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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18
- 무언가를 결심하고도
실천하지 못해 괴로웠던 적이 있으신가요?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자괴감이 들고
이루어내는 이들이 부럽긴 하지만
내 마음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아 힘들었던 기억들이요.
이런 고민이 있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마음차담은 신기율 선생님과의 차담 중에 즉석으로 이루어진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됐습니다
#마음#관계#꿈
![나는 왜 늘 잘해주고 상처받을까?[인간관계1]](http://i.ytimg.com/vi/LDsBUnhLlXo/mqdefault.jpg)
![나는 왜 늘 잘해주고 상처받을까?[인간관계1]](/img/tr.png)
따로 분리하셔서 이쪽으로 구독 했어요 조근조근 나직나직한 선생님의 말씀이 넘 좋아요 정신력 부족 노력 부족이라고 절 항상울면서 절 질책하고 스트레스 받은 저에게 미안하네요 마음과 몸의 균형을 잘 맞추겠습니다.
몸은 나이가 들고 늙어가지만
마음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마음은 해야할 역할이 있어서 늙을 수 없다.
살면서 겪었던 슬픔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힘과 에너지가 마음은 있어야한다
신기율 선생님 마음 찻잔 정말 좋아요!!!♡♡♡
마음찻집에서 선생님이 얘기해주시는 걸 듣고
정말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저는 항상 마음이 앞서서
몸이 지치고 괴로웠어요 ㅠㅠ
이제 저의 몸의 소리에도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균형잡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를 치유하는 것이 삶의 꿈이 될 수 있는데 항상 성취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저를 다독이며
몸과 마음이 함께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기율 선생님의 마음찻집
계속해서 듣고 싶습니다!!
정말 차분하게 고민을 들어주시고
따뜻한 마음 한가득 받고 돌아갑니다
좋은 얘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기율 선생님!!!♡♡♡
김미경선생님 쪽에 처음 댓글을 달아가지고 ㅠㅠ 선생님 채널에 다시 남깁니당
정말 감사합니당
좋은 말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받아들여지네요.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각지 못한 이치를 알려주셔서 오늘도 삶의 지침을 얻고 갑니다.
신기율 선생님은 마음을 꿰뚫는 눈이 있으신것 같아요^^가끔 그래서 부끄러울 정도예요 ㅎㅎ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멋진 강의를 만나 뵙게 되어 참 행복합니다 이 사이트를 소개해 준 그 분께 참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 몸과 마음이 원하는 일, 참 바람직한 말씀을 깨우쳐 주셔서 참 이 순간이 소중합니다 이 세상에 참 평온함을 주시는 ◆마음찻집 그 이름 또한 참 감동입니다
마음찻집을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한 답글에 저도 평온함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지치기 힘든 명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몸과 마음의 합의... 둘 간의 대화
새로운 방향성을 일깨워 주시네요....감사감사💐💐
2년전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14키로 정도 감량하고 유지중입니다.
출산후 늘어난 체중을 줄이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계속 실패하다 2년전에 성공할수있었던 이유는 다이어트의 목표가 살을빼는게 아니라 오직 건강을 되찾기 위함으로 목표가 바뀌어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
많이 아파서 고생하고 난뒤에 내 몸이 나의 마음에게 이젠 건강하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이야기 했던것 같아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그때 정말 쉽게 체중감량을 할수 있었던것이 몸이 마음에게 전했던 메세지 때문이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
오늘도 좋은영상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남이 보는 나를 위함이 아닌 원래의 나, 삶 자체로써의 나에 대한 갈망과 간절함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거 같아요... 내가 건강한 몸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몸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준비중인데 살 빼는게 아니라 식이요법으로 살을 찌우고 건강을 찾는건데도 힘이드네요. 뭘 바꿔야나 고민중예요. 우선 추우니 아침 야채주스가 먹기힘들어선거같고,야채값도 너무비싸고 슈퍼도 1k로 멀고. 이유가 너무 많네요.조깅하며 사오는거로 결심햇지만..
하튼 게으른게 문젠듯요. 올해는 성공해서 5킬로 이상 찌우고 난치병도 근치될거 같은데 마음 뿐일까요? 봄돼면 괸찮겟지. ^^♡모두들 건강합시다.
@@crystalbling8891 꼭 성공해서 건강해 지세요^^~
진짜 몸이원하는 사람 마음이원하는사람 컨텐츠보고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 컨텐츠 너무 좋아요 차분하고 포근한느낌
SAE BOM JEONG님 ^^~ 컨텐츠의 가치를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해 주시길 기다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이 깨닫고 위로도 받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몸을 먼저 익숙하게 하는 것이 습관을 만드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마음이 몸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아프거나 힘들면 마음이 또 주저앉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몸을 움직이는 게 엄청 힘든 일이라는 거 이해해요.
몸과 마음이 서로 연합하여 신호를 보내면서 몸이 힘들 때 마음이 역할을 더 크게 하고 마음이 힘들땐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서 마음에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이렇게 두가지가 조화롭게 잘 운용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을 평소에 많이 쓰는 편인데 몸이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몸을 키우고 몸에게 유리한 것, 즉 운동을 매일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과 마음. 모두에 영양과 휴식을 주면서 제가 제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삶! 을 지향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영양가 있는 영상 앞으로도 계속 계속 부탁드려요. (그리고 말씀을 정말 잘 하셔요. ㅋㅋ 남 앞에서 말하기 힘들었다는 과거. 이해하기 힘들 정도예욧. ㅋㅋ)
부족한 영상을 너무나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만으로는 습관이 들여지지 않는데 마치 이미지 트레이닝만으로 경기에 나가려는 선수처럼, 성급히 결심하고, 다짐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지치고 힘들어지는 여름이 다가올 텐데, 몸건강 잘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giyul
선생님도요.
Thank you so~~~~~~much. ^ ^
그러게요 몸한테도 양해를 구했어야하는데^^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ㅎㅎ
미경 원장님 채널에 갔다가 댓글 따라 왔습니다
넘 반갑고 좋습니다
구독 누리고 자주 뵐게요
향기로운 하루를 위해서요
고맙습니다
~~🍵🍵🍒🍒~~
어릴때 질투와 시기로 여자애들이 따돌림을 하는경우에....어려서그런가했는데요.나이들어서도 그런 사람들은ㅌ변화안돼는거보고 놀랬어요...
이런 좋은 이야기를 유투부를 통해 들을 수 있다니...정말 감사합니다...
지난편에 이어 깊은 깨달음을 얻는 말씀이네요. 저 또한 평생의 숙원사업인 다이어트를 한번도 보란듯이 성공해보지 못한 이유가 이것때문 이었군요. 늘 자책만 했는데~~ㅠ 앞으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조금씩 맞추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과하지 않은 편안한 표정과 음성으로 조근조근 말씀해 주셔서 정말로 마주앉아 이야기 듣는 느낌이랍니다.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 시간
가게에서
조용이 신기율 쌤의
마음의 양식인
말씀을 듣는 것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최고의 선물을
매번 받는 느낌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잠들기전 자장가
듣듯이 잠들고
행복한 일상을
매번
설레이게
맞이합니다
감동의 말씀은
긴 여운 처럼
중독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들로요
늘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부족한 영상을 잘 들어주셔서 제가 늘 고맙습니다.~~
첨 댓글 보냈니다 마음 찻집 제목도 좋지만 듣다 보면 차분해지고 선생님 목소리도 또 차분하게 말씀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심삼일이 어렵다면 몸과 마음에 접점을 찾아 유연하게
작심일일을 꿈꾸는 삶도 괜찮습니다~
나를 의지하라는 말씀 어제에 깨달음인데 생각을 더 굳히게 됩니다.
너무 소중한 얘기네요. 마음 찻집 매일 하나씩 들으면서 인생과 깨달음에 대해 사고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니 좋은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음이~치유받는 느낌이예요
구독하고갑니당~
몸은 부모님께 받는거고
마음은 우주에서 받는거니까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삶
몸과 마음이 일치된 오늘 내 삶의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내일은 얼마나 내 몸과 마음이 일치될지 궁금하네여 ~😃
일단 오늘은 잘 살았으니 무량대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초음파로 조직검사를 기계적으로 받으며 자존감의 손상이 왔었는데..회복되는 느낌이에요. 누군가가 내 몸을 물건 다루듯 한다 생각하니 그 상황에 나를 놓아둔 스스로에게 괜시리 역적이 나더군요. 근래에 몸 생각 않고 불쑥 벋치는 마음에 대책없다 했는데, 마음의 남은 에너지가 늙어가는 몸을 치유하는데 쓰일 수 있군요. 마음 다독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아요.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서 힘들때 선생님 영상보면 힘이 많이됩니다. 현실적으로 나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꿀팁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무지개 님도 건강하세요^^~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건 스스로 제일 잘 한다고 이야기 하곤 하는데 그것이 몸과 마음이 서로 대화한다는 이야기였던 걸까요?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해주시다니...전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제 몸과 마음이 그 동안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대화를 한 적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 길고 긴 대화를 잘 이어 나가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같이 안 늙는이유를
말하는 마지막부분 말씀들이
공감가면서 울컥하는 슬픈 감정이
올라오면서 감동적이네요~~ㅜㅜ
Excuse me, 나의 몸아. Are you ready?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인 꿈나무입니다. 샘 영상 올리실 때 마다 계속 보고 있어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D
Eunhee님, 힘든 공부중이시네요~ 힘들지만 잘 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나를 믿고 나에게 의지하고 내 마음과 생각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어느덧 한 뼘씩 성장하고 있는 나를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선생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매일 찾아서 듣습니다 아이들 다 키우고 어느덧 40대후반이 되니 제가 해결하지못한 제마음의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하드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으로 위안받고 생각하고 도움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많은 얘기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격려해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에서 부터 벌써 마음은 위로받고 치유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 올릭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이 앞서서 자주 병이 나는 제게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됩니다^^
인생의 목표가 꼭 성취가 아니여된다는 것 치유와 위로가 되어도 된다는 것
몸과 마음의 소통과 조율
제가 나아갈 방향을 알 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 드물게 몸과 마음을 잘 설명해주시는 군요. 감동이에요. 저는 몸과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단계에 있는 것같아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계속 좋은 영상부탁합니다.
j그 경계를 허물고 양 극단의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기를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몸 + 마음 =뫔(지인이 만드신 단어), 몸은 우리 부모님한테서 받고, 마음은 우주가 주는 선물이라는 말씀에 어찌 이리 감동이 오는지요. 저는 늘 자연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사진'을 담고, 글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몸과 마음과 행동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산이나, 자연과 함께 있으면 그저 편안해지고 평안해집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담아갑니다!!^^
'뫔' 멋진 말이네요^^ 어떻게 보면 자연은 그 자체가 하나의 몸이고 하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 합일된 모습이 언제나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나중에 인연이 되면 직접 찍으신 '사진'과 '글' 을 볼 수 있는 영광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 방문 계획이 가을(9월 중순 경)에 있습니다.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kyusa21@gmail.com
blog.daum.net/skyusa21
@@skyusa21 아^^~ 가을에 한국을 방문하시는 군요^^ 저도 그 때쯤 함께 뵐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발맞추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어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마음과 머리, 이들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것만으로도 삶은 평안해지고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들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제 의지박약이라고 자책하기만 하고요.
다른관점으로 볼수 있군요
몸을 잘 다독여서 함께 나아가야하는군요!
안그래도 마음만 앞서서 몸을 살피지 않고 운동하다가 부상을 입고 병원치료중입니다.
정말 좋은 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병원치료 잘 되셔서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을 잘 다독이다 보면 혹은 마음을 잘 다독이다 보면 어느새 서로가 다정하게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몸과마음이 적응할수있고 소통할수있어야 한다는말 와닿습니당^^~영상많이 보고싶습니당 마음의 안정되는 영상입니당^^
무슨일이든지 그러 소통과 배려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경 원장님 채널에 갔다가 댓글 따라 왔습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들로 향기롭게 해주셔서 ...
마음의 생각을 묻는다라는 말이 너무 새겨지네요.......퇴근길에 들으며 리셋 모드가 되네요......
반갑습니다!
맘이 편해져요~~
오래토록 함께 하려 이자리에 있으려오~~~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따라가는건 어려운 일이라는말씀 .
뭐든 마음먹기달렸다는말이있는데 . . 그게아니네요
몸과마음의 조화로운 일치가중요하네요
단독으로 하시는곳이 있었군요!?
김미경씨랑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자주 듣겠습니다.
신기율 선생님 감사해요 🌻
귀여운 캐릭터 보러갔는데 채널영상이 없으시네요. ^^! 더욱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영상올리심 소식주세요~~보고싶어요. 묻지않고 찾아가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다독다독하고 사는 세상 꿈 꾸어봅니다😅
신기울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이네요
마음찻집 축하드려요~~*
선생님 힐링되고 갑니다. 더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제 욕심 이겠죠? ㅠㅠ 요새 힘들었는데 영상보면서 힘이나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은 영상 올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 4년 전부터는 내쪽으로 기운이 돈다고 표현해도되는지, 그런 것들을 경험하면서 45세때는 빛도 보게되고 그동안 꿈이 선명하게 현실과 맞게될때 '이게 모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접하면서 공부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정말 큰배움을 얻습니다
흐악....
제가 고민하던부분을..
이전회사에도내면탐구하고
책많이읽으시던분 잇엇는데
그분하고 얘기할때의 느낌
설명하기힘든 감정상의 문제를
말로 풀어주시네요 흐악....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찾집 너무 좋아요 영상보고 많은걸 깨닫게 되는것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옥님 자주 뵈어요~
요즘 마음과 달리 몸이 안따라쥬고 너무 이파서 힘들었는데 강의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
마음 먹은 대로 몸을 움직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지, 운동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한 동작 한 동작, 내 마음이 그리는 모습을 몸에 새기기 위해 들여하는 노력들은, 외부의 어떤 성취를 위한 노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힘든 과정인 것 같아요... 그 힘든 과정을 함께하는 몸을 언제나 사랑해 주고 위로해 주세요^^ 때로는 몸이 원하는 대로 마음을 움직여 주면서요^^~ 아픈 몸, 건강히 쾌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미경생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맘에 들어요
오늘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딱 이 시점이에요 몸은 쉬어라 하는데 욕심은 앞서고 마음도 쉬어야하는 타이밍인걸 내면 깊이는 알고 있으면서도 욕심이 ᆢ
내려놔야지 이성적으론 아는데 계속 일하던 관성이 있어서 ᆢ
잘 조절해나갈거라 생가하지만 예전같지 않은 몸 ᆢ 불안하기도하고 넘어진김에 쉬어가야지ᆢ 깊은 마음에 소린 쉬어라 쉬어라 욕심은 계속 나고 ㅜㅜ
잘할 수 있겠지요 ᆢ♡^^ 두서없이 ㅎ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쉬는 건,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 생각하시면서 쉬엄쉬엄 가셔야 할텐데요... 저도 걱정이 되네요...
마음 찻집 너무 좋아요 다행이도 신선생님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
ham bean님처럼 부족한 영상을 소중히 봐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giyul 어머 너무감사해요 저한테 고맙다고 하시니.. 너무 감동... 저만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신선생님은 정말 젊으신분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우리한테 너무나 정신적인 도움을 주셔서 아마 천국에 가실 것 같아요. 계속 부탁드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선생님은 저의 정신적인 지주 ★★★입니다
영상 조금만 더 올려 주심 좋겠어요 ^^❤️
몸과 맘의 불일치도 그렇지만
간절히 바라는 바를 알게되었으나,
혼자의 노력으로 될수없는 것의 경우
내려놓지 못하는 답답함...언제쯤
가볍게 인생을 마주할수있을까요?
선생님~ 어떻게 이렇게 저를 잘 아시는지... 그런데 늙을수록(나이가 들수록) 합의가 잘 안되요. ㅡ.ㅡ 예전엔 몸이 0.1초내로 뛰어 나갔는데... 지금은 49세로 정말 몸을 달래고 달래고 달래야 합니다.
이런... 그래도 몸을 잘 달래고 위로하며 힘을 내세요;;;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감사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일체유심조.. 그래도 역시 몸 마음 어느것도 확실히 이게 먼저다라고는 하기 힘듭니다 ㅋㅋㅋ
성공하셨네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마음이 너무 차분하고 편안해지네요.. 아 그리고 배경음악 피아노 음율이 너무 좋아요. 곡이름 알 수 있을까요? 요가수업할때 힐링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부족한 영상을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은 김휘영이라는 음대생이 만든 곡인데 아직 음원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 있다는 걸 알면 엄청 좋아할거 같아요^^~ 혹시 선물로 드릴 의향이 있는지도 물어보겠습니다~~
오 마음씀이라도 너무 감사드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어디 찻집이신지요? 맘에 딱 와닿는 말씀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내 영혼은 어떤 상태인지?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어떻게 찾아가야 하나요? 선생님!
회의를 해야될것 같아 의견을 제시했어요. 이 쓰레기 부처와 하나 어머니는 왕따시킨다고 협박한 곳의 회의는 엄청 참여하면서 왕따 안시키고 늘 자신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의 회의는 거부하죠.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건 현실에서 분명 이런 모순된 모습에서 자기 욕심만 채우는 욕심쟁이 흥부의 논리가 있어 작심삼일이 된거예요. 자식인 저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요구는 항상 x무시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쓰레기라는걸 최근 알게됐어요.
왜 쓰레기 부처와 하나는 왕따를 두려워서 자식도 배신했을까요?? 학대적 삶에서 엄청 행복을 느끼는 쓰레기 부처와 하나의 삶을 선택하는게 자신을 늘 소내시켜서 사랑해주는 건강한 삶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몸과 영혼이 일치되어 건강한 삶보다 따로 움직여서 자기 욕심만 채우는 즉 몸이 원하는 삶만 살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왕따를 시켜야 말을 들을 정도면 좀 노예근성이 있나봅니다. 서로 양쪽 협력적 구조에서 서로 만족하는 삶이 아닌 자기 욕심만 채우는 쓰레기들.
731부대가 모성애 없다고 살해시켰더군요. 우리 하나님들 배신했다고 살해시켰더군요. 부처님들 안도와줬다고 살해시켰습니다. 그럼 저도 욕심쟁이 흥부를 살해할 명분은 주어진것 같네요. 그죠??
쓰레기 불교와 기독교는 왜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기에게 협박하는 범죄자를 선택했을까요??? 스스로 자신을 좀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왕따시켜 학대하는데 집착할까요?? 마녀들은 왕따를 좋아하는가 보죠??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을 선택한 저의 잘못이겠죠.
마음이 원하는, 몸이 원하는것보다 회의해서 서로 일치된 사랑부터 하는게 먼저일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다독거리기
몸은 마음과 같고 마음과 생각이 다른거 아닐까요?
몸과 마음, 마음과 생각, 혹은 영혼과 마음... 우리가 분명 '다른 결'이라고 느끼는 무엇인가를 알고 그 경계에만 갇히지 않으려 하는 것이 순리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몸에 물어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몸과 맘이 따로따로라 내가 이상한줄 알았어요 ㅜ
마음이 두 마음일 때는 어떻게 하나요?
서로 다른 마음처럼 보이는 마음들도 잘 들여다보면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다른 가지처럼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돼 있는것 같아요.. 그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의 소리를 듣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철학자같으시네요
그린티라떼인가요?
넵^^~ 여기다 우유만 타면 그린티라떼가 됩니다.
무슨차 드시는지도 궁금해서요. 저렇게 거품 내는것도 처음 봤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아! 녹차 중에서 가루녹차가 있어요. 그 가루 녹차를 다선(화면의 대나무 막대기)으로 팍팍~ 저으면 저렇게 거품이 난답니다. '말차'라고도 해요^^. 가루 녹차에 꿀을 타고 뜨거운 우유를 넣으면 녹차라떼가 되겠습니다~~
말차를 올해안에 꼭 마셔보겠습니다. 몸과마음이 통일되는 느낌이네요 ^^
2019🐷1🐷8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