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 드라마 신드롬의 시작,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1998)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205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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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가슴을 파고드는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국내 최초로 매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노희경 작가의 명작, 용서받지 못한 사랑 앞에서 아파해야 했던 네 남녀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1998년작 '거짓말'
▶ 방송일 : 1998년 3월 30일 ~ 1998년 6월 2일 (20회)
▶ 출연 : 배종옥,유호정, 이성재, 김상중, 윤여정, 주현, 추상미, 김태우, 김동주 등
▶ 연출 : 표민수 / 극본: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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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대공감 토요일 - '별들의 고향' (20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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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혼남녀 이야기, '파파' (199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http://i.ytimg.com/vi/MrRXlVjwJuQ/mqdefault.jpg)
![성숙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혼남녀 이야기, '파파' (199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img/tr.png)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img/n.gif)
노희경작가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지금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노희경 작가님 작품중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바보같은 사랑”이고요 그 다음 이 “거짓말” 대사가 주옥 같아요 👍👍👍
작가님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어요. 작가님, 배우들 연기 그리고 나오는 음악들 모두
옛날드라마가 진짜 명품 중에 상명품이닷
아직도 봄만되면 ... 마음이 너무 설레서 봄이 싫다는 성우가 생각남 ㅠㅠ 성우야 행복하지?
정말 명작이야 ....
정말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어 가끔 생각나곤 했는데, 이렇게나마 다시 대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도 잊지못하는 거짓말
천리안들끓고 . 동호회 만들고
마니아들의 최고의 드라마였죠
시청률 저조지만.
팬미팅 까지 했던
노희경 작가 스타 탄생.
빗물처럼 / 바보같은 사랑 에서도
페르소나 배종옥 함께 이어온
거짓말은. 많은. 마니아가 있었죠
훗날. 봄날은. 간다. 영화에서
바로. 이 드라마의 일부를 착용
노을의 연가. 주제곡.
혹. 러브스트레인져 웨이 삽입곡. 등
모두. 사랑받던. 동호회 에서
나눠주는 !! 그 때가 그립다
노희경. 대단한. 작가임
거짓말. 빗물처럼. 바보같은 사랑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세상에서 가장슬픈 이별 나문희 나온 것
꽃보다 아름다워
등등. 이미 최고
독특한. 김수현 같은. 노희경
이성재가 이걸로 떴는데
진짜 여러번 보지만, 여기 나온 음악과 노래 알고 싶고 듣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호텔신 에서는 최고였지. 나레이션과 그리고 마지막 음악
전선민 노을의 연가입니다! 후에 주영훈씨가 리메이크를 했었죠
Let me fall 죠쉬그루반? 인가?
노희경 표민수 감독 마니아 드라마라는 신드룸..만들기 시작한 드라마임❤
몇달전 거짓말이 생각나서 대본집을 샀네요ㅎ
그 당시 깊게 빠져들었던 드라마 ㅠㅠ
노희경작가의 작품이었네
OST가 넘 좋다
그리워라 그 시절, 그 배우들!
동호회까지 만들어 상영회 까지 매년 열렸던 드라마...
아직도 가끔 보는 드라마!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진짜 나혼자 열광했던!!! 울고불고!!
그때는 최고였는데
지금보니 말도안돼
너무 좋으세요
여기서의 배종옥과 내 남자의 여자 배종옥을 보니 연기 스펙트럼이 정말 넓구나 감탄하게 된다...
명작이야 지금 드라마해도 될정도로 대사 설정이 명작😅
저도 다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손에꼽는 드라마 거짓말
이드라마에서 배종옥은정말... 아직도 제겐 배종옥=거짓말 임
정말 나쁜 사람이 없는데 등장인물 모두가 슬펐던 드라마..아직도 새록새록..
이드리마진짜좋았는데
정말 거짓말보고 대사 미치게 외웠죠...각본집도 나오자 마자 사고..저 당시 뭐때문인지 시청율은 그닥. 안본사림은 있어도 한번보고 끝낸사람 없는 드라마!!!
동시간대 허준 방송했었잖아요.
그래서 당시 시청률이 저조하고
한참 지나고 나중에 인정 받았죠.
허준은 99년 이후에서 2000년도 방영됐어요~ 아마 바보같은 사랑이랑 헷갈리신듯 합니다
내 인생을 뒤집어 놓은 드라마 거짓말에서 나온 주인공 3인의 직업에 이끌려 대학 전공을 미대계통인 디자인 예술분야를 택해서 갔지만 그건 나의 크나큰 실수였다 그저 나도 거짓말 주인공들처럼 같은 직업을 가져보려고 했었지만 나의 착각이자 적성이 아니어서 수년간 방황만 하다 결국 자포자기했다 ㅠ드라마에 너무 빠져들지 말자...
ㅋㅋㅋ드라마 파일럿보고 빠졌던 저희삼촌 생각이나네요.
그것도 경험이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종옥 이뻤다
저 우수에 젖은 이성재를 보고 홀딱 반했었는데 공공의적 보고 실망하고 티비서 실제로 말하는 거 보고 깨고 ㅋㅋ 그래도 좋아했다 이성재!!!!
ㅋㅋㅋㅋ왠지공감
이성재는 공공의적 출연한거 평생 후회할듯 목욕탕 폭딸로 그동안 쌓은 이미지 다 말아먹음 광고도 끊기고
공공의적도 공공의적인데, 그 요상한 못생긴 분장한 영화 이후로 분위기가 진짜 못생겨졌음 ㅠㅠ
ㅋㅋㅋㅋㅋㅋ코스가 완전 존똑ㅋㅋㅋㅋㅋ
이미지 관리 못해서 완전 망 케이스죠ㅋㅋ
저한텐 아직도 미술관 옆 동물원 철수..💜
노희경 👍👍👍
그나저나 유호정 왜저리 이쁨??순정만화 주인공같아
진짜 이뻐요
너무 슬프다...ㅠㅠ
유호정은 이때도 그렇고.. 청춘의 덫에서도 그렇고... 본인이 사랑하는 남자의 잘못을 모두다 감내하고 감싸주고.. 진짜 사랑으로 자신의 아픔을 모두 승화시킴.... 그래서 더 보는이로하여금 가슴아프게 만드는....ㅠㅠㅠㅠㅠㅠ 이때 배종옥 이성재 진짜진짜 너무 싫었음.. 유호정 너무너무 불쌍하고.... 배종옥 나이쳐머꼬 유부남한테 꼬리치는거 진짜 후려갈겨버리고 싶었음..ㅠㅠㅠㅠ 물론 처음 좋아한건 연하유부인 이성재지만.. 유부가 좋다고 따라다닌다고 연애하자는 개소리를 왜하노...
pc통신 동호회에서 팬들이 ost cd만들어서 나눠줬었어요. 정말 질리도록 들었었는데..그 때 그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들 계신지..그립네요 그시절이.
불륜 드라마인데 끝이 참 달라서 잊혀지지 않는거 아닐까. 아마도 둘이 되도 안되도 참 맘 아픈 드라마였음
이성재 진짜 훈남이네 외모목소리
유호정 배종옥 사랑해 . ...
준희는지금바도설렌다
명품 드라마...허준이랑 붙어 대진운 겁나 없었지만...^^
그 시절의 내가 그립네...지워버리고 싶기도 하고
진짜 부지런하다
이장면보고너무마니울었었는데다시바도그때극느낌이네요
배종옥이 정말 애착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라고 해서 봤는데 줄거리 진짜 단순하네.. 배종옥이 애착 가지고 시청자가 명작이라고 기억할 정도면 뭔가 다르겠지.. 저 영상만 봐서는 영.. 그냥 단순 불륜드라마
여기 나오는 팝송 저1목좀 알려주세요
『 오우 부지런 하시네요. 토요일 오전7시에 업로드를.... 』
저 시대의 정장스타일~그 당시 유행했던 스타일이 멋스럽게 느껴지네요.그 당시엔 다아 입으니 그냥 그랬는데.근데 묘하게 노희경작가의 드라마는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암울함이 있다는.고교교사,인간실격.. 무거운 드라마느낌.
이성재 수염 때문에
집중이 안돼요.
ㅠㅠ 지저분...
배종옥
출연자 이름중에 추상비를 추상미로 고쳐 주세요!~~*
Juda ajoyib ekan
1997년 작품이에요? 1998년인데
역시 노씨들이 각본 잘 쓰는것 같음. 노희경 작가님. 일본에는 노지마 신지.
맞스므니다. 노래의 마술사 노라존스까지
봉하마을 노운지
가수는 역시 노라조
캉코쿠니와 혼토니 노씨가 많습니다요네!!
노지마 신지 그 개사이코 일본의 임성한?
초반에 2000년 곡인 주영훈의 노을의 연가 멜로디가 나오네? 이거 98년 드라마인데...
노을의 연가가 98년에 전선민이라는 가수의 노래로 먼저 나왔다가 2년 후에 주부장님이 본인 2집 앨범에 수록해서 부른 거였구나.. 몰랐네...
유호정은 여기에서 불임인가요?
사랑과 우정사이 갈등하네, 사랑은 나중에 찾아올수 있지, 보내줘야지
근데 결국 불륜미화 아님?
배종옥은 지가 계속 상처받는 사랑만 선택했네.
진짜 웃겨. 남의 가정 깨고 뭐가 아름답다는거야.
지금은 할머니
그냥 불륜이다
같은생각
불륜주제에 사랑타령 토쏠려
진짜 거짓말치고있네. ㅋㅋㅋ. 나란사람 드라마도 안보고 뭐했는지..지금드라마와 비교해보면. 대사도~ ㅎ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