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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0
- 미국 취업과 정착을 위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영주권 정보들!
단순한 영주권 신청 정보를 넘어서 정말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취업 영주권과 NIW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글공 신문기사에 출연하다!
저의 인터뷰가 2021년 2월 7일자 기술IN 뉴스레터의 탑기사로 송출되었습니다. ^^;;
↓↓기사보기 아래링크↓↓
www.gisulin.kr/news/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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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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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민법 로펌에서 일하는데요..혹시 법적 지식이 없는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우려되서 댓글 남겨요. PW 랑 광고를 동시에 진행할 순 있지만, PW가 다르게 나오면 광고를 다시해야 합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 짜증나기 때문에 별로 추천 안드려요.(특히 문과계통쪽 직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I-140 나왔다고 영주권이 된게 아니예요. I-140 자체는 그 어떤 법적신분도 보장하지 않아요. 그리고 I-140은 됬지만 놀랍게도 영주권이 떨어지는 케이스도 왕왕 있습니다. 그리고 I-140 됬다고 F1이나 h1b 신분 연장 안했다가 I-485 리젝 당한분들도 봤어요. 이렇게 되서야 변호사 사무실 찾아오셔도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ㅠ ㅠ 아마도 PERM 케이스'만'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들이 기계적으로 케이스하다가 조언을 안해줬거나, 본인에게 해줬어도 이해를 못하시고 회사가 하는 말만 들었을 가능성이 많아요 ㅠ ㅠ 보통 이런 변호사들의 경우 회사의 인사담당자랑 주로 커뮤니케이션 했을 가능성이 큰데..그 인사 담당자가 오밋했을 가능성도 있고요..ㅠ ㅠ 만약에 PERM 진행하면 회사만 믿지말고, 인사담당자한테도 변호사와의 대화에 본인도 항상 포함시켜달라고 하고, 케이스 진행 팔로업 계속 받으세요. 꼭이요!
네네 맞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일반적인 엔지니어 포지션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분들은 pw를 거의 맞게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스텝대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당시 무한정 길어지는 저의 프로세스 때문에 힘들었던 걸 있는 그대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ㅎ
140에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의미적으로 영주권이 승인이 났다고 말한 것이고 최종은 485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댓글 고정해서 많이들 보시게 해야겠어요
@@globalengineer 저도 댓글 수정했어요!
@@globalengineer 485 신청 이후 인터뷰도 너무나 험난한 산이었는데 이제 곧 나아진다고 하니 두고 봐야 하겠습니다. 전문 지식들을 너무 자세히 디스클로즈 하셔서 이민브로커랑 변호사님들 밥그릇이 쪼그라 들겠네요 ㅋㅋ
글공인님 말씀도 맞고 댓글 다신분 말씀도 맞네요. 동시에 되지만 광고 진행해둔게 나가리될 위험도 있어서 어차피 이 이점이 2개월정도니(사실 2개월이면 큰건데;; ㅋ) 순서대로 진행하자 하는 변호사들도 많은걸로 상당수인걸로 압니다. 저도 이유를 대충 알았는데 댓글로 정확히 알게됐네요^^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글로벌 공대인 계속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유튜브 해줘서 감사합니다... 미국 취업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렇게 도움되는 유튜버가 없네요ㅠㅠ
하...훌륭한 컨텐츠네요...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이게 정말 발목을 잡는군요. 감사합니다 ㅠ_ㅠ!!!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영주권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컨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민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은 처음 본거 같아요. 재능+지식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열심히 만들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찐영상이에요
영상 감사해요!!
늘 감사합니다 후배님~
와.. 너무 자세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과정이 잘 설명된 좋은영상이에요.
저도 35년 전 F1 석사 OPT 취직 H1 영주권 시민권 순서로 했었네요 ㅎㅎㅎ
모든 강의가 정말 필요한, 피같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미국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은 케이스가 있는지요? 여쭤봅니다.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M1 비자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1년 4개월 남짓의 비자 기간이 남아있는데요
영주권을 스폰해주겠다는 식당은 찾았는데, 취업 영주권의 경우 2년에서 2년반정도가 걸리는 상황이라
1년 4개월 뒤에는 신분 유지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영주권 스폰이 완료될 때까지,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또한 지금 재빠르게, 서류를 준비하면 EAD 발급까지 1년 4개월 내에 가능할 수 있을까요?
음량 고쳐져서 보기 좋네요! 영상 보고 질문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사회 초년생은 어떤비자로 해야하나요?
미국에 첫직장으로 오든 경력으로 오든 비자나 영주권 프로세스는 똑같습니다. 유학을 처음 오시면 학생비자 F1, 취업을 하신다면 취업비자 H1B 비자 입니다. NIW로 이미 한국에서 영주권 받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globalengineer 답변 감사합니다.
2:17 영쥬권 귀엽네요
네 영주권 작고 초록색의 카드일 뿐입니다.
정말로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F1신분이 된, 미국 취업과 정착을 목표로 하는 학생입니다. 공대인님 영상 보고 매우 많이 배워간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드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영상 중 있던 몇몇 정보들에 대해 이것도 미리 숙지하지 못했다는 자신이 안타까웠습니다. 공대인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취업 영주권에 대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는데, 이런 좋은 정보를 제가 아는 그 어떤 매체보다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다름 아닌 H1B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데 혹시 여기에 여쭤봐도 될까요? 아직 Freshman이지만 제 목표 전공이 Accounting(즉, STEM이 아닌 전공)이어서, H1B를 받기 위해 거치는 과정인 OPT에서 STEM 전공 전용 혜택인 "3년 연장 혜택"을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부의 랭킹 자체(미국 내 3위)는 좋아서 솔직히 놓치기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가능한 한 적성과 흥미에 맞는 STEM 전공으로 갈아타는 것과, 그냥 Accounting으로 밀고 나가는 것 중 어느 게 후일을 더 잘 도모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공대인님께 문과 계열인 Accounting 쪽이 섞인 질문을 여쭤보는 것도 사실 적절한지 잘 모르겠지만, 취업 과정에 있어서 저보다 박식하신 공대인님께라면 조금이나마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여쭤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리고, 유튜브 대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유투브 대번창을 기원해 주신분은 또 첨이라 감개무량하네요 ^^ ㅎㅎ
대학 1학년인데 아직 전공을 안 정하신 상태이신가 보네요. 취직에 유리한 전공은 분명 존재하고 또 STEM에 포함된 전공은 더 오래 체류하면서 미국 정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본인이 회계를 전공하고 싶으신데 단지 opt를 더 오래 쓸수 있다는 이유로 다른 전공을 택하는 선택도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회계가 취업이 아예 안되는 분야도 아니고 외국인 신분으로 회계펌에 직장 잡고 잘 다니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이런 진로에 대한 질문이 젤 답하기 어렵고 조심스럽네요 ^^;; 둘중에 한번 골라 보세요
‘미국에 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미국 취직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길이라면 전공따위 중요치 않아. 그리고 내가 나중에 까지 회계일을 좋아할지도 모르잖아 사람은 늘 변하는데’
vs
‘하기 싫은 일,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까지 미국에 남고 싶진 않아. 그리고 확률이 조금 높을 뿐이지 내가 하기 싫은 전공을 선택한다고 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잖아? 원래 하고 싶었던 회계분야로 한번 도전해보자’
이 둘중에 본인 생각이 어느 쪽에 가까우세요? 그럼 결정하기 쉬워질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globalengineer 정성스럽고 유익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공 선택과 그 책임은 전부 제가 지는 게 당연하지만, 공대인님께서 이 갈림길을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 주신 덕분에 제 답답함이 많이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로 각 선택지의 ups and downs가 조금 더 명료하게 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거보니까 외국나가서 취업한다는 꿈을
정말 함부로 꿀수없겠네요
한국에서도 취업하기 힘든데 영어 서툰외국인이
꿈을 접으라고 올린 영상이 아닌데요;;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나중에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준비만 제대로 하면 하실 수 있습니다 ㅎ
제 아는 지인분이 세탁소를 운영하시는데 그 분이 스폰을 해줄 의향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영상에서는 취업비자를 스폰을 하게되면 기업입장에서는 1만불~2만불 정도 든다고 하셨는데, 그럼 세탁소, 가게를 운영하시는 고용주 분들도 1만불에서 2만불 정도 드나요?
FLCdatacenter 들어가서 wage보는데, level 1, 2, 3, 4가 있네요. 미국 석사 졸업하고 engineer로 일한지 7개월 정도 되었는데, level 2이려나요
1. PW 단계부터 계속 근무를 하고 있어야만 하나요?
2. 영주권 스폰서 진행 중일때 해외 출국이 불가능한가요?
좋은 정보 진심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법률적인 조언은 제가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취업 영주권을 진행해서 영주권을 받고 미국에 오신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면 대충 감이 오시겠죠? ㅎ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을 봤는데 제가 이해한 게 맞나해서요! Flcdatacenter에 나와있는 level 1 wage조차 미달일 경우 h1b에서 로터리 당첨될 가능성이 제로인건가요? Wage level이 올라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나요?
최소 레벨 1도 못 맞추면 리젝 사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globalengineer 감사합니다 ㅜㅜ!
근데 정확히 일을 시작할수 있는 때는 콤보카드가 나오고 난 뒤부터인가요..? 아니면 LC 받고서는 일하면서 I 140 이후 진행하면 되는거지요? 프리미엄은 2500불까지 올랐다네요 말씀하셨을때의 두배네요..
콤보카드가 나와야 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미 H1비자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와 영주권을 진행했던 것이구요 한국에서 처음 오시는 것이라면 워킹 퍼밋이 필요합니다 프리미엄이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꼭 프리미엄으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ㅎ
저는 F1 OPT로 일하면서 회사 스폰으로 H1b 없이 바로 영주권을 받게 된 경우인데요. 비이민비자에서 영주권으로 바뀌는게 안된다고 하셨는데 제 경우가 운이 좋은건가요?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은 다 그렇게 받긴 했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원칙은 비이민 비자로 이민의도를 보이지 말라는 미국이민국의 뜻이있는데요. F1에서 바로 영주권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제가 asml 이라는 네델란드회사에서 euv CO2 laser 엔지니어 로 10년정도 일했는데 제가 대학원 에서 laser 관련 석사 를 따면 niw 합격할수있을까요?
경력도 좋으시고 만약 석사 전공과의 연관성도 높으시면 충분히 NIW 도전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단지 NIW가 학위나 경력만으로 통과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서요 함께 진행할 좋은 변호사를 찾아서 '미국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개인적인 강점'들을 잘 어필하는 방법들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globalengineer 고맙습니다, 오늘 대학원 합격통보받았구요, 레이져응용연구 를 내년부터 할 예정입니다
@@user-ys5tm9nq3o 축하드립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생기시길요~
구인광고 낼때, 더 적합하고 좋은 지원자가 나타나서 회사에서 그 지원사를 뽑아버려서 영주권 진행이 막히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영주권 써포트 해주기로 회사가 마음 먹고 진행하는 프로세스라, 일부러 괜찮은 지원자가 나타나도 일부러 탈락시키고 안뽑나요?
드물긴 하지만 영주권 과정 중에 다른 사람을 뽑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globalengineer 영주권 받는게 정말 정말 힘들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