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절반이 화장실 없는 주택에 사는 나라. 인도. 분뇨는 더러운 것이라서 집에 화장실 안만든다는게 인도 전통이라네요 많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시골사람들은 길에서 들에서 해결... 그렇게 수천년 살았으니 아랫도리 까는거 동네남녀끼리는 볼거 다 본 사이... 그러니 강간.상간... 등등등 성범죄가 만연... 발길 닿는 모든곳에는 똥천지... 뱀물려 죽는 사람 전세계1위인 이유가 사람 시선 피해서 한적한 들에서 아랫도리 까고 싸다가 뱀물리기 때문이라고... .
@@38333 헛소리를... 정상등반을 위한 에베레스트 입산료는 23년기준 1인당 2천만원임. 예전에 더 비쌌는데 산악인들이 네팔 당국에 항의 해서 대폭 내린 금액으로, 예전 최고가 입산료 + 높았던 원달라 환율 감안하면 1인당 4천만원도 없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음. 뮬론 산자락 관광용 입산료는 훨씬 더 싸고..
인도 갠지스강은 조금만 알아봐도 시체가 떠다니는 더러운물인건 아주 쉽게 알 수 있는데 해외 여행..특히 인도라는곳을 가는데 검색 조차 안 한다는것이니 그걸 모르고 겐지스강 가서 충격 받는다면 그건 그 사람이 문제라 생각... 다만 실제 가서 보니 시체가 떠다니는건 보지는 못했으나 가트 끝자락에 시신에 불태우고 장래치르는 모습은 봤음. 그리고 타지마할은 겉모습은 일단 아주 보존이 잘 되어 있음. 덧신을 신어야만 들어갈수 있고... 인도 여행 가서 고생은 했지만 나름 타지마할 보고 온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음.
나도 5년전 인도 여행가서 볼만한걸 타지마할과 골든 템플 이고 나머지 는 쓰레기 뿐 이더군요.특히 겐지스강 구경 같다가 나무 같은데 먼가 걸려 있길래 마눌과 보다가 송장,,,ㅋ.물 에 뿔고 고기가뜯어 먹었는지 속살 이 다보이는, 마눌 은 그자리 에서 토하더군요.두번 다시 인도 안갑니다.그들은 인간 이 아닙니다.
에베레스트 쓰레기는 단순히 관광객 떄문이 아니라 전문 등산인들도 마찬가지로 다 버리고 내려왔었습니다. 너무 무겁기 떄문에 당시 에베레스트가 넘보기 어려운 시절 많은 짐은 하산 시에 부담이 되고 위험하기 떄문입니다. 등반에 체력이 많이 고갈됐기 때문 관광객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대중화되기 전부터 대부분의 짐을 버리고 내려오는 것 때문에 쓰레기가 쌓인 겁니다. 그 물품들은 셰르파들이 올라가서 자신들이 팔 수 있는 건 가지고 내려왔고요. 애초 근본부터 안 좋은 버릇이 쌓인 것
거기에 중국 공산당은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지들 기술이 아직까지 그 정도 밖에 안 되는지 지네들 문화재를 전부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보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리장성도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그래놓고 엉뚱한 곳에 전통적인 만리장성을 그대로 배껴서 똑같이 성벽을 쌓고 그런짓거리한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야 그게 최신첨단기술이었다고 해도 현재까지 그 짓거리하고 있는건 좀 그렇네요. 일제강점기 그 당시에 일본은 지네들 문화재도 반갈죽내서 철길 깔았다고 합니다. 문화재에 대한 중요성을 전혀 몰랐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영상에서 언급하는 4천은 등반 경비 전체를 언급하는거 좀 찾아보니 정상 등반하면 쓰레기 보증금같은 비용이 있긴 한듯 쓰레기 8kg 이상 들고 내려오면 돌려준다는거 보면 안가지고 그냥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듯..결국 일반인 개방하다 보니 너무 많이 와서 감당을 못하는거고 저런곳에 쓰레기는 사람이 직접 치워야 하는거라 기사 좀 찾아보니 작년 5-6월동안 33톤 치웠다고 하니 ..
ㅈㄴ 싫어해도 일본 여행가는건 말리지 않지만 료칸 온천 가지마라... 걍 숙소 샤워로 대체해라... 영상속 숙소는 심하다고 하지만 일본 온천 수질기준이 울나라 동네 목욕탕보다도 못하고 우린 물이 계속 순환되어서 수도비도 많이 나오는데 반해 일본 온천도 온도가 높은곳은 일주밖에 없다. 우리처럼 물 데워서 쓰는데가 허다하다... 물도 잘갈지도 않는다... 좋다고 꾸정물에 담그는 여행 하지말고 유튜버들도 그런 영상 자제하고 걍 관광지만 잘보고 와라...
이거 보고 더 알고싶어서 나무위키 갔는데..... 사진도 시도 일화도 심지어 감탄사마저도 그대로... 이게 진짜 허무함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와 덴노도 독일 방문 때 로렐라이에 가보고 '평생 소원을 풀었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정작 와보니 너무나도 초라해서 안 오고 상상하는 게 나았지만'이라고 중얼거렸다는 말도 있다. ...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정말 읭?소리가 나올법도 한 게, 언덕을 올라가면 제주도에서 2009년 기부한 돌하르방(...)이 서 있다. 거기다 풍경도 그냥 좀 넓은 강 옆에 있는 돌산인데, 국토의 70%가 산지인 한국에서는 이 정도 경치는 흔하다. 굳이 독일까지 가서 볼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 나무위키 - 로렐라이 문서 中(마지막 편집 23년 4월 30일)
솔직히 쓰레기 버리는건 진짜 쓰레기짓이긴한데.. 저거 인당 4천이라고 적혀있는데 오고가는 비행기값, 식료품, 장비, 소모품 다합치면 1억 될수도 있습니다. 셰르파 고용 비용까지 생각하면 수천은 깨질텐데 쓰레기버리는 사람을 욕해야 되는건 맞긴한데 예전에도 에베레스트 등반, 남극점, 북극점 등 인간이 쉬이 갈 수 없는 악조건을 가진 곳을 이동할 때는 쓰레기 버리는게 필수였습니다. 쓰레기 뿐만 아니라 무게를 많이 차지하는 물품들을 최대한 버리는게 당연했고 (다싸들고 뒤지던가 짐을 최대한 줄여서 생존확률을 올리던가 양자택일인데..) 생존을 위해 정당한 행위였습니다. 아무리 에베레스트 산이 관광지처럼 개방이 됬다고는 하지만 매년 사망자는 발생하고 있고 올라가던 도중 기상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고립되어 사망하는 상황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입니다. 캠프4에서 정상까지 이동하는 과정은 캠프4에서 체력을 최대한 보충한 뒤에 최대한 짐을 두고 최대한 빠르게 올라가서 정상을 도달한 뒤 빠르게 내려와야 합니다. (기상상황 자체가 매우 자주 바뀌고 요즘 기상예측 기술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정확한 예측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튜버들, 기자들이 맨날 쓰레기 버린다고 욕하는 영상들만 보이길레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애초에 생존을 위해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당연시 됬고 저렇게 쓰레기가 넘쳐나는건 관광지화를 하여 많은 인원에게 풀어준 네팔정부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쓰레기 관리를 하지 못할정도로 인원을 늘려놓고 정작 자기들이 해결 못하니 방치하는것 부터가 네팔의 문제가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온천 문제된 곳 사장은 결국 사죄의 글을 남기고 자살했다는데. 일본 온천 가보면 온천수의 물을 자연 방류한다고 써있고 실제 욕조의 물이 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곳이 있죠. 온천수량이 풍부해서 굳이 가둬둘 필요가 없으니 순환하는 곳이고, 일주일에 하루 휴장하며 청소까지 하는 곳이 좋습니다. 어슬픈 곳 몇 곳이 전체를 욕먹게 했으니 애석한 사건이었습니다.
많이 가서 더럽고 토나오고 사기당하고 범죄당하는 여행 많이 하고 오시길...교과서와 현실은 반대라는것만 알려주께 세계 유명관광지는 소매치기 사기꾼 성추행 성폭력 인신매매 인종차별등을 감안하고 가셔야 될것.....좋다고 간 여행에서 평생 악몽과 같은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도 있음을 주의.
이집트애 7개월째 거주중입니다. 현재 피라미드는 카드만 받고 있으며 매표소 앞에서의 삐끼?는 없습니다. 물론 입장 후에는 여러 물품을 파는 상인들이 있지만...그리고 낙타,말을 타는 것은 본인이 선택하는것입니다. 지금은 호객 행위가 거의 없는 상태 입니다. 이집트...참 불쌍한 나라 입니다 많이들 관광 오세요~~꼭 브랙마켓으로 환전 하시구요~
예전에 인도 배낭여행갔다가 가이드가 준 음료수 먹고 기절해서 남자 2명중에 한명은 실종 한명은 다털리고 겨우 생존 실종자는 사망했다고 봐야됨.. 여자들 집단강간에 경찰은 피할수없으면 즐겨라고 하는 동네인데 ㅋㅋㅋㅋ영국인 여자는 버스에서 수십명에게 강간당할뻔한거 겨우 경찰서로 도망가서 살았는데 가서 살해나 수십명에게 강간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근데 그럴 수가 없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에베레스트같은 경우는 기후변화가 급격해서 언제 바뀔지 몰라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생존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아 베이스캠프에 쓰레기 버리고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베이스캠프4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든지 하는 방식으로 관리를 좀 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원래 에베레스트는 산악인들의 성지였는데 저따구로 오염되다니... 역시 신성한장소에는 사람들이많이가면 안되는것같음. 그 장소가 감당 할수있을만큼만, 그것도 도덕적으로 기본적인 존즁과매너를지키는사람만 올라갈수있도록 하는게 좋을것같음. 아무리 돈많이내고왔다고해도 쓰레기를 저따구로 버리고가다니.
에베레스트에 4000만이 아니고 5000만 올려서 1인당 8키로 쓰레기니까 8키로 쓰레기에 1000만 인부를 교용하면 끝나는거 아닌가? 목욕과 세차는 수돗물이 짱이다 만리장성도 전체를 유지하기란 힘들지 우리나라처럼 일부 성곽이나 성문정도만 만리장성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어딜가나 바가지는 있고 막상 가면 볼것 하나도 없는게 놀러 다니지마~ 차막혀~ 짜증나~
물론 자연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게 기본적으로 맞지만 에베레스트 정상에 그 산소도 희박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그래도 정상 한번 정복해보겠다고 낑낑대며 올라간 사람들이 한번 등산에 4000만원씩이나 내고 그것도 수만명씩이나 한해에 올라간다면 네팔정부로써는 적지않는 수익일텐데 이때는 등산객의 도덕관념을 택하는것보다 그 등반비용에 쓰레기수거비용까지 포함되어있는게 맞다고 보고 네팔정부가 당연히 1/4의 돈이라도 현지셰르파들을 고용해 쓰레기수거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게 아니지. 에베레스트 정상 오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4천만원이나 들어간다면. 그게 네팔의 관광수입이라는 얘기인데. 네팔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관광수입인데. 그럼 당연히 관광지 관리를 네팔이 스스로 해야하잔아? 당연히 쓰레기 장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 해야 하는 것도 네팔 소관 아녀? 그걸 왜 등산관광객에게만 책임을 돌려? 떼돈, 눈 먼 돈은 돈대로 벌고 관광지 관리는 나몰라라? 말이 되?
이집트 피라미드가 여기 1번을 차지하고 있는게 이상하다. 나는 대단한 유적이라며 감탄하고 봤는데. 소문과 다르지 않게 파라미드와 스핑크스는 필생의 볼거리로 가 볼만 하다. 다만 사전에 공부를 좀 하고 가야 한다. 같이 갔던 친구는 이런 돌덩어리가 뭐 대단하냐는 투이던데 이런 돌덩어리가 어느 정도 규모이고 어떻게 건설되었는지 사전에 알고 간다면 훨씬 볼 만한 구경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결론, 랭킹 스쿨의 제작진은 피라미드에 안 가봤다. ps. 명성에 걸맞는 명승지 2. 인도의 타지마할 n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중국의 장가계는 좋긴 한데 하루만 지나면 물림. 근데 3~4일간을 계속 봐야 하고 중국 인민들이 엄청 몰려와서 부대끼다 보니 다시 쳐다 보고 싶지도 않음.
만리장성 훼손은 관광객들 탓이 아니다. (1) 벽돌로 쌓은 축대는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부식, 균열, 부서지는 현상을 피할수없는 것이다. (2) 다른 유적지는 사람들이 관람하지만, 만리장성은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밟고 지나가기 때문에 그 하중을 받게되고 훼손될수 밖에 없다. (3) 주민들이 건축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벽돌을 빼가는 량이 어머 어마하다.
![상상초월의 인도문화 ㄷㄷ 특이한 인도문화 TOP20 [빠퀴2tv]](/img/n.gif)
인도는 갠지스강의 수질만 문제가 아니라, 식수로 공인되어 사용되는 일반 물들까지 문제입니다... 나라 전체가 너무 비위생적이라, 비위 약한 사람은 안가는게 나아요...
인구의 절반이 화장실 없는 주택에 사는 나라. 인도.
분뇨는 더러운 것이라서
집에 화장실 안만든다는게 인도 전통이라네요
많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시골사람들은
길에서 들에서 해결...
그렇게 수천년 살았으니
아랫도리 까는거 동네남녀끼리는 볼거 다 본 사이...
그러니 강간.상간... 등등등 성범죄가 만연...
발길 닿는 모든곳에는 똥천지...
뱀물려 죽는 사람 전세계1위인 이유가
사람 시선 피해서 한적한 들에서
아랫도리 까고 싸다가 뱀물리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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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림
에베레스트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1인당 4천만원이나 받으면서 여태 관리 안 했던 네팔도 문제인 듯
그돈은 전체 경비가 그렇다는거고 입산비는 그정도는 아닌거 같음 거기다 관리 안하는건 아님 너무 많아서 문제인거지 거기다 어딜가던 산에 쓰레기 버려도 되는 입산 규칙 따윈 없음 액수와는 상관 없는 문제
쓰레기 버릴까봐 몇백 받고 쓰레기 되가져오면 돌려둔다는데 그걸 쓰레기처리비용으로 생각한다더라 ㅋㅋ 존나 중국스럽네
입산 비는 약 100불 받더군요.약 10년전,,아주 후진국 에서 100불 은 아주 큰돈 인데,,멍청 하게 주고 보았는고 산 아래 좀 보고 왔어요.당시 에도 쓰레기 엄청 많더군요.
@@38333 헛소리를...
정상등반을 위한 에베레스트 입산료는 23년기준 1인당 2천만원임.
예전에 더 비쌌는데 산악인들이 네팔 당국에 항의 해서 대폭 내린 금액으로, 예전 최고가 입산료 + 높았던 원달라 환율 감안하면 1인당 4천만원도 없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음.
뮬론 산자락 관광용 입산료는 훨씬 더 싸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할듯 합니다. 이 정도 고도에서는 짐의 무게가 목숨과 관계되니 짐을 버리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헬기가 진입 못하니 쓰레기를 퍼 나르기도 힘들고,,, 인력으로 조금씩 수거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얼마 안되니,,,
에베레스트는 입산전 순수 식량을 제외한 짐의 무게를 측정하여 하산시에도 같은 무게를 가지고 내려오도록 조치하면 될듯. 부족한 무게만큼 과태료를 징수.
등산객들의 무분별한 의식이 제일 큰 문제지만 네팔정부에게도 문제를 지적해야한다. 20명이 안되면 200명이라도 고용해서 쓰레기를 수거해야한다. 수 만명에게 등산허가증을 내주면서 돈을 벌고있으니 그만한 뒷처리는 당연한 의무다.
인도 갠지스강은 조금만 알아봐도 시체가 떠다니는 더러운물인건 아주 쉽게 알 수 있는데
해외 여행..특히 인도라는곳을 가는데 검색 조차 안 한다는것이니 그걸 모르고 겐지스강 가서 충격 받는다면 그건 그 사람이 문제라 생각...
다만 실제 가서 보니 시체가 떠다니는건 보지는 못했으나 가트 끝자락에 시신에 불태우고 장래치르는 모습은 봤음.
그리고 타지마할은 겉모습은 일단 아주 보존이 잘 되어 있음. 덧신을 신어야만 들어갈수 있고...
인도 여행 가서 고생은 했지만 나름 타지마할 보고 온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음.
나도 5년전 인도 여행가서 볼만한걸 타지마할과 골든 템플 이고 나머지 는 쓰레기 뿐 이더군요.특히 겐지스강 구경 같다가 나무 같은데 먼가 걸려 있길래 마눌과 보다가 송장,,,ㅋ.물 에 뿔고 고기가뜯어 먹었는지 속살 이 다보이는, 마눌 은 그자리 에서 토하더군요.두번 다시 인도 안갑니다.그들은 인간 이 아닙니다.
@@younghuh3642😁
인도 여행은 어릴 때 가야 하고, 특히 여성들 혼자 여행하기에는 난이도가 장난 아님... 위험함 그 외는 인생에 한번쯤은 여행해야 하는 나라이지 않을까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강이란게 틀린건 없네.
삶(목욕,식수)과 죽음(시체)가 공존하는강
ㅋㅋㅋ 누가지었는지모르겟는데 포장 정말잘됨
내가 가장 킹 받았던 건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러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임. 방탄 유리 부스 안에 일반 영정 사진 크기 보다도 작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는... 상상했던 거와 너무 거리가 있어 어이가 없었다는... 벌써 23년전 얘기임.
늙은거 자랑질?
그나마 그것도 진품이 아니라 잘만든 이미테이션일걸요?
@@ccpout9210 능지 자랑질함? ㅋ
@@ccpout9210 너 같이 ㅄ인 걸 자랑하는 것보단 나이 자랑이 더 낫지
@@ccpout9210 저게 어딜봐서 자랑임?
에베레스트 쓰레기는 단순히 관광객 떄문이 아니라 전문 등산인들도 마찬가지로 다 버리고 내려왔었습니다. 너무 무겁기 떄문에 당시 에베레스트가 넘보기 어려운 시절 많은 짐은 하산 시에 부담이 되고 위험하기 떄문입니다. 등반에 체력이 많이 고갈됐기 때문 관광객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대중화되기 전부터 대부분의 짐을 버리고 내려오는 것 때문에 쓰레기가 쌓인 겁니다. 그 물품들은 셰르파들이 올라가서 자신들이 팔 수 있는 건 가지고 내려왔고요. 애초 근본부터 안 좋은 버릇이 쌓인 것
등반비를 천만원 넘게 받고 무분별하게 등반 허가를 해주고 쓰레기는 외면하는 나라도 문제임.
7:30 관광객이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현지인도 자기집 보수공사를 위해 가져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함.
거기에 중국 공산당은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지들 기술이 아직까지 그 정도 밖에 안 되는지 지네들 문화재를 전부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보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리장성도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그래놓고 엉뚱한 곳에 전통적인 만리장성을 그대로 배껴서 똑같이 성벽을 쌓고 그런짓거리한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야 그게 최신첨단기술이었다고 해도 현재까지 그 짓거리하고 있는건 좀 그렇네요. 일제강점기 그 당시에 일본은 지네들 문화재도 반갈죽내서 철길 깔았다고 합니다. 문화재에 대한 중요성을 전혀 몰랐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인간이 문제네
유명해지면 그곳을 너무 망가트려
인간은 벌받아야해
에베레스트 등반에 1인당 4천만원이면 그 안에 쓰레기 처리비용까지 이미 포함된 거 아닌가? 네팔 정부가 계산을 잘못했거나, 공무원들이 중간에 부정으로 떼어먹거나 하는 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돈에 눈이 먼 거지..
영상에서 언급하는 4천은 등반 경비 전체를 언급하는거 좀 찾아보니 정상 등반하면 쓰레기 보증금같은 비용이 있긴 한듯 쓰레기 8kg 이상 들고 내려오면 돌려준다는거 보면 안가지고 그냥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듯..결국 일반인 개방하다 보니 너무 많이 와서 감당을 못하는거고 저런곳에 쓰레기는 사람이 직접 치워야 하는거라 기사 좀 찾아보니 작년 5-6월동안 33톤 치웠다고 하니 ..
ㅈㄴ 싫어해도 일본 여행가는건 말리지 않지만 료칸 온천 가지마라... 걍 숙소 샤워로 대체해라... 영상속 숙소는 심하다고 하지만 일본 온천 수질기준이 울나라 동네 목욕탕보다도 못하고 우린 물이 계속 순환되어서 수도비도 많이 나오는데 반해 일본 온천도 온도가 높은곳은 일주밖에 없다. 우리처럼 물 데워서 쓰는데가 허다하다... 물도 잘갈지도 않는다... 좋다고 꾸정물에 담그는 여행 하지말고 유튜버들도 그런 영상 자제하고 걍 관광지만 잘보고 와라...
지금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 십몇년 전 초등학생시절에 만리장성 갔을 때, 앵벌이 거지들이 너무 많아서 책으로만 보던 멋진 성벽 그런 건 하나도 안 보이고 … 그냥 어린 마음에 충격만 먹고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게다가 진짜 더러웠음
@@pdsin중국인?
이거 보고 더 알고싶어서 나무위키 갔는데..... 사진도 시도 일화도 심지어 감탄사마저도 그대로...
이게 진짜 허무함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와 덴노도 독일 방문 때 로렐라이에 가보고 '평생 소원을 풀었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정작 와보니 너무나도 초라해서 안 오고 상상하는 게 나았지만'이라고 중얼거렸다는 말도 있다. ...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정말 읭?소리가 나올법도 한 게, 언덕을 올라가면 제주도에서 2009년 기부한 돌하르방(...)이 서 있다. 거기다 풍경도 그냥 좀 넓은 강 옆에 있는 돌산인데, 국토의 70%가 산지인 한국에서는 이 정도 경치는 흔하다. 굳이 독일까지 가서 볼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 나무위키 - 로렐라이 문서 中(마지막 편집 23년 4월 30일)
ㅋㅋ.. 진짜일까 싶어 찾아봤는데 찐이네.. 랭킹스쿨=나무위키라니..
아무리 유명한 관광지라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항상 문제가 존재를 하네요.....^^
이분은 진짜 목소리가 귀에 박혀버림
채널주 보다 나레이션 맡은 사람이 채널 지분 80%이상임 ㄹㅇ
고액의 돈을 주고 에베레스트에 오르는데 거기엔 쓰레기비용 처리도 포함되는건데 저 쓰레기는 정부가 치우는게 맞지 등반객을 욕하는건 잘못된것
돈이 비싸든 뭐든 쓰레기 버리는 행동 잘못된거 맞음 정당화 시키지마셈ㅉ
솔직히 쓰레기 버리는건 진짜 쓰레기짓이긴한데.. 저거 인당 4천이라고 적혀있는데 오고가는 비행기값, 식료품, 장비, 소모품 다합치면 1억 될수도 있습니다. 셰르파 고용 비용까지 생각하면 수천은 깨질텐데 쓰레기버리는 사람을 욕해야 되는건 맞긴한데 예전에도 에베레스트 등반, 남극점, 북극점 등 인간이 쉬이 갈 수 없는 악조건을 가진 곳을 이동할 때는 쓰레기 버리는게 필수였습니다. 쓰레기 뿐만 아니라 무게를 많이 차지하는 물품들을 최대한 버리는게 당연했고 (다싸들고 뒤지던가 짐을 최대한 줄여서 생존확률을 올리던가 양자택일인데..) 생존을 위해 정당한 행위였습니다.
아무리 에베레스트 산이 관광지처럼 개방이 됬다고는 하지만 매년 사망자는 발생하고 있고 올라가던 도중 기상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고립되어 사망하는 상황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입니다. 캠프4에서 정상까지 이동하는 과정은 캠프4에서 체력을 최대한 보충한 뒤에 최대한 짐을 두고 최대한 빠르게 올라가서 정상을 도달한 뒤 빠르게 내려와야 합니다. (기상상황 자체가 매우 자주 바뀌고 요즘 기상예측 기술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정확한 예측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튜버들, 기자들이 맨날 쓰레기 버린다고 욕하는 영상들만 보이길레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애초에 생존을 위해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당연시 됬고 저렇게 쓰레기가 넘쳐나는건 관광지화를 하여 많은 인원에게 풀어준 네팔정부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쓰레기 관리를 하지 못할정도로 인원을 늘려놓고 정작 자기들이 해결 못하니 방치하는것 부터가 네팔의 문제가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받은 돈으로 치우던가
아니면 입산 제한을 하던가 해야 되는데
치우는데 드는 돈은 아깝고~ 입산 제한도 하기 싫어하니
결국은 네팔 정부가 자초한 겁니다.
후진국이 후진국인 이유지
@@ccpout9210그러면서 한국도.... 선진국이 후진국인...
아니..생존이 아니라 관광이잖아요..
차라리 인당 4천이나 받아먹으면서 쓰레기도 안치우냐..관리 안하냐? 라는게 더 맞는말 같습니다..
그리고 더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분리수거통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9:18 수희쌤 목소리 너무 귀여우시다ㅎㅎ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시청하는 동안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이라 듣기 힘들었습니다.
등산시작할때 소지품 모두 사진촬영해 기록하고 중량 측정해서 100g당 100만원씩 보증금 받고 하산시 가져간 짐이 맞는지 확인하고 회수해온 소지품은 중량 측정해 환불해주면 됨.
랭킹언냐 숨도 안 쉬고 말하는거 보소.. 이기 유투버다 ㅎㅎ
피라미드는 2천년 전에도 로마사람들한테 입장료 사기를 쳤다고 한다
일본온천 문제된 곳 사장은 결국 사죄의 글을 남기고 자살했다는데. 일본 온천 가보면 온천수의 물을 자연 방류한다고 써있고 실제 욕조의 물이 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곳이 있죠. 온천수량이 풍부해서 굳이 가둬둘 필요가 없으니 순환하는 곳이고, 일주일에 하루 휴장하며 청소까지 하는 곳이 좋습니다. 어슬픈 곳 몇 곳이 전체를 욕먹게 했으니 애석한 사건이었습니다.
자아를 찾으러 굳이 머나먼 인도까지....
군대가면
월급까지 받으며 자아를 찾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가정 욕조의 물도 절대 한 명만 사용하고 그냥 버리지 않습니다! 채망으로 둥둥 뜬 부유물들 만 거른채 다시 온 가족이 몸을 담그고 쓰더군요!!😅
"자아를 찾고 싶은 여행지" 로 인도가 들어간 적이 있었다는 거 자체가 코미디. 얼마나 관광지에 대한 조사가 없이 대충 감성으로 관광했는지 딱 나오네요.
그렇게 자아를 찾고 싶다면 관광지를 찾을 게 아니라 스스로 수양하는게 옳습니다.
가 보긴 했고?
많이 가서 더럽고 토나오고 사기당하고 범죄당하는 여행 많이 하고 오시길...교과서와 현실은 반대라는것만 알려주께 세계 유명관광지는 소매치기 사기꾼 성추행 성폭력 인신매매 인종차별등을 감안하고 가셔야 될것.....좋다고 간 여행에서 평생 악몽과 같은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도 있음을 주의.
이분 일타강사하시면 억대 버실듯 ㅎㅎㅎ 목소리가 쏙쏙 들어와여 ㅎㅎ
로렐라이는 로렐라이 자체를 보러 간다기보단 뤼데스하임에서 유람선타고 로렐라이까지 거쳐가는 그 긴긴 풍경이 좋아서 가는건데.. 가다보면 양쪽으로 무너진 고성벽들도 계속해서 나오고 마을들도 이쁘고 좋아요ㅠ
네팔은 등산비용만 받지말고 청소좀 하세요
가는사람들도 자기쓰레기는 가져오도록해야됩니다
만리장성은 '소변 대변으로 냄새 지린다' 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아무대나 지리는 놈들이라..뭐 크게 충격은 아닌나라에욯ㅎㅎ
인간 버러지 들 이 너무 많아 엉디 까고 싸면 지똥 싼데 앉는수가.ㅋ
이집트애 7개월째 거주중입니다. 현재 피라미드는 카드만 받고 있으며 매표소 앞에서의 삐끼?는 없습니다. 물론 입장 후에는 여러 물품을 파는 상인들이 있지만...그리고 낙타,말을 타는 것은 본인이 선택하는것입니다. 지금은 호객 행위가 거의 없는 상태 입니다. 이집트...참 불쌍한 나라 입니다 많이들 관광 오세요~~꼭 브랙마켓으로 환전 하시구요~
일반 가정집 위생도 기준에 비하면 몇 천배는 기본이네요.
자연 환경은 인간이 거치는 순간 쓰레기장으로 바뀌는건 시간문제 인듯 자연은 자연답게 그대로 놔두고 멀리서 구경하는게 답..
쓰레기는 네팔정부에서 관리하는게 맞다봄. 입장료 4천만원에 비행기표값에 장비값에 이것저것 딸려오는것도 많고
애초에 쓰레기를 들고온다는건 여러가지 의미로 큰 리스크가 있음. 빠르게 하산해야 휩쓸리지 않는 고산지대의 환경 특성상 쓰레기를 챙겨간다는건 큰 부담임.
2:41 그래 그럴 수 있지 정상에 오르는게 목표니까
근데, 그런데! 내려갈때 챙겨가야지 쌥새들아
한국이 제일 안전하네요
예전에 인도 배낭여행갔다가 가이드가 준 음료수 먹고 기절해서 남자 2명중에 한명은 실종 한명은 다털리고 겨우 생존 실종자는 사망했다고 봐야됨..
여자들 집단강간에 경찰은 피할수없으면 즐겨라고 하는 동네인데 ㅋㅋㅋㅋ영국인 여자는 버스에서 수십명에게 강간당할뻔한거 겨우 경찰서로 도망가서 살았는데
가서 살해나 수십명에게 강간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어렸을때 우리나라 최초 고상돈 대장이 산소마스크 쓰고도 목숨걸고 올랐다고 배웠는데 일년에 수만명이 올라간다굽쑈?
1인당 4천만원 냈으면 쓰레기는 서비스 공급자가 치워야죠.
놀이동산 청소를 관람객이 해야 하나요?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할말이 없네요
베네치아는 강물 아닙니다.
바닷가입니다.
옛날 베네치아는 내륙이었는데, 징기스칸이 쳐들어오니 산호, 석화위에 기둥을 박고 인공섬을 지어서 이은게 베네치아.
강물이라고 하면 무식하다고 욕먹을 수 있습니다.
칭기스칸이 아니라...에혀. 훈족 아틸라....
세계적 명소에 돌 하르방이 전시 된다는것에 왜 실망? 그들은 그만큼 제주와 자매 결연을 맺고 상징성을 보여 주고 싶어 하는데 한국인들이 실망해? 그렇게 생각 하는 인간들이 더 이상한거지!
ㅋㅋㅋ 제2의 문화 대혁명인가 문화재 죄다 박살내서 문화재 얼마 남지도 않은건데
만리장성 마저 부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리장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 아닌가? 저거 부수게 냅둬도 돼나???
로렐라이 언덕에 돌하루방...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베레스트 쓰레기 가지고 내려오게 규정이 되어 있고 어기면 벌금을 내도록 되어 있는데, 대부분 그냥 어기고 벌금을 낸다고 합니다.
피라미드야 고조선 시대에도 이미 관광지였으니 주변에 도시가 형성되는건 당연한 일.
만리장성 걱정은 우리가 할필요는 없어보임 중국자체가 부수고있는거라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아프리카 호주 남아메리카
여행은 피하는게 상책
호주는 왜용?
잉카제국 의 유적 볼만 하던데 왜??
+ 중국
와우 만리장성은 대단하네
어차피 보수공사하면 시멘트로 바를거라 의미없음
너무 중국스러워 놀랍지도 않다
예전~ 욕하고 보니 영국~
최근~ 욕하고 보니 중국~
에베래스트는 개인 쓰레기 보증금이 너무작아서저럼 1명당 2천만이상 받으면 다들고내려올것임..ㅋ
근데 그럴 수가 없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에베레스트같은 경우는 기후변화가 급격해서 언제 바뀔지 몰라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생존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아 베이스캠프에 쓰레기 버리고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베이스캠프4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든지 하는 방식으로 관리를 좀 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쓰레기 8kg 되가져 오면 1인당 560만원 돌려 준다는데 많은 등산객들이 안 가져온다네요 ㅎㅎ
진시황의 진장성은 지금 흔적이라도 잇을려나...대부분 명장성 이고 고구려 장성을 이어서 연장하고 지들 맘대로 창작한것도 이슴다
온천 저건 에전부터 말 많았지 아무리 일본이 화산섬이라고 해도 온천이 많을순 없고 실 사용 가능한 온천도 적거니와 거기서 나오는 수량으로 감당 안된다고 그냥 대중 목욕탕보다 못했던거 찐 온천은 오래된 노천탕 이런거나 좀 믿을수 있겠지
삶과 죽음이 흐르는 강 맞음.
겐지스강물 마시면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경험을 할수있다.
원래 에베레스트는 산악인들의 성지였는데 저따구로 오염되다니... 역시 신성한장소에는 사람들이많이가면 안되는것같음. 그 장소가 감당 할수있을만큼만, 그것도 도덕적으로 기본적인 존즁과매너를지키는사람만 올라갈수있도록 하는게 좋을것같음.
아무리 돈많이내고왔다고해도 쓰레기를 저따구로 버리고가다니.
일본 온천여행 갈게 못 되네;;;;
온천과 목욕탕 절대 가지 말아야지
에펠탑 주변 쓰레기 처리도 취약하죠 그냥 기념사진찍고 나면 눈쌀 찌푸려져요
원래 중국이 문화유산 엄청나게 많은데 즈그네들 스스로가 다 부숴 버리구선 이제와 문화재 내세울게 없으니 우리 문화를 넘보는거
네팔 정부가 돈을 꽁으로 먹으려하네요. 입장료를 4만불을 받으면 그중 10%만이라도 청소부 셰르파를 고용해서 청소나 주변 관리를 하는데 써야하는거 아닌가?
아리마 온센은 괜찮았으려나? 예전에 거기 자주 갔는데
사실 괜찮은 온천은 없다고봐야죠..
일본 온천전문가가 진짜는1%라니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냥 목욕탕일듯. 세균 범벅일수도있고..
4:49 냉각탑, 냉방장치 등에 서식하는 균
1:47 행사의 안내 아래...아하하하하 (셰르파가 맞는 말)
2:23 베이스캠프인 캠프4에서...아하하하하 (베이스캠프와 캠프4는 다른 곳임)
한비야 책보고 인도여행떠난 젊은여인들 많이 희생당했다는...
에베레스트에 4000만이 아니고 5000만 올려서 1인당 8키로 쓰레기니까 8키로 쓰레기에 1000만 인부를 교용하면 끝나는거 아닌가?
목욕과 세차는 수돗물이 짱이다
만리장성도 전체를 유지하기란 힘들지 우리나라처럼 일부 성곽이나 성문정도만 만리장성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어딜가나 바가지는 있고 막상 가면 볼것 하나도 없는게 놀러 다니지마~ 차막혀~ 짜증나~
한국처럼 cctv달고 과태료 부과하면 조금 좋아질듯 어차피 가볍게 버릴것 같으면 청소비 수거 비용을 받아야지요
물론 자연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게 기본적으로 맞지만 에베레스트 정상에 그 산소도 희박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그래도 정상 한번 정복해보겠다고 낑낑대며 올라간 사람들이 한번 등산에 4000만원씩이나 내고 그것도 수만명씩이나 한해에 올라간다면 네팔정부로써는 적지않는 수익일텐데 이때는 등산객의 도덕관념을 택하는것보다 그 등반비용에 쓰레기수거비용까지 포함되어있는게 맞다고 보고
네팔정부가 당연히 1/4의 돈이라도 현지셰르파들을 고용해 쓰레기수거하는게 맞다고 본다.
사람이 가는곳은 죄다 썩는다!!
도대체 인도에 가면 무슨 자아를 찾을 수 있다는 건지 그런 말도 안 되는 개쌉소리를 퍼트린 사람이 누군지 찾아내고 싶네요....
야호~~!!!!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산사태나고 산에사는 동물들이 놀란다.
3:18 맞고 있는 ×
맡고 있는○
진짜 만리장성은 가지말라고 말리고싶다 특히 부모님이랑 관광하는거면 더 더욱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 에베레스트...
일본 온천 여행은 유명한곳은 피하라. 이런말이 있었죠.
일본온천 = 똥물.
몇년전 전수조사에서 90%이상 수돗물 대워쓴다고 밝혀짐 ㅋㅋ
더 충격은 뿌연 유황천 연출하려고 염료 탄 온천들도 적발됨
제 2의 중국
나는 못 가봤지만 학창시절에 반 아이 하나가 독일 시찰단에 뽑혀 로렐라이언덕도 보고 왔는데 .
하는 말이 우리나라 강촌이 훨씬 멋있다고 로렐라이는 그냥 뻥튀기라고 하더군
예전엔 아름답다던 베네치아도 밀물땐 화징실이 넘쳐서ㅋㅋㅋ
가보지 않았으면서...
8대가 아니라 7대 불가사의 입니다.
하나 추가되서 현재는 8대 불가사의로 불러요!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보니깐 갠지스강 쓰레기 많더라구요
ㄷㄷㄷㄷㄷ
역시 외넘은 믿을수가 없네요
머나먼 독일까지가서 마주친 돌하르방 두 마리 보고 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말..🤷
러블리 랭MC님 사랑합니다~ ㅎ
9:57 국토의 70% 산지 아닙니다. 한번도 전체 산지는 절반도 안되는 42%입니다.
인간이 역사를 망치고있다
그게 아니지.
에베레스트 정상 오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4천만원이나 들어간다면.
그게 네팔의 관광수입이라는 얘기인데. 네팔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관광수입인데.
그럼 당연히 관광지 관리를 네팔이 스스로 해야하잔아?
당연히 쓰레기 장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 해야 하는 것도 네팔 소관 아녀?
그걸 왜 등산관광객에게만 책임을 돌려?
떼돈, 눈 먼 돈은 돈대로 벌고 관광지 관리는 나몰라라?
말이 되?
내가 가장 킹 받았던 건 다빈치의 모자리나를 보러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임. 방탄 유리 부스 안에 일반 영정 사진 크기 보다도작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는... 벌써 23년전 예기임.
피라미드는 괜찮았고 티지마할은 별로였고, 오히려 스톤헨지가 허무했음 고인돌.. 스위스보다 오스트리아가 예뻤고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니...자연이 또 다른 결과지를 가져오겠지...양심이 없네 에베레스트 관리를 안하는 나라도 문제고 사람도 문제고.. 답이 없네
에베레스트는 거짓말~~ 입산비가 두당1500만원이고 등산에 제한을 해서 한해 3~4백명만 등반하는 실정... 네팔에서 베이스캠프 쓰레기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쌓여 있는 것임... 매년 치운다고 말만 하지만.... 말만하고 있음...
로렐라이언덕...10년전 출장때 갔었는데... 화장실이랑 주차장비가 비쌌던 기억이....그리고 우리나라 낙화암 같았던 기억
9:52 일제 수괴 히로히토가 로렐라이 보고 실망한것 까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까 ?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는 관광객들이라면 무조건하고 환경부당금을 추가로 내게하여 관광을 하여여 한다. 그 돈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의 급여로 쓰여야 한다.
9:39 오타발견!
인간이런게 그런거다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
역시 이 처자가 제일 좋아~~
이집트 피라미드가 여기 1번을 차지하고 있는게 이상하다. 나는 대단한 유적이라며 감탄하고 봤는데. 소문과 다르지 않게 파라미드와 스핑크스는 필생의 볼거리로 가 볼만 하다. 다만 사전에 공부를 좀 하고 가야 한다. 같이 갔던 친구는 이런 돌덩어리가 뭐 대단하냐는 투이던데 이런 돌덩어리가 어느 정도 규모이고 어떻게 건설되었는지 사전에 알고 간다면 훨씬 볼 만한 구경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결론, 랭킹 스쿨의 제작진은 피라미드에 안 가봤다.
ps. 명성에 걸맞는 명승지 2. 인도의 타지마할 n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중국의 장가계는 좋긴 한데 하루만 지나면 물림. 근데 3~4일간을 계속 봐야 하고 중국 인민들이 엄청 몰려와서 부대끼다 보니 다시 쳐다 보고 싶지도 않음.
똑똑하고 이쁘다
만리장성 훼손은 관광객들 탓이 아니다.
(1) 벽돌로 쌓은 축대는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부식, 균열, 부서지는 현상을 피할수없는 것이다.
(2) 다른 유적지는 사람들이 관람하지만, 만리장성은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밟고 지나가기 때문에 그 하중을 받게되고 훼손될수 밖에 없다.
(3) 주민들이 건축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벽돌을 빼가는 량이 어머 어마하다.
진짜 인간 손만 가면 다 조져 놓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