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예술 전공자로서 이런 화실을 몇 달 정도 배우시면 오픈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참 그렇네요. 미술이 대중과 가까워지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글쎄요.. 헬스 몇 달 정도 배우고 트레이너 본업 쌉가능 이라고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분야가 기만받는 느낌이라 솔직히 기분이 좋지않아요. 그런 몇달짜리경력의 사람을 선생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 그림은 그리면 그릴 수록 타고난 센스는 몰라도 테크닉은 늡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선 그림은 정직해요. 그런 필드에서 몇 달짜리 선생? 그런 사람이 창업하면 광고에 본인 경력 미만의 사람만 체험학습 받습니다라고 써붙여놓을 거 아니면 말이 안될듯. 이 분야에 열심히 하던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들여 미술공부를 한 게 아니랍니다. 몇 달의 시간이라는 수박겉핥기도 안되는 실력으로 그저 돈이 된다고 남을 가르친다는 자세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운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몇 달 이란 말 나오자마자 말문이 막혔어요. 장사하는 사업가으로서의 자세는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왜 기분이 나쁘시죠...? 그림 그리는게 취미나 오로지 그린 당사가 혼자만 보고 그런거라면 몰라도 엄연한 재화의 가치를 띄지 않나요? 몇일이든 몇달이든 시간은 화실 여는데 문제가 없다 봅니다. 그렇게 말해도 되죠. 어차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할 개성이나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화실 월세도 못내겠죠. 헬스 트레이너로 비유들게 아니죠.. 그림 그리고 창작하는건 몸 만드는것과 결이 다른겁니다. 창작을 하는 어느 분야에서건 그 분야에 개인적으로 얼마를 쏟았든 세상에 시대를 타고난 개성을 지닌 자들이 계속해서 나와요... 스스로의 노력을 쉽게 보는듯한 그런 발언에 화낼것도, 초조할것도 없죠.
@@justdoit882 한 분야에 살짝 발가락 담그고 누구든 타인을 가르칠 수 있는 트레이너가! 요리사가! 선생이! 관장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과 똑같아요. 트레이너를 비유에 든 것은 그만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면 기본기가 중요하고 그 기본기는 발가락 담그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다라는 걸 직관적으로 말하고 싶었어요. 재화의 가치요? 그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네 뭐 맞아요. 그래서 배우들이 끄적끄적한 실력으로 네이밍을 앞세워 여기저기 전시하는거 참 말많죠. 저런 발언을 하고 싶으면 예술보단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더 선을 긋고 얘기를 함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꿈을 갖게 만드는 건 좋아요. 그치만 누구나 몇달 배우면 저처럼 미술 가르치는 선생일을 할 수 있어요! 라고 하는 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요즘같은 시대에 배울 곳이 늘어난 건 좋지만 그만큼 가볍다못해 날라갈정도의 깊이로 돈만 보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소비자의 니즈요...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무지하기에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에 가벼운지 깊은지 모르고 가는 사람들 많고 그렇게 돈, 시간 버리는 사람들도 늘어납니다. "그 분야에 개인적으로 얼마를 쏟았든 세상에 시대를 타고난 개성을 지닌 자들이 계속해서 나와요...스스로의 노력을 쉽게 보는 듯한 그런 발언에 화낼것도 초조할 것도 없다"구요? 저는 댓글에 전제로 타고난 센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예외적인 상황 예시도 없이 그저 몇달 배우면 누구든 그릴 수 있다가 아닌 누.구.든 화실을 열고 가르칠 수 있다라는 건 그 분야에 무지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럴 의도가 없었다? 그럼 말 조심히 해야죠. 차라리 스트레스 풀 수 있는 행위적인 것을 예술과 접목시켜서 요즘 많이 유행하는 푸어링이나 기교가 크게 요해지지않는 추상화처럼 간단한 부분을 꼬집어 누구든 클래스를 열 수 있다는 이해됩니다. 기분 나쁠 것도 없고요. 근데 아니잖아요. 소묘와 뎃생까지 보여주면서 누구든 몇 달만 배워도 화실 열 수 있어요~하는 발언은 좋은 시선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테크닉적인 부분을 가르치는데 몇 달,,? 미켈란젤로가 기함을 토하며 일어나겠어요. 피카소도 기본기가 탄탄하다못해 경지에 이른 사람이었어요.
인터뷰 중 공무원이 워라벨 좋다는 말을 아직도 쓴다니... 현재 공무원, 교사 퇴사율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알고 말하는지. 퇴직금도 없는 공직에 연금도 반 이상 줄고, 일은 많고 월 벌이도 적고, 야근은 달고 사는데... 아직도 옛날 기억으로 이런 말들을 하니 참... 뉴스보시면 알겁니다.
질문자가 저것도 그림이냐, 아무나 그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본 밝은톤의 비구상화가 저는 제일 좋아 보이네요. 저걸 아무나 그릴 수 있다고요?? 취미로 유화반 2년 넘게 다녀본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런 색채와 터치와 느낌은 완전 고수만이 구현할 수 있어요. 안 믿기시면 직접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백드롭 페인팅이라는 용어는 세계 미술 용어 사전, 현대미술 용어 사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외형적 원류를 찾아보자면 informal:‘격식에 얽매이지 않은’의 프랑스어 앵포르멜인데요. 앵포르멜은 색채에 중점을 두고 보다 격정적이고 주관적인 호소력을 갖는 표현주의적 추상예술의 회화 운동입니다. 백드롭이라는 것이 일부 제조사의 마케팅에서 시작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근본 없는 미술용어들이 전파되진 않았으면 하고 전공자들 또한 정확한 지식을 전파하는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용어를 알고 사용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모든 지식은 기본도 중요하니까요.
물려받은 특별한 재능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열정이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저도 미술에 재능이 있었으면 이런 일 하면서 살고 싶었어요 😢😂 😅사장님의 사업을 응원합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일 하시는 분들이 두 분 있어요. 일과 재능이 매치되는 케이스라 부럽네요.👏👏👏
각자의 개설과 보는 눈이 다 다른데, 꽃중에 장미만 예쁘란 법 있나요? 국화도 안개도 라일락도 들꽃도 백합도 각자의 향기와 색이 있듯이 그림도 마찬가지., 모두 피카소처럼 모네처럼 그릴 순 없죠 . 자기만의 그림을 창조해 나가고 즐기면 됨. 틀에 박힌 빤한 고전적 때론 무겁게 어렵게 보이는 그림도 멋지지만, 시대 흐름 따라 자신의 개성 살리면 됨. 세상은 넓고 예술은 다양하다!
저도 처음에 화실을 생각했어요.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거 확인하고 해보면 좋겠지만 제가 사람들을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작업하는건 편하지만 사람을 상대 하는걸 힘들어 하거든요. 말을 잘 못해요. 이런 제게도 그나마 잡아주는게 그림이라는게 있어 자신감은 있습니다.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목티를 입고 건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자신의 행복? 불안한 미래를 위해. 운동만 좋아하려고 노 ----력. 을..추천드려요. 그냥 미술이 전공이 아닌분들께 미술을 가끔..시키고..잘했다고 칭찬만 하는 역할로 미술과의 인연을 끊지는 말고. 미술적 시각과 미술적 기준이 없는 그 시대나 직업병으로 인한 염증덩어리를 옮긴것같은. 그림을..매우 예술적이다. 라고 감탄만 심하게 평생 하셔도..덜 외롭고 서로가 둥글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예술을 남긴 사람은 정신병자소리 안듣고 칭찬들어서좋고. 염증반응을..어루만지는. 치유가. 되는 착각으로..사람도 만나고 미술과제도 할수 있어서 원래 하던일도 쉽게 안망치고 오래하게되어서 어른취급 받기도 쉽고..오래일할수록 발레리나처럼 너무 ..힘들지만 힘들수록 예술품은..배운사람의 기대보다 더 나은 결과품이 나오거나 교감이 더 잘되서. 좋을듯. 너무 다른분야라 덜 싸우게 되는..오히려 서노 도울수 있는. 기회가 될듯..혼자하지말고 어느정도 높이에 오르면 어지간해서는 그냥..비전공자가 취미로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 기회로 자꾸 제공해줘서..관심 없는척 하다가 수거만 하고 혼자알아서 평가하고 그런식으로만 전공 인연을 유지하고 나이있으면 왠만해선 운동이나 하는것이..행복..행복을 추구하지않을정도 시체수준.,.자발적 고생하는 수준이 진짜 건강해서 행복한 상태인데..웃긴건 안건강해져도 건강했을때의 자발적 고생을 알아서 자꾸 한다는게..직업병..이라 하는건지..아..운동이나하는게 제일 축복인데..알면서도 왜케 여유가 안생기는지 통곡할 일이지만 그냥 참아야지..
테크닉 위주는 굳이 특히 순수미술계열의 학사학위 안나와도 충분히 연습하고 배워 습득하면 잘 할 수 있고 화실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성인 취미반이 주목적인 공방이라면 깊은 테크닉도 필요치 않고 오히려 완전 다른 필드에 있다 미술에 몸을 담은 사람은 바라보는 시각도 참 다양하고 신선해서 다양한 손님들에 공감도 하고 제일 최적화된 공방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영상 속 분이 말한 몇 달만 배워도 창업 가능이라고 말한 부분에 있어선…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ㅡㅡ
에이... 미술은 음악과 달라서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엄청 어려운 예술이고 확실한 기준이 없으니 (음악은 정해진 음대, 은악 theory, 기술, 코드 뭐 이런게 있는데) 미술은 컬러휠, 명암 색체 이런걸 알아도 2면도에 그려낸다는건 그것도 수준높는 작품을? 택도 없음.
![ร้อยพ่อพันแม่ - WanMai [Official MV]](http://i.ytimg.com/vi/XY2pNYASEbg/mqdefault.jpg)
📌 돈버는 강의 60개+ 무료로 받아가세요!
cyclehackers.com/
취미로 하고있는 그림쟁이인데... 화실을 몇달배워 할수있는걸로 얘기하다니 말도안돼요 실력 다나옵니다 저는 그런화실은 다니지않아요
음 근데 예술 전공자로서 이런 화실을 몇 달 정도 배우시면 오픈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참 그렇네요. 미술이 대중과 가까워지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글쎄요.. 헬스 몇 달 정도 배우고 트레이너 본업 쌉가능 이라고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분야가 기만받는 느낌이라 솔직히 기분이 좋지않아요.
그런 몇달짜리경력의 사람을 선생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 그림은 그리면 그릴 수록 타고난 센스는 몰라도 테크닉은 늡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선 그림은 정직해요. 그런 필드에서 몇 달짜리 선생? 그런 사람이 창업하면 광고에 본인 경력 미만의 사람만 체험학습 받습니다라고 써붙여놓을 거 아니면 말이 안될듯.
이 분야에 열심히 하던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들여 미술공부를 한 게 아니랍니다. 몇 달의 시간이라는 수박겉핥기도 안되는 실력으로 그저 돈이 된다고 남을 가르친다는 자세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운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몇 달 이란 말 나오자마자 말문이 막혔어요. 장사하는 사업가으로서의 자세는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맞아요....누구를 가르치려면 기본 기초부터 탄탄해야 할수있는일이지요.......기초기본기 없는사람들 오래그려도 그림의 입체감부터~깊이와 갖시가 떨어짐
34년전 이후에 화실 오래 했었지요.
미대생들도 날고 기는사람 많은데 붙여놓은 그림보니 솔직히 소묘력 기초뎃생능력이 있는건 아닌것같은데요. 그냥 추상화로 밀고나가는것처럼.. 미대졸업하신분에게 배우는게 맞습니다. 미대 입시준비와 미대4년이 그냥 있는게.아닙니다. 이분은 그냥 사업가네요.
왜 기분이 나쁘시죠...?
그림 그리는게 취미나 오로지 그린 당사가 혼자만 보고 그런거라면 몰라도 엄연한 재화의 가치를 띄지 않나요?
몇일이든 몇달이든 시간은 화실 여는데 문제가 없다 봅니다. 그렇게 말해도 되죠.
어차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할 개성이나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화실 월세도 못내겠죠.
헬스 트레이너로 비유들게 아니죠..
그림 그리고 창작하는건 몸 만드는것과 결이 다른겁니다.
창작을 하는 어느 분야에서건 그 분야에 개인적으로 얼마를 쏟았든 세상에 시대를 타고난 개성을 지닌 자들이 계속해서 나와요...
스스로의 노력을 쉽게 보는듯한 그런 발언에 화낼것도, 초조할것도 없죠.
@@justdoit882 한 분야에 살짝 발가락 담그고 누구든 타인을 가르칠 수 있는 트레이너가! 요리사가! 선생이! 관장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과 똑같아요. 트레이너를 비유에 든 것은 그만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면 기본기가 중요하고 그 기본기는 발가락 담그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다라는 걸 직관적으로 말하고 싶었어요. 재화의 가치요? 그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네 뭐 맞아요. 그래서 배우들이 끄적끄적한 실력으로 네이밍을 앞세워 여기저기 전시하는거 참 말많죠. 저런 발언을 하고 싶으면 예술보단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더 선을 긋고 얘기를 함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꿈을 갖게 만드는 건 좋아요. 그치만 누구나 몇달 배우면 저처럼 미술 가르치는 선생일을 할 수 있어요! 라고 하는 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요즘같은 시대에 배울 곳이 늘어난 건 좋지만 그만큼 가볍다못해 날라갈정도의 깊이로 돈만 보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소비자의 니즈요...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무지하기에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에 가벼운지 깊은지 모르고 가는 사람들 많고 그렇게 돈, 시간 버리는 사람들도 늘어납니다.
"그 분야에 개인적으로 얼마를 쏟았든 세상에 시대를 타고난 개성을 지닌 자들이 계속해서 나와요...스스로의 노력을 쉽게 보는 듯한 그런 발언에 화낼것도 초조할 것도 없다"구요?
저는 댓글에 전제로 타고난 센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예외적인 상황 예시도 없이 그저 몇달 배우면 누구든 그릴 수 있다가 아닌 누.구.든 화실을 열고 가르칠 수 있다라는 건 그 분야에 무지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럴 의도가 없었다? 그럼 말 조심히 해야죠. 차라리 스트레스 풀 수 있는 행위적인 것을 예술과 접목시켜서 요즘 많이 유행하는 푸어링이나 기교가 크게 요해지지않는 추상화처럼 간단한 부분을 꼬집어 누구든 클래스를 열 수 있다는 이해됩니다. 기분 나쁠 것도 없고요. 근데 아니잖아요. 소묘와 뎃생까지 보여주면서 누구든 몇 달만 배워도 화실 열 수 있어요~하는 발언은 좋은 시선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테크닉적인 부분을 가르치는데 몇 달,,? 미켈란젤로가 기함을 토하며 일어나겠어요. 피카소도 기본기가 탄탄하다못해 경지에 이른 사람이었어요.
저도 같은 느낌의 생각이 드네요. 이분은 그림을 쥐미로 하시려고 하시는 분이시니 그에 맞는 취미로 어울 립니다. 작품은 작가의 깊은 내면의 오랜시간에 의해 나오는 고뇌의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영업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적고 있어도 유연하게 받아내는 기본적 사교성있는 사람이 맞는듯... 난 없ㅇ.. ㅠ
미술전공자라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그림실력이 좋거나요. 지방은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8년전에나 가능한 창업비용이네요… 지금은 저 금액으로 힘듭니다. 지방은 가능할지도.. 보증금 월세부터가 18평 500/50이라니..부럽네요 .. 요즘 취미화실 정말 많이 생겨서 기존에 자리잡은 화실아니고선 목좋은곳에 빠방하게 투자를 많이 해야합니다
화방은 생각보다 목 안탑니다. 인스타그램을 훨씬 많이 타죠.
@@bibibicc맞아요
구피디님 다름이 아니라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요 ㅜㅜ 짐벌을 부디 사용해 주세요 ㅡㅡ;
반영하겠습니다 : )
ㅜㅜ 저도 눈이 너무 아프네요 ㅠ
저만 예민한건가 생각했는데..화면이 불안정하게 미세한 흔들림으로 끝까지 시청 어렵네요ㅠㅠ
눈알 빠지는 줄~
저도 보는데 너무 불편 하네요
저걸 단순히 공방오픈 비용으로 순이익을 계산하다니~
저 정도 테크닉을 익히려면 십여년 동안 수천 만원의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드려서 얻은 건데....
거기에 타고난 재능도 있어야 하고,
10여년에 수천이면 적게 든거죠 ㅎㅎㅎ
단순직도 아니고
저렇게 되기까지 투자?된
비용?은 왜? 빼는건지??ㅜ
특히 예술쪽은 학비?가
장난 아닌듯.......ㅜ
코로나이후 한국화재료값 많이 올랐어요ㆍ
다른 직업들도 대학교 다녀야하고
시간과 노력 들입니다....재능도 필요하구요
그림은 그리는 행위자체로 힐링을 줍니다. 요즘같이 정서가 메말라 있는 많은사람들에게 치유와 즐거움을 주시는 보람있는 일을 하시네요
과연 저 말을 백퍼 믿으시는 분은 없겠죠?? 저렇게도 가능하구나 정도로만 그리고 재능과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이 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그림이 후져도? 절대 할수 없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죠
경영은 잘하시는듯..책임감없이 수강하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실력보시구 수강하시길 권해요.. 그림은 깊이가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추상이 제일어려워요. 처발처발해놓고 그림이라 내놓는거 진짜화가나요..
고게 그림이란거 ㅎㅎ 저도 아직 어려운 그림~^^
미대생들이나 하는거에요. 꿈깨요.
네..!!
인터뷰 중 공무원이 워라벨 좋다는 말을 아직도 쓴다니... 현재 공무원, 교사 퇴사율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알고 말하는지. 퇴직금도 없는 공직에 연금도 반 이상 줄고, 일은 많고 월 벌이도 적고, 야근은 달고 사는데... 아직도 옛날 기억으로 이런 말들을 하니 참... 뉴스보시면 알겁니다.
화실은 인터뷰하신 분처럼 미대를 나온 분이 운영해야 믿고 갈 수 있죠. ㅎㅎ 능력자십니다!
맞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어떤 음악 교습소에서는 전공도 않할뿐 아니라, 악기 연주도 정말 못하시는데, 학생들을 가르쳐요..전공을 안해도 잘한다면 할수있는데..
심지어 악기 튜닝도 안되는 분이 가르치신답니다..ㅠ
질문자가 저것도 그림이냐, 아무나 그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본 밝은톤의 비구상화가 저는 제일 좋아 보이네요. 저걸 아무나 그릴 수 있다고요?? 취미로 유화반 2년 넘게 다녀본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런 색채와 터치와 느낌은 완전 고수만이 구현할 수 있어요. 안 믿기시면 직접 한 번 시도해보시길^^
현직입니다만 영상으로는 절대 쉬워보이네요...
@@소유-m4j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겠는데요 비구상 작품 아이들 작품이랑 작가 작품 구별 가능 하신지 묻고 싶네요... 색구성의 영역이라 감각 위주의 작품들은 개성에 따라 하는 부분이라 쉽다고 말하는 겁니다만 논문이나 써보신분인지 궁금하네요
백드롭 페인팅이라는 용어는 세계 미술 용어 사전, 현대미술 용어 사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외형적 원류를 찾아보자면 informal:‘격식에 얽매이지 않은’의 프랑스어 앵포르멜인데요.
앵포르멜은 색채에 중점을 두고 보다 격정적이고 주관적인 호소력을 갖는 표현주의적 추상예술의 회화 운동입니다.
백드롭이라는 것이 일부 제조사의 마케팅에서 시작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근본 없는 미술용어들이 전파되진 않았으면 하고 전공자들 또한 정확한 지식을 전파하는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용어를 알고 사용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모든 지식은 기본도 중요하니까요.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즹신없어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서양화를 전공하시고....박봉의 봉급쟁이 보다는 내 사업을 해보자~!! 용기있는 자만이 일을 벌일 수 있다..
수준도 안되는 사람들이 취미미술화실 돈 된다고 다들 차리니 웃기지도 않아요.
맞아요,,
수준을 누가 정하나.. 내가 행복하고 좋으면 그만 내돈 내취미인데.. 뭐하자는거임??
@@세금은누구꺼 혼자하는 개인 화실은 상관없지만 누군가 배우러오는거라면 일정실력이 되야함 특히 초보일수록 본인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그럴 실력이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하기힘드니
어느분이 화실 차려서 연말에 단체전 한다고 해서 전시회장 갔다가 울화가!~ 기본에 기 자도 모르는분이 레슨한 엉망진창 그림! 서양화 전공자 눈으로 보았을때. 배우는분 들에게 못할짓을 한것으로 보였어요.
물려받은 특별한 재능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열정이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저도 미술에 재능이 있었으면 이런 일 하면서 살고 싶었어요 😢😂 😅사장님의 사업을 응원합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일 하시는 분들이 두 분 있어요. 일과 재능이 매치되는 케이스라 부럽네요.👏👏👏
물감놀이 수준이네요.
배우고 싶은 사람은 스승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어깨넘어로 배운 수준으로 후학을 지도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예요
재능도 있어야 하고 수강생도 많아야 수입이 되지요..
실력이 안돼면 다른사람의스승이
돼면 않돼요
그 제자가 실력이 절대 좋아질 수 없어요 돈 만 좇으면 절대 않된다고요ㆍ😢😢😢😢😢
'이게 그림이었나요?' 이런질문은 좀 무례한거같아요
공방 차리시기 전의 경력들이 밑바탕이 되어 잘 되시는거에요
창업비용에 인테리어 비용은 빼셨고요
월세 50인 곳은 구도심 노후된 상가일거에요 그런 곳은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고요
화실 창업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 영상보시고 너무 쉽게 생각하실까 염려되네요
실력을 갖추시고 화실창업하세요. 학생보다 못그린 선생님을 경험해본 일인인데 그림 봐줄때마다 부글부글 속이 타고 겁나 무서웠음...요,
처음으로 가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내면화 작업도 좋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슬쩍보니 작품들이 솔직해 보여서 좋군요
그림을 배우려면
좋은그림 보는 안목부터 키워야함
시간많고 외로우면 미술관으로~
돈주고 살그림실력은 아닌듯 한데 나만그런건가
그림은 손놀림이아니라
내면속정신 .머리로그리는거.
그림 너무 화사하고 산뜻하고 생동감넘칩니다 🌹
구독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좋네요. 그림도 좋고. 계속 잘되시기 바래요.
말씀뒤로 보이는 화풍이 밝고 기분좋습니다.
취미 미술 관심 있는데❤
그런데 어디로 문의 하나요?
링크라도 띄워주심 감사해요~*
경험도 많이하시고 창의적인 마인드도 있어서 창업이 가능하신 것 같습니다
앗 다희쌤이 구피디님 채널에 나오시다니! 뭔가 화실 구도가 익숙하다 했는데 다희쌤 화실이었다니...! 유튜브까지 하시다니! 전자책 펀딩도 하셨던데... (계속 놀라는 중) 다희쌤 응원합니다! (수강생이었던 1인)
에잇..썸넬보고 들어왔는데 베낀 그림 뭐야;; 그림 연습 한건가봐..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그냥 거치대 세워놓고 촬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수작업으로 하니까 되는가보네요 저는 사람들을 컨셉에 맞춰 온라인으로 그려주겠다(5000원 미만으로) 해도 뭐 거의 요청 없던데.....
중요한 창업자금이 빠졌네. 미대4년 졸업장 혹은 그에 버금가는 미술 재능!!! 일종의 지식창업인데 무자본 창업처럼 포장하기는.
소설가는 볼펜 한 자루로 창업했다하겠네
나와있는데?
우리 동네에도 이런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소도시라 찾기가 힘들고 교통도 불편하고 😢
몇달 배워가지고 창업하기엔 위험부담이 클듯요~
미대전공자여야 해요.
보통 화가분들이 많이 하죠.
그니까요~~무책임한 발언..
수강생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할 일이 많 습니다.
수채화 샘이 와서 수업을 했는데
퇴근 후에 화실에 와서
매일 12시까지 있다 가니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여름에 전기세가 장난 아니게 많이 나와 코로나 걸렸다고 하고 내보냄
본인이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는 전제하에
연필소묘정도는 가능.그외 채색이 들어가는
수채화나 유화는 전공자 아니면 절대 불가능.
멘탈관리도 필요하시다고 하고 😂 내가 자산이고 대타를 구할 수도 없고 그래도 너무 멋있어요. 세련된 칼라는 이미 아무나가 아니시네요😊
본인의 작품에 대한 열정이나 기대는 없어 보이고,, 옛날로 치면 이발소 그림의 느낌을 받습니다.
취미로 그리러 오는 사람들이야 짧은 시간에 결과물이 나오게 되니 돈벌이가 되긴 하겠네요
각자의 개설과 보는 눈이 다 다른데, 꽃중에 장미만 예쁘란 법 있나요? 국화도 안개도 라일락도 들꽃도 백합도 각자의 향기와 색이 있듯이 그림도 마찬가지., 모두 피카소처럼 모네처럼 그릴 순 없죠 . 자기만의 그림을 창조해 나가고 즐기면 됨. 틀에 박힌 빤한 고전적 때론 무겁게 어렵게 보이는 그림도 멋지지만, 시대 흐름 따라 자신의 개성 살리면 됨. 세상은 넓고 예술은 다양하다!
@@sunnyclarra 온통 카피에 유행사진이니 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유화그리고있는데 10년그려도 더 배워요
유화 수채화 연필화 어반 다 잘할줄알아야
될것같아요
😊
저도 처음에 화실을 생각했어요.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거 확인하고 해보면 좋겠지만 제가 사람들을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작업하는건 편하지만 사람을 상대 하는걸 힘들어 하거든요. 말을 잘 못해요. 이런 제게도 그나마 잡아주는게 그림이라는게 있어 자신감은 있습니다.
솜씨가 있으시네요
우리동네 우리딸보다
그림 못 그리는 비전공자
여자가 애들상대 학원 여는 거 보니 깜놀
곰돌이 인형 만들고
유아들 대충 가르치며
아주 쉽게 하는거 보니
아이쿠나 싶었어요
미대 나오지않고 단순히 취미로 몇개월 배우다 창업하는것은 수강생들이 과연 신뢰를 할까싶네요
화면이 흔들거려서 어지럽네요;
좋아서 하시면 만사 오케이
망하던 흥하던
다들 아시다 시피
예체능은 타고 난 팔자가 정말 중요하조~
예를들어 명문대 미대 출신들은 거의 ~ 아트스쿨 운영 않하지요~~
왜?
시쳇 말로 모냥 빠져서^^
좌우지간 힘든시기 넘겨 가시며 즐겁게 창작활동 하시는 모습보니 힐링이 되네요~
요즘은 취미가 직업이 됩니다 100세까지라~~
와 사장님 비전공자인데도 트렌드도 잘아시고 꾸준히 그림일해오신게 진짜진짜 대단해요
전공자이신데요;;;;
몇달해서 차린다구요?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 나가 떨어질걸요...
입으로 선생할거면 가능할진 몰라도 망쳐놓은 그림 수정할 정도 되려면 택도없죠.
맞아요 입으로도 뭘 알아야 가르치죠
실기실력 안되면 이론도 못합니다ㅎ
화실 창업이라니 흥미롭네요ㅎㅎ
지겨우실텐데..그리지마시고 붙이기 놀이 어때요..한지공예..뀨
에휴....
벽어걸린그림 형편없고
저런화실하면 밥굶기 딱입니다
무슨 화실을다 창업 창업
어이없네요
별일다있네요...
다희쌤😊 믓찌다!!
대단해요👍
스타쌤 되서 느므 바뻐져 크로키에서 못보면 안되는데🤔
화실 창업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영상보고 도움이 되었어요 ^^
직업을 잘 택한 분이군요! 일에도 행복이 중요하지요.
내용은좋은데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요 ㅠ어지러움
그림만 그리면 체력 심각히 떨어지는데 대충그리고 실컷자고 운동도 많이 하셨나봐요..너무 건강해보여서 이제라도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는것도 가능해보여요.
화실 차렸는데, 수강생이 더 잘 그리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맘껏 그릴 수 있는 환경제공만 해줘도 됩니다 실력과 별개로 선생님이 보는 눈이 있다면 조언만으로도 가르침이 돼요 내 입장에선 그랬음
이제 그만 하산하시오
와... 진짜 멋지시다
화면이 너무 흔들리네요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ㅠㅠ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화실공방이 안산에 있나요.저도 배우러 가고싶은 맘이 드는데요🎉
가서 배워 볼께요 4년재 미대나왔습니다. 서울 홍대부근
화실 차리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화면이 울렁 😅속이 ..울렁거려요. 내용은 도움 되네요~
짐벌 투자를 하시는거 매우 추천드립니다. 화면 부들부들...
어지럽다 화면
근데 이런거 왜 알려주는 건가요? 아무도 모르는 건데 대체 왜 알려주는건지 .....이런 게 진짜 더 궁금함 ^^ 왜 세상엔 천사가 많은거야..............
화실벽에 그림은 직접 그리셨겠죠?
실력이 좋으시네요
운영능력도 좋으신가봐요
자기만의 작업실에 돈도벌고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돈버는 영상 좋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작업실 오픈을 했는데 홍보가 막막해요 ㅠ
지식산업센터에 있어 홍보 안하면 아무도 모를거 같은데 ㅠ
미모의 여사장이라니.. 제목이 참 창조적이네요😂
😂창조적 - - -
실력이 좋으니 그런거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요 :)
화면 계속 움직여서 멀미나;;;
구PD님 이제 그림사실려고 보는거아닌가요ㅎ👍
비밀입니다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목티를 입고 건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자신의 행복? 불안한 미래를 위해. 운동만 좋아하려고 노 ----력. 을..추천드려요. 그냥 미술이 전공이 아닌분들께 미술을 가끔..시키고..잘했다고 칭찬만 하는 역할로 미술과의 인연을 끊지는 말고. 미술적 시각과 미술적 기준이 없는 그 시대나 직업병으로 인한 염증덩어리를 옮긴것같은. 그림을..매우 예술적이다. 라고 감탄만 심하게 평생 하셔도..덜 외롭고 서로가 둥글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예술을 남긴 사람은 정신병자소리 안듣고 칭찬들어서좋고. 염증반응을..어루만지는. 치유가. 되는 착각으로..사람도 만나고 미술과제도 할수 있어서 원래 하던일도 쉽게 안망치고 오래하게되어서 어른취급 받기도 쉽고..오래일할수록 발레리나처럼 너무 ..힘들지만 힘들수록 예술품은..배운사람의 기대보다 더 나은 결과품이 나오거나 교감이 더 잘되서. 좋을듯. 너무 다른분야라 덜 싸우게 되는..오히려 서노 도울수 있는. 기회가 될듯..혼자하지말고 어느정도 높이에 오르면 어지간해서는 그냥..비전공자가 취미로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 기회로 자꾸 제공해줘서..관심 없는척 하다가 수거만 하고 혼자알아서 평가하고 그런식으로만 전공 인연을 유지하고 나이있으면 왠만해선 운동이나 하는것이..행복..행복을 추구하지않을정도 시체수준.,.자발적 고생하는 수준이 진짜 건강해서 행복한 상태인데..웃긴건 안건강해져도 건강했을때의 자발적 고생을 알아서 자꾸 한다는게..직업병..이라 하는건지..아..운동이나하는게 제일 축복인데..알면서도 왜케 여유가 안생기는지 통곡할 일이지만 그냥 참아야지..
말씀하신 것에서, 대기업 과장이나 부장 월급이 월 5백만원 정도인가요?
그림 수준은 그닥..
미모는 어디에????????
전공자도 아닌데 화실이라니…배우는데도 한계가 있겠네요.
서양화전공 하셨다잖아요
입시 실기 과정을 거친 분 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더.
어딜가도 한계가 있어요.
그럼 다른데 찾아가면되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다른데 찾아갈만큼 배우기도 어려워요
경영학 졸업하고 다시 미술 전공했다고 나오는데요..
테크닉 위주는 굳이 특히 순수미술계열의 학사학위 안나와도 충분히 연습하고 배워 습득하면 잘 할 수 있고 화실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성인 취미반이 주목적인 공방이라면 깊은 테크닉도 필요치 않고 오히려 완전 다른 필드에 있다 미술에 몸을 담은 사람은 바라보는 시각도 참 다양하고 신선해서 다양한 손님들에 공감도 하고 제일 최적화된 공방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영상 속 분이 말한 몇 달만 배워도 창업 가능이라고 말한 부분에 있어선…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ㅡㅡ
안녕하세요!다희쌤 입니다~!첫 인터뷰라 말린오징어st + 쭈글되었지만 재밌었습니다!!ㅎㅎ화실창업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용!
수강하고싶어요
저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중년 아줌마랍니다 한국에 방문하면 한번 방문 하고 싶네여 지역이 어디이신지 알고싶네여 올해는벌써 한국을 방문해서 내년에 방문할 ㅇㅖ정이거든요
방문하게 되면 재료도 다 제공해 주시는가요 ? 즐건 주말 되시고요
@@chiledofgod8345😮😮😮😮😮
다희쌤~ ~
놀러가고 싶어요. .조언도 받고 싶구요~~
창업에 관심 많습니다~!
어떻게 찾아 갈 수 있을까요?
저도 화실 방문해보구싶어요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주제도 색감도....실력도...추상이 하고 싶은대로 그리는게 아님...너두나두 창업이군
대단하십니다
짐벌 하나 구입하셔야할것 같아여... 앵글 넘 어지러움...;;
그림자체가 좋네 실력이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눈이....😢
제가 미술교육전공으로 대학원 졸업하는데 실기가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할 수 있을까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이제 현장에서 구를 때가 되셨습니다.
서양화 전공햇다고 말하는구만요 밑에 비전공자 운운하는 분들은 다시보시길
카메라 일부러 돌리는건가. 멀미나네..
비전문가가 하는 화실 누가 돈주고 배우러가고싶겠나
경영학교->경영학과
서양학과->서양화과
제목이.....
너무 흔들려서 눈이 아프네요
저도 그림,공예 자주 하는데 창업으로도 할수있군요. 돈벌이로도 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쌤처럼 화실 운영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언 듣고 싶어요.
미술 전공자이며 현재 유화 작가 활동 하다가 쉬고 있습니다.
창업 엄두가 안나서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제 프로필을 누르시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그림도 사업이고 개인의 인기에 영합한 인맥 장사라서 훌륭한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
작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림 아무리 잘 그려도 못팔면 나가리~~~
에이... 미술은 음악과 달라서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엄청 어려운 예술이고 확실한 기준이 없으니 (음악은 정해진 음대, 은악 theory, 기술, 코드 뭐 이런게 있는데) 미술은 컬러휠, 명암 색체 이런걸 알아도 2면도에 그려낸다는건 그것도 수준높는 작품을? 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