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지금 리서치를 해보니 오리간주의 마켓은 600개가 넘내요. 다합치면 몇 천개는 거뜬이 된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가격은 세금 합쳐 그램당 13.5 불. 만 삼천원 정도. 우리 동네에선 담배 피우는 나에게 왜 나픈 거 피우냐. 걍 대마초나 하지하면서 설교를 하더군요. 아주 역겹다면서. 그래서인지 걍 니코틴 껌이랑 알 씹어가며 금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쫌 히피 웰빙족이라도 뭐 술 담배도 안하고 채식주의자들이라도 대마초는 여하튼 아주 많이 펴대요. 밭도 많은데 어떤 곳은 몇 천 파운즈 정도 생산한데요. 장난이 아니죠. 담배랑 대마초나 가격이 같아요. 그러나 제 견해로는 십년동안 벌써 대량생산으로 인한 네 배 이상의 가격 하락이 더 오래가진 않을 것 같아요.
![[한글자막] 스탠드업 코미디 - Jay Larson : 잘못 걸려온 전화(KOR sub)](http://i.ytimg.com/vi/xpMFeEFEuas/mqdefault.jpg)
![[한글자막] 스탠드업 코미디 - Jay Larson : 잘못 걸려온 전화(KOR sub)](/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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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코미디] 성적표를 위조하다 - 펠로니우스 뭉크(한글자막)](/img/n.gif)
제일 무서운놈은 멍청한 놈도 아니고 정신나간놈도 아닌 잃을게 없는놈이다
더 무서운건 잃을게없는 가진놈이죠
@@COSMOS_ODYSSEY 이게 뭔소리옄ㅋㅋ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good-stuff9100 금칠은 벗겨져도 다이아몬드는 안부서짐
ㅋㅋㅋㅋ 지미양꺼 번역좀 많이해줘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구구절절 현실을 갈아넣었당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창문닦이 하면서 블로우잡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한테 너도 쫒겨나기 싫잖아 할 수 있는 서민....
3:43
할리우드 개그맨중에 지미양이 제일 웃긴거같아요.. 서민개그...
ㅋㅋ저도 좋아하는 코미디언중에 한명입니다!
할리우드요?
창문닦으면서 블로우잡 미친건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 양 요즘에 연기 자주 하던데 , 되게 자연스러움.
스탠드 업 코미디로 즐겨 보던 사람이 연기하니까 더 재미있음 ㅋㅋㅋㅋ
농협 치킨편에 이어 이번에도 웃픈 개그를 ㅋㅋ
ㅋㅋㅋ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물이나는데 입은웃고있셔 ㅌㅌㅌ
원제목은 High Thoughts 입니다. '대마를 해서 뿅간 상태에서의 생각' 제목이 너무 길어 수정하였습니다.
즐겁게 보시고 의역 오역 피드백 환영합니다 :)
약빤 생각들도 괜찮을거 같네요
맛간생각 어떠심까
약에 취한 생각들
우리 동네에도 옆구리 트는 운동 하시는 분들 많은데ㅋㅋㅋ 출근길에 보면 진짜 많으심....다른 운동 기계 놔두고 꼭 그거 먼저 하심ㅋㅋㅋㅋ
ㅋㅋㅋㅋ공감합니다
태극권이 그런 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런거지요 한손으로는 창문을...
엄대현 l
M ii
@@stbroadcast5510 ⁹⁹⁹ and I
아아, 그래서 궁극의 경지로 가면 현자가 되는 것이군요. 이제야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그럼 대신 마술이나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요가도 못 할 정도로 몸이 굳어진 사람들한테는 시작하는 운동으로 되게 좋아요 ㅋㅋㅋ
외모는 30대 아닌데..
거의 고등학생급의 동안이네
딱 20 후반에서 30 초반처럼 생겼는데
유정의 거지같은 안경이랑 거지같은 머리스타일때매 그런듯
@@_y8030 거지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자르고 옷이랑 차려 입으면 더 30대처럼 보일걸요 ㅋㅋ
고등학생 졸사처럼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에서 전등 깨고 자꾸 그러면 귀신이랑 같이 쫓겨남ㅋㅋㅋ
자막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어휴 시청해주셔서 감사하지요 :)
태극권은 ㄹㅇ 호주에서 살때도 어느 공원을 가건 오전 중에 하는거 볼수 있었음 ㅋㅋㅋ
한국 와서도 코로나 인데도 마스크 끼고 하는 거 가을 즈음에도 봤었고
아... 이걸 이제봤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밝 블로우잡에서 개터졌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거 번역 많이해주세용 넘 재밌어요 🤣🤣
공원에거 그거 하는건 중국밖에 없을텐뎈ㅋㅋㅋ
ㅋㅋㅋ한국분들은 박수 앞뒤로 치시고
St Broadcast 앞뒤로박숰ㅋㅋㅋㅋ
한국인은 나무에 등 팍팍 박아대곤하죠 ㅋㅋㅋㅋ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등으로 하는 무예타이를 개발해 내셨죠.
일본도 어르신들 새벽에 공원에서 체조하심 ㅎㅎㅎㅎ
님 정말 사랑해요 ㅋㅋ덕분에 인생의 즐거움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인생의 즐거움이 하나 느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0:32 깨닳->깨달
하단방어와 상단방어 이걸 창문닦이와 블로우잡으로 ㅋㅋㅋㅋㅋㅋㅋ
3:24 태극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손으로는 창문닦고 한손으로는 사까시랰ㅋㅋㅋ 아앜ㅋㅋ 존나 웃곀ㅋㅋㅋ
+미국 캐나다권에서는 아파트사는사람이 서민보다 좀 못사는사람들이 살고 서민부터 부유층모두 주택에 거주해요
다 그렇지 않죠. 맨하탄 아파트 보삼...
약빤 생각들 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
오 약빤 생각들 괜찮은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초반에 '깨닳았다'가 아닌 '깨달았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어간 '깨닫-'의 말음이 어미 '-았-'를 만나 'ㄹ'이 되는 겁니다.
깨를 막 비비다 보니까 닳아버렸을 수도 있죠 뭘...😂
이분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에서 그 차량 탈취당한 역할로 나온 사람이네 ㅋㅋ 신기하다
오 엄청 구체적인 엑스트라 느낌이네요 ㅋㅋ
이 분 HBO에서 하는 실리콘 밸리에서 진 양(Jian Yang)으로 나옵니다. 명 대사는 "Erlich Bachman, I'm your mother and you are not my baby."
1:20 귀신이 무슨 빈집털이범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잡 미쳤나 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았어... 닳은 닳고 닳아서 낡았다 할때 닳임다
앜ㅋㅋㅋㅋ바지에 오줌 지린것 같이 보여 자꿐ㅋㅋㅋ
지미 양 천잰데? ㅋㅋㅋㅋㅋ
태극권을 창시한 분은 도덕책....
유튜브 쇼츠로 재조명되는 코미디 멘트들이네요
부럽다. 그 발음과 당당함이
와 한 문화를 웃음거리로만들었네 엄청나구만
조석 작가님 아님?
라이스 ㅋㅋㅋㄱ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이스포스 나온 형이 원래 개그맨이었구나!!
아, 어디서 봤나했는데. 베리베리 땡큐, 복받으시오
지미 양 너무 재미있어요
노숙자 귀신에서 개뿜었다ㅋㅋㅋ
창문닦는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네
지미양이 젤 좋음ㅋㅋㅋㅋㅋ
아...이래서 탑이 둠다다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송새벽형 재미있는지는 알았는데 영어도 잘하는지는 이제앎
블로우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창문닦으면서 블로우잡 전혀 상상도 못했네
actually that is genius bjob / wiping the window I like him.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까시 디테일뭐냐ㅋㅋㅋㅋㅋ
뇌에 박혀버렸음...
태극권은 창문 닦으면서 오오오~
2:38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만 스트레칭 하는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 신기하다
아ㅅㅂㅋㄱㅋㅋㅋ끝까지 꼭 보세요 태극권 블로우잡
진짜 재밌다 ㅋㅋㅋ
지미양이 젤 재밌어ㅋㅋㅋ
지미양이 제일 좋다ㅎㅎ
깨닳 X -> 깨달 O
ㅋㅋㅋㅋㅋ 스페이스포스에서 너드같은 과학자 할 인물이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우잡이 뭐죠?
어 실리콘밸리 진얭이네
챈! 왓더펔!!
미쳤나 블로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네요^^
개웃기네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극권에서 빵터졌다... ㅋㅋ 이사람도 재미있네요 이사람꺼 더없나요?치킨빼고 ㅠ 아 영어로 번역안된것도 괜찮아요
이쪽 동양인 중 최고
정현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극권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스탠딩 코미디 뽕 차서 보고 있는데 맞춤법 많이 실수 하시더라구요 ㅠㅠ 깨닳다라는 말도 깨닫다 깨달은 것은 이게 맞아요!! 보다가 뭔가 흐름 끊겨서 기본적인 맞춤법만 좀만 더 지키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되 돼 않 안 이런 거요!!!
마춤뻡 좀 틀니쑤도 이쬬
물론 저도 틀리고싶어서 틀리는건 아닙니다..ㅋㅋ피드백은 감사해요!
@@stbroadcast5510 헉 맞아요 좀 틀릴 수야 있죠!!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태극권은 노인들이나 비육체노동자 소위 먹물들을 위한 근력운동입니다. 하루종밀 스쿼시를 하기에는 지루하잖아요?
그러나 그동작이 무술의 품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동작 끝에 경력을 더하면 호신술로도 가능하다는 거죠
0:17 retardant는 미친놈이 아니라 저능아라고 번역하는게 더 자연스러워요
머야 나 병신인가? 가 자연스러울듯
진 양!!!
방금 태극권 마스터 함 ㅇㅇ/
이 형 겁나 웃긴 형이였네 ㅋㅋㅋㅋ
20후반이셨구나
ㄷㄷ
ㅋㅋ 동안이셔서..
homeless ghost ㅋㅋㅋㅋㅋㅋ
영어실력이 엄청 늘은 최효종
해봐야겠네
ㅈㄴ 먼가 의미없어서 더웃기네 ㅋㅋㅋㅋ
개천잰데?
지미양 이분 넷플 드라마에도 출현하셨다고 하던데 제목이 뭐였더라?
블로우 잡이 뭐에요?
구강성교를 뜻할껄요?
사까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뫄 쉬봘 역쉬 즁국몽 꿉쉬돠
하지만 한국 귀신들은 대부분 아파트...
깨닳은x 깨달은ㅇ
영어자막도 보고싶네요.ㅡㅡ
창문닦이 블로우잡 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블로우잡 미친도랐ㅋㅋㅋ
이분 실리콘벨리에 나오던 분인데 ㅋㅋㅋㅋ
엥 실리콘 벨리요?ㅋㅋ
진양으로 나오죠ㅋㅋㅋ
이건 좀 씁슬한데...
그래도 본인이 당당하게 개그로 해서 멋진거같아요~
St Broadcast 당당한거랑씁쓸한거랑 무슨상관인가요.
워즈지니어스 지미양이 말한 개그들은 현실적으로 씁쓸한게 맞지만 당당히 자신만의 개그로 만들어내는게 멋지다구요...
그래서 그 대마 피면서 했다는 멍청한 생각들은 뭔지 말 안해주네
you wanna know why? you will see soon in like 20 years. I bet you. hope you good luck Mr. Yang the young
음~ 아직 맞춤법은 못 깨달았구나
2:08 동양인이 아니라 중국인 아님? 😊
미국 몇개 주에서는 대마 합법이었던가?
K D 아마 그렇죠?
@@jaewonlee2403 몇개주에서는 의료용 아니라도 합법이에요
@@jaewonlee2403 콜로라도,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네바다, 캘리포니아 이렇게 합법이더라구요
지금 리서치를 해보니 오리간주의 마켓은 600개가 넘내요. 다합치면 몇 천개는 거뜬이 된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가격은 세금 합쳐 그램당 13.5 불. 만 삼천원 정도. 우리 동네에선 담배 피우는 나에게 왜 나픈 거 피우냐. 걍 대마초나 하지하면서 설교를 하더군요. 아주 역겹다면서. 그래서인지 걍 니코틴 껌이랑 알 씹어가며 금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쫌 히피 웰빙족이라도 뭐 술 담배도 안하고 채식주의자들이라도 대마초는 여하튼 아주 많이 펴대요. 밭도 많은데 어떤 곳은 몇 천 파운즈 정도 생산한데요. 장난이 아니죠. 담배랑 대마초나 가격이 같아요. 그러나 제 견해로는 십년동안 벌써 대량생산으로 인한 네 배 이상의 가격 하락이 더 오래가진 않을 것 같아요.
창문닦이 블로우잡 메모 ㅋㅋㅋ
Bro 흑인 away = board way 백인우월주의
에 침식당한 소심함
브로도웨이는 백인소녀 감성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이네
ㅅㅂ 블로우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미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나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