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분리수거 잘하는 편인데 진짜 딱봐도 무개념하게 넣어서 버린 쓰레기라면 몰라도 봉투까지 뜯어서 라면봉지 좀 들어있고 뼈에 살좀 붙었다고 범칙금 먹이는건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음.;; 개뻘짓하며 세금 빨아먹는 모 부처나 단체들 같은거 없애고 거기에 들어가는 세금으로 분리수거 담당하는 인력이나 늘렸음 좋겠다.
몇 년 전 TV에 비닐 재활용 업체 사장이 나와서 우산 비닐은 재활용이 안된다고 했었음. 이유가 물기가 있어서라나? 커피믹스처럼 작은 비닐들은 기계에 걸린다고 그냥 종량제에 버리라고도 했었고. 물만 묻어도 재활용을 거부하더니 이젠 기름기 묻어있는 과자봉지나 라면스프 봉지까지 재활용을 하라니. 그거 세척하느라 사용하는 주방세제가 더 환경오염을 일으키겠네.
라면 봉지는 진짜 화나는 게... 비슷한 크기의 비닐 봉지는 대부분 타는 쓰레기로 버려도 단속을 안 합니다. 유독 라면 봉지만 단속함. ㅡㅡ;; 또한 라면 봉지도 잘 탄다는 거... ㅡㅡ; 전에 마트 알바할 때 종이컵을 타는 쓰레기로 버렸다고 단속당한 적 있음. 근데... 종이컵은 종이컵만 따로 분리수거하지 않는다면, 그냥 타는 쓰레기가 맞고, 종이류에 넣으면 안 됩니다. 어차피 종이류에 넣어도, 타는 쓰레기로 보내거나, 아니면 종이컵만 따로 분류하여 모아야 합니다. 전에 환경미화업체 알바 할 때 종이컵은 그냥 타는 쓰레기로 모아서 보냈습니다. 종이컵은 그거 재활용할 때 '컵'으로 재활용하거나, (아니면 컵의 재활용 시설로 보내어 티슈, 화장지 등을 만들거나... ) 아니면 컵 속에 있는 플라스틱(비닐)을 분리하고 종이만 따로 재활용 종이로 보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돈이 드니까 그냥 타는 쓰레기로 보내 버립니다.
청소업을 하다보니 진짜 음식물 담긴 일회용기를 그냥 봉투에 마구 담아 몇봉투를 만들어 두신분들 종종 만납니다.일일이 빼서 분리하고 씻고 하면 정작 다른일은 아무것도 못할지경이라서 당황할때가 부지기수...제발 음식물 만이라도 따로 분리해주세요.용기는 닦아 분리배출할께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뾰족한 물건이 봉지 뚫고 나온거 무심코 확 들었다가 다리나 손가락 신경 끊어진 환경 미화원 사례 나온 적 있는데, 이분들이 쓰시는 목장갑이 가격이 비싸고 주기적으로 갈아야 하는데 그러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도 알려줬어요. 그러니 뾰족한 물건은 박스나 신문지 같은데 잘 싸고 주의 문구도 써주면 참 좋겠네요. 그리고 저 같이 컴퓨터 어느정도 다루시는 분 아니면 컴퓨터 버리지도 못하겠어요. 유튜브 찾아보면 중요한 자료를 폐기된 컴에서 추출하는 영상 같은거 있던데 소름이 쫙 끼치더만요! 아 또 이 영수증 갖고 사고치고 다닌 인간들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 아예 안 뽑아가던가 받아서 폐기처분을 확실히 하던가 해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수증 재질부터 바뀌었으면...
사실 미국이나 유럽기준으로 만들어진거라 그래요. 미국이나 유럽은 하수구를 만들당시에 기술이 별로 좋지 않아서 진짜 사람이 직접들어가서 콘크리트로 공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다 보수장비 기술도 없어서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크게 만들어놔 쥐가 워낙에 많다고 하고 그런 곳에서 빠르게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서는 수압이 존나 강하다고 합니다. 그런곳에서 비데물티슈를 버렸을 때는 강력한 수압에 의해 분해되어버리고 하수처리장까지가서 미생물을 통해 한번 더 분해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술이 엄청발전한 뒤에 지어졌기에 파이프매립방식을 쓰고 있고 그래서 구지 수압을 그렇게 강하게 할 필요도 없어서 수압 약한데가 대부분인데다 파이프관이 좁아서 그런 물티슈를 버렸다가는 하수구가 막히는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깨진 유리 , 칼은 국가에서 따로 수거 방법을 정해서 운영해야지. 저런 거면 비데 물티슈는 나라에서 판매 사용 금지하고 사용하면 처벌해야지. 이야...라면봉지, 스프봉지 저런거면 봉투에 쓸데 없는 말 없애고 크게 한쪽에 버는 법 그림과 함께 써 있어야지. 이것도 법으로 정해서 해야지. 국민들만 알아서 하라니 힘들지. 치킨 뼈에 살은 완전 문과의 문제다. 이공계면 분명 숫자로 명시할텐데. 문과이니까. 있으면 , 많이, 조금 , 이따위로 현실을 제대로 가늠할 수 없다.
이물질이 묻은 비닐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구청직원이랑 통화해봤는데 씻어서 버리지말고 일반쓰레기로 버리라고하더라구요 지역마다 재활용분리방법이 다르니까 구청에 전화해보고 버리는게 제일정확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라면 봉지는 그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던거처럼 작게만들어서 버리지말라고하네요 그냥 뜯은 그 상태로 버리는게좋다고합니다.
여기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쓰레기 처리 관련 예산을 늘린다. 분리수거 한 번에 모아서 할 수도 있고 라벨 떼고 뚜껑 떼고 색깔 별로 분류하는 부분도 모아서 할 수 있고 용기에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 묻은거 세척도 모아서 할 수 있음. (뚜껑 재질 통일, 떼기 쉬운 라벨 사용 하도록 정부에서 압박 및 예산지원, 쓰레기 분류 인원 충원, 플라스틱 파쇄 및 세척 기계 등 다 돈으로 해결 되는거) 그렇게 되면 쓰레기 처리 관련 업자들이 돈 안된다고 대충하고 안하고 파산하고 폐기물 마구잡이로 모아서 수출하다 반송 당하고 처리장 옆에 쌓아두고 몰래 어디 야산에 버리고 오는걸 막을 수 있음. 각자 집에서 하는건 하는건데 그 모든걸 시민들 탓으로 돌리니까 이상햐지는거. 산업화에 있어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전문화와 분업이고 이로 인해서 공장이 탄생함. 재활용 못하는 쓰레기? 그건 돈이 부족한거임 우리 처리장에서 분류 못해? 그것도 돈이 부족한거임 열병합 발전소 건립을 반대해? 그것도 돈이 부족한거임 쓰레기 매립지가 없어? 그것도 역시 돈이 부족한거임 님비? 돈을 쥐여줘봐. 뭐 저기서 사람이 손으로 해야하는게 많다? 그것도 돈이 부족해서임. 돈이 되는거면 너도나도 개발했고 정부에서 제반 기술 마련해서 많은 부분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었겠지. 재원도 간단하잖아. 생산자한테 그 비용을 물리면 자동으로 물건에 그 비용이 붙어서 나오고 그러면 그 재화를 많이 사는 사람일수록 많이 내게 되는건데.
치킨은 물에불려서 고무장갑끼고 고기만 떼서 버리고 뼈는 분리수거하는데 진짜 누가 집 앞에 몰래 막걸리와 치킨 플라스틱양념 등등 섞어버린건 도저히 분리를 못하겠어서 대충 분리해 버린적이 있네요,.. 예전에 타일러씨나와서 자세히 얘기한 방송이 있었는데 진짜 기업의 각성이 시급합니다
신문지라.......인터넷의 발달로 Tv보다도 인터넷으로 뉴스가 접하는 일이 더많은 현대에 신문지 찾기란 힘들지. 날이갈 수록 신문지의 양이 급속히 줄어드는데 좀 힘들지안나? 자녀가있는 집이라면 자녀들의 다쓴 노트도 생각을 해 볼순있지만 노트로는 신문지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자녀가없는 집에선 이것 조차 힘들고. 변기에 물티슈는 대체 왜 버려? 재생휴지도 화학품이 섞여서 물에서 분해가 안돼어서 변기를 막는다는 소리가있는데 재생티슈보다 훨신더 물에에 강한 물티슈를?? 주작아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천연펄프지인 휴지만 물에 녹아서? 변기에 버려도되는건데 난 이해가 안가네. 정말 물티슈를?? 난 종량재 봉투에 라면봉지만 가득차있는데 크크크 20L봉지에 라면봉지를 눌러담으면 5~6박스의 라면봉지가 들어간다. 뼈에 살 크크 옛날 울 아부지가 뼈를 발르면 개들이 무지 싫어했다. 다른사람들이 뼈를 바르면 고기가 조금이라도 붙어있지만 울 아부지가 먹으면 뼈가 광이났다. 대체 어떻게 그렇게 먹을수가있는 것 인지 신기해. 영수증이라....... 나는 가는 곳이 딱딱 정해져있고 (은행조차) 항상 같은 상태이기에 영상처럼 저런 발생은 일어날일이 없어서 모아서 그냥 버리는데.... 기간지난 의약품은 종량재에 버리는데.... 라면봉투만 버리는 종량재봉투 따로 일반 쓰레기를 버리는 봉투 따로 쓰고있는지라(봉투를 두군데 놓고 쓰고있다)
종량제봉투에 버릴때 택배송장 영수증 등등 개인정보 및 주소 등등이 나오는 곳 완벽하게 지워서 버리면 됩니다 치킨뼈 스프봉지 따위로 과태료 물려고 덤벼도 개인정보가 하나도 없다면 어디로 과태료를 보낼까요 걸리는 사람은 거의 다 그 봉투안에 개인정보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가장 귀찮은 것이 택배송장일텐데 오픈마켓에 개인정보 삭제아이템을 팔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비데 물티슈는 변기에 버리면 안된다는것은 좀더 많이 알려져야 하는 내용이고.. 스프봉지까지 과태료 단속 할 정도라면.. 일단 제조 상태부터 과자봉지나 상자 등등을 좀 분리 수거 하기 쉽게 하고 난 다음 하자.. 음료수병에 붙어 있는 비닐도 우리나라껀 정말 한번에 안떨어지더라.. 쉽게좀 하고 과태료 부과 하면 좋겠다.
치킨뼈에 살점 붙었다고 단속하는 인간들은 치킨먹을때 순살만 먹나보다ㅋㅋㅋㅋ
저건 그냥 건수 올리기지 ㅅㅂ ㅋㅋ
뼈 못발라먹는 인간들 많긴한데 이해가 안가던데
안그래도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분리수거 잘하는 편인데 진짜 딱봐도 무개념하게 넣어서 버린 쓰레기라면 몰라도 봉투까지 뜯어서 라면봉지 좀 들어있고 뼈에 살좀 붙었다고 범칙금 먹이는건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음.;;
개뻘짓하며 세금 빨아먹는 모 부처나 단체들 같은거 없애고 거기에 들어가는 세금으로 분리수거 담당하는 인력이나 늘렸음 좋겠다.
세수도 부족하면서 뭘 그리 급하게 종부세는 감면했는지. 그러니 눈에 불을 켜고 범칙금을 먹이려 들 수밖에. 이명박 때처럼 법인세, 종부세 감면으로 모자란 세수를 서민주머니에서 채워야 하니 요즘 생전 안 하던 구역까지 주차단속하러 나오더라.
분리수거 잘 안됐다고 과태료 납부한적이 있는데 적발된 사진도 보여주지도 않고 과태료 납부하라고 함. 납부후
과자 봉지는 어떻게 버리냐고 물어보니 담당자도 잘 모르더군요. 담당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단속하는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늘 하지만 대부분이 이래여~~~😮💨
투명이나 흰생 봉투에 봉지만
따로 모아 묶어서 버림 되요.
몇 년 전 TV에 비닐 재활용 업체 사장이 나와서 우산 비닐은 재활용이 안된다고 했었음. 이유가 물기가 있어서라나? 커피믹스처럼 작은 비닐들은 기계에 걸린다고 그냥 종량제에 버리라고도 했었고. 물만 묻어도 재활용을 거부하더니 이젠 기름기 묻어있는 과자봉지나 라면스프 봉지까지 재활용을 하라니. 그거 세척하느라 사용하는 주방세제가 더 환경오염을 일으키겠네.
@@rou2wo125 마죠~~!!! 기름기는 세제 없이 못닦는데 뻐얼건 거 닦으려면 세제에 물소비가 을매나 많이 드가는딩.!!
원래 비닐봉지류 다 재활용으로 버리다가
비닐류라고 표기안된건 수거안해가서
표기된거만 재활용으로 버렸다가 그것도
이물질 묻으면 안가져가니.. 세척해서 딱지로
안접고 곱게 펴서 내놓아야함 ㅋㅋ
자주 바껴서 단속 공무원들도 룰을 제대로
숙지못한걸 해내야하는..
한국국민만의 극한 재활용쓰레기 버리기
라면봉지는 지자체 탁상행정의 케이스지
그냥 단속하라니까 어거지로 잡은거고 실상은 존나게 분리수거 해봤자 수거한뒤 쓰레기 산에 냅다 들이붓는다.
물티슈 진짜 버리지말자...변기 다 막히고 난리나는데 아무생각없이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쓰고 변기에 넣어버리는 사람 은근 많음....
물티슈를 변기에버린다니... 휴지도 잘못하면막히는데~~
물티슈로 닦으면 똥물 묻는다
종량제 봉투 살돈도 없는 인간들이 개 오줌똥 닦고 변기에 버려서 문제다
화장지도 막힌다는 사람 아직도 있네
니 똥이 굵어서 막시는거다
우리아파트에도 그러는사람 몇명있네요 ㅠㅠ
다른사람 생각안하시는듯요 ㅠ
@@Yonggal_who_are_working_hard
맞아요! 막힌거 터지면 밑의 집은 무슨 죄?
진짜많습니다 비데있어도 물티슈를 버려요 녹는거 사다써도 문제네요 제발좀 화장실쓰레기통에 버렸으변;; 미칩니다
딴거는 몰라도 라면봉지 치킨뼈는 선넘는데?
라면봉지는 제대로 재활용되는지도 의문이고 치킨뼈는 명확한기준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하는데 벌금만 때려먹이는게 옳은건가?
비닐류는 컨베이너에서 바람에 날려서 무게로 재질을 알아낸다고 함
물에 잘녹는 어쩌고 저쩌고 물티슈 만든 회사들은
전부 하수처리장에 손해배상 시켜야 한다.
치킨 살 다 안발라먹었다고 벌금 때리는 것은 진짜 개오버다 ㅜㅜ
게다가 몇그램이 남아야 위법이라는 기준조차 없다니 이건 그냥 작정하고 벌금 때리려면 누구나 다 걸릴거 아님
막말로 뼈와 살이 완전히 분리될 정도로 완벽하게 살을 발라 먹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음
순살만 시켜먹으라는건지...
그러게 누가 뼈치킨 먹으래 꼬우면 순살치킨으로 먹든가 ㅉㅉㅉㅉ
@@Lee-tl7md 병먹금이요
라면 봉지는 진짜 화나는 게...
비슷한 크기의 비닐 봉지는 대부분 타는 쓰레기로 버려도 단속을 안 합니다.
유독 라면 봉지만 단속함. ㅡㅡ;;
또한 라면 봉지도 잘 탄다는 거... ㅡㅡ;
전에 마트 알바할 때 종이컵을 타는 쓰레기로 버렸다고 단속당한 적 있음.
근데... 종이컵은 종이컵만 따로 분리수거하지 않는다면, 그냥 타는 쓰레기가 맞고, 종이류에 넣으면 안 됩니다.
어차피 종이류에 넣어도, 타는 쓰레기로 보내거나, 아니면 종이컵만 따로 분류하여 모아야 합니다.
전에 환경미화업체 알바 할 때 종이컵은 그냥 타는 쓰레기로 모아서 보냈습니다.
종이컵은 그거 재활용할 때 '컵'으로 재활용하거나, (아니면 컵의 재활용 시설로 보내어 티슈, 화장지 등을 만들거나... )
아니면 컵 속에 있는 플라스틱(비닐)을 분리하고 종이만 따로 재활용 종이로 보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돈이 드니까 그냥 타는 쓰레기로 보내 버립니다.
종이컵은 비닐코팅이 되어서
종이컵이나 우유팩등의 코팅처리가 되어있는 종이들은 따로 버려야 됩니다.
라면봉지 오염되어서 버렸다고 우기삼~
구청을 잘 만나야됨... 캔까지 종량제에 버려도 문제 없는데가 있으면 생선에 붙은 살점으로 단속대상 되는 경우가 있음...
청소업을 하다보니 진짜 음식물 담긴 일회용기를 그냥 봉투에 마구 담아 몇봉투를 만들어 두신분들 종종 만납니다.일일이 빼서 분리하고 씻고 하면 정작 다른일은 아무것도 못할지경이라서 당황할때가 부지기수...제발 음식물 만이라도 따로 분리해주세요.용기는 닦아 분리배출할께요....😥😥
정말 수고하시네요..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청소전문업체에 물어보면 비닐이나 플라스틱류도 오염물이 묻어있으면 일반분류로 버려야된다고 했음. 그런데 그냥 개인이 버리면 과태료니 뭐니 따지니 어쩔수없이 구분해서 버리는거지
포장용 플라스틱류 같이 큰것을든 분류하기 쉬우니 쌋는건 가능하지만 비닐은 오염 씻는건 불가능함
아니 치킨뼈는 ㄹㅇ 탁상행정의 표본이네 미친 그걸 얼마나 싹싹 발라야 하는데 그럼
이건 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법을 만들어서 세수 부족할 때마다 뜯겠다는건가?
만들때 버리기 쉽게 좀 만들던지 만든사람들이 수거해가든지..이거 원 만든사람, 버리는사람, 수거해가는 사람 다 따로따로..하..그리고 컴퓨터나 핸드폰같은 경우는 그냥 망치로 부셔야된다고해요..어짜피 삭제해도 전문가들거치면 다 복구가능하다고..
아무리 귀여운 냇북이나 노란 모니터도 마찬가지겠네...
0:01 시작
1:24 부엌 칼
3:13 비데 물티슈
5:09 노트북,컴퓨터
7:45 라면봉지
9:20 영수증
10:50 마무리
쓰레기봉투에 인적사항 적힌거 절대 버리지마세요.
인적사항 없으면 누가버린지 몰라서 과태료 못물리니까 괜히 치킨뼈 같은거로 억울한 일 당하지 마세요.
아니, 쓰레기봉투면 단어 어감상으론 모든 물건을 버려도 되는 게 정상 아닌가??
물론 물기 많거나 환경 미화원이 다치면 안되니 유리나 칼 같은 건 주의해야 겠지만 라면의 수프 비닐을 위반으로 잡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방송에 나와서 직원이 물휴지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소연 하는 모습이 생각나요
분리수거도 적당히 해달라고 해야지. 라면스프묻은 봉지까지 씻어서 비닐에 넣으라고 하는데 그럼 짜짜로니같은 분말이 아닌 액상스프는 어떡하냐. 단속한 공무원집 찾아가서 분리수거 잘되나 체크해보면 그집도 100프로 메뉴얼대로 못함. 나도 거의 95프로 재활용은 다 솎아내고 있지만 (대형 아파트단지) 실효성도 없는건 좀 제외해라. 종량제라도 제대로 모아 버리면 되는거 아니냐.
그건 뜨거운 물로 새척하면 되죠.
@@yeeunkim9892 근데 라면봉지나 마스크 포장지 같은거는 기준도 없고, 분리수거 하려면 아예 따로따로 해야하는데. 뾱뾱이 같은 투명 비닐 아닌이상 추가적으로 분리할때 세부적으로 해야하거나, 고물상에서 인력이용해서 분리해야하는데. 인건비도 안나오다보니 그냥 매립지에 묻어버린다고 함. 결국 분리수거 의미가 있는건지...
분리수거도 지역마다 기준이 달라서 이사갈 경우는 골치 아프기도 하죠.
그리고 노트북은 그냥 편하게 하드디스크 박살내시고 스마트폰도 공장초기화해도 복구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그냥 안전하게 신문지에 싸서 망치로 내리치세요.
치킨뼈는 진짜 어떻게든 건수 잡으려고 수작 부린거 아님?
그럼 어쩌라고 살이 약간 붙을수도 있지
단속한 놈 치킨 먹을때 감시해봐야함 ㅋㅋ
@@SHY0311 ㄹㅇ 진짜 악질임
특히 원룸이나 빌라 물티슈 진짜 버리지 말자 - 변기막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정화조가 막히면 그 비용 본인들이 다 내야함
영수증은 카드번호가 모자이크 된 부분이 다 똑같이 통일될 수 있게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네요....
비닐봉투를 재활용으로 수거하지 않는 곳도 있답니다.
쓰레기처리가 지역마다 다 달라서 어렵죠 ㅠ
랭누나는 오늘도 빛나네요 ㅎ
신문지로 엄청 두껍게 감싸고 매직으로 조심이라쓰고 버림
잘하셨어요.
날 부분을 실리콘으로 감싸면, 쉽게 다치진 않을 겁니다.
커피스틱 사이즈 비닐은 기계에 끼이기 때문에 작은비닐은 쓰레기라고 들어서 스프봉지등등은 쓰레기로 버렸는데요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서울은 구청 홈페이지 다른곳은 시청 홈페이지 같은곳에 안내가 있긴하드라고요
치킨뼈는 좀 너무하네...
치킨뼈 심하다 ㅜ 와 그리고 라면봉지 의외네요... 잘 씻어서 재활용하는거구나...
라면봉지를 재활용에...이게 제일 충격적이네요
비닐인데 왜요???
@@oglego1019 비닐 모아서 폐기 하라는 거죠
@@oglego1019 라면봉지는 안쪽에 은박비닐이 있어서 재활용이 안 된다고 알려진 적이 있음
@@oglego1019 라면봉지나 과자봉지는 안쪽에 은박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비닐이 아님.비닐로 버리려면 코팅 분리해서 버려야함.
오피스텔에 재활용비닐에다버리던데 ㄷ
쓰레기배출 감독관이 재활용 못하겠으면 종량제에 버리라고 하던데... 복잡하네요 ㅜㅠ
뭔 쓰레기를 씻어서 버리래 ㅋㅋ
국민들이 어디까지 해줘야되냐
그럼 쓰레기 안 만들면됨
우리나라 만큼 분리수거에 진심인 나라 없을듯
ㅇㅇㅇ 5천만 개 노력해봐야 반대편에서 캔도 일반쓰레기에 버리는 사람들 있는데 이게 뭔 소용이야,,
다른 나라도 분리수거 합니다. 다만 하는 방법이 다를뿐 우리나라는 버리는 사람 국민에게 분리수거를 맡기고 미국같은 나라는 쓰레기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맡기는 차이가 있을뿐. 그냥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를 뿐이지 다 분리수거 합니다
한국은 분리수거 법만 쌔지
정부는 실제 분리 재활용 안하고 대부분 땅에 묻어 버립니다. ㅋㅋㅋㅋㅋ
라면봉지, 과자봉지를 일일이 씻어서 버리라는건 억지임.
게다가 안쪽이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비닐도 아니라서 재활용 불가입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뾰족한 물건이 봉지 뚫고 나온거 무심코 확 들었다가 다리나 손가락 신경 끊어진 환경 미화원 사례 나온 적 있는데, 이분들이 쓰시는 목장갑이 가격이 비싸고 주기적으로 갈아야 하는데 그러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도 알려줬어요. 그러니 뾰족한 물건은 박스나 신문지 같은데 잘 싸고 주의 문구도 써주면 참 좋겠네요.
그리고 저 같이 컴퓨터 어느정도 다루시는 분 아니면 컴퓨터 버리지도 못하겠어요. 유튜브 찾아보면 중요한 자료를 폐기된 컴에서 추출하는 영상 같은거 있던데 소름이 쫙 끼치더만요!
아 또 이 영수증 갖고 사고치고 다닌 인간들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 아예 안 뽑아가던가 받아서 폐기처분을 확실히 하던가 해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수증 재질부터 바뀌었으면...
아예 한지로 대체 가능하나?
다 좋은데 확인한다고 집 앞에서 봉투 째고 난장판 만들고 가지 않았음 좋겠다
항상 보면서 느낀건데 목소리가 편해서 내용이해가 잘 되고 미소도 아주 이쁘세요. 좋은 내용 잘 봤어요.
칼이나 유리는 재활용이 가능한거 아닌가?? 재활용품으로 별도로 구분해서 버리도록 했으면 싶은데.
서울에서는 라면봉지나 과자봉지같이 봉지들을 씻어서 말려 비닐로 분류했었는데 충남에선 봉지에 철막(은색코팅)이 있는건 재활용안된다고 종량제로 버리라고 합니다
좀 통합된 기준이 있었으면;
10:51 그런 약뿐만 아니라 수용성인 비아그라의 성분은 금요일 저녁만 되면 하수에서 검출된다고 함.
이는 그냥 버려서가 아니라 수용성이라서 소변에 함유되서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것
서울에선 분리수거 빡빡해서 난린데 지방 사정은 도시 외에는 또 달라요.
영월에 살 때 부모님이 분리배출하니까 절대 수거 안 해 감. 왜 수거 안 해가냐고 하니까 분리 배출해봐야 곤란하다고 그냥 내놓던지 태우라 했다더군요.
영수증을 가게에 버려달라 하면 다 같은 번호가 마스킹된 영수증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교환 환불이 어렵고, 제품에 문제 생겼을 때 구매 인증이 번거로울 수 있음.
불과 얼마전 라면봉지는 재활용 안된다고 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 하는 영상 본거같은데.... 진짜 오락가락이네요.
아니.. 비데물티슈는 진짜 충격이다
🤦🤦♀️
사실 미국이나 유럽기준으로 만들어진거라 그래요.
미국이나 유럽은 하수구를 만들당시에 기술이 별로 좋지 않아서 진짜 사람이 직접들어가서 콘크리트로 공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다 보수장비 기술도 없어서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크게 만들어놔 쥐가 워낙에 많다고 하고 그런 곳에서 빠르게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서는 수압이 존나 강하다고 합니다. 그런곳에서 비데물티슈를 버렸을 때는 강력한 수압에 의해 분해되어버리고 하수처리장까지가서 미생물을 통해 한번 더 분해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술이 엄청발전한 뒤에 지어졌기에 파이프매립방식을 쓰고 있고 그래서 구지 수압을 그렇게 강하게 할 필요도 없어서 수압 약한데가 대부분인데다 파이프관이 좁아서 그런 물티슈를 버렸다가는 하수구가 막히는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그냥 휴지: 변기에 버려도 무방!
물티슈: 제발 휴지통에!!!! 변기가 막힌다고!!!!
전 은행atm표+영수증 모아서 공책에다 딱풀로 붙여둡니다!
그냥 적당한 크기의 땅을 사서 구덩이를 깊게 파서 문제있는 쓰레기는 파 묻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쓰레기 배출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기준이 없는 이상 어느 장단에도 제대로 맞추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물티슈도 문제인데
생리대를 변기버리는
정신나간애들이 많음
저장매체는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요
어..? 라면봉지가.. 재활용품이였어..?
아니 안먹은것도 아니고 뼈다구에 살 붙었다고 과태료..?
불닭볶음면 소스봉지나 짜파게티 올리브유 봉지는 재활용이라는건지 일반쓰레기 라는건지...
닭뼈에 살이 있으면 일반쓰레기가 아니라니 그냥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겠군...
깨진 유리 , 칼은 국가에서 따로 수거 방법을 정해서 운영해야지. 저런 거면 비데 물티슈는 나라에서 판매 사용 금지하고 사용하면 처벌해야지. 이야...라면봉지, 스프봉지 저런거면 봉투에 쓸데 없는 말 없애고 크게 한쪽에 버는 법 그림과 함께 써 있어야지. 이것도 법으로 정해서 해야지. 국민들만 알아서 하라니 힘들지. 치킨 뼈에 살은 완전 문과의 문제다. 이공계면 분명 숫자로 명시할텐데. 문과이니까. 있으면 , 많이, 조금 , 이따위로 현실을 제대로 가늠할 수 없다.
라면봉지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됩니다.. 라면스프봉지까지 씻어서 재활용으로 버리라는 것은 누구 발상인지 한심하네요,,
모든걸 포멧하고 더미데이터로 가득 채워서 모든걸 덮어씌워서 지워서 복구해도 더미데이터만 뜨게 만들어서 버리는데
라면 봉지는 케바케인거 같아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라면 봉지는 제활용에 버리면 일쓰레 버리라고 ㅈㄹ함
쓰레기 버리는게 어려운 나라는 대한민국 뿐인듯. 치킨 뼈발골 소리들어보니 기가차네..
인간이 뭐만하면 다 동물들에게 해가되지 뭐 ㅜ
요즘 신문지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던데요;;;
영수증은 전사되어 나온 건 재활용이 안 되니 잘게 찢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야 합니다.
ㅈㄹ마세요ㅋㅋㅋ
어차피 지역통일화가 안돼서 분리수거 잘해도 소용없습니다
ㅋㅋㄹㅇ 사실 지금 분리수거 거의 개뻘짓에 가까움 ㅋㅋ
@@jomatja 점점 나아지겠죠. 우리가 만들어 가는겁니다!
헛짓에 가깝다고 해서 안 해버리면 앞으로도 변화는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조금씩 재활용 쓰레기 관련 사항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으니 최대한 분류하여 버리면서 정부에게 지속적으로 환경문제를 건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
이물질이 묻은 비닐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구청직원이랑 통화해봤는데 씻어서 버리지말고 일반쓰레기로 버리라고하더라구요
지역마다 재활용분리방법이 다르니까 구청에 전화해보고 버리는게 제일정확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라면 봉지는 그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던거처럼 작게만들어서 버리지말라고하네요 그냥 뜯은 그 상태로 버리는게좋다고합니다.
저 치킨으로 과태료 맞아 봤음. 그때 가슴뼈(?) 쪽이 살이 거의 없고 튀김옷만 있어서 안먹고 버렸는데 그걸로 단속 맞아서 과태료 냄.. 진짜 잦같아서 그뒤로 그래서 순살만 먹는....
라면스프봉지 때문에 본건데
전에 재활용장에서 일하시는분께서는 라면스프같이 작은봉지는 재활용말고 일반쓰레기로 버려달라고했었는데 뭐지
분리수거를 깔끔하게 할 생각말고
신분증명 될만한 쓰레기를 따로 모아라.
이 나라는 딱 그 정도의 대처가 적당하다.
솔직히 음쓰 스티커에 봉투 값에...
분리수거장은 세금지원도 받는데
왜 모든 책임은 국민이 이고지며 고생해야하냐?
이누나편은 느린데 길게 볼 수있어서 좋음
물티슈 하나 때문에 상가건물 하수구 개판되고. 아파트 배수관도 개판되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사용자 몫.
여기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쓰레기 처리 관련 예산을 늘린다.
분리수거 한 번에 모아서 할 수도 있고 라벨 떼고 뚜껑 떼고 색깔 별로 분류하는 부분도 모아서 할 수 있고
용기에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 묻은거 세척도 모아서 할 수 있음. (뚜껑 재질 통일, 떼기 쉬운 라벨 사용 하도록 정부에서 압박 및 예산지원, 쓰레기 분류 인원 충원, 플라스틱 파쇄 및 세척 기계 등 다 돈으로 해결 되는거)
그렇게 되면 쓰레기 처리 관련 업자들이 돈 안된다고 대충하고 안하고 파산하고 폐기물 마구잡이로 모아서 수출하다 반송 당하고 처리장 옆에 쌓아두고 몰래 어디 야산에 버리고 오는걸 막을 수 있음.
각자 집에서 하는건 하는건데 그 모든걸 시민들 탓으로 돌리니까 이상햐지는거.
산업화에 있어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전문화와 분업이고 이로 인해서 공장이 탄생함.
재활용 못하는 쓰레기? 그건 돈이 부족한거임
우리 처리장에서 분류 못해? 그것도 돈이 부족한거임
열병합 발전소 건립을 반대해? 그것도 돈이 부족한거임
쓰레기 매립지가 없어? 그것도 역시 돈이 부족한거임
님비? 돈을 쥐여줘봐.
뭐 저기서 사람이 손으로 해야하는게 많다? 그것도 돈이 부족해서임.
돈이 되는거면 너도나도 개발했고 정부에서 제반 기술 마련해서 많은 부분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었겠지.
재원도 간단하잖아. 생산자한테 그 비용을 물리면 자동으로 물건에 그 비용이 붙어서 나오고 그러면 그 재화를 많이 사는 사람일수록 많이 내게 되는건데.
라면봉지를 본인이 넣어놨는지 남이넣어뒀는지는 어떻게 구분을 하려고
밤마다 쓰레기 봉투에 자기집 쓰레기 보태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에혀
6:05 이런 복잡한 과정이 아닌
작업관리자/성능 에서 버리려는 드라이브를 클릭하시면 오른쪽 하단에 HDD인지 SSD인지 나옵니다!
영수증 문제는 영수증 일련번호 가리는 자릿수를 통일시키면 해결되는거 아님?
랭순이님!!!
갈수록 점점 더 랭킹닷컴에
어울리는것 같네요.
에이~ 치킨뼈는 조금 너무했다~ ㅋㅋ
이분이 랭킹스쿨에서 제일 이쁘신분이네요
나 어릴때 휴지보다 물티슈의 시원함이 더 좋아서 물티슈를 사용하고 맨날 휴지통에 버렸는데, 어느날 물티슈를 사용하고 변기에 버려서 내 왼손을 희생시켜 물티슈를 꺼냄ㅋ 다행히 아무것도 안쌌을때임
저희동네 재활용 수거해갈때 재활용 쓰레기는 무조건
투명봉지나 흰봉지만 수거해가고 보라색.파란색 봉지로 재활용쓰레기로 내놓으면 아무리 제대로 분리했어도 가져가지 않더라구요. 재활용수거
불가 스티커 붙입니다. 휴지각도 재활용 쓰레기에
버리지말라고 안내까지 붙였고요. 라면봉지.과자봉지는 씻어서 재활용쓰레기로 놔두라고 합니다. 시마다 틀린거 같아요.
사는 건 쉬운데 버리는건 어렵네요... 결국 어디로 버리든 지구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거라 그걸 다시 돌려받기 싫다면 분리배출 잘 해야겠어요..
쓰레기도 씻어버리고 플라스틱도 몇단계로 나눠서 버려야되고 ㅋㅋ 쓰레기가 쓰레기가 아니네 ㅋㅋㅋ 애초에 만들때 부터 하면 안되나 고스란히 생활불편은 우리가 다하네 ㅋㅋ
치킨은 물에불려서 고무장갑끼고 고기만 떼서 버리고 뼈는 분리수거하는데 진짜 누가 집 앞에 몰래 막걸리와 치킨 플라스틱양념 등등 섞어버린건 도저히 분리를 못하겠어서 대충 분리해 버린적이 있네요,.. 예전에 타일러씨나와서 자세히 얘기한 방송이 있었는데 진짜 기업의 각성이 시급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
하수처리장 겪어본 사람들은 치가 떨리죠 ㅋㅋ 물티슈뿐만 아니라... 생리대, 콘돔 등도 있고 넣을 수 있는 건 다 넣어서 버리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도 안되게 분리수거 하는 나라가 있는지 부터..
분리수거를 잘하려면 파는업체부터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편하게 나와야지..대기업은 냅두고 서민한테만 삥뜯을 생각만 하는 썩어빠진 정책만 난발!!
신문지라.......인터넷의 발달로 Tv보다도 인터넷으로 뉴스가 접하는 일이 더많은 현대에 신문지 찾기란 힘들지. 날이갈 수록 신문지의 양이 급속히 줄어드는데 좀 힘들지안나? 자녀가있는 집이라면 자녀들의 다쓴 노트도 생각을 해 볼순있지만 노트로는 신문지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자녀가없는 집에선 이것 조차 힘들고.
변기에 물티슈는 대체 왜 버려? 재생휴지도 화학품이 섞여서 물에서 분해가 안돼어서 변기를 막는다는 소리가있는데 재생티슈보다 훨신더 물에에 강한 물티슈를?? 주작아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천연펄프지인 휴지만 물에 녹아서? 변기에 버려도되는건데 난 이해가 안가네. 정말 물티슈를??
난 종량재 봉투에 라면봉지만 가득차있는데 크크크 20L봉지에 라면봉지를 눌러담으면 5~6박스의 라면봉지가 들어간다. 뼈에 살 크크 옛날 울 아부지가 뼈를 발르면 개들이 무지 싫어했다. 다른사람들이 뼈를 바르면 고기가 조금이라도 붙어있지만 울 아부지가 먹으면 뼈가 광이났다. 대체 어떻게 그렇게 먹을수가있는 것 인지 신기해.
영수증이라....... 나는 가는 곳이 딱딱 정해져있고 (은행조차) 항상 같은 상태이기에 영상처럼 저런 발생은 일어날일이 없어서 모아서 그냥 버리는데....
기간지난 의약품은 종량재에 버리는데....
라면봉투만 버리는 종량재봉투 따로 일반 쓰레기를 버리는 봉투 따로 쓰고있는지라(봉투를 두군데 놓고 쓰고있다)
치킨의 뼈보다...길거리 쓰레기 투기...분리수거 제대로 안한게 더많음...이런것을 단속해야지...뼈속 고기를 찾다니....
라면봉지는 관련부처에서 해명좀 해야겠구만.비슷한 비닐류들은 전부 종량제로 처리되지 않는가.
각티슈도 변기에 되도록이면 버리면 안된다는데 맞나요?
비닐 같은경우는 지역마다 다름... 우리 동네는 비닐봉지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려도 되는데 옆에 다른 시에 사는 분은 비닐도 따로 모음... ㄷ
분리수거는 1차적 분리만 사용자의 책임이고 나머지는 제조회사나 국가의 책임.
언제는 공용화장실 쓰레기통 모두 없앤다더니...이젠 변기에 물티슈도 버리지 말라니...우리나라 화장실 배수구는 싸이즈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나보군~~
그냥 단속 거리 만들려고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거 뿐임...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준으로 분류를 해야 하는데 지자체 마다 다르고 단속 하려면 얼마든지 꼬투리 잡을수 있게 만들어져 있음..
단속하는 공무원이 버린 쓰레기봉투도 다른 공무원 단속하면 걸릴듯.. 비현실적이고 복잡해서 안걸릴 사람이 없음. 걸리면 그냥 재수없구나 하고 사는게 맘편할듯..
부억칼을 버릴때 신문지 없다고 그냥버리거나 테이프만 감싸서 버리지마시고 박스도 좋고 그냥A4용지도 감싸면 돼니까 제발 그냥좀 버리지마세요 어제도 충주우리아파트 누가그냥 버려서 어깨 찔리신 분들 많아요 이유가 신문지없어서
카페나 식당 등등 공공장소의 여자 화장실이 ㅈㄴ자주막힘ㅋㅋㅋㅋㅋ 사람 불러서 뜯어보면 10에 9이 생리대나 물티슈는 애교고 온갖 잡동사니 다 쑤셔넣고 물내림
진짜 왜 그러고 사냐?
저장매체 버릴거면
걍 날카로운거로 기판 벅벅긁고 커넥터부분만 뿌신채버려도..
복구비용을 상회하는가치가없을 저장매체는 걍 그순간 폐기처분아닐까 싶네요
간단하고 빠르게.
복구하려맘먹으면 못할것도없지만, 과연 누가 그렇게공들여서..
분리수거를 한지 몇년인데 아직도 버리는 사람이나 수거하는 사람이나 고생만하고 있네요. 도대체 언제쯤이나 되어야 국내 실정에 맞게 제대로 조정이 될지 ㅡㅡ;;
아니… 칼이나 깨진 유리를 버릴 때 신문지가 읍으면 키친타올에다 싸서라도 버리세요 ㅠㅠ 진짜 칼이나 유리때문에 다치시는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닙니다… 😢
맞아요. 저는 예전에 날카로운 걸 버리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 칼날이나 뾰족한 물건들을 테이핑해서 버렸는데 그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미화원 선생님들 다치지 않길 바래요.
라면봉지는 어디다 어떻게버려야하나요?
종량제봉투에 버릴때 택배송장 영수증 등등 개인정보 및 주소 등등이 나오는 곳 완벽하게 지워서 버리면 됩니다
치킨뼈 스프봉지 따위로 과태료 물려고 덤벼도 개인정보가 하나도 없다면 어디로 과태료를 보낼까요
걸리는 사람은 거의 다 그 봉투안에 개인정보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가장 귀찮은 것이 택배송장일텐데 오픈마켓에 개인정보 삭제아이템을 팔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비데 물티슈는 변기에 버리면 안된다는것은 좀더 많이 알려져야 하는 내용이고.. 스프봉지까지 과태료 단속 할 정도라면.. 일단 제조 상태부터 과자봉지나 상자 등등을 좀 분리 수거 하기 쉽게 하고 난 다음 하자.. 음료수병에 붙어 있는 비닐도 우리나라껀 정말 한번에 안떨어지더라.. 쉽게좀 하고 과태료 부과 하면 좋겠다.
쓰레기 처리를 국민이 고민해야하는 아이러니한 나라 ㅋㅋ
이건랭킹스쿨이아니라
전국민 의무교육을 해야할영상이네요
요즘들어 더 이뻐지시는듯 ^
비데티슈 쓰다가 정화조 막혀서 큰일날뻔했다 이럴거면 판매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실제로 안녹아서 문제가 되는거잖아
6:40 부근에서 몇일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며칠이 맞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