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공간에서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체험(탐구)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무런 흔적없이, 에너지장이나 카르마도 남기지않고 이번생의 체험만으로 끝낼 수 있을 까요? 영혼들의 성장을 위해 합이된 계획을 세워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도 무모한 것으로 느껴져요.. 그냥 이곳에서 끊임없는 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각본을 써서 태어났고 연극을 하는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무모한 기대로 계획했다면 내 영혼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글쎄요..불륜하는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자기 합리화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그래. 그녀, 그에게 끌린건 어쩔수 없는거였어. 우리모두의 성장을 위한거야... 하지 않을까요? 봉사의 행위로 외도를 했다니. 솔직히 들으면서 분노가 올라옵니다.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어하다 돌아가신 엄마로 인해 배우자의 거짓말과 행동이 얼마나 엄청난 고통인지 봤으니까요. 물론 자신의 성장을 위해 계획하고 온 영혼도 있긴 하겠죠.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닐텐데 자신의 경우를 모든 사람의 경우처럼 말하고 있네요. 영혼의 짝을 만나 허락한 시간동안 온 마음으로 아끼고 노력하는 삶이 훨씬 아름다워 보이구요. 마음 공부 꽤 오래 해왔고 부모님과 관련한 관념도 들여다보고 정화하고 있긴 하지만 카르마 관련해서 자기합리화로 이용할수 있는 것들은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인생 여정, 깨달음의 수행정도 위식수준이 다릅니다. 영혼그룹위 상위차원에서 인도 스승과 역할극을 서로 나눌 이들이 우리가 소꿉놀이하듯, 학예회하듯 역할극을 퓸앗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생엔 서로 역할을 뒤바꾸기도하구요. 3차원 인생속에서는 분리의 상대적 세계의 체험이니 역할자들이 등장하는데 결국 각자의 입장에서 무의식속의 정화하고 깨닫기위한 쌍생쌍멸의 인연법으로 만나게 됩니다. 인생숙제의 미흡한 것. 이렇게 나에게 괴롭힘준 상대를 원망하고 비난 힐난하는 것은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난 니가 싫어. 난 네가 미워"등 내가 피해입은 감정 마음에서 왜 내가 용서해야하고 내 책임이냐를 이해하고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고 고 난이도이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원수를 사랑하라의 실천까지 되어야만 그리스도 의식이 발현됩니다. 상대의 잘못으로 내가 괴롭지만 그것이 생각과 감정을 0점으로 만들려면 상대용서와 포용 이해로 결국 나를 용서하는 것까지 돌아보고 성찰하기까지가 수십년 마음수행에도 응어리를 풀기 어려운 이유이지요. 우리는 그런 역발상을 배우지 못했기에 수십년 고통받고 살았지요. 상대를 비난하고 판단햤던 위의 예를 뒤바꾸면. 나는 나를 미워하고 싫어한다...로 됩니다. 즉, 외부로 투사한 것을 나의 내면으로 돌려 참나의 차원에서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과 평화의 자비, 연민 이해와 배려 수용등의 용서부분을 깨닫지 못헙니다. 어머니의 내면엔 버림받고싶지않다는 결핍이 있기에 버림받는 체험을 허게되고 그런 현실이 짝이되어 가해자와 피해자가 양극단이 되어 동일 진동장에서 만나 극과극의 역할극을 통해 서로 0점 중용 무아의 사랑을 배우게되는 것입니다. 살인자와 피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항하고 내가 피해입었다고 가해자를 비난하고 사형하는 3차원 인간계 법이지만 그렇게 강도가 큰 역할을 누가 할까요? 상대를 지극히 사랑하는 선배영혼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해되기 제일 높은 난이도겠지요. 각자의 입장에서는 최고난이도 숙제인 것입니다. 이 세상은 3차원 가상세계이고 의식의 일어남과 흩어짐속에서 체험허는 시공간 매트릭스입니다. 실감나는 꿈을 꾸면 악몽에서 몸이 들썩이고 발길질하고 식은땀 흫리면서 진짜처럼 착각허듯, 인생 자체가 실감나는 꿈인 환상의 세계임을 알고 깨어나라고 허는 것이지요. 마음공부위 한계를 넘어가는 통팔이 일어나면 영성공부를 하며 영혼 불멸의 존재임을 알게되는 과정이지요. 가해자와 피해자 양극단이 서로 역할 품앗이를 통햐 더욱 성숙해지는 여정입니다. 상대적 분리심의 3차원 세계에서 몸을 가진 상태에서 영혼위 성숙과 의식상승이 빠릅니다. 이 다양헌 체험을 하고 모두가 하나임을 다차원을 경험허고, 근원 창조의 품까지 무한히 나아가는 여정입니다. 나의 내면에서 가슴중심의 사랑을 일깨워 용서를 통해 원수를 사랑하는 어려운 과제를 실천허는 숭고한 배움의 여정입니다.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사죄와 용서의 해원의 사랑에너지는 대헌민국에 큰 감동에너지로 퍼졌습니다. 이런 높은 진동수로 몸이 떨리는 진동의 사랑에너지로 세포의 염증이 씻겨내려가며 에고가 녹습니다. 전생에 더 큰 짓을 어머니가 했을수도 있으니 인연법에 의해 이제 주고받고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헙니다. 깨닫지 못하면 피해자의식으로 평생 살게되고 원망만합니다. 낮은 진동속에 스스로가 갇혀살게됩니다. 그러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용서하게되면 비로소 그 밋션은 해원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원망과 비난뿐 아니라 가족들도 그러합니다. 본인도 그런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내면에서 용서로 승화해 내게되면 영혼이 더욱 성숙해지고 의식이 확장되어 깨달음을 얻게되는 것인데, 결국 고진재의 우리들의 본 모습, 정체성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나마스떼. 분노 화 원망을 사랑으로 용서로 승화하세요. 용서하는이가 어려운 만큼 큰 사랑의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나마스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용서가 가장 강력한 치유 라는것을 느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기쁨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효빈님 고맙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외도라는 고통을 설계 했다는 이야기에 제 마음깊은 곳에 남아있는 고통의 찌꺼기가 녹아 내리네요~
감사합니다_()_
그분들의 기꺼운 용기에서 큰 사랑을 깨닫습니다...
평면적인 시각에서 벗어나니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북메디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온한 날들이 될거 같습니다
축복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용서에 대해서 잘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진정한 용서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빌런들이 좋아하겠군여.
🙏
제가 평소 생각했던 것같은데 진짜 맞았군요...같은 영혼그룹의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일것 같았습니다. 상호 카르마로 같은시기에 태어나 가며 죽고 죽이는 관계 설정 자체가 가장 가까운 사이일것 같았죠
누군가에게 괴로움을 주기로 서로합의하고 왔다면 괴로움을 준사람은 과보를 안받는것일까요? 상대의 영적 성장을 도와줬으니 ...어렵네요
인간은 무에서 태어나 다시 무로 돌아간다고 들었어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공간에서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체험(탐구)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무런 흔적없이, 에너지장이나 카르마도 남기지않고 이번생의 체험만으로 끝낼 수 있을 까요? 영혼들의 성장을 위해 합이된 계획을 세워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도 무모한 것으로 느껴져요.. 그냥 이곳에서 끊임없는 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각본을 써서 태어났고 연극을 하는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무모한 기대로 계획했다면 내 영혼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글쎄요..불륜하는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자기 합리화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그래. 그녀, 그에게 끌린건 어쩔수 없는거였어. 우리모두의 성장을 위한거야... 하지 않을까요? 봉사의 행위로 외도를 했다니. 솔직히 들으면서 분노가 올라옵니다.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어하다 돌아가신 엄마로 인해 배우자의 거짓말과 행동이 얼마나 엄청난 고통인지 봤으니까요. 물론 자신의 성장을 위해 계획하고 온 영혼도 있긴 하겠죠.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닐텐데 자신의 경우를 모든 사람의 경우처럼 말하고 있네요. 영혼의 짝을 만나 허락한 시간동안 온 마음으로 아끼고 노력하는 삶이 훨씬 아름다워 보이구요. 마음 공부 꽤 오래 해왔고 부모님과 관련한 관념도 들여다보고 정화하고 있긴 하지만 카르마 관련해서 자기합리화로 이용할수 있는 것들은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어쩔수없다는건 없어요 그안에 자신의 선택이있었을텐데 책임감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유의지 로써, 집을설계했지만 그설계도 처럼 집을 지을건지는 본인 자유의지에 달려 있듯이 인생을 설계도처럼 살것인지 더 좋은방법으로 인생을 구현해 낼것인지 본이 하기 나름 입니다. 이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현재가 미래이며 우리들은 오늘사는 삶이 곧, 미래인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는 모두 관념일 뿐이다 카르마란 이름으로 자기를 감옥에 가두는 합리화를 하지 마시길
각자의 인생 여정, 깨달음의 수행정도 위식수준이 다릅니다. 영혼그룹위 상위차원에서 인도 스승과 역할극을 서로 나눌 이들이 우리가 소꿉놀이하듯, 학예회하듯 역할극을 퓸앗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생엔 서로 역할을 뒤바꾸기도하구요.
3차원 인생속에서는 분리의 상대적 세계의 체험이니 역할자들이 등장하는데 결국 각자의 입장에서 무의식속의 정화하고 깨닫기위한 쌍생쌍멸의 인연법으로 만나게 됩니다.
인생숙제의 미흡한 것. 이렇게 나에게 괴롭힘준 상대를 원망하고 비난 힐난하는 것은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난 니가 싫어. 난 네가 미워"등 내가 피해입은 감정 마음에서 왜 내가 용서해야하고 내 책임이냐를 이해하고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고 고 난이도이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원수를 사랑하라의 실천까지 되어야만 그리스도 의식이 발현됩니다.
상대의 잘못으로 내가 괴롭지만 그것이 생각과 감정을 0점으로 만들려면 상대용서와 포용 이해로 결국 나를 용서하는 것까지 돌아보고 성찰하기까지가 수십년 마음수행에도 응어리를 풀기 어려운 이유이지요.
우리는 그런 역발상을 배우지 못했기에 수십년 고통받고 살았지요.
상대를 비난하고 판단햤던 위의 예를 뒤바꾸면. 나는 나를 미워하고 싫어한다...로 됩니다.
즉, 외부로 투사한 것을 나의 내면으로 돌려 참나의 차원에서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과 평화의 자비, 연민 이해와 배려 수용등의 용서부분을 깨닫지 못헙니다.
어머니의 내면엔 버림받고싶지않다는 결핍이 있기에 버림받는 체험을 허게되고 그런 현실이 짝이되어 가해자와 피해자가 양극단이 되어 동일 진동장에서 만나 극과극의 역할극을 통해 서로 0점 중용 무아의 사랑을 배우게되는 것입니다.
살인자와 피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항하고 내가 피해입었다고 가해자를 비난하고 사형하는 3차원 인간계 법이지만 그렇게 강도가 큰 역할을 누가 할까요? 상대를 지극히 사랑하는 선배영혼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해되기 제일 높은 난이도겠지요. 각자의 입장에서는 최고난이도 숙제인 것입니다.
이 세상은 3차원 가상세계이고 의식의 일어남과 흩어짐속에서 체험허는 시공간 매트릭스입니다.
실감나는 꿈을 꾸면 악몽에서 몸이 들썩이고 발길질하고 식은땀 흫리면서 진짜처럼 착각허듯, 인생 자체가 실감나는 꿈인 환상의 세계임을 알고 깨어나라고 허는 것이지요.
마음공부위 한계를 넘어가는 통팔이 일어나면 영성공부를 하며 영혼 불멸의 존재임을 알게되는 과정이지요.
가해자와 피해자 양극단이 서로 역할 품앗이를 통햐 더욱 성숙해지는 여정입니다.
상대적 분리심의 3차원 세계에서 몸을 가진 상태에서 영혼위 성숙과 의식상승이 빠릅니다.
이 다양헌 체험을 하고 모두가 하나임을 다차원을 경험허고, 근원 창조의 품까지 무한히 나아가는 여정입니다.
나의 내면에서 가슴중심의 사랑을 일깨워 용서를 통해 원수를 사랑하는 어려운 과제를 실천허는 숭고한 배움의 여정입니다.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사죄와 용서의 해원의 사랑에너지는 대헌민국에 큰 감동에너지로 퍼졌습니다. 이런 높은 진동수로 몸이 떨리는 진동의 사랑에너지로 세포의 염증이 씻겨내려가며 에고가 녹습니다.
전생에 더 큰 짓을 어머니가 했을수도 있으니 인연법에 의해 이제 주고받고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헙니다.
깨닫지 못하면 피해자의식으로 평생 살게되고 원망만합니다. 낮은 진동속에 스스로가 갇혀살게됩니다.
그러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용서하게되면 비로소 그 밋션은 해원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원망과 비난뿐 아니라 가족들도 그러합니다. 본인도 그런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내면에서 용서로 승화해 내게되면 영혼이 더욱 성숙해지고 의식이 확장되어 깨달음을 얻게되는 것인데, 결국 고진재의 우리들의 본 모습, 정체성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나마스떼. 분노 화 원망을 사랑으로 용서로 승화하세요.
용서하는이가 어려운 만큼 큰 사랑의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나마스떼.
삶의 의미는
어둠을 체험함으로써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둠은 두려움(고통)이고
빛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삶은 "체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