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고생들 화장 안 해도 얼마나 청초하고 예쁩니까? 중학교 때부터 화장하는 지금의 여학생들이 절대 풍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좋은 차 타고 좋은 거 먹으면서 방 하나씩 차지하고 부족한 거 없이 사는 내 자식들, 하지만 사는 거 보면 저 때의 내가 더 행복한 거 같습니다. 비록 춥고 가난했지만,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니 왜 청소년의 외모를 당신 만족대로만 만들려고 하죠? 사람을 인형처럼 다루지 마세요. 청소년의 외모는 당신의 시각적 욕구를 채울 도구가 아니에요. "청소년은 화장 안 한 얼굴이 우리 어른들 입장에서 좋아보이니 그런 얼굴만 갖춰야 한다"는 그 사고방식이 "여자는 장발과 치마에 코르셋을 입어야 하고 깡말라야 한다. 남자들은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는 사고방식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당신만의 주관적 미(美) 기준을 타인에게 강제주입시키는 것은, 상대방을 도구 다루듯 하는 행동이라서 굉장히 폭력적인 행동이에요. 그 태도, 당장 버려주세요.
육영수 여사의 서거 이후 경호실장 이었던 박종규는 자진사퇴를 하였고 후임자로 당시 국세청장인 오정근을 추천하였는데 차지철이 쉽게 흥분하는 다혈질적인 기질이 있어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여🤔하지만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김정렴의 추천으로 결국엔 차지철로 낙점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실고증이 몇개 틀리는게 보이네요. 1) 문세광은 국립극장에 도착 후 자신이 문을 연게 아니라 택시운전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음. 자신이 고위인사임을 알리고자하기 위한 의도였음 2) 문세광이 국립극장안에서도 경호인력과 당국자에 두번 신분확인을 추가로 받았음. 원래 2층에 자리배정 받았는데 그걸 당국자가 일본어에 속아 1층으로 옮겨주었음 3)문세광이 발사한 총탄은 박정희의 단상에 바로 피탄된게 아니라 호주머니서 꺼내다가 오발로 인해 자신의 허벅다리에 맞았음
나도 이 실제 장면을 어릴 때부터 수백번은 본 거 같다. 다양한 자료, 재현, 분석한 거 정말 많이 봤는데, 박종규가 리볼버 권총을 떨어 뜨린 건 사실이다. 그리고 참석자를 향해서 권총 없이 손가락 동작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육영수 여사가 머리에 총탄을 맞은 게 과연 박종규가 떨어뜨린 리볼버에서 바닥 충격으로 오발사되어 정말 0.00001%로 가능성으로 그 각도가 육영수 여사 얼굴 쪽으로 갔는지. 아님 문세광이 정말 육영수 여사 머리에 발사되어 맞았는지 의문이 남는다. 나도 전자로 생각했는데 가능성이 아주 희박해서 지금껏 의문스럽다. 당시에는 과학 분석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지금처럼 카메라 분석 기술이 발달한 것도 아니어서 심적 증거가 많은 문세광의 행동으로 단정지어진 것 같다. 아무튼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살아 계셨다면 박정희 대통령도 좀 더 안정적으로 정치를 하셨을텐데... 이 사건이 또 다른 비극으로 간 나비효과가 아니었을까 싶다.
@@nabiman 실제로 리볼버 권총은 노리쇠가 후퇴되어 있는 상태에서 딱딱한 바닥에 떨어뜨리면 충격에 의해 노리쇠가 전진하여 탄알을 때려 격발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총기의 천국 미국에서는 리볼버 떨어뜨려서 오발되는 사고가 많습니다. 리볼버의 치명적 단점이죠. 그리고 육여사 실제 장면 보면 박종규가 리볼버를 떨어뜨리고, 자기 임무를 계속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총인마냥 겨누는 시늉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게요 나이 고증이 한참 잘못됐죠.74년 당시 문세광 23.육씨 49로 모자뻘 차이였음ㄷㄷ고증을 제대로 했다면 육씨는 해방둥이 나이 여배우가 했어야함.전인화는 말도 안되는 옥의 티 캐스팅임 ㅜㅜ당시 42였던 박정수 정도가 했어도 말 안하겠음.문세광은 72 장동건 류시원 연배들이 해야했고.
육영수 여사는 좋은일 참 많이 했죠 봉사활동 많이 다니고 그누구도 박정희한테 뭐라 못했는데 오직 육영수만이 박정희에게 반박을 할 수 있었음... 그래서 육영수 여사를 야당이라고 불리기도함 그리고 박근혜 데리고 봉사활동을 많이 다녀서 훗날 박근혜한테 공주 이미지가 붙기도 했죠
와 3분 46초 싫은표정 보여도 저걸 억지로 한다는거네 당시에는 여경이 많지 않았겠지만 여경보고 해야되는 상황임에도 저런 수준이였다는건데 단지 경제발전 하나때문에 인권 바닥은 까방권 주는거야? 저시절 그리워 하는 사람들 저땐 저랬고 저시절로 돌아가자 하면서 저런거 본인 자녀,손주들이 당한다면 그래도 저시절때는 저러는거 맞다하고 이해해줄려나?
![[#제4공화국/第4共和國] 14회(상) | 문세광, 권총을 어떻게 들여왔나? 여전히 남은 의혹들 MBC951130방송](http://i.ytimg.com/vi/2NwqQQQXl3M/mqdefault.jpg)
![[#제4공화국/第4共和國] 14회(상) | 문세광, 권총을 어떻게 들여왔나? 여전히 남은 의혹들 MBC951130방송](/img/tr.png)
![[#제4공화국/第4共和國] 11회(하) | 윤필용은 역모를 꾸몄나 ＂박정희 후계자는 이후락＂ MBC951122방송](http://i.ytimg.com/vi/CC73JDx0xXo/mqdefault.jpg)
![영부인의 품격을 보여준 육영수 여사 [아궁이 8회]](/img/n.gif)
8월15일에 입김이 폴폴나다니 겨울에 찍은 에피소드군..
총 소리 나면서 고함 소리 들리고 순간 화면 하얘지고 여학생 비명 소리 들리고 했던 거 생생히 기억납니다. 국민학교 때인데 집에서 실황(실시간) 중계를 직접 봤어요
ㄷㄷ
저 여고생들 화장 안 해도 얼마나 청초하고 예쁩니까? 중학교 때부터 화장하는 지금의 여학생들이 절대 풍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좋은 차 타고 좋은 거 먹으면서 방 하나씩 차지하고 부족한 거 없이 사는 내 자식들, 하지만 사는 거 보면 저 때의 내가 더 행복한 거 같습니다. 비록 춥고 가난했지만,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여중고딩이라고 개나 소나 북창동 물건들처럼 교복치마 미니로 걷고 다니는게 더 꼴보기싫음.10대에,학생이 뭇남자들에게 섹스어필하려고 기를 쓴다는게 쇼킹하고 추잡함ㅜㅜ
아니 왜 청소년의 외모를 당신 만족대로만 만들려고 하죠? 사람을 인형처럼 다루지 마세요. 청소년의 외모는 당신의 시각적 욕구를 채울 도구가 아니에요.
"청소년은 화장 안 한 얼굴이 우리 어른들 입장에서 좋아보이니 그런 얼굴만 갖춰야 한다"는 그 사고방식이 "여자는 장발과 치마에 코르셋을 입어야 하고 깡말라야 한다. 남자들은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는 사고방식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당신만의 주관적 미(美) 기준을 타인에게 강제주입시키는 것은, 상대방을 도구 다루듯 하는 행동이라서 굉장히 폭력적인 행동이에요. 그 태도, 당장 버려주세요.
재연 진짜 잘했다
이때 군복무를 했었던 시절이었는데 이사건으로 전군에 비상령이 떨어지고 그 다음주에 휴가 예정이었던 나도 휴가 짤려서
나중에 갔던 기억이 난다
상중이형은 그냥 리즈때도 카리스마 있게 생기셨네...😁
이후…그알에서 본인이 이 사건 소개함 ㅎ
5:17 제국의 아침(드라마)의 광종 황제와 그의 부하 장단설 장군이네요~~😊😊
전인화 진짜 핵존예다..
니눈엔 그런것만 보이냐 ㅉㅉㅉㅉ
@@조준혁-v9v드라마는 배우들 연기하는 드라마로 받아들여..박정희 부정부패로 보면 홧병나니까 모질아.. ㅉ
@@조준혁-v9v알빠노 이쁘면 그만이지ㅋㅋㅋ
저기서 경호처장 박상범을 맡은 송금식 배우는 같은해에 방송한 모래시계에서 최민수가 속한 파의 조직원에게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오종철 역도 소화합니다.
오종철이 아니라 정인재역입니다.극중 손현주배우의 형이죠
박정희 대통령의 멘탈 대단하다. 눈앞에서 부인을 잃었는데도 이성을 잃지 않고 하던 연설 끝까지 다하심ㅜㅠ
와 ㅅㅂ....
그건 독재를 향한 시나리오 그와중에 딸을 앞세워 계속 하는거 보면 그냥 독재자
저건 싸패지
니는 그게 정상이라고 보냐? 답답하다...
싸패 그 자체
육영수 여사 피격 6개월 전 꿈에서 아무도 없는 빈 연단아래 공수부대원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Arlete
Bom dia!!!
Ótimo domingo pra nós
São Luís do Maranhão brasil 🇧🇷
이건한국
눈물나요
젊은시절 김상중씨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군요 ㅎㅎ
그런 돼 말입니다......
@@하이연-c7c LOL!
@@alfarabi73😢ㅜㅊ오껌검ㅅ나산산산사뇨앧5ㅐ5ㅐ얏ㄴ47ㅁ59ㅇ58냣ㅋ샨8ㅅ냣ㅋ샼ㄹㅋㅅㅋㅋㄹㅋㅅㅋㅅㅋㅅㅋㅎㅌㅌㅎㅌㄹㅋㅎㅌㅎㅌㅎㅌㅎㅌㅎㅌㅎㅌㅎㅌㅎㅌㅎㅌㅎㅌㅅㅌㅅㅌ툐툐ㅛ쵸춍ㅇ용5용5용5ㅇㅅ요요욜6료룡ㅅㅇㄱㅇㅅㅇㅅㅇㅅㅌㅅㅅㅌㅅㅌㅅㅌㅅㅌㅅㅌㅅㅌㅎㅌㅅㅌㅅㅌㅎㅌㅎㅌㅎㅌㅌㅎㅌㅎㅌㅎㅎ툐ㅛ쵸쵸쵸쵸ㅛ춏ㅗㅗㅕㅑㅑㅑㅑㅐㅣㅐㅐㅣㅣ0
ㅍㅇㅁㄴㅎㅁㅇ몸검것넛젓넉먹적ㅁㄷ볻복ㅂㄱㅂㄱㅂㄱㅂㄱㅂㄷ볻복벅ㅈㄱ적적머겾걎겾ㄱㅁㅅㄴㅅㅅㄴㅅㄴㅅㄴㅅㄴㄱㄴ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걈걈ㄱ냐겨멱ㅁ겸겸ㄷ7ㅁㄷ멷7ㅁㄱ7ㅁ갼샨샨샨85ㄷ5ㄴ85ㄴ9ㅅ9ㅇ샌샨겨멷ㅁ6ㄷㅁㄷ7ㅁ겨겨멱ㅁ묘됻묟6ㄷ7ㄷㅁㄷ6ㄷ6ㅁㄷ6ㄸㄲㅇㄹㅇㄹㅋㄹㅋㅇㅇㅋㄹㅋㄹㅋㅋ9999ㅔㅔㅔㅔㅔㅔㅐ
@@하이연-c7c데
3:50 단역 여배우분 누구지 매력있다
If memory serves me correctly, PGH was in Paris, France when her mother was killed.
4:03
한겨울에 찍었나보네 배경은 광족절인데 입김이 ㅋㅋㅋㅋ
육영수 여사의 서거 이후 경호실장 이었던 박종규는 자진사퇴를 하였고 후임자로 당시 국세청장인 오정근을 추천하였는데 차지철이 쉽게 흥분하는 다혈질적인 기질이 있어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여🤔하지만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김정렴의 추천으로 결국엔 차지철로 낙점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말로는 김정렴 추천이고요 실제로는 차지철이 5.16 쿠데타 때 선봉중대장으로서 혁혁한 공을 세웠던 공로에 대한 박정희의 뒤늦은 보답이었다고 합니다.
그 땜에 김재규하고 차지철이 더 대립하게 된 원인입니다.
@@岩村薫 그렇다고 봐야겠네요🧐역사에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지만 만약 김재규와 차지철이 서로 역활을 바꾸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물론 차지철의 좌충우돌하는 기질 때문에 더 일이 꼬일수도 있었겠네여🤒
@@岩村薫 ㅡ
차지철이 차기를 넘본것 으로 그동안 박정희를 우상화/ 시킨것임
김재규 정승화 보내지고 어부지리로 도로 군부통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은 꼴이된것임
09:01 이야 이건 걍 뒷출연자들이 앞으로 밀었으면 안경테가 눈알에 박힐뻔;;;;
맞음.그게 젤 엽기였음ㄷㄷ배우한다고 30에 애꾸될뻔ㅜㅜ열연도 좋지만 자기가 ng 외칠 대위기 상황ㅠ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도 추가해주지 하는 마음도 있네요
박대통령이 퇴장 하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육여사의 고무신을 주어드는 장면이요?
@@nabiman 네 심리묘사가 좋은거 같아서요
김상중이 문세광 역할 연기했었네
😮
아이고 벌서 존경하는 육영수 영부인 돌아가신지가 49년 세월도참 빠르다 그때생각하면 지금도,가슴이 너무아파온다 그온화한모습이 눈에선하다 마음이찡하네
장봉화 여학생 세상에서 물러난지 49년 됐었나요?
존경?ㅋㅋㅋㅋㅋ 별 아무나 존경하누 ㅋㅋㅋㅋㅋㅋㅋ
@@htf-xf1nr진짜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ㅋㅋ
0:39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나를 죽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 그러나 결국 이 말은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지...
영부인 다웠던 유일한 한 분.. 참 아깝게 가셨다..
영부인 답게 미화 되어서 그렇지 요즘처럼 일거수 일투족 공개된다면 ~~
@@phs8077 꼭 그렇지도 않음 이순자는 언론통제로 더 미화시키려 애썻지만 민심은 육영수 여사 발목도 못 따라왔죠
육여사 친척에 대한 비리나 본인 인성에 대한 뒷얘기 하나 없는거 보면 현명하고 덕을 갖춘건 맞는 듯
@@phs8077와사노.인간아..ㅉㅉ
영수 재단 비리 파혜\치자
@@공유-i4v뭔소리임?시조카사위 김종필이 얼마나 까고 갔는데?미국 갔다오니 숙모란 게 한 집 살며 갓 출산한 지 마누라 박영옥 밥도 안줬다고.
박정희 전처 자식 박재옥도 계모,이복남매것들 3 스트레스에 고졸하자마자 도피결혼했다는데.
현실고증이 몇개 틀리는게 보이네요. 1) 문세광은 국립극장에 도착 후 자신이 문을 연게 아니라 택시운전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음. 자신이 고위인사임을 알리고자하기 위한 의도였음 2) 문세광이 국립극장안에서도 경호인력과 당국자에 두번 신분확인을 추가로 받았음. 원래 2층에 자리배정 받았는데 그걸 당국자가 일본어에 속아 1층으로 옮겨주었음 3)문세광이 발사한 총탄은 박정희의 단상에 바로 피탄된게 아니라 호주머니서 꺼내다가 오발로 인해 자신의 허벅다리에 맞았음
어후 고증충 진짜 드라마는 드라마로좀 봅시다 그놈의 고증따질꺼면 다큐를보든지
3번)부분은, 잘 보시면 8:41 부분에서 총을 빼어들기 전에 첫발이 격발되는 소리가 난 것을 보니 혹시 아마도 그 부분을 재현한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 첫 격발 소리가 나자마자 문세광의 약간 놀란 듯한 표정도 그걸 뒷받침하는 것처럼 보이구요.
한겨울에 광복절 행사씬을 찍다니... 아! 멀티버스인가?
진정한 프로고 국부다 박정희 이승만 만세! 하나님께로 영광
04:08 8월15일 여름인데 입김이 나오네...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그런가? ㅋ
사망자:육영수, 장봉화, _문세광_ (사형)
문세광은 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이 실제 장면을 어릴 때부터 수백번은 본 거 같다. 다양한 자료, 재현, 분석한 거 정말 많이 봤는데, 박종규가 리볼버 권총을 떨어 뜨린 건 사실이다. 그리고 참석자를 향해서 권총 없이 손가락 동작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육영수 여사가 머리에 총탄을 맞은 게 과연 박종규가 떨어뜨린 리볼버에서 바닥 충격으로 오발사되어 정말 0.00001%로 가능성으로 그 각도가 육영수 여사 얼굴 쪽으로 갔는지. 아님 문세광이 정말 육영수 여사 머리에 발사되어 맞았는지 의문이 남는다. 나도 전자로 생각했는데 가능성이 아주 희박해서 지금껏 의문스럽다. 당시에는 과학 분석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지금처럼 카메라 분석 기술이 발달한 것도 아니어서 심적 증거가 많은 문세광의 행동으로 단정지어진 것 같다. 아무튼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살아 계셨다면 박정희 대통령도 좀 더 안정적으로 정치를 하셨을텐데... 이 사건이 또 다른 비극으로 간 나비효과가 아니었을까 싶다.
뭔 개소리야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박종규경호실장이 떨어뜨린 리볼버권총에서 탄이 발사된게 사실이래요 그래서 저 사건이 난 다음날 박종규경호실장이 국립극장에 와서 경찰이 수집한 증거물들을 뺏어 갔다고 당시 서울시경 감식계장이 증언했어요.
떨어진 박종규 총에서 발사된게 백퍼 확실함… 확실한 분석자료 꽤 있음.
저 시기 박정희는 마누라만 보면 짜증내고 재털이로 때린적도 있다는데 뭐 그리 부부의 의리,정 그런거 없어보이더만.마누라 살아있을땐 외도 안 했나뭐?73년 백주에 도꾜에서 dj납치사건으로 일본의 주권침해?항의로 수세에 몰린게 더 나비효과같은데요.
@@Secretkilo그거 아니라고 나온지 쫌됬음
7:10 장봉화 학생분도 총에 맞으셨을거야
사망했음
그 사건이 없었으면 그 학생도 66살? 칠순을 바라보는 분인데...
벌써 50년전 사건이 되어갑니다.
@@younglee59....
@@안종구-i9q 아이고. ..
15 August 1974: The day nobody forgot.
역대 최고 영부인 최전방 위문품 직접 챙겨온 여사님.. 감사해씀니다
그날이 생각 나네요 온 하늘이 붉게 물든던 날을 잊지못할 그날의 기역을...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존경 합니다.
탕탕절 박가카 육수영 여사님 기모띠ㅠㅠ
@@mrlee670중력절 미만잡
노친네들 추억팔이 지리네
당시 장면을 잘 살펴 보면 박종규가 허리춤에서 총을 꺼내다가 떨어뜨리면서 한방 발사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총이 손에 있어 겨누는 시늉을 함니다.
박종규?경호원이 떨어트린게 발사돼서 육영수 맞았다고 하던데요 ?
이분석은 머죠 더 조사가 필요하지만 ...
@@DSb-vn8qm 장난감 총도 떨어뜨린다고 발사되면 불량이고 판매해서 안됩니다 세계최고의 권총이 허리춤에서 떨어뜨린다고 발사된다? 전혀 말이 안됨
@@nabiman 네에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호윈이 총을 떨어 트린건
말이 안되는 일 이였습니다
@@DSb-vn8qm 1차로 쏜건 연설대에 맞았고 2차로 대통령이나 경호원을 겨냥했는데 빗나가서 육여사가 맞은거죠
박종규가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문세광을 쏘았을거고 육여사가 맞는일은 없었을 겁니다
@@nabiman 실제로 리볼버 권총은 노리쇠가 후퇴되어 있는 상태에서 딱딱한 바닥에 떨어뜨리면 충격에 의해 노리쇠가 전진하여 탄알을 때려 격발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총기의 천국 미국에서는 리볼버 떨어뜨려서 오발되는 사고가 많습니다. 리볼버의 치명적 단점이죠. 그리고 육여사 실제 장면 보면 박종규가 리볼버를 떨어뜨리고, 자기 임무를 계속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총인마냥 겨누는 시늉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몸 수색을 했더라면 육영수 여사 피살 막을수도 있을텐데 문세광 그냥 통과 시켜준것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수상적어서 한국말로 물어보니 알아듣고 일본말로 답하는데 어찌
수상히 여기지않고 기본이
갖추어진 경호원들이 아니네 개탄스럽다
참 존경스럽고 아까우신분들 이나라를 일으키는데 열열하신분들 두분께서 나라에 몸밭치시고 가셨지요
경제를 일으킨거 빼곤 역적이지 ㅋㅋ
7:04 여기 나오는 노래 무슨 노래에요?
광복절가임.대강 유추도 안됨?요샌 교과서 안 실리나?
@@tribe397 학교 졸업한 지 오래 됐어요, 그땐 안 실렸죠
광복절 노래 입니다. 삼일절노래,제헌절 노래,6.25 노래,국군의날 노래 등이 있어서 기념식때 불럿었는데, 어느때부터 교과서에서 사라졌는지 요즘 학생들도 모르데요.
@@tribe397 그리고 모를 수도 있지 좋게 좀 말씀하세요, 되게 불쾌하네요
@@오드리남편-k2i 아하 감사합니다
아직도 누가쐈는지는 미스테리
현장에서 문세광이 잡혔어도 의문점 투성
박정희의큰실수..
이때면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 당일 이였군요.
전철 타는것 좋아하세요?
@@David-nu8gx 네, 필요시 대중교통 이용 합니다.
이거야말로 시해아닙니까!!
영부인튼 누구의 총에 맞은 거인지 확인이 되었나요?
문세광이 쐇지요..박종규는 문세광 한테 쏜다는게 봉화양을 쐇지요
비운의가족이다
너무오래 대통령자리에 있었지 17년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것이다
김상중도 출연했다는게 소름
문세광이 김상중이라는게 소름
이때면 지하철 1호선 개통당일네요
이나라를 일켜세우신 대단 하신분....
짐 정치인들 개 사리 사욕.. ..
이날 막을수 없었던걸까?
다 꼼짝마라~ 다 꼼짝마라~ 빵야 빵야 빵야 🔫🔫🔫 60수 으악~
애국자입니다
문세광이 총을 쏘지 않고, 경호원 중의 한명이 총을 쏴서 육여사께서 사망하셨고 해당 경호원은 결국 체포되었다고 하네요.
조까셈 ㅋ 경호원이 쏜 총은 여고생이 맞았지. 육여사가 맞은 총탄은 밝혀지지 않음.
조총련 문세광이다
@@미키-c3u 문세광은 박정희 정부 중정에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그거 구라인거증명된지 얼마나오래됬는데
아직도믿음?...
@@ANAjoker-h2p 증명되지 않았어요.
경호원이 총 떨군건 왜 안나옴...
디테일이 좀 떨어지는데?
ㆍ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대한민국 영웅대통령님 국민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실제는 첫 총성 울려도 연주자들 빼고는 한~참동안 멀뚱멀뚱 하던데
독재자의 최후 두번째 마누라가 죽었는데 권력만 신경쓰는 독한놈
육가도 공식 두번째고 중간에 동거녀 이현란 등 있었죠ㅋ
이 세기는 빨갱이인가? 아이디가 민주네
김상중과 전인화가 알고보니 동갑이라네요
그게 왜요?
그러게요 나이 고증이 한참 잘못됐죠.74년 당시 문세광 23.육씨 49로 모자뻘 차이였음ㄷㄷ고증을 제대로 했다면 육씨는 해방둥이 나이 여배우가 했어야함.전인화는 말도 안되는 옥의 티 캐스팅임
ㅜㅜ당시 42였던 박정수 정도가 했어도 말 안하겠음.문세광은 72 장동건 류시원 연배들이 해야했고.
호텔 홀에서 저렇게 아무데서 담배필수있고 바닥에 버릴수있나 대통령 내외가 오는데 저걸 안잡네
박종규는 그래도 앞으로 뛰쳐나갔지만 차지철은 경호실장이라는 사람이 화장실로 도망감
철저하게 검사하고 들여 보내야지 국모님이 너무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육영수 여사는 좋은일 참 많이 했죠 봉사활동 많이 다니고 그누구도 박정희한테 뭐라 못했는데 오직 육영수만이 박정희에게 반박을 할 수 있었음... 그래서 육영수 여사를 야당이라고 불리기도함
그리고 박근혜 데리고 봉사활동을 많이 다녀서 훗날 박근혜한테 공주 이미지가 붙기도 했죠
조선시대니 국모게
@@ghijkabcdef6887 박정희와 육영수가 부부싸움하면 그게 육박전
지 랄 ㅋㅋㅋ
@@빠르쉐-b8z 박정희 대통령 정권에는 국모님이라고 햇슴다. 국민들이 부르기 나름이지라
지금보인깐?ㅠ?
피스톨 박이 대응하다 잘못 쐈다 한동안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문세광이 쏜 것이 맞는건가.. 그렇다면 대단한 사격 솜씨인데
박종규는 총쏠려다가 떨어뜨려서 못쐈음
@@이케르-y4o오발도 낸거아님?
@@촉법소년단 ㄴㄴ실제영상보면 조준할려다가 떨굼
그럼 장봉화는 누구총에 맞은거임?
@@촉법소년단 그게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음
육영수와 박정희의 부부관계는 순탄치 못했다
맨딴여자 먹고다니는데누가조아함.ㅈ
누가 쐈는지 모른다니 말이 되나 발사된 탄환에는 각각 탄흔이라는 것이 있어 어느 총에서 발사했는지 알 수 있는데 모른다니 말이 되나.
그것이 아재 젊을때네
김상중
문세광총은 아닌거같애. 각이 안나와. 누구라고는 말못하겠다.
그때총소리낫을때 일어나서 뒤로숨었으면 여사님 안죽엇을수도 가만히있다가... 고개숙이기라더했거나 몸에맞으면 살수도 머리라..즉사
사람조심 입장금지
류성룡이 이런 대역죄를 ㅜㅜ
03:47 심은하인가요?
그당시 심은하는 이미 상승가도를 달려서 단역으로 안나옴
@@koleanan1001 그렇죠? 심은하는 1994년 마지막 승부로 최고스타가 됐는데, 4공화국은 1995년 10월~12월께니 제가 잘못본것이겠죠. 얼핏 보면 닮은 느낌이 나서요^^;
육영수 여사님 실제론 주황색 한복 .
흰한복 아님
한반도 최고의 아웃풋 박정희. 한반도 최악의 아웃풋 베트남의 쭈옹 딘쥬의 모티브, 도요타 다이쥬 센세.
최순실
그런데 말입니다
삼가 육영수 여사 님의 왕생극락을 서원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그래도 역시 피스톨박
몸으로 VIP를 막는 모습은
차지철과 극과극의 살신성인
박지만 체벌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웬지 김선혜성우님의 이미지나 90년대 교복부활이후 2010년까지 일부학교는 똥군기식처럼 복장불량이란 이유로 겨울에 교복마이만 입고 코트 잠바입으면 압수하는 그런이미지가 연상되면서 비판도 하려고 했는데!! 😡😡
저 거리에서 군경험도 없는 혈기왕성 청년이...??
저 자리에서 권총 떨어뜨린 애..누구냐??
그저 희생양이 필요할 뿐...
저기 여고생들은 강제로 저리 노래 부르고 있는 거냐?? 군사정부시절에나 가능한 개짓거리...
윤 대통령과 한동훈에 대한 경호는 지금도 조심해야 한다, 온 사방에 간첩들 발광 중
계획적?
와 그역활이 김상중일 줄이야.
그것이알고싶다...
육영수 여사 안타깝네요.. 곱게 생기신 분이...
7:50
8,15💥 저격 사건
죽은자들의 망령이 한반도를 떠나고 있지 않는구나! ㅠ 첫단추가 잘못 꿰어지니 옷입은 꼴이 말이 아니다.
경호실장을 업애라 ~~🎃🎃🎃🌏🌎🌍
김상중저때31살
김상중이 전인화와 동갑
라디오속에 권총. 경호가 그리도 허술한가? 탐지기도 없었던가? 그것도 실외도 아니고 실내인데 엉망이였다
仅仅因为文世光说了几句日语就把他进入会场了，实在是太大意了。
제3공화국에는 박정희세째형 박상희로 나오셨는데 상중님이 여기선 제수씨를 저격해버리네 김종필의 장인 박상희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존경합니다
와 3분 46초 싫은표정 보여도 저걸 억지로 한다는거네
당시에는 여경이 많지 않았겠지만 여경보고 해야되는 상황임에도
저런 수준이였다는건데 단지 경제발전 하나때문에 인권 바닥은
까방권 주는거야?
저시절 그리워 하는 사람들 저땐 저랬고 저시절로 돌아가자 하면서 저런거
본인 자녀,손주들이 당한다면 그래도 저시절때는 저러는거 맞다하고
이해해줄려나?
1:13 옆모습이 한동훈인데 ㅋㅋ
5.16군사 쿠데타로 권력 찬탈하여 육영수 여서 총에 맞아 돌아가시게 하고 기념식에 동원된 여학생 죽게 만들고 지신도 5년후 총에 맞아 죽음을 맞게 되는... 무릇 '총으로 흥한다는 반드시 그 총으로 망한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나는 알고싶다~
그와중에 계속 연설하시네 ㄷㄷ
신격화가 얼마나 무서운걸 알게되는 사건이다.
검열도 안하고 사람을 들여 보내냐???
국모님 사무치도록 그립 습니다 😢😢😢😂😂그 힘든 세월을 어리석은 민주당 괴물들 김대중의잔재들 때문에 xxxxxxxxxxxxx
누가 독재하래?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