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역사스페셜 - 조선 무관 노상추, 그가 남긴 68년 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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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ส.ค. 2020
  • - 68년을 기록한 조선 무관의 일기
    국사편찬위원회에 보관 중인 조선 무관 노상추의 일기.
    그가 열일곱 되던 해부터 여든넷의 나이로 죽기 직전까지 쓴 그 속에는 노상추 자신과 가족들의 결혼, 관직업무와 농사 현황 등 집 안팎의 소소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개인의 소회보다는 가문의 역사를 남긴다는 의미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기록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느껴지는데, 그 행간에서 한 시대를 살았던 남자의 고뇌도 충분히 엿볼 수 있음은 물론이다.
    - 무반 노상추는 어떻게 살았을까?
    “옛적의 이름난 유학자들은 무부를 비류라 칭하였는데, 이는 염치가 없고 부끄러워할 줄 모르며 주색만 좋아하고...”
    무인에 대해 노상추 스스로가 평가한 일기 내용이다.
    조선시대 무과에 대한 양반가들의 경시는 노골적이었다.
    이를 잘 알고 있었음에도 노상추는 문과가 아닌 무과를 선택했고 십 수년 공을 들여 급제했다. 그는 왜 무과를 선택해야 했을까? 그가 낙동강 지역에 세거한 양반이었다는 사실에서 두 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당시 노론에 밀려 세력을 잃었던 영남의 남인이었고, 전통적인 한전지대로 가문의 기반이 튼튼하지 못했던 것. 이런 상황에서 무인의 길을 걸어야 했던 노상추는 어떤 심정으로 징비록을 읽고 활을 쏘았던 것일까?
    - 무인 정조와 맺은 인연
    노론을 견제하기 위해 남인을 중용하고, 서얼허통과 같은 개혁을 단행했던 정조는 노상추에게 있어서도 특별한 의미였다.
    과거에 급제했다고 해서 모두 관직을 받을 수 없었던 당시, 그래서 인사청탁도 횡행했는데, 남인이기에 관직을 얻기도 쉽지 않고 그나마 말단직을 전전했던 노상추가 어느 날 정조의 눈에 들어 고속승진을 하게 된 것. 남인 영수였던 영의정 채제공까지도 노상추를 특별히 생각하게 될 만큼 정조는 그의 관직생활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는데...
    왜 정조는 노상추를 발탁했던 것일까?
    - 삼혼의 아픔, 끝내 해로의 꿈을 이루지 못하다
    “어머니가 어린 자식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아내가 요절하고, 남겨진 자식 또한 죽으니 하늘의 뜻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장차 어찌해야 하는가.”
    노상추는 세 번 결혼한다. 17세에 초혼, 23세, 29세에 각각 재혼, 삼혼 했다. 노상추 뿐만 아니라 노상추의 아버지나 동생도 두 번 이상 결혼을 했는데...
    당시 결혼한 여성이 일찍 목숨을 잃어야 했던 이유와 사별 후 남자들이 서둘러 재혼을 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노상추는 여러 자식들도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심지어 족보에도 오르지 못한 채 목숨을 잃은 자식들도 있었는데... 모든 것을 하늘의 뜻이라 여기면서도 그 아픔이 너무 버거워 괴로워하는 노상추의 속내가 일기에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 흔들리는 조선, 갈등하는 양반 노상추
    노상추는 적서를 철저하게 따졌다.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천주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우려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고 개인보다는 가문을 걱정하며 계급과 사회가 흔들리는 것을 원치 않았던 노상추! 그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양반으로 교육받고 자라서 그 가치관을 진리로 여기며 살았던 조선의 양반이었다. 19세기에 접어들어 그의 눈에 비친 조선은 위험했고 걱정스러웠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있음은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그의 사후 100년도 안 돼 사라져버린 조선의 마지막 시대에 그가 살았던 것이다.
    신역사스페셜 39회- 조선 무관 노상추, 그가 남긴 68년 간 기록 (2010.7.10.방송)
    history.kbs.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67

  • @user-wg7im8bg5q
    @user-wg7im8bg5q 2 ปีที่แล้ว +64

    대단하시네~~~어떻게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쓰셨지..👍 그분 덕분에 그시절의 사회를 엿볼수있는 중요한 사료로 남았네요.

  • @user-lp3he3qb4n
    @user-lp3he3qb4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68년간의 일기!
    조선시대의 평균 수명을 생각할 때 오늘날의 100세 이상 장수하신 분인데다가 17세 부터 기록한 일기라니 가히 세계적인 기록일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sinderelah1494
    @sinderelah1494 3 ปีที่แล้ว +174

    개인의 삶이지만 기록이 되었으니 한 민족의 역사를 이룬다.
    노상추란 사람의 사람됨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기록을 남길 줄 알았던 당시 지배계층 혹은 지식인의 한사람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것에 고마운 마음이네요
    이렇듯 우리민족의역사에 있어 충실한 기록의 위력을 또한번 깨닫게 되네요~^^

  • @user-cx1ne9gp9s
    @user-cx1ne9gp9s 3 ปีที่แล้ว +132

    68년간 쓴 일기를 남긴..어쩌면 무과에 들어가고자 했던 한을 풀은듯 일기를 통해 보고 듣지 못하는 시대를 알수 있게 해주시니 대단한 업적이다

  • @yijh1212
    @yijh12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와…. 일기! 생생한 역사가 바로 여기에 있었어요…
    가보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기에 진짜 너무도 궁금한 역사와 과거의 시간들….
    덕분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론이 독재 득세했을 때
    남인들이 안달 수 없이 무과를 선택했겠군요. 이번 사례로 처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user-um5cl9ve3t
    @user-um5cl9ve3t ปีที่แล้ว +17

    대단하신 분이네...
    이런 분들이 역사를 또한 전통을 후손에게 물려주시는 값진 ...... 유산이죠...

  • @gigicreater
    @gigicreater ปีที่แล้ว +7

    역사스페셜 들을 때마다 조선시대 이야기 나오면 현재랑 너무 똑같아서 현재가 조선시대인지 조선시대가 현재인지 헤깔릴 정도네 🙏

  • @ncs2028
    @ncs2028 3 ปีที่แล้ว +329

    서산와 노상추 직계 10대손입니다. 조상님께서 이러한 史料를 남겨주신 데 대하여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초학자로서 그리고 직계 손으로서 조심스러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조선시대를 또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후손으로 나오시는 '노용순' 선생님은 저의 부친이시고, 현재 일기 소장자입니다.

    • @danielhhlee
      @danielhhlee 3 ปีที่แล้ว +35

      뼈대가 있는가문의 후손이시군요
      가내 편안하시고 늘 번창하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ncs2028
      @ncs2028 3 ปีที่แล้ว +16

      @@danielhhlee
      감사합니다!
      貴門도 늘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tarakim6351
      @tarakim6351 3 ปีที่แล้ว +29

      @@ncs2028 후손의 책임감을 당신 처럼
      느끼는사람
      요즘은 많지않아요
      훌륭합니다

    • @hyk79281518
      @hyk79281518 3 ปีที่แล้ว +28

      @@ncs2028
      우아~~
      직계 후손이시라니 ㄷㄷㄷ
      이렇게 기록을 잘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d1hb7tf3z
      @user-vd1hb7tf3z 3 ปีที่แล้ว +20

      훌륭한 조상님 대단하십니다
      역사연구도 끝까지 부탁드립니다

  • @kanfvorns
    @kanfvorns 3 ปีที่แล้ว +78

    기록은 둘째치고 이런 사료가 남았다는건 늘 놀랍다

  • @user-uk2vr8tz8k
    @user-uk2vr8tz8k 3 ปีที่แล้ว +69

    노상추 조상님ㅡ대단하십니다

    • @kaizazerem816
      @kaizazerem816 2 ปีที่แล้ว +1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의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 @user-kg6lb6xj7j
      @user-kg6lb6xj7j 2 ปีที่แล้ว +3

      @@kaizazerem816 태종 세종 이후에 시행된 노비종부/종모법과 순조때의 공노비 몇만명 해방, 공명첩과 곡식바쳐 양인된 케이스는 철저히 무시한 말그대로 “뷔페식 역사관” 이시네여 애초에 조선의 근간이 세금내고 군역지는 양인층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편 조선의 특성을 알고나 말하시는지

  • @maf7909
    @maf7909 ปีที่แล้ว +17

    역사스페셜 다시 했음 좋겠어요~

  • @andreayoon4748
    @andreayoon4748 3 ปีที่แล้ว +51

    대대 손손 고이 간직하셔서
    100년후에도 볼 수있도록 해주세요.

    • @c4int
      @c4int ปีที่แล้ว

      천년후에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hschoi12
    @hschoi12 3 ปีที่แล้ว +79

    노상추의 공적은 68년간의 일기....
    그 당시 일상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남겼네요...

  • @user-pi1pz3mj8n
    @user-pi1pz3mj8n ปีที่แล้ว +28

    출산하다 세상과 이별한 여인들의 이야기는 정말 마음아파요.

  • @user-wd3ov3bv6h
    @user-wd3ov3bv6h 3 ปีที่แล้ว +261

    여기 댓글 보니까 다들 깎아내리기 바쁜데, 저걸 역으로 생각해 보면 그만큼 조선이라는 나라든 양반이라는 한 개인이었던 간에 저런 기록물을 기록하고 보관해서 지금까지 내려올 수 있게 한 건 그만한 엄청난 기술력과 문장력, 그리고 능력이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 거임. 역사를 단순히 선과 악,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역사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 @eagleshappy6427
      @eagleshappy6427 3 ปีที่แล้ว +28

      와..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역사를 누구만 잘했다 누구는 못했다 이렇게 색안경끼고 삿대질만 할라하고 정작 제대로 배워야할것은 하나도 못배우는 세태를 꼬집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user-hy7nb9wj6h
      @user-hy7nb9wj6h 3 ปีที่แล้ว +11

      또 역으로 생각하면 문치주의 조선은 이미 천년전 중국 송나라가 만들고 또 그로인해 망했던 성리학에 목매 가난과 환란 그 이상의 역경을 겪고 역시 또 망하게됨. 글쓰고읽기에만 목매었던 사상만 판치던 조선에 저런기록이라도 없으면 어찌할까..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저런 능력은 조선뿐만 아니라 훨씬 문화재의 능력이 뛰어난 일본과 중국에도 있습니다. 오히려 하자가 많은 논리입니다

    • @user-wd3ov3bv6h
      @user-wd3ov3bv6h 3 ปีที่แล้ว +18

      ​@@user-hy7nb9wj6h 문치주의였다는 건 그만큼 사회나 치안 부문에서 안정되고, 또 사회가 잘 발달돼 있다는 증거라는 뜻임. 그러지 않고서 문치를 지향할 수가 없음. 막말로 치안이 불안한 나라에서 문치를 시행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일이 벌어지나. 현재 한 나라의 치안이 어느 적정선에서 유지되는 것은 그만큼 그 나라의 제도와 무기 체계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며, 성리학으로 망했다는 건 터무니없는 어불성설임. 오히려 성리학을 끝까지 지키고 이제까지 보존한 덕분에 오늘날까지 남아 문학적, 학문적 가치를 찾아볼 수 있게 되는 것임.
      물론 성리학에만 매달려 부패하게 된 한 요소나 영향 정도로 볼 수 있겠지만, 그게 망한 직간접적 원인은 아님. 오히려 성리학은 문자로 전해지고 기록된 학문이기 때문에 역사적, 언어적, 사료적 등 다방면으로 가치가 높음. 조선이나 고려가 망한 직접적 원인은 부정부패에 따른 사회, 정치, 문화 등이 퇴보한 데에 있음.
      보아하니 외국인이신 거 같은데, 이미 조선 시대는 물론이고 고려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여겨지는 팔만대장경이나 직지심체요절과 같은 판본의 활자와 출판 기술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무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상당히 발전된 상태였습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에도 여러 연구할 만한 부분은 있겠지만, 이는 현 맥락과 전혀 상관없는 언급입니다.

    • @eagleshappy6427
      @eagleshappy6427 3 ปีที่แล้ว +6

      @@user-wd3ov3bv6h 그렇죠 역사도 그렇고 사람이나 문화나 다 장단점은 있기마련이죠. 오늘날에도 우리나라가 치안은 안정적이지만 그것은 시민들이 착해서 그런거고 법질서는 미개하죠. 잘된것은 이어나가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는 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인 것이죠. 과거의 잘못을 까내리기만 해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무엇이 잘되었고 잘못되었는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할줄 알기위해서 역사를 배우는 것이죠

    • @user-wz8un3de3r
      @user-wz8un3de3r 3 ปีที่แล้ว +8

      문치는 맞으나 문치만 고집해 도로하나 없는 암울한 나라였죠

  • @user-de3vk6tu5r
    @user-de3vk6tu5r 3 ปีที่แล้ว +27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rismarigold
    @irismarigold 3 ปีที่แล้ว +35

    노씨 성을 가진 상추 선조님의 기록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면하소서.

  • @mykang6574
    @mykang65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 @user-rn2of5pp9r
    @user-rn2of5pp9r ปีที่แล้ว +14

    당시 조선 상황으로 나름 시대를 열심히 살아간 노상추라는 분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 @user-zo9yi8db8g
    @user-zo9yi8db8g 3 ปีที่แล้ว +21

    정말 심지가 깊은 조상님 이네요.
    나도 이에 깊은심지정신을 본받아
    하루 하루를 되새기며 반성하고
    Do One's Best!!!!!♡.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3 ปีที่แล้ว +35

    치열한 기록정신. 기록의 나라, 정신의 나라! Korea 🇰🇷

  • @user-ve2yh6cu6y
    @user-ve2yh6cu6y 3 ปีที่แล้ว +72

    지나간일은 그 시대의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역사든 미술이든 소설이든...
    그저 모든 역경 이겨내고
    어떻게든 살아남아 나라와 글과 말을 물려주심에 모든 선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또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면되겠죠

    • @biterlames3220
      @biterlames3220 ปีที่แล้ว +3

      그 시대 관점으로 보면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되는건 당연한거임..

    • @user-ve2yh6cu6y
      @user-ve2yh6cu6y ปีที่แล้ว

      @@biterlames3220잘못 이해하셨네요
      어찌 일제의 만행에 빗대겠습니까

    • @biterlames3220
      @biterlames3220 ปีที่แล้ว +5

      @@user-ve2yh6cu6y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국제 정치적으로 그렇다고 인마. 힘 없으면 먹히는 시대였으니까 일본이 안 먹었으면 러시아가 조선을 먹었을거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멍청한 조선 같은 짓거리 하지말고 우리나라도 국력을 키워야 하는거야. 맨날 일본 탓 일본 탓 남 탓만 할게 아니라.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iterlames3220뭐 지금은 미국에 안먹힌거처럼 얘기하네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ve2yh6cu6y 일본은 당시만해도 노비가 전체인구의 약8할을 차지하는 전형적인 고대노예제국가로 있던 조선을 인권과 민주주의 체제의 근대국가의 틀을 만들어 준 천사같은 이웃이요 고마운 은인입니다

  • @tripon9012
    @tripon9012 3 ปีที่แล้ว +20

    진짜 대단하신분이네요 그 당시를 생생히 보는거 같아요

  • @Dr.JungFrench
    @Dr.JungFrench 3 ปีที่แล้ว +51

    일기를 꾸준히 쓰며 목표를 향한 집념, 배경과 보통 삶을 전부 기록한 노씨 대단하네요.

  •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ปีที่แล้ว +32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 @user-star1
      @user-star1 3 ปีที่แล้ว +6

      웃긴건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 반복 하지 않아야 하지만 계속 반복해온 인간들

    • @user-hc7wq4qt4y
      @user-hc7wq4qt4y 3 ปีที่แล้ว +3

      맞습니다

  • @user-oc8io3dc4s
    @user-oc8io3dc4s ปีที่แล้ว +4

    왕조실록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읽어 보고 싶네요~~~

  • @byungsong2819
    @byungsong2819 3 ปีที่แล้ว +93

    1799년하고 2020년이 어찌 이렇게 비슷할수가있나?? 역병에 홍수에 ㅎㅎㅎ 게다가 옛날도 역시 연줄이있어야 출세할수있었구나 인간사 다 똑같네 ㅎㅎㅎ

    • @test-xe4cl
      @test-xe4cl 3 ปีที่แล้ว

      띠용

    • @user-ej7jm8fw1d
      @user-ej7jm8fw1d 3 ปีที่แล้ว +8

      당연합니다. 임금이 영정조면 뭐합니까? 아들도 정신병자로 죽여야 사는 임금인데. 나라의 구석 구석 4백년 노론의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 세상입니다.한일합방의 주역들도 노론이요.해방 후 현재의 상류층들도 대부분 노론집안 후손들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 곁에서 노론의 후손들이 우리나라의 주역으로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 @user-if4ss8mp5b
      @user-if4ss8mp5b 2 ปีที่แล้ว

      @Joon P 나무위키한테 세뇌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SsSHwA1572K7
      @SsSHwA1572K7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조선한국사람들은 하는 짓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조선족사람들을 혐오하고 저주합니다

  • @user-qf3ho9yo3q
    @user-qf3ho9yo3q 2 ปีที่แล้ว +20

    산모의 과다출혈 가슴 아픕니다.

  • @chujadoman
    @chujadoman 2 ปีที่แล้ว +8

    사운드에 에코가 장난이 아니네요.ㅠ

  • @haseonhwang
    @haseonhwang 3 ปีที่แล้ว +7

    고맙습니다

  •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ปีที่แล้ว +147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가장 취약계층이 고통을 받는다.

  • @user-pe4nz9oi3d
    @user-pe4nz9oi3d ปีที่แล้ว +5

    예전 일은 절대로 지금의 잣대로 헤아려서는 안된다. 지금의 나를 후에 나를 헤아리는 자가 어찌 평가할 것인가 ?

  • @odlabyoungrockeum5342
    @odlabyoungrockeum5342 ปีที่แล้ว +4

    시대변화와 흐름을 읽어야 국가와 민족이 삽니다
    노상추 일기 대단하네요

  • @jisunghak
    @jisunghak 3 ปีที่แล้ว +39

    선현의 소중한 기록 과하지 않은 국보급 보물이로다.

  • @zujupaareadi9367
    @zujupaareadi9367 ปีที่แล้ว +24

    대단한 일, 위대한 일입니다..존경스런 우리 조상들..

    • @STARGATE_SGC
      @STARGATE_SGC ปีที่แล้ว

      노상추는 무반(양반)집안인데요! 우리는 양반집안이 아닌 평민이나 천민조상들을두고 있을 가능성이 더 커요! ㅎ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my4202
    @my4202 3 ปีที่แล้ว

    Great, wonderful jobs. Thanks. Now we will see at that time.

  • @user-cd5xv9sz2w
    @user-cd5xv9sz2w 3 ปีที่แล้ว +18

    10년전 2010년7월10일 kbs 역사스페셜에 방영된 내용이네요

  • @hongminlegend1136
    @hongminlegend1136 3 ปีที่แล้ว +30

    이분 때문에 이시대상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taemixstudio
    @taemixstudio 2 ปีที่แล้ว +14

    무관 노상추의 일기를 통해 그의 삶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일기가 후대에 전해지니 위대한 기록이 되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 @user-vu7my9vh2h
    @user-vu7my9vh2h 3 ปีที่แล้ว +4

    나무나도존경스럽씀니다우리에역사가참조화요

  • @user-sz7zj2we5k
    @user-sz7zj2we5k 2 ปีที่แล้ว +18

    다들
    조선을 무시하지만..
    그들은
    그들대로의 기여함과 가치로움이 있었습니다.
    저희집두.. 옛날 서류와 기록 편지까지 다 갖고 있습니다: 전쟁때에도.. 된장에 숨겨서 간직 했습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다 보냈네요

  • @user-oh2ux6ls2s
    @user-oh2ux6ls2s ปีที่แล้ว +1

    수고하셨습니다

  • @user-sg9xz4mi7h
    @user-sg9xz4mi7h 3 ปีที่แล้ว +6

    과거의 역사를 보고 내워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 하는데........ 지금도 과거의 정치구도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 @user-gl2qd6qm6i
    @user-gl2qd6qm6i 3 ปีที่แล้ว +8

    음성곂치는부분이나 작은소리때문에 음성나오는부분에 자막좀 만들어줘라

  • @user-xg3qw5cq8h
    @user-xg3qw5cq8h ปีที่แล้ว +5

    조상님들의 기록의식에 경의를 표한다.

  • @aviencloud4239
    @aviencloud4239 2 ปีที่แล้ว +29

    진짜 조선은 기록덕후들로 가득 찼네..ㅋㅋㅋㅋ

  • @user-dr2hr6tx9g
    @user-dr2hr6tx9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변화해서 근대화를 동아시아중 먼저 추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제가 대체역사 소설을 아주좋아합니다 ㅋㅋ

  • @user-zo6en3qg4m
    @user-zo6en3qg4m 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user-gt3nc8xv6u
    @user-gt3nc8xv6u ปีที่แล้ว +7

    진짜 대단하다. 마치 대하소설을 방불케 한다.

  • @user-dk2em1zb1e
    @user-dk2em1zb1e 2 ปีที่แล้ว +2

    사극 한편 본 느낌이네요 ㅋㅋ

  • @je1able
    @je1able 3 ปีที่แล้ว +7

    멋지네요..고서에 견출지 붙이는 생각은 누가 했을가요 ㅎㅎ

  • @user-bv3uo7tt3i
    @user-bv3uo7tt3i 3 ปีที่แล้ว +22

    나도 18세때부터 일기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쓰고있는데 벌써 2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도 죽기전까지 쓰고 싶다.

  • @Kimtiger0
    @Kimtiger0 3 ปีที่แล้ว +193

    임진왜란으로 그렇게 탈탈 털리고도 기술과 힘은 등한시하고 글이나 달달외웠으니....

    • @typoon0
      @typoon0 3 ปีที่แล้ว +20

      답답하고 허울만 내세우는
      시대죠

    •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3 ปีที่แล้ว +33

      지금도 다르지 않아요

    • @daleparker1484
      @daleparker1484 3 ปีที่แล้ว +31

      그것도 그런데 포털에 일본 기사 보기싫다고 올리지 마라는 놈들 보면 더 한심함. 일본놈들 무슨 생각하는지 정치경제문화역사 뿐 아니라 스포츠 연예까지 더 세세하게 기사화해도 모자를판에

    • @user-bu4nz8wb9l
      @user-bu4nz8wb9l 3 ปีที่แล้ว +40

      7년간에 걸친 병란을 경험 하고도 군사를 등한시한 선비들의 정신상태에 대해 절망감을 느낀 경험이 있어요
      조선유학의 핵심인 성리학이라는 것이 형이상학적인 철학체계라 , 현대적 관점에서는 공리공론을 뛰어넘기 힘든것이지만 그렇다 허더라도 현실감각이 너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대원군의 쇄국이라는것은 , 나라 밖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없이 우리는 우리길을 가겠다는 고집 같은 것인데 이것이 당시 서구열강들이 르네상스 이후 식민지개척에 열을 올리던 시대였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임을 알수 있습니다
      허허들판에 벌거숭이로 서있는 사람이 사방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떤 상황이 있는지 볼려고도 하지 않고
      눈감고 , 귀를 감싸쥐고 웅크리는 것과도 같은 형국이고 이곳이 당시 이나라를 다스리던 성리학 전문가들의
      세상을 바러보는 식견이었던 것입니다

    • @hotewang
      @hotewang 3 ปีที่แล้ว +8

      @@user-bu4nz8wb9l ...일견 맞는데 꼭 그렇지도 않수..
      당시 사는 사람입장으로 본다면 대원군의 생각도 틀리질 않아요....아니 지금 말하니 서구 열강이지 그땐 아니지....ㅋㅋㅋ
      요즘은 정보를 알려고 하면 여기 저기 취득을 하여 대략이나마 형세를 알수 있는데 그땐 아니지...ㅋㅋㅋ
      호랑이 담배 피단 시절이요.
      괜히 잘난척 하지 맙시다. 그게 그거요.

  • @aimmaster986
    @aimmaster986 3 ปีที่แล้ว +75

    10년과거 준비에 드는비용 현재로 따질시 10억 ㅎㄷㄷ 대박이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ปีที่แล้ว +2

      그렇게나 많이요??

    • @vercer3584
      @vercer3584 3 ปีที่แล้ว

      @@fiercehan6791 그정도는아니고 100냥정도가 평균이에욥

    • @user-jx4px2nh9p
      @user-jx4px2nh9p 3 ปีที่แล้ว +6

      5억 정도 라네요

    • @user-mw1hb9gf3f
      @user-mw1hb9gf3f 3 ปีที่แล้ว +2

      ㄷㄷ하네 진짜 ;;

    • @dri13829
      @dri13829 ปีที่แล้ว +2

      @@user-mw1hb9gf3f
      지금도 로스쿨이나 행정 고시 준비 하면 억은 깨질 각오를 해야 함.
      그래서 사실 상 그 돈을 대줄 수 있는 집안인 고위 공직자, 법관, 변호사 집안에서 그런 사람들이 대를 이어 나오는 거..........

  • @TV-ul4ek
    @TV-ul4ek 2 ปีที่แล้ว +6

    이순신 장군도 무과 시험 통과 까지 10년 넘게 걸렸는데

  • @bmlee9113
    @bmlee9113 2 ปีที่แล้ว +10

    그래도 문과를 준비하다가 무과를 준비할 정도면 무예를 연마못할정도로 약골은 아니었나보네. 조선시대 무과 시험 과목이 전혀 만만한 과목이 아니었는데...목전(木箭), 철전(鐵箭), 편전(片箭), 기사(騎射), 기창(騎槍), 격구(擊毬) 등등..활쏘기,창술, 기마술 등등 두루 잘해야 하는건데..이런것들을 한것보면 나름 강골이었나보네...

  • @lj745
    @lj745 3 ปีที่แล้ว +4

    소리만 울리지 않았음 참 좋았을껄 영상이 아깝네요
    잘보구 가욤

  • @user-kg1gh4nj6n
    @user-kg1gh4nj6n 3 ปีที่แล้ว +7

    소리가 안좋네요

  • @sapphire4409
    @sapphire440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산이 많은데 그냥 과거시험 안보면 되지 않냐는 의견도 있는데 조선시대는 실질적으로 양반과 중인만 재산권을 보장받았습니다
    상민은 돈 좀 있어보이면 고을 사또가 누명씌우고 고문해서 돈 내놓으면 풀어줄게 하는게 흔했어요

  • @jongkeunlee
    @jongkeunlee 3 ปีที่แล้ว +17

    대단하신 분이다. 일기쓰기가 쉬운일은 아닌터 인내심과 자기성찰의 완성도를 보여준 분이네요.. 다만 변화에 거슬리는 진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길러낸 교육과그런 사회의주류가 앝타까울 뿐이네요.. 당파가 없고 좀더일찍 개화했다면 일제에 당하는 일은 없었을테고 더 발전 했었을 텐데..

  • @user-kh2qk9lm4n
    @user-kh2qk9lm4n 3 ปีที่แล้ว +2

    👍👍👍

  • @Ambitious189
    @Ambitious189 3 ปีที่แล้ว +2

    8:37 먹통이 우리동네 문방구에서 파는것과 같은데…당시에도 플라스틱 제조기술이 있었는듯…

  • @otatryu2943
    @otatryu2943 3 ปีที่แล้ว +14

    서구 일본의 영향으로 합리와 과학으로 무장된 현재의 눈으로야 구식에 놀림감으로 까지 보일 수 있겠지만 예의와 전통을 지키고 나라를 걱정하시던 옛 우리네 모두의 어른이시네요.
    오랜 기간동안 일기를 통해 생생한 역사를 배우고 갑니다. 모두 감사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 @user-kg8vq5dy6n
    @user-kg8vq5dy6n 3 ปีที่แล้ว +82

    소리가 왜이러나욤???사운드 좀...

    • @user-ty9ff8ku7q
      @user-ty9ff8ku7q 2 ปีที่แล้ว

      20년 더 된 영상인데 이 정도면 양호 한거죠

    • @user-np5uh3db6t
      @user-np5uh3db6t 2 ปีที่แล้ว

      @@user-ty9ff8ku7q ??? 지욱아 2010년에 방영된 건데???
      혹시 미래에서 왔니???

    •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ปีที่แล้ว

      이룸이 상추네 ㅋㅋㅋㅋ 동생은 깻잎이냐? ㅋㅋㅋㅋㅋ

  • @user-in7uv7fq5b
    @user-in7uv7fq5b 3 ปีที่แล้ว +16

    광고소리는 크고 실제 방송소리는 작고

  • @starbling9836
    @starbling9836 3 ปีที่แล้ว +24

    이런 푸로그램이 수신료의 가치실현이죠

  • @user-wh6qk2js5h
    @user-wh6qk2js5h 2 ปีที่แล้ว

    재밌네요

  • @user-nd6ck1vh6g
    @user-nd6ck1vh6g 3 ปีที่แล้ว +10

    귀중한 자료네 ㄷㄷ

  • @mokwun46
    @mokwun46 3 ปีที่แล้ว

    아나운서님,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너무 따갑고 고막을 때려 듣기 거북합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해주시면 고밉겠습니다.

  • @josephkang6513
    @josephkang6513 3 ปีที่แล้ว +6

    세상에 소년때부터 죽기 직전까지 썼다고? ㄷㄷㄷㄷㄷ

  • @user-df6nn1bc2n
    @user-df6nn1bc2n 3 ปีที่แล้ว

    1빠 감사합니다

  • @user-wf7wd9dt2o
    @user-wf7wd9dt2o 3 ปีที่แล้ว +14

    장갑을 끼고 고서를 만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채제공의 방계후손됩니다.

  • @user-ez5mt9co9u
    @user-ez5mt9co9u 3 ปีที่แล้ว +9

    재미쪄 역사 재미쪄

  • @seerin0158
    @seerin0158 3 ปีที่แล้ว +4

    수험활동을위한 최소한의
    도구및 구비사항, 출제범위 기출등정보와
    생계유지를위한 여건 마련과
    가장중요한 시간과 환경유지
    모두 어려웠던 상황
    이런 사회경제구조에서 노비에서 관직에오른
    장영실이 괴물급이었다.
    그리고 이를통해 청년세대의 수험활동을위한
    여건조성에 지원정책이 다뤄질 것이 요구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점.

  • @user-gs1im2dv9v
    @user-gs1im2dv9v 3 ปีที่แล้ว +1

    68년을 헛살았다. 이 방송은 아는놈은 알고 모르는 놈은 모르는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조선은 양반에 의한 양반을 위한 양반의 나라였다. 그들을 위해 기생이 존재했고 그 기생들은 그 아래서 행복했고 또 슬펐다. 그들을 위해 상놈과 노비가 있었고 그들 또한 그들의 희노애락에 같이 슬프고 기뻤다. 지식인이 세상을 지배하던 야만의 시대는 그렇게 저물었고 그사이 우리 기생과 노비와 상놈들은 많이 슬펐으리라.
    세상은 한치도 나아지지 않았다면 내가 너무 많이 누린건가? 건방이 몸에 밴건가? 다만 소원이 있으니 아파트 열채 정도만 가지는 소박한 꿈을꾼다.

  • @user-wv6iy3zc2r
    @user-wv6iy3zc2r 3 ปีที่แล้ว +2

    아!역사는 또다시 보복을 낳고있다.

  • @---tp7jg
    @---tp7jg 3 ปีที่แล้ว +5

    첫 느낌은...국사편찬위원회에 거의 국보급 자료에 견출지 넘버링은 뭔 것인가? 저렇게 밖에 못하나? 어떻게 보완했으면 하네요...

    • @ncs2028
      @ncs2028 2 ปีที่แล้ว

      서산와 노상추 직계 10세손입니다!
      우선 국보급 자료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문서를 비롯한 모든 고서들을 보관하는 모든 기관에서 견출지로 넘버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자세한 사항을 모릅니다만, 아마도 그 자료에 대한 정보를 즉시 식별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귀하의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user-wi1sb2tv1s
    @user-wi1sb2tv1s 3 ปีที่แล้ว +1

    1.25배속으로 보니 조금 봐줄만 하네용 ㅋ

  • @j.svaraba9193
    @j.svaraba9193 3 ปีที่แล้ว +1

    📰구독 👍좋아요 ⏰알람 ...... 👌오케이. 💕 (^^)(__)(^^) 영상 잘보고 가요~

  • @user-zm7us3ob4b
    @user-zm7us3ob4b ปีที่แล้ว +3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것이다.

  • @user-tw6eq1hb7v
    @user-tw6eq1hb7v 3 ปีที่แล้ว +26

    지금도 정치인들 보면 대를 이어 완장차려고 하고 완장차고 있음

    • @user-qn6ug5xb8f
      @user-qn6ug5xb8f 3 ปีที่แล้ว +4

      저처럼 기냥 까세요.. ㅋㅋ
      정치인도 나름아니겠어요? 그래도 예전엔 눈치라도봤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없으니..

    • @amoregang7280
      @amoregang7280 3 ปีที่แล้ว +3

      원래 조선인 본성이... 완장질에 환장했으니 ㅋㅋㅋ

    • @user-gx8wo7ed2l
      @user-gx8wo7ed2l 3 ปีที่แล้ว

      조국 조민도 대를 이어 완장

    • @daesunya
      @daesunya 3 ปีที่แล้ว

      투표하고 당원활동해.

  • @user-cf4qi5ug8m
    @user-cf4qi5ug8m 6 วันที่ผ่านมา

    훌륭한 삶을 사시고 가셨습니다~

  • @yckim4901
    @yckim4901 3 ปีที่แล้ว +59

    양반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3대에 한번은 과거에 합격해야 하므로 반드시 과거를 해야한다.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3 ปีที่แล้ว +7

      관료제도 1800년대 중반 비스마르크 때서야 도입한 유럽과 달리 조선의 양반은 세습 귀족이 아니었던 거죠. (유럽의 구체제 제도적 모순과 폐단은, 20년어치 GDP성장을 매년에 얻을 정도의 수천만명에 달하는 이민족의 수백년 동안 끔찍한 착취를 메우고 있어서 돌아가고 있던 실정. 이 수익도 왕족이나 귀족이 뭘 잘 알고 한게 아니라 남북미에서 총독으로서 본국에 조공하는 돈과 상인들로 들어온 거)
      미국은 1800년대 중반에 신분제 철폐한다고 5년간 남북 전쟁까지 일어났는데 얼마 후 조선에서도 신분제 철폐할 때는 탈이 없던 게 다행이군요. 수만명의 농민들이 다들 집에 있던 수만정의 총들고 동학 농민 운동한 것도 거쳐가고.
      (참고로 1800년대 중반 남북전쟁 때는 미국은 남부 목화 노예 농장이 유럽으로 목화 수출해서 군비 버는 거 막으려고 배를 다 끌고 가서 해상봉쇄 해서, 미국이 다른 유럽 세력처럼 일본에 친미파 매국노 심어서 내부에서 무너뜨리려고 하기 전에 바빠서 신경 못쓰니, 일본에 자극만 주고, 일본도 이때 향후 국정을 논하려다가 의견 다르다고 전국에서 편가르고 서로 죽이고 다니더니 이게 "무진전쟁"이라고 불림. 미국 말고 유럽이 먹을 수도 없었던 이유는 유럽 제국주의 세력은 마침 새로 얻은 동남아 식민지들을 소화시키느라 신경쓸 수가 없었던 것도 한몫함.)

    • @user-xh6bh7dd7o
      @user-xh6bh7dd7o 3 ปีที่แล้ว +1

      조선초에는 삼대가불현관이면 비양반이니라!
      중기이후에는 사대가----

    • @ego6929
      @ego6929 3 ปีที่แล้ว +14

      @@user-xh6bh7dd7o 많지는 않지만 평민중에서도 과거를 봐서 양반이 된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원래 노비였다가 면천이 된 이후에 과거를 보고 급제해서 판서까지 지낸 인물도 있었구요. 백성을 천민(노비와 백정등)과 양인(사대부와 상민)의 크게 두 계층으로 나눈점은 안타깝지만 동시대의 다른 나라들도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적도 많고(조선만 그랬다는건 잘못알려진 가짜뉴스) 영주민들은 사실상 농노라서 타 영지로 옮길수도 없고 엄청난 조세부담을 지어야했는데 조선은 조세도 다른 나라의 절반도 안되었고(예를 들어 일본의 3분의1도 안됨) 천민에 대한 지위도 법으로 정해놓는등 국가적 체계를 이루는 시스템은 꽤나 선진적이었던거 같은데 오히려 너무 앞서간게 독이었다고 할까요. 차라리 고려시대처럼 호족과 권문세족들이 자기 영지를 가지고 그 영지민들을 노비로 사유화해서 그들로 사병을 길렀다면 일본처럼 각 지방의 다이묘가 힘을 발휘하듯 조선도 그렇게 되었을텐데 너무 정치를 선진적으로 하려 했던거 같아요. 현대처럼 과학과 문명이 발전한 이시기에도 완전한 정치를 실현하기 어려운데 조선시대의 정치가들은 너무 이상이 높았어요. 인간의 욕망과 저급한 본질을 생각하지 못한거죠. 그런 욕망과 본질에는 중앙집권보다는 일본과 고려와 같은 후진적(?)정치 시스템이 차라리 나은거였거든요.

    • @Dhtdhrtv
      @Dhtdhrtv 3 ปีที่แล้ว

      궁금한데요....
      1. 양반이 세습은 아니었느나, 노비와 백정은 세습이었던거지요?
      2. 양반 집안과 과거급제자가 3대 이상 끊어져 양엔으로 내려 앉은 집안과 결혼한다면? 어떻게 되었지요?
      3. 양반만 갓을 쓸수 있던건가요?
      4. 선비는 신분이 아닌건가요? 뭐지요?
      5. 무과도 급제하면 양반 맞지요?
      6.과거는 천민인 노비와 백정빼고는 모두 응시기회가 주어졌던거지요?

    • @yckim4901
      @yckim4901 2 ปีที่แล้ว

      @@Dhtdhrtv 양반은 부분세습이지요. 하지만 일정 지위와 재력을 갖춘 상태에서는 사실상 진사시 같은 기초 시험을 통과 못할 정도로 무지하지 않으므로 대부분 세습이 유지되었지요.
      양반만 갖을 습니다. . 조선 후기 말에 가면 거의 양인 모두가 갖을 씁니다. 양반과 양인 평민의 구분이 모호해 지게 됩니다.
      선비는 학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학을 공부하는 학생 인데 벼슬을 못하면 그냥 선비. 세사시 "학생"이라믄 호칭을 사용하는
      무과도 급제하면 양반입니다.
      양인 평민들도 공부를 했고 과거를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려면 비용 과 노력이 많이 들기에 사실상 재력이 됫받침되어야 했고 결국 세습지위처럼 변해지요.

  • @daleparker1484
    @daleparker1484 3 ปีที่แล้ว +6

    아 내 폰이 이상해서 음향이 안 맞는게 아니었구나

  • @molaresleo721
    @molaresleo721 3 ปีที่แล้ว +27

    무관이라면서 자꾸 복대에 학이 그려져 있어서 신경쓰임. 호랑이로 알고 있는데.

    • @user-km7oc9xc2x
      @user-km7oc9xc2x 3 ปีที่แล้ว

      22

    • @user-xm4ml1vv2h
      @user-xm4ml1vv2h 3 ปีที่แล้ว +1

      33

    • @user-ri1ot4yr2b
      @user-ri1ot4yr2b 3 ปีที่แล้ว +5

      무관도 일정직급 이상 올라가면 무관직이 없어 문관직으로 임명하게 되서 호랑이가 아닌 학으로 바뀝니다

    • @user-km7oc9xc2x
      @user-km7oc9xc2x 3 ปีที่แล้ว +1

      아하그렇군요 ? 어디에 써있는 경전이죠?

    • @user-ib8hs1lv1l
      @user-ib8hs1lv1l 3 ปีที่แล้ว

      @@user-ri1ot4yr2b 당상관에 한정해서 그런건가요?

  • @l8430108
    @l8430108 3 ปีที่แล้ว +6

    피디놈들의 당쟁사관은 바뀌질 않네

    • @user-jg2yr9ec3l
      @user-jg2yr9ec3l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하들끼리 입털면서 당쟁하고 마는게 일본, 서양처럼 민생갈아 넣어가며 내전벌이는거보다 심각한 일인줄 아나봄ㅋㅋㅋㅋㅋㅋ

  • @TheLastOrc
    @TheLastOrc 2 ปีที่แล้ว +12

    세상에 일어나 뜻을 펼치려는 남자의 고뇌와 인생역정. 시대가 달라도 통감하는 정서들.

  • @rlqja26
    @rlqja26 3 ปีที่แล้ว +1

    나래이션소리보다 배경음향 소리가 너무 커요.. 뭐라 하는지 못알아먹겄소.... ㅡㅡ;;;

  • @user-zy7to7tj5p
    @user-zy7to7tj5p 3 ปีที่แล้ว +5

    조선이 왜 망했는지 한 인생이 잘보여주네

  • @user-st3lb9re1b
    @user-st3lb9re1b 3 ปีที่แล้ว +48

    이거 음성편집 왜 이러냐?? 채널하고 돌비가 아주 지맘대로 노네;;;;;

  • @typoon0
    @typoon0 3 ปีที่แล้ว +8

    출세 길이 참좁고 힘들었겠다..

  • @user-qz5sm3kr9b
    @user-qz5sm3kr9b 3 ปีที่แล้ว +18

    변화를 싫어하고 자기가문만 잘먹고잘사는게 계속되엇으면하는 바람이죠

    • @user-rs5wf6rj8d
      @user-rs5wf6rj8d 3 ปีที่แล้ว +5

      한국이 변화에 목매는 이유
      변화 싫어하다 폭망한 경험이 있어서

    • @user-ib8hs1lv1l
      @user-ib8hs1lv1l 3 ปีที่แล้ว

      지금 일본이 그짝 나고 있음

    • @5tu7fwm
      @5tu7fwm 3 ปีที่แล้ว

      새누리당

  • @user-pi2ou2mj8u
    @user-pi2ou2mj8u 3 ปีที่แล้ว +10

    친구들중에 노 가 사람들이 성격좋고 힘이 타고났었던거같네 무관의 후손들이라 그런가봐

    • @anjung3267
      @anjung3267 ปีที่แล้ว +1

      남의 성씨는 높혀서 쓰신답니다.
      盧 柯라 하지 않고 盧 氏 라 힌답니다

  • @user-gi5pk5tr3i
    @user-gi5pk5tr3i 3 ปีที่แล้ว +16

    연암 박지원의 표현에 의하면 노씨는 왕씨,최씨,사씨와 더불어 사해족으로 이민독으로 취급 받았으며, 표면적인 차별은 없었으나, 벼슬의
    취득에는 상당히 규제가 있었다고 함.

  •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3 ปีที่แล้ว +1

    사운드가 왜 이러죠?

  • @sjin37034
    @sjin37034 3 ปีที่แล้ว +12

    역사스페샬 이런좋은 프로는 왜 종영되나요
    소재고갈때문이면 몰라도 다시 살려주세요

  • @user-en9kh5dl9g
    @user-en9kh5dl9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앙고 발목을 돌려~ 아아아아악

  • @user-be2nr4ot4y
    @user-be2nr4ot4y 3 ปีที่แล้ว +6

    무관이 차별받았던 이유가 결국 무관이라는 사람들의 행실이었다는 점에 안타까우면서도 조금 공감이 가네요, 현실에서 배움이 없어도 일을 구할 수 있는 직업을 직접 해본다면 이해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차별을 하고 싶지 않아도 목소리 크고 무례하고 사람들에게 인사불성 자기 감정대로만 대하지만 결국 행동력이 우선시 되는 사람이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는 그런 직종들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생각해본다면 말입니다. 결국 교양이 있어서 다른 사람을 문책해도 그것이 점잖느냐 과격하느냐 또한 그것으로 인해 그 사람을 올바른길로 인도하느냐 파멸로 몰아가느냐의 차이에 따라 사람들 평판도 엇갈리는건 아주 당연한 일인거죠, 이걸 가지고 무과를 천대해서 오랑캐에게 맨날 얻어 터지고 다녔다고 속편한 소리만 해대는 교양없고 자격없는 역사 교사들과 그들의 말에 휘둘려서 뭐가 옳고 그른지도 판별 못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이런 영상은 정말 한국사람이라면 꼭 챙겨봐야 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그 역사속의 차별과 그에 따른 균형의 무너짐으로 인해 침략당한 역사로 얻은 교훈이 있었기에 지금 한국이 세계 5위권 안에 드는 국방국가가 된거에 이견이 또 있을까요? 그저 시간 지나고 겉만 띡 보고 약하다고 욕만 하려고 드니 ... 역지사지가 안되고 인지상정을 못하는 사람들로 채워진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 @MomitoSeo
      @MomitoSeo ปีที่แล้ว

      행을 좀 나누어서 썼으면...읽는데 너무 눈이 아파서 읽다 말았습니다.

    • @user-yf7zq9ct4q
      @user-yf7zq9ct4q ปีที่แล้ว +2

      무관이 차별받은 것은 그들의 행실 때문이다. 현실에서도 배움이 없이 할 수 있는 직업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무과를 천대해서 오랑캐에 얻어 터졌다는 일부 역사 교사들의 말은 자격과 교양이 없다. 역사적으로 (무과를) 차별하고 (아마도 식민지배)등의 역사와 교훈덕에 지금 국방5위가 된거다.
      나 노가다하는 사람이고 블루칼라 개무시하는 댓글이 있길래 해석해보니까 이런 내용이네. 학교를 일본에서 다녔나 역사 선생님한테 공부 못한다고 크게 혼난적이 있나 둘 중에 하나 같은데.
      무관이 차별받은건 유교와 그 종주국으로 인정하는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때문인게 당연하고, 나름 실리외교였기 때문에 중국이 망하기 전까지 조선이 존속한거고.
      무관 무시랑 침략 역사랑 국방 5위는 아무관계가 없는 거 같고. 그냥 분단 이념 등 해방후 국제 정세에 그만한 군대가 우리나라에 필요하니까 있는거임. 유럽이런데는 필요없으니까 없는거고.
      노가다 하는 나보다 교양이나 지식이 상당히 떨어지는거 같은데...

    • @user-be2nr4ot4y
      @user-be2nr4ot4y ปีที่แล้ว

      @@user-yf7zq9ct4q 그렇군요 제 견해가 짧았습니다 선생님

  • @OKgift
    @OKgif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천민 노비 후예들이 노상추 깍아내리려고 하는데 68년 기록하는 자세 만으로도 존경할만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