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사람들은 전영병이라 하면 다가가지 않는데 육영사님은 환자가 준 사과를 드시고 맛있다고 하였다 하십니다 육영사님 지금 우리나라가 마니 어렵습니다..천국에서 우리나라가 바로세울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은 눈을 보면 그사람의 정신(마음)이 보인다고 하잖아요~눈은 마음의 창 이라고 하듯이 육영수 여사의 선한 눈매를 보면 따뜻함이 한 없이 느껴지는분입니다~제가 초등 6학년때 영구차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마음에 선하게 기억이 나네요~지금과 너무 비교 되는 느낌 이네요
저는 그때 중힉생이었는데 아르바이트로 홀치기를 하다가 이모님 말씀에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정말 하늘과 공기가 너무나 분명하게 노랗게 변했던것을 기억합니다 어린 마음에도 하늘도 슬퍼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렸지만 육여사님의 자애롭고 기품 있으신 모습을 기억하며 지금도 참 그립습니다.
난 육영수 여사 추모 노래 지금도 압니다ㅡㅡ박목월 작사ㅡㅡ가시다니 여사님 육영수 여사님 겨례를 사랑으로 감싸시고 밝은 귀되었오 님의 높은 뜻 .구김없이 골고루 펴게 하더니 그 총명 그 음성 온화한 그 모습 하루아칭 비바람에 지고 말다니 온겨례 손을 모아 명복을 비오니 고이 잠드소서 육영수 여사님온계례 손을모아 명복을 비오니 고이 잠드소서 육영수 여사님
육영수여사 이분과 같은 영부인이 또 대한민국에 나오실까요‼?제가 중학교때 이분은 ...일본에 조총련 똥개‼암살범‼문세광!!이놈에 의해 돌어갸셨습니다‼..아직 할일이 많으셨고 해야할 일들이 많으신 대한민국에 영부인 이시며 어머니 셨습니다‼...장학금 제도를 만드셔...가난해도..부자라해도 공부를 하면 장학금을 탈수있게 했으며..대한민국의 어린아이들 젊은이들을 세계에 나가길 바라신 분이 였습니다!!제동생도 육영재단 대학을 나왔습니다!!공부를 하고싶은 미래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키우신거죠...너무 원통합니다‼..한복이 너무 어울리시며..말씀과 행동에 품격을 지니신분..인자하게 웃으시는분...세계에 나가셔도 그품격이 눈에 띄게 하실분...이런분을 돌아가시게 한..빨갱이‼..이자들을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땅에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잡균과 인간이 어울려살고 지낼순 없습니다‼
@@금수저-v1l 대갈빡이 얼마나 돌처럼 안돌아가면 니놈 이름까지 돌맹이로‼찍어 내보내냐‼너같이 하찮고 버러지같은 것들과 싸우는 내지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마지막으로 너한테 띄우는데...너가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다시 에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오고‼...만약 윗나라 멧돼지‼..문반란 노비면...아에 북으로 얼른가서..중국산으로 피도 갈아업고‼이름도 말도 갈아 버려라!!!너같이 빨갱이물들은 잡균들이 같은 피가 흐르는 자체가 모욕이며 수치다‼..지긋지긋하다! 염병할 한민족 타령‼..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사람들은 전영병이라 하면 다가가지 않는데 육영사님은 환자가 준 사과를 드시고 맛있다고 하였다 하십니다
육영사님 지금 우리나라가 마니 어렵습니다..천국에서 우리나라가 바로세울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육영수귀신이 붙어도 단단히 붙었구나 ㆍ
빨리 순시리전대통령한테 전화해서 굿판벌리라하시오ㆍ
굿을해서 육영수귀신이
떨어저나가야 ㆍ나라가삽니다 ㆍ
육영수 우리 여사님 생각하면 가슴이 넙무아프고 그립습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부드러운 대한민국 어머니 보고싶습니자
역대 퍼스트레이디 중에 육영수여사님의 품격, 품행, 모든 면에서 이런분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김정숙이나 차후에 대통령 부인들이.
육영수교육제단을 만들어서 거기서 한2년교육받고 임기지내야지 ..아휴정숙이좀 ..
와 정말 육영수여사님은 옷이 해외고급 비싼 옷도아니고 그냥 한복인데..
모습도단정하시고 화장같은것도안하시고
엄청 품의있고 무게가실려있음..
진짜 나라의 어머니..
요다 ~ ㅎ
진정한 국모이신 육영수여사님... 보고싶어요 ㅠㅠ
육영수여사님은 품이도있으시고 정말 최고에 영부인 늘봐도 질리지않은 영분인님 그립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1000년에 한명 나오기힘듬
그래요 만만년에 1명 나올까요
맞아요
육여사님 사망 하신날 하늘이 오렌지빛이
였어요
지금도 선명해요
하늘이 데려가신 거겠죠
이상하게 하늘이 온통 노랗게 변했었죠
육영수여사를 한번이라도 만난 사람은 다정다감한 성품에 모두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우아한 기품있는 눈이 반짝이던 하얀 목련꽃 같은 여인! 심성이 국모감임이 틀림없는 아름다운 여인.!육영수 여사 영부인 영원히 흡모합니다 그릇이 큰 그릇이며 귀한분입니다! 사모합니다 육영수영부인 ♥
김갑수씨정리정돈잘하는ㆍ말쏨씨시원함니다
개소리. 성질이 그리 급했다네요. 남한테 모질고. 그 성격 박근혜가 그대로 닮았다고 김종필이 그랬음.
@@zk647 9
@@내이름은짱찌니 모르면서 놀고있네
국모다운 국모는 유일무이하게 육영수 여사뿐인줄로 안다.
품격하며 온화한 이미지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단연 으뜸이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 박대통령과 육여사님~~~
마음이 육여사님을
똑닮으신분같네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젤 손꼽히는 통치자로 길이길이 남을것입니다 세월이가면갈수록 나라가 엉망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육영수 여사님과 영원히 영면하소서!!!
육영수 최고영부인 대한민국 영웅입니다 세상사람이 다 인정한다 팩트
우리나라의 최고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진짜 나라의 어머니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천년에 한분이신 지금의영부인들은 보일까봐서 튀비도 안봅니다
영부인 육영수여사님은
하늘이 내리신 국모십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
생생히 기억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돌아가시더날 하늘이 노랑색으로 변했고요 장례식에도 100만이 넘는 국민들이 울며 애도 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육여사처럼 국모로서 품격이 있으신분
계셨나요? 존경을 받을려면 보고 배워야 합니다.
무슨 하늘이 노란섹으로 바뀌어 거짓말 하고 있네 정말
이 하늘빛 기억납니다
@@김영희-z1o 거짓말좀 그만좀 하세요 육영수가 총탄 맞아 죽었는지 하늘이 어찌 안다고 하늘색이 변했단 소리요?
사실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친구와 집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하늘이 온통 오렌지 빛으로 변해 이상하다고 혹시 육여사님 돌아가신거 아니냐며 집으로 뉴스보러 뛰어 들어갔었습니다
@@hyejoshin8075 거짓말좀 그만하세요 하늘이 육영수 죽은거 어찌 안다고 참나 이거원
내나이 60인데 중학교시절 육영수 여사님이 총탄에 돌아가시던날 너무나 서럽게 울었던 기억을 잊을수가 없다
지금도 또 앞으로도 그립고 보고싶을 이나라에 영원한 국모님은 육영수여사님 한분 이시다
그립습니다 앞으로 저런분같은 국모님 보고싶습니다
온동네가 울었죠 어린 저도 덩달아 울었던 기억납니다
맞아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충격을 받았지요
그 범인 문세광이는 사형선고받은지 4일만에 집행되었어요
국모의 어머니!^^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어머니인 국모!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모든 만민들이 우러러
존경할만한 어머니,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소~
눈물이납니다
항상그립습니다
단아한미소도
퍼스트레이디 육영수 여사님은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겁니다
맞아요!제가지금
팔순나인대 우리
자녀들애기때
남편과4식구가
어린이날 남산공원에서
남편이 여보저기
에서 육영수여사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신다고
하시길래 뵈니
정말 가까이오셔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건강하게자라렴
하시든 손길.음성 이
아직도생생한데
~~ㅠ ㅠ 😢
목련화처럼아름다우시고정말 인 품이우화하시고 인자하신육영수여사님사랑과존경을표합니다부디하늘에서도대한민국을굽어살피어주옵소소
학처럼고고함뒤에 숨겨진 비밀은 독살스런 성품이 있다네요 언론의 쇼였지 그땐 박정희 독재시절 아니었던가
그립습니다!우리 영원한 영부인이시죠♡육영수여사님
그떼 내나이가 초등학 교 5학년테 이다 할아버지 어머니 고모님들이 다 우셧는데 나도 울었다
역대 육영수 여사님 만큼 나라사랑하고 국민을 위해 진실한사람 있습니까 고육영수여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여사님 존경합니다 옛날부터 존경했습니다마는 역사가흘러건만 지금도 아름다운 육영수여사님 국민들 잘살게 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영부인
육영수님 우아하고 학처름 고우신 자태셨다
저분은 나라의 보배셨다
육여사님보고싶네요~^눈물이납니다그리움에~~^
육영수 친인척이 어떻게 해서 공적으로 만든용인 민속촌을 꿀꺽했을 까 ?
김종필이가 육영수는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고 박근혜가 닮았다고
저두요~~보고싶네요 ~울나라 국민 전체를 눈물바다로 만드신 최고의 국모님이십니다!!!!
이양반은 뭔소리를 하노 ~자다가 봉창두들기노~~하기야 나이어리면 모를수도 있겠꾸나 ~다른건 몰라도 육영수 여사님은 ~울나라 최고의 국모다 ~다른 국모는 모두 본받아야 한다~
@@skehahffk5909 경상도에서는 박정희 광신도 우리가남잉교도들은 육영수가 국모 이상하지 않겄지
역대 최고의 영부인육영수 여사님 보고싶네요
육영수영부인님 품격은 누구도 못따라간다 (육영수여사님)닮고싶은 성품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ᆞ영부인 육영수 여사님ᆞ고고한 자태 인자한 미소ᆞ
청하대의 야당ᆞ국민의 어두운곳
어디든 달려가시는 육영수 영부인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국모. 육영수 여사님. 고우신 자태. 국민의 안위를 늘 생각하며 검소하셨던 우리의 국모.
죽음 순간까지 제자리 (품격이겠지)지킨 세사람.박정희대통령.육영수국모님.이순신통제공.실로 신이 이땅을 위해 들어썼을 인물들.작금은 희생.봉사.애국심이 흐릿하다.
육영수 여사님 사랑합니다~❤❤❤
우아하고 모범적인, 자애로운 어머니같은 대한민국의 영원한영부인 이십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육여사님은 대단한
분이시며 옳바르시고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존경하는 육영수 여사님 우리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님 사랑합니다
해가서쪽에서뜨겠네ㅡ갑수가옳은소리한번했네ㅡ육영수여사와ㅡ김정숙을비교해봐라
육영수 여사님 어머님 그립습니다 환자가 사과를육영수 여사님에게 드시라고 그사과를 받고 그자리에서 드시는 모습 맛있네요 그말씀 지금도 생생 합니다~
역사에 영부인 육 여사님 같은분은 없음 ㅠ 최고최고 새하얀 목련꽃 우아한 목련 아~~♡♡♡♡♡♡♡♡
이런 육영수여사님 보고 싶네요
김정숙 보다가 육영수 여사 보니 너무너무 차이가 나고 위대해 보인다 정말 육영수 여사는 대단하시다
맞아요 정 말그립지요
정숙이 하는 꼬라지 참
@@Hoxy-inㆍ
@@asdjfhdfwuerjsdfsdfasdfw 찾아봐라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영부인 육영수여사님 한분이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영원한 국모 고.육영수여사님 한없이 정숙함이넘치는분. 이런분은 다시없을 국모입니다.
..
노노 그당시 옥천에서 알아주는 씹쟁이였음
@@주지스님와사바리 씹쟁이가 뭡니까? 심한 욕첨럼 들리네요
그럼말을 하는 증거가 있나요?
증거를 대면서 논하셔야죠
막무가내로 "씹쟁이"가 뭡니까?
답변을 하세요
정순탄, 미친 정신병자.
왜 이런 인간과 같은땅에서 숨쉬고 살아야 되는지? 삐뚤어진 정신 이상자야... 한숨만 난다, 너같은 인간들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있지 , 소위 민주화 세력들 과격한 인생들 , 지 잘난 맛에 사는 꼴통들...
희숙 김 저 위에 “정순탄” 이라는 이상한 것이 나불대네요.
내 살아 생전에 육영수 여사님에 대해 안좋게 말한것은 처음 접해봅니다.
사랑합니다육영수여사님,,,,,,,,,,,,대단하신우리의어머니
우리에 진정한국모이신 육영수여사님 존경합니다 또한 그분에 따님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저도 어린시절 보았읍니다 하늘이 선홍색으로 빨갛게 물들어 깜짝놀라 하늘을 보았던 기억 그 시간이 바로 육여사님 운명하신 시간이었다하더군요~ 하늘도 알아보았다고 다들 얘기했지요
육영수 여사님 너무 존경하시고 항상 보고싶지요
저도 어린시절에 보았어요 하늘이 붉게 물드는 것을요
돌아가신 74년에 7살이었는데 온 천지 눈물바다였던게 생각나네요
고개숙인채 운구차 뒤를 따라가는 박정희대통령을 티비로 보던 어른들도 울고 나도 따라 울고..
@@콜라콜라-t9t 하늘도 놀래셨죠
74년도 저도 그때 봤네요 마당에 나왔다가 갑자기 하늘이 오렌지색 노을로 물든걸 보고 무서워서 방으로
뛰어들어 갔던 기억.....
보고싶다 ᆞ그미소 인자하신 자태ᆞ
청하대의 야당이시며 오직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신 육영수 영부인ᆞ
따뜻해보인다 육영수여사
전세계에도 육영수 여사 같은 여성은 없을겁니다 ~울마누라는 갑수
@@skehahffk5909 ㅎㅎ 너무 재치있는분이시네요~ 한참웃었습니다. ^^
품격있는 자태와
아름다움의 기품이 맞읍니다...
키가 작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키가 크신
여성을 선호한다는 말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육영수 여사님~
유일무이한 국모의 위엄 유일한 국모였습니다.
우아한 풍체, 인자한 모습이 압도적인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갑수좀빼주세요.
나도 어릴적 육영수 여사를 언론에서 고고하고 자애로운 영부인으로 묘사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언론의 쇼였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ㅠ
옛날이 뭉클하네요 그때가그립습니다 이런분이 진짜 국모요 여사님이죠 울컥해옵니다
정수기를 감히 육여사와.비교하지마라
게임이 안되용
진정한 국모 였던분 육 영수여사님 많이 그립습니다😭💕👍
영부인들 중 최고는 육영수 여사님입니다.
다음은 조용했던 얌전했던 분이 노태우 대통령의 영부인이 기억에 남네요.
사람은 눈을 보면 그사람의 정신(마음)이 보인다고 하잖아요~눈은 마음의 창 이라고 하듯이 육영수 여사의 선한 눈매를 보면 따뜻함이 한 없이 느껴지는분입니다~제가 초등 6학년때 영구차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마음에 선하게 기억이 나네요~지금과 너무 비교 되는 느낌 이네요
너무나
그립다
영원한육여사님
대한민국최고의영부인
우리의국모십니다
역대 영부인 중에 육영수영부인 같은분은 없습니다.
우아하시고, 단아하시고, 예의바르신분,
육영숙영부인님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진정한 이나라 국모이셨습니다
돌아가셨을때 국민모두 많이울었죠
국민에게 인식된 영원한 영부인은 육영수~~국민을 위한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리신분 그립습니딘
최고의 영부인 육영수영부인입니다 보고십씁니다 그립씁니다
육 영수 영부인은 나병 환자들과 식사도 같이 하셨답니다. 정말 정숙하신 분이였습니다 . 문 세광에 의해 돌아가신날은 하늘이 노랗고 굵은 비가 쏟아 지는데 그렇게 많이 쏟아 지는 비는 처음 봤습니다. .
경북에는 비 안왔는데
보배중에 보배셨던 육영수 여사님~~
그 넓고 넓은 마음으로 국민들을 섬기면서 사셨던 모습 기억합니다.
육여사님..
그립습니다..
후세들이 꼭 역사를 제대로 알도록 저 세상에서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중힉생이었는데 아르바이트로 홀치기를 하다가 이모님 말씀에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정말 하늘과 공기가 너무나 분명하게 노랗게 변했던것을 기억합니다 어린 마음에도 하늘도 슬퍼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렸지만 육여사님의 자애롭고 기품 있으신 모습을 기억하며 지금도 참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을 온전히 사랑하신 육여사님~!! 그사랑받고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왠일이냐?? 갑수가 육영수 여사님을 칭찬을 하다니?? 저자리에서 육여사님 욕했다가는 진짜로 몰매맞아 죽는줄 아니까 알아서 긴건가???
요즘은 기회주의자가 많아요
왠일(X) → 웬일(○)
Bobby Choi -근본이 어딜가겠소? 오래 살고볼일.
정신이 나간거지 제수없는갑수 이름대로 놀고 자빠졌네 우째고 그주디에서
갑수.가면이겟지.
이런분이 영부인이고 품격이고 국민들이 준경하는 대통령 영부인의 모습이다 정숙아..당신같이 어설픈 영부인 흉내나 내고 대기업 ceo들 불러들여서 어설픈 갑질하는 행태와는 근본부터 다른 진정한 국민들이 존경하는 영부인의 모습이다.
하얀 목련을 연상케하는 맑고 우아한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에 영부인은 육영수 님 뿐입닏ㆍ.
대한민국의 영원하신 국모님 육영수 여사님 넘 그립습니다~우아하신 자태.품위있으신 국모님!당신의 사랑하시는 따님 박근혜대통령님을 하늘 나라에서 지켜주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육영수여사님 존경합니다
아~~육영수여사님!!
뵙고싶습니다
현 시대 김정숙 육영수 여사님 비교가 되지 않네요 천사 와 악마 네요
육영수 여사님 존경 합니다 ~~
육영수 영부인님은 진짜 배우신분
육영수 여사가 소록도 갔다 오셔서 씻지 않은 손으로 청화대 돌아 오셔서
대통령께 악수 청해서 악수 하셨다고 들었는데.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갑수 제 보면 세상이 베베꼬야 가지고 참 불쌍하게 산다
갑수는 안나오면 좋으련만 왜 자꾸만 나오나
갑수는 왜 여기저기 나와서 돌아가신분 뭔갑질 개새끼 나오질 말던가
갑수 아궁이서 못나오게
갑수보면 욕나와
갑수답지머 생긴것도글코 ㅋ 사람생긴걸로 얘기하면안되긴하지만 하여튼 이상해
조갑수가 아니라
김갑수입니다
갑수는 좌파 빨괭이 대표적 작가 (방송인)이예요 쌍판도 보기 싫어요
어머님처럼 보고싶어지는 육영수여사님
김갑수 진짜 싫어
ㄴㅏ도시러 갑수
못생긴 갑수 보기 싫어서 아궁이 안본다
진짜싫어
좌파지요
난 더싫음!!!!
진정으로 훌륭하신 분인데 어찌 이렇게 빨리가셨는지 두분다 존경합니다 하늘은 알겠지요
김갑수 똥개는 왜 저자리 앉혀놨는지
재수없는놈~
@@블렉커피 저 분은 그래도 방송에라도 나와서 본인의 의견을 말할 능력이라도있지만. 그쪽은 나이만 먹고 이름만 촌스럽지 않아서 댓글이나 달고앉아있는데 누가 똥일까요???
@@johns7594
주오!? 왜 그러시오!? 옳은 말 하는 사람에게 딴지 걸지 마시오.!!! 뭘 모르면 가만히 있어주오!!! 갑수는 저질이오.
맞습니다 육영수 여사님과 이순자 여사님 비교가 안되죠 아직까지 육영수 여사님 나병우리도 기억하고 검소함 은 잊지못한니다 65세 때는 다기억할겁니다
김복연-----정수기는 더 비교 안되는데 왜 하필 이순자랑 비교는? ㅋㅋㅋㅋㅋ 문빠신겨?
정수기는 소록도 함 안가나. 정수기는 너무 좋은데만 다닐려구 하는것 것음. 정수기가 육영수 여사 반만 닮았어도 재이니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것 것은디. 아! 그립다. 육영수 여사님!
김정숙씨는 리설주 만날때가 제일 행복해보임
@@가시돋힌장미-i9d님 저에게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육 영수여사님의 진심어린 따뜻한 가슴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한분뿐이신..하늘이
네리신...우리에.국모..육영수
여사님..정말..그립습나다....
온.국민이..닮고샆은..모델이였습니다.
육여사님 그립습니다 박근혜대통령도 보고십네요
나라위해 전부 바치신분들인데 눈물이나네요
너무 존경합니다
육영수여사님은 배고프고 힘든 국민들과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렸읍니다
오로지 ,,,돌아가셨을때 어렸을때인데 ㅜㅜ
슬퍼습니다
다시금 간곡히 바랍니다
박 정희 육영수 여사님처럼 나라와 국민의일에 헌신할수있는 분들을 ㄱ대합니다
정말~~간곡히 바랍니다
난 육영수 여사 추모 노래 지금도 압니다ㅡㅡ박목월 작사ㅡㅡ가시다니 여사님 육영수 여사님 겨례를 사랑으로 감싸시고 밝은 귀되었오 님의 높은 뜻 .구김없이 골고루 펴게 하더니 그 총명 그 음성 온화한 그 모습 하루아칭 비바람에 지고 말다니 온겨례 손을 모아 명복을 비오니 고이 잠드소서 육영수 여사님온계례 손을모아 명복을 비오니 고이 잠드소서 육영수 여사님
영부인.내조.잘.하시는
육영수.여사님.최고.최고입니다
여사님...너무도 그립습니다....피눈물 납니다. 영애님을 구해 주소서..ㅠㅠ
생각만해도 그리움에 눈물이납니다 육영수여사님!!
잊지못할분♡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기품이란건 이런거지... 육영수여사사님.. 박대통령님 좀 지켜주세요 제발...
영부인 님 보고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영 부인님 그립읍니다
최순연 (네 나도요)
염부인다운 분은 육영수 여사 뿐 이 십니다 노 액서사리 한복 자태 ...참 대통령 부인다운 자태...
영부인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과대한민국에다시오셔서 이나라를 지켜주소서 사랑합니다
육여사님 역사에 기리남을 국모이십니다.항상 서민들편에서 눈물흘리셧흡니다.
옥천 육여사 생사를
생가를복원해야합니다.
갑수야 ㅋㅋㅋ코미디하고 있냐
너 입에서 고운 육영수여사님 오르내리지 말어라
게스트 부조화 ㅋ
지랄문 ㅡ 지랄문둥시키 조까고 있네.ㅋ
@@최배건-r4j 네 다홍ㅋㅋ
@@최배건-r4j 나는 남잔디
우리의 국모육영수여를 더러운 입으로 오르내리는것은 모독이다
@@김순일-m3j 프킨..)은 갑수가 머리가 길어서 여자인줄요~
육영수 여사님 생각하면 광목절 그렇게 가신것을 지금도 가슴이 아픔니다.존경 합니다.
영부인 우리나라에서 최고 육영수 여사님~~
존경하는국모님사랑합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납니다 그곳에서나마 이나라를 지켜주시고 박대통령님도 지켜주십시요 많이 많이 감사했습니다
육영수여사님 보고싶습니다
유니콘 (나도요 )
육영수 영부인은 진짜 대한민국의 영부인 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육여사님의 뒤를 김건희 여사님이 이어 주기를 크게 바랍니다.
육 영숙여사님 생전에 좋은일도 많이하셨지만 그 우아한신 보습잊지 못합니다. 여사님 그립습니다.
진심으로 ,모든이들을 대하셨죠
국모인 육영수여사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김갑수 정말 꼴 보기실타
갑수야 너는주딩이다무러 꼴물견
종북좌파 골수분자 김갑수 는 정권 이 바뀌면 반드시 숙청 했야됩니다
@@김정근-w5o 김갑수 미친놈 맞지요?
네~~선생님 ~~^^
에구~주디가 멍죠? 아가리죠~~ㅋㅋㅋ
우리들의 영원한 국모이신 목련꽃 육영수여사님 그립고 존경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육영수여사 이분과 같은 영부인이 또 대한민국에 나오실까요‼?제가 중학교때 이분은 ...일본에 조총련 똥개‼암살범‼문세광!!이놈에 의해 돌어갸셨습니다‼..아직 할일이 많으셨고 해야할 일들이 많으신 대한민국에 영부인 이시며 어머니 셨습니다‼...장학금 제도를 만드셔...가난해도..부자라해도 공부를 하면 장학금을 탈수있게 했으며..대한민국의 어린아이들 젊은이들을 세계에 나가길 바라신 분이 였습니다!!제동생도 육영재단 대학을 나왔습니다!!공부를 하고싶은 미래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키우신거죠...너무 원통합니다‼..한복이 너무 어울리시며..말씀과 행동에 품격을 지니신분..인자하게 웃으시는분...세계에 나가셔도 그품격이 눈에 띄게 하실분...이런분을 돌아가시게 한..빨갱이‼..이자들을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땅에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잡균과 인간이 어울려살고 지낼순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알지.
육영수 저여자의 두얼굴을
그 시대인간들이 얼마나 포장을 했는지. 닭그네 그 또라이가
지 애비애미 딱 반반씩 물려받은 괴물.
@@금수저-v1l 이!!광견병 걸린 똥개가 뭐랴‼댓글 찍는 고놈에 손가락을 똑!!짤라 강원도 산골짝 집...겨울 아궁이 땔감으로 쓰기전에 무식하고 천한글 띄우나‼...천할대로 천한 빨갱이 물들은놈‼..니놈의 주인놈과 똑같구나‼문반란...대한민국 심장인 청와대 에서 쌀축내며 똥퍼질러 싸며..처자빠져있는 니놈 주인놈‼끌어내릴땐 니놈도 잡아내서 손가락과 입을 놀라지 못하게 할것이다‼..이!!잡균들‼..
@@금수저-v1l 대갈빡이 얼마나 돌처럼 안돌아가면 니놈 이름까지 돌맹이로‼찍어 내보내냐‼너같이 하찮고 버러지같은 것들과 싸우는 내지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마지막으로 너한테 띄우는데...너가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다시 에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오고‼...만약 윗나라 멧돼지‼..문반란 노비면...아에 북으로 얼른가서..중국산으로 피도 갈아업고‼이름도 말도 갈아 버려라!!!너같이 빨갱이물들은 잡균들이 같은 피가 흐르는 자체가 모욕이며 수치다‼..지긋지긋하다! 염병할 한민족 타령‼..
@@韓スクヒ 넌완전 친일근성이 니대갈팍에 꽉찬모양이다 누가말햇냐 종필이가 누구냐 육영수의가면을벗긴 사람이지 깨끗한척 착한척한 그인간들 천벌받어 머리통에 빵구나서죽엇지 위선자들은 언젠가 탄로나게돼잇거든 육영수가 뭐해서 개그린뻐스( 그래이하운드) 운영하고 육영재단 그런 것다 돈어디서낫냐 무식한것들 아가리 다 찟어버려야해 대가리에 흙과자갈로꽉차서 헛소리만 지껄이지 니들땜시 우리나라 영원한 후진국이다 썩을놈들 👹👺💀☠
@@jjlee7690 그러게요. 정말 속시원한 말씀을 하시네요. 저 다까끼 마사오와 육씨여자 두둔하는 저것들은 아마도 그때 떨어진 콩고물을 좀 줏어 쳐먹은 것들인가봐요. 그러니 저렇게 지랄들이죠. 공산당의 세뇌당한 간첩보다 더한것들이라 한심해요
육영수 여사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