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Tamil person watching this, it's so interesting and I'm actually very intrigued! I'm currently studying korean and I feel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languages!!
단어 등에서 유사한게 조금 발견된 수준이지, 솔까말 현대가 아닌 고대어끼리 비교하면 완전 다르다는 것은 제쳐두고, 문법부터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순간 닮은 구석이 코빼기에도 비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유사한 단어연관성을 찾으면 전세계 언어의 절반은 우리나라 언어랑 같은 언어입니다.
맞아요ㅡ님은 지헤로우신분입니다,환단고기엔 답이 나옵니다, 과거엔 모두 우리한국으로 우리문화권이엿답니다, 그래서 우리말을 섯구요, 서양 여러나라언어도 모두 우리말이 변해서 된것이랍니다,제 채널에 영상 으로 설명해 놧어요,영어도 우리말이랍니다,에-yes,市-city,示-see,등등 영어대부분단어가 우리말
아리랑 스리랑은 북쪽 바이칼 호수 근처 무속인들이 많이 쓰는 단어임. 아리랑은 떠난다는 의미고 스리랑은 온다는 의미라고함. 무속인들이 영혼을 부르고 떠나보낼 때.. 아리랑, 스리랑이라고 한다고 함.아리랑은 바이칼 호수 근처 알타이산(황금산)을 기준으로 널리 퍼진 언어같음. 한국에서도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알타이 지역에서 아리랑이 떠나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한국어로도 이별 언덕 넘어로 떠나간다는 의미로 문맥상 맞음.
타밀어 관련 다른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약1,800여 단어가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시로 든 단어들은 표준어보다 사투리 쪽에 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론해 볼때 먼고대시대에 벼농사등을 주로 하는 부족이 서남아시아 쪽에서 차쯤 동쪽으로 이동해와서 한반도에 정착하게 되었고 그후에 여러부족들과 섞였지만 사용하던 말은 지금까지 남아있게 된것 같다. 그부족중 하나가 타밀어를 썼다 우리나라 사람 유전자지도 검사를 해보면 남방계 북방계 섞여 있다고 하니 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벼농사 등에 유사언어가 많아요. 벼 종류도 자포니카로 같아요. 그 쪽 문화가 벼와 함께 상당히 일찍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우리나라는 많은 차례의 북방인들의 남하로 유전적으로는 북방 몽골로이드 쪽으로 강해졌다고 봅니다. 돌궐도 투르키에로 될 때까지 문화는 지켰지만 유전적으로 상당히 아랍/유럽화 됐잖아요.
@@user-fq9rg6ok6v 벼는 한반도가 원산지 입니다. (검증된 학계 정설임) 한국어도 약 9000년 전에 태동하여 약6000년 전부터는 서쪽, 동쪽으로 전파되기 시작 했죠. 우리 언어의 기원을 고고학, 유전학, 언어학 세가지로 서로 교차검증하여 이루어진 최신의 연구결과 입니다. 즉 서남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고, 대부분 한반도 인근에서 부터 전파되어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서아시아, 아메리카로 퍼진 것 입니다.
타밀공주 한명이 와서 한국어 전체가 변한다?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야가 교류를 해서 타밀어가 한국으로 왔다면, 교류의 양이 엄청나지 않고서는 언어의 혼용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교류양이 많았다면 기록과 유물이 말해주겠지요. 교류에 의한 언어적 혼용이 맞다면, 더 많은 교류를 한 중국에 의해서 중국어가 한국어를 지배했어야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요. 그리고 아리랑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구강구조가 비슷해서 우연히 같은 발음을 했을 수 있습니다. 구강구조상 영어의 마마나 파파도 한국어의 엄마나 아빠와 사실 발음 하는 방법이 비슷합니다.
@@qwer2610 그집단이 한반도의 집단보다 크진않죠 이미 가야국보다 큰 3나라가 한반도에 자리하고있었는데 고작 공주와 시중 몇명이 왔다고 한반도의 언어체계나 문자체계가 바뀌거나 하지않습니다 점령당하고 식민지화 되면 모를까 그렇게 따진다면 백제의 후손들이 일본에 건너가 왕국을 세우고 언어와 문자를 전해주었을텐데 어째서 일본은 고대 신라가 쓰던 이두문자를 현재 쓰고있을까요?
Hi - I too, found this very interesting. I’m not familiar enough with subject to comment. But, I will say that my favorite part of your video was what you said in the end about love; (a wise observation). In my opinion, no matter where we live or what our cultural similarities & differences are, love is the bridge that can binds us, like you & dear friend. I wonder if this was your takeaway. THX’s ♥️ and I hope you’re doing well ^^
That's right. The essence of many songs, movies, and dramas in Korea is mutual understanding and love. We should not forget the essence of loving the contents. The purpose of my channel is also to prevent conflict and war and to understand each other. Thank you at all times. My friend ^^
@@y.3328 애초에 우리민족 다인종국가입니다. 다민족까지는 아니구요 고조선때 고조선인 모습 설명한거보면 붉은 머리에 흰피부 인종도 있구, 검은피부도 있습니다 당나라사신도에 고구려사람모습이 투르크계사람 모습을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조선시대때 선교사들이 조선사람들 모습 설명한것에서도 조선인들 인종이 다양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우리나라사람들 모습은 가장 일반적인 모습이고요 고려때까지도 국제적으로 교류를 많이 하던 민족이라 개방적인 성향이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도도 다인종에 다민족국가입니다 우리가 아는 인도인들은 순수 인도인이 아니라 아리아인 베이스에 혼혈 인도인이구 그래서 피부가 까매요 인도에 흑인종,아리아 혼혈,몽골이라등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고 그리스에서 이주한 사람들, 선비족들이 네팔에 건너와 선비족들 왕족들이 석가족이 되었습니다 순수 아이라인들은 전형적인 유럽인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피부도 희고 금발에 카스트제도에서 브라만계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스트제도에서 브라만계급의 사람을 본 영국인들이 자신들과 같은 유럽인이라고 오해도 했지요 허왕후가 인도 타밀쪽의 공주라고 해도 허왕후가 아리아인인지 몽골리안인지는 그당시에 인도에 가봐야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도 인도인인건 확실하지요 석가모니께서 인종적으로 몽골리안이어도 인도인인것처럼요
인류의 이동을 보면 답이 나오지.아프리카를 거쳐서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를 거쳐서 인도의 인더스 문명 그리고 동남아의 순다랜드를 거쳐서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했으니 자연스럽게 뮨명과 언어가 그쪽에서 온거지.한반도에 어느날 갑자기 인류가 툭하니 떨어진게 아니라고..그리고 북쪽으로 이동한 인류들은 북유럽을 거쳐서 스키타이를 거쳐서 툰두라 몽고루인종과 섞이면서 한반도 북쪽의 고조선을 이룬거고...이렇게 위아래 인종이 합쳐진게 현재의 우리.
그 당시 한국인이 타밀은 커녕 동남아에 진출이나 해 봤겠나? - -;;. 해양기술도 제대로 발달도 못했을텐데 너무 허황된 소릴 하네. 그리고 한국어가 타밀족한테 퍼지면 당연히 가족간의 호칭도 '오빠'를 포함해서 전해진다. 오히려 거꾸로 타밀족의 언어가 우리나라에 퍼졌기때문에 원래 타밀에서 전해지지 않았던 '오빠'라는 단어가 필요에 따라서 당시의 한반도에서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소향님 팬이셔서, 소향님 노래가 삽입되었군요~ 그 때문에 저도 이 영상 다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가 언어가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밀어는 유사성이 많은거 같네요. 언어와 문화의 유사성은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한글과 타밀문자의 유사성은, 한글이 조선시대 때에 집현전에서 만들어졌기에, 문자적 유사성은 상호교류의 증거는 약할 것 같네요~~~ 흥미 있는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백성들이 다 그렇지만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한글은 고대부터 쓰여져 왔는데 세종이 한글을 한자발음에 가깝게 하기위해 쌍이응 같은 이상한 글을 섞어서 자기가 새로 만든 글이라고 사기친 것이 훈민정음 입니다 치욕스런 제후국에서 벗어나려 노력을 하기는 고사하고 제후국 왕의 소임을 다한 것이죠 과학적 기구도 상세한 도면 그림까지 그려진 천문비기를 복제한후 비밀유지를 위해 장영실에게 모함으로 가마제작의 책임을 뒤집어 쒸어 곤장 팔십대를 내려쳐 너덜너덜 시신으로 때려 죽여 버렸지요 장영실의 출생과 사망이 미상인 이유입니다
@@연필-u8m 우리나라 역사상 이씨조선 외에 지도자가 왕인 경우는 전무합니다 모두 제후국이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이씨조선에서 자신들만 제후국으로 기록 되는게 부끄러워서 삼국사기를 무려 다섯차례나 축소 왜곡시키고 다른 모든 역사책은 수거하여 폐기시켜 버렸지요 그래서 유일하게 삼국사기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삼국사기는 가짜 역사서 입니다
@@tanashi1000 일제가 식민사학을 꾸밀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축소 왜곡된 삼국사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식민사학과 삼국사기는 뚜렸하게 구분이 안됩니다 삼국사기에서 식민사학으로 연결돼 있기때문입니다 님들처럼 식민사학을 우리역사로 믿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차이나와 일본이 지들 맘대로 우리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역사를 세우고 나면 동북공정은 한낱 코메디로 전락할 것입니다
일반인들이야 오옹~!! 하겠지만, 사실 타밀어와의 연관성 짓기는 학자들이 비슷한데? 하고 한 번 보곤 에이, 전혀 아니네, 하고 손 턴 지 너무 오래된 가설입니다. 창피해할 건 없습니다. 원래 주전공이 아니고서야 누가 이런 거 파고들겠어요? 다들 인터넷 찌라시보고 오올, 하는 거죠. 그리고 솔까말 저쪽에서 우리랑 유사하네요~라며 떡밥 던지는 건 '한민족이 우리의 원류'라고 기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니들이 잘나가봤자, 니들 원류는 우리임.' 이라는 자국의 민족주의 요소가 깔린 것입니다. 뭐, 우리나 그 사람들이나 이런 사실관계가 떨어지는 걸 가지고 주거니 받거니 하하호호 하는 것 자체가 동상이몽이면서 동시에 도찐개찐인 일이지만요.
한반도가 삼한시대일 때 월남, 태국, 버마 등은 타밀족 계통의 사람들이 낮은 인구밀도로 해안가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살았습니다. 원래 중국쪽에 있던 월남 사람들이 남하가 시작하고, 태국의 타이족도 중국 운남성에서 남하해서 소수의 타밀족 계통 사람들을 몰아내기 시작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타이족과 월남족은 유럽의 게르만족과 노르만족처럼 대이동을 했고 타밀족과 가까운 버마족만 살아남았습니다. 한반도 사람들 유전자 구조를 보면 남방쪽 계통과 북방쪽 계통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그 남방쪽 계통이 삼한시대의 타밀족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북방쪽 언어의 어순이 타밀어나 버마어와 비슷합니다. 이 두 계통의 언어가 한반도에서 적당히 버물어졌다고 보는 것이 나의 상상입니다.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 신라의 지배층이 북방계이고 가야 백제 고구려 , 부여 , 고조선 , 배달 , 환웅신시 …우리의 뿌리는 지금의북경 요하부근입니다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최대 BC 3000년 임 환웅신시배달 건국 개천이 BC 4000년 경이고, 요하문명연대 측정BC6000년이 넘어요.. 우리가 인도에 영향을 끼친겁니다…^^
우리가 일본 식민지로 인해서 가야를 많이 축소해서 그렇지 "가야 제국"이라고 불릴정도로 컸다는 설이 점점 많이 흘러 나오고 있어요. 철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영향력이 컸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가야가 작았다고 만 생각하는 건 어쩌면 시대적 착오나 오류 일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어 유사점은 굉장히 신기하고 멋진일이지만..아리랑은..약간 억지가 있는 것 같음. 그래도 서로서로 싸우지말고 한국어가 다른 언어랑 유사점이 있었구나! 하고 조금은 인정하면서 더 많은 문화적 역사적 교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인분들 싸우지마시고 한국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차별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ㅜ
언어의 유사성을 보려면 단어가 아니라 문법, 어휘의 뿌리, 사용 발음의 발달 과정과 그에 따른 문화적, 역사적 영향까지 다 다져 교차검증 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대도, 중세도 하다못해 근세도 아닌 현대의 단어를 가져와 비교해서 비슷하다고 연관성을 만들 수 있다는 건 공상일 뿐이고 말입니다. 참고로 중국과 비슷한 단어가 발견되는 것은 우리가 못해도 부분적으로라도 한자문화권에 속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대가지 거슬러 올라가도 삼국시대의 중앙집권화의 가장 빠른 테크는 중국의 문물을 수입해서 도입하는 것이었고, 그 예로 신라는 강력한 한화정책을 사용, 지명까지도 한자지명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고구려, 백제를 가리지 않고 등장했죠.
ㅎㅎ... 지금 도심지 간판을 보면 온통 영어 단어만 보이고, 일상 대롸에서도 영어를 많이 쓰니.... 좀 지나면 영국인도 한국 민족이라고 하겠네요...ㅋㅋ. 동남아 한류 팬들도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도 한민족? .. 혈통과 문화는 동일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인종과 민족, 나라가 달라도 인간의 거주지 이동이 없어도 문화는 흘러 다니죠... 더구나... 타밀족은 인류 4대 문명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을 창시한 유서 깊은 민족이니 그 발달된 문화의 일부가 한반도로 전파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죠.
...고구려 영토가 아니라 예맥계 언어가 한국어의 원류라는 소리겠죠. 이건 이미 학계에서도 주류입니다. 그런디 한국어가 산스크리트어의 뿌리라는건 뭔소리? 엄밀히 말하자면 따로 발전한 언어가 몇몇 단어에서 비슷하게 들리는 걸 가지고 이거 혹시? 하는 것 뿐이죠. 고대의 뿌리의 연관성을 찾는다면서 현대어끼리 비교하는 거 자체가 졸라 웃기는 이야기지만.
허왕옥 한명의 왕비와 그에 딸린 수하들 때문에 저리 많은 말과 문화가 공통점을 가졌다는 것은 시대와 거리상 말도 안되고, 그 지역 사람들과 우리가 오랜 옛날에 어디선가 같이 살았었다는 흔적이 아닐까 싶죠 타밀지역 사람들은 그지역 고착민이 아니라 북쪽지역에서 힌두교 세력들에게 밀려나 남쪽으로 갔답니다
그것보단 고대에 우리민족이나 타밀민족이 로마나 징키스칸 원나라처럼 광활한 영토를 정벌해서, 즉 식민지배해서 문화와 언어가 전파되거나 잔재로 남아있었을 가능성쪽이 좀더 높다고 봐야죠. 우리가 일제식민지배 30여년간에 도 일본어 잔재가 굉장히 많이 남았었죠. 물론 그후 그잔재를 없애려고 엄청 발버둥쳐서 많이 지웠지만...
배타고 건너왔다고 아무나 왕비로 삼지는 않았겠죠. 바다 건너 인도 남동부 방향으로 아주 먼 거리에 어떤 지배적인 왕조가 있다는 인식이 있고, 한나라의 공주라는 인식이 있어야 왕비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 정도 인식이 생기려면 그 곳과 무역이나 정보를 알 수 있을 정도의 교류가 있었다는 것이겠죠.
It won't happen Because Central Government only research about sanskrit and Tamil It's like the north and south indian controversy I don't know when it's gonna end🧘♀️ Anyway don't get angry on me I'm not Tamil or hindi haha Have a good day
문화라는게 대체로 선진문화가 하위문화를 대체하기 때문에 그 당시의 선진민족이었던 타밀족이 어쩌다가 한반도의 남쪽에 자리잡으면서 그 전까지는 한반도에 없었던 철기문화(가야이전에는 한반도에 철기문화가 없었음)와 본인들 문화를 한반도 남부에 전파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다만 다행이도 한반도에 도착했던 타밀인수가 적어서 한민족까지 대체할 상황은 아니었던것 같구요.
타밀어가 한국어의 모어일 수 없는 이유. 고대어에서는 어순과 문법까지 서로 영향을 주기 쉬우나 조어법은 다르다. 확실히 아빠 엄마가 발음이 비슷해 보이지만 그건 단지 엄마 아빠라는 어휘를 외래어로 받아들인 것일뿐. 본래 고대 우리나라의 남녀는 가시 버시 이고 여기에 크다는 의미의 '아' 가 붙어 아버시> 아버지 (아빠) 아가시> 아가씨 (엄마) 그러기에 타밀어에는 없는 오빠라는 단어는 작다/(시기가)이르다는 의미의 접두어 '오르' 가 붇으면 오르버시>오라버니>올바>오빠(아빠와의 민간어원적 동질화 요소가 보임) 오르가시>올가이>올캐>올케 확실히 고대어 타밀어를 외래어로 많이 받아 들였으나 조어법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임.
일부 어휘의 유사성만 가지고 기존 학설을 뒤집고 '한국어의 뿌리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좀 억지 같음. 몇몇 어휘의 유사성이나 문자의 유사성은 두 민족이 어떻게 연결되었나 연구해 볼 가치가 있지만 '한국어의 뿌리' 를 주장하려면 기존 학설을 뒤집을 만한 더 많고 결정적인 언어학적 증거를 가져와야 됨.
지금은 인도 남부에 자리잡은 타밀족들은 실제로는 기원전 17세기~15세기까지는 인도 북부에 거주했고, 브라만교를 전파하고 카스트제도를 만든 아리안족의 침입에 의해 드라비다족이 남부로 쫒겨나서 현재의 타밀지역에 정착하게 된 것이며 드라비다족은 인도 북부의 초고대 유적지인 하랍파의 모헨조다로의 주인이기도 했지요.
한국인은 모두 김수로 왕의 부인이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지만)인도에서 왔다는 것을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유사성도 이미 알고 있고 신기해 합니다. 그냥 과거에 인도 사람들이 여럿 유입되어 언어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에요. 그리고 한국은 인도가 서로 갈라지지 않고 잘 통합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인권도 높아졌으면 좋겠고요. 잘 통합되어서 인도를 위협하는 적들을 물리치고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예전에 타밀어가 한국어와 비슷하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것 같네요.그땐 그냥 그렇구나 신기하네 정도로만 보고 넘어갔었는데ㅎ 아리랑이 비슷한지는 솔직히 아닌거 같구요.영상에서 자음,모음 얘기할때 인도분이 쓴 글자가 일본의 히라가나와 닮았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신라시대때 만들어진 글자가 일본에 넘어가 히라가나가 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인도분이 쓴 글자를 보니 타밀어에서 유래된것 처럼 보여지네요.저만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인도 아유타국 (현재 네팔과 붙은 바로 아래이다) 공주 허왕후 부족은 나라가 망하고 중국 내륙으로 피난민이 정착 했고 여기서 중국 해안까지 와서 출발해 한반도에 도착해서 결혼하게 된 것이라 허왕후와 같이 온 20명 정도가 현재 한국어를 바꿨다는 것은 지리적 문제와( 인도 동남부 타밀어족과 인도 북쪽 아유타국은 상관관계가 적음) 소수가 언어를 바꿨다는 것은 말이 안됨.언어는 지배층, 문화,인구숫자,경제력에 따라서 언어가 바뀌게 되는 것인데 허왕후를 들먹이며 억지를 쓰는 것이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고 동남아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될 듯 싶다. 타밀어족과 한국어의 유사성은 인도 아유타국 허왕후 이전의 시대에서 찾아야 하며 타밀어족의 조상은 인도 카슈미르 분쟁지역과 그 아랫쪽 영토를 가진 국가에서 출발 했고 패망 이후 인도 동남부로 피난을 간 것이다. 현 인도 북부에도 한국 전통음악 자진모리 음계가 존재한다. 한.인도 음악으로 원조 싸움하면 골치 아픈게 있을 정도이다.
공감 합니다 무굴제국과 무쿠리(고구려) 북인도 ‘쌍어문’ 아요디아가 기원” (두마리 물고기 장식 가야 유물 쌍어문) 인도 북부 아요디아 기원설 허황옥과 가야불교의 복원작업은 '가락국기'에 나오는 허황옥의 고향 '아유타국'이 과연 어디인가'에서 출발한다. 이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분분하다.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2000년전에 한반도와 아프칸에서 동시에나온 청동 거울 유물 인도 타밀어 우리말과 비슷한 인도 드라비다족(타밀어) 이동 경로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에 고립되어 있는 브라후이어(語)가 드라비다어계(語系)에 속하는 것으로도, 일찍이 북인도 일대에 전개되고 있던 드라비다문화가 아리아족의 침입으로 남인도에 밀리어 압박되었다는 추정이 유력시되었다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차이나 "당나라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고구려 서쪽 국경이 티벳과 원래 접해있었습니다 우리가 배우고있는 고구려 지도는 중국과 일본이 주장하는걸 우리가 받아들이고있는 실정 입니다
I do have to say this. I think the Hangul similarities are a reach. Sejong the great invented our alphabet long after Gaya ceded power to Shilla. This was during Joseon so it was centuries between the te two events. The reason I think for the similarities is because Sejong and his team of scholars who developed Hangul had access to not just Chinese, but also sanskrit through Buddhist texts, maybe even some Mongol, jurchen, and other language texts as well as Arabic and Japanese too. So it wouldn't be surprise if he looked at many of these different systems to find inspiration and develope the best one for korean language. But remember Sanskrit and other indicators languages are abugidas and aren't syllabaric alphabets. We do share many words, and traditions and other similarities, but we also have our indigenous things, as well as Chinese culture, and culture brought in from Japan and the rest of the world. I'm all of it. Korea had managed to keep its own flavor and authenticity to itself. I find that so fascinating.
타밀지역이 원래인도지역의 지배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인종인 아리아인들이 인도를 지배하게되고 또 작은나라가 아니기때문에 여러민족이 혼혈됩니다. 당연하게도 한국인도 혼혈인입니다. 단일민족이란건 말도안돼는 헛소리인건 DNA분석으로 이미 나와있습니다. 한국인의 뭔가좀 다른듯하면서 백인종에가까운 흰피부도 이를증명합니다. 그리고 인도남부지역으로 밀려난 타밀인들은 심지어 중국대륙에도 많이살았는데 그게 사천성지역입니다. 타밀인으로 추정되는 유명한인물이 바로 관우와 포청천입니다. 둘다 부리부리한눈이라던가 더 또렷한이목구비 현명함 그리고 화면에 보이듯 검은피부를 가지고있죠. 중국요리라하면 사천성이 으뜸인 이유도 고래로부터 여러향신료를 사용한이들의 존재때문인듯. 달마대사도 타밀인일가능성이높은데 그렇다면 동양권법의 원조는 타밀인일지도 모르며 그렇지않다해도 상당한 무술고수가 많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거임. 관우의 무력도 이에 근거했을것. 또 중국을 말하자면... 과거에는 말을 탄다는건 지배계층이거나 유목민족이라야가능함. 즉 중국역사에 등장하는 대다수 영웅호걸은 지금의 한족과 별상관이없고 대다수가 서쪽 북쪽 동쪽의 그들이 오랑캐라부른 유목민족이대다수라고 봐야함. 일단 일개소금장수조차 말을탈수있다.. 이러면 이건 유목민혈족인거임. 조선시대에 유교사상에의해 엄청나게 파기된 엄청난 역사들이 대부분 동이족계열인 이땅의 선조들이 엄청났다는걸 증명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파기된건데.. 애초에 유교자체도 제사를 지내는 관례를 주관하는자들엣 나온거로 제사를 지낸거자체가 은나라를 잊는 동이족계통임. 은나라의 제사를 계승한다는건데... 은나라 혹은 싱국이라 불리는 나라는 명백히 동이족문명임. 또 쉽게 생각해보라고 유목민들은 어디든가고 얼마든지 혼혈되는민족이지. 오늘적이었다 내일동지가된다가아니라 오늘의 원수가 내일은 형제인게 유목민족특성임. 터키형제의 나라는 거기서나온거고.. 실제 신라 전설에 나온이야기가 딱맞아떨어지게 터키에서도 내려져온이야기였고 그렇다면 거리상으로 엄청떨어진걸감안하면 전설이 아니라 역사였던건데.. 내용상 너무엄청남. 신라의 너무나 막강한 힘이 지금의 역사인식으로는 납득불가수준임. 원위쟁탈전에 밀려 신라로 도망온 공주가 신라에살다가 다시 신라군의 도움으로 복위된다는 내용인데.. 그게 터키야.. 거리가 엄청나다는건 그정도로 장거리로 강력한 군사력을 투사할수있었단거고 근데 터키가 고래로부터 엄청강한애들인걸 감안하면.. 신라의 강함은 장난이 아닌거지. 그보다 더강성한 고구려는 어땟을까 생각하면?? 그리고 신라에 유명인물이 하나더있잖아. 인도인일거라고 이야기된 울산이 미는 인물. 처용 지방호족설도있고 인도인이란이야기도 있는데 신라호족이면서 인도타밀인일수도있는거지. 그만큼 신라는 국제적인 국가였기때문에 말이됨. 비슷한이야기로 공주와 결혼한 바보이야기.. 바보가 아니라 말이틀려서 어눌하게 말하던 풍채좋고 잘생긴 외국인이라면 공주가 반해서 결혼해서 이사람을 키워내서 출세시킨다는 평강공주이야기가 헛소리가 아니지. 온달장군은 불곰국쪽에서온 덩치큰 무사였을가능성이 농후하지. 불곰국중에서도 우리나라랑 교류가있었던 카자흐쪽사람들은 사람을 진짜로 맨손으로 찢어죽이는게 가능하다고함. 과거에는 있지도않았던 민족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보면 전혀 말도않됄거같은일들이 역사에 버젖이 존재한다는거지. 타밀어뿐아니라 한국어는 더넓은지역에 유사언어가 분포하고있다. 조선시대에 특히더 이런 내용들이 사장되어버렸지. 우리조상들손에의해서 ...;;
이 세상 수많은 지역과 언어가 있기에......단순한 우연일 뿐......수메르어.....태국 북쪽 지역 언어.....등......한국언어와 놀랍게 비슷한 곳이 여러 곳 있어요........오래전 태국 놀러갔는데.....그 곳서 오래동안 가이드한 한국분이.....우리나라말과 너무 비슷한 지역이 있다고 너무 놀랍다고 내게 사례를 들어주며 알려준 적도 있는데....한참 후 한국 언론 기사에도 나오기도 했음...... 재미로봐야함 .................
수메르가 검은 머리라는 뜻인데.. 수가 검은색이고 메르가 머리라는 뜻이라고 함. 수메르 문명에 편두라는 독특한 풍습이 있는데.. 경상도 진한에도 편두라는 독특한 풍습이 있었음. 지구 반대편에 이런 독특한 문화가 생겼다는 것은 자생적이라기 보다 인구 이동이나 전래 됐을 거라고 함. 수메르문명 연구하는 학자들도 수메르 문명과 동아시아 유사성에 대해서 언급 많이함. 한국에 대해서도... 수메르문명, 인도 타밀지역, 동남아 일부, 경상도, 일본까지.. 언어 유사성이 발견되는 지역..
인도 타밀지역 언어중에 신체 일부를 나타내는 단어중 궁디, 자추, 보추라는 말이 있음. 경상도 사투리 궁디랑 발음이 같음. 언어학자들은 사람이 이동한 건지 문화가 전래된 것이지 판단 기준에 신체 표기어를 기준으로 유추한다고 함. 택시나 버스라는 단어는 물건이 들어온 것이지 사람이 들어왔다고 판단하지 않는데.. 타밀 지역과 경상도가 엉덩이 신체 부위를 궁디로 같이 표현한다는 것은 문화가 아니라 사람이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함.
한국의 역사 기록은 "단군" 5000년이 넘습니다. 세계 많은 민족의 역사도 5000년 정도 일 것입니다. 한국의 건국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 평화, 더불어 함께 사는 평화와 사랑의 민족정신입니다. 평화와 사랑과 합력의 "홍익인간" 정신이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모 인터넷 연재소설에 제가 첨언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소설은 한국이 미래의 과학을 습득했는데 어떻게 해도 미래는 멸망이다. 라는 컨셉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이야기 했었습니다. 만약 한국이 그 기술을 보존할 능력이 있고 무한히 발전하면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들이 어떻게든 한국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면서 친근하게 다가설 것 이라는 내용이었었죠. 한국의 경제력이 발전하고 문화가 융성하니 잊혀진 고대의 인연들이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타밀만 나오지만 사실은 투르크족의 형제론 (그들에게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 같은 고구려 후예 ㅋㅋ) 헝가리(훈족)의 동일 계통론 등이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죠. 물론, 중앙아시아도 존재합니다. 카자흐스탄은 단군과도 연관이 있다는 소리를 했다는데 찾아보지는 않아서 모르겠고... 사실 한국의 일부에서는 금청사를 한국사의 일부분으로 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청나라에서 썼던 그들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한족입장에서 쓴것이 아니라고 한국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에서 고려에서 나왔다 라고 써놓고 있죠. 이이야기는 한민족의 방계 (이렇게 이야기 하면 한국인이냐 라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나옴. 한국계 미국인은 한국인이다. 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신경꺼라 미국인이다. 라는 소리가 나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청만 그러느냐 하면 더 있죠. 거란족의 요, 서양에서는 키타이라고 불리는 국가와 민족이죠. 고구려의 정통성을 가지고 고려와 싸워서 졌죠. 그들이 이겼으면 한국은 고구려의 방계가 되었을겁니다. 음흉한 일본처럼 말이죠. 그리고 중화제일 영웅 성길사한이라고 한족이 광고해대는 징기스칸도 있습니다. 몽골이라는 민족은 원래 민족이 아니고 몽골이라는 국가가 성립되면서 징기스칸에 의해서 만들어진 합성 민족입니다. 이점은 한족이 유방이 세운 한나라인 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단, 다른 혈통은 모르지만 징기스칸의 황금씨족 (징기스칸 혈통)의 선조 할머니가 고구려인이라는 점이죠. 부족장의 딸이다. 혹은 고주몽의 딸이다. 등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모두 고구려인이라고 나옵니다. 이렇듯 한국이 보잘것이 없다면 아무런 쓸데 없는 먼 친척들 혹은 옛날에 주변에 살던 민족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한국이 잘나가다 보니 다들 어떻게든 비슷해 보이는 점을 찾는 (한국도 마찮가지 배가 부르면 종사에 나가서 한자리 ㅋㅋ) 그런데 방금 기억난것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고대 아시안들 중에서 혈통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기원전 6천년전 만주와 연해주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마지막 이주자라고 합니다. 미국 원주민과도 연관이 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알레스카에서 온돌유적이 발견되었죠. 온돌은 마지막 이주보다 후대에 발생했다는데 온돌이 발견되었다... 의미 심장한 이야기죠. 한민족은 고려때까지 활발하게 해외 활동을 했었고 각지역에 그 후예들이 살고 있었던 기록이 나옵니다. 현재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것보다도 더 활동적이었을수 있습니다. 벽란도에 아라비아 상인만 온것이 아니라 밖으로도 나갔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s a Tamil person watching this, it's so interesting and I'm actually very intrigued! I'm currently studying korean and I feel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languages!!
위 동영상에서 말한 것 이외에도 한국어와 같거나 비슷한 타밀어 단어들이 있으면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황옥 외국계사람 인도인이라고 배우는데 저 중국인은 한국인도 아니면서 지가 뭘안다고 잘난척을 해쌓고 있는지 중화민족답다
흥미로운 영상 이었습니다 얼마전 언어학자가 현지를 답사 한국언어와 유사성이 많은점을 발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어 등에서 유사한게 조금 발견된 수준이지, 솔까말 현대가 아닌 고대어끼리 비교하면 완전 다르다는 것은 제쳐두고,
문법부터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순간 닮은 구석이 코빼기에도 비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유사한 단어연관성을 찾으면 전세계 언어의 절반은 우리나라 언어랑 같은 언어입니다.
👍@@파라오-z6c
일단 중국이 아닌 인도 타밀의 언어와 한국의 언어가 비슷한것에 매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도에 친근감도 느껴지고 앞으로 한국과 인도의 문화 교류가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혼자인것보다는 함께인게 훨신 좋으니까요. korea ❤ India
영어도 다른 나라 언어와 비슷 한개 있음니다 솔직히 인도 와 한국어의 언어가 비슷 한거에는 저는 그저 신기해 했다 나는 마치 일본어 가 욕처럼 들리는 단어도 있는 처럼 비슷할 겁니다 (번역을 이용 해 한 )
I'm Tamil. I'm not Indian.
I'm from Tamilnadu I love you Koreans 💖💖💖💖
😂😂😂😂nice joke
한국과 인도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음^^ 그래서 더 친밀하게 느껴지네요^^~
That is vey interesting. I think everybody think people live in India are Indians.
타밀인은 인도인과 완전히 다른가요?
@@capriccio1121인도는 정확히는 한 나라가 아니에요.
저런...우리와의 유사점,동일함을 가진 인도 타밀인들과 그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기지만, 부디 다민족국가인 인도인들이 오해하지않길 바랍니다.누구나 자기민족의 소울을 사랑하니까요.타밀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 그런걸겁니다.
아리랑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런데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형을 언니라고 불렀습니다
추노보면 언니 그러드라구요
@민식이 근데 타밀어는 생각보다 유사한 단어가 많아요
“일루 와” 이거는 좀 신기 ㅋㅋㅋㅋ 야야야 일루 와 이거 왠지 현지가서 몸짓없이 해도 통할거같아서 웃김 ㅋㅋㅋ
@민식이 그 결론은 어디에?
@민식이 그 학계가 어디냤고요
한국어가 어렵나요?
제가 아는 타밀어 쓰시는 인도출신 분도 한국에 관심 많으신데 한국어랑 타밀어의 유사성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분은 한국분들 가족처럼 도와주십니다. 캐나다에서 본인 집에 한국포차같은 곳 꾸며놓으셨어요. ㅎㅎㅎㅎㅎㅎ
와 진짜 신기하네요 우연이 아닌 뭔가 역사적 이유가 있을듯...
역사적기록은 있음
인도공주가 가야왕비가 되었고
가야는 신라가 점령했고
신라어가 지금 쓰고있는 언어가 많음
역사적 개연성은 충분함
대신 사료가 거의 없음
@민식이 신라왕은 흉노인데
그게 더 불가능 아님??
엣날 다른나라 공주가 시집가는것은 흔하디 흔한 일이었고
그런데 왕이 되는것은 거의 없는 일인데
역사적 기록이 분명히 적혀 있음
그게 인도인지가 불분명하다는것 하나뿐임
맞아요ㅡ님은 지헤로우신분입니다,환단고기엔 답이 나옵니다, 과거엔 모두 우리한국으로 우리문화권이엿답니다, 그래서 우리말을 섯구요, 서양 여러나라언어도 모두 우리말이 변해서 된것이랍니다,제 채널에 영상 으로 설명해 놧어요,영어도 우리말이랍니다,에-yes,市-city,示-see,등등 영어대부분단어가 우리말
@민식이 맞아요,대부분의 언어가 우리말이 변해서 된것이랍니다, 제체널에 설명해놧어요, 영어도 실은 우리말이 변해서 된 사투리
@민식이 멍청을 벗어나세요, 먼저 100일동안 마늘과 숙부터 먹으세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 😊
아리랑은 전혀 다르구만...ㅎ
ㅇㅈ ㅋㅋㅋ 아, 라, 리 소리가 들어간거 말곤 완전 다른 노래
아리랑 스리랑은 북쪽 바이칼 호수 근처 무속인들이 많이 쓰는 단어임. 아리랑은 떠난다는 의미고 스리랑은 온다는 의미라고함. 무속인들이 영혼을 부르고 떠나보낼 때.. 아리랑, 스리랑이라고 한다고 함.아리랑은 바이칼 호수 근처 알타이산(황금산)을 기준으로 널리 퍼진 언어같음. 한국에서도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알타이 지역에서 아리랑이 떠나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한국어로도 이별 언덕 넘어로 떠나간다는 의미로 문맥상 맞음.
아리랑도 다르고, 자음 모음도 그렇게 치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다 자음 모음 해당하는 글자가 있고 그 조합으로 글을 쓰는데 뭔소리야
@@trant7126 국뽕 빼도 요즘 국가브랜드가 계속해서 우상향을 그리고 있고 이미지도 불호보단 호가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어떻게든 엮이고 싶어하는거 같음..
그래도 중국의 동북공정 같은 음침한 음모는 없다면 헛소리로 웃어 넘길 수 있긴 할듯ㅋㅋ
한국인이 듣기엔 전혀다른데 외국인 귀에는 비슷하게 들릴거 같기도
타밀어 관련 다른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약1,800여 단어가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시로 든 단어들은 표준어보다 사투리
쪽에 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론해
볼때 먼고대시대에 벼농사등을 주로
하는 부족이 서남아시아 쪽에서 차쯤 동쪽으로 이동해와서 한반도에 정착하게
되었고 그후에 여러부족들과 섞였지만
사용하던 말은 지금까지 남아있게 된것
같다. 그부족중 하나가 타밀어를 썼다
우리나라 사람 유전자지도 검사를
해보면 남방계 북방계 섞여 있다고
하니 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벼농사 등에 유사언어가 많아요. 벼 종류도 자포니카로 같아요. 그 쪽 문화가 벼와 함께 상당히 일찍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우리나라는 많은 차례의 북방인들의 남하로 유전적으로는 북방 몽골로이드 쪽으로 강해졌다고 봅니다. 돌궐도 투르키에로 될 때까지 문화는 지켰지만 유전적으로 상당히 아랍/유럽화 됐잖아요.
@@user-fq9rg6ok6v 벼는 한반도가 원산지 입니다. (검증된 학계 정설임)
한국어도 약 9000년 전에 태동하여 약6000년 전부터는 서쪽, 동쪽으로 전파되기 시작 했죠.
우리 언어의 기원을 고고학, 유전학, 언어학 세가지로 서로 교차검증하여 이루어진 최신의 연구결과 입니다.
즉 서남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고, 대부분 한반도 인근에서 부터 전파되어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서아시아, 아메리카로 퍼진 것 입니다.
아리랑이 비슷하다면 이세상의 모든 노래는 비슷하다고 할 정도네요. 저건 아닌듯.
타밀어도 신기하네요. 저 나라도 똑똑한 사람이 있었겠죠. 인도랑 한국인들은 형제일수도 있겠네요. 우리 앞으로 잘 지냅시다. 인도♡♡
인도랑 잘지내는건 상관 없지만 인도의 소똥문화는 제발 없애버렸으 좋겠다.
타밀공주 한명이 와서 한국어 전체가 변한다?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야가 교류를 해서 타밀어가 한국으로 왔다면, 교류의 양이 엄청나지 않고서는 언어의 혼용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교류양이 많았다면 기록과 유물이 말해주겠지요. 교류에 의한 언어적 혼용이 맞다면, 더 많은 교류를 한 중국에 의해서 중국어가 한국어를 지배했어야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요. 그리고 아리랑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구강구조가 비슷해서 우연히 같은 발음을 했을 수 있습니다. 구강구조상 영어의 마마나 파파도 한국어의 엄마나 아빠와 사실 발음 하는 방법이 비슷합니다.
공주가 오면 1명이 오지 안습니다 공주를 따르는 시중들과 집단이 옵니다
엄마 아빠는 한국어에 들어온 고대외래어.
아바시 아가시 가 순수 우리말의 부와 모를 일컷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qwer2610 그집단이 한반도의 집단보다 크진않죠 이미 가야국보다 큰 3나라가 한반도에 자리하고있었는데 고작 공주와 시중 몇명이 왔다고 한반도의 언어체계나 문자체계가 바뀌거나 하지않습니다 점령당하고 식민지화 되면 모를까 그렇게 따진다면 백제의 후손들이 일본에 건너가 왕국을 세우고 언어와 문자를 전해주었을텐데 어째서 일본은 고대 신라가 쓰던 이두문자를 현재 쓰고있을까요?
@@qwer2610한국인 무리가 인도 타밀 지역에 이동한겁니다. 억지 부리지마세요. 아리랑은 한민족이 가는 곳엔 다 퍼져잇습니다
공주ㅠ달랑한명이 아니라 수백명의 집단이 움직인 것이겠죠
Hi - I too, found this very interesting. I’m not familiar enough with subject to comment. But, I will say that my favorite part of your video was what you said in the end about love; (a wise observation). In my opinion, no matter where we live or what our cultural similarities & differences are, love is the bridge that can binds us, like you & dear friend. I wonder if this was your takeaway. THX’s ♥️ and I hope you’re doing well ^^
That's right. The essence of many songs, movies, and dramas in Korea is mutual understanding and love. We should not forget the essence of loving the contents. The purpose of my channel is also to prevent conflict and war and to understand each other. Thank you at all times. My friend ^^
정말로 타밀어 비교연구 하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우리는 한국말을 한 거다. 한국말은 오래된 말이다. 한국말을 하던 이들이 타밀로 갔었겠지. 오빠는 증간에 생긴 밀임. 그래서 타밀어에 오빠가 없고.
옛날부터 동네 시커먼 넘이 지나가면 인도지같다했다 고로 인도인이 온건맞다 절에가면 입구에 눈부릅뜬상이있지 인도지 같지않던?
@@y.3328
애초에 우리민족 다인종국가입니다. 다민족까지는 아니구요
고조선때 고조선인 모습 설명한거보면 붉은 머리에 흰피부 인종도 있구, 검은피부도 있습니다
당나라사신도에 고구려사람모습이 투르크계사람 모습을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조선시대때 선교사들이 조선사람들 모습 설명한것에서도 조선인들 인종이 다양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우리나라사람들 모습은 가장 일반적인 모습이고요
고려때까지도 국제적으로 교류를 많이 하던 민족이라 개방적인 성향이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도도 다인종에 다민족국가입니다
우리가 아는 인도인들은 순수 인도인이 아니라 아리아인 베이스에 혼혈 인도인이구 그래서 피부가 까매요
인도에 흑인종,아리아 혼혈,몽골이라등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고
그리스에서 이주한 사람들, 선비족들이 네팔에 건너와 선비족들 왕족들이 석가족이 되었습니다
순수 아이라인들은 전형적인 유럽인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피부도 희고 금발에 카스트제도에서 브라만계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스트제도에서 브라만계급의 사람을 본 영국인들이 자신들과 같은 유럽인이라고 오해도 했지요
허왕후가 인도 타밀쪽의 공주라고 해도
허왕후가 아리아인인지 몽골리안인지는 그당시에 인도에 가봐야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도 인도인인건 확실하지요
석가모니께서 인종적으로 몽골리안이어도 인도인인것처럼요
인류의 이동을 보면 답이 나오지.아프리카를 거쳐서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를 거쳐서 인도의 인더스 문명 그리고 동남아의 순다랜드를 거쳐서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했으니 자연스럽게 뮨명과 언어가 그쪽에서 온거지.한반도에 어느날 갑자기 인류가 툭하니 떨어진게 아니라고..그리고 북쪽으로 이동한 인류들은 북유럽을 거쳐서 스키타이를 거쳐서 툰두라 몽고루인종과 섞이면서 한반도 북쪽의 고조선을 이룬거고...이렇게 위아래 인종이 합쳐진게 현재의 우리.
그 당시 한국인이 타밀은 커녕 동남아에 진출이나 해 봤겠나? - -;;. 해양기술도 제대로 발달도 못했을텐데 너무 허황된 소릴 하네. 그리고 한국어가 타밀족한테 퍼지면 당연히 가족간의 호칭도 '오빠'를 포함해서 전해진다. 오히려 거꾸로 타밀족의 언어가 우리나라에 퍼졌기때문에 원래 타밀에서 전해지지 않았던 '오빠'라는 단어가 필요에 따라서 당시의 한반도에서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dlfmaqkRnrl고대한국은 해상 무역으로 먹고살았 어요 신라만해도 아랍에 기록이 있습니다 중국은 없죠
아빠라는 말을 삼국시대 고려시대 이럴때 썼을지가 의문인데
아빠 (a )pather 아빠들 父 엄마 (a)mother 엄마들 유럽 근친혼 이니 까 아빠가 여럿 엄마가 여럿
음 그럼 오백년후엔 아빠라는 말을 안쓴다는 얘기가 하고 싶은거?
한국어와 타밀어가 몇단어 유사할수 있으나 아리랑은 전혀 아닌듯~~~~
진짜루 아리랑은 뭐가 비슷한지 모르겠어요.
그럼 아리랑이 한국어라고 생각하세요?
소향님 팬이셔서, 소향님 노래가 삽입되었군요~ 그 때문에 저도 이 영상 다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가 언어가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밀어는 유사성이 많은거 같네요.
언어와 문화의 유사성은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한글과 타밀문자의 유사성은, 한글이 조선시대 때에 집현전에서 만들어졌기에, 문자적 유사성은 상호교류의 증거는 약할 것 같네요~~~
흥미 있는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백성들이 다 그렇지만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한글은 고대부터 쓰여져 왔는데 세종이 한글을 한자발음에 가깝게 하기위해
쌍이응 같은 이상한 글을 섞어서 자기가 새로 만든 글이라고 사기친 것이 훈민정음 입니다
치욕스런 제후국에서 벗어나려 노력을 하기는 고사하고 제후국 왕의 소임을 다한 것이죠
과학적 기구도 상세한 도면 그림까지 그려진 천문비기를 복제한후 비밀유지를 위해
장영실에게 모함으로 가마제작의 책임을 뒤집어 쒸어 곤장 팔십대를 내려쳐
너덜너덜 시신으로 때려 죽여 버렸지요 장영실의 출생과 사망이 미상인 이유입니다
@@위경우-z4g 이룸똭뽜도 쭝꾺읜인뎨 힘둘궤솨눼
@@tanashi1000
이씨조선 519년 동안 제후국에서 벗어나려 노력한 왕은 단 한명도 없었지요 민족적 자존감은 있는가요? 치욕스런 제후국의 역사는 무시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연필-u8m 우리나라 역사상 이씨조선 외에 지도자가 왕인 경우는 전무합니다 모두 제후국이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이씨조선에서 자신들만 제후국으로 기록 되는게 부끄러워서 삼국사기를 무려 다섯차례나 축소 왜곡시키고 다른 모든 역사책은 수거하여 폐기시켜 버렸지요 그래서 유일하게 삼국사기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삼국사기는 가짜 역사서 입니다
@@tanashi1000 일제가 식민사학을 꾸밀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축소 왜곡된 삼국사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식민사학과 삼국사기는 뚜렸하게 구분이 안됩니다 삼국사기에서 식민사학으로 연결돼 있기때문입니다 님들처럼 식민사학을 우리역사로 믿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차이나와 일본이 지들 맘대로 우리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역사를 세우고 나면 동북공정은 한낱 코메디로 전락할 것입니다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은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나온 게 아닌데.
비교언어학에서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은
이미 오래전에 발견된것.
유튭에 다른 오래된 영상도 있어요.
일반인들이야 오옹~!! 하겠지만, 사실 타밀어와의 연관성 짓기는 학자들이 비슷한데? 하고 한 번 보곤 에이, 전혀 아니네, 하고 손 턴 지 너무 오래된 가설입니다.
창피해할 건 없습니다. 원래 주전공이 아니고서야 누가 이런 거 파고들겠어요? 다들 인터넷 찌라시보고 오올, 하는 거죠.
그리고 솔까말 저쪽에서 우리랑 유사하네요~라며 떡밥 던지는 건 '한민족이 우리의 원류'라고 기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니들이 잘나가봤자, 니들 원류는 우리임.' 이라는 자국의 민족주의 요소가 깔린 것입니다.
뭐, 우리나 그 사람들이나 이런 사실관계가 떨어지는 걸 가지고 주거니 받거니 하하호호 하는 것 자체가 동상이몽이면서 동시에 도찐개찐인 일이지만요.
한반도가 삼한시대일 때
월남, 태국, 버마 등은 타밀족 계통의 사람들이 낮은 인구밀도로 해안가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살았습니다.
원래 중국쪽에 있던 월남 사람들이 남하가 시작하고,
태국의 타이족도 중국 운남성에서 남하해서 소수의 타밀족 계통 사람들을 몰아내기 시작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타이족과 월남족은 유럽의 게르만족과 노르만족처럼 대이동을 했고 타밀족과 가까운 버마족만 살아남았습니다.
한반도 사람들 유전자 구조를 보면 남방쪽 계통과 북방쪽 계통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그 남방쪽 계통이 삼한시대의 타밀족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북방쪽 언어의 어순이 타밀어나 버마어와 비슷합니다.
이 두 계통의 언어가 한반도에서 적당히 버물어졌다고 보는 것이 나의 상상입니다.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한국어와 타밀어가 유사하다니 좋네요. 한국과 인도(타밀어 지역)와의 교류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나와 엄마가 어느 동남아인이 하는 식당에 들어가서 엄마 어떤것 드실래 했더니 식당주인이 나더러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묻기에 한국이라 했더니 자신의 나라도 엄마아빠 라고 부른다며 참으로 신기하다는군요
두 음악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가야가 영향력이 그렇게 컸을 것 같지는 않고. 가야가 통일한 것도 아니고.
허황옥이 오기 전에 아빠, 엄마라는 말 정도는 이미 한반도에 있었을 것 같고.
아무튼 매우 흥미롭긴 하다.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 신라의 지배층이 북방계이고 가야 백제 고구려 , 부여 , 고조선 , 배달 , 환웅신시 …우리의 뿌리는 지금의북경 요하부근입니다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최대 BC 3000년 임
환웅신시배달 건국 개천이 BC 4000년 경이고,
요하문명연대 측정BC6000년이 넘어요..
우리가 인도에 영향을 끼친겁니다…^^
우리가 일본 식민지로 인해서 가야를 많이 축소해서 그렇지 "가야 제국"이라고 불릴정도로 컸다는 설이 점점 많이 흘러 나오고 있어요.
철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영향력이 컸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가야가 작았다고 만 생각하는 건 어쩌면 시대적 착오나 오류 일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엄마아빠아버지언니 비슷한거 신기하당
언어 유사점은 굉장히 신기하고 멋진일이지만..아리랑은..약간 억지가 있는 것 같음. 그래도 서로서로 싸우지말고 한국어가 다른 언어랑 유사점이 있었구나! 하고 조금은 인정하면서 더 많은 문화적 역사적 교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인분들 싸우지마시고 한국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차별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ㅜ
영상 잘 봤습니다. 인도와 한국의 유사성은 언어뿐 아니라. 불교, 사고방식이. 많은 부분에서 유사성이 있습니다. 충분히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다른 유투버 꺼 봤을때도 타밀어가 한국어랑 뜻과 발음이 같은 게 많고 아이들 놀이도 비슷해서 신기했었는데... 이유가 뭘까요 정말 궁금...
Tamil's Princess is now Korean queen.
오...타밀어 왠지 궁금합니다!!! 역사를 함께 연구해보면 더 많은 유사성이 발견될지도!!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네요 ㅎㅎㅎㅎㅎ
가야는 심하게 오래 된 과건데......이후에 다른나라들과의 교류가 더 많았는데, 그런 것 까지 다 따지면 세계모든나라가 다 한 가족이죠.
맞아요,에전엔 모두 우리나라엿어요,환국, 그래서 우리말이 변해서 된게 지금의 각나라 언어랍니다,
원역사는 다민족 여러색이 사람들이 같이 살았다고 봐야죠...우리나라에 백부인, 황부인, 적부인, 등 그리고 오방색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이 되었다고 봐야죠...기타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신분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맞아요. 근데 좀더 들여다보면 해안선 따라서의 교통은 구석기 시대 이전까지 올라갈 거구요.
어쨌든 타밀- 가야는 바다를 통한 교류니까요.
중간에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다 생략하고 어떻게 연결됐는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세계관 ㅋㅋ
세계 모든 나라까지는 아니고, 주변국들과는 상당히 섞였다고 봐야죠. 그런데 일본어.중국어.만주어에 아빠, 엄마, 언니, 아이, 풀 이런 단어가 있냐고요. 같은 단어가 있으니까 그 유래를 찾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타밀로 여행가보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가까운 또는 왕래가 많은사람들은 비슷한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현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과거에 가까웠던 사이라고 추정할수는 있겠지만, 단순히 한명이 건너가서 언어를 전파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고대엔 우리나라엿답니다,환국
세계 여러분들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읍시다
사랑합니다 ~
한국과 비슷한 언어, 문화, 전통 ...인도 뿐일까요 2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아리랑은 서로 너무 다르다
중국문화도 인도에 영향 많이 받았음. 전통복장도 비슷한게 많지.
வணக்கம் கொரியா நன்பர்களே❤ தமிழ்நாட்டில் இருந்து நன்றி
어떻게든 우리나라랑 엮기고 싶어하는거 보니
우리나라가 강해졌긴하구나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발전시킨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여러분
오우~ 그렇군요.
한국과 유사한 곳이 많네요. 중국의 묘족, 몽골, 그리고,, 인도의 타밀. 신기방통 합니다.
언젠가 WE ARE THE ONE 이라는 날이 오기를 기약하며.. ♡♡
@@CaryanLee Thank you.
언어의 유사성을 보려면 단어가 아니라 문법, 어휘의 뿌리, 사용 발음의 발달 과정과 그에 따른 문화적, 역사적 영향까지 다 다져 교차검증 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대도, 중세도 하다못해 근세도 아닌 현대의 단어를 가져와 비교해서 비슷하다고 연관성을 만들 수 있다는 건 공상일 뿐이고 말입니다.
참고로 중국과 비슷한 단어가 발견되는 것은 우리가 못해도 부분적으로라도 한자문화권에 속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대가지 거슬러 올라가도 삼국시대의 중앙집권화의 가장 빠른 테크는 중국의 문물을 수입해서 도입하는 것이었고,
그 예로 신라는 강력한 한화정책을 사용, 지명까지도 한자지명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고구려, 백제를 가리지 않고 등장했죠.
@@파라오-z6c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진짜일까?.^^
@민식이 내가 볼땐 너 문제가 많아보여~가서 진료라도 상담 이라도 받아봐~위험해...ㅋㅋㅋ이 영상을 보고 내가 느낀건 허황옥 이 김수로왕의 왕비로 왔고 한국과 타밀은 유사한점이 많고 연구가치가 있다는걸로 보여지던데 그걸 곡해해서 유래됐다고 해석을 해버리네...
@민식이 그리고 허황옥이 김수로왕의 왕비였고 그 성씨가 이어져내려 오는것도 사실이야~김해허씨의 시조가 허황옥 이거든...김해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 그래서 옛날엔 김해김씨&김해허씨는 결혼을 못할뿐 아니라 서로 욕도 안하고 그의 반은 친척
대박 신기하네요. 저렇게 멀리까지... 헐..
환국 가설이 점점 입증되고 있죠. 옛 고구려 영토 요동쪽이 한국어의 기원이라고 독일학자가 네이쳐에 발표했습니다. 제일 오래된 쌀화석부터 고인돌 등 따지고 들어가보면 퍼져나간 우리민족중 하나라고 봐야죠. 산크리스트어의 뿌리.
ㅎㅎ...
지금 도심지 간판을 보면 온통 영어 단어만 보이고, 일상 대롸에서도 영어를 많이 쓰니....
좀 지나면 영국인도 한국 민족이라고 하겠네요...ㅋㅋ.
동남아 한류 팬들도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도 한민족? ..
혈통과 문화는 동일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인종과 민족, 나라가 달라도 인간의 거주지 이동이 없어도 문화는 흘러 다니죠...
더구나... 타밀족은 인류 4대 문명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을 창시한 유서 깊은 민족이니 그 발달된 문화의 일부가 한반도로 전파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죠.
...고구려 영토가 아니라 예맥계 언어가 한국어의 원류라는 소리겠죠. 이건 이미 학계에서도 주류입니다.
그런디 한국어가 산스크리트어의 뿌리라는건 뭔소리?
엄밀히 말하자면 따로 발전한 언어가 몇몇 단어에서 비슷하게 들리는 걸 가지고 이거 혹시? 하는 것 뿐이죠.
고대의 뿌리의 연관성을 찾는다면서 현대어끼리 비교하는 거 자체가 졸라 웃기는 이야기지만.
@@파라오-z6c 님말이 맞을듯 하네요 옛날에 아빠라고 부르긴 했을까요? 아버지라고 했을거 같은데.. 그리고 글자도 다르게 쓰는듯 하고 아리랑은 비슷하지도 않네요
@@파라오-z6c 9000년전인데 예맥?? 졸라웃긴걸 떠나서 우리민족의 원류 주 활동무대를 예측을 해야죠 왜 요동이 중요함??
아버지가아니고 아부지에요
정리 잘해주셨네요. 모든 댓글은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봐주시면 될거같아요. 그냥 관심으로 봐주세요 우리껄 뺏으려는게 아니잖아요!~
김수로왕의 왕비는 인도 지역에서 왔다고는 알았는데 그로인한 유사성은 어느정도 있을 수있다고 보는데 글자는 문법의 유사성만 있을뿐 약간 억지 스러운게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누가 누구로부터 기원했다고는 할 수 없으니 서로 영향을 주었다고 하면되지 중국 일본 처럼 선넘네.
그러게요. 한국이 대세다 보니까 너도 나도 한다리 걸쳐보려고 하네. 김해에 가면 김수로왕릉이 있는데 그 입구에 적혀있긴해요, 인도의 허황옥이 가야에 시집왔다라는것. 멀어서 친정 왕래는 있었나 모르겠네요.
끝날쯤 당신에
평등성 말 때문에
구독할께요
억지야 한글이 인도문자와 비슷하다는건 말도안되는소리임 아리랑도 달라 그리고 한나라의문화가 왕비한명때문에 비슷해진다는것은 진짜 말도안되는소리임
한국이 잘나가니 여기저기서 난리네 ㅎㅎ
🙄 Aren't you too overconfident? There is a kdrama also related to Indian queen married to the korean king
문자와언어 구분좀 합시다 어휴 ....
타밀어는 정말 한국어와 비슷합니다
음식도 그렇고 왠지 타밀에 정이갑니다
허왕옥 한명의 왕비와 그에 딸린 수하들 때문에 저리 많은 말과 문화가 공통점을 가졌다는 것은
시대와 거리상 말도 안되고, 그 지역 사람들과 우리가 오랜 옛날에 어디선가 같이 살았었다는
흔적이 아닐까 싶죠 타밀지역 사람들은 그지역 고착민이 아니라 북쪽지역에서 힌두교 세력들에게
밀려나 남쪽으로 갔답니다
인도북쪽 산맥을 아리고개가 있어요 그길 넘어면 양즈강상류로 중국을 뱃길로 건널수있습니다
사실 대륙신라가 존재하였기에 거리상으로도 상당히가까웠기에 많은인적 문화적 교류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리랑노래도 허왕후의 식솔들이 고향을 그리며 부르던노래에서 유래됐다는 말도 있었구요
그것보단 고대에 우리민족이나 타밀민족이 로마나 징키스칸 원나라처럼
광활한 영토를 정벌해서, 즉 식민지배해서 문화와 언어가 전파되거나 잔재로
남아있었을 가능성쪽이 좀더 높다고 봐야죠. 우리가 일제식민지배 30여년간에
도 일본어 잔재가 굉장히 많이 남았었죠. 물론 그후 그잔재를 없애려고 엄청 발버둥쳐서 많이 지웠지만...
@@sanggyungkim9513 만약 그렇다면 우리민족일가능성이 크죠
지배국으로 공주를 보내는 경우라고봐야되니
허왕후와식솔만 온것이 아닐거라 추정되는게 인도의 언어와문화습성까지 유사한건 수많은 포로나 노비성격의 대량인구가 넘어오지않고선 명맥이 유지되긴 힘들죠
배타고 건너왔다고 아무나 왕비로 삼지는 않았겠죠. 바다 건너 인도 남동부 방향으로 아주 먼 거리에 어떤 지배적인 왕조가 있다는 인식이 있고, 한나라의 공주라는 인식이 있어야 왕비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 정도 인식이 생기려면 그 곳과 무역이나 정보를 알 수 있을 정도의 교류가 있었다는 것이겠죠.
현 카자흐스탄 지역에 위치했던 고대 여러씨족사회에서 가야나 신라세력이 갈라져나와 한반도에 이주 했고, 다른 씨족의 지배계급과 결속을 다지기위해 정략결혼을 성사한 모습일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기원전 시대때 인도는 세계 top 5위 안에 드는 초문명국에다 모든 아시안 문화의 시초이기고 함. 식민지 시대때 영국고고학 학자들도 멘붕와서 유물 발굴중지했다고..
한민족의 고조선은 아시아전체를 다스렸다.
고인돌의 분포를 보라.
아시아 전체는 좀 에반데...
타밀어는 한국어와 유사한점이 많아 많은 전문가가 연구중입니다.
아로 시작하는 단어가 비슷한게 많네요..싄기신기..🤗
대단해요 굿
타밀어학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전적으로 연결점이 있을듯 해요
It won't happen
Because Central Government only research about sanskrit and Tamil
It's like the north and south indian controversy
I don't know when it's gonna end🧘♀️
Anyway don't get angry on me I'm not Tamil or hindi haha
Have a good day
신기하네요 단어의 발음과 의미가 같다니...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말이 비슷하다는 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는데 글자마저 거기에 가져다붙이는 건 좀 황당스럽네 ㅎ
문화라는게 대체로 선진문화가 하위문화를 대체하기 때문에 그 당시의 선진민족이었던 타밀족이 어쩌다가 한반도의 남쪽에 자리잡으면서 그 전까지는 한반도에 없었던 철기문화(가야이전에는 한반도에 철기문화가 없었음)와 본인들 문화를 한반도 남부에 전파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다만 다행이도 한반도에 도착했던 타밀인수가 적어서 한민족까지 대체할 상황은 아니었던것 같구요.
아리랑은 완전 다른데요 ㅎㅎㅎ
2200년전에 같은 나라였기 때문에 공통점이
많은 거죠 대월지국 쿠샨왕조를 연구하면 답이
나올거요
노래 완전 다릅니다.
요즘 한국이 잘나가니까 다른 나라들이 다 한국의 원조가 되고싶어 하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다.
고려시절 타밀어가 유입된게 아닐까??이겄이 한글을 창제할때 영감을 주지않았나 생각해봄!
신기하네!!!한국인은 인도인 타밀족 모두 사랑합니다!!
타밀어가 한국어의 모어일 수 없는 이유.
고대어에서는 어순과 문법까지 서로 영향을 주기 쉬우나 조어법은 다르다.
확실히 아빠 엄마가 발음이 비슷해 보이지만
그건 단지 엄마 아빠라는 어휘를 외래어로 받아들인 것일뿐.
본래 고대 우리나라의 남녀는 가시 버시 이고 여기에 크다는 의미의 '아' 가 붙어
아버시> 아버지 (아빠)
아가시> 아가씨 (엄마)
그러기에 타밀어에는 없는 오빠라는 단어는
작다/(시기가)이르다는 의미의 접두어 '오르' 가 붇으면
오르버시>오라버니>올바>오빠(아빠와의 민간어원적 동질화 요소가 보임)
오르가시>올가이>올캐>올케
확실히 고대어 타밀어를 외래어로 많이 받아 들였으나 조어법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임.
말은 관계가 있다는 주장에 공감... 글자는 세종의 독자적 창제품
일부 어휘의 유사성만 가지고 기존 학설을 뒤집고 '한국어의 뿌리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좀 억지 같음.
몇몇 어휘의 유사성이나 문자의 유사성은 두 민족이 어떻게 연결되었나 연구해 볼 가치가 있지만 '한국어의 뿌리' 를 주장하려면 기존 학설을 뒤집을 만한 더 많고 결정적인 언어학적 증거를 가져와야 됨.
타밀어는 한국어와 어쩌다가 유사한 것이 아닌 매우 닮았다고 봅니다!
아빠,엄마,언니,메뚜기등 우연이라고 보기엔 많은 단어가 같아서 놀랄정도임!
가야국 김수로왕비가 인도공주라는 전설이 과거부터 있었음!
내참.. ㅎㅎㅎㅎ 한참 웃고 갑니다 ㅋㅋㅋ
(속국으로 받아달라는건가??ㅋㅋ)
지금은 인도 남부에 자리잡은 타밀족들은 실제로는 기원전 17세기~15세기까지는 인도 북부에 거주했고, 브라만교를 전파하고 카스트제도를 만든 아리안족의 침입에 의해 드라비다족이 남부로 쫒겨나서 현재의 타밀지역에 정착하게 된 것이며 드라비다족은 인도 북부의 초고대 유적지인 하랍파의 모헨조다로의 주인이기도 했지요.
불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
6:04 중국인인가? 언어와 글자를 혼동한건지 일부러 왜곡한건지 ....
놀랍습니다
같은 단어를 쓴다는건 그 옛날 어떤 계기가 있었던건 틀림없나 봅니다
한국인은 모두 김수로 왕의 부인이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지만)인도에서 왔다는 것을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유사성도 이미 알고 있고 신기해 합니다. 그냥 과거에 인도 사람들이 여럿 유입되어 언어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에요. 그리고 한국은 인도가 서로 갈라지지 않고 잘 통합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인권도 높아졌으면 좋겠고요. 잘 통합되어서 인도를 위협하는 적들을 물리치고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ㅎㅎㅎ 저는 매우 친근하게 들립니다.
저 유사성을 연구하다보면 언어학적으로 큰 기여를 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라는 기대로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냥 단어 의 일부가 비슷한 수준이네.에서 끝났습니다.
@@파라오-z6c 연구가 제대로 진행됐다는 가정하에 좀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허황후가 인도 어디서 왔는지도 역사적으로 헷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스토리텔링이 잘되어 있어 그렇게 알고 사실화 되는 현실이 참 잼있네요
예전에 타밀어가 한국어와 비슷하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것 같네요.그땐 그냥 그렇구나 신기하네 정도로만 보고 넘어갔었는데ㅎ
아리랑이 비슷한지는 솔직히 아닌거 같구요.영상에서 자음,모음 얘기할때 인도분이 쓴 글자가 일본의 히라가나와 닮았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신라시대때 만들어진 글자가 일본에 넘어가 히라가나가 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인도분이 쓴 글자를 보니 타밀어에서 유래된것 처럼 보여지네요.저만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쪽이 문명적으로는 우리보다 오래되었고 말입니다.
동아시아는 문명의 기초가 되는 신기술들의 공유가 좀 늦은 지역입니다. 청동기 무렵까진 기술의 유입을 통해 발전시켰죠.
신라 시대 문자는 카타카나 쪽.
My favorite Programme is Korean Movie all in my fmly
거들떠도 안보더니 국가위상이 오르니 어떻게든 엮을려는 몆나라들이 잇는데 비슷하다고 연관짖는게 웃.슬프네
인도도 사랑하고 타밀도 사랑합니다
인도 아유타국 (현재 네팔과 붙은 바로 아래이다) 공주 허왕후 부족은 나라가 망하고 중국 내륙으로 피난민이 정착 했고 여기서 중국 해안까지 와서 출발해 한반도에 도착해서 결혼하게 된 것이라 허왕후와 같이 온 20명 정도가 현재 한국어를 바꿨다는 것은 지리적 문제와( 인도 동남부 타밀어족과 인도 북쪽 아유타국은 상관관계가 적음) 소수가 언어를 바꿨다는 것은 말이 안됨.언어는 지배층, 문화,인구숫자,경제력에 따라서 언어가 바뀌게 되는 것인데 허왕후를 들먹이며 억지를 쓰는 것이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고 동남아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될 듯 싶다.
타밀어족과 한국어의 유사성은 인도 아유타국 허왕후 이전의 시대에서 찾아야 하며 타밀어족의 조상은 인도 카슈미르 분쟁지역과 그 아랫쪽 영토를 가진 국가에서 출발 했고 패망 이후 인도 동남부로 피난을 간 것이다.
현 인도 북부에도 한국 전통음악 자진모리 음계가 존재한다. 한.인도 음악으로 원조 싸움하면 골치 아픈게 있을 정도이다.
공감 합니다
무굴제국과 무쿠리(고구려)
북인도 ‘쌍어문’ 아요디아가 기원” (두마리 물고기 장식 가야 유물 쌍어문)
인도 북부 아요디아 기원설
허황옥과 가야불교의 복원작업은 '가락국기'에 나오는 허황옥의 고향 '아유타국'이 과연 어디인가'에서 출발한다. 이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분분하다.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2000년전에 한반도와 아프칸에서 동시에나온 청동 거울 유물
인도 타밀어
우리말과 비슷한 인도 드라비다족(타밀어) 이동 경로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에 고립되어 있는 브라후이어(語)가 드라비다어계(語系)에 속하는 것으로도, 일찍이 북인도 일대에 전개되고 있던 드라비다문화가 아리아족의 침입으로 남인도에 밀리어 압박되었다는 추정이 유력시되었다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차이나
"당나라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고구려 서쪽 국경이 티벳과 원래 접해있었습니다 우리가 배우고있는 고구려 지도는 중국과 일본이 주장하는걸 우리가 받아들이고있는 실정 입니다
신기하고, 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까운 느낌이 드네요.
I do have to say this. I think the Hangul similarities are a reach. Sejong the great invented our alphabet long after Gaya ceded power to Shilla. This was during Joseon so it was centuries between the te two events. The reason I think for the similarities is because Sejong and his team of scholars who developed Hangul had access to not just Chinese, but also sanskrit through Buddhist texts, maybe even some Mongol, jurchen, and other language texts as well as Arabic and Japanese too. So it wouldn't be surprise if he looked at many of these different systems to find inspiration and develope the best one for korean language. But remember Sanskrit and other indicators languages are abugidas and aren't syllabaric alphabets. We do share many words, and traditions and other similarities, but we also have our indigenous things, as well as Chinese culture, and culture brought in from Japan and the rest of the world. I'm all of it. Korea had managed to keep its own flavor and authenticity to itself. I find that so fascinating.
서로간의 이해와 사랑,
조화와 화합,
홍익인간 이화세계^^
애초에 현대 한국어랑 현대 타밀어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완전 다른 언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 언어와 고대 언어는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유사점을 찾기위해서는 현대 언어가 아닌 고대 언어의 유사점을 찾아야하는거죠
언어학자들이 아니라는데 끝까지 맞다는 우기는 부류들은 전공이 뭐일까 궁금
타밀지역이 원래인도지역의 지배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인종인 아리아인들이 인도를 지배하게되고 또 작은나라가 아니기때문에 여러민족이 혼혈됩니다. 당연하게도 한국인도 혼혈인입니다. 단일민족이란건 말도안돼는 헛소리인건 DNA분석으로 이미 나와있습니다. 한국인의 뭔가좀 다른듯하면서 백인종에가까운 흰피부도 이를증명합니다. 그리고 인도남부지역으로 밀려난 타밀인들은 심지어 중국대륙에도 많이살았는데 그게 사천성지역입니다. 타밀인으로 추정되는 유명한인물이 바로 관우와 포청천입니다. 둘다 부리부리한눈이라던가 더 또렷한이목구비 현명함 그리고 화면에 보이듯 검은피부를 가지고있죠. 중국요리라하면 사천성이 으뜸인 이유도 고래로부터 여러향신료를 사용한이들의 존재때문인듯. 달마대사도 타밀인일가능성이높은데 그렇다면 동양권법의 원조는 타밀인일지도 모르며 그렇지않다해도 상당한 무술고수가 많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거임. 관우의 무력도 이에 근거했을것. 또 중국을 말하자면... 과거에는 말을 탄다는건 지배계층이거나 유목민족이라야가능함. 즉 중국역사에 등장하는 대다수 영웅호걸은 지금의 한족과 별상관이없고 대다수가 서쪽 북쪽 동쪽의 그들이 오랑캐라부른 유목민족이대다수라고 봐야함. 일단 일개소금장수조차 말을탈수있다.. 이러면 이건 유목민혈족인거임. 조선시대에 유교사상에의해 엄청나게 파기된 엄청난 역사들이 대부분 동이족계열인 이땅의 선조들이 엄청났다는걸 증명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파기된건데.. 애초에 유교자체도 제사를 지내는 관례를 주관하는자들엣 나온거로 제사를 지낸거자체가 은나라를 잊는 동이족계통임. 은나라의 제사를 계승한다는건데... 은나라 혹은 싱국이라 불리는 나라는 명백히 동이족문명임. 또 쉽게 생각해보라고 유목민들은 어디든가고 얼마든지 혼혈되는민족이지. 오늘적이었다 내일동지가된다가아니라 오늘의 원수가 내일은 형제인게 유목민족특성임. 터키형제의 나라는 거기서나온거고.. 실제 신라 전설에 나온이야기가 딱맞아떨어지게 터키에서도 내려져온이야기였고 그렇다면 거리상으로 엄청떨어진걸감안하면 전설이 아니라 역사였던건데.. 내용상 너무엄청남. 신라의 너무나 막강한 힘이 지금의 역사인식으로는 납득불가수준임. 원위쟁탈전에 밀려 신라로 도망온 공주가 신라에살다가 다시 신라군의 도움으로 복위된다는 내용인데.. 그게 터키야.. 거리가 엄청나다는건 그정도로 장거리로 강력한 군사력을 투사할수있었단거고 근데 터키가 고래로부터 엄청강한애들인걸 감안하면.. 신라의 강함은 장난이 아닌거지. 그보다 더강성한 고구려는 어땟을까 생각하면?? 그리고 신라에 유명인물이 하나더있잖아. 인도인일거라고 이야기된 울산이 미는 인물. 처용 지방호족설도있고 인도인이란이야기도 있는데 신라호족이면서 인도타밀인일수도있는거지. 그만큼 신라는 국제적인 국가였기때문에 말이됨. 비슷한이야기로 공주와 결혼한 바보이야기.. 바보가 아니라 말이틀려서 어눌하게 말하던 풍채좋고 잘생긴 외국인이라면 공주가 반해서 결혼해서 이사람을 키워내서 출세시킨다는 평강공주이야기가 헛소리가 아니지. 온달장군은 불곰국쪽에서온 덩치큰 무사였을가능성이 농후하지. 불곰국중에서도 우리나라랑 교류가있었던 카자흐쪽사람들은 사람을 진짜로 맨손으로 찢어죽이는게 가능하다고함. 과거에는 있지도않았던 민족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보면 전혀 말도않됄거같은일들이 역사에 버젖이 존재한다는거지. 타밀어뿐아니라 한국어는 더넓은지역에 유사언어가 분포하고있다. 조선시대에 특히더 이런 내용들이 사장되어버렸지. 우리조상들손에의해서 ...;;
언어와 글자를 구분을못하는건가…우린 한국어를 쓰고있었고 굳이 따지자면 우리단어 몇개가 타밀로 전해진거지.
시조이신 김수로 후손
입니다.
옛 선도시대
시조님 살던곳은
카슈미르 지역이며
성씨가 김인 후손들은
인류시원 뿌리에 해당하는
민족 입니다...
인도여 우리가 남이가 ***
한국어와 타밀어는 매우 유사합니다
아리랑은 글쎄요.
비교샘플은 원 가락이 아닌 현대적으로 편곡한것이고 인도의 자장가는 인도 고유의 음율이던데요.
그리고 자음 모음 결합하는건 영어 알파벳도 같지 않나요.
스키타이 서흉노 신라 김씨 왕족의 신라어가 타밀어(드라비다어) 였음
이 세상 수많은 지역과 언어가 있기에......단순한 우연일 뿐......수메르어.....태국 북쪽 지역 언어.....등......한국언어와 놀랍게 비슷한 곳이 여러 곳 있어요........오래전 태국 놀러갔는데.....그 곳서 오래동안 가이드한 한국분이.....우리나라말과 너무 비슷한 지역이 있다고 너무 놀랍다고 내게 사례를 들어주며 알려준 적도 있는데....한참 후 한국 언론 기사에도 나오기도 했음...... 재미로봐야함 .................
수메르가 검은 머리라는 뜻인데.. 수가 검은색이고 메르가 머리라는 뜻이라고 함.
수메르 문명에 편두라는 독특한 풍습이 있는데.. 경상도 진한에도 편두라는 독특한 풍습이 있었음.
지구 반대편에 이런 독특한 문화가 생겼다는 것은 자생적이라기 보다 인구 이동이나 전래 됐을 거라고 함.
수메르문명 연구하는 학자들도 수메르 문명과 동아시아 유사성에 대해서 언급 많이함. 한국에 대해서도...
수메르문명, 인도 타밀지역, 동남아 일부, 경상도, 일본까지.. 언어 유사성이 발견되는 지역..
인도 타밀지역 언어중에 신체 일부를 나타내는 단어중 궁디, 자추, 보추라는 말이 있음.
경상도 사투리 궁디랑 발음이 같음.
언어학자들은 사람이 이동한 건지 문화가 전래된 것이지 판단 기준에 신체 표기어를 기준으로 유추한다고 함.
택시나 버스라는 단어는 물건이 들어온 것이지 사람이 들어왔다고 판단하지 않는데..
타밀 지역과 경상도가 엉덩이 신체 부위를 궁디로 같이 표현한다는 것은 문화가 아니라 사람이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함.
우연은 무슨 언어가 갈라진거지
궁금한데요~^^
왕비가 외국사람이면 그나라가 사용하는 말이 왕비나라 말로 바뀌나요?
고작 가야인데 말이죠 주변에 어떤나라들이 있었길레 고작 가야의 타밀이가 한반도를 통일시켜버렸는지 ㅋㅋ 백제 고구려 신라는 핫바지였던거같음 ㅋㅋ
한국의 역사 기록은 "단군" 5000년이 넘습니다. 세계 많은 민족의 역사도 5000년 정도 일 것입니다.
한국의 건국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 평화, 더불어 함께 사는 평화와 사랑의 민족정신입니다.
평화와 사랑과 합력의 "홍익인간" 정신이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카작스탄에서 단군을 모시는거 보면 한국인이란 identity 를 주는 언어나 문화의 시작은 한반도가 아니고 한반도로 퍼져 온거겠죠. 왜 우린 꼭 반도에 집착을 하는지.
선덕 바라문 즉 브라만의 음차
선덕여왕도 브라만이다
진골 성골 따지는게 다 이유가있다
코카서스 진한 백인이 신라고분 무인상에 조각되이쓰ㅏ
김정민 박사의 역사 강의를 들으면 언어의 유사성이 이해가 되는 내용.
투후 김일제의 후손인 김수로왕과 타밀 연인인 허황옥
과거 모 인터넷 연재소설에 제가 첨언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소설은 한국이 미래의 과학을 습득했는데 어떻게 해도 미래는 멸망이다. 라는 컨셉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이야기 했었습니다. 만약 한국이 그 기술을 보존할 능력이 있고 무한히 발전하면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들이 어떻게든 한국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면서 친근하게 다가설 것 이라는 내용이었었죠.
한국의 경제력이 발전하고 문화가 융성하니 잊혀진 고대의 인연들이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타밀만 나오지만 사실은 투르크족의 형제론 (그들에게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 같은 고구려 후예 ㅋㅋ) 헝가리(훈족)의 동일 계통론 등이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죠. 물론, 중앙아시아도 존재합니다. 카자흐스탄은 단군과도 연관이 있다는 소리를 했다는데 찾아보지는 않아서 모르겠고...
사실 한국의 일부에서는 금청사를 한국사의 일부분으로 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청나라에서 썼던 그들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한족입장에서 쓴것이 아니라고 한국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에서 고려에서 나왔다 라고 써놓고 있죠. 이이야기는 한민족의 방계 (이렇게 이야기 하면 한국인이냐 라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나옴. 한국계 미국인은 한국인이다. 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신경꺼라 미국인이다. 라는 소리가 나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청만 그러느냐 하면 더 있죠. 거란족의 요, 서양에서는 키타이라고 불리는 국가와 민족이죠. 고구려의 정통성을 가지고 고려와 싸워서 졌죠. 그들이 이겼으면 한국은 고구려의 방계가 되었을겁니다. 음흉한 일본처럼 말이죠.
그리고 중화제일 영웅 성길사한이라고 한족이 광고해대는 징기스칸도 있습니다. 몽골이라는 민족은 원래 민족이 아니고 몽골이라는 국가가 성립되면서 징기스칸에 의해서 만들어진 합성 민족입니다. 이점은 한족이 유방이 세운 한나라인 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단, 다른 혈통은 모르지만 징기스칸의 황금씨족 (징기스칸 혈통)의 선조 할머니가 고구려인이라는 점이죠. 부족장의 딸이다. 혹은 고주몽의 딸이다. 등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모두 고구려인이라고 나옵니다.
이렇듯 한국이 보잘것이 없다면 아무런 쓸데 없는 먼 친척들 혹은 옛날에 주변에 살던 민족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한국이 잘나가다 보니 다들 어떻게든 비슷해 보이는 점을 찾는 (한국도 마찮가지 배가 부르면 종사에 나가서 한자리 ㅋㅋ)
그런데 방금 기억난것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고대 아시안들 중에서 혈통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기원전 6천년전 만주와 연해주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마지막 이주자라고 합니다. 미국 원주민과도 연관이 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알레스카에서 온돌유적이 발견되었죠. 온돌은 마지막 이주보다 후대에 발생했다는데 온돌이 발견되었다... 의미 심장한 이야기죠.
한민족은 고려때까지 활발하게 해외 활동을 했었고 각지역에 그 후예들이 살고 있었던 기록이 나옵니다. 현재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것보다도 더 활동적이었을수 있습니다. 벽란도에 아라비아 상인만 온것이 아니라 밖으로도 나갔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제 공주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랑하고 비슷하지는 않네요 ㅎㅎㅎ... 멕시코에도 유사한 단어가 있어요..불교문화가 전파되고 무역을 하면서 영향을 주고 받은듯..
오~~ 신기하다~
단지 교류를 했다고 해서 언어와 풍습이 비슷해질수 있나?? 중국이랑 우리는? 우리와 일본은?
타밀에서 출발햇든 대한민국에서 출발했든 일부 집단이 이사한거 같은데 ㅎㅎㅎ
참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