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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 일본 최고의 육체파 배우, 영화사를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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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1
- 일본의 '브리짓 바르도' 아츠미 마리의 히트작 '연체동물 시리즈'!
마비해파리 AKA The Hot Little Girl (1970)
감독 마스무라 야스조
Directed by Yasuzo Masumura
출연 Starring
아츠미 마리 (미도리 역)
Mari Atsumi (as Midori)
타무라 료 (켄지 역)
Ryo Tamura (as Kenji)
카와즈 유스케 (야마자키 역)
Yusuke Kawazu (as Yamazaki)
타마가와 료이치 (미도리의 부친 역)
Ryoichi Tamagawa (as Midori’s Father)
쿠사노 다이코 (야마노, 야쿠자 두목 역)
Daigo Kusano (as Kusano, the yakuza boss)
일본의 '브리짓 바르도' 아츠미 마리의 히트작 '연체동물 시리즈'
"마비해파리"(AKA The Hot Little Girl, 1970)를 소개합니다!
감독 마스무라 야스조
Directed by Yasuzo Masumura
출연 Starring
아츠미 마리 (미도리 역)
Mari Atsumi (as Midori)
타무라 료 (켄지 역)
Ryo Tamura (as Kenji)
카와즈 유스케 (야마자키 역)
Yusuke Kawazu (as Yamazaki)
타마가와 료이치 (미도리의 부친 역)
Ryoichi Tamagawa (as Midori’s Father)
쿠사노 다이코 (야마노, 야쿠자 두목 역)
Daigo Kusano (as Kusano, the yakuza boss)
1970년대말 애로영화의 부흥시기로 영화 "마비 해파리" 흥미롭게 감상하고 갑니다.!!🙏🙆♂️🙋♂️💕💕
당시 영화계의 불황이 에로영화의 부흥으로 연결된 웃픈 현실입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이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것을 이해할거 같음
오늘도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코너입니다
항상 애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을 얻습니다^^
우연찮은 기회로 보게됐는데 야스조 영화 팬으로서 야스조가 이런 별볼일없는 영화도 만들었나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ㅠ
과거 스튜디오 시스템 내에서 한 회사에 소속된 연출자로서 본인이 원치 않는 영화를 할 수 밖에 없던 시기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도 당시 도산위기에 몰렸던 다이에이가 닛카츠의 로망포르노를 모델 삼아 만든 ‘연체동물’ 시리즈 중 한 편이었으니까요ㅠㅠ 시청해 주시고 귀한 감상평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라오는거 늘 기다려 짐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하여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참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귀한 감상평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걸스데이의 유라님 느낌이 나는 배우 네요.... 잘 보고 구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낫츠매 소오세키의 소설을 영화화난 "소레카라" 도 부탁 들립니다. 전 원레 사무라이 영화를 좋와 하는데 (코즈레 오카미, 자토이치, 등) , 대학시절 다국 문화 동아리에서 일본영화 시리즈로 오래됀(?) 영화 영상회 중 가장 기억에남는 영화 였습니다. OST도 너무 좋고요.....
시청해 주시고 좋은 영화도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뽕에 젖어 아예 무식한 걸 동경하는 반한친일사관을 갖은 개 쉑이구먼. 나도 변돌이의 영화 애청자이지만 내가 어릴때보던 한국에로와 일본 에로의 비교점을 보며 즐겨 시청하지만 니같은 뿌리부터 일뽕놈들은 역겨워 쉑야
일본은 옛날에 명배우 명감독이 많았는데 요즘은 시덥지않은 만화리메이크만 만든다
누구에게나 도망치고 감추고 싶은 과거나 혹은 사건이 등이 있죠.
브리짓 바르도...까지는 몰라도 균형잡힌 글래머는 맞네요.
지난 번 청순 가련형의 배우와 많은 대조를 보입니다.
감독에게 가장 즐거운 일이자 가장 어려운 일이 배우를 캐스팅 하는 일이 아닐까? ...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로망에도 배우들의 매력적인 조합이 한 몫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시대에 따라 그 매력의 트렌드도 조금씩 변해가는 걸 음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제가 옛날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항상 애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comingofagecinema
항상 더 나은 리뷰로 보답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새로운 리뷰가 언제 올라 오는지 기대와 조바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항상 감사합니다 ^^
회사의 파산을 조금 늦췄을뿐 막지는 못했군요.
이게 마스무라 감독님 작품이라니.. 정말 감추고 싶으셨을듯..ㅎㅎ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보신 분들 중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신 것 같지만요.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때 우리나라는 텃밭에 인분을 뿌리던 구수한 시절인디말여...
변둘이 슨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 🤎 ♥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읻본의 고전물도
주변환경과 인물의상이
눈에 제일먼저 들어오네요
당시 전경과 사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옛날 영화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기 힘든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80년대 한국영화와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리뷰를 잘 해 주셔서 그런지 저도 이 영화가 에로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기회 되면 전편을 다 감상해 봐야 에로물인지 확인해 볼 것 같아요^^
저도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80년대 한국 영화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에로 장르 또한 80년대 한국의 소위 ‘호스테스’ 영화라고 불리던 에로 영화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츠미 마리’라는 젊은 여배우의 노출을 앞세워 5편의 영화가 제작 됐고 배우 노출을 마케팅 전면에 내새웠던 만큼 당시엔 에로/야쿠자 영화로 기획되었던 것이지만 영화 전체를 보신다해도 두어 번 정도의 노출 씬 외에는 대단한 건(?) 사실 없습니다. 그나마도 유튜브의 가이드라인 상 편집에서 제외하였지만요^^ 항상 애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의 대중문화는 일본을 따라 했으니니까 당연한거죠 ,,,특히 tv프로그램은 99%이상이 일본 프로그램 베끼기 한것임,,,,
지금은 한류가 인기잇어서 국뽕러들은 현실을 부정하며 정신승리 하지만,,,,그렇다고 흘러간 과거의 역사가 바뀌지는 않음,,
유튜브가 아니라
영화로 보고 싶네요
변둘이님은 에로 경계선을 기가 막히게 포착 잘하시는듯
자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도 과거 검열이 살아있던 시절이라 사실 당시 에로 영화라는 게 대단할 건(?) 사실 없답니다^^ 그나마도 소개하면서 유튜브 정책 상 편집에서 제외하였지만요.
사실 이 화면만 봐서는 에로물인지 몰라요. 그래서 감독이 부끄러워할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원본을 보고 싶어요!!! 어쨋건 절대 볼 수 없는 이런 영화를 소개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독이 부끄러워 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마스무라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몇 안 되는 기획 시리즈물 중 하나라서 개인적인 상상을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비 해파리가 그런뜻이였군요??
해설이 너무
멋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도 아니고 70년에 저런 영화를...
지금도 세계 3위 부국인게 우연은 아냐
쇼와시대( 昭和時代)의 이런 감성이 좋네요^^
저도 이런 6-70년대의 감성을 좋아한답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성일나오는 영화삘이네
딱 그 시절의 영화이니 비슷한 정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이야기들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들만 추려서 짠거 같은 대단히
상업적인 소재라 감독이 별로 맘에 안들었나보군요
마스무라 감독의 마음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20여년을 한 영화사의 소속 감독으로 보낸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기획 시리즈물에 참여한 건 몇 편에 불과해서 한번 그런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뭔가 낯익은 느낌이다 어디서 봤지? 했는데
고정댓글 보니 정말 브릿지드 바르도 느낌이 있네요
배우 아츠미 마리가 당시 일본 여성에 비해 큰 눈과 서구형 체격을 가진 탓에 붙여졌던 별명 같습니다^^ 제 채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여년이 지난 영화지만.
대단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쎈세..
매번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olar님도 건승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같으면 시아와세노타메 라고 할텐데, 옛날엔 음독으로 코우후쿠노타메 라고 하네요. 일본어도 시대를 타긴 하는구나
일본어 능통자이신가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인인정!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무비 로망물
재미께도 이시기가 일본 영화
새로운 시대 카지메이코 좋은 예
영화사라...그렇다면 닛카츠!
2021🍨11🍰17
굿.🐢🐲🌍🌎🌏.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主演女優の渥美マリさんは自殺しちゃったんですよね〜😢🙏
아버지가 아니라 웬수구만 ;;;에휴 저런거하고는 인연 끊어야지, 축구 선수 안정환 봐라 어머니 돈 계속 주다가 계속 사고 치니까 결국 인연 끊고 살잖아
거장 마스무라 야스조감독의 영화를 한낮 에로물로 취급해버리다니 웃기네요.
물론 한창때인 5,60년대보단 못하다고는 하지만...
역시는 역시죠.
7,80년대 닛카츠 로망 포르노라는 에로장르가 있었고,
이 작품은 그 계열의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실만한 분이 마스무라 야스조감독의 영화를 에로라고 소개하니 실망스럽네요.
야스조 감독의 영화들은 절대 애로장르가 아니죠. 걸작들이죠. 단지 애로틱한 장면이 있다고 애로물이라니.. ;;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 남자 배우들 인물은 없네요 ㅋㅋㅋ
아마 당시 매력적인 남자의 기준이 지금과는 조금 달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려한 외모 보다는 마초적인 남자를 멋있다고 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욱체가... 별로다. ㅡ_ㅡ
왜 일본의 브리짓 바르도인가요??
저분도 추하게 늙었나요???
이 영화에 출연할 당시 일본 언론들이 그녀에게 붙였던 별명일 뿐입니다^^ 아마도 당시 시각에는 서구적인 외모라고 여겨졌던 모양입니다.
@@comingofagecinema 휴우~~ 다행입니다..ㅎㅎㅎ 난 또 저분이 그 사람이랑 똑같이 개고기 타령질을 한줄 알았거든요. 그 마귀할멈보다 더 이쁘네요..저분이요.
몸매가 예쁜데 연기는 꽝이네
한국전쟁으로 일어선 일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