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볼수 있는 천장의 그림, 이것을 그리는 작가가 있다? 삶과 인생을 그려내는 '별화 작가' [ 별별사람들 ]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ธ.ค. 2022
- 종교적인 이념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불교미술과 달리 삶의 모습과 염원을 담은 사찰적 민화, '별화'
박물관 가면 모든 장르의 그림과 보물들이 다 모여 있잖아요. 별화가 딱 그런 것 같아요. 딱 우리 전통 회화의 보고에요. 채색화, 인물화도 있고 또 사람 사는 그런 모습을 그린 그림도 있고 그 당시의 문화들이 다 들어있는 그림들이거든요.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선조들의 삶과 염원의 흔적을 현재에 기록하는 그녀!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들과 사회적인 이야기들을 별화로 풀 수 있는 작가가 되고싶다는 '별화 작가' 노해 씨를 소개합니다🤩
==================================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림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림이 갑니다.
==================================
* 부산MBC 홈페이지
www.busanmbc.co.kr
=================================
#별별사람들 #별화 #불교
#부산MBC다큐 #부산MBC다큐멘터리 #명품다큐멘터리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문화방송
================================= - บันเทิง
노해작가님의 작품세계를 방송으로 접하니 아! 하고 이해가 더 많이 됩니다
전통화를 승계하면서도 현대에 풀어내시는 별화가 다양함이라고 생각했는데 노해작가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별화는 무궁함이라는 영역에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한국전통화에 결국 한 획을 그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노재학작가님에게 존경을 드리며 부산문화방송에도 좋은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참 ... 아름다운 부녀지간 입니다.
아빠랑 친구같으셔요~~
잘보고 갑니다. 긍정적인 모습을 보니 힘이 되네요.
절에가면 이런 그림은 대체 누가 다 그리는걸까? 컴퓨터로 인쇄한걸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ㅎㅎ 이렇게 다 손으로 그리는거였군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