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무비도치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영화리뷰 유튜버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영화 유튜버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 라오스가 베트콩의 보급로여서 미국이 라오스에 폭탄을 쏟아 부었는데 그 중에 터지지 않은 불발탄이 라오스 전국에 묻혀 있습니다. 아이들은 땅 속에 불발탄 묻혀 있는 줄도 모르고 그 위에서 공 차다가 터져서 다치거나 죽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계속 제거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남은 불발탄이 8,000만 발정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 속도라면 200년이나 걸린다고...
Air America is a 1990 American action comedy film directed by Roger Spottiswoode and starring Mel Gibson and Robert Downey Jr. as Air America pilots flying missions in Laos during the Vietnam War. When the protagonists discover their aircraft is being used by government agents to smuggle heroin, they must avoid being framed as the drug-smugglers. The plot of the film is adapted from Christopher Robbins' 1979 non-fiction book, chronicling the CIA-financed airline to transport weapons and supplies in Cambodia, Laos and South Vietnam during the Vietnam War. The publicity for the film, advertised as a lighthearted buddy movie, implied a tone that differs greatly from the actual film, which includes such serious themes as an anti-war message, focus on the opium trade, and a negative portrayal of Royal Laotian General Vang Pao (played by actor Burt Kwouk as "General Lu Soong").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무비도치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영화리뷰 유튜버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영화 유튜버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 중에 마약 제조를 했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외국에서 호화롭게 살게되다니
인생은 숭장군처럼
16:36 이거 빌리가 진이 당첨되도록 조작한 듯.빌리 생각보다 의리있네
로다주가 마약쟁이였는데 마약을 혐오한다고 연기를 하는게 너무 웃깁니닼ㅋㅋㅋㅋㅋ
얼렁 뚱땅 해피엔딩인줄 알았더니 실화기반의 영화였군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리즈 볼때마다 새롭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항공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마약 밀수에 발을 담근 비행사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American Made (탐크루즈 주연)와 여려모로 비교하는 재미가 잇었습니다
9:41 우리가 기억하는 그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Thailand를 대만으로 번역하는 번역가는 도대체 누구인가요
어머니도 있는데 이 정도야...
14:46 와 ㄹㅇ 그 도덕적 우월감 함 느껴보겠다고 지 생각만 하네 ㄹㅇ
ㅇㅈ
ㅋㅋㅋ 저 많은 사람들 살리는게 도덕적 우월감리냐
생김새가 로다주 같았는데 진짜... 로다주였네요 ㄷㄷㄷ (잠시 멍때리면서 봤음)
이 영화는 거의 말이 필요 없다고 치고 이 영화의 감독인 캐나다인 감독 '로저 스포티스우드'는요, '황시', '007 네버다이' 뿐만 아니라 '6번째 날(주연배우:아놀드 슈워제네거->前캘리포니아 주지사 겸 액션배우)'이라는 영화도 연출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90년대 영화가 참 좋았지
화이팅! 목소리 좋아요.
베트남 전쟁 당시에 라오스가 베트콩의 보급로여서 미국이 라오스에 폭탄을 쏟아 부었는데 그 중에 터지지 않은 불발탄이 라오스 전국에 묻혀 있습니다. 아이들은 땅 속에 불발탄 묻혀 있는 줄도 모르고 그 위에서 공 차다가 터져서 다치거나 죽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계속 제거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남은 불발탄이 8,000만 발정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 속도라면 200년이나 걸린다고...
영화랑은 연관있는게 아니지만 이란-콘트라사건은 마약과 CIA와 연결되지요
CIA는 콘트라반군에게 무기팔고 콘트라반군은 이란에게 무기팔고 대금으로 마약받고 다시 마약을 미국으로 돌리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좀 여쭤봐도 될까요??
토니스타크 행님 예전에 무기팔고 비행기팔고해서 돈많아지겼넹,,,
이때 토니행님 마야술 아님?
중간에 비행기 안에서 멜깁슨이랑 다른 조종사가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에게 조종 맡기고 크레파스로 그림그리는 장면이 왜 들어가 있는지 20년 넘게 이해를 못하고있습니다ㅣ
우와~~~ 아이언맨 젊은 시절..ㅎㄷㄷㄷ
0:28 사격의 신이네요 ㄷㄷㄷ (덧글1등)
Air America is a 1990 American action comedy film directed by Roger Spottiswoode and starring Mel Gibson and Robert Downey Jr. as Air America pilots flying missions in Laos during the Vietnam War. When the protagonists discover their aircraft is being used by government agents to smuggle heroin, they must avoid being framed as the drug-smugglers.
The plot of the film is adapted from Christopher Robbins' 1979 non-fiction book, chronicling the CIA-financed airline to transport weapons and supplies in Cambodia, Laos and South Vietnam during the Vietnam War.
The publicity for the film, advertised as a lighthearted buddy movie, implied a tone that differs greatly from the actual film, which includes such serious themes as an anti-war message, focus on the opium trade, and a negative portrayal of Royal Laotian General Vang Pao (played by actor Burt Kwouk as "General Lu Soong").
크으 이런 비공식 작전은 먼가 분위기가 있죠 ㅎㅎ
실화라면 못참지
오 로다주 ㅎㄷㄷ 여기저기 많이 나왔네
0:07 동남아시아 혹은 서남아시아 라오스
타이 복권 당첨 바로 뒤에 타이 복권 조작으로 추방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칸 메이드와 비슷하네요. 실화기반에 cia 비밀공작 이라니
세상에 로다쥬였다니….ㅋㅋㅋ
나이들고 애드립이 늘었군요 ㅋㅋㅋ
그러고 보면 미국이 전쟁하던 곳에는 항상 석유 그리고 마약이 있었네요
초반에 일반 소총으로 비행기 격추시키는거 가능한가??
미국에선 마약밀매는 범죄지만 무기밀매는 번듯한 직업인가보네
이 영화 실화일까?!
타이랜드는 대만이 아니라 태국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저런 젊은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
cia가 세계 곳곳에서 온갖 지저분한 짓은 다 한다는거는 공공연한 사실인데 뭐 사실로 드러난 것도 꽤 있고
로다주 존잘이네 ㅋㅋㅋ
SBS영화특급에서 해줬던 영화 중 하나 ㅋㅋ
멜깁슨 잘생겼고~~ 로다주 애기얼굴
인생 첫 친구들과의 1박2일 간다아앙\
저지금 그 라오스에살아요~~~~~~
마약에 쩔어도 저리 피부탱탱하고 잘생기면 불공평해
롭딜로 알려진 저 CIA직원 아메리칸 메이드에서도 공작하던 사람이네요 ㅋㅋㅋ 제 버릇 개못줌 ㅋ
젊은 로다주 어색.그러나 젊은시절에도 잘생겨야 나이들어서도 멋있게 늙는것같음
로다쥬 푸풋하네
영감들 젊은시절 보니까 신기하고 잼잇누
무기가 아깝다
당시 미국의 비리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으며
전쟁통에 얼마나 인간 이하의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무겁지 않게 보여주는 영화
1990년에 만들어진 1969년 배경의 영화에서 1999년에 지어진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이 나오다니...
여자도 xxx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