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설｜정유라 "난민 받자면서 아들은 안 들이나"｜정우성 '네컷' 사진 유출…"확인 불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배우 정우성 측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책임은 진다면서 결혼은 싫다니 무슨 소리냐"며 정우성을 저격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비연예인과 장기 열애설도 (신새롬 기자)
▲정우성, 청룡영화상 시상식 참석…입장 밝힐까
▲[씬속뉴스] 정유라, 정우성 저격 "책임은 지는데 결혼은 NO? 이기적" (김지우 PD)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끝까지 책임질 것"
▲정우성, 9년 만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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