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이 넘어가는 가을 날 자작님의 들뜨지 않은 잔잔한 목소리가 독자가 인정하는 행복전도사 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자작님 의 잔잔한 목소리는 포근하고 행복감을 준답니다. 어쪄다가 감기 걸리신 목소리가 들려오면 안타깝기도하고 마음속으로 자작님의 건강을 발원하는 시골 할머니는 오늘도 자작님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이듬을 잘 받아 드리면서 이 할미도 주변 사람들을 이해 해주고 수용해 주는 자세로 늙어 가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삶에 정답이 없듯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너그럽게 포근하게 미소를 잃지 말고 살아야 겠습니다.
어둡고 아픈 긴 터널을 조심조심 빠져 나가는중... 터널 끝에서 오늘 오후도 햇볕과 바람을 치료제 삼아 2시간여를 들판과 갈대숲을 걷고 집으로 돌아와 그냥 뻗어 버렸습니다..^*ㅎ 간단하게 저녁을먹고 호젓한 나만의 시간으로 돌아와 하루의 기도를 끝으로 자작님의 잔잔하게 글 읽어주는 목소리에 귀와 가슴을 맏기고는 충만한 시간으로 자리를 틉니다..*) 晩秋의 계절! 낭만의 시간 고맙 습니다..♡^*
가끔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 할 때 책을 통해 생각 하게 되는데요 부모님도 형제자매도 없다 보니 삶을 혼자 고민 하고 결정 장애를 겪을 때가 많아서 나와 다른 사람은 ... 하며 또 책에 물을 때가 많습니다. 자작님의 생각과 해석도 많이 끄덕이고 있습니다. 첨으로 남겨보는 감상 입니다. ㅎㅎ
첼로의 은은한 멜로디와 따뜻한 모닥불이 평화롭습니다 ~~~~ 오늘도 멋진 작품 기대하며ᆢ 특히 죽음에 대한 수업을 마음속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김 해남 샘 존경합니다 넘 좋아요 ~~~!!♡♡♡♡ 자작님 ᆢ 부지런히 멋진 책들을 낭독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 💕 여러 주제 넘 좋아요~~ 🎶 책을 사야할까봐요ᆢㅎㅎ
감사합니다 말씀중 데미안 제가 학창시절 좋아했던 데미안이였어요 친구들과 돌려읽기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내요 사연이 많은 학창 시절이였는대 그래도 이렇게 지금 이시간에도 살아 숨쉬고 가고 싶은데도 다녀보고 만나는 선배나 언니들 만나면서 웃음도 찾고 아름다운 세상을 환하게 세상을 볼수 있는 저를 제가 가끔 하는 이야기 열심이 마음에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야해 모든것을 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고 저에게 말을 하지요 저에 제일에 스승은 제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잘살아 보구 싶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다 듣고 나니 맘이 따뜻해지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싶고 가족들 또한 더 많이 많이 사랑해주며 살아 가야겠단 다짐을 해 봅니다 인생 재미나게 , 또한 감사하면서,, 내 온 감각을 깨워 충분히 느끼면서 살다 가야 겠습니다 좋은 책 읽어주신 자작나무님 !! 감사합니당 꾸뻑 ^^😄
이렇게 내 마음에 공감가는 글을 쓰신 분이 있다는 사실. 나와 같은 마음인데 나는 왜 이런 표현을 못할까? 내마음을 표현해 준 작가가 고맙고, 그 마음을 잘 표현하며 읽어주는 자작님이 고맙습니다. 어제 보건소 가서 치매검사했다. 너무 쉬운 질문들인데 생각이 안났다. 그래도 치매가 되기 전 커트라안에 걸려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빨리 기억력에 손상이 더 더 빨라질지 걱정이다.
요즘 저는 행복해요 죽음을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시를 쓰고 싶은 마음에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이 생겼으며 죽어도 죽지않아 보살로 다시 태어남을 염원하며 황혼의 나의 색깔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며칠전 배한봉 시인님의 콘서트도 다녀왔어요~ 저는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죽어도 죽지 않는 더 좋은 삶의 연속~
@@katiakim9549 대장님께서는 지금하고 싶은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시고 독학으로 날로 발전하시잔아요. 그분의 발전이 기쁩니다. 처음 당신이 눈이 보이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책 읽어 주신다는 초심이 있으시지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하도 씩씩해서 월요일 모두 일터에 잘들 나가십니다.
@@katiakim9549 예전에는 다 그리 무거운 안경쓰고 살았어요. 제가 안경제비라 잘 알아요. 눈 좋으신 카차님께서는 어지럽지만. 우린 잘보여요. 그러니 이쁜건 알아보지요. 60이 넘어도 젊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병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여기서 알차게 사랑하고 행복한 가난한 소크라테스는 고통없는 천국에서 그대를 기다리십니다. 안경쓰고 살면 무지 불편하지만 안경 덕분에 운전도 합니다. 무껍고 두꺼운 안경도 무거운지 모르고 사는 젊은 시절이었습니다. 지나내보니 모든것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카차님 놓아 드리세요. 저희도 곧 갈겁니다.
자작 나무 선생님 께 ~!!!^^ 평안하고 ~ 따스한 ~ 마음 글 ~!!! 늘~깊은 ~감동과 찬사 올려드립니다 ~!!!^^ 모든 분들께도 ... 아름다운 답글 들 ...절절히 ~감사 드리고요 ~!!!^^ 늘 ~ 평화롭고 ~ 행복한 일상 들 ~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
14년동안 폭력과 온갖 욕을 들어가며 아이와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몸과 맘이 병들었어요 어린아이도 힘들어하고 아이와둘이 나갈까 말까 고마만하던차에 이걸 들으니 당장 나가야겠다고 생각이들어요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아야겠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 그래도 어찌 괜찮겠지하고 참고살았는데 갈수록 더해져서 이젠 모든걸포기하고 아이와 함께 새인생을 살고싶어요
좋은생각입니다.
하지만 폭력이 복수로 이어질까?
우선 상담부터하심이 순서일듯 합니다.
사회에 도움을 받아보시고 차분하게 준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잔디-b4n
저도 동감입니다~~
힘내세요 꼭 행복하시길 빌게요
욕설과 폭력쓰는사람은 변화가 어려우며 지금까지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재밌게 사셔요
맞아요.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세요. 지금읜 선택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힘내세요.
언제 죽어도 후회 스럽지 않게 살아 가려고 합니다.
너무 오래 사는건 싫구요.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래요.
그리고 마지막엔 병원에 절대 안 가려고 합니다.
74세 할머니가 되니
이유업이 외로움
밀려옴니다
지금도 가진 운동을
다 하고있지만 어디 한구석이 허전하고 허무한생각이 듬니다
읽어주시는 글이
너무 좋네요 마음을
달렐수 있을꺼 갔아요
루시아님께 좋은 벗, 되어드리겠습니다.
인간이면 생노병사를 건너뛸수가 있을까요?
젊을때랑 비교하니까 외롭고 허무한게아닐까요?
앞으로일도 받아들이십시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아무리 바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이70넘으면 외러움 짙어질듯합니다
@@민유선-n7e 맞는말씀입니다 인생이 다 그런건지 알지만 나이가드니 가슴이 시리고 허무한거같구 뭔가 허전하구 ~다 그러한가봅니다 생로병사 하기에~
@@최정화-i1s 그냥 허무함이 밀려들어와요..밀려들어온다는 말이 받아들여지네요..나이는 나를 조용하게 만들어줘요..좋은건지
목소리에 취해 불멍한 날
파킨슨병 환자를 돌보며
그 병의 고달프고 긴여정을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ㅡ그 병을 앓는 모든이들에게 축복을...
👏👏👏🙏
80을 바라보기에 세상을
떠날때 죽음이 오면최선을 다하고 살았노라 로~~~
나는모든시련을 잘 버텨낸 지금의 내가 좋다 ^^
남은 인생은 충분히감사
하며 즐거운맘으로~~~ ^.^
오늘도 멋진 목소리로들려
줌에 감사히 들었답니다🤩
남은 인생 충분히 감사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gazing2020 내가 죽어도 내일 해는 뜨지요. 저는 가능하면 기계는 쓰지 않는데 라디오는 애청합니다. 시골집이라 우풍이 세고 아름목은 따뜻합니다. 산이 좋아서 산에서 삽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힘든때도 있었으나 즐거움을 잃지않고 잘버티며살아준 자신을 칭찬합니다
그래요^^♡ 우리모두 고민하지 말고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아요 인생 별것 없답니다
오늘 형제들과 노오란 은행 단풍길
다녀왔어요 늦가을 정취를 맘껏 즐기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소소한 일상에
감사 하면서 살아요 🙏🙏🙏
저는 60대 초반인데 너무 와닿는 글이라 밥먹으면서 나자신을 되돌아보며 좋은시간 가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민 안하고 그냥 재밌게 살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득도한 사람이다!
지금시계바늘은
쉬지않고 내실새볔을맞이하려는듯 밤12시5분을지나며열심히가고있는데 조용하게책일어주시고책장넘겨지는소리 잠이올것도같네요 ᆢ고요한밤
옆에는 토이푸들귀여운강아지가 깊은잠에 나를믿고 편히자고있는모습 넘사랑스럽지요
죽음은 두려울것같아요안녕히 계십쇼~
인사하시네요~
내가 불행하면 인생도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했습니다~~
오늘도 님의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70살이 넘어가는 가을 날 자작님의 들뜨지 않은 잔잔한 목소리가 독자가 인정하는 행복전도사 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자작님 의 잔잔한 목소리는 포근하고 행복감을 준답니다.
어쪄다가 감기 걸리신 목소리가 들려오면 안타깝기도하고 마음속으로 자작님의 건강을 발원하는 시골 할머니는 오늘도 자작님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이듬을 잘 받아 드리면서 이 할미도 주변 사람들을 이해 해주고 수용해 주는 자세로 늙어 가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삶에 정답이 없듯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너그럽게 포근하게 미소를 잃지 말고 살아야 겠습니다.
시 한 편 읽은 것 같아요! 제가 70대가 됐을 때 선생님처럼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60인데..갑자기 너무 힘드네요 모든게..올해 모든일이 겹쳐서 몰아치니 미래의 불안이 극심하네요..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상실이 철들었네
75세할머니입니다
나름 절제있게생활을하고있습니다
여러사연을읽고보니
용기가생기군요
그런데
외로움은참힘드드군요 혼자가되겠디ㅡ고
그렇게몸부림치다
혼자가되었건만
왜이렇게외로운지요
여러댓글을읽으며
위로를~
운명이라생각하며
좋은글에감사합니다
ᆢ
살아숨쉬는것에
감사를~~
웃음이완전없어졌어요 우울증이심해요
이기기위해서 운동을
너무심하게해서
몸이너무아픕니다
그래도~~~ㅎ
행복하세요 항상!
외로움을 이기는방법 ~
책을 본다거나 , 꽃을 기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을 쓰거나
자신만을 위한 세계에게 빠지면
외로움은 없어져요
그마음 이해가되요
자작나무 아저씨늘고맙고감사함니다❤❤❤❤❤
나이가들면서 웃음을잃어버렸고
나자신이 다른이에게 쉽게보이지않으려고
안간힘을쓰며 살아온것같아요...
50이넘으면 이쁜주름을 만들고싶지만
사는게힘들어 자꾸 인상만쓰고사는
제자신을 볼때면 눈물이자꾸나네요...
안녕하세요? 사랑의향기 가득한 英愛 金님. 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눈물이 있다는 그 자체가 아직은 젊다는 증거죠. 님께선 갱년기를 겪고있지는않은지요. 내 나이 팔순이 하고 가까워질수록에 안구는 가뭄현상으로 건조증을 앓게 되더이다. 위로랍시고 드린 말씀이온데 상처가 되잖을까 죄송스럽습니다. 주책맞은 노인네가 분별력마저 떨어지다보니, 결례를 무릅쓰고 드린 격려의 말씀이온데 정말 미안합니다. 그만큼 님께선 감수성이 남달리 예민하시지만, 젊음의 아름다움과 생동감, 활력이넘치는 신나는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자작약국은 삶에 필요한 온갖
약들을 다 구비하셨네요
음성이 넘 좋습니다.
지혜의 샘터 자작약국 👍
이 분은 내가 올해 만난 최고의 인연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책읽기 너무 잘 듣고 마음에 차곡차곡 새기고 있습니다~^^
늘 씩씩한모습으로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주던 모습 낯선 내게 편안히 챙겨준 따스함 기억할께요
건강 잘챙기고 다음에 또 만나요
참 좋은글 감사합니다 ㆍ나이들어 무기력한 존재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이 많았는데 용기를 내고 새로운도전을 항상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꿈꿉니다 ㆍ노년기까지 삶의 의무나 책임만 있는 숙제로만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
자작나무 약국!!!
세상 여기저기에서, 다친 영혼과 마음의 상처들을 치료해 주시는 자작나무 아저씨.. 약방문 으로 저희들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재밌게 살기로~~~~~맘먹어 봅니다~^^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거저얻은 무를 감당 못해 썰고 또 썰며 또 듣노라니 듣길 참 잘했음ᆢ잘했음~~
말리세요.
@@euooheedschi2830 대박 ! 맞아요 싹 다말렸어요ᆢ 살다 처음 하는 일이 계속 생김요 ㅋㅋ
@@무념무상-t9s 그거 정말 맛나거든요. 아삭이는 식감도 좋고 건강에 짱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밤입니다.
일전에 제가 쉼이 필요하다고 댓글단거 기억하시나요?? 오랫만에 강릉에 왔어요.
이번주 아니면 차박이 힘들것같아서 휭하니 떠나왔습니다.
파도소리와 🔥 멍도하고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합니다.
자작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자작나무님의 음성을 드르며 아침을 엽니다.귀한글 마음에 세기고 오늘도 사랑하면서 힘이 나게살겠습니다나무님 ! 늘건강을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 약국처방으로
나무의 삶이
잘 치료되고 있슴에
늘 감사드려요
ㆍ
손으로 작업하면서
귀로 들을수있게
자작님 읽어주시는
좋은글들은 보석처럼 귀합니다
ㆍ
보석같은 좋은글들은
많은것을 내려놓게 했고
ㆍ
아침에 눈뜨면ᆢ
건강한몸으로
살아있슴에
감사할줄도 알게했지요
ㆍ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사람마다 시련과 고통이 뒤따랐던 인생길 길모퉁이에서 이제야 숨통이 트여 엎도보이고 모든 소리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이대로 건강하게 꼽게 살다가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말씀 듣고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어둡고 아픈
긴 터널을 조심조심
빠져 나가는중...
터널 끝에서 오늘 오후도
햇볕과 바람을 치료제 삼아
2시간여를 들판과 갈대숲을
걷고 집으로 돌아와 그냥 뻗어 버렸습니다..^*ㅎ
간단하게 저녁을먹고
호젓한 나만의 시간으로
돌아와 하루의 기도를 끝으로 자작님의
잔잔하게 글 읽어주는 목소리에
귀와 가슴을 맏기고는 충만한
시간으로 자리를 틉니다..*)
晩秋의 계절!
낭만의 시간
고맙 습니다..♡^*
좋은 환경이네요. 사실 어제는 날이 좋고 햇볕도 좋아 걸을 만 했어요.
바쁜 직장생활 틈틈히 소소한 일상에 만족하며 감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펑안함을 주는 안식처입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아침을시작하는 할매랍니다 시력이나빠져 책읽기도 힘겨운데 매력적인 목소리로 언제든 들을수있음에 깊은감사를 드림니다.감사합니다.늘 행복하셔요~♡
고맙고감사합니다
좋은글잘듣고있어요
좋은글고맙고감사합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자작님에 첫마디인사
안녕하십니까~~정말 편안한음성입니다
지금 이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감사 하며 살아가는 것...다시 마음을 다잡고 출발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럽에서도 구독합니다 🌿🙆♀️
넘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힐링채널💝
감사합니다 매일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꿀잠자고, 시작하는 오늘을 즐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편안한 하루 되셔요~~^^♡♡
@@katiakim9549 건강하셔요~~^^
우울한 날이 많아요
그러던중에 자작나무님 목소리 사람의맘을 안정이되는 목소리...
😅😅
실수 잘못에 늘 두려워하고 자괴감도 있는 저에게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 책을 선택한 자작남께 감사하고 저자분 쾌유를 빕니다
자작나무님의 약 처방전 받고~
그냥 재밌게 살면 되는거죠?^^
그리 살다보면 죽음마저도
삶의 일부분임을~~
깨닫게될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음악~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안일 할 때, 씻고 나와서, 잠자기전 항상 자작님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중 제 마음이 가장 편안한 시간들..
나를
깨워주는 좋은
글.멋진 목소리로
오늘을 열어갑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늘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것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정녕 후화없이 살고 싶은데 ~~
감사 합니다
우리말 발음의 정확도를 얘기할때 거기서 거기지~했어요.근데 공영방송 아나운서보다 더 신임이가는 자작나무님 음성 정말 청아하고 듣기 좋은 매력에 빠져들어 애청자 되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처럼 다정한 댓글에 힘입어 또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고마워요
모든것에 실수없이 잘해내려 애쓴 내모습이란 구절에 하염없이 오열하게 되네요 조금의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삶의카테고리에 열심히 달려온 57세의 제 자신을 토닥이고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이 밤에 또 한권의 책 내용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불면증도 있고 큰소리에 자주 놀래는데
자작나무님 목소리 너무 편하고 듣기 좋아요^^매일 들어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에 위로받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도 너무 좋아요^^
죽음은 끝이 아니라, 변함 없는 영원한
세계(천당/지옥)로의 이사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남은 세월이라도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자작숲가꾸기에 집중하시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은 사랑입니다 ♡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자작나무 약국👍🙏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항상 잘 들으면서 잠들어요 광고없어서 넘좋구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눈이 침침해서 책 못읽고 살았는데 읽어주는 유튜버도 있고 .세상 돌아가는 모습도 유튜브로 알고 지혜도 얻고 옛날하곤 너무 달라졌어요
요즘 힘들었는데
늘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듣고 위안받고
하지만 또 금새 잊고사는게
문제지만요ᆢ
다시 태어나서 산다면!!
잊지않게
옆에두어야 겠네요
잊고 살다 어느날 비슷한 문장 만나면, 아~ 하면서 다시 생각나기도 합니다. 우리 사는 일이 다 그런것 처럼. 잊었다고 의미없지 않아요, 내 몸 어디엔가 남아 있으니까.
@@책읽는자작나무 위로가 되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따뜻하고 감사해요.
정말로 정말로 좋았습니다 떨고있는 이내마음이 위로을 받은 저는 오늘도 복 받았습니다! 또다시 감사를 드리고 드립니다
가끔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 할 때
책을 통해 생각 하게 되는데요
부모님도 형제자매도 없다 보니
삶을 혼자 고민 하고 결정 장애를 겪을 때가 많아서 나와 다른 사람은 ... 하며 또 책에 물을 때가 많습니다.
자작님의 생각과 해석도 많이 끄덕이고 있습니다.
첨으로 남겨보는 감상 입니다. ㅎㅎ
책에 물어보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리하시면 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오디오북도 여러분거 들어보지만 전 우리자작님 목소리가 제일인거 같아요~~빨리 또 좋은책 들려주세요~~
나의 아저씨 자작나무님
느티나무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함과 진정어린 영혼의 소리로 다가와 참 조용히도 들었습니다 제가 그러고싶고 그런 모습으로 떠나길 바라니까요 감사합니다 이런 당신과 함께 할 수잇음에 또 감사 몸도 맘도 건강하시고 함께가요 우리..🙏💖👍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맞아요.
♥️
🙇
@@katiakim9549
카치아님
저 빨간색 때문에 눈에띄어 문제네요.
저 국경없는 의사회 자연살리는 회 등등등등
후원하는 중 자작님께는
월 2회 뿐.
자꾸 거슬리면 안할게요.
솔직한 답 주세요.녜?
시그널음악이,,,,
님음성이,,,,,
따스한차한잔이,,,,
좋습니다,
죽음이 완성이라는,,,
완성을 위해서 사는삶이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지옥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살음에 더욱값지게
많이사랑하고
내머문자리!
깨끗이 비워내어 또
다른이가사용할수
있도록 정갈해야겠다는
마음갖게됩니다.
이른아침에
마음공부!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저녁먹은것이 급체하여 한바탕 소동이 있은후 이제 조금 진정이 되어 듣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약국의 편안함이란 약을 처방받으니 한결 편해지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이른아침 전철안에서 잘 듣고 있네요 ㅎㆍㅎ
늘 감사드립니다
음성이 너무 좋으시네요
차분하게 잘읽어주시구
고맙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처음으로 잔잔하게 비내리는 날 듣습니다. 물론 책도 구입 신청 했구요.
열심히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야죠. 60초반이지만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기라고 애써 생각하며 오늘도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재밋게 사는것도 사치이고 축복이에요
첼로의 은은한 멜로디와
따뜻한 모닥불이
평화롭습니다 ~~~~
오늘도 멋진 작품 기대하며ᆢ
특히 죽음에 대한 수업을
마음속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김 해남 샘 존경합니다
넘 좋아요 ~~~!!♡♡♡♡
자작님 ᆢ
부지런히 멋진 책들을 낭독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 💕
여러 주제 넘 좋아요~~ 🎶
책을 사야할까봐요ᆢㅎㅎ
감사합니다 말씀중 데미안 제가 학창시절 좋아했던 데미안이였어요 친구들과 돌려읽기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내요 사연이 많은 학창 시절이였는대 그래도 이렇게 지금 이시간에도 살아 숨쉬고 가고 싶은데도 다녀보고 만나는 선배나 언니들 만나면서 웃음도 찾고 아름다운 세상을 환하게 세상을 볼수 있는 저를 제가 가끔 하는 이야기 열심이 마음에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야해 모든것을 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고 저에게 말을 하지요 저에 제일에 스승은 제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잘살아 보구 싶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지쳐 있을 때 잠시 숨돌리게 해주시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 낭송~ "더 없이 좋습니다' 란 표현 드립니다. 자작님의 소리가 하루를 행복하게 합니다~~!
다 듣고 나니
맘이 따뜻해지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싶고
가족들 또한 더 많이 많이 사랑해주며
살아 가야겠단 다짐을 해 봅니다
인생 재미나게 , 또한 감사하면서,,
내 온 감각을 깨워
충분히 느끼면서 살다 가야 겠습니다
좋은 책 읽어주신 자작나무님 !! 감사합니당 꾸뻑 ^^😄
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이순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만일
내가
다시산다면
지금 이순간
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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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겨듣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전한 일을 고민했는데 할수있음에 감사하네요~^^♡
즐겁게 도전해보겠습니다❤
여기 처음들었어요. 목소리 실화!^^ 와~
모닥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자작나무님 목소리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혜남 선생님 책~~ 느므 좋아여~~♡♡
이 영상만 세번째듣고있 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내삶을 어떻게 살이야 하는지 길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책읽어주시는 자작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따스한 귀한 글 아주 위로받고 새삼 소중함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다시한번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말씀으로 마음에 안정감이 드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내 마음에 공감가는 글을 쓰신 분이 있다는 사실.
나와 같은 마음인데 나는 왜 이런 표현을 못할까?
내마음을 표현해 준 작가가 고맙고, 그 마음을 잘 표현하며 읽어주는 자작님이 고맙습니다. 어제 보건소 가서 치매검사했다. 너무 쉬운 질문들인데 생각이 안났다.
그래도 치매가 되기 전 커트라안에 걸려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빨리 기억력에 손상이 더 더 빨라질지 걱정이다.
어김없이 찾아 오셨네여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장작불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맘이. 단단해짐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복잡 할 때 자주 들어요. 위로도 많이 받고 있어요.
요즘 저는 행복해요
죽음을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시를 쓰고 싶은 마음에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이 생겼으며
죽어도 죽지않아
보살로 다시 태어남을
염원하며
황혼의 나의 색깔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며칠전 배한봉 시인님의
콘서트도 다녀왔어요~
저는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죽어도 죽지 않는
더 좋은 삶의 연속~
🔥불멍 넘 좋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사랑입니다. 새로운 도전.길 음식 낯선 곳으로 가 볼께요. 아직 들에 일이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콩타작 끝나지 않았고요. 밭에는 김장배추 무우 갓 강파 대파 남아 있고요. 김장은 지난 토요일 딱 한집 벌써 했습니다.
읽어 주시는 것도 힘드신데 영상과 음악. 늘 약을 처방해 주시고 오늘은 죽음까지도 준비하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먹고 싶은게 많으면 살아있는거구 행복한 겁니다. 나도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공감합니다.카차님 실지로 그리 많이 드시지 않으시잔아요. 드시는것 보다 훨씬 많이 움직이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대장님께서는 지금하고 싶은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시고 독학으로 날로 발전하시잔아요. 그분의 발전이 기쁩니다. 처음 당신이 눈이 보이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책 읽어 주신다는 초심이 있으시지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하도 씩씩해서 월요일 모두 일터에 잘들 나가십니다.
@@katiakim9549 예전에는 다 그리 무거운 안경쓰고 살았어요. 제가 안경제비라 잘 알아요. 눈 좋으신 카차님께서는 어지럽지만. 우린 잘보여요. 그러니 이쁜건 알아보지요. 60이 넘어도 젊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병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여기서 알차게 사랑하고 행복한 가난한 소크라테스는 고통없는 천국에서 그대를 기다리십니다. 안경쓰고 살면 무지 불편하지만 안경 덕분에 운전도 합니다. 무껍고 두꺼운 안경도 무거운지 모르고 사는 젊은 시절이었습니다. 지나내보니 모든것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카차님 놓아 드리세요. 저희도 곧 갈겁니다.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행복한 노년을 위해 중요한 내용인거 같아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간만에 와도 늘 그목소리로 편안함을주시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두 번 세 번
아니 외워질 만큼
계속 듣고 싶은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입니다.
듣게 되어 무한
감사한 마음 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합니다.
행복하시다니 고맙습니다. 신정님
자작 나무 선생님 께 ~!!!^^
평안하고 ~ 따스한 ~ 마음 글 ~!!!
늘~깊은 ~감동과 찬사 올려드립니다 ~!!!^^
모든 분들께도 ...
아름다운 답글 들 ...절절히 ~감사 드리고요 ~!!!^^
늘 ~ 평화롭고 ~ 행복한 일상 들 ~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
내 생각에는 인생은 사십년 광야생활과 똑같다 .젊어서 힘들게 어렵게살아온후 칠십넘어서 부터는 가나안땅에 새삶을 살게되더라. 지금은 팔십고개에 있지만 나이는 저많치밀어내고 나를 찿기위한일이 너무많다.그림도 그리고.좋은음악도 들어주고 컴 공부도 부지런히해서 젊은사람들과 공유도하고 이제야 내가있다~.
덩이님 힘내세요!
희망입니다♡
자작나무님 매번 편안하게 잘 듣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주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좋네요 부지런하세요.
차분함 따뜻함 밝음 희망 사랑 존중 포용 격려 용기 자작님의 낭독을 들으며 느끼는 에너지입니다. 매번 주옥같은 명서의 내용을 가슴 깊숙이 교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아 맞아요♥적절하게 언어로 잘 표현하셔서 댓글남겨요. 쎈쓰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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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께요~~~♡
살아있음에 환희를. 오늘 아침은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시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정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했던 젊은 나를 기억하며 웃게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