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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오티스 알아보기 영상입니다! 여러 이슈로 이제서야 업로드 하게 되었네요..
이제 수감자 알아보기도 거의 막바지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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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인줄 알았는데 저 수감자만한 충신이 없었지...
그저 말썽꾸러기 수감자들 사이에서 유일한 충신...
PV에서 자신을 보고 귀로에 오르기만하는데 멈춰있구나 라고 하는데, 시계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거든요? 여행의 목적은 이루었다해도, 계속 반복될 세상을 겪고 시계를 멈춰버리고, 이 시계를 다시 움직일 용기를 필요로 하는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색다른 해석이네요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오티스의 스토리도 기대가 되네요
오티스의 모티브가된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전쟁이후 10년에 걸친 여정끝에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아내와 재산을 탐하던 구혼자들을 모두 죽이고 가족과 재회하게됩니다.
오티스도 연기전쟁이 끝난지 약 10년째로 오티스의 입사동기는 아마도 귀향
그리고 오티스의 귀향을 방해하는 세력이나 자신의 가족을 위협하는 세력에대한 복수 일것입니다.
아마도 오디세우스가 바다의신인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던것 처럼
날개나 협회, 손가락처럼 강대한 조직의 미움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원작 자체가 오디세우스가 전쟁에 나가면 20년동안 방황한다는 신탁과 오디세우스가 있어야만 승리한다는 신탁까지 있어서 그런가 오티스가 나름 중요한 위치일 거란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오디세우스가 트로이전쟁의 "영웅" 이라 불릴 정도로 칭송받고 있으니 오티스가 속한 연기전쟁이나 혹은 다른 큰 전쟁에 대한 떡밥이 나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오디세우스도 여러 시련들과 미움을 받아 집에 돌아가지 못한 것 처럼.. 모종의 세력이 있을거라 추측됩니다
오티스의 최종 목적지도 자신의 집에 안전하게 돌아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원작에서 오디세우스는 포세이돈의 아들 키클롭스족 폴리페무스를 맹인으로 만들어 포세이돈의 미움을 사는데 림버스에서는 날개의 중요인물을 죽이거나 특이점을 목격해 인생이 꼬여버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원작에서는 나름 여러방면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긴 했는데.. 신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미움도 받은게 오디세우스라 오티스도 확실히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꼬이거나 거대한 어떤 일에 연류가 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이 되네요
오티스 파우스트,이상,[뫼]에 가려진 범부여
그저 닥장...
외부 첩자로서 입사했지만, 단테에게 귀속된 자신의 운명과, 스토리에서의 변화로 인해 결국 림버스컴퍼니의 진정한 입사를 희망하며 끝날 것 같아요
오..이것도 일리있는 해석이네요
오티스가 어떤 생각을 가졌고 어떤 전쟁을 겪었을 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오티스 애정캐입니다!
은근 허당끼에 단테에게 사바사바하는 모습이 뭔가 웃겨서 매력에 빠졌죠 ㅋㅋㅋ
그리고 뭔가 깊은 사연이 있어보여요
오티스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기는 하죠 그래서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ㅡ닭ㅡ
@@김민준-l7z7k..장ㅋㅋ
오티스 닭장아님. 반박시 슈렌느
엣..난데?
이제부터 나의 존재는 슈렌느이다.
상했잖아…
@@지용진-z5n 잘익은거여
반박시 쌍쌍바
간신짓 을 하나 오티스 가 지휘능력 은 있고 통솔에 조언을 보아 연기 전쟁 때 지휘관 그쪽으로 일한것 같고...1장에서 그레고르 회상에 연기 전쟁이 나왔지만 자세히 안나왔고 G사 군인들 시점에 나와 떡밥자체 가 무수히 많아 오티스 자아심도 때 연기 전쟁 떡밥이 해소될지 기대됩니다.(참고로 그레고르 는 탈영병 이 아닙니다. 그레고르 의 시술이 약간 특이해서 걔가 정상적으로 살수 있는거지. 걔도 전쟁 끝나고 사회적 인식으로 차별 받기는 했으니까요.)
연기전쟁 자체가 베일에 쌓인 전쟁이라 아마 오티스의 스토리가 나올 때 더 자세하게 다뤄지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오티스 자체가 전쟁속에서 거의 살았다 싶은 삶이니... 다른 전쟁이 나올 가능성이나 전쟁 뒤편의 암울한 모습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스토리 진행할 수록 오티스 너무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갈수록 호감스택 쌓이는 수감자죠
림버스계 오평파! '오'티스는 '평'화를 위한 '파'워 아부를 합니다.🤔
파워 아부라니 ㅋㅋㅋ
?! 오티스 성우가 붕스타 히메코, 니케 라피 성우셨어?!!!!!!!
맞습니다 상당히 목소리가 다채로우시더라구요..
아무것도아닌이 그 외눈박이 거인눈 찌르고 튀는데 형제들한테 복수해달라고 이름을 말하는데 아무것도아닌이 나를 찔렀다해서 형제들이 그냥 돌아갔다고 어렸을때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본가같은데
오디세우스의 현명함을 나타낸 장면이기도 하죠 포도주를 외눈박이 거인인 퀴클롭스에게 잔뜩 먹이고 취하게 만들고 하나뿐인 눈을 찔러 탈출하고 이미 자기 이름을 오티스 (아무것도 아닌) 이라 말해두어 다른 형제들이 돕지 못하게 하고.. 희미하지만 옛날에 읽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장면이 생각나긴 하네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워낙 길기도 하고 많은 여정들이 있어서 그런가 기억에 더 잘 남는 듯 합니다
닭장이잔아
닥장이잔아..
시계 애호가 일지도...
그래서 단테를?!
허억
눈주름 때문에 너무 나이들어보임.
뭐 어때 마망이자너~
마망이긴 하네요.. 여러 의미로?
닭장이잔아...
썩어버렸잔아...
@@chararing_cat잘 익은 거....썩은건가?
역시 정실은 오티스
정?실
진짜 궁금한건디 닭장이 뭔가요?
깊게 알아보면 꽤나 심오한 드립이긴한데..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나이가 많은 여성 캐릭터를 두고 놀리는 인터넷 은어입니다 대표적인 이모티콘으로 닭장이잖아... 콘이 있죠 뜻으로만 해석하면 대충 늙었다는 뜻 입니다
@@chararing_cat 그거는 알고있었는디 우쨔 닭장으로 불리는지 궁금혔어요
아하..그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셨던 거군요!
가원 자체가 에로동인지에 나오는 대사를 따서 만든거라 자세한 언급은 위험할 수 있지만 대충 알려드리자면 일본의 남성에로동인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네로마신" 이라는 작가님이 그린 작품중에서 "에····? 싫어··· 그게··· 아줌마 거기··· 뭔가 시커매서 징그러워··· 그리고 완전 냄새나··· 우리학교 닭장이랑 똑같은 냄새가 난단 말이야···" 라는 대사 때문에 초월번역이라 불리며 어감에 딱 맞는다는 이유로 밈화 되어서 서브컬쳐계에서 꽤나 유명한 밈 중 하나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상했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말하면서도 좀 웃기네요 ㅋㅋ..
아......님아......
그냥 여수감자들을 보면.....
.아무래도🤔
돈키, 이스마엘, 파우스트, 로쟈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는 외모에다가
말이 MZ밈 있는 로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사무적~ 간사할땐 나이가 많은........
"오티스의 목소리가.......어금니의 올가/ 5장 에이헤브 어느쪽에 더 가까운지 생각하면 되실 @@neutronium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