추지말고 나아가면 내안의 신성을 만날수 있을꺼라고 봄니다~저도 노력은 하고있지만 오래도록 세상살이의 때가 많이 묻어서 그런지 정말 어렵더군요 그래도 한발짝씩 나아가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 감동 ㅠㅠ 아이고 조엘 부장님...❤️ 언제나 사랑하는거 알지 브로?? 보고싶다ㅠ Miss you bro. Making me emotional with all these memories. So thankful to have you in my life! Can't wait to see you and Dan again sometime (hopefully) soon 😭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살았을 때는 음...매력이 뭐지? ㅋㅋ잘 몰랐어요. 근데 외국에 나가서 잠깐 살아보면서 한국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한국사람들이었어요^^ 사람들의 표정, 말소리, 행동거지가 다 그리웠어요. 자신의 마음이 다 드러나는 솔직한 표정, 왁자지껄 호탕한 웃음소리와 말소리, 놀때나 일할 때나 역동적인 몸짓....빨리 한국가서 제일 보고 싶었던건 한국사람들이었어요. ^^
6년 전 쯤 회사 프로젝트를 통해서 조엘과 같이 촬영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프로젝트는 ‘영국스러움’을 강조하던 브랜드 광고였어요..😅) 프로젝트가 잘 안됐던데다가 저도 몇 개월 안다니고 퇴사하는 바람에 몇 마디 나눠보진 못했지만, 당시 영어를 잘 못해서 얼어있던 제게 먼저 말을 걸어주거나,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주던 조엘의 친절한 모습이 기억나요☺️ 그땐 마냥 막냇동생같은 이미지였는데…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만난 조엘은 제 기억속 이미지와는 달리 너무나 어른스러워 보이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 견고해진 삶의 철학을 갖고 사는 것 같아 보여서 너무 멋있어보였어요. 크으으…👍 한국인의 삶/영국인의 삶을 떠나, 자신만의 궤적을 맛지게 만들어갈 조엘의 삶을 응원합니다👏👏
조엘이 한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한 말이 인상적이네요. 친구가 되기 위해 똑같은 사람이 될 필요가 없듯이 한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과 가족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크~항상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너무 잘생기고 영상도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매력을 한국인이 봤을때 보자면 한국인 특유의 오지랖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어떨땐 정말 귀찮긴 하겠지만, 큰 사고나 어떤일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괜찮으세요?" "무슨일이야?" 라며 물어보며 걱정해주거나 신경써주는 모습이 한국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과 조앨을 영국남자에서 처음 보고 유쾌한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단과조앨이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서 재밌는 영상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어요. 모든 영상 콘텐츠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아 감동받고 배우고 갑니다. 특히나 조앨의 이 인터뷰 너무너무 좋아요. 조앨을 더 이해하고 마음 씀씀이에 배우고 갑니다.
Dan and Joel, you both always keep me on the edge of my seat. Your heart to heart talks are so real and entertaining. Thank you for all of your videos!
Thank you Joel for sharing your story. I’m going through a point in my life where I’m struggling with understanding what brings me happiness and how to make the most of my life. The timing of this video couldn’t be better.
I just love Joel, how down to earth he is and how grateful he is to God in trusting him and that he makes the most of life now. Bless you Josh and Dan.
Joel, even before this video, you were easily one of the strongest(one-arm pull-ups!) and most inspiring people I know, but with that "because I don't have a bed" line at 8:59, you have earned my full respect in the dad joke department, too!
Uhm... Joel said "not that I have a bed" and he said that because he was quoting (or using) a good old saying (an idiomatic expression), "Not a single day goes by where I don't lie on my bed and think ..." (He's trying to say that he feels content every night when he goes to sleep) But then he stopped at the literal word "bed" and adds, "not that I have a bed" (he probably doesn't have a literal, physical bed), and he then corrects the expression by saying, "lie on the floor" then. And Dan is just bursting into laughter cuz Joel could've just not corrected it (it's just an expression) and went on to say "I feel content" which is his point, but he was being hyper precise about it and stops to correct himself saying he doesn't have a bed so he lies on the floor and think he's content... which Dan seems to find funny (or cute as I find lol). Plus the translated text doesn't seem to quite say that either (translator doesn't seem to have understood Joel) 조엘 하는 이야기는 '매일 밤 나는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이렇게 생각하곤 해...음, 뭐 내가 침대가 있다는 말은 아니야.. 그냥 그런 표현 (매일 밤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이렇게 생각하곤 해 라는 표현) 있잖아. . 알았어 그럼 '침대'가 아니고 '땅바닥'에 누워서 이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지 뭐. 매일 밤 땅바닥에 누워서 잠들기 전 난 이렇게 생각하곤 해.' 거기다 굳이 그걸 멈춰서 굳이 표현을 수정하고 있는 Joel의 모습이 웃기기만 해서 빵 터지는 Dan lol
I dont usually write a comment on youtube even if there’s a funny or joyful or famous video, but today I felt I really wanna write something down here. I know and everyone knows, your video has a power to make heart warm and make me feel alive .Thanks for Dan and Joel to share the Korea’s and you guy’s moments! :)
@@BBAU2ROCKS 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34_202010171149470277 문제 없다고 잘 설명해 놨네요. 같지도 않은 외국인이 앉아서 편하게 돈 버는 거 보면 배아프긴 한가봐요? 깔깔
@@speakupyt4900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주류화 되었다... 적어도 그 주류화라는게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뿅 하고 되는건 아닐겁니다. 한류가 주류에 오르기 한참 전부터, 영국남자 채널은 대한민국에 대해 소개하며 국내 구독자를 등에 업고 성장해왔어요. 상당한 영상 조회수와 함께 말이지요. 아마 초중반엔 분명 한국 구독자 수 / 조회수가 더 많았을 겁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외국인 구독자가 더 많아졌겠지만요. 현재 유튜브 댓글을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그렇습니다. 정황이 이런데도 한국의 문화가 주류까지 올라가는데에 영향이 없었다고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순수한 의도가 아니었을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에 대해 알렸다는 점은 쉽게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논란이 발생했을 때에 그들의 대처가 썩 바람직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입장은 충분히 표현했죠. 현 구독자의 국내/해외 비율, 과도한 비난에 대한 경고. 아쉽게도 하나 빠졌다면, 대한민국 구독자 / 시청자들에게 모든걸 내어줄듯이 사과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게 문제를 더 부각시킨게 논란이 지속된 이유였을 겁니다. 앞뒤정황을 무시하고 피해자의 기분과, 해결할 기미도 없이 비난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한국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점 탓도 있겠죠. 지금 Speakup yt님이 하시는 말씀처럼요. 평가절하 / 소송협박 / 순진한 호구들, 이런 말씀을 쓰시면서 영국남자 채널을 비난하시기엔... 인성부터 낙제점이신 듯 합니다. 추가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한국문화의 주류화... 말씀하신 점은 몇번을 봐도 당황스럽네요. 한국문화가 주류가 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영국남자 채널이 영상올리기 시작한게 7년, 인기를 크게 얻게 된게 5년 전입니다. 그 당시 해외에서도 유명한 한국문화가 강남 스타일밖에 더 있었나요? 그리고 제 눈엔 한국사람이 같은 한국사람에게 선사하는 소위 국뽕 컨텐츠보다, 영국남자 채널에서 제공하는 한국 소개 컨텐츠가 훨씬 자세하고, 퀄리티 좋고, 소재또한 다양하다는 점에서 훨씬 나은 듯 하네요. 비난과 비판은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비판은 나무가 올곧게 자라는 가지치기와 같지만, 비난은 흙에서 나무 뿌리를 뽑는 것과 같습니다. 화만 내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세요. 선행이 악행을 가릴 수 없듯이, 악행이 선행을 가려서도 안됩니다.
애쓰긴 뭘 애씀? 국뽕충 국뽕코인 빨아먹는거임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우습게 보이는 거임 뭔 외국인들에게 음식먹이고 반응살펴서 국뽕느끼는 거면 이태리 미국 프랑스 같은 나라는 이미 국뽕에 과로사했음ㅋㅋㅋㅋㅋ 얼마나 나라에 대해 자부심과 자존감이 없으면 그런걸로 국뽕을 느낌?
오 조엘 몇 년 전 영국남자 채널에서 봤던 조엘의 밝은 모습이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뜻밖에도 엄청나게 성장해있는 조엘을 보면서 공감하고 위로를 받고 있네요. 제가 요즘 들어 했던 생각들을 조엘도 똑같이 겪어왔고 해답을 찾은 모습에 저도 꼭 그럴 수 있길 기도하며 영상에 빠져듭니다.
So Glad to hear some of your testimony of how your hope is rooted in Jesus. Without him we are all lost. Keep looking to him and he will order your steps. God Bless.
Really appreciated this video. I felt what you were talking about when you were talking about God intervening in your life and not understanding the purpose at the time, but later having it click in the most wonderful way. I haven't really had a moment like that, but I've had moments in my life where I've felt absolutely broken and worthless, and then I am given a sign that is so undeniably a sign from God. It is a magical and humbling experience. Thank you for the honest and vulnerable moments you share with us.
Somehow,, watching Joel's interview made me cry. Maybe because I also has been thinking about meaning of life since I was very little. God bless you Joel! - Your big fan x
Thanks for your story of Faith. I appreciate the realness of it and how struggles is not an example of bad faith but really the place where Faith shows its real power.
To see Joel reflecting so deeply on his journey is kind of sobering, especially when my first impression is of his kind of wacky laugh from a Korean Englishman video.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I like your channel a lot, the way you both think about life. These kind of videos and especially the way you are thankful about life and its ways, give me a chance to reflect and be thankful of my life (I should do that more often to be honest). It is just to easy to pressure yourself to much and feel small against everything and everyone on this planet. Your videos are small documentaries and I love it :)
I've lost what to say.. like, even though I already knew the whole story of yours, It still touches me so hard. And the reason is I think I see Jesus in you bro. You have such a beautiful heart. the bright heart that shines darkness. I'm thankful that I got to know you and be your friend. Love and bless you bro.!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보셨을 때 한국은 어떤 면에서 매력이 있을까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Hi everyone, what do you love about Korea? Let us know in the comments! :)
우리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참견쟁이들이 많은데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그로인한 장점도 많아요. 외로워하게 두지않아요. ㅎ 근데 우리나라도 점점 자의든 타의든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옛날부터 따듯한 기운이 많은 나라인데 젊은 사람들도 혼자 지내다 점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해서 속상하기도 해요.
음..... 저는 산과 바다가 늘 가까이 있고. 물이 깨끗하다. 사계절이 뚜렷해서 일년내내 자연의 변화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복잡하게 볼것 없이 다양한 것들에서 비교적 벨런스가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군사. 경제. 문화. 역사. 치안. 기술. 교육. 교통. 의료. 스포츠. 추진. 혁신. 친화. 포용. 의리. 신뢰. 민주주의적 사고. 등...
어느나라건 완벽할 순 없다. 그러나 다양한 부분에서의 균형를 맞추기란 쉽지 않다.
나는 그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결론 한국은 사회 벨런스가 미쳤음.
한국은 기회에 대한 공정과 평등의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열정적이고 즐길 줄 아는 민족이죠.
우리몸속에는 이미 신성한영혼 즉 신이 들어있습니다~외부에서 신을 찾지말고 내부에서 찾아보는것을 추천해봄니다~
잠자고있는 내몸속의 신을 깨우도록 노력을 해보세요~하다보면 신비한 체험들을 하게되는데 거기에서 멈추지말고 나아가면 내안의 신성을 만날수 있을꺼라고 봄니다~저도 노력은 하고있지만 오래도록 세상살이의 때가 많이 묻어서 그런지 정말 어렵더군요 그래도 한발짝씩 나아가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조엘이 한국사람일 필요가 없죠.
그냥 단, 조엘인거죠.
단, 조엘이 영국사림일 필요도 없구요.
당신들은 단지 단, 조엘이고...사랑스런 분들입니다. 그겁니다.
분명 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동수단이 발달하고 점점 글로벌해지면서 소속된 국가에서 느끼는 정체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모호해질거라 생각해요 시행착오를 겪고 나면 그게 자연스러운 시대가 오겠죠
태어난곳이 영국...고향...제2의고향 한국....저도한국떠나 외국산지20년...늘그리운한국이지만...현실은 여기가족과 터전...그맘알것같아요
Good ..... and live🌸🌸🌸
다양성 좋긴한데 정체성이라는 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닌데 괜히 해외에서 힘들게 영주권 따놓고 다시 귀환하는 사람이 왜 많은지 그사람들한테 이유를 들어보고 가치관 만들어도 늦지않음;
오..법륜스님이신줄
😭 감동 ㅠㅠ
아이고 조엘 부장님...❤️ 언제나 사랑하는거 알지 브로?? 보고싶다ㅠ Miss you bro.
Making me emotional with all these memories. So thankful to have you in my life! Can't wait to see you and Dan again sometime (hopefully) soon 😭
영국남자도 그리고 단앤조엘도 정말 최고
두분 우정 너무 보기 좋네요♡
You too my brother! Love u mate :) 너무 너무 사랑해 브로!!!
이댓글보니 가입 취소하고싶어지는데요..
@@히릿-d9m ?... 시비걸지말고 걍 가시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살았을 때는 음...매력이 뭐지? ㅋㅋ잘 몰랐어요. 근데 외국에 나가서 잠깐 살아보면서 한국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한국사람들이었어요^^ 사람들의 표정, 말소리, 행동거지가 다 그리웠어요. 자신의 마음이 다 드러나는 솔직한 표정, 왁자지껄 호탕한 웃음소리와 말소리, 놀때나 일할 때나 역동적인 몸짓....빨리 한국가서 제일 보고 싶었던건 한국사람들이었어요. ^^
전 그게 인도였는데..
이젠 갈수없는 나라가된.
무표정 불친절한 태도 ?
오지랖넓고 나이들수록 질서와 규칙은 전혀 안지키고 동포 등쳐먹으려고만 하는 그런거 말하는거임?
조엘 ..굉장히 철학적이고 매우 신앙적인 영상이네요. 성숙하고 깊은 내면의 조엘이 한국을 사랑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한국도 조엘을 더 사랑해요♡♡
난 단앤조엘 컨텐츠가 너무 좋은 게 사람 냄새가 나서 너무 좋은 것 같음. 언제나 화이팅!
그러게요. 예전엔 나도 모르게 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에서 스테레오타입? 뭐 그 비슷한게 있었는데요. 이분 채널을 보면 그 선입견이 사라 집니다. 아 백인이건 흑인이건 황인이건 호모사피엔스는 다 거기서 거기구나. 뭐 그런? ㅋㅋ
하나님 믿는데 인생의.의미가
없다고?
@@kwanthompson7346 음 그러고 보니 그렇게요? ㅋㅋ
단앤조엘은 말에대한 철학과 사상이 있고 삶에대한 깊이가 있는것 같다 둘다 한국에서 오래 오래 즐겁게 살았으면 한다 멋진 칩구들이네
조엘 한국떠나지 마세요..한국도 조엘 넘넘 사랑해요..이곳에서 새로유 꿈과 계획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화이팅입니다~^^
6년 전 쯤 회사 프로젝트를 통해서 조엘과 같이 촬영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프로젝트는 ‘영국스러움’을 강조하던 브랜드 광고였어요..😅) 프로젝트가 잘 안됐던데다가 저도 몇 개월 안다니고 퇴사하는 바람에 몇 마디 나눠보진 못했지만, 당시 영어를 잘 못해서 얼어있던 제게 먼저 말을 걸어주거나,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주던 조엘의 친절한 모습이 기억나요☺️ 그땐 마냥 막냇동생같은 이미지였는데…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만난 조엘은 제 기억속 이미지와는 달리 너무나 어른스러워 보이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 견고해진 삶의 철학을 갖고 사는 것 같아 보여서 너무 멋있어보였어요. 크으으…👍
한국인의 삶/영국인의 삶을 떠나, 자신만의 궤적을 맛지게 만들어갈 조엘의 삶을 응원합니다👏👏
인생은 영원한 이방인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조엘을 스스로 규정해도, 규정하지않아도 그건 그 나름대로 좋을거예요.
완벽한 영국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결국 가장 조엘다운 스스로의 의미를 찾을겁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군요~👍
저도 한국 사람으로 방글라어를 배우고 그들을 사랑하며 살고 있지만 그들을 이해하고 아무리 말을 잘한다한들 절대 방글라인이 될수는 없더라구요. 조엘님의 통찰력과 성찰이 마음에 울립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명랑해보이는 조엘에게 엄청나게 힘든 시간이 있었네요.... 역시 삶이란 예측불허이고 그래서 의미가 있는 건가봐요^^;;
허심탄회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쉬에 대한 조엘의 그리움이 깊이 묻어난 영상이네요.
빨간머리 앤의 구절이 떠오릅니다.
"저 모퉁이를 돌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분명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라고요"
조엘 조쉬가 바뀐듯. 근데 조쉬는 누구인가요? 혹시 영국남자 채널?
@@대모달-c8r 네 맞아요!
@@yun_416 감사요~~~^^
조쉬 가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힘내세요 사랑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
@@speakupyt4900 오 그렇군요. 영국남자가 편승한거군요. 근데 유툽 수익을 한국에 세금 내야되는건가요?
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해요. 한국에서 식당에 갔을 때 처음으로 떡볶이하고 삼겹살을 먹었어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었어요.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 여행을 통해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stfu9032 ㅋㅋㅋ
마음이 찡 하네요~ 있는 그대로 솔직함에
더 귀담아 들은것 같아요 ~ 한국에서의
삶이 평안하고 즐겁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조엘이 한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한 말이 인상적이네요. 친구가 되기 위해 똑같은 사람이 될 필요가 없듯이 한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과 가족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온세상이무너지고있을때 내게평화가왔다"
정말 이말하나로도 충분하네요
항상 갈구하시고기도하시길바랍니다~~^^
조엘 얘기할때 세상진지한데
단이 너무 치킨을 잘먹어서. . .
저만 그렇게보이나요 ㅋ ㅋ ㅋ ㅋ ㄱ
ㅋㅋㅋㅋㅋㅋ맞아요 그래서웃김ㅋㅋㅋㅋㅋ
넌 얘기해라. 난 먹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은 못 참지...요 😂😂
조엘의 진지한 이야기에 집중이 좀...
단,배가 무척 고프셨던듯..ㅋㅋ
저도 보다가 막 웃었지요. 놀라야 할때 (5:34), 그 절묘한 타이밍에 느긋이 포크로 치킨을 음미하는 듯한 제스처 ㅋㅋㅋ. 이런 비조화도 가끔은 fresh해요.
많은 유투버중 가장 솔직하고 진지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드문 채널.
진솔해서 Good!
조엘은 구도자의 느낌이 있음
삶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많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에 있든 어떤 생각을 펼치든 인간 조엘을 응원합니다.
단과 조엘. 두분 다 참 반듯하고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조엘이 가졌던 고민이 현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에 공감이 되고 그 고민의 해결책을 한국에서 찾았다는게 반갑고 그러네요ㅋㅋㅋ
다 같은 지구인인걸..
한국사람안에서 수도권 사람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나뉘고 또 그안에서 어디 사람 어디 사람 나누고...
왜 인간은 굳이 더 세분화하고 분류화 하려고 할까요?
그 끝에는 결국 각자의 당신들과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인데요
두 분의 솔직하고 진지한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삶이 항상 joyful 할 순 없지만 두 분에게 joyful한 삶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 채널은 깊이가 있어요. 그래서 마음을 톡톡 두드려 줘요. 오늘도 조엘의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가끔 길을 걷다가 모르는 아저씨의 뒷모습에서 그의 삶이 보일때 참 경이로운 감정이 일어나듯 이 채널의 컨텐츠를 보면 그런 감정이 일어나요. 점점 팬이 되어 가는중입니다^^
단앤조엘은 솔직해서 좋음
단이님 참 잘드시네요ㅎㅎ 한쪽은 먹방 다른한쪽은 인간시대 ㅋㅋㅋㅋ 👍🏻lovely!
진솔하고 담담해서 더 와 닿습니다
두 분 행복하시길
한국에 오래살면서 나쁜점이 분명있고 그것에 불만도 당연히 생길텐데 ,, 좋은점을 더 봐줘서 고맙네요
저도 외국살면서 불만이 가득한 요즘이었는데 좋은점을 더 보도록 해야겠어요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서 조엘 이야기가 제일 재밌네요 :)
크~항상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너무 잘생기고 영상도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매력을 한국인이 봤을때 보자면 한국인 특유의 오지랖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어떨땐 정말 귀찮긴 하겠지만, 큰 사고나 어떤일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괜찮으세요?" "무슨일이야?" 라며 물어보며 걱정해주거나 신경써주는 모습이 한국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단앤조엘 영상을 보는데, 조엘의 분위기가 정말 많이 변화했네요. 성장한 것이겠지요? 존재 그 자체에 의미를 두며, 파이팅!
단, 조엘, 조쉬, 올리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한국에 대한 실망스러운 면이 가끔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지하지만 잔잔하고 분위기 좋네요. 대한민국에서의 행복한 인생을 항상 응원합니다.
단과 조엘의 대화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그래서 고마워요.
단과 조앨을 영국남자에서 처음 보고 유쾌한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단과조앨이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서 재밌는 영상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어요.
모든 영상 콘텐츠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아 감동받고 배우고 갑니다.
특히나 조앨의 이 인터뷰 너무너무 좋아요. 조앨을 더 이해하고 마음 씀씀이에 배우고 갑니다.
조엘~
왠지는 모르겠는데 눈물이 맺혀요
따뜻해져요.
음식과 내가있는 이곳에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
Mate, this was MEGA.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and being so honest and vulnerable. Loved that 🤜
Dan and Joel, you both always keep me on the edge of my seat. Your heart to heart talks are so real and entertaining. Thank you for all of your videos!
솔직 담백한 내용이라 고민하시는 부분이 100%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다가오네요..
두분 항상 화이팅 하시고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한 모습 계속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성 좋은 방송 입니다 추천합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공감 합니다 전세계 공통점이고 삶이란 무엇인가 묻고 싶네요
단 앤 조엘~~~
멋진 모습 진짜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잔잔하고 고요하고
편하게 하는 이 느낌
너무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Thank you Joel for sharing your story. I’m going through a point in my life where I’m struggling with understanding what brings me happiness and how to make the most of my life. The timing of this video couldn’t be better.
조엘이 선택한 이 곳에서 행복하길 바라요.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세요. 내가 있는 이 곳에, 뜻이 있는 이 곳에 해답이 있고 행복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영상 보면서 많은생각을 갖게 되네요~
조엘~ 한국에서 평안함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축복합니다~♡
이 채널 너무 좋내요. 응원합니다
두 분의 영적인 대화, 감명깊었습니다. 뭔가...울림이 있네요^^
I just love Joel, how down to earth he is and how grateful he is to God in trusting him and that he makes the most of life now. Bless you Josh and Dan.
한국인의 정을 외국인을 통해서 느끼다니~
두분 대단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아저씨나 친근한 동네 형 동생들같아 정감가고 격식을떠나 편하게 담소 나누는듯한 전개가 정겨웁다ᆢ
Joel, even before this video, you were easily one of the strongest(one-arm pull-ups!) and most inspiring people I know, but with that "because I don't have a bed" line at 8:59, you have earned my full respect in the dad joke department, too!
Haha! Thanks so much brother :)
조엘님~멋지신분입니다~한국생활에힘드셔도 또긍정적인마인드로이겨내시고행복을창조해가시는것같아요 내것으로 만들어내는그런힘을 조엘님은갖고계십니다 응원할께요~화이팅~^^
Uhm... Joel said "not that I have a bed" and he said that because he was quoting (or using) a good old saying (an idiomatic expression), "Not a single day goes by where I don't lie on my bed and think ..." (He's trying to say that he feels content every night when he goes to sleep) But then he stopped at the literal word "bed" and adds, "not that I have a bed" (he probably doesn't have a literal, physical bed), and he then corrects the expression by saying, "lie on the floor" then. And Dan is just bursting into laughter cuz Joel could've just not corrected it (it's just an expression) and went on to say "I feel content" which is his point, but he was being hyper precise about it and stops to correct himself saying he doesn't have a bed so he lies on the floor and think he's content... which Dan seems to find funny (or cute as I find lol). Plus the translated text doesn't seem to quite say that either (translator doesn't seem to have understood Joel) 조엘 하는 이야기는 '매일 밤 나는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이렇게 생각하곤 해...음, 뭐 내가 침대가 있다는 말은 아니야.. 그냥 그런 표현 (매일 밤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이렇게 생각하곤 해 라는 표현) 있잖아. . 알았어 그럼 '침대'가 아니고 '땅바닥'에 누워서 이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지 뭐. 매일 밤 땅바닥에 누워서 잠들기 전 난 이렇게 생각하곤 해.' 거기다 굳이 그걸 멈춰서 굳이 표현을 수정하고 있는 Joel의 모습이 웃기기만 해서 빵 터지는 Dan lol
한국사랑하고 위해주면 한국인이죠ㅜㅜ
뭐가 더 필요한가요...
막상한국인이지만 매국노들도 있는 마당에ㅜㅜ
정리하면 저분이 뭐면 어때요. 우리나라 사랑하면 장땡ㅋㅋ
그쵸 매국노보다 한국을 사랑해주는 외국인이 훨낫지요
대인정
맞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면 그에 속하는거죠 피만 한국인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친일파 매국노들이며..
I dont usually write a comment on youtube even if there’s a funny or joyful or famous video, but today I felt I really wanna write something down here.
I know and everyone knows, your video has a power to make heart warm and make me feel alive .Thanks for Dan and Joel to share the Korea’s and you guy’s moments! :)
한국을 위해 조쉬가 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한국에 대해 모를적부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진심을 다해 알렸지요 그 마음이 참 고마와요
@@speakupyt4900 조쉬 부부가 잘못한 것은 있는데 대체 한국에서 영상 촬영한거 가지고 왜 한국에 돈을 내요? 님은 여행가서 사진찍고 블로그에 올리면 미국에 세금 낼거에요?
@@seiho984 다 설명이 되어 있는데 왜 내는지 모르면 좀 찾아봐라. 인터넷 잘 되어있잖아.
@@BBAU2ROCKS 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34_202010171149470277
문제 없다고 잘 설명해 놨네요. 같지도 않은 외국인이 앉아서 편하게 돈 버는 거 보면 배아프긴 한가봐요? 깔깔
@@speakupyt4900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주류화 되었다... 적어도 그 주류화라는게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뿅 하고 되는건 아닐겁니다.
한류가 주류에 오르기 한참 전부터, 영국남자 채널은 대한민국에 대해 소개하며 국내 구독자를 등에 업고 성장해왔어요.
상당한 영상 조회수와 함께 말이지요. 아마 초중반엔 분명 한국 구독자 수 / 조회수가 더 많았을 겁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외국인 구독자가 더 많아졌겠지만요.
현재 유튜브 댓글을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그렇습니다. 정황이 이런데도 한국의 문화가 주류까지 올라가는데에 영향이 없었다고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순수한 의도가 아니었을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에 대해 알렸다는 점은 쉽게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논란이 발생했을 때에 그들의 대처가 썩 바람직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입장은 충분히 표현했죠. 현 구독자의 국내/해외 비율, 과도한 비난에 대한 경고.
아쉽게도 하나 빠졌다면, 대한민국 구독자 / 시청자들에게 모든걸 내어줄듯이 사과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게 문제를 더 부각시킨게 논란이 지속된 이유였을 겁니다.
앞뒤정황을 무시하고 피해자의 기분과, 해결할 기미도 없이 비난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한국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점 탓도 있겠죠.
지금 Speakup yt님이 하시는 말씀처럼요. 평가절하 / 소송협박 / 순진한 호구들, 이런 말씀을 쓰시면서 영국남자 채널을 비난하시기엔... 인성부터 낙제점이신 듯 합니다.
추가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한국문화의 주류화... 말씀하신 점은 몇번을 봐도 당황스럽네요. 한국문화가 주류가 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영국남자 채널이 영상올리기 시작한게 7년, 인기를 크게 얻게 된게 5년 전입니다. 그 당시 해외에서도 유명한 한국문화가 강남 스타일밖에 더 있었나요?
그리고 제 눈엔 한국사람이 같은 한국사람에게 선사하는 소위 국뽕 컨텐츠보다, 영국남자 채널에서 제공하는 한국 소개 컨텐츠가 훨씬 자세하고, 퀄리티 좋고, 소재또한 다양하다는 점에서 훨씬 나은 듯 하네요.
비난과 비판은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비판은 나무가 올곧게 자라는 가지치기와 같지만, 비난은 흙에서 나무 뿌리를 뽑는 것과 같습니다.
화만 내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세요. 선행이 악행을 가릴 수 없듯이, 악행이 선행을 가려서도 안됩니다.
애쓰긴 뭘 애씀? 국뽕충 국뽕코인 빨아먹는거임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우습게 보이는 거임 뭔 외국인들에게 음식먹이고 반응살펴서 국뽕느끼는 거면 이태리 미국 프랑스 같은 나라는 이미 국뽕에 과로사했음ㅋㅋㅋㅋㅋ 얼마나 나라에 대해 자부심과 자존감이 없으면 그런걸로 국뽕을 느낌?
오 조엘 몇 년 전 영국남자 채널에서 봤던 조엘의 밝은 모습이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뜻밖에도 엄청나게 성장해있는 조엘을 보면서 공감하고 위로를 받고 있네요. 제가 요즘 들어 했던 생각들을 조엘도 똑같이 겪어왔고 해답을 찾은 모습에 저도 꼭 그럴 수 있길 기도하며 영상에 빠져듭니다.
그 시간들의 이야기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삶의 의미란 어디에도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그러한 듯..
영국에도 영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함이 있겠죠~
삶이란 그런 것 같네요~ 선선한 여름 밤 치맥과도 같은 것~ ^^*
한국사람이 되려고도 말고, 영국사람이 되려고도, 하지 마셔요 ~^^
그냥 자기자신이 되세요 ~ 그걸로 충분하답니다 😁❤
단, 조엘, 조쉬 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은 영국분들이네요♡
단과 조엘 모두 인생에 대해서 정말 깊은 혜안과 식견을 갖게 된 거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느끼고 경험한 배경이 된 곳이 한국이라니 참 의미있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조엘은 외모가 슈퍼스타급 배우 같이 미남이야.... 근데 웃을 때 뭔가 헛점이 보여. ㅋㅋㅋ 난 그래서 조엘이 더 좋다. 잘 생긴 동네 총각 같거든.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So Glad to hear some of your testimony of how your hope is rooted in Jesus. Without him we are all lost. Keep looking to him and he will order your steps. God Bless.
넘나 세련된 틀에 진솔한 이야기라니~~!넘 멋지잖아! 최고!👍
Really appreciated this video. I felt what you were talking about when you were talking about God intervening in your life and not understanding the purpose at the time, but later having it click in the most wonderful way. I haven't really had a moment like that, but I've had moments in my life where I've felt absolutely broken and worthless, and then I am given a sign that is so undeniably a sign from God. It is a magical and humbling experience. Thank you for the honest and vulnerable moments you share with us.
Thanks Lauren :)
깊은 생각이십니다.
신은 우리의 길을 알고
그길이 참되고 곧다면 그분(GOD)은 언제까지 우리를 기다리실것 입니다.
Somehow,, watching Joel's interview made me cry. Maybe because I also has been thinking about meaning of life since I was very little. God bless you Joel! - Your big fan x
단이 조엘한테 말걸고 말하는 동안 다 먹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단과 조엘 두분보면 입가에 미소가 흐믓한기분
너무 좋아요 😍
:) 감사합니다!
조엘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감되면서 감동이네요~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단앤조엘님 진솔함이 느껴지는 좋은 영상이네요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구독 누릅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Thanks for your story of Faith. I appreciate the realness of it and how struggles is not an example of bad faith but really the place where Faith shows its real power.
와....... 너무 진솔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댄과 조엘 일면식도 없지만 혹시나 지가나가 마주치면 친구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딥하게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잘 되시길 빌어요!
Joel, your story is so beautiful ~~,
이렇게 동질감을 느껴지는 건 처음이네요. 조엘의 이야기가 저에게는 따뜻한 힘이 되는 거 같아요. 단앤조엘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조엘의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멋지고 대견스럽네요. 치열한 한국살이를 기대합니다 ~^^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To see Joel reflecting so deeply on his journey is kind of sobering, especially when my first impression is of his kind of wacky laugh from a Korean Englishman video.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한글 자막 편집은 단이 직접 하나요? 너무 좋다...친구 이야기를 조용히 잘 들어주는 단.
네 직접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조엘 님이 얘기하는데 단 님이 끈임없이 치킨 드시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 역시 먹으면서 들어야죠. 다른 사람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듣는 건 늘 영감을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어요. 찐친이랑 오랜만에 깊은 대화를 들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해요!
Ooh Joel - you have the best cheeky smile!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God is goo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 ㅋㅋㅋㅋㅋㅋ 손이 쉴틈 없이 계속 치킨을 향해가네욬ㅋㅋㅋ 마치 저같아요ㅎㅎㅎ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I’ve always loved Joel. So fun and has a boyish charm. Loved hearing his story in more detail 💕
미국사시는 유튜버 할아버지 좌우명 같은 글귀가 있는데 저도 이글귀에 깊은 공감 합니다 "인생은 바람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지는것" 자유의남자 JU IL
단과 조엘의 솔직한 영상 잘 봤어요
조엘이 내적으로 많이 성숙한것 같아요
옛날 보드타며 깔깔웃던 순수하고 명랑했던 조엘도 그립고. 지금의 조엘도 참 이뻐요
힘내세요
조엘님...항상 한국에 대해 호감 가져 주시고, 홍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화이팅 최고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웃음이 예쁜 죠~~ ㅜㅜ 진솔한 얘기를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앞으로 나아가는 조엘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항상 단앤조엘 웅원합니다:)
Thanks for sharing your story with us, Joel!!🥰✨💜💙
Thanks :)
I like your channel a lot, the way you both think about life. These kind of videos and especially the way you are thankful about life and its ways, give me a chance to reflect and be thankful of my life (I should do that more often to be honest). It is just to easy to pressure yourself to much and feel small against everything and everyone on this planet.
Your videos are small documentaries and I love it :)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봐도, 따문따문 봐도, 이 분들이 노는 걸 보는 건 즐겁네요~~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편이 흡입력 최고다… 진짜 집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
조엘님의 말씀에는 깊이가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조엘 우리 같이 힘내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ㅎㅎ
그런데 '치맥!' 크~~~~~
오늘 저녁은 나도 치맥이다!!!!
ChiMaking today~~~!!!!!!!
조엘 한국어 못해 어버버대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엄청자연스러워 졌어요^^
I've lost what to say.. like, even though I already knew the whole story of yours, It still touches me so hard. And the reason is I think I see Jesus in you bro. You have such a beautiful heart. the bright heart that shines darkness. I'm thankful that I got to know you and be your friend. Love and bless you bro.!
의미와 무의미가 얼만큼 공존하느냐에 따라 삶의 균형이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면 됩니다.
단앤조엘 멋진 사람들이네요. 컨텐츠에 '생각'이 담겨져 있어 좋네요.
그러고보니 단엔조엘 알아온지도 2년이 지난거였네요. 전 영국남자랑 동시에 알게되서 영국남자에도 나오고 단엔조엘에도 나오고해서 헷갈려했지만 이젠 확실히 알아요. 뭔가 이야기에 집중하게하는 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