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상 맨 끝 부분에 저희가 말하듯이 이제 '우리친구' 2탄 시리즈 준비하고 있는데요...혹시 꼭 게스트로 나왔으면 하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Hi everyone! As we say at the end of the video, we're now planning 'Woori Mates' Series 2. If you have a guest you'd like us to film with, please let us know in the comments!
난 샘이 좋고, 여기 단과 조엘도 좋다. 사람들이 진실되고, 착하고, 선하다. 그들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게 정말 많이 느껴진다. 내가 고마울정도로. 난 그들의 삶을 응원하고, 그들이 이 한국에서 본인들이 원하고 꿈꾸는 걸 이루며 살길 응원한다. 샘, 단, 조엘 화이팅~!!
오마나.. 저 호주에서 20년 살았는데 아직도 외계인같은 괴리감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지금은 아이들 셋 낳아 기르고 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한국이 너무너무 그립고 두분이 외국인으로서 느끼는 한국을 말씀하시는데, 한국에서 태어난 저보다도 더 한국을 잘 느끼고 사시는 것 같아요. 아이얘기 하시는 부분에서 동감이 많이 가요. 도전은 안하면 성공 못한다는 말씀 기억할께요 실패, 도전, 가족!!! 두분 화이팅!
첫째 윌리엄 태어나기 전에 무한도전 이었던가? 어떤 예능 방송에 출연하셔서 곧 아기 태어나는데 전세 올려줘야해서 이사도 해야하는데 방송 출현이 적다고 진심으로 근심하시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이제 멋진 가정 이루었고 커리어도 훌륭히 쌓으셨죠. 한국 사회에서 이렇게 정착하기까지 얼마나 수고하고 버티셨을지 정말 애쓰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윌리엄 팬이라 자동으로 샘도 그전보다 많이 보게되는데 단순이 육아를 잘한다는거를 넘어서 좋은사람같아 아직은 한국사람들이 배타적면이 있지만 점점 더 변할거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샘 형은 좋은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거같아 ㅋㅋㅋㅋ몇년전 전주백화점 앞에서 샘형이랑 사진찍었는데 너무 친절했음ㅋㅋㅋㅋ
이 채널의 컨셉이 참 좋다.. 50이 넘은 내가 보기에도 편안하고 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단과 조엘도 좋은 청년인것 같아 항상 한국생활이 편안하고 즐겁기를 마음속으로 바래본다!!!! 또한 건전한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이 한국에 분명 도움이 되기를 의심치 않는다...
저는 샘과 반대로 한국인이지만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 온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호주 시민권자이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자라지만 저는 아직도 제가 호주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샘이 스스로 한국인지 모르는 것 처럼 저 또한 똑같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한국이 그립고 한국이 정말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다시 한국에 가서 살기 힘들겠지만요.
@acd see 한국 사랑하시는 것도 알겠고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도 잘 알겠지만 한국이 인종차별 없다는 말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최근까지도 젊은 동남아 친구들이랑 일하면서 걔네가 말하는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가 벽이 느껴지는 차별의 모먼트가 분명히 있다거든요. 저도 옆에서 보면서 많이 느꼈구요. 외면해서 나아질 일이 절대 아닙니다. 교육을 통해서 또 시민의 의식 성장을 통해서 차차 바뀌어 나가야합니다.
미국인 남편과 한국에서 5년, 지금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8년째 살고 있어요. 한국에선 남편이 이방인, 미국에선 제가 이방인... 정체성을 고민할 만큼 긴 기간이 아님에도 아이가 없는 저희는 때때로 서로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있어요. 두 분의 대화속에서 의미 깊은 질문들과 진솔한 대답을 위해 신중하게 고르신 단어들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무엇이 저를 이 영상으로 이끌었을지 다시 한번 신기한 알고리즘이네요.
저도 시드니에서 16년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했던 주제를 항상 생각하고, 이민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상항 고민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고 내가 기여할 부분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나는 성공한 구성원이 되었다는 갓입니다. 굳이 여기에서 태어난 호주인이 아니지만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이웃을 사랑하고 이 땅을 사랑한다면 그것으로 충분 하지 않을까요.
샘 아이들한테 교육하는거 보구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ㅎ 존경합니다 모두가 샘편은 아니지만 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하세요 전 서울서 나고자라서 시집을 순천으로 왔어요 처음엔 사투리를 못알아 들어서 몇년간 외롭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여기가 고향이에요 서울가면 낮설고 정신없어요 ㅎㅎ
Sam, I really appreciate what you've done in South Korea. Even if I am a Korean-American, I know who you are, and appreciate how hard you've been trying and have accomplished your dreams in Korea. I know, for sure, you can do a lot more for Korea in coming years. I don't know how other might say about you, but, at least, you are a marvelous entertainer an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nd memorable foreigners who've ever lived in South Korea throughout the Korean history. Thank you for loving Korea so hard, and wish you show me and to Korean people more challenges for the rest of your life. Thanks to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my friend.
Sam really does have a lot of experience and views that can be felt rather than heard. Regardless of the language, every can relate about the "life" summary. Loved this laid back style of a talk rather than interview style.
다른사람은 몰라도 한국인에게 샘은 샘 헤밍턴이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샘 어머니도 알고 첫째아들 둘째아들 어떻게 컷는지 누군지 다 아는데...그런 샘이 한국사람이고 싶으면 한국사람 하는거고 한국에사는 호주사람이고 싶으면 그런 샘으로 받아들여 줄겁니다. 샘하고 우리하고 보낸 시간이 있는데..
Sam, you're more Korean than I am. I was born in Korea, left when I was 13 and I now live in California. You speak and understand Korean better than I can. I envy you and wish you the best!
When I moved to Itaewon in 2011, I was on my own in a huge new city with no friends or family. I lived upstairs from a 할모니 who was my landlady. She knew I was on my own so as it was 추석, she brought me 전 and 송편 to make me feel at home. It was a very kind gesture and one I won’t forget. Now, 10 years’ later, I’m married to a Korean woman and have a son who I see as 100% Korean and 100% British too.
@acd see 뭐래요…옛날에 왕족, 귀족끼리 얼마나 근친혼을 많이 했는데;;; 그리고 지금도 법적으로 근친혼의 범주는 8촌만 넘으면 해도 됩니다. 그리고 단일 민족이란게 유전학적으로 아니라고 밝혀진게 언제인데요…. 그리고 인종차별이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 한국인도 어마어마하게 인종차별 합니다. 특히 동남아, 흑인들에게요.
Dan and Joel channel is full of human dramas. It's not just about life of people, but history itself of the global era. Truly valuable videos that are both educative and creative. Wish many people watches it.
와우 ~ 단앤조엘씨 이분은 대화에서 존칭 사용하는 것을 보니 완전히 한국사람 이네요. 그리고 저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샘 해밍턴씨는 방송에서 밝은 모습도 나오지만 가끔 표정에서 그늘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오늘도 이야기 하는 중에도 얼굴에서 순간 순간 너무 어두운 표정이 느껴져 마음이 짠하네요. 샘은 이제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모두에게 알려진 공인입니다. 보다 밝아진 샘 해밍턴씨의 방송 모습을 바라면서 가족 모두 특히 귀여운 윌리암, 벤틀리 모두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Sam, you are korean, you can speak korean and love korea, you respect korea's value and good thing even bad things. I think skin color doesn't matter with who is korean or not. Cheer up Sam, I support you
런던이 제일 그리운 점 : 런던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커피. 서울이 제일 그리운점: 메가커피 포장해서 마시면서 길가는데 엄청 어수선하고 바쁜 분위기. 모든게 언젠가는 그리워 지는듯. 그 과거의 시간에 나를 두고온 것 같은 느낌? 다시는 되돌릴 수 없지만 과거의 내가 내 머리 속에서 존재하지만 다시는 그 분위기를 똑같이 재현할 수 없다는 그리움. 그게 여러 나라 살면서 제가 느낀 제일 큰 그리움인듯. 결론은 지금의 나도 언젠간 미래의 나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겠지. 근데 지금의 나는 절대 깨달을 수 없기에 참 슬프다
![[#라디오스타] 전태풍, 당신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사유: 샘해밍턴한테 까불어서 | #전태풍 #샘해밍턴 MBC 231108 방송](http://i.ytimg.com/vi/_83hnV945us/mqdefault.jpg)
![[ENG] EP.25 ”부부의 위험한 취중 토크” 샘 해밍턴X정유미 #대실하샘 25화](/img/n.gif)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상 맨 끝 부분에 저희가 말하듯이 이제 '우리친구' 2탄 시리즈 준비하고 있는데요...혹시 꼭 게스트로 나왔으면 하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Hi everyone! As we say at the end of the video, we're now planning 'Woori Mates' Series 2. If you have a guest you'd like us to film with, please let us know in the comments!
William Hamington and 박나은 박건후 박진우
럭키, 알베르토, 독일 다니엘이요!
Nct foreign members!
Pirate Dan !
사유리님이요
난 샘이 좋고, 여기 단과 조엘도 좋다. 사람들이 진실되고, 착하고, 선하다. 그들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게 정말 많이 느껴진다. 내가 고마울정도로.
난 그들의 삶을 응원하고, 그들이 이 한국에서 본인들이 원하고 꿈꾸는 걸 이루며 살길 응원한다. 샘, 단, 조엘 화이팅~!!
샘 해밍턴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아무탈없이 방송활동하기를~~
샘형 진짜 속이 깊으신거 같아요. 항상 가족과 행복하길 빌어요
그쵸 :) ㅋㅋ
외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데 과연 나의 외국어도 지금 두분이 하고 계신 한국어처럼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들릴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샘은 정말 좋은 사람인게 느껴져요. 한국인일 필요도 없고 샘은 그냥 샘이어서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는거예요! 늘 응원합니다!!
오마나.. 저 호주에서 20년 살았는데 아직도 외계인같은 괴리감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지금은 아이들 셋 낳아 기르고 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한국이 너무너무 그립고 두분이 외국인으로서 느끼는 한국을 말씀하시는데, 한국에서 태어난 저보다도 더 한국을 잘 느끼고 사시는 것 같아요. 아이얘기 하시는 부분에서 동감이 많이 가요. 도전은 안하면 성공 못한다는 말씀 기억할께요 실패, 도전, 가족!!! 두분 화이팅!
윌리엄이 샘에게
"아빠 외국인이야?"라고 물었던게 생각난다~ㅋㅋㅋ
샘은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네요.
어디 영상이에요 링크 좀요
@@gopluto73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래전에 큰 아들이 아빠에게 그렇게 물었었지요!!!~ always good day!!
헐 ㅋㅋㅋㅋ
샘은. 볼수록. 진국이네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네요
이런 재밌는 인터뷰 너무 감사해요. 촬영 하는 내내 재밌었고 생각 많이 하게 만드는 시간 이였어요! 다들 재밌게 봤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단앤조엘 많은 응원 해주세요!
반가워요. 진솔한 인터뷰 재밌게 봤어요. 평소에 샘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답니다. 샘이 아빠로서 아이들 훈육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주인샘 한국인샘 항상응원합니다^^
오, 샘! 이제는 그냥 이쁜 얘기들 키우는 같은 동네 이웃사촌같은 느낌이랄까요...그리고 저도 아미에요! 우리같은 아미!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화이팅!
첫째 윌리엄 태어나기 전에 무한도전 이었던가? 어떤 예능 방송에 출연하셔서 곧 아기 태어나는데 전세 올려줘야해서 이사도 해야하는데 방송 출현이 적다고 진심으로 근심하시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이제 멋진 가정 이루었고 커리어도 훌륭히 쌓으셨죠. 한국 사회에서 이렇게 정착하기까지 얼마나 수고하고 버티셨을지 정말 애쓰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샘쌤도 꾸준한 활동 해주세요~ 단앨조앨샘쌤 모두 응원합니다 ~~🥳
샘은 오랫동안 봐서 그냥 한국인이라 생각 하지만 단앤조엘은 억양이나 존칭이 한국 사람중에서도 예의가 갖춰진 사람 같아요 두가족 모두 가화만사성 하길 바래요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리 감동인지....마지막 샘 이야기에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좋지 않은 경험들도 참 많았을텐데 그런 역경들 다 이겨내시고 한국에서 사랑받는 방송인들이 되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생각되네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방송에서 유튜브에서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샘 힘내~ 아이들이 재일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버지니까 그런 샘을 항상응원한다.
정확한 답변이네요, 호주와 한국이 반반ㅣ이 아니라 100% 호주인이 100% 한국인 또한 동시에 갖게 된는거 ...맞아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미국에 40년째 살고 있는 교포 입니다.
전 법륜스님의 주례사 책이던가 어디서 한 말씀 생각났어요.
내게 없는 것 채워줄 반쪽을 찾아 반쪽 둘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게 아니라 혼자서도 지낼만한 원만한 원 둘이 만났을 때 결혼해도 더 잘 지낸다는 것.
아이들도 온전한 양쪽 정체성을 가지면 두배 인생이겠네요.
샘해밍턴님 항상 응원합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연히 클릭했다가 너무 깊이 있는 내용이라 많은 생각을 하며 보게 됐습니다. 이 채널도 샘 해밍턴씨도 모두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Dan은 정말 한국어를 잘하네요... 한국인 중에도 이 정도로 잘하는 사람 정말 드문데... 어휘, 발음, 감성, 이야기 전개가 거의 완벽합니다. 놀랍네요..... 외국인 중에서 이 정도로 잘하는사람 처음 봄
샘 형님 . 방송말고 편하게 대화하는 자리에서 보니까.. 색다르게 보이네요. 여유도 보이고. 멋지고.. 좋습니다
윌리엄 팬이라 자동으로 샘도 그전보다 많이 보게되는데 단순이 육아를 잘한다는거를 넘어서 좋은사람같아 아직은 한국사람들이 배타적면이 있지만 점점 더 변할거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샘 형은 좋은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거같아 ㅋㅋㅋㅋ몇년전 전주백화점 앞에서 샘형이랑 사진찍었는데 너무 친절했음ㅋㅋㅋㅋ
방송하는 외국인중에서 가장 한국발음이 정확하신분이 단 ** 인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 정확하십니다....대단하십니다....
한국도 참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구요
늘 응원합니다~~~~~~~~~~~~~~ 단은 아무리 봐도 정말 대단해요
샘 한국 살면서 힘들었나봐요. 샘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말없이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샘 화이팅~!
샘, 인생이란? 실패, 도전, 가족,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단어입니다. 어린 두 아들의 교육을 슬기롭게 잘 하시는 것을 보고 " 참! 지혜로운 분이구나" 생각하며 그 방송프로를 열심히 시청했었답니다.
샘이 말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타국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그가 얘기하는 실패와 도전, 그리고 가족이란 답변이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네요~
멋진 사람입니다. 아이들 양육방식을 보며 참 지혜롭다고 생각했어요. 응원합니다^^
샘 존경스럽습니다. 제 쉰하나인데 배우고 갑니다~~^^
멋진 말씀입니다. 알면서도 몰랐던 말입니다.^^
@acd see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에 인종차별이 없다라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의 컨셉이 참 좋다..
50이 넘은 내가 보기에도 편안하고 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단과 조엘도 좋은 청년인것 같아 항상 한국생활이 편안하고 즐겁기를 마음속으로 바래본다!!!!
또한 건전한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이 한국에 분명 도움이 되기를 의심치 않는다...
그냥 다른 외국인 채널처럼 단순히 한국 음식 좋아요, 한국 최고에요,
이런 방송이 아니라 뭔가 사람의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 비보이 윙
해밍턴씨 멋져요
해밍턴씨 말씀듣고 정신도 번쩍나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샘 싫어하는 사람은 ㄹㅇ 없는듯
사람 자체가 너무 좋고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아빠고 ㅎㅎㅎ
오래오래 방송했음좋겠다
이새끼 샘오취리랑 다니면서 놀아난애 아니노ㅋㅋ 멀 사람자체가 좋아 여자끼고 다녔다드만
@@김김김-u5m 카더라는 보통? ㅋ
저는 샘과 반대로 한국인이지만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 온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호주 시민권자이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자라지만 저는 아직도 제가 호주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샘이 스스로 한국인지 모르는 것 처럼 저 또한 똑같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한국이 그립고 한국이 정말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다시 한국에 가서 살기 힘들겠지만요.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한국 문화 너무 이질감 들어서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듬
호주에서 더 많이 행복하시길 빌어요.
@@asianisntarace8803 듦
이제 다시는 한국에 가서 살기 힘들다니요? 오셔서 살면 다 살아집니다. 호주에 처음 이민 갔을때보단 쉬울걸요?
이게 정답인듯. 한국은 항상 그립고 가고 싶지만 이제는 거기서 살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죠.
샘은 우리들한테는 한국사람이죠
그리고 보수적인 한국 방송에서
정말 고생하면서 길을 뚤은 분이죠
고생한 만큼 앞으로 돈도 많이벌고
행복한 방송 했으면 합니다
금융광고 봤는데 베리굿임
뚫
@@이시우-l6r 👍
뚫은 분. 샘은 진짜 인성도 마인드도 훌륭하신 분.
@acd see 한국 사랑하시는 것도 알겠고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도 잘 알겠지만 한국이 인종차별 없다는 말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최근까지도 젊은 동남아 친구들이랑 일하면서 걔네가 말하는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가 벽이 느껴지는 차별의 모먼트가 분명히 있다거든요. 저도 옆에서 보면서 많이 느꼈구요. 외면해서 나아질 일이 절대 아닙니다. 교육을 통해서 또 시민의 의식 성장을 통해서 차차 바뀌어 나가야합니다.
@acd see 법적으로 동성동본 결혼 가능합니다.제한적인부분이 있지만
쌤이 출현료 다 받아냈는지 궁금함
진짜 그소리 듣고 화났었음
+그리고 아이들 반반 어느나라 사람이 아니고
백퍼 한국인 백퍼 호주인에 심쿵함
너무나 완벽한 답인건 같인요
쌤님 현명하신분
저도 kbs 영상마다에 엄청 악플 달았었어요. 인성이 없는것들이죠 진짜!
해잉턴 씨 험한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해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두 분 다 행복하길 정말 바랍니다
두 분의 한국어실력이 대단히 고급스럽네요.
다루는 주제도 참으로 애잔하네요.
셈해밍턴 이분 진짜 본받을부분이 많으시네요 타국에서 활동하는것을 도전이라 여기고 사신다니 내꿈이뭘까 고민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앞으로 많은활동 응원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꿈을 꼭 찾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배울게 많죠
샘이라는 사람을 오래동안 봐왔지만 요즘은 나이가 드시고 연륜도 쌓이시고 해서 그런지 말씀을 들을 수록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샘 화이팅~ 댄앤조엘 화이팅~
🙏👏👏👏🇰🇷🇰🇷🇰🇷
멋지다 샘해밍톤님!! 항상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샘은 지금도 한국사람이에요!
너무 좋아하는 방송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DanandJoel 조엘씨 영상도 자주봅니다. 처음에 영국남자로 알게되었고 그때 산더미감자탕인가 나오셔서 거기 먹으러갔다왔었습니다.
@@diddle119 좋은 채널에서 더러운거 언급하지 맙시다
깜놀했네 ㅜㅜ
대화 주제가 깊어서 너무 좋네요!! 둘다 한국인 모먼트 캐치하는 재미도 있어요ㅋㅋㅋㅋ
샘: 피자에 햄을 쓸어서 ~ ㅋㅋㅋㅋㅋㅋ
전 샘 해밍턴은 한국사람이라고 보는데요 이젠 ㅋㅋ 국적만 안 바꿨지 한국에 산지 20년이 넘었고 한국 문화, 언어 다 되고요.
한국인 50% 호주인 50%가 아니고 한국인 100% 호주인100%가 정답이네요 !!!!
인식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네요 !
호주에서 그냥 저냥 쩌리 너드 였는데 한국 놀려왔다가 개그맨들하고 친해져서 티비에 기웃기웃대다 놀고 먹을 돈도 벌고 참 인생은 당신처럼
@@redshield2842 낙오자들이 이런댓글 담.. 힘내세요
@@redshield2842 열등감
@@redshield2842 ㅋㅋㅋ외국 생활 한번도 못해봤지? 너같은 너드들이 세계에도 깔려있는데 그래도 걔들은 남들을 비하하지는 않던데 참 한국 너드들은 웃겨 그치? 너드가 운좋게 타국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너드인 너는 왜 그럴 생각을 안함? 걍 자존감 낮고 열등감에 찌들어서 지가 노답서민인생인거 아니까 남들 부러워서 어떻게든 까내리면서 정신승리ㅋㅋㅋㅋㅋ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이런 댓글 달고 거울본적있냐? 한숨 팍팍 나오지?ㅋㅋㅋㅋ 가서 책이라도 한권 읽든가 니같은 ㅅㄲ 뒷바라지 한다고 등골 빠개지는 부모라도 챙겨ㅋㅋㅋㅋㅋ 학교 안가니까 무개념들이 판을 치네
@@redshield2842 한 문장도 제대로 쓰질 못하네 ㅋㅋㅋㅋㅋ
말할때 추임새로
아니 나는 진짜 ..라고 하는 사람은 한국인이지 ㅋㅋㅋㅋ 샘 해밍턴은 한국사람이라고 봐야함 ㅋㅋ
ㅇㅇ 쌤은 호주에게 양보할수 없지...암암...
일단 부정하고 시작함 ㅋ
백’프로’에서 찐이구나 함ㅋㅋㅋ 퍼센트도 아니고 프로ㅋㅋㅋㅋ
@@먕먕-j2x 외국인들 무슨 자기들이 대한외국인이라고 떠들어 대는데 그냥 외국인지 한국인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하니까 한국에서 편하게 살려고 비위 맞춰준다 정도라 생각한다 어차피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면 한국인이라고 안할꺼잔나
마지막에 샘이 삶, 인생에 대한 키워드 3개로 실패, 도전, 가족 말했을 때 너무너무 감동받고 뭉클했어요. 저도 계속 마음에 새기며... 맘껏 도전하고 실패하겠습니당ㅠㅠ!!
미국인 남편과 한국에서 5년, 지금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8년째 살고 있어요. 한국에선 남편이 이방인, 미국에선 제가 이방인... 정체성을 고민할 만큼 긴 기간이 아님에도 아이가 없는 저희는 때때로 서로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있어요. 두 분의 대화속에서 의미 깊은 질문들과 진솔한 대답을 위해 신중하게 고르신 단어들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무엇이 저를 이 영상으로 이끌었을지 다시 한번 신기한 알고리즘이네요.
그냥 한국이 좋다는 다른국적자들의 국뽕 뿜뿜 영상보다, 훨씬더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어서 좋았습니다.
맞아요! 국뽕 영상 좀 오글~
정말 공감해요ㅠㅠ요즘 너무 그런 류의 영상물들이 넘쳐나서 피곤하고 싫었는데 딱 너무 좋은 영상이었우요
저도 시드니에서 16년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했던 주제를 항상 생각하고, 이민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상항 고민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고 내가 기여할 부분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나는 성공한 구성원이 되었다는 갓입니다. 굳이 여기에서 태어난 호주인이 아니지만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이웃을 사랑하고 이 땅을 사랑한다면 그것으로 충분 하지 않을까요.
난 웬만하 한국방송인 보다 샘헤밍턴 좋아한다
그냥 친근함
샘 아이들한테 교육하는거 보구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ㅎ 존경합니다 모두가 샘편은 아니지만 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하세요 전 서울서 나고자라서 시집을 순천으로 왔어요 처음엔 사투리를 못알아 들어서 몇년간 외롭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여기가 고향이에요 서울가면 낮설고 정신없어요 ㅎㅎ
무엇보다 질문의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샘해밍턴님의 답변도 엄청난 내공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독일 타지에서 5년차 살아가는 중에 스스로 느끼던 생각들이라 그런지 더욱 와닿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와서 지금까지 살면서 힘든점도 많으셨을텐데 한국에 대해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저 포함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하고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더 많은 영상 기다릴게요🙏
샘 해밍턴씨 까는 인간은 아마도 일본이나 중국 배트남 본 태생일거라 믿어요 샘 힘내세요 좋아요 ♡ ♡♡♡♡
만약 샘이 한국에 없다고 생각하면 헛헛하고 외로울거 같아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사람..
윌리엄, 벤틀리 1살때부터 쭉 봐와서 너무 예쁘지만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부모인 샘은 더 멋지고 좋은 사람^^
그런 이야기는 끄내지도 마세요 ㅠㅠ
윌벤 너무 사랑합니다
어우..상상도 못할 일이예요..
볼수록 매력있는 방송이네요. 뭔가 소소한 삶에서 인생철학을 느끼게해주는 단엔과조엘 감사드립니다.
샘의 인생에 대한 3가지 단어가 정말 팍 와닿는다,,,
충분히 공감가네...
특히 성공보단 도전.... 도전이 없으면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지!
샘 마인드가 참 좋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샘의 말중에서 "모든게 도전" 이라는 말이 팍~ 와 닿습니다....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 영상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말로 대화하면서 형이라 하고 높임말 쓰고..두 분다 한국사람 맞네요!
가장 중립적으로 한국을 바라보고 인간미가 넘치는, 가장 한국적인 유튜브 채널이라 너무 좋습니다🙂👍💯
Sam, I really appreciate what you've done in South Korea. Even if I am a Korean-American, I know who you are, and appreciate how hard you've been trying and have accomplished your dreams in Korea. I know, for sure, you can do a lot more for Korea in coming years. I don't know how other might say about you, but, at least, you are a marvelous entertainer an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nd memorable foreigners who've ever lived in South Korea throughout the Korean history. Thank you for loving Korea so hard, and wish you show me and to Korean people more challenges for the rest of your life. Thanks to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my friend.
Sam really does have a lot of experience and views that can be felt rather than heard.
Regardless of the language, every can relate about the "life" summary.
Loved this laid back style of a talk rather than interview style.
재미있게 봤어요. 단앤조엘,샘해밍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호주인 한국인이 아니라 샘은 그냥 샘이라서 사랑하는거에요.
정말 행복하시길 항상 바라고있어요^^
샘 해밍턴씨 말씀 듣다가 반반이 아니고 100% 한국인 또 100% 호주인이라는 발상 너무 멋있어요. 제 조카도 혼혈인데 그 말 해줘야겠어요.
샘의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반반이라는건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는 건데
100% 한국인,100% 호주인이면 어디에도 완전체니까
애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100%가 가능하긴 한가? 말로야 얼마든지 100%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현실적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글쎄 너무 감성적인듯?
군대와 의료보험, 국민혜택이 들어가는 순간 결국 국적은 결정될텐데 너무 갬~~성적
거기 어머니도 갬성적이네요. 사회에서 격리받아 안락사 시킬 수준의 지능을 가진 자식을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고 젖먹여 키워주셨으니 ㅠㅠ 너무 갬~성적 ㅠㅠ
샘^^~~~♡♡♡한국 사람 아니었나요~~~아기들과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샘 해밍턴 정말+가정적이고
성실에 아이콘이더군요+아들들교육 👑똑부러지게 현명하게 시키고요
🥰샘헤밍턴+아름다운 내면을 존경합니다👑이미 한국인가족이십니다
쌤형은 한국인이든 호주인이든, 한국에선 환영받을거임! 선택할 필요 없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단과조엘 같이 인간적이고 정이가는
시리즈였습니다!
힘든하루 힘든일주일이지만 힐링되는기분입니다!
두분때문에 저같이 힐링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잘부탁해요ㅎㅎ
두분의 대화에서 배울점이 정말 많음을 느낍니다
우리가 흔히 그냥 생각해 버리는것도 나름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한국인에게 샘은 샘 헤밍턴이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샘 어머니도 알고 첫째아들 둘째아들 어떻게 컷는지 누군지 다 아는데...그런 샘이 한국사람이고 싶으면 한국사람 하는거고 한국에사는 호주사람이고 싶으면 그런 샘으로 받아들여 줄겁니다. 샘하고 우리하고 보낸 시간이 있는데..
After watching this, I see my son as 100% Korean and 100% American. That was profound.
참 진실하고 좋은 콘테츠이군요.
두 분이 대화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지고, 배울 점도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콘텐츠도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샘 샘은 한국인이야 한국어만 잘한다고 한국인이 아니라 마음까지 한국인인걸 샘 힘내자 태여난 곳은 다르지만 지금 이땅에 살고인는 샘은 한국인이야
샘은 찐 한국인임.
그나라의 개그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그나라의 정서를 이해하는 거고 그 뒤론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개그 이해가 가장 하이레벨이니.ㅎ
진심 그 나라의 개그 정서를 이해한다면 외모는 전혀 중요하지 않죠 정말 공감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두분이 한국을 많이 알아가는모습이 참 흐뭇하네요~ 적응잘 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샘 응원합니다 예쁜 아이들 잘키워주시길 감사합니다
샘은 한국인보다 한국사람을 더 이해 할수 있는 친구입니다. 늘 도전하는 멋진 사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심오하지도 않은 대화지만 그 진솔함과 깊이 만큼은 최고네요.^^
호주사람이면서 한국사람임. 지구인 그자체.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구촌인
ㄹㅇ '캥거루'면서 '호랑이' 그 자체
한국인 + 호주인 = 한주인 샘헤밍턴
군대도 갔다오고 멋진 형이야.
타국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 멋져요. 모두모두 fㅏ이 팅!!!
그대들의 인생에 한국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
Sam, you're more Korean than I am. I was born in Korea, left when I was 13 and I now live in California. You speak and understand Korean better than I can. I envy you and wish you the best!
샘이 말한 실패,도전,가족~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두분 모두 한국에서 행복한 삶 보내세요~
와우 누구든 한번쯤 살면서 고민해볼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화하는 모습 보기 좊습니다
두분다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When I moved to Itaewon in 2011, I was on my own in a huge new city with no friends or family. I lived upstairs from a 할모니 who was my landlady. She knew I was on my own so as it was 추석, she brought me 전 and 송편 to make me feel at home. It was a very kind gesture and one I won’t forget. Now, 10 years’ later, I’m married to a Korean woman and have a son who I see as 100% Korean and 100% British too.
Amazing, love it :) Thanks for your comment!
@@DanandJoel No worries! Love your work!
생김새 따위는 상관 없습니다. 호주방송에서 한국말로 인터뷰한 순간 샘해밍턴은 그냥 한국인임ㅋㅋㅋㅋㅋ
그거 한국방송에 인터뷰했던거 호주방송이 빌려가 쓴거라서 그렇게 생각될후있음
이민국가인 미국서도 미국서 태어난 동양인에게, 어디서 왔냐는 질문을 많이 해여.
그런니 한국은 어떻겠어요. 생김새가 다르면 이방인으로 봄
두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참,,세월이 많이도 흘러 갔음을 느낌이다,,, 앞으로. 한 50여년 쯤 지나면,,,어떤 한국 이 되어있을지,,??? (70대 장년임)
샘은 외국인보다 연예인같은 느낌이 더 강한데..
나이들면서 더 멋지게 되신듯해요.
샘~! 방송에서 더 많이 보기를~~♡♡
@acd see 뭐래요…옛날에 왕족, 귀족끼리 얼마나 근친혼을 많이 했는데;;;
그리고 지금도 법적으로 근친혼의 범주는 8촌만 넘으면 해도 됩니다.
그리고 단일 민족이란게 유전학적으로 아니라고 밝혀진게 언제인데요….
그리고 인종차별이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 한국인도 어마어마하게 인종차별 합니다. 특히 동남아, 흑인들에게요.
Dan and Joel channel is full of human dramas. It's not just about life of people, but history itself of the global era.
Truly valuable videos that are both educative and creative.
Wish many people watches it.
90년대에는 외국인이 지나가면 쳐다보는 시절이었음
아 네 ㅋㅋ
와우 ~ 단앤조엘씨 이분은 대화에서 존칭 사용하는 것을 보니 완전히 한국사람 이네요. 그리고 저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샘 해밍턴씨는 방송에서 밝은 모습도 나오지만 가끔 표정에서 그늘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오늘도 이야기 하는 중에도 얼굴에서 순간 순간 너무 어두운 표정이 느껴져 마음이 짠하네요. 샘은 이제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모두에게 알려진 공인입니다. 보다 밝아진 샘 해밍턴씨의 방송 모습을 바라면서 가족 모두 특히 귀여운 윌리암, 벤틀리 모두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맞아요 정답은 없다가 정답인것 같아요
샘해밍턴씨의 말씀 듣고 공감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두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다 알려줘야 한다는 말이 정답이죠
두분의 성공을 빌겠습니다~~
샘 해밍턴님 항상 응원할께요.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실패라 생각마시고 도전을 한다는 마음으로 버티고 승리하시길.. 아이들도 너무 훌륭하고 예뻐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 frikn love Sam Hammington. What a humble and down to earth guy
:)
샘 당신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대한국인 입니다
우리함께 행복하게 자식들 키우면서 삽니다
누구보다 잘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멀 모르는군 저건 방송용 멘트라는 거지 샘이란 인간 속마음을 알면 놀랐걸..
@@회초리-d6g 당신은 뭘아시는가
@@회초리-d6g 와 리얼 진짜 순수 꼰대....
와... 허접한 다른 인터뷰보다.. 정말 제대로 공감할만한 내용입니다. 샘 해밍턴이 한국에서 우리와 같이 호흡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호주인이예요 우리나라에서 돈벌고 사는 외국인
샘이 말한 삶의 세가지 정의가 너무 와닿아요.
특히 실패. 그리고 도전.
:)
샘 헤밍턴 응원합니다..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며 끝까지 바르게 사시고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샘 동감~~
두분다 진정성 있으시다는거 1도 의심 없어요~
꽃길 응원 할께요~
한국에서 행복한 삶 누렷음 좋겠어요~
저는 해외여행 많이 했지만 다양하고 진국맛 내는 음식은
한국음식 넘 맛나지 않나요?ㅎㅋ
두분 한국에서 완전 행복하시길 바래요~
해외파견 7년 끝나고 한국 복귀할때 인천공항 도착후 첫 느낌: '와~ 한국 사람들 많다..'
어떤 의미인 가용?? 외국으로 가는 한국 사람이 많다?? 는 느낌이신가요
Sam, you are korean, you can speak korean and love korea, you respect korea's value and good thing even bad things. I think skin color doesn't matter with who is korean or not. Cheer up Sam, I support you
:)
런던이 제일 그리운 점 : 런던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커피. 서울이 제일 그리운점: 메가커피 포장해서 마시면서 길가는데 엄청 어수선하고 바쁜 분위기. 모든게 언젠가는 그리워 지는듯. 그 과거의 시간에 나를 두고온 것 같은 느낌? 다시는 되돌릴 수 없지만 과거의 내가 내 머리 속에서 존재하지만 다시는 그 분위기를 똑같이 재현할 수 없다는 그리움. 그게 여러 나라 살면서 제가 느낀 제일 큰 그리움인듯. 결론은 지금의 나도 언젠간 미래의 나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겠지. 근데 지금의 나는 절대 깨달을 수 없기에 참 슬프다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이미 깨달으셨네요
일본에서 23년째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같은 동양인으로 생김새가 같다고 제가 일본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ㅡㅡ
일본이라는 나라는 전혀 다른 나라니까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서양 사람들한테 한국을 포함한 동양권 나라가 더 다른 나라죠
@@stillkoh8596 일본과 한국은 가장 비슷한 나라라고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쓴 댓글 봤는데
@@김희민-r3k 그 외국인 말이면 다 맞는거임???? 그 외국인이 그러면 당신도 다 그렇게 생각할려구???? ㅋㅋㅋㅋ 황당
두분은 반반이 아니고 100%+100%=200% Life를 살고 계십니다..말씀 너무 잘하십니다.
두분 외국인 이셨어요😲
그냥 영어잘하시는 동네 아저씨로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딱 맞는 말씀 하셨네요!
음악도 좋고 편집도 좋고 무엇보다 인터뷰어분(영국분) 고급 한국어 어휘 구사하시네요. 마지막에 영어로 마무리하시는 분의 포시악센트도 너무 좋아서 구독 누릅니다. 샘해밍턴님의 솔직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