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여사가 죽은게 박정희에게는 아주 큰 타격임. 사실 개인적으로 볼때. 육영수 여사가 박대통령의 일종의 심리적.정서적 안전핀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실제로 육영수 여사가 죽고 나서 박정희가 서서히. 그리고 급격히 정세판단이나 정치적 인지력에서 오판을 하기 시작했다고 보이기 때문.
저 때 경호원이 대응 사격한 이유는 국가유공자석에 앉아 있던 탁금선이라는 아주머니가 육영수여사가 쓰러지는 걸 보고 육여사를 부축하기 위해 단상으로 뛰어 올라갔고 그 아주머니의 정체를 모르는 경호원은 당연히 제2의 암살자라 생각하고 그 아주머니를 향해 사격했는데 그게 빗나가서 장봉화 학생을 맞춘 것입니다.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피격 후 육여사를 안고 나가는 영상을 보면 한복 입은 의문의 여인이 뒤따라 나가는 모습이 있는데 그 여인이 바로 탁금선 아주머니입니다.
이거 경호학과에서 필수로 가르친다고 하죠. 박통이 저렇게 단상에 있는건 위험한거고 경호 실패라고요. 미국영화보면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경호원들이 인의 장막을 치고 현장을 재빨리 빠져나가는데 그게 정석입니다.(실제로 미국 대통령 경호를 그렇게 하고 있음) 근데 저때는..;;;;
@@jhpark3030 오발이 아님 제가 보기엔 저격같음 고의적인 살인 범인이 총을 두발째 쏘는 시점에 이미 육여사는 총을 맞은상태임 총구방향은 정확히 박정희를 겨냥하고 있고 총도 손에서 놓친상태가 아님 화면에서 보이는영상에선 경호원도 정확히 육여사가 총을 맞은시점에 총을들고 움직이고 있음 더 웃긴건 박정희의 태도임 아무리 연설이 중요하다하나 나라의 국부인 자신의 와이프가 총에 맞은일임 저렇게 태연하게 이어나갈수 없음 아무래도 건물내부에 어떤 누군가 저격총으로 쏠 확률이 큼 내부적인 박정희와의 육여사 갈등? 그런것들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누가 범인이 됐든 단상에는 안보임 다른공간에서 제3자의 의해 총에 의한 타살된걸로 보임
그 때는 북한군이 내려와서 청와대를 습격할 때였습니다. 국가 사기를 위해서라도 쫄리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이 흔들리기에 지도자로써 피눈물나는 상황에서도 국가를 위해 최선의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모든 위인들은 다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을 세계역사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암살을 했기에 하나회가 조직되었고 무정부가 될 때 하나회가 일어날 수 있게 박대통령이 차후대책을 마련하신 것 맞나요? 문씨 이분 누구인가요?
박정희의 공과를 따지는것을 떠나서 이 사건에서 보여준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수행의 모범이라고 본다 자신의 아내이자 한 국가의 영부인이 저격을 당한것을 눈앞에서 보고서도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수행해야 할 소임을 끝까지 다함으로서 흔들리지 안는 국가 원수로서 보여준 행동은 모범적이라고 할만 하다
1974 .8.15일 오전10시조금 넘은시간 , 나는 국립극장 다열에서 경호 중에일어난 엉청난 사건였 다 빠른시간에 극 장 문밖에 공중 전화 box 로 뛰어가 상부에 보고하고 행사후 대통령 각하의 전철개 통 참석이 취소 되는일로 서울 역에 철도경비 하고있는 상부 에 보고 , 참담한 사건은 문세광 재일한 국청년였고 그 놈은 경호원에 팔다리를 4명 이들고 밖으로 비상 엠부런스 로가는것까지 상세히 목격한 나는 이날까지 번민과 내가책 임지는구역 옆 이지만 억울했 다 참석한 사람 들 국립현충원 으로 가는데 그때 사고방송 이나왔다 보고싶습니다 인자하신 영부 인 , 옆 의자에 자리 한 양택식 서울 시장이 영부인 을 안고뒤로 넘어지면 ? 어땠을까한다 인자하고 늘웃 는 육영수영부 인님 그립습니 다 ,
다들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경제를 잘 살려냈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경제 개발 계획 수립은 장면 내각 때 했는데 박정희 정부가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켜 제 5대 대통령이 박정희가 됐고 박정희 때 경제 개발 계획을 실행한 거예요... 사실상 장면이 다 한 건데 쿠데타만 안 일으켰어도 대통령은 윤보선 때가 제일 으뜸이었는데... 왜 다들 박정희를 생각하는지... 한일 회담도 그렇고 유신 체제도 그렇고 전두환이랑 다를 바가 없는데
저때 방학이라 동네 만화방에서 만화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꺼지면서 저격사건이 일어남 그날 저녁에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었으며 이상한 기류라고 이구동성으로 어른들이 말을 하였음 저당시 박대통령은 일하는 대통령으로 추앙 받았고 물론 야당은 정권을 잡고 싶어 싫어 했고 민주화라는 명제로 학생들을 선동했겠지만 육여사는 선례가 없었는데도 한센병 환자를 방문 하는등 성인에 가까운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셔서 지금도 회자 되는듯
저 절박한 상황에서 끝까지 침착 하려고 애쓰시는 박정희 대통령님 모습이 참 가슴 아프네요. ㅡ 국민들의 동요와 혼란을 막기 위해 그자리에서 의연하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서시는 모습이 정말 강한 지도자의 참 모습으로 보입니다. 육영수 여사님 ㅡ 그 우아하고 자애로운 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이루신 지금의 대한민국 입니다.
Just because he was dictator shouldn't make you think he was bad. He's probably the most honoured president in South Korean history. Actually, he's work and contribution was what really made South Korea economically developed. Why do you think the people voted for Park Geunhye (his daughter) as president in 2013? South Koreans know Park Chunghee was a great president.
나라를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국민들은 그 은혜 금방 잊어버립니다. 지금 잘살고 있지만 국민들 대다수 감사함을 잊고 삽니다. 그게 인간의 뇌구조인것 같습니다. 남편을 위해 절때 희생하지도 마세요. 남자는 살만하면 바람을 피우고 희생한 처와 자식을 버리고 상간녀와 먹튀합니다.
![Former presidents attend Jimmy Carter's funeral [RAW]](http://i.ytimg.com/vi/lMmYxB9INKs/mqdefault.jpg)
28초 쯤에 쿵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거 총 쏜 범인이 총 꺼내다가 실수로 주머니안에서 총쏴서 자기 허벅지 맞은거랬음
헐.
으악
ㄲㅂ
자폭 ㄷㄷ
0:27
이동영상50년만에보내요
그젠에보았지만고귀한동영상고맙습니다
육영수여사가 죽은게 박정희에게는 아주 큰 타격임. 사실 개인적으로 볼때. 육영수 여사가 박대통령의 일종의 심리적.정서적 안전핀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실제로 육영수 여사가 죽고 나서 박정희가 서서히. 그리고 급격히 정세판단이나 정치적 인지력에서 오판을 하기 시작했다고 보이기 때문.
그냥 내려왔어야지.... 죽을때까지 해먹으려다 지가 가장 아끼는 놈한테 죽음.... 전두환은 90세까지 살아먹었는데 너무 끔찍한 최후
육영수 여사가 아주 똑똑했다고 들었어요. 국정운영할때 육영수 여사가 군사 역할 한건 아닐까 싶을정도로, 육영수 여사 사망 전 과 후로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가 많이 달라지죠
박정희 저양반도 보통인간아니네 자기아내는 총맞았고 자기도 암살되서 죽을뻔했는데;;;; 그리고 암살미수후에 몇분도 안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이 박수치는 시민들 멘탈도 대단하네
그 정도로 악질이라는 거지. 사람들은 세뇌 당하고 교육도 못 받았으니 ㅉㅉㅉㅉㅉㅉㅉ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아 교육을 못받아서 민주화운동을 했나?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 그당시 교육 못받았다고? 서울대 가겠다고 발버둥 치던 시기인데 ㅋㅋ
그리고 그만큼 깡이 세다는거지 뭔 악질드립이냐 ㅉ
군인출신이다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너가 댓글 달고 살수 있는 이유도 박정희 덕분이다 모질아
합창단원이었던 장봉화양은 경호원의 대응 사격으로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휘말려서 돌아가셨는데 당시 고2였다는데.. 참 불쌍하네요..ㅠㅠ
오해할수있네요... 오발이 육영수 영부인을 죽인걸로 오해 한다... 다시 추가해 줄것
@@고구려장수왕박현규150 네
어떤 사건이든 이런경우가 있죠 명복을빕니다
@@고구려장수왕박현규150
오발탄이 육영수 영부인을 죽인 걸로 →→→→→→→→→→→→→→→
(육영수)영부인, 오발탄(誤發彈)에 서거(逝去)하다
저 때 경호원이 대응 사격한 이유는 국가유공자석에 앉아 있던 탁금선이라는 아주머니가 육영수여사가 쓰러지는 걸 보고 육여사를 부축하기 위해 단상으로 뛰어 올라갔고 그 아주머니의 정체를 모르는 경호원은 당연히 제2의 암살자라 생각하고 그 아주머니를 향해 사격했는데 그게 빗나가서 장봉화 학생을 맞춘 것입니다.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피격 후 육여사를 안고 나가는 영상을 보면 한복 입은 의문의 여인이 뒤따라 나가는 모습이 있는데 그 여인이 바로 탁금선 아주머니입니다.
첫 세발에는 안맞았고 범인이 제압된후 0:50 에 맞았음. 그래서 논란이 된거임. 처음에 경호실장이 떨어뜨린 총을 저때 줍다가 오발됐을수도
50초에 나오는 총성은 여고생이 맞은 총성입니다
영부인은 그전에 경호실장이 뛰어 나오고 문세광이 제압될때 맞았죠
이거 경호학과에서 필수로 가르친다고 하죠.
박통이 저렇게 단상에 있는건 위험한거고 경호 실패라고요.
미국영화보면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경호원들이 인의 장막을 치고 현장을 재빨리 빠져나가는데 그게 정석입니다.(실제로 미국 대통령 경호를 그렇게 하고 있음)
근데 저때는..;;;;
경호학과는 애초에 저런걸 안가르침 지들도 경호를 못함
트럼프 는 귀에 총맞구 연설 하던데요 ? ㅋㅋ
근데 뒤 늦게 울린 마지막 한발은 도대체 어디서 쏜거구 누가 맞은거야 여고생도 한명 죽었다고 그러던데 설마 오발은 아닌겠지
여고생 장봉화님은경호원이쏜총에맞아서
스나이퍼가 아니면 머리에 정확히 맞추기는 불가능합니다. 근접 조준 사격을 당하셨습니다.
존 f 케네디..?
당시에도,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오조준했던 것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이제 영상으로 보니, 대통령과의 거리는 상당히 먼 것 아닙니까?
애초에 육영수 노리고 쏜 게 아님. 잘못 쏜건데 운이 너무 안 따라줬음
그러게요 왜 관자놀이 총알이
앞에서 쏴다는데 관자놀이에, 의문투성이
0:27 탁!
0:33 사고 발생
경호원의 서툰 총기 사용에
육영수가 죽음
0:28 관객석 앞줄 사람들은 돌아봤네
처음에 문세광이 뒤쪽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내려올때 본인 허벅지를 실수로 쐈습니다 그 소리에 놀라 돌아본거고 그때 당황한 문세광이 막 뛰어내려오면서 대통령을 향해 쏘게됩니다
어우 무서워
사람들 머리 올라오는게 좀 무서운데 ㄷㄷ
저당시에도 저렇게 저런일이 있었다는것이 좀 경악스러운것이라고 본다.그리고 1974년 저당시에 좀 너무 놀랄 만한일이라고 본다.다시는 대한민국에 저런 비극이 없어야 되는거라고 본다.
뭘 그렇게 보는 게 많아요 승민 씨~
0:56 대단하다. 그 와중에 연설 이어나갈 생각을 한다는게..
경호실장인지 총을 떨어 트리네~~???? 총소리 들리면 VIP부터 보호 해야지 앞으로 뛰어 나가면서 총을 놓치네?! 공교롭게 그타이밍에 육영수 여사가 가슴을 움켜 쥐는데 오발탄인가
ㅋㅋㅋㅋ 육영수는 머리 맞고 죽었는데 ㅋㅋㅋ 소설을 써라
무슨 최근에 일어난 일도 아니고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를 써놓는거임?
총은 계속 오른손에 들고있음
@@세구라이드떨어트리긴 했습니다 오른손은 종이고요
그 총에 육영수여사가 맞았다는건 음모론이고요
지는 쫄려서 같이 엎드릴 샛기가 입만 털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 대통령 아들 박지만씨와 육사 동기였전 아빠말로는 졸업식때 엄마는 저격당하고 아버지는 암살당해 고아라서 아무도 축하하지 않는 와중에 누나가 홀로 왔다는데 그게 박근혜 전 대통령
뽕도리 박지만?
@@심영-d9g여대생들 성ㅁㅁ도 햇다는데
박그네씨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라 박근혜 씨에요
탄핵되서 전직대통령예우없어요
창녀촌에서 마약하다 구속된 놈
욕심이 얼마나 과했으면 사람 말로가 부부가 총맞고 죽나 총기소지도 못하는 나라에서
공범 더 있는지 색출도 안해봤는데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다니...
흉악한 자들이니
그 속을 어찌알까!
@@로마실랑 못된인간들은 뭘봐도 거짓선동만 하는구나~
니속이 더 수상스럽다
자작극인가
죽이려면 다카키 마사오를 쐈어야지
자작극인것 다 아는데 너만 모르네.
육영수 박정희한테 희생당한거야.
검색해보세요
충격이다.몇번을 보아도
총구위치는 분명 박정희쪽인데 육영사여사는 언제 맞은걸까 범인이 육영사여사를 쏜장면은 안보이는데 것도 정확히 맞췄다는게 신기하네
경호원이 떨어뜨린 총이 오발로 육영수 여사 머리에 맞았다는 분석이 있음.
@@jeongs 근데 총이 발사되었다면 반동으로 총이 발사되는 반대 방향으로 튕겨나가지 않을까요? 근데 영상에선 아니던데
단상뒤에 숨은사람이 쏜거
원래 오발이 잘맞음...
@@jhpark3030 오발이 아님 제가 보기엔 저격같음 고의적인 살인 범인이 총을 두발째 쏘는 시점에 이미 육여사는 총을 맞은상태임 총구방향은 정확히 박정희를 겨냥하고 있고 총도 손에서 놓친상태가 아님 화면에서 보이는영상에선 경호원도 정확히 육여사가 총을 맞은시점에 총을들고 움직이고 있음 더 웃긴건 박정희의 태도임 아무리 연설이 중요하다하나 나라의 국부인 자신의 와이프가 총에 맞은일임 저렇게 태연하게 이어나갈수 없음 아무래도 건물내부에 어떤 누군가 저격총으로 쏠 확률이 큼 내부적인 박정희와의 육여사 갈등? 그런것들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누가 범인이 됐든 단상에는 안보임 다른공간에서 제3자의 의해 총에 의한 타살된걸로 보임
경호원이란것들이 vip경호할 생각조차 안허네
아베 암살당한거랑 똑같지 뭐
재가지금72살인데 그시절에저희집이시골인데 그장면을시청햇어요
어르신 당시에 이걸 생중계해줬나요?
기분좋았니?응?
미친인간
?? 얘기해준거같은데 넌 혼자 급발진이노@@폴락년
@@폴락년너뭔데 반말깜
부인이 총맞아서 실려 갔는데 하던 이야기 마저 한다며 끝까지 자리 지키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 가슴 뜨거운 좌파들은 매정하다고 욕하겠지만 저 자리는 대통령으로 서 있는 자리 라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존경스럽다. 저 연설을 하면서 무슨 심정일지 짐작도 안됀다.
박정희가 마음대로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중단하자고 얘기를 못하네요.
경호원은 대통령을 보호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조차 안하고요.
범인1명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뭘까요.
다시 저격을 할수 있다고 생각을 못하는건지
@@sangho9274 어머..
그 때 육영수 여사가 크게 다쳤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음
박정희가 죽인건데요?
ㅋㅋ.
경호의 기본은 현장을 최대한 빨리 떠나는 것임. 다른 범인이 있을 수 있으니.
그래서 이 사건은 대표적인 경호 실패 사례로 세계적으로 인용됨
역사에는 우연으로 비춰질 수도 있을 절묘한 타이밍들이 있어왔다. 그 중 한 순간이 위 영상이다... 하필 그때에.. 싶은 순간들.. 근데, 그건 계획해서 되는 일들은 절대 아님.
경호도 너무 허술한데? 저격범이 튀어나오면, 제압하는 것도 맞지만, VIP부터 감싸야 하는게 아닌가??
경호원도 육영수 여사를 감싸 안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러니 자꾸 음모론이 나오지...
무슨 음모론인가요?궁금
나도 궁금 하네
무슨 음모론?????
음모론이 뭐겠어 생각을 좀 해라
@전전긍긍 아네 알려줘서 감사해요👍
김대중납치사건 덮으려고 기획했다는 썰도
저기에 시민 애들도 총상으로 사망한걸로 아는데...영부인이 총상을 당해서 실려가는데 저렇게 계속 연설은 쫌 아니지 않나? 또 다른 놈이 있었으면 저기 있는 시민들 부상 아니면 사망이었다..박정희의 멋진모습이지만..가오를 너무잡았다
니가 죽어도 멋지다고 했을까? 노망났나 쳐돌았네
그 때는 북한군이 내려와서 청와대를 습격할 때였습니다.
국가 사기를 위해서라도 쫄리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이 흔들리기에 지도자로써 피눈물나는 상황에서도 국가를 위해 최선의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모든 위인들은 다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을 세계역사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암살을 했기에 하나회가 조직되었고 무정부가 될 때 하나회가 일어날 수 있게 박대통령이 차후대책을 마련하신 것 맞나요? 문씨 이분 누구인가요?
공과를 떠나 참 역사적으로 아픈 영상이네요. 다시는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합니다.
박종규 실장도 참 야비한게 본인 실수 인정하고 죗값을 받던지 해야지
증거 숨기고 뻔뻔하게 모르쇠로 일관한거 보면 참....
박정희의 공과를 따지는것을 떠나서 이 사건에서 보여준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수행의 모범이라고 본다
자신의 아내이자 한 국가의 영부인이 저격을 당한것을 눈앞에서 보고서도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수행해야 할 소임을 끝까지 다함으로서 흔들리지 안는 국가 원수로서 보여준 행동은 모범적이라고 할만 하다
저 당시 경호원이 쏜총에 여고생이 죽었다
이사실은 어디에도 한마디도
거론되지 않았다
너무나 불쌍하고 억울한 죽음이였다
어떤의미에서든 대단한사람들
박정희대통령 그뒤로 담담하게 연설하지만...표정 안좋은게 보이네....ㅠ
자기 아내가 앞에서 총격당했는데 심정이 말이 아니었을듯......ㅠㅠㅠ
연설 당시에는 몰랐다고 합니다. 연설 끝나고 총격으로 사망한걸 알고 엄청나게 슬퍼했다고 알아요
사명감이 찐임 군사혁명 했다는거 자체가 사명감때문임
@@동그라미1245그래서 20년동안 독재함????
0:35 여기서 총을 맞으신거 같은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실장이 떨어뜨린 총에 맞은게 맞는듯 ㅠ 오발이 팩트...
어디 앉아 계시는데요?
@@건쉡 가운데 한복? 입으신분이요
@@기릿-n8d 아..어쩐지 유일하게 안 도망가시길래..
@@lovecat3531 장전한거 맞나요? 장전할 시간 있었나요?
0:34 ~
김종필 마누라가 냉골에 굶고 있는데 같은 집에 사는 육영수가 모른척 하고 자기네 식구만 밥 지어먹고 그랬다는 수기 본 적 있는데.
총세례 당하고 아내가 총에 맞아 실려나가는데 연설을 끝까지 했다는게 대단하다...
저게 대단한거임?ㅋㅋㅋㅋ
@@무명-y5c4t 니같음 멘탈 뒤져서 암말 못하고 질질 짜잖아
@@empty3485 너 말하는거임?
@@YameroHamster 대단한게 아니예요 독한거지
@@무명-y5c4t 독한건 재앙이가 원탑
와이프가 총에 맞았는데 하던 얘기를 계속 하겠습니다라...범인이 누굴까
지금봐도.. 아예 처음부터 목표가 육여사네.. 원근이 존재하지 않는 2차원 영상이라도 총구 방향은 박대통령이 전혀 아니네. 박통은 연설대 뒤로 숨었는데 연단 오른쪽으로 계속 쏘네.
그리운 장봉화 여학생도 있습니다.
1974 .8.15일
오전10시조금
넘은시간 ,
나는 국립극장
다열에서 경호
중에일어난
엉청난 사건였
다
빠른시간에 극
장 문밖에 공중
전화 box 로
뛰어가 상부에
보고하고
행사후 대통령
각하의 전철개
통 참석이 취소
되는일로 서울
역에 철도경비
하고있는 상부
에 보고 ,
참담한 사건은
문세광 재일한
국청년였고 그
놈은 경호원에
팔다리를 4명
이들고 밖으로
비상 엠부런스
로가는것까지
상세히 목격한
나는 이날까지
번민과 내가책
임지는구역 옆
이지만 억울했
다 참석한 사람
들 국립현충원
으로 가는데
그때 사고방송
이나왔다
보고싶습니다
인자하신 영부
인 ,
옆 의자에 자리
한 양택식 서울
시장이 영부인
을 안고뒤로
넘어지면 ?
어땠을까한다
인자하고 늘웃
는 육영수영부
인님 그립습니
다 ,
저격후에 연성 이어간것은 몰랐네...
사랑이없는 싸패니까
@@Craig.08정신력이 대단한거임;;
@@Craig.08저땐 아내가 맞은 줄 몰랐으니까 빡통아 ㅋㅋ 뇌피셜 찌끄리지마라
10알 그럼 연설중단하고 영부인 병원 따라갔으면? 영부인이 대통령이냐 공과사르루구분 못하냐 GR할라고? @@Craig.08
@@Craig.08누구보다도 먼저 뛰쳐나가고 싶었을 건데 공사구분 정신력이 진짜 대단함
근데 누가 쏜건지 아직도 의문....
육여사를 제거하기 위해서 쇼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던데 ...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의 추리력
경호원 총 빼다 떨어뜨리냐? 당황 많이 한 듯
친일 공산주의자 다까기 마사오는 역시 아내도 살피지 않는군요. 나라도 버리는 이가 가족을 살피지 않는건 당연한 처사겠죠.
당신가족과 당신 친인척 당신 조상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굶어 죽어갈때, 뭐했나요?
슬픔의 흔적이 더욱 슬프게 합니다
경호원이 떨어뜨린 총이 여사를 맏혔다고 보는 설도 있음직하나 밑에 있던 사람들이 문세광을 밀치는 과정에서 총구가 여사를 향한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여사님! 영면하소서!
저런 거 보면 문세광 같이 슬그머니 일어나며 권총을 빼면 옆자리 있던 사람이 조금만 의심을 했어도 논개 같이 안고 넘어졌으면 역사는 달라졌을 텐데~
목숨을 걸어야하는 행동을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뭐하는지도 전혀 예상 못하는 상황에서 뭘 덮쳐ㅋㅋㅋㅋㅋㅋ쌉소리는 그냥
'여러분,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이 말을 담담하게 외던 박정희의 심정은 어땠을까.
경제 대통령 중에도 으뜸가는 경제 대통령 박정희...
다들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경제를 잘 살려냈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경제 개발 계획 수립은 장면 내각 때 했는데 박정희 정부가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켜 제 5대 대통령이 박정희가 됐고 박정희 때 경제 개발 계획을 실행한 거예요... 사실상 장면이 다 한 건데 쿠데타만 안 일으켰어도 대통령은 윤보선 때가 제일 으뜸이었는데... 왜 다들 박정희를 생각하는지... 한일 회담도 그렇고 유신 체제도 그렇고 전두환이랑 다를 바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하네
ㅋㅋㅋ
자기 죽을뻔한거+아내 총맞음인데 저걸 마저 연설을해버리노..
굥이랑 명신이는 언제..
안타깝네요.ㅜ.ㅠ
?
@@king-cx4di 왜?
김재규 장군님 저 박흥주 대령입니다. 언제 한번 시바스리갈 한잔 하시죠 , 우리가 유신시대를 끝냈습니다.
@@김재규-s9d 차지철이랑 야차룰로 뜨면 누가이김?
@@이성진-v6i1k 뇌에 구멍 탕탕탕ㅋㅋㅋ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하려는 의지가 대단하다…….. 책임감 있게 하는 모습이 정말 드라마에나 나올법하다
저때 방학이라 동네 만화방에서 만화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꺼지면서 저격사건이 일어남
그날 저녁에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었으며 이상한 기류라고 이구동성으로 어른들이 말을 하였음
저당시 박대통령은 일하는 대통령으로 추앙 받았고 물론 야당은 정권을 잡고 싶어 싫어 했고
민주화라는 명제로 학생들을 선동했겠지만
육여사는 선례가 없었는데도 한센병 환자를 방문 하는등 성인에 가까운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셔서
지금도 회자 되는듯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박정희가 엎드릴때 육영수는 왜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엎드리기라도 했으면 안맞았을지도....
우리가 봤을땐 꽤 시간적 여유가 있어 보이나, 저건 슬로우 모션이고 실제 상황은 매우 짧은 순간.
박정희 대통령은 군인 출신이라 동작이 총알처럼 민첩하지만 보통 여자들은 운동 신경이 그렇게 민첩하진 않죠.
대통령을 겨뤘는데 왜 여사님에게 총알이 갔지 납득이 안된다. 지금도 정확하게 밝히지 못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여사님 너무 불쌍합니다.
한명이 아니였다는 말도있음
도탄 아님?
가운데 달려나오는 경호원이 떨어뜨린 총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발사돼면서 육영수 여사 머리에 쏴졌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음
그건 개소리라는게 더 합리적
이건 한명이 아닐듯 처음 허벅지 오발탄 후에 조준하고 실패할 경우 대비해서 혼란을 틈타서 누군가 쏴슬듯
웃으며 들어와서 죽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한치 앞도 못보는 인생이구나^~~박정희대통령 고생하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고 조국통일은 평화적으로 해야한다는 말을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아호 쉰내
직접 6.25전쟁에 참전했었으니..
@@overcome496뭐라는겨 조국민 조지던놈인데
육영수 머리가 아래로 눌리면서 오른쪽 옆으로 밀려나는 거 보여? 저격볌은 앞이 아니라 무대 옆, 즉 좌측상단에 있었을듯
뭐래
사건번호 133호 김건희도 곧 저렇게 될 겁니다
이재명 살리는데나 집중해라 25일이 안 두렵냐
이때가 1974년1호선연장시기엿조
난 중1 여름방학 중 학교 등교해서 광복절 기념식 하고 있었음. 집에 와 보니 tv 에서 저러고 있더라고요
북한도 저런 영웅이 있어야 할텐데 ㅋㅋㅋ
0:33 쥐새끼매이로 잘숨노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ㅅㅂ 두더지 게임 ㅋㅋㅋ
자신에 대한 자존심 명예 품격이라는 것은 저런것이다.. 죽음이 지나간 자리에서도 자신의 역활을 다하는것.. 석열이 같으면 오줌 범벅 됐을거임
저 절박한 상황에서 끝까지 침착 하려고 애쓰시는 박정희 대통령님 모습이 참 가슴 아프네요. ㅡ 국민들의 동요와 혼란을 막기 위해 그자리에서 의연하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서시는 모습이 정말 강한 지도자의 참 모습으로 보입니다. 육영수 여사님 ㅡ 그 우아하고 자애로운 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이루신 지금의 대한민국 입니다.
동감입니다.
저분은 보통의 사람이 아니죠. 그러니 김대중등...간첩들이 여기 저기 출몰해도 싸그리 밟아 누르고 나라 치안 철통 같이 지켜 낼 수 있었죠.
경호원이 쏜 총에 합창단 여학생이 맞아서 숨졌다죠.
경호원 총 떨어뜨린거죠?
네 그 떨어진 총에 육영수 여사가 사망하셨죠
@@김진건-x8k 총이 떨어지면서 발사가 되었다는건가요?
@@라이브스토리 네 경호실장이 떨어트린 총 오발탄에 맞으신겁니다
@@김진건-x8k 맞다면 참...ㅜㅜ
@@김진건-x8k 그딴 음모론 정설처럼 설명하지 마라
영부인이 아내가 총을 맞았는데 연설을 계속한게 존경 받을 일인가??
연설 내용이 통일을 평화 롭게 하고 싶다는 말인데 매일 한 얘기 또 한건데 뭘 존경 해야 하는거지
00:53 와.. 박정희대통령도 정말 보통내기가 아니네.. 영부인 총맞아 병원갔는데 연설 지속하는 그 모습.. 대단합니다..
그런데 저 상황에서 육영수 여사님을 앞에서 감싸기는커녕, 육영수 여사님 바로 뒤로 도망가듯이 간 저 xxx는 누구냐??
당시비겁한사람찾으려했는데 못찾았습니다
대통령을 감싸는게 원칙입니다
대통령 식장에 총을 들고 들어 온다는거 자체가 자작극이다...
0:33 육영수여사는 뛰쳐나오던 박종규 경호실장이 떨어뜨린 총이 충격받아 돌아가면서 격발된 총알에 피격된듯 보임
그런듯
타이밍이 딱 맞아 떨어짐
참 말도 않되는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그게 가능하다보니 글구 암살시도는 육여사가 자초한거임
원래 박종규실장이 VIP들도 검문을 강화했는데 육여사한테 민원이 들어왔고 검문을 느슨하게했지 그리고 그틈을 문세광이 노린거고
물론 경호는 철저히 실패했다봄
육영수는 왜 죽였나. 뭔 죄가 있다고. 저 사람은 오히려 영부인의 몸으로 민생에 뛰어든 사람인데.
육영수 여사는 경호실장 장화봉양은 경호실직원에 의해 죽음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죠. 독재하기 위해 그저그런 경호실을 만들었으니 당연한 사건이죠
경호실장은 총 꺼냈다가 떨어뜨려서 빈손으로 쏘는 시늉했는데 0:33
진짜 지금은 한3년밖에 안남았으니 참아야 하는건지.
진짜 인내심에 한계가온다.
내 아내가 총에 맞은걸 알지만 흐트러짐 하나없이 연설을 이어가시는 모습에서 진짜 대단하시네요
그고통은 말로 표현이 될까요?
나라의 진정한 대통령이십니다
어찌 두분을 그렇게 보내야했는지 정말 아픔으로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생각 해봐야함 그만큼 악질적 만행들을 저질렀지
@@hng._.08미국이해준거 줍줍한
박정희는 흥선대원군같은 인물임 차이점은 흥선대원군보다 정치쪽은 못했다는거
20년 독재자
그러니
오죽하면 김재규가. 자기죽을줄 알면서도
그랬을끼
지금 어느대통령이 자기아내보러 나가지 저자리를지킬까? 끝까지 대한민국대통령으로서 책임을다한 정말위대한 인간박정희의 한단면을보여주는장면입니다. 인간박정희의 뛰어남에 깊이감명받고 개인적으로 힘들때마다 이분을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을굳건히하게되네요..
넘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공과사를 철저히 구분하면서 오로지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던 위대한 대통령이셨죠.. ㅠ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공과사를 철저하게지키셔서 궁정동에서 국민세금으로
수많은 여배우와 여대생들과파티를 하셨지요 눈물납니다.
@@응.아니야8d8h 느그메처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앵간이빨어대라그만해ㅡ
Just because he was dictator shouldn't make you think he was bad. He's probably the most honoured president in South Korean history. Actually, he's work and contribution was what really made South Korea economically developed. Why do you think the people voted for Park Geunhye (his daughter) as president in 2013? South Koreans know Park Chunghee was a great president.
too bad her daughter was a dogpoop
Yes, you saw it exactly. Now, the forces that slander and gossip about President Park Chung-hee are communist red people. Or Chinese people.
Mr Park was most great president in S Korea. After him No president like Mr Park. Wd honor respect him forever..
나쁜사람 맞습니다. He is very fuck!!!
박근혜 탄핵, 박정희는 경제성장을 주도한 훌륭한 대통령인건 맞지만 너무 탄압적인 독재정치를 했음
군사독재라고 안좋게 보는 시선들도 많은데 박 대통령이 강단있는 리더쉽으로 국가건설 및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사실은 아무도 무시 못하지. 여하튼 저 때 또라이 한넘땜시 엄한 피해본 여사님과 여고생은 또 뭔죄냐? ㅡㅡ:;
저 상황에 연설을 속행하고 경호원 누구도 말리지 않는 건 경호 원칙상 아주 비정상적이죠.
육여사도 문세광 총탄에 맞은게 아니었고
한숨만 나온다.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총소리 무엇이지요
벌써 문세광 제압된상태인데
의문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빨갱이쉑기
@@noonooTB 당시 mbc로고는 대문자가 아니었었나요?
미친 간첩이네
좋은영상이라니
저상황에서 하던 얘기를 계속하는게 상황설명이되나?
육여사 정희가 죽인거아님?
죽을거라 다 예상했거든
독재자는 지옥으로
진짜 영웅이지 총쏜사람 훈장줘야지 아니면 우리니라도 북한처럼 공산주의 됐음
개소리도 작작
공산주의가 뭔진 아냐... 멍청한 티 그만내자
박정희의 자작극...
진짜 박정희 대통령도 대단한듯 총을 어떤 사람이 쐈는데도 하던얘기를 계속한다하니 대단한듯
군인이니까..
@@jaljayo11pm 라기엔 자기 아내가 총을 맞았는데?
@@두부두부두부흰두부 본인 안맞았으니 상관 없었겠지
@@jaljayo11pm 그니까 그게 가능하겠냐고 ㅋㅋ
@@두부두부두부흰두부 아무튼 했잖아
총 쏘시는 분은 방향이 다른쪽인데요?
저 순간을 다시 되돌리고싶네요..
너무나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저두요 제대로 저격을 못해서 ㅠ
ㅋ
육영수 여사가 죽을줄 몰랐나? 어떻게 연설을 계속 할 수가 있지?
74년 광복절
여름방학숙제하다
깜짝 놀랐어요
학교에 기념식 하러 안 갔나요?
오늘 구독 눌렀어요
박정희 대통령님과 진정한 국모 육영수
여사님이 그리워 질때 마다 보고 갑니다
앞에선 막걸리 좋아한다고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여대생끼고 양주까다 죽은 사람을?
저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연설하다니...
역시 권력욕이 대단하죠?
오른쪽 경호원이 무슨 목적으로 육여사 뒤로 잽싸게 가는 이유가 머냐?
총알이 커브를?
육여사 귀윗부분 관자놀이에 맞았는데?
이건 장막뒤에 있던 놈이 측면에서 쏜거지
총소리에놀라서숨은겁니다
그냥 숨은 거임. 경호원으로써 자격 미달
아니 육여사님 바로옆 남자는 지몸 피하기만 바쁘네
대신 죽으라고??ㅋㅋ
@@불쾌한공 ㅉㅉㅉ 좋겠다 ㅇㅇ라서 😁
당연하지
내가살고 봐야지
육영수보다 본인몸이. 소중하제
다시한번 똘똘몽쳐 국민이 봐라는 국가을 만듭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국민들은 그 은혜 금방 잊어버립니다. 지금 잘살고 있지만 국민들 대다수 감사함을 잊고 삽니다. 그게 인간의 뇌구조인것 같습니다. 남편을 위해 절때 희생하지도 마세요. 남자는 살만하면 바람을 피우고 희생한 처와 자식을 버리고 상간녀와 먹튀합니다.
경호원은 총소리가 나면 요인들을 가로막아 보호하는게 철칙인데.. 참.
ㄱㅈㅅ 숨는 꼴이라니
각하께서 난쟁이라 그런지 재빨리 단상 밑으로 쏙쏙 잘도 숨으시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훌륭한 모습을 저도 배워야죠 ❤
그럼 넌 앞에서 총 다쳐맞을래?
그럼 넌 똥자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