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불장난을 시작한 어린 연인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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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ธ.ค. 2021
  • 청춘물 '첫키스(1957)'로 데뷔했던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마지막 청춘물.
    불장난 (遊び) AKA Play_Games (1971)
    감독 마스무라 야스조
    Directed by Yasuzo Masumura
    출연 타카하시 케이코 (젊은 여자 역)
    Keiko Takahashi (as Young Woman)
    다이몬 마사아키 (젊은 남자 역)
    Masaaki Daimon (as Young Man)
    스기야마 토쿠코 (젊은 여자의 어머니 역)
    Tokuko Sugiyama (as Young Woman’s Mother)
    네기시 아케미 (젊은 남자의 어머니 역)
    Akemi Negishi (as Young Man’s Mother)
    카니에 케이조 (형님 역)
    Keizo Kanie (as Big Brother)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6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6

    청춘물 '첫키스(1957)'로 데뷔했던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마지막 청춘물을 소개합니다!!
    불장난 (遊び) AKA Play_Games (1971)
    감독 마스무라 야스조
    Directed by Yasuzo Masumura
    출연 타카하시 케이코 (젊은 여자 역)
    Keiko Takahashi (as Young Woman)
    다이몬 마사아키 (젊은 남자 역)
    Masaaki Daimon (as Young Man)
    스기야마 토쿠코 (젊은 여자의 어머니 역)
    Tokuko Sugiyama (as Young Woman’s Mother)
    네기시 아케미 (젊은 남자의 어머니 역)
    Akemi Negishi (as Young Man’s Mother)
    카니에 케이조 (형님 역)
    Keizo Kanie (as Big Brother)

  • @baja2447
    @baja244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순수의 시대 . . . 비극적인 인생들

  • @molar8050
    @molar8050 2 ปีที่แล้ว +3

    아련하고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쎈세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저도 늘 감사합니다. 저도 보면서 아련하고 먹먹한 맘이 들었지만 그래도 어디에선가 행복을 찾았을 두 젊은 커플을 상상해 보았답니다^^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ปีที่แล้ว +5

    선명한 컬러 영화로 보는 느낌이 새롭네요.!!🙏🙆‍♂️🙋‍♂️💕💕

  • @bynation
    @bynation 2 ปีที่แล้ว +12

    암울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청춘 남녀의 대책 없는 불장난이지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 건 왜 일까요? 다시 한번 재밌는 영화 소개해주셔 감사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저도 영화를 보고 나서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인생 역경을 다 이기고 지금 어디선가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노부부를 상상하며^^ 항상 찾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매번 큰 힘을 주십니다.

  • @ttttttyyyyyy678
    @ttttttyyyyyy678 2 ปีที่แล้ว +7

    영자의 전성시대같은 느낌이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또 다른 감성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영자의 전성시대’와 동시대를 사셨던 분들만이 가진 감성이 따로 있는 것 처럼요.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로서 전 그저 상상만 할 뿐이지만 옛날 영화를 보다보면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되는 묘한 감정과 흡사한 감상에 젖곤 합니다. 자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OTL-T_T
    @OTL-T_T 2 ปีที่แล้ว +5

    어설픈 농담같은걸로 분위기를 깨지않는 담담한 리뷰 마음에 드네요 좋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도 넘 감사드리고요^^

  • @soojin5853
    @soojin5853 2 ปีที่แล้ว +4

    감동적입니다. 옛날 학창시절, 청년시절 추억도 떠오르네요. 잘보고갑니다. 제목이 예술이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heolsangyun8862
    @cheolsangyun8862 2 ปีที่แล้ว +3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여러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풋풋한 느낌의 청춘 영화 네요. 열린 결말이어서 저 두 남녀의 행복에 왠지 희망을 가져 봅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저도 두 분이 어디선가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계실 거란 상상을 해 봅니다^^ 매번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힘을 얻습니다^^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ปีที่แล้ว +5

    그간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여러편의 영화를 소개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님이라 너무 여러 편을 소개한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마지막이 될 것 같긴 하지만 ㅎㅎ 항상 찾아 주셔서 응원해 주시니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vl4wg5ss1g
    @user-vl4wg5ss1g 2 ปีที่แล้ว +2

    너무도 어둡고 막막한 현실
    가느다란 끈 처럼
    살아있게 하는 유일한 의지
    쓰릉

  • @SJ-kj5bx
    @SJ-kj5bx 2 ปีที่แล้ว +3

    마스무라 야스조..불장난 찾고 있었는데
    배우들 연기가 풋풋하고 어슬프기도 했는데
    감독님이 직접 뽑은 신인이었구나..
    불장난에 적합한 캐스팅이었던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순수하다..물이 뻔히 들어오는 배를 타지도 않고 짐처럼 끌고 힘들여
    멀리 가려는 모습이 무모하고 애처롭고,
    이제 막 시작한 사랑과 희망만 갖고 버틸 수 있는건지,버틸수 있다면 언제까지 버틸런지..곧 바다가 나올 수도 있을텐데..정착할 수 있는 곳으로 흘러가길 바라며!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3

      영화 황금기에 영화 인생을 시작해 영화의 시대가 저물어 버린 1970년대 초반 망해가는 영화사에서 신인 배우들과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들어야 했던 마스무라 감독의 마음은 어땠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조차도 일본 내에서 쉽게 투자를 구하지 못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런 감독의 마음이 이 영화의 어두운 분위기에 그대로 담겨 나오고 있는 건 아닐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자주 찾아 주시고 매번 귀한 감상평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SJ-kj5bx
      @SJ-kj5bx 2 ปีที่แล้ว +2

      @@comingofagecinema 변둘이님 말씀을 들어보니,어쩜 물이 이미 스며든 작은 배를 멀리 힘겹게 보내는 무모한 상황은 그래도 계속 더 멀리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감독 자신의 심정과 상황을 반영 했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힘드셨겠다.막막하고..

  • @user-kn8xs7cx9w
    @user-kn8xs7cx9w 2 ปีที่แล้ว +2

    오늘도 잘보고 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매번 찾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힘을 얻습니다^^

  • @nonojapsnono1727
    @nonojapsnono1727 2 ปีที่แล้ว +4

    1970년대초 당시 우리의 시대상과 흡사한 모습이군요
    불장난 이라기 보다는 시대적 아픔이고 구조적 모순의 상채기인데... 단순한 일탈 정도의 제목이 아쉽습니다
    오늘도
    시대를 앞서가는 야스조 감독의 작품 잘 봤습니다.
    요즘 오미크론 때문에 전세계가 또다시 난리가 났네요
    변둘이감독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아마 실제 영화가 담고 있는 애틋함 보다는 청춘 에로물(?)로 선전 되었기 때문에 (주연 여배우 세키네 케이코가 이 영화 바로 전에 출연했던 영화 ‘고교생 블루스’에서 이미 노출 연기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가벼운 제목을 택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에로 영화가 주를 이루던 1970년대 일본 영화계의 주 관객층은 남자들이었기 때문에 여배우의 노출에 더 초점을 맞춘 마케팅이 이뤄졌으니까요. 환절기에 코시국까지 나날이 정점을 찍고 있는 시기이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nonojapsnono1727
      @nonojapsnono1727 2 ปีที่แล้ว +1

      @@comingofagecinema
      아~ 흥행 마케팅.... 또 그런
      야스조 감독의 영화사가 힘들었던 시기라고 하셨죠? 그랬겠네요 ㅎㅎ

  • @yongsikseo4642
    @yongsikseo4642 2 ปีที่แล้ว +1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어찌 보면 인생 이란게 이 영화 같아 보이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저도 이 영화를 보며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u4bf8uw1p
    @user-gu4bf8uw1p 2 ปีที่แล้ว +3

    슬픈 영화를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잊지 않고 매번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 @user-ji4fm1gs2d
    @user-ji4fm1gs2d ปีที่แล้ว +1

    뭐랄까?
    부정하고 갈등하는 남자.
    거기에 아무런 불평없이 그저 응하는, 아니 믿어주는,
    아니 자신을 믿는 여자.
    아주 단순한데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가볍게 보다 끝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여튼 재미있고 좋아요.

  • @hjyi-su8qm
    @hjyi-su8q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연여배우 연기가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o3hp8sh2r
    @user-eo3hp8sh2r 2 ปีที่แล้ว +2

    변둘이님 요즈음 자주 업데이트 해주시는거 같아서 매주 변둘이님 영상 보는 재미로 지내는 저로서는 너무 좋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남겨 주시는 댓글 읽으며 큰 힘을 얻는답니다.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ปีที่แล้ว +3

    마스무라 야스조감독은 모르는감독이였는데
    작품찾아봐야겠네요 과거 일본작품 소개는항상 두근대는마음에 보게됩니다
    핑크 로망스가 에로라고 치부할수도있지만
    나름대로 스토리는 탄탄하니까볼만해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1970년대 일본 영화 산업이 암흑기에 들어서며 생존을 위해 만들어지던 저예산 에로영화들이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남기려던 감독들의 노력이 눈물겨울 정도로 제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온답니다^^ 자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hang-wookwon7607
    @chang-wookwon7607 2 ปีที่แล้ว +1

    마스무라 감독님의 숨은 작품들을 잇달아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제 기획전이나 인터넷상에서 구할 수 있는 몇몇 작품들밖에 접할 수 없었는데 변둘이님 덕분에 좋은 작품 많이 감상하네요. 이번 작품은 마스무라 감독 작품 답지 않게(?) 너무 슬프군요. 다이에 영화사 마지막 작품이라니 영화 외적으로도 매우 슬픈 작품이군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항상 애청해 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할 일입니다^^ 아마 촬영 현장에서 마스무라 감독님의 마음이 영화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20년을 넘게 다닌 직장이 곧 문을 닫게 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사람도 그 비애감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 @HaJungWoo7
    @HaJungWoo7 2 ปีที่แล้ว +2

    조회수 11회 추천수2회에 추천 누르고 봐요

  • @user-bl1uw1fi2s
    @user-bl1uw1fi2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가막히다... 아니 저.......당시 한국 미싱공장 다니던 어머니 세대를 대변하는 모습같다.... 안그래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도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 개발의 과정이 유사하다 보니 한국의 이 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선생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w3lc5fp7z
    @user-pw3lc5fp7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자의 전성시대 열도국 버젼 같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비교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rislee3175
    @chrislee3175 2 ปีที่แล้ว

    와 69년에 볼링장
    93년도에 볼링장가봤는데 포항에서

  • @user-lm1hw7pp2l
    @user-lm1hw7pp2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젊은 여자주인공 고독한 미식가 에서 본거 같은데
    그 창코나베 인가 편에서 나오신 음식점 주인 아주머니 같은데 아닌가?

  • @HaJungWoo7
    @HaJungWoo7 2 ปีที่แล้ว

    0:40다메요 다메다메

  • @hwalhwaltv
    @hwalhwal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진국이여 여자가 자기 몫을 내구

  • @user-hu1jl2zw1t
    @user-hu1jl2zw1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일본영화들보다 훨 갠춘하네.

  • @icylakepaxphile
    @icylakepaxphile 2 ปีที่แล้ว +3

    하룻밤 사이의 일이 정말 촘촘하게 긴장감있게 펼쳐지네요. 마치 세상을 피해 한달은 도망다닌 연인 같은 느낌입니다. 말씀대로 저예산 에로영화일지언정 자신의 구성과 해석을 넣기 위한 노력이 한컷마다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항상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지만 모두가 살면서 한 번쯤은 지나왔을 법한 기억과 오버랩 되는 애틋함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코시국에 환절기까지 겹친 요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juntalk4
    @juntalk4 ปีที่แล้ว +1

    가시나라고 하신것 같음

  • @osolgil719
    @osolgil719 2 ปีที่แล้ว +1

    한국영화 한편 보는듯.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96~70년대 당시 두 나라의 정서에 유사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d1145kr
    @red1145kr 2 ปีที่แล้ว +4

    배우들 연기가 너무 아쉽네요.
    일본영화를 평할때
    꼭 나오는말이 과장되게 연기한다는것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전통인것같습니다.
    철학.탐구는 없고 오로지 욕정과 사건만있는게 일본문학이라더니 가끔 가혹한비평아닌가 싶다가도 이런영화 몇편보면 확연히 느껴집니다.
    또 개인적으로 로망포르노에 꽃혀서 20여편 수집까지해서 소장했었는데 욕정과 섹스판타지가 전부였다고 봅니다.
    감동이 없어요. 다만 그시절 풍기는 추억과 향수가 더 저를 자극했던것같습니다.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문학적 가치나 영화작품성은 지금보면
    매우 허접합니다. 오타쿠처럼 빠져서
    탐닉했던걸보면 말초자극은 확실히 부여했다고 보지만 남는게 없었지요.
    자극은 있었지만 누구와 토론할 가치와 주제가 없었던 공허함이 그런 이유였던것같습니다.
    그저 개인들 오타쿠 서브컬쳐로보면 일본은 천국입니다.

  • @banzi9812
    @banzi9812 ปีที่แล้ว

    영화들이 거의 다이에도에서 제작을 했는데 망한 이유가 있었네요

  • @TV-hi4ef
    @TV-hi4ef 2 ปีที่แล้ว +1

    여자주인공 1955년생인데 미성년자때...
    관계를 가진건가요?ㄷㄷ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세키네 케이코 님이 당시 만 16살이셨군요^^ 아마 그래서 영화 상에 명확한 묘사를 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 @user-pd7eb1on4h
    @user-pd7eb1on4h 2 ปีที่แล้ว +2

    변둘이의 건강 조심하세요
    🤕....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매번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환절기까지 겹친 요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user-uu5yy7wj4o
    @user-uu5yy7wj4o 2 ปีที่แล้ว +1

    어떻게 봐요 다운은 받을 수 있어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을 국내에서 보시긴 힘드실 겁니다. 저도 해외에 거주하던 시절 구한 영상이라서요.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sunkim4964
    @sunkim4964 2 ปีที่แล้ว +1

    대화가 왜 책 읽는 것처럼...남주연기는 지나치게 과장된 말투 몸짓 때문에 많이 거슬려...저런 경우 남자놈이 거의 배신하지 순진한 여자는 이용 당하고 버림받고...요즘 세대는 남자가 차이고 울고불고 난리지만 ㅎㅎ

  • @purplerain4899
    @purplerain48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주는 왜 고함만 지르지?

  • @user-fy2ru7kf7j
    @user-fy2ru7kf7j ปีที่แล้ว

    일본영화 옛날꺼 소개해서 좀 인기었었던 타 채널 흉내내냐?.작품성 ㅇㅇ같은거.그저 소개한다고...인간아..소개 할걸 소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