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직코트 사 입을 돈 있으면 피부나 좀 가꿔라 얘." | 숨은 눈 | 장정옥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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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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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장정옥
199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해무' 로 등단
2008년 제 40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스무 살의 축제' 당선
장편소설)
'스무살의 축제'
'비단길'
'고요한 종소리'
'나비와 불꽃놀이'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장정옥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혼은 했지만 마음 한 쪽으로는 남편이 자리 하고 있었군요. 자식이 연결고리가 되어 멀게 가깝게 의지하며 살아갈 듯 합니다.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과 나들님 수고덕에 더위를 잊을 정도로
잘 들었습니다.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4시33분인데 이글을듣고 있습니다,그런데 조회수가 올라가는것을 보니 나처럼 잠못자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잠못자는밤에 책방님들이 더없이 고맙습니다,책나들님,감사합니다
그런가 봅니다.
저도 이제 잠을 자려면 꼭 소설을 듣는답니다. 그러면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 있을 때가 많아요.
잘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두번째삶을 응원합니다. 😂😂
맞습니다.
인생은 항상 지금보다 더 나으면 되니까요?
잘 들었습니다 책나들님, 무척 무덥군요 늘 응원합니다 건
강 조심하시고 ~
무더위 잘 넘기세요❤
경숙님!
항상 고맙습니다.
곳곳에 의식하게 되는 숨은 눈~
무시할 수 없는 의식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이지요.
고상하게 자존심을 곧추세우며. 사는 것보다 자존감을 높이며 자신있게 사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지 않을까 듣는 내내 생각해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나를 힘들게 하지도 남을 헐뜯지도 않지요. 허나 자존심만 가득한 사람은 자신과 남에게 피해를 주니 문제일 겁니다.
자존감을 장착하는 하루하루!
그게 행복의 길이라 여겨집니다.
내가 행복하면 남의 숨은 눈을 의식할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책나들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오늘도 찾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in my heart 😅😅😅😅😊 35:41 35:41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
항상 함께해 주시고 덕담도 남겨 주셔서 감동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미해님!
고맙습니다.
책나들님 잘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지않게 관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용숙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듣고갑니다.🎉
책을 참 감칠나게 맛있게 읽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북알프스 다녀오는 사이에 올리셨군요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조강지첩 이 최고죠
북알프스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고 샆네요. 부럽!^^
네, 근데 조강지~첩이라고요? ㅎㅎ
아름다운 목소리 좋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듣기 너무 편하고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tgkb😢yit😮g. Mblv
Obj😮@@bookpicnic
Ojvmolyyiovtilviihvll
Llb po8 and kisses 😮l
!😊😮😊
오늘도 언니와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