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잠깐 경험한 바에 의하면 온우주는 하나이고 모든것이 안개속에서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림자같은것일 뿐이더라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의 가상세계라고나 할까 나라는 존재역시 그냥 착각일뿐이고 ... 아직 세세한것은 잘 모르지만 더 경험해본다면 좀더 알수있지 않을까한다.
양자역학이 형이상학과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관찰자가 있냐 없냐에 따라 입자가 파동이되기도 하는데 마치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느냐 부정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양자역학에서 관찰은 님이 생각하는 관찰이 아니고 인간이 관찰하려면 시각 즉 광자라는 입자로 그 물체(양자)에 때려밖아서 반사되는 광자를 봐야하는데 양자랑 광자랑 부딧치면 양자가 갑자기 입자 상태로 변하는 거에요 이걸 서로 상호작용 했다고 표현해요 관찰을 해서 변한게 아니라 상호작용 해서 변한거에요 진공 상태로 아무 영향을 안주면 상호작용이 없어서 파동 상태인거고 광자던 뭐던 부딧쳐서 영향을 주면 입자인거에요 광자로 때리고 님이 그거 관찰 안해도 그건 입자인거에요 광자가 아닌 아무 먼지떼기랑 부딧쳐도 파동이 아닌 입자가 되는거에요 님이 생각하는 '관찰자'랑은 아무 관련이 없어요 양자가 파동이었다 입자였다 하는 것처럼 모든 물질이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안하면 모두 파동 상태인거에요 이미 현대 과학은 이중슬릿 실험처럼 분자를 가지고 파동성을 나태내는 실험도 성공했어요 믿음이나 의지가 물질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이 없어요 옛날 양자역학 초기 단계 때 나왔던 무지에 의한 오류에요 내가 달을 보지 않으면 달은 없는 것인가? 달은 누가 처음에 보았나?
@@user-ut4yt9ux4d 저도 이런 영상들을보면서 양자역학을 너무 신비주의화 시켜가는게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지적해주신것 같습니다. 마음, 심리학 같은 영상류들에 이중슬릿 실험으로 바라보는 관찰자에 따라 대상이 변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유튜브에서 유명한 김상욱 교수님의 양자역학 관련 영상을 몇개 정주행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예전엔 이런 영상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는데 과학은 과학으로 받아들여야지 이상하게 응용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박종섭-e8i 맞는 말씀. 서양의 고전 물리학은 그런대로 봐주겠는데 양자역학 이후의 현대물리과학은 거의 미신에 가깝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수학 공식으로 써놔서 그렇지 말로하면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지요. 동양의 기에 대해 이야기 하면 미신적 미친 헛소리 하는 놈으로 취급되지만 양자역학 그러면서 공식을 써내려가며 영상의 내용들을 설명하면 오~~와~~그러면서 어렵다면서도 감탄하곤 하지요. 그리고 저런 내용은 동양문면 특히 주역에서 가져간것으로 보입니다. 오일러의 공식 비슷한 내용도 주역에 나오지요. 아무래도 주역을 참조한것으로 보입니다. 동양의 파동론적 유심론을 가져가 어찌어찌 해서 입자론적 유물론에 꿰맞추어 놨는데 지들도 이해 못하고 있지요. 더 큰 문제는 동양인들이지요. 원래 지들거는 다 잊어버리고 서양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노란 바나나가 되어 서양이 동양것을 가져가 재해석하여 기르쳐 주기만을 눈을 말똥말똥 뜨고 바라만 보고 있지요. 동양학에 대하여 좀 안다는 자들도 진짜 핵심은 모르고 것 돌고 있고 점이나 치는 것으로 격하 시키지요. 대표적 사례가 서양인들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를 이미 7~80년대에 가져가 인식론 부분을 인공지능 연구에 활용하였지요. 최근자에 한창 유행하는 인공지능기법들 속에는 동양 문명을 서양화한 개념이 들어가 있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붓으로 원을 그리면 영이 되고 그 영을 똑바로 펴면 일이 된다 물질과 비물질도 이와 같아서 비물질에서 물질로 물질에서 비물질로 끊임없이 폈다 오무렸다를 반복하며 오고 간다 그러므로 일체는 항상 정하여진 상이 없다 있다고 보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보면 없는 것이다 마음도 이와 같다 부지런히 공부하며 후회없이 사랑하라 허허허허
마음의 작동이 물질로 나타난 것이 빅뱅. 즉 마음 또는 영이 물질을 창조했다는 것이 헤르메스철학. 양자물리학의 순가이동과 동시성은 정신계 현상으로 우리의 삶은 정신계와 물질계의 이원적 원리가 동시에 작동되고있으며.. 물질계로만 세상을 보면 영적현상은 기적으로밖에 이해할수 없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 믿음, 바라는 것들과 vs. 실상, 나타난 것, 지어진 세계 등과의 상호관계에 대해 성서에 쓰여진 부분인데.. 이 영상의 메시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보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 성리학의 이기론을 쓴 분이 절에 칩거시절 불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쓰셨죠. 그러나 성리학은 유학의 아류로 성리학의 나라들을 전부 망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불법에서 제대로된 지혜를 얻지 못했다는 의미죠.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차라리 공자, 맹자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았다면 조선이 그리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중화 사대주의도 심하지 않았을 거구요.
반야심경ᆢ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이라 형체는 텅빈 공이요 ᆢ텅빈 공이 형체임 화엄경 일즉다요 다즉일이라 ᆢ 하나가 우주요 ᆢ우주가 하나이라 ᆢ 마음(의식)이 물질을 만들기에 마음(의식)에서 말을 만들고 행위를 만들고 습관이 업을 낳는다 ᆢ 모든 우주 만물은 마음(의식)에서 만들어짐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IIllIll 에너지라는 의미를 상태 차이라고 생각 할 수는 없습니까? 저기압과 고기압의 차이때문에 공기가 에너지를 가지듯이 에너지의 상태 차이때문에 에너지가 생긴다고 생각을 넓히면 더 접근 하기 쉬울텐데요 과학이 접근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력이 생기는 원인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괴리-x9n 중력은 질량이 큰 쪽이 작은 쪽을 끌어당기는 법칙입니다. 그건 이미 증명이 되었어요. 공기는 있는 상태에요. '없다'는 것은 우리 인식의 문제지, 거기 무엇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최근 이론에서는 어떤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을거라는 게 정설이에요.
@@괴리-x9n 제가 좀 말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분야에 너무 가열차게 정진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중력'이 왜? 그렇게 작용하냐는 문제는 부처님도 얘기 못한 부분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생겨난 것은 알 수 없지만,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알 수 있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과학자에요. 부처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긴 했습니다.
마음에서 생겨나는 형상의 실체는 허상입니다. 그 모습은 찰나의 순간이 반짝이는 빛의 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허상입니다... 하지만... 그 허상의 형상이 영원한 반짝임의 지속이라면... 그것도 허상일까요?? 결국 그 무의 공간과 유의 현상은 항상 같이 존재 함에서.... 그 형상만을 허상으로만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허상의 세계가 실제 허상 이라면 그 허상의 존재는 왜 반짝이며 계속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실재 존재하도록 느끼게 만들어 졌을까요? 삶... 인생이란 엄청난 선물에... 신의 숨소리 살아있음... 사랑... 헌신... 즐거움... 성취... 괴로움과 극복. 아픔과 이해...등등...이러한 장치로 인해서 우리의 가치. 존재라는 신의 무한한 '살아있음'의 체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로지 하나인...신의 사랑에 무한함과 더욱더 새로운 창조와 변화의 장 속에서 우리의 가치와 살아있음을... 나 자신이 신임을 영원히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 있음에... 영원한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메디천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종현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론적인 관점에서는 마음과 물질은 인과의 관계가 맞습니다 그러나 관점을 변화시켜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보게 되면 마음은 곧 물질임을 알게 됩니다 나뉘지 않은 하나로 녹아들어가게 됩니다 양자물리학에서는 물질의 전자가 마음의 어떤 성질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원론의 관점에서 보는 겁니다... 이원성의 세계에서 이해를 위해 마음이 곧 물질이라 하였습니다만 의식은 현실보다 더 큰 무엇이기에 몸이 죽었다고 사라지는 건 아니구요... 이해에 도움이 되셨을지요^^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
마음이 물질이라는 표현은 조금 거슬리기도 하고,이해되지도 않은~ 정말 언뜻 와 닿지 않은 표현입니다. 먼저 선결하셔야 할 내용은 현재 내가 보고 듣고,행동하고 살아가고 있는 내 몸,내 생각, 이 세상이라는 세계는 모두 의식(마음)공간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 아니면 이해를 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은 내 마음(의식)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보통,대부분..이세상이 존재하고(실재하고) 있고 그 세상속에서 내가,내 육체가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 모든것이 내 마음 속에서 인식되고 만들어지고 창조된 것을 또 다시 내 마음이 분별하고 그 분별된 것들을 감정이라는 화학작용을(뇌에서 호르몬작용으로) 거쳐서 몸을 움직이고~ 최초 근간은 내 몸에서 의식이 발생되었지만.발생된 의식은 몸을 포함해서 내가 인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식하는 그 자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면~ 현재 눈 앞에 있는 어떤 물건들,컴이든 핸폰이든 어떤 것이든 내 마음이 물질화로 표상한 것일뿐 실재로 존재하는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진화의 과정에서 육체적인 형태에서 마음이 나타났고, 그 마음이 세상을 표현(창조)했고,육체에 의존하기(상보적으로:서로 연기적인 현상) 때문에.. 육체가 스러지면 마음도 같이 스러집니다.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 전원이 꺼지듯이 소멸됩니다. 육체와 마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연기적인 현상으로 동시에 존재 합니다. 그래서 육체를 떠나는 영혼이 있다는 소리는 바로 웃기는 이야기가 됩니다..ㅎㅎㅎ 즉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가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The Power of Creation in You by Emmanuel Aaron Eleazar 라는 책을 최근 아마존에서 사서 읽어보았는데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모든 이들이 궁금해 왔던 본질에 대한 궁금증과 결 핍을 해결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을 보 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에요.
북메디님,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많은 책들에서 '현실은 환영'이라고 할 때마다 혼란스럽습니다. 부모님도 환영이고, 북메디님도 환영인 건가요? 이 세상이 환영이라는 것을 깨달은 다음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영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영이라는 것은 남에게 듣고 알고지내야할 지식이 아니고 스스로가 실재와 통해 "모든게 환영이구나"라고 인정할수 있어야합니다 비어있음과 통하는체험 비어있기때문에 무엇이든 될수있는 가능성의 상태로 통하는체험 이것이 반야심경에 표현되어있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표현되어있는 모든것)은 곧 비어있고 비어있는 것(공)은 색이다
저도 처음에 의문을 가졌던 부분입니다~^^ 지금의 우리네 삶은 영혼이 깨어서 꾸는 꿈이라 합니다 밤에 꿈을 꾸다 꿈인줄 알고 의지를 발휘하는 자각몽처럼 삶이라는 환영같은 꿈에서 지금의 현실이 꿈인줄 알게 되신 겁니다... 양자물리학의 발견으로 우리의 우주가 홀로그램처럼 각자의 스토리에 의해 펼쳐진다는 것 또한 환영같은 현실을 뒷받침해주고 있구요 그리고 외부에 있는 사람들 또한 꿈처럼 환영같은 현실을 함께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꿈처럼 환영같은 현실이기에 내가 깨어만 있다면 자신의 자유의지로 의식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우리의 영혼들이 함께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bookmeditation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실 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저의 궁금증에 공감해주시고 상세한 답변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자각몽'을 예시로 들어주시니까 이해가 좀 더 쉽게 됩니다. 마음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순수의식'에 다다르지 못하여 현실이 환영이라는 사실을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렴풋이는 느껴지는데 '확신'이 아직 서질 않네요~ 앞으로 북메디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들 보면서 좀 더 정진해보렵니다!!:) 현실이 환영임을 완전하게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북메디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결국 끌어당기는 것도 내가 지은 것을 끌어당기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순간 선업을 많이 짓고 악업은 멀리하고 사마타와 위빠사나로 삼매와 지혜를 계발하여 모든 번뇌를 끊고 영원한 대자유와 행복을 얻어야겠습니다. 내(무아)가 지은 것이 있으면 지금 이순간의 깨어있음으로 인해 끌어당길 것입니다. 악업은 사양,선업은 지향, 염불, 사띠, 사마타,위빠사나 절대 추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든것은 의식의 수준에 달려있다. 의식! 비물질! 의식은 SOURCE라고 하는 근원에너지에서 파생된것으로 정의하자! 그것은 모든 물질에 내재되어 있다. 물분자에도 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증명했다.(다른차원의 박사들이) 우리 몸의 관점에서 의식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세포마다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특별한 한 유기적 관계를 가진다. 우주의 입자들과 우리 몸이 다른 점은 그 뿐이다. 편향적 유무론적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몸과 우주는 구별이 안되는 아원자들 뿐인 .... (중략) 출처 없음 5차원 친구와의 대화에서 발췌 그렇다고 우리 의식은 우리 몸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에고라 부르는 자아이다. 우리의 실체는 우리의 상위자아이다. 상위자아는 우리의 자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연결되어 지거나 차단 될 수 있다.
양자역학 천문학 등의 과학이 우주와 생명의 비밀을 백 년 후가 되든 천 년 후가 되든 완전히 풀어낸다 해도 그때도 역시 우리는 자아를 가진 각자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살아갈 것 같네요. 사랑하고 짝짓고 후손을 낳고... 그 후손도 사랑하고 짝짓고 후손을 낳고... ^^
@@bookmeditation 예전에 어떤 분이 다음 아고라에서 이라며 그 주장을, 역사와 종교와 철학을 모조리 섭렵한 듯한 박학다식한 내용으로 그러나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로 매우 흡입력 있게 서술하여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님도 그때 그분과 같은 영역에 계신 분인 듯~ 아니면 그때 그분일 수도 있겠구요~^^
유익한 동영상에 감사합니다. 전체까지 이해한다. 유기적이고 홀로그램적이다. 구분이 사라진다. 우주안의 모든 것들은 참여하고 있다. 원자는 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는 비어있지 않고 에너지로 꽉 차 있다.우리는 무한한 에너지이다. 아원자는 의식에 영향을 받는다. 관찰하고 측정행위에 좌우된다. 파동과 입자는.....생성하고 소멸한다. 생멸을 연속적이다. 무한하고 순수한 의식이다. 사랑이다.허용 인정 내어줌 이다. 가슴이 중심이다. 가슴이 전체이다. 모든 것이 중심이다. 즉 자각의식이다.시간과 공간을 넘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모든 것들이 항상 연결되어 있다.항상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영적의 시대입니다. 모순된 세계관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우주를 다듬는 창조자들이다. 우리 주변의 물질세계는 의식의 가능한 흐름이다. 마음이 곧 물질이다. 의식이 현실이다. 의식은 현실이다.
양자역학 대입에 중요한 사실은 사유가 가능한 생물체 중 특히 인간에게 적용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유는 상황에 따라 변모하기 때문이고 상황에 따라 고정시키려 한 분이 싯싯타르타 이고 불여래 이시고 자오지환웅 이시고 석제환인 이시다. 그들을 일컬어 변하지 않는 결심가 석가라고 한다.
물질의 분석은 물질의 그 공간을 보아야만 분석되나? 겉만보면 알수 없다고요? 모든 물질은 그 독특한 요소와 각기다른 에너지를 함유하고 또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금과 흙이 다르고 물과 공기가 다르다 그러나 그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는게 인간의 의식있는 과학의 발견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 발견과 그 힘의 이용을 연구하여 오늘날은 더욱 과학발전이 이룩되어 새로운 물질도 발견하게 됬고 그것을 여러가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 양자 문리학 처럼 어떤물체나 에너지를 가장 최소 입자로 만들고 그것을 그 물체와 다른 물체와 결합 실험 으로써 자연적 에너지 반응으로 얻을수 없는 신기한 물질과 에너지가 생산되도록 하여 새로운 물질도 만들어 내게 되었다 예로써 비니루 세멘트 전기 원자폭탄 등 그러나 모든 동물의 생명은 공기중의 산소가 필요하고 햇빛과 적당한 온도 물과 영양소가 필요하나 살아있는 식물도 모두 똑같은데 탄산가스가 필요하다 동물의 생명체가 호흡한 산소는 식물이 필요한 공기로 바뀌고 식물은 반대 공기를 바꾸어 주니 얼마나 자연적 지구의 생명의 연관성 있는 순환인가? 이것을 과학이 발달안된 3500년 전의 모세가 알았을까? 2500년 전의 불교의 창시자 석가가 알았을까? 그 사람들이 양자 문리학을 알았을까? 그들은 오늘날 과학적 실험이 아닌 자기들의 머리 뇌속에서 그들의 그때의 지식과 상상과 명상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개성있는 물체를 만들어 있는것 처럼 표현 모두를 혼돈시켰지만 그당시의 모든인류는 그 수준으로 그것을 사실처럼 진리로 받아드렸다 그럼 보이지 않는 개체없는 물질없는 죽은 영혼 영 혼 넋 신 하나님 귀신 모두 양자 문리학 으로 탐지되고 발견되나? 그리고 천국 천당 지옥 연옥 극락세계 제 1 2 3 4 차원의 세계 눈에 보이나? 아무리 발달된 현대 과학으로도 100억 광년을 내다볼수 있는 천체 망원경 으로도 있는 유의 물체만 보이지 없는 개체는 초정밀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지금 유행한 코로나 19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개체가 있고 에너지 있어 발견된것 왜 인간이 이런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에 희생되나? 억울하지 않습니까? 과학을 모르면 정신이 명상 상상 환각을 통해 없는 물질 에너지 만들어 자기 몸이 이상이 와도 잠자며 꿈을 꾸어도 우연찮케 어떤 물질의 변화가 와도 그것을 실제 있는것 처럼 오늘날 양자 문리학 적용하듯 구실을 찿으며 인정하려 합니다 그럼 양자 문리학은 물체없이 개체없이 에너지가 없는데도 분리 할수 있읍니까? 분리가 됩니까? 영혼 영 신 혼 넋은 어떤 특성이 있으며무엇으로 그것의 특성과 개성을 분석할수 있는가? 실제로는 단어만 만들어 놓았지 없는 무 입니다 뭐로 대상이 없는데 양자 문리학으로 영혼이 영이 혼이 넋이 에너지가 움직여 우주의 공간을 떠다니고 생명 역활을 하고 있는 스스로의 존제로 나타냅니까? 다음 세상 까지 이세상 양자 분리학으로 갈라보면 또하나 세상 없는 세상이 보입니까? 모든것은 개체가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존재 표시가 됩니다 양자 분리학은 과학발전의 일환으로 과학이 그 역활맡아 물체의 개체 반응으로 그것을 분석 식물은 유전으로 더나은 품종을 개발 인간은 건강을 위해 여러종류의 더 작은것 까지 사용하게 됬고 건강을 위한 암 치료 생명연장 다른방향은 전기 전자파 생산과 발산으로 헨드폰 컴퓨터 사용하게 됬고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적은분자 수소분자의 에너지 발견으로 다른물질의 개체와 합성과 마찰로 수소폭탄 수소차 이런것을 연구할때 양자 문리학이 필요했지 종교에서 증명하기 어려운 영혼을 에너지화 시켜 살아 있는것 처럼 만들수 없읍니다 현대 과학에는 종교가 들이 만든 없는 무의 개체를 있는것 처럼 가상으로 만들어 참여하고 여기에 붙여 양자 문리학 까지 적용 하는것 이치에 맟읍니까? 그것을 증명할수가 없읍니다 신과 영은 천국 지옥 극락세계는 개체가 없고 보이지 않고 아무런 에너지 반응이 없으니까요 오직 반응은 자기 육체의 정신작용뿐 그이상 정신작용은 그의육체 몸 을 떠날수는 없읍다 그것도 생명이 죽으면 끝 에너지 없어 발생할수 없어 완전 무 다른자가 볼수없는 존재가 개체가 없는데 더이상 뭐를 논할 것인가? 우리는 살았을때 개체있는 생명표시는 에너지를 얻기위해 산소를 흡입하는 몸뿐 영혼은 몸에 붙을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독립할수도 없다 왜냐구요? 없는 영 영혼 넋을 만들기 위해 종교인 들이 임으로 만든단어로 개체가 없는데 그것이 살아 움직이나? 없는 무의 공간에서는 그 무들도 같이 무이니까 그것들이 같이 사는것 같이 똑같이 무이니까 인정되지만 산 생명으로 무에서 변화되는것은 과학으로도 분자 원자 분리학으로도 입증할수 없는 교리이다 이것을 우리가 왜 믿고 일생을 따라야 하는가?
Thanks for all narrations, But, god as materials ?? Information the motivation of process could be all Indian based materialism makes self-disagreement on QM or thinking/ideas
저는 이원론을 신봉합니다. 이와 기는 서로 다른 것이지만 항상 붙어다니는 것이 마치 나무와 그림자의 관계와 같죠. 나무가 있는곳에 항상 그림자가 따라다닙니다. 그렇다고 그림자와 나무가 같은것은 아니죠. 이와 기의 관계는 체와 용의 관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우선순위는 체가 되는 이에 있는 것이죠. 저는 퇴계 이황의 사상을 신봉합니다. 체와 용이 뒤집히면 "병적인 상태"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체와 용이 본래의 자리를 찾게 하는것이 바로 수행하는 목표입니다. 그리고... 일원론은 지극히 위험한 사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원자의 경우 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공주고 받기 게임을 예를 들면 , 윈자핵 입자가 전자에게 공 던지면, 파동이던 전자 입자가 옷갈아 입고 입지가 되어 공슬 받아서 다시 원자핵에게 던진고는 파동이 되고, 파동으로 있던 원자핵이 다시 입자로 옷갈사 입고 공을 받아 다시 전자에게 주고 파동으로 변신하고 ㆍ 근디 이런 현상이 뮈가 이상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ash951210 양자역학에서는 우리가 전자라고 알고있는 입자는 측정하기전까지는 물질파라는 파동함수로 기술되며 우리의 의도에 따라 나타납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세계를 설명하는 과학임에도불구하고 전혀 과학적이지않은 파동함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동함수는 그 자체가 물리적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것이어서 물질파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파동함수는 의식과 물질을 연결하는 그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북메디님, 건강챙기시며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 그리고 평온에 머무시길 소망합니다. 축복 그 자체인 북메디님💓🌷🌿🌼❤️
깨달음을 잠깐 경험한 바에 의하면 온우주는 하나이고 모든것이 안개속에서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림자같은것일 뿐이더라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의 가상세계라고나 할까 나라는 존재역시 그냥 착각일뿐이고 ... 아직 세세한것은 잘 모르지만 더 경험해본다면 좀더 알수있지 않을까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메디님 ~~♡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이좋은라니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평온한 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
양자역학이 형이상학과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관찰자가 있냐 없냐에 따라 입자가 파동이되기도 하는데 마치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느냐 부정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요즘처럼 실감하게 되는 때도
없었던 거 같아요~^^
말씀처럼 그렇습니다...
현상계의 모든 것들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양자역학에서 관찰은 님이 생각하는 관찰이 아니고
인간이 관찰하려면 시각 즉 광자라는 입자로 그 물체(양자)에 때려밖아서 반사되는 광자를 봐야하는데 양자랑 광자랑 부딧치면 양자가 갑자기 입자 상태로 변하는 거에요 이걸 서로 상호작용 했다고 표현해요 관찰을 해서 변한게 아니라 상호작용 해서 변한거에요 진공 상태로 아무 영향을 안주면 상호작용이 없어서 파동 상태인거고 광자던 뭐던 부딧쳐서 영향을 주면 입자인거에요 광자로 때리고 님이 그거 관찰 안해도 그건 입자인거에요 광자가 아닌 아무 먼지떼기랑 부딧쳐도 파동이 아닌 입자가 되는거에요 님이 생각하는 '관찰자'랑은 아무 관련이 없어요 양자가 파동이었다 입자였다 하는 것처럼 모든 물질이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안하면 모두 파동 상태인거에요 이미 현대 과학은 이중슬릿 실험처럼 분자를 가지고 파동성을 나태내는 실험도 성공했어요
믿음이나 의지가 물질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랑 양자역학이랑 관련이 없어요 옛날 양자역학 초기 단계 때 나왔던 무지에 의한 오류에요 내가 달을 보지 않으면 달은 없는 것인가? 달은 누가 처음에 보았나?
@@bookmeditation ㅔ
@@user-ut4yt9ux4d 저도 이런 영상들을보면서 양자역학을 너무 신비주의화 시켜가는게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지적해주신것 같습니다.
마음, 심리학 같은 영상류들에 이중슬릿 실험으로 바라보는 관찰자에 따라 대상이 변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유튜브에서 유명한 김상욱 교수님의 양자역학 관련 영상을 몇개 정주행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예전엔 이런 영상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는데 과학은 과학으로 받아들여야지 이상하게 응용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과의 생각과 문과의 생각을
융합해야 답이 나올겁니다.
서로가 왜 같은이야기속에서 다른말을 했는지 이해하려고 해보아요~감사합니다.
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곧 현실이다. 현실을 바꾸려면 의식을 먼저 바꾸어야 하는 군요. 의식 그 자체가 내 현실이라니 놀라운 통찰이네요. 1의 구술 크기에 전우주의 물질이 가진 에너지 보다 더 큰 에너지가 들어있다면 정말 놀랍네요.
우리는 단순히 우주라는 무대의 구경꾼이 아니라 그 속에 참여하면서 우주를 다듬는 창조자들이다. _프린스턴 대학의 노벨상 수상자, 존 휠러
내가우주=음양무극
@@박종섭-e8i 맞는 말씀.
서양의 고전 물리학은 그런대로 봐주겠는데
양자역학 이후의 현대물리과학은
거의 미신에 가깝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수학 공식으로 써놔서 그렇지
말로하면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지요.
동양의 기에 대해 이야기 하면
미신적 미친 헛소리 하는 놈으로 취급되지만
양자역학 그러면서 공식을 써내려가며
영상의 내용들을 설명하면
오~~와~~그러면서
어렵다면서도 감탄하곤 하지요.
그리고 저런 내용은 동양문면 특히
주역에서 가져간것으로 보입니다.
오일러의 공식 비슷한 내용도 주역에 나오지요.
아무래도 주역을 참조한것으로 보입니다.
동양의 파동론적 유심론을 가져가
어찌어찌 해서
입자론적 유물론에 꿰맞추어 놨는데
지들도 이해 못하고 있지요.
더 큰 문제는 동양인들이지요.
원래 지들거는 다 잊어버리고
서양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노란 바나나가 되어
서양이 동양것을 가져가 재해석하여
기르쳐 주기만을 눈을 말똥말똥 뜨고 바라만 보고 있지요.
동양학에 대하여 좀 안다는 자들도 진짜 핵심은 모르고
것 돌고 있고 점이나 치는 것으로 격하 시키지요.
대표적 사례가 서양인들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를
이미 7~80년대에 가져가 인식론 부분을
인공지능 연구에 활용하였지요.
최근자에 한창 유행하는 인공지능기법들 속에는
동양 문명을 서양화한 개념이 들어가 있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드립니다.
@@lehoonlee 언젠가는 동양이 실증체험하던것들을 서양의 과학이 일반 사람들에게 기술로써 상용화 시키는 때도 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 동양 서양 그것을 떠나 무엇이 중요합니까 만물은 평등한것을 ㅎ
@@lehoonlee 멋지다.
깊은듯.,.시기가 도래했을뿐.
보이지않는 것의 실현을 위한것뿐.
계획적 의도이다.
실현.
그것뿐이다.
북메디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스승의 날 감축드립니다 ❤
반갑,늘 또 봐유~😅
늘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 항상 감사해요
히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온한 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있읍니다 덕분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은 겨울의 냄새가 살포시 느껴지는 날인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창문을 점점 더 닫게 되네요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가득한 날 보내셔요❤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깊어가는 가을아침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한해를 축복합니다 ㆍ생각이 세포를 창조했다 ㆍ기뻐하면 기쁨을 느끼는 세포가 만들어 진다 ㆍ지도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북메디님♡ 행복한 선물 감사히 듣고 있어요♡
미니락님 저도 늘 감사드려요~^^
선물을 받아주셔서 또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효빈님 축복의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도 신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늘 한결같은 북메디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 저에게 좋은양자학과물리에
있어 더한층 구체적인 양자물리에대하여 알게되어감사합니다
제에게 더 이분야에 노력해야할
일이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참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성진~~
붓으로 원을 그리면 영이 되고
그 영을 똑바로 펴면 일이 된다
물질과 비물질도 이와 같아서
비물질에서 물질로
물질에서 비물질로
끊임없이 폈다 오무렸다를
반복하며 오고 간다
그러므로 일체는 항상
정하여진 상이 없다
있다고 보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보면 없는 것이다
마음도 이와 같다
부지런히 공부하며
후회없이 사랑하라
허허허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양자역학 설명중 초심자에 최고의 설명입니다 👍
감사합니다. ❤
지금의 함께 하는 시간들이 .
큰 기쁨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마음의 작동이 물질로 나타난 것이 빅뱅. 즉 마음 또는 영이 물질을 창조했다는 것이 헤르메스철학. 양자물리학의 순가이동과 동시성은 정신계 현상으로 우리의 삶은 정신계와 물질계의 이원적 원리가 동시에 작동되고있으며.. 물질계로만 세상을 보면 영적현상은 기적으로밖에 이해할수 없다.
Merci!
ami sage !
신약성경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 믿음, 바라는 것들과 vs. 실상, 나타난 것, 지어진 세계 등과의 상호관계에 대해 성서에 쓰여진 부분인데.. 이 영상의 메시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보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식이란? 혹시 우리가 알 수 없는 물질이 아닐까?'예전부터 뜬금없이 가졌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현주님 저도 감사드려요🤗
평온한 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주를 다듬는 창조자" 들이다
감사합니다
북메디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취준하느라 힘들어서 가끔 불면증이 올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 채널 들어와서 영상보고 솔솔 잠들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취업준비로 고단한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고된 날들을
잘 이겨내셨으니
님께서는 잘 되실 겁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 a very good understanding of quantum physics it is!!!
불교도 성리학도 결국 같은것을 논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반야심경이나 성리학의 이기론이나...
결국 우주론의 근본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성리학의 이기론을 쓴 분이 절에 칩거시절 불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쓰셨죠.
그러나 성리학은 유학의 아류로 성리학의 나라들을 전부 망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불법에서 제대로된 지혜를 얻지 못했다는 의미죠.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차라리 공자, 맹자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았다면 조선이 그리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중화 사대주의도 심하지 않았을 거구요.
I realize I'm kind of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Zayd Julian Lately I have been using flixzone. You can find it by googling =)
양자물리 역 유불선 회통
최고의 깨달음
신기하면서도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면서 잘 듣겠습니다.🤗💗🙏
아는 만큼 경험한다 합니다~^^
님의 빛나는 삶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서영님 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가득한 날 보내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무위이화
불연기연
사람이 곧 하늘이다
양자역학으로 철학,종교적 해석이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부럽습니당 :) 좋은 내용을 예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공부 인연으로 인해
삶의 한 시절을 함께 할 수 있음이
제겐 큰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영혼도 귀신도...양자.....신도양자....로 구성된 에너지체..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정리해 주시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들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자연 속 위대한 인간이 사회 속에서는 그렇지 않고 그게 현실...
인간은 물질 이외에것 인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볼수없고 인식할수 없기에 이해하지 못한다.
생명력, 에너지 ,마음이 물질인가..?
인식할수 있는가..?
형상으로는 인식할수없는 영역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은 이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마음에 경계를 가지면 양자역학이 충격적인일..마음의 경계가 없으면 언어로는 설명이 않되는 미지의 안정감이 형성될것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두번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존재 하는 모든것은 동일한 "하나" 이다.
반야심경ᆢ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이라
형체는 텅빈 공이요 ᆢ텅빈 공이 형체임
화엄경
일즉다요 다즉일이라 ᆢ
하나가 우주요 ᆢ우주가 하나이라 ᆢ
마음(의식)이 물질을 만들기에
마음(의식)에서 말을 만들고 행위를
만들고 습관이 업을 낳는다 ᆢ
모든 우주 만물은 마음(의식)에서
만들어짐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드뎌 찾았다... 영상 수면제~~~~~~~~~~~~~~~
불경을 보시면 양자역학을 정확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무시무종.유무중도.공.비유 비무 역유 역무...이것만 이해 해도 양자론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겠죠.어떻게 보면 우주와 양자론을 연구할려면 우선 불경부터 알아야 될것같은 생각이드네요.
@Hae Jung 능엄경 추천합니다
@@ohchanghwaoh6236 그런데 같은 불경이라도 초기불교의 니까야 이외에는 개인의견이 포함된 주석이라 염두를 하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사견,각종사상,당시유행이론 심지어 토속신앙과 미신도 포함되어 있을수 있죠.
@@유황불못 기독교는 좋은 종교입니다. 특히 십계명을 꼭 잘 지켜주세요. 그럼 다음생에 사람몸을 다시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Hae Jung 설원천명일 선생의 유투브 방송을 보세요.
가장쉽게 마음편하게 공부가 됩니다. 원각경 금강경 마음생원설 유마힐소설경 법화경 무량의경 능엄경 ... 등등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한가지만 상상 할 수 있다면 쉽게 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가 없는 무의 상태를 도입할 수 있다면 양자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에너지가 없는 무의 상태는 없습니다.
빈 공간, 진공 그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유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란 이론으로 과학이 접근해가고 있습니다.
@@IIllIll 에너지라는 의미를 상태 차이라고 생각 할 수는 없습니까?
저기압과 고기압의 차이때문에 공기가 에너지를 가지듯이 에너지의 상태 차이때문에 에너지가 생긴다고 생각을 넓히면 더 접근 하기 쉬울텐데요
과학이 접근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력이 생기는 원인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괴리-x9n 중력은 질량이 큰 쪽이 작은 쪽을 끌어당기는 법칙입니다. 그건 이미 증명이 되었어요. 공기는 있는 상태에요. '없다'는 것은 우리 인식의 문제지, 거기 무엇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최근 이론에서는 어떤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을거라는 게 정설이에요.
@@IIllIll ㅎㅎㅎ 내가 잘 못 했네요
수고하세요
@@괴리-x9n 제가 좀 말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분야에 너무 가열차게 정진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중력'이 왜? 그렇게 작용하냐는 문제는 부처님도 얘기 못한 부분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생겨난 것은 알 수 없지만,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알 수 있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과학자에요. 부처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긴 했습니다.
우주의 공간은 제로예요 어차피 양자들도 붙어있는걸요 우주 바깥도 0공간이구요 공간은 우리 두뇌에만 존제하죠 마치 꿈속의 공간처럼요
마음에서 생겨나는 형상의 실체는 허상입니다. 그 모습은 찰나의 순간이 반짝이는 빛의 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허상입니다... 하지만... 그 허상의 형상이 영원한 반짝임의 지속이라면... 그것도 허상일까요??
결국 그 무의 공간과 유의 현상은 항상 같이 존재 함에서.... 그 형상만을 허상으로만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허상의 세계가 실제 허상 이라면 그 허상의 존재는 왜 반짝이며 계속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실재 존재하도록 느끼게 만들어 졌을까요?
삶... 인생이란 엄청난 선물에... 신의 숨소리 살아있음... 사랑... 헌신... 즐거움... 성취... 괴로움과 극복. 아픔과 이해...등등...이러한 장치로 인해서 우리의 가치. 존재라는 신의 무한한 '살아있음'의 체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로지 하나인...신의 사랑에 무한함과 더욱더 새로운 창조와 변화의 장 속에서 우리의 가치와 살아있음을... 나 자신이 신임을 영원히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 있음에... 영원한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메디천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휴... 댓글을 다른곳에 달았네요...ㅠㅠ 어제 동영상 글에 다는 것이 넘어가서 달렸어요...ㅠㅠ
말씀을 조금만 빨리 해주셨음 좋겠어요. 저 지금 2배속으로 듣고 있는데도 너무 느려서 그냥 아예 스피커 끄고 글자를 읽고 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평온한 늦가을 아침입니다~^^
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마음이... 물질이라는 표현이 헷갈려요. 마음이란, 실제 관측이 불가능한 추상적 개념으로서 비물질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18:39입니다.
그리고 의식이 곧 현실이라면... 만약 죽고나면 의식은 컴퓨터 본체 전원 꺼지듯이 그냥 소멸되나요?
종현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론적인 관점에서는 마음과 물질은 인과의 관계가 맞습니다
그러나 관점을 변화시켜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보게 되면
마음은 곧 물질임을 알게 됩니다
나뉘지 않은 하나로 녹아들어가게 됩니다
양자물리학에서는 물질의 전자가
마음의 어떤 성질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원론의 관점에서 보는 겁니다...
이원성의 세계에서 이해를 위해
마음이 곧 물질이라 하였습니다만
의식은 현실보다 더 큰 무엇이기에
몸이 죽었다고 사라지는 건 아니구요...
이해에 도움이 되셨을지요^^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
@@bookmeditation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쫑-k4u 양자물리학에서 나온 현재의 결론은 현실세계는 정보의 홀로그램 이며 시뮬레이션 이란 겁니다.
그리고 이런 시뮬레이션이 수도 없이 많을 확율이 높다는 다중우주론이 부상중이죠.
마음이 물질이라는 표현은 조금 거슬리기도 하고,이해되지도 않은~ 정말 언뜻 와 닿지 않은 표현입니다.
먼저 선결하셔야 할 내용은 현재 내가 보고 듣고,행동하고 살아가고 있는 내 몸,내 생각, 이 세상이라는 세계는 모두 의식(마음)공간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
아니면 이해를 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은 내 마음(의식)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보통,대부분..이세상이 존재하고(실재하고) 있고 그 세상속에서 내가,내 육체가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 모든것이 내 마음 속에서 인식되고 만들어지고 창조된 것을 또 다시 내 마음이 분별하고 그 분별된 것들을 감정이라는 화학작용을(뇌에서 호르몬작용으로)
거쳐서 몸을 움직이고~
최초 근간은 내 몸에서 의식이 발생되었지만.발생된 의식은 몸을 포함해서 내가 인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식하는 그 자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면~
현재 눈 앞에 있는 어떤 물건들,컴이든 핸폰이든 어떤 것이든 내 마음이 물질화로 표상한 것일뿐 실재로 존재하는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진화의 과정에서 육체적인 형태에서 마음이 나타났고, 그 마음이 세상을 표현(창조)했고,육체에 의존하기(상보적으로:서로 연기적인 현상) 때문에..
육체가 스러지면 마음도 같이 스러집니다.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 전원이 꺼지듯이 소멸됩니다.
육체와 마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연기적인 현상으로 동시에 존재 합니다.
그래서 육체를 떠나는 영혼이 있다는 소리는 바로 웃기는 이야기가 됩니다..ㅎㅎㅎ
즉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가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울타리경계없는만유무극
The Power of Creation in You by Emmanuel
Aaron Eleazar 라는 책을 최근 아마존에서 사서 읽어보았는데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모든 이들이 궁금해 왔던 본질에 대한 궁금증과 결 핍을 해결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을 보 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에요.
도움되는 책을 추천해주시고 참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북메디님,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많은 책들에서 '현실은 환영'이라고 할 때마다 혼란스럽습니다. 부모님도 환영이고, 북메디님도 환영인 건가요? 이 세상이 환영이라는 것을 깨달은 다음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영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영이라는 것은 남에게 듣고 알고지내야할 지식이 아니고 스스로가 실재와 통해
"모든게 환영이구나"라고 인정할수 있어야합니다
비어있음과 통하는체험
비어있기때문에 무엇이든 될수있는 가능성의 상태로 통하는체험
이것이 반야심경에 표현되어있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표현되어있는 모든것)은 곧 비어있고
비어있는 것(공)은 색이다
환영이라는것을 진정으로 깨달으면
깨달은 후에 뭘 어떻게하라는거지?라는 질문도 사라집니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덧붙이면 경험조차도 환영이지만
경험이란게 있긴하더라구요
언어자체가 이원적인 표현도구이기때문에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저도 처음에 의문을 가졌던 부분입니다~^^
지금의 우리네 삶은
영혼이 깨어서 꾸는 꿈이라 합니다
밤에 꿈을 꾸다 꿈인줄 알고
의지를 발휘하는 자각몽처럼
삶이라는 환영같은 꿈에서
지금의 현실이 꿈인줄 알게 되신 겁니다...
양자물리학의 발견으로
우리의 우주가 홀로그램처럼
각자의 스토리에 의해 펼쳐진다는 것 또한
환영같은 현실을 뒷받침해주고 있구요
그리고 외부에 있는 사람들 또한
꿈처럼 환영같은 현실을
함께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꿈처럼 환영같은 현실이기에
내가 깨어만 있다면
자신의 자유의지로
의식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우리의 영혼들이
함께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bookmeditation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질문이 올라있길래 생각없이 글을 올렸는데 제가 무례했네요
죄송합니다^^;;
@@bookmeditation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실 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저의 궁금증에 공감해주시고 상세한 답변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자각몽'을 예시로 들어주시니까 이해가 좀 더 쉽게 됩니다. 마음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순수의식'에 다다르지 못하여 현실이 환영이라는 사실을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렴풋이는 느껴지는데 '확신'이 아직 서질 않네요~ 앞으로 북메디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들 보면서 좀 더 정진해보렵니다!!:) 현실이 환영임을 완전하게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북메디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넘 잘 보고 갑니다 ^_____^
결국 끌어당기는 것도 내가 지은 것을 끌어당기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순간 선업을 많이 짓고 악업은 멀리하고 사마타와 위빠사나로 삼매와 지혜를 계발하여 모든 번뇌를 끊고 영원한 대자유와 행복을 얻어야겠습니다. 내(무아)가 지은 것이 있으면 지금 이순간의 깨어있음으로 인해 끌어당길 것입니다.
악업은 사양,선업은 지향, 염불, 사띠, 사마타,위빠사나 절대 추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 영상은 약 1500년이후에 이것이 맞았다는걸 알게될것이다. 일찍 깨우친사람은 극소수일것이다.
마음이곧물질이다 의식이곧현실이다 이것이''양자물리학...양극 음극본질''이라는것을 이제는명확하게인지하게되었네요 여기저기많이헤매며들은결과입니다 하나님께 다올려드리며위임하나이다😊
의식의 확장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간다 합니다~^^
아는 것만큼 보이고 경험하게 됨을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정은님의 의식의 확장과 통합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모든것은 의식의 수준에 달려있다. 의식! 비물질! 의식은 SOURCE라고 하는 근원에너지에서 파생된것으로 정의하자! 그것은 모든 물질에 내재되어 있다. 물분자에도 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증명했다.(다른차원의 박사들이) 우리 몸의 관점에서 의식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세포마다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특별한 한 유기적 관계를 가진다. 우주의 입자들과 우리 몸이 다른 점은 그 뿐이다.
편향적 유무론적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몸과 우주는 구별이 안되는 아원자들 뿐인 .... (중략) 출처 없음 5차원 친구와의 대화에서 발췌
그렇다고 우리 의식은 우리 몸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에고라 부르는 자아이다. 우리의 실체는 우리의 상위자아이다. 상위자아는 우리의 자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연결되어 지거나 차단 될 수 있다.
조금 자연스럽게 읽으셔도 좋겠다는 주제넘은 생각이 드네요.
목소리가 참 고우시네요.
양자역학 천문학 등의 과학이 우주와 생명의 비밀을 백 년 후가 되든 천 년 후가 되든 완전히 풀어낸다 해도 그때도 역시 우리는 자아를 가진 각자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살아갈 것 같네요. 사랑하고 짝짓고 후손을 낳고... 그 후손도 사랑하고 짝짓고 후손을 낳고... ^^
사랑이 우주의 법칙이 되어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일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bookmeditation 예전에 어떤 분이 다음 아고라에서 이라며 그 주장을, 역사와 종교와 철학을 모조리 섭렵한 듯한 박학다식한 내용으로 그러나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로 매우 흡입력 있게 서술하여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님도 그때 그분과 같은 영역에 계신 분인 듯~ 아니면 그때 그분일 수도 있겠구요~^^
사랑때문에 고통이 생기는거죠. 붇다께서는 사랑도 미움도 동시에 버리라하심
결국 하나님을 알아야하고 그분의 영으로 의 말씀을 믿음이 영혼의 세계와 믿음의세계와 천국도 지옥도 알게된다
온우주 존재자체가 내몸입니다~~
다만 인간이 갇혀 있지요~~^^
온우주가 신!!
그속에 우리가 속해있는것이고요
신속에 우리!!
우리속에 신!!
어짜피 한 의식!!
체용일원음양무극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존재” 는 물질의 세계와 영의 세계다. 하나님을 통한 영의 세계를 모르면 50% 이하만 아는것이고 그렇게 죽으면 그보다 어리석고 비참한것이 없다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그래나도'? 나오시는 분과 같은 분 같아 보이는데 이 분들 정말 궁금하네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석가붓다의 불이중도와 예수의 거듭남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군요. 하지만 이책의 모든 내용도, 심지어 불경과 성경도 하나의 손가락, 즉 방편에 불과합니다. 손가락이 아니라 그것이 가리키는 달을 보셔야 합니다.
유익한 동영상에 감사합니다. 전체까지 이해한다. 유기적이고 홀로그램적이다. 구분이 사라진다. 우주안의 모든 것들은 참여하고 있다. 원자는 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는 비어있지 않고 에너지로 꽉 차 있다.우리는 무한한 에너지이다. 아원자는 의식에 영향을 받는다. 관찰하고 측정행위에 좌우된다. 파동과 입자는.....생성하고 소멸한다. 생멸을 연속적이다. 무한하고 순수한 의식이다. 사랑이다.허용 인정 내어줌 이다. 가슴이 중심이다. 가슴이 전체이다. 모든 것이 중심이다. 즉 자각의식이다.시간과 공간을 넘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모든 것들이 항상 연결되어 있다.항상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영적의 시대입니다. 모순된 세계관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우주를 다듬는 창조자들이다. 우리 주변의 물질세계는 의식의 가능한 흐름이다. 마음이 곧 물질이다. 의식이 현실이다. 의식은 현실이다.
과학과 영성의 만남...
과거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기다려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런들 어찌하리 저런들 어찌하리......
잠을깨는 순간 불확실성 세계로 진입...
인생은 새와 같다.
스스로 울지는 않는다.
따라서 할 뿐이다.
고전물리학.
양자물리학.
덩빈 공간뿐......
오류뿐.
성경의 실체와 근원.
결집.
인간과 신의 가교가 양자물리학이다.
신의 허용을 허락한 것이다.
불교의 화엄세계를 말하고 있네요.분별의 세계에서는 찾을수없어요.원융한 세계이니까요.
양자역학 대입에 중요한 사실은
사유가 가능한 생물체 중
특히 인간에게 적용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유는 상황에 따라 변모하기 때문이고
상황에 따라 고정시키려 한 분이
싯싯타르타 이고
불여래 이시고
자오지환웅 이시고
석제환인 이시다.
그들을 일컬어
변하지 않는 결심가 석가라고 한다.
목소리를 좀 자연스럽게 읽어주시면 좋을듯해요
쭈욱 일직선으로 기계읽듯이 읽으니까 귀에 덜 들어와요 잘읽으려는 힘을빼고 높낮이도 있게 좀 더 자연스러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섬네일 말은 맞는데 그렇게 되기 까지는 일심으로 해도 수년 수십년이 걸립니다. 이 지난한 과정이 생략된 함축적인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一心은 세상의 물질과 不一不異👈 라는 뜻이 참으로 어렵고 깊구나🎇🙏☺✊🎇👹🐘
물질의 분석은 물질의 그 공간을
보아야만 분석되나?
겉만보면 알수 없다고요?
모든 물질은 그 독특한 요소와 각기다른
에너지를 함유하고 또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금과 흙이 다르고 물과
공기가 다르다
그러나 그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는게
인간의 의식있는 과학의
발견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 발견과 그 힘의
이용을 연구하여 오늘날은
더욱 과학발전이 이룩되어
새로운 물질도 발견하게
됬고 그것을 여러가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 양자 문리학 처럼 어떤물체나 에너지를 가장
최소 입자로 만들고 그것을
그 물체와 다른 물체와 결합
실험 으로써 자연적 에너지
반응으로 얻을수 없는
신기한 물질과 에너지가
생산되도록 하여 새로운
물질도 만들어 내게 되었다 예로써 비니루 세멘트 전기 원자폭탄 등
그러나
모든 동물의 생명은 공기중의
산소가 필요하고 햇빛과
적당한 온도
물과 영양소가 필요하나
살아있는 식물도 모두 똑같은데
탄산가스가 필요하다
동물의 생명체가 호흡한 산소는 식물이 필요한 공기로 바뀌고 식물은
반대 공기를 바꾸어 주니
얼마나 자연적 지구의
생명의 연관성 있는 순환인가?
이것을 과학이 발달안된
3500년 전의 모세가 알았을까? 2500년 전의
불교의 창시자 석가가
알았을까?
그 사람들이 양자 문리학을 알았을까?
그들은 오늘날 과학적 실험이 아닌 자기들의
머리 뇌속에서 그들의
그때의 지식과 상상과
명상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개성있는 물체를
만들어 있는것 처럼 표현
모두를 혼돈시켰지만
그당시의 모든인류는
그 수준으로 그것을 사실처럼 진리로 받아드렸다
그럼 보이지 않는 개체없는 물질없는 죽은 영혼 영 혼 넋 신 하나님
귀신 모두 양자 문리학
으로 탐지되고 발견되나?
그리고 천국 천당 지옥 연옥 극락세계 제 1 2 3 4
차원의 세계 눈에 보이나?
아무리 발달된 현대 과학으로도 100억 광년을
내다볼수 있는 천체 망원경 으로도 있는 유의
물체만 보이지 없는 개체는 초정밀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지금 유행한 코로나 19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개체가 있고 에너지 있어
발견된것
왜 인간이 이런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에 희생되나?
억울하지 않습니까?
과학을 모르면 정신이
명상 상상 환각을 통해
없는 물질 에너지 만들어
자기 몸이 이상이 와도
잠자며 꿈을 꾸어도
우연찮케 어떤 물질의
변화가 와도 그것을
실제 있는것 처럼 오늘날
양자 문리학 적용하듯
구실을 찿으며 인정하려
합니다
그럼 양자 문리학은 물체없이 개체없이 에너지가 없는데도
분리 할수 있읍니까?
분리가 됩니까?
영혼 영 신 혼 넋은 어떤 특성이 있으며무엇으로
그것의 특성과 개성을 분석할수 있는가?
실제로는 단어만 만들어 놓았지 없는 무 입니다
뭐로 대상이 없는데
양자 문리학으로 영혼이
영이 혼이 넋이 에너지가 움직여
우주의 공간을 떠다니고 생명 역활을 하고 있는 스스로의 존제로
나타냅니까?
다음 세상 까지
이세상 양자
분리학으로
갈라보면 또하나 세상
없는 세상이 보입니까?
모든것은 개체가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존재 표시가 됩니다
양자 분리학은 과학발전의
일환으로
과학이 그 역활맡아
물체의 개체 반응으로
그것을 분석 식물은 유전으로 더나은 품종을
개발 인간은 건강을 위해
여러종류의 더 작은것 까지 사용하게 됬고 건강을 위한 암 치료 생명연장 다른방향은 전기 전자파
생산과
발산으로 헨드폰 컴퓨터
사용하게 됬고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적은분자 수소분자의
에너지 발견으로
다른물질의 개체와 합성과
마찰로 수소폭탄 수소차
이런것을 연구할때
양자 문리학이 필요했지
종교에서 증명하기 어려운
영혼을 에너지화 시켜
살아 있는것 처럼 만들수 없읍니다
현대 과학에는 종교가 들이 만든
없는 무의 개체를 있는것
처럼 가상으로 만들어
참여하고 여기에 붙여
양자 문리학 까지 적용 하는것 이치에 맟읍니까?
그것을 증명할수가
없읍니다 신과 영은 천국 지옥 극락세계는 개체가
없고 보이지 않고
아무런 에너지 반응이
없으니까요
오직 반응은 자기 육체의
정신작용뿐 그이상 정신작용은 그의육체 몸 을 떠날수는 없읍다
그것도 생명이 죽으면 끝
에너지 없어 발생할수
없어 완전 무 다른자가
볼수없는 존재가 개체가 없는데 더이상
뭐를 논할 것인가?
우리는 살았을때 개체있는
생명표시는 에너지를 얻기위해 산소를 흡입하는 몸뿐 영혼은 몸에
붙을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독립할수도 없다
왜냐구요?
없는 영 영혼 넋을 만들기
위해 종교인 들이 임으로
만든단어로 개체가 없는데
그것이 살아 움직이나?
없는 무의 공간에서는
그 무들도 같이 무이니까 그것들이 같이 사는것 같이 똑같이 무이니까
인정되지만 산 생명으로
무에서 변화되는것은
과학으로도 분자 원자
분리학으로도 입증할수
없는 교리이다
이것을 우리가 왜 믿고
일생을 따라야 하는가?
짬뽕...을 넘어선 마라탕 같은 글이네
목소리 좋으셔서 자기전에 잘 듣고있어요.
근데 한가지 억양이 표준어가 아닌거같아서 듣기가 힘든부분이 있어요. 서울분들은 좀 그러실거같은데. 혹시 어느사투리가 섞인건지요?
듣기 힘든 부분이 있셨군요~^^
계속 참고하며 낭독하긴 하지만
쉽게 수정이 안되네요 ㅜㅜ
고향이 부산이냐는 분도 계시지만
고향은 광주이고 충청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비난받던 전과자, 15년의 수감생활중 의식변화를 얻어
우리의 현실이 마치 진짜와도 같은 홀로그램우주임을 알았고
소풍과도 같은 자유인의 삶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dxOKfSrg3MU/w-d-xo.html
재윤님,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발견하셨군요^^
집착없는 풍요와 행복의 삶을 살아가시길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내가 곧 우주이며 우주자체가 곧 나이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Thanks for all narrations, But, god as materials ?? Information the motivation of process could be all Indian based materialism makes self-disagreement on QM or thinking/ideas
저는 이원론을 신봉합니다.
이와 기는 서로 다른 것이지만 항상 붙어다니는 것이 마치 나무와 그림자의 관계와 같죠.
나무가 있는곳에 항상 그림자가 따라다닙니다.
그렇다고 그림자와 나무가 같은것은 아니죠.
이와 기의 관계는 체와 용의 관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우선순위는 체가 되는 이에 있는 것이죠.
저는 퇴계 이황의 사상을 신봉합니다.
체와 용이 뒤집히면 "병적인 상태"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체와 용이 본래의 자리를 찾게 하는것이 바로 수행하는 목표입니다.
그리고...
일원론은 지극히 위험한 사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체용일원론은 음양무극사상
여기서는 댓글로 다 연결되어 있네
경상도분이세요?
시간과공간은있기도없기도
양자역학=인공지능=무의식
원자의 경우 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공주고 받기 게임을 예를 들면 , 윈자핵 입자가 전자에게 공 던지면, 파동이던 전자 입자가 옷갈아 입고 입지가 되어 공슬 받아서 다시 원자핵에게 던진고는 파동이 되고, 파동으로 있던 원자핵이 다시 입자로 옷갈사 입고 공을 받아 다시 전자에게 주고 파동으로 변신하고 ㆍ 근디 이런 현상이 뮈가 이상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불경도 성경도 21세기인 지금의 우리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과학과 영성의 만남이
인류의 진화를 더욱 재촉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붓다(Buddha)가 말하기를, 이 세상의 모든 정신과 물질은 찰나의 순간마다 생성과 소멸을 끝없이 반복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양자역학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ash951210
양자역학에서는 우리가 전자라고 알고있는 입자는 측정하기전까지는 물질파라는 파동함수로 기술되며 우리의 의도에 따라 나타납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세계를 설명하는 과학임에도불구하고 전혀 과학적이지않은 파동함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동함수는 그 자체가 물리적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것이어서 물질파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파동함수는 의식과 물질을 연결하는 그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장군에 멍군,나가 놀아,불경 많이 무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