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에 무례해지지 않도록, 친한 친구를 보듬듯 자신을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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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 참고 도서
제목 : 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 글 : 슈테파니 슈탈 - 옮긴이 : 김시형 - 출판사 :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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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면 상처받고, 내 능력이 의심스럽고, 실수할까 봐 불안하고, 거부당할까 봐 두렵고, 완벽하고 또 완벽하길 바라는 … 감기처럼 사소해 보이지만 지긋지긋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러한 마음의 병을 사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 심지어 멋지고 당당해 보였던 공인들조차 “사실 저도 자존감이 낮아요”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우리는 심심찮게 만나기도 한다. 책의 제목 “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은 그런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화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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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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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리뷰와 낭독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_남자
![내맡기기, 40년간의 그 경이로운 여정 [될 일은 된다]](http://i.ytimg.com/vi/oFgAvo-vt2w/mqdefault.jpg)
![내맡기기, 40년간의 그 경이로운 여정 [될 일은 된다]](/img/tr.png)
![[내가 자주 쓰는 말이 인생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V-ev9A6mAfI/mqdefault.jpg)
![나를 살리고 마음을 살리는 단 한가지의 원리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http://i.ytimg.com/vi/q8kt8W4Y8hU/mqdefault.jpg)
![호감이 되는건 '한 끗 차이'다! [ 관계, 일, 인생이 풀리는 매력의 법칙 ]](/img/n.gif)
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내면 아이에 눌려
내면 어른이 꼼짝못하고 있다고
내면 아이 달래주기
바라보고 인정하고 소통하며
토닥토닥 쓰담쓰담 달래주기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힘
종이위에 드러내어 머리속 정리하기
아 눼눼 ㅎㅎ
오늘밤은 다정다감한 끝인사~
가슴속으로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배꼽인사 받으세요~🌲🙆♀️🙏
넹. 배꼽인사라면 저도 누구한테 지지않아요. 제것도 받으세요
자작님도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제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다정한 소리로
책읽어 주시는 호사를 누리니
무어라
표현할 말이 끝 없어요
평화롭게 잠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우신 모두의
자작나무 아저씨~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기도드립니다
평화로이 잘 주무셨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평화롭게
잘 잤습니다 덕분입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행복이
늘 함꺼하십시요
@@책읽는자작나무ññ
Good morning 입니다 자작님! 출근길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와 주셔서. Have a blessed weekend! ❤🧡💛
너무 자주 온다고 구박하심 안돼요~
@@책읽는자작나무 😉
갑자기 춥고 외로워지는 계절의 시간에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조으네요^-^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힘~!
마음 가득한 걱정을 종이 위에 덜어 냄으로서 말그대로 머릿속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부분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오래전부터
그날 그날들의 감정들의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있답니다
자작님의 영상들에서 많은 위안과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저씨라하기엔 목소리가 넘 간지러운 오빠신데요 ^^
힐링되고 힘이 솟게 하는 책들 자작나무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혼에 수분보충합니다♡
음...이래서 제가 나이 공개를 안해요. 오빠라 오해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푸하~
내안의 어린 아이에게 봄꽃 처럼 활짝 핀
함박웃음을 선물 합니다 ^^♡
아주 잘하고 있어 베리굿👍
모두모두 편한밤 되세요🙏 굿나잇
저번 낭독해주셨던 글은 다섯번 넘게 들었어요. 오늘 읽어주신 글도 여러번 듣겠지요. 항상 다정한 벗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글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두번째 대글~♡
내면아이와 내면어른 ᆢ
분리해서 생각하여
마음속 상처 깨끗히 씻어내고 빛나는 인생되기 !!
많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자작님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며
물러갑니다 ()()()
아! 그렇군요 ..
십여년전.. 울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내게 미안하다 하셨습니다
그때..아버지의 어린시절을 이해할수 있었더라면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작님!
내면아이와 대화 토닥토닥~~!!
오늘도 다정한 자작나무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자작님 안녕하십니까
한결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자작님 기다렸습니다
자작님 반가워요
자주 들어오시면 너무 좋습니다
잘들을게요 자작님!
오늘도 자작나무
숲으로 여행을감니다
책장이 넘가는소리 참듣기좋아요^^
나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내면의 어린아이를
순간순간 보게됩니다
책을 구입해서
한번 진지하게 읽고
자신을 사색하고~
내면의 어른을
찿아서 ~성장을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고 갑니다
편안한 굿밤이 될듯요
꾸~우~뻑~♡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힘 얻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18만 구독자
그중에. 일인이라는게
뿌듯합니다
언제까지
자작나무 동행자로. 함께합니다..^^
동감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팬입니다.언제나. 좋아요
어서오세요. 자작나무 팬 혜진님! (당당)
방금 들어 왔는데
너무 졸려요.
내일 차분히 들을래요.
우선
감사합니다.😊
귀엽습니다. 저는 초저녁에 잤다가 깼어요.
@@euooheedschi2830
조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창조주께서
권해주시는 수면방법 아닐까요?😊
바라기는
낮에 부지런히 몸 놀려
일하고
밤에 달게 자는 은총이 임하시길요.♥️
@@treefrog3brothers 저는 조금 일찍 자지 않아요. 초저녁에 잠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늘 지각생입니다. 푹 자고 일어나면 나뭇잎이 싱그럽지요. 열매도 열리고요. 요사히 할 일은 낙엽 쓸어서 밭에다가 뿌리는 일입니다. 산에 사니 계절의 순환이 몸에 와 다아요.그래서 말 합니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노라.
근데요. 너무일을 많이 하면 잠이 안와요. 피곤해서 잘 잘것같은데.웬걸요,잠이 안와요. 해서 중용을 생각했어요.
@@euooheedschi2830
그 말씀 맞아요, 아기 키울 때 낮에 너무 고단하게 하면 밤에 울며 보챘던 기억 나요.
지금 저도 그렇구요,
너무 피곤하면 잠이 설어요, 푹 익지 않고요.😅
'너는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어~'스스로 쓰담쓰담 해주며 출발합니다
자작님도 나무님들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
👍
심리학 도서를 편한목소리로
자작님 덕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듣고 또.듣고 나도 따라 읽어보고....행복합니다~
제목 보고 글썽~~~~거리다니
어쩜이리 제마음을 읽으신듯
저의마음 표현을 잘 해주시는지 님의 덕분에 위로 받습니다ㅎㅎ
잔잔한 글 넘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목소리로
잘하고 있다 칭찬 들으니 좋습니다ㅡ추워지는 아직은 가을입니다
세로토닌 분비를 위해 햇살 많이들 쬐시고 건강하세요
이 밤에 좋은 책 말씀을 편안한 목소리로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편안한 밤 따뜻하게 주무세요.감사합니다 ~~~^^✨ ✨ ✨ ✨ ✨
얼마전 부터 자작나무님 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번아웃이 오고 듣기 시작한 자기 개발서를 듣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말투 귀에 쏙쏙 듣기 시작 한달? 두달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오늘 구독도 같이~
잘 듣고 있어요
어서오세요. 꽃방님. 첫댓글 고마워요. 이렇게 자주자주 만나요 이곳 사랑방에서.
나에게 편지쓰기. 저도 해보려고요.
오늘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행복할 거 같아요.
어쩜내가 아는 지인 이야기
같네요~~늘 자기가 잘나야
하고 약자를 무시하는게요~
오늘도 편안한 맘으로
잘들었답니다 🤩
내마음에 묶은때를 깨끗이 씻어주는듯한 목소리ㆍ웃음소리ㆍ책장넘어가는소리ㆍ언제부턴가 밤이되면 내마음은 자작나무 숲을향해 여행합니다
좋은글이긴 하지만 매력있는ㆍ편안있는
편안한 목소리로 들으니 귀에도 쏙 들어오고 마음도 참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오늘은 자작나무 약국에서 심리상담까지 받고 온듯합니다
처음엔 눈물을 펑펑 쏟았는데 오늘은 입가에 미소가~~^^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이 너무좋아 행복~
더없이 다정하고 따듯한 자작님 목소리에 또 행복~
마음을 다독여주는 좋은글과, 내면아이를 토닥토닥 보듬어줄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또 행복~
18만 이라는 숫자가 눈에 확~~ 들어와서 놀랍고 기쁨요^^
자작님도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늘 탁월하신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이상타~ 이건 초밥님 프로필 사진인뎅...아이디를 몰라보겠어요 ㅠㅜ
네 ~~
좋은 하루 였습니다
굿모닝 루루님
오늘도 하루 마치고 잘려고 누웠는데 다정한 자작님 목소리가 행복한 밤이네요ᆢ좋은 꿈 꾸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늘 아이 행동이 제가 생각했던대로 되지않았을때 다그치고 욱해서 큰소리로도말을하고그랬는데 오늘 책내용을보고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됐어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은거겠죠? 하지않아야할행동만 알려주고 말하려했지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줬어야했는데..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잘듣고가요❤️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자작님!
스스로에게 생존신고라고 이름붙인 댓글📝
한 시간 일찍 아침 잠이 깨었습니다.
💡내면어른인 내가 내면아이를
잘 보듬으며
모모처럼 자기앞의 생을 꾿꾿하게
살아가려고 다짐합니다.
늘 처방약이 잘 듣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잘 사시고 계십니다. 그대랑 공감합니다.
@@katiakim9549 좋겠다. 블루로즈님 행복합니다.
좋은데요? '자작나무 이뿌니' 하하하
자작님 영상두번듣고나면 자정이고
꿈나라로😂
아침에 다시듣기 하면
댓글이 늦어요
지각쟁이 하루꼬여😂
요즘은 낙엽쓸기가
바쁘네요 하루세번
할일이있어서 행복합니다😊
감기조심 이요
고꼬니 사찌아리♥️🍵
@@katiakim9549 카치아님
욱십대에 이쁘니라고
들으니 너무 좋으네용.😙
초등학교 3학년 추석 글짓기는 네살때 헤어져 얼굴도 기억 안나는 아바지를 보름달을 보먼서 그리는 내용.🌕
선생님들이 수근거릴 정도로 칭찬 받았지요.
그러나 일년 후 처음 본 아버지는 45살 차이나는 전 재산 사기당한 할아버지. 어떤땐 악마야라고도 불렀지만 "얽굴은 깨끗이 생긴 나쁜아이라고 했었죠.
하지만 이젠 다아 이해합니다.
아버지 몫의 삶의 무게를.
에우 치 아모 무이또♥️
제목보고 이미 위안 받으며 출석해요. 자작님 건강하시고,…감사합니다.
출석 체크 완료!
자신을 다시 돌아보자. 그리고 내면아이를 보듬어 주어 잘 이끌어 주도록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자신에게 일기를 쓰는 행위 자체가 정리의 시간이지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무심히 들어왔는데 자작님의 새글이 있어 너무 반가워 댓글먼저 쓰고 듣습니다
가끔은 이런 '무심함'이 행운이 되기도. 🙃
감사합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셔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듣고 지금은 이어서 듣고있습니다
자작나무 우리모두의 아저씨
감사합니다.
딱 한걸음씩!
할 수 있는 만큼만!
그리 하려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목 관리 잘 하십시오~^^
@@katiakim9549
제가 가슴이 벅차서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위해 미사드려주시는 분이
브라질에 계시리라는건 상상으로도 할 수 없는일입니다.
당신은 천사같아서 거침없고 두려움없이
감히 주교님께 이 보잘것없는 늙은이를 위한 미사를 ...
나는 조금 두렵기도합니다.카치아님이 또 무슨 놀라운일을 하실것인가 를.
영광이며 큰 은혜 받은건 사실입니다.
이 큰 사랑을 어찌 갚겠습니까? 고맙게 받습니다.
다만 큰 영광이 카치아 당신에게도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카치아님과함께~
불루로즈님은 안젤라님께 문상갔을까요?
별탈없기만 바랍니다.
안젤라는 초저녁잠이 많아 내일아침 일찍 출석하겠지요.
사랑합니다~ 모두를!!!!! ❤️
@@HoHoHo468 저는 깼어요. 아름다운 이백년된 성당에서 주교님들 기도드렸습니다. 나 자신을 그저 받아 드립니다.제가 그랬습니다. 호호호 언니 추복받으셔서 이제 안젤라까지 기도해 주신다고요. 편안해 지셨습니다. 호호호언니는 꼭 만닌겁니다.
♥️♥️♥️네에.
딱 한 걸음씩만 희망의 발걸음 내디소서. 사랑하는 님!
🙏♥️💙🌹💡📚🌳🍀🍵⭐
@@katiakim9549 사랑의 마음 늘 마음으로 품습니다.
카치아님!♥️
어젠 사랑하는 지인 만나서 비싼 한우까지 대접받고
저녁늦게 돌아와 영상을 누워서 들었어요.
자면서도 듣고요.
하지만 생존신고는
자작님 영상까지 봐야 완성🤗
곧 류시화님 시 한편 올리겠습니다.
오분전 4시 아침입니다.
에우 치 아모 무이또♥️🌹💙💡📚🌳🍀🍵⭐
@@euooheedschi2830 스스로를 자기 앞의 생을 모모처럼 우리 그대로 잘 받아 드리며 몸 마음
건강하게 꼬옥 만나요.🤗
고꼬니 사치아리- 💡여기에 행복이🎵
하루꼬님이 이 노래 좋아 하신대요.
안젤라님 어머님이 부르곤 하시던 노래. ♥️💙🌹🌳🍵🎵⭐
늘 다정한 목소리로 좋은글 읽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다행입니다 자작님과 함께 하셔서 마음에 기운을 주시거든요 잘하고 계십니다 우리 좋아지고 있습니다 응원 할게요!
@@unrussell2351님 덕분에 고맙습니다.
아주 쉬워 딱 한걸음 씩만~~~
어젯밤에 잘 듣고
오늘 출근 준비하며
복습중 입니다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이쁜 나무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연화님
평온한 저녁 되세요.
좋은 시 찾아 많이 들려 드릴게요.
🙏♥️📝📚🌳🍀⭐🍵
@@블루로즈-z3w 😊
시애틀에서 여전히 화이팅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시애틀로부터 받은 화이팅, 꼬옥 붙잡고 있을게요
정말 신기합니다.
내가 생각하거나
나의 고민들이
주제가되어 딱 맞게 영상이 올라오는게 신기합니다.
오늘은
지인과 함께 나눈얘기가 내면아이였고, 직면하기였는데....,
모두의 아저씨가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듯하여 신기하고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나에게 편지를 써봐야겠어요~
다정하고 따뜻하게~^^
책*민*님을 젤 좋아했었는데 이젠 여기 자작님부터 보러 오네요ㅎㅎㅎ
오늘도 내 마음을 쉬게 해주시는 자작님께 넘 넘 감사드려요~^^
저도 민국님 왕팬입니다. 목소리 너무 멋져요!!!
자작님 포근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작님.. 유튜브 를 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매일매일 들어오..
힘이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신께서 선물한 목소리!
참 좋은일 하시네요
차분한 아침을 맞이하게 합니다!
너무 큰 칭찬입니다. 부끄러워라.
비요일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늘 감사히 들어요~^^
빗소리와 함께 듣는 이 시간이
더 좋으네요
7년동안 강의했던 곳을 그만하게 되었어요
일을 조금씩 줄여가려는 첫번째 시도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너는 소중하다. 잘 하고 있다.
요즘은 잠잘때 자작님과 만나지않고 새벽에 일어나서 자작님을 만나고있습니다 ㅎ
언제 들어도 너~~~무좋은 자작님목소리입니다^^
저의 마음수양에 많은 도움이되는 책들을 골라서 멋진목소리로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새벽시간에도 어울리는 목소리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미정님
한동안 못 듣다가 😅일주일 시간 선물이 주어줘서 역주행 하며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앞으로 미루지 않고 들을께요~🥰💜
천천히 들어주세요.
살롬~♡♡ 오늘도 감사하며~^^
자작님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매일밤 듣고 있는데 다른 북튜버분들꺼는 들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더 많은 좋은책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큰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예주님
사람은 자신이 잘났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도 얻지만 오류에 빠질 확률 도 높습니다 생각하는 나와 내면의 나는 다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나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진정한 나는 내면의 나 입니다 이걸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다면 참자유로움과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말같이 쉽지 않고 힘든 일이지만 천하를 얻는다고 생각하고 도전해야 한다 나에게 진실되게 다가가야 한다
너무 반가운 우리들의 따뜻한 자작님의 목소리~~반갑습니다 😀^^
오늘도 자작님의 낭독에 큰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쉰이 넘어 나의 내면아이를 느꼈고 내 행동의 문제를 저~~~아래 저 먼 옛날에 있었다는걸 알고 고치려 애썼는데 '내면아이''내면어른' 용어정리 만으로도 내마음 속이 정리 된 것 같습니다. 예순이 넘은 지금 내면아이에 대한 정리가 다 되고 내공이 쌓이면 자존감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책읽는 자작님 ~ 확신행성으로 이주할래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라고요? 알겠습니다 ㅎㅎ
너무도 다정한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님
자작나무님을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책 좋은 목소리로 듣다보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계속 응원할게요 ~^^
항상 내가원하는 답을 찾아 들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 🙏
좋은 아침입니다 영애님
고맙습니다.
내면아이와 내면어른을 분리해서 친절하고 배려있는 행동으로 잘 인도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음성으로 찾아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로를 주시는군요. 😢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 그 한걸음...딱...걸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난영님
항상좋은글과목소리로하루의삶에힘과용기주심에감사해요
오늘은 자작님 지난 책읽어주는 책듣고 오늘 하루를 보내보렵니다.마음에 와닫는 글 메모하면서요.!
자작님..
요즈음깊은밤에
자작님읽어주시는
글이위로가됩니다
마음을많이비우게
됩니다.
상대방의감정에
흔들리지않기로했습니다.
피곤 😫 했는데ᆢ
미간이 쫙 펴지고 실실 웃음이 ᆢ자작 매직?! ㅎㅎ
일어났으니 밤 단장 💦 하구~다시 돌아 와야겠음ᆢ🧌
자작마술에 걸린거 확실해 보임.
실실 웃는거 금방 감염돼서 나도 실실...
이거 큰병아님?
아니 , 피로 달아 나니 약이네^^
세수 한 김에 얼굴 팩하나 씌우고 꿀피부
만드쇼. ❤️
@@HoHoHo468 아휴~진짜 편안하고 좋네요~
오늘 저 일 그만둔다구 하울링(아우~)소리낸 사람 있었네요ᆢ진짜 어디서 🐕 개가 우는줄ᆢ놀래라ᆢ
살다 별소리 다듣는게 이런건가ᆢ누가 죽나ᆢㅋㅋㅋ씻는다 하고는 한 시간ᆢ물 마사지 덕분에 딩굴어두 편안 합니다~
같이 편안한 밤 되시지요~~
멋쟁이 좋다 매직은 그대
무념무상님
으음 오십대에는
몇 사람이나 그러더군요.
가끔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사람이래요.🤣
님을 좋아하니까
오백원은 안 받는걸로.♥️
@@블루로즈-z3w 웃었으면 오백원 지불하세요. 기쁨을 주는 당신 내가 웃었으니 제가 오백원 냅니다.
치유가되는 자작나무님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행성에서 확신 행성으로 가는 한 가지 방식은 지금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멋집니다^^
과찬입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들으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채성님 댓글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정겨운 작자님 목소리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주셔서감사~♡
이책이위로가 확! 되네요^^~
자작님 이번저도유투부 색소폰연주 올렸어 ㅎㅎ
나만 몰랐나요?
또 님처럼 열심열심 할께용~♡
복습이라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쭉~ 듣다
갑자기 순간 AI로봇 낭독인가
착각도~(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낭독이기에 ㅎ ㅎ)
내면의 나
잘~보듬어주겠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여러치의 흐트러짐으로 유명한 자작이 드디어...AI 낭독이라는 칭찬에 이르렀드아~
모두의 자작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katiakim9549
커다란 나무님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소서~🙆♀️🌲🙏🙏🙏
핑크로즈 백만송이
보냅니다. 장미화님!
🌹🌹🌹🌹🌹🌹♥️💙💡📚🌳🍀☕⭐
@@블루로즈-z3w
앗 핑크장미 !!
넘 예쁘네요 하하하하하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홧팅하기 콜~🌲🙆♀️🥰🙏💐
우와 그랬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어제 첫눈이 펑펑.. ㅋㅋ
자작님 항상 잘듣구 있어요
새벽에 깨서 또 듣구 있네요
늘 좋은책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불안하던도중 들으니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목소리😍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항상 많은 책
읽어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작선생님^날씨가 요즘이상해요^건강잘돌보세요^수고하심에 감사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
듣기 편안해요💕💕
자작나무를 좋아하니, 알고리즘으로 오신걸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한참 전에 구독했어요^^ 이름에 한번 끌렸고, 목소리에 두번, 내용에 세번🙂
오늘도 좋아요❤
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혈액투석 환자입니다
저는 선생님 책읽어주시는걸 매일듣고있어요
목도리도 책도 너무편합니다
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아프지마세요
잘 듣고 갑니다~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인트로 넘 좋다~~
좋은책 선정과 그 내용을 상세히 피력하여 항상 감사드립니다!!적절한 목소리는 계속 듣고 싶은 마력입니다!!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저의 어린시절 내면아이는 늘 불안하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해 어른이 되어도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해서 남에게 무시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늦은나이라면 늦은 50이 다 되어서야 내면아이이의 상처를 내가 보듬어 주고 달래주며 자존감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자작님의 글을 들으니 아~
나의 어머니도 나와같이 사랑받지 못해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었구나
그래서 딸에게 당신을 대하듯이 사랑하지 못하고 그렇게 학대를 하셨구나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닳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참 힘들게 살아왔다 는것을 느끼니 맘이 참으로 아프네요
어머니를 많이 원망했었는데 이해할수 있게 되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원망을 멈추고 이해할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자작님의 읽어주신 글로 큰 깨닳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경님의 댓글로 되려 제가 지혜를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따뜻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멋진음성으로 들으니 마음평온합니다 링크를 눌러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오늘
후배님을 만났는데
자작나무님!!!
북튜버도 소개해드리고
이책도 광고했습니다
아마
엄청난 보탬이 되실거라구요
한챕터 한챕더씩
매일 읽고
나를 들여다 보고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표현하고 있다고~~
금방
책 구입 한다고
하시던데요
제가
자작 나무
새싹 나뭇잎 두잎을 싹트게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작님❤️
내면 아이,내면 어른, 진짜 있는것
같아요 😊. 때론 나도 모르게
아이같이 놀고 싶을때 있드라구요 ㅎ.
나이가 중년인데도요 ^^~~~
시크한 목소리 늘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보면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려주시는 책 잘 듣고 있는걸 모르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