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게 변화가 필요할 때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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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육아 #훈육 #자녀교육
산만한 아이? 무기력한 아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
우리가 아이의 심리적 욕구를 채워주지 않은 채
통제만 한다면 아이들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변화를 요구할 때
가장 먼저 행해져야될 일은
"너 변해야돼" 라고 얘기하기 전에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를 잘 관찰하고 존중하고
그 아이가 갖고있는 심리적 욕구를 먼저
채워주는 것 부터 시작을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모르는 아들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 [최민준]](http://i.ytimg.com/vi/wUPCon68C_8/mqdefault.jpg)
![대부분의 부모가 모르는 아들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 [최민준]](/img/tr.png)
![이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반드시 한번은 찾아오는 스마트폰 따돌림 [최민준]](/img/n.gif)
아이를 근본적으로 신뢰하고 존종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정말 중요한 핵심을 건드려주시네요~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어서 이런 좋은 강연이 나온거 같아요.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상모든 부모가 보면 좋겠어요. 이렇게 유익하고 강의를 이렇게 편하게 무료로 들을수있다는 것에 진심 감사합니다,
양심상 광고패스안하고 들어줘야할 강의에요, 젊으신데. . 힘있고 감동과 웃음까지. , . 몇번 반복해서 듣고 숙지해야할 강의에요.
엄마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아이가 왜 그렇게 엄마에게 질문하고 설명하고싶어했는지 이해하게됐어요..
자신을 봐달라고 했던 1안들에 얼마나 많이 좌절됐으면 부정적인 2안... 3안... 을 했던 것 일까? 힘들었던 과거의 아들이 참 가여워지네요. 몰라줘서...
이런 훌륭한분을.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감사할뿐.
하나하나 머리.가슴에 쏙쏙 들어오네요.
최민준 선생님 말씀 들을때마다 따뜻함과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진심 느껴집니다
아들연구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듣는 중인데 추천 백만표드리고싶네요.
듣고 또 들어야겠어요.
행동 뒤의 욕구와 감정을 헤아리는 것은 "비폭력 대화"와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관점을 바뀌어야 눈빛이 바뀐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명강의 고맙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강의를 들었더라면..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들들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아이들을 대할때..아이들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모두 풀어지고 억압되었더 것들이 모두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강연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요.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해요. 젊은 분의 지혜가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에 저에게 영향력을 끼쳐 주시네요 우리 아들 잘키우게 강의보면서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진짜 다행이네요 하도 아는걸 물어보길래 아들에게 늘 역으로 물어봐요 그런데 정말 창의적이고 생각이 좋고 깊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서로 말하고 놀아요 대신 남들이 애랑똑같다고 ㅉㅉ하고 가더라구요 ㅎㅎ대신 정말 받아드리는게 틀리고 점점 뭐든잘하게 되고 성질부리는 시간도 줄고 많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너무 아들에게 감사해요 ^^
아~~보고싶네요
정말 좋은 부모님이세요. 저희 부모님도 어린 저와 같은 눈높이로 대화해줬었는데 그 때의 대화들과 기억들이 현재 성인이 된 이후에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남들의 시선과 의견보다 아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감사하다고 표현하시는 모습에 갑자기 감동받아서 댓글 적습니다:) 행복하십쇼!
@@a01047435935 눈물 나는 답글이였네요 우리 아들도 내가 늘 자기 편이 였다는 거 알면 참 좋겠어요 한 생명을 키운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님의 답글에 정말 기운 얻고 갑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두 4살 아이랑 그렇게 수다 떠는데 가끔 기상천외해서 빵빵 터질때도 많고 아이의 그 만족스러움 행복감 즐거움이 묻어나는 얼굴을 보면 행복을 나누고 아이와 더 가까워진다는걸 느껴요
저희 아들... 행동이네요ㅜㅜ 구구절절 맞는 말씀.. 관심이 필요한건데 엄마일 아빠일이 우선이였던듯 ㅠㅠ
저의 아들은 27살입니다..그런데 영향력을 끼치고 존재감의 욕구가 있다는것을 오늘 알았습니다..온갖 잘나고 똑똑한척 혼자 다 했던 제자신이 너무 무지하게 느껴지네요..머리를 한대 탁 맞은 느낌입니다..
무릎을 탁치게 하시네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많아지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관점을 바꾸는 거 참 어려운 거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집어서 말씀해 주시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내 아이가 변화되길 원할 때 통제보다 우선돼야 할것은 아이에게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알고 채워주는 것입니다. 최민준 소장님에 대해 알기전에 남자아이들을 위한 미술이 있다는 너무 좋다하는 소문을 먼저 접했었는데 그 분이 바로 자라다의 최민준 소장님이었어요. 잘하고 계시는데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배워가는게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ㅒㅑㅑㅑㅐㅐㅐㅐㅐㅐㅐㅐㅑㅑㅑㅑㅐㅐ
강의를 듣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나죠....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공감 정말 많이하고 갑니다. 우리는 아이의 행동너머의 마음을 봐야하고 그게 사랑이네요.
소장님 공감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아들 키우는 초보 엄마가 항상 많이 배워요~♥♥♥ 근데 아들은 어리고 남편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을까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ㅋ
도움많이받고있어요
아들이 말을안들어서 정말 감정조절이 힘들었는데 영상보면서 컨트롤하고 배우고 합니다
산만한 아이로 산만한 어른으로 자라난 저로썬 진짜 치유 받는 방송..ㅠㅠ
카드 외우면서 백그라운드 그림 맞춤 시험에 산만한 아이들 압도적으로 맞췃다는거..저도 이것 저것 주변환경 세세한것들 까지 어마무시하게 기억하게 되어서 뭐에 집중하기 힘들때가 많아요. 진짜 규칙적인 습관만들기, 폰 안하기, 진짜 중한듯해요.
선생님강의듣고 가까이에 있는 답을 알면서도 힘들다고 귀찮다고 외면했었구나..너무미안하네요 아이들에게..아이들의 얘기를 마음을 좀더 헤아리고 함께해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제가 몸이 많이 아프면서..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 이후부터 엄마 티비 볼까? 라는 말을 많이해서
혼도 냈는데.. 정말 미안하네요 ..그만큼 저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제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건 티비 뿐이였어요.
아이에 대해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놀라운 강의입니다
열정 강의입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하는모습 넘 멋지네요 . 지금 중2아들이 힘든시간을 지나가고있는중입니다 . 아들이 어렸을때 이런강의를 들었으면 더좋났을텐데 ..지금이라도 이런강의듣게되서 감사하내요 . 이론으로 어렴풋이알아도 실천하는건 왜 이리힘든지 . 항상 나부터변해야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 지금도 학습을 시킬려고하는중인걸 인정합니다 . 좀 더 상세한 방법을 저는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 시행착오 엄청했는데 . 이제 진심으로 시행착오 안했으면합니다 . 우리아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수있도록 정말 노력하고싶습니다 . 도움이 필요한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문제의 근본을 먼저 알려주셔서 넘 좋네요 꾸준한 업로드부탁드려요
저희중2아들이 그래요. 옆에서 재잘재잘 아는척하기좋아하고 입에 모터를 달았거든요. 왜저럴까??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좋은말씀...
오늘 세바시 강의 듣고 최민준 소장님 알게되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ㅋㅋㅋ 내용도 쏙쏙 들어오고 말씀도 너무 진지한데 재미있게 잘하시고 너무너무 공감이 많이되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넘 감사하네요
너무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영상들을 보다보면 아들에게 안좋은건 다 해주고 키운것 같아요…ㅠㅠ
고등학생이 된 아들에게 어찌해야할지 참 막막할 때가 많네요
큰 아이들을 위한 팁도 있으면 강의 부탁드려요
선생님 진짜대단하십니다
여자아이가 치과를 얘기만하면 노이로제걸린거같이 예민해지고 힘들어합니다 6살인데 5살까지는 키즈치과도다녀보고 일반치과에서도 잘했습니다
그런데6세때 억지로한번 친정부모님과 치과를데리고갔다가 검진도못받고 집에왔어요 이후로친정에도 가기싫어하고 치과검진예약을몇번을 취소하고
아직도못가고있어요 충치가심해서 키즈치과를 예약해놓은상태인데 이번에도못가면 진짜 신경치료까지받아야할거같아서 어떻게해야좋을까요?
팬입니다 소장님^^
좋은강의항상 감사합니다^^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잡으려고 같이 떨어진 아이, 스마트폰이 그 아이에게는 가족이 되었다..가족에게 받지 못한 존재감의 확인을 스마트폰이 해주고 있었다 그 말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교감하고 대화하고..가족이 주지 못한 것을 대신 스마트폰이 해주고 있었다는 것...스마트폰을 보여줬드면 그 시간의 세배로 놀아줘야 한다는 것
아이를 관찰하고 존중하고 심리적인 욕구를 채워줘야 변화가 된다
아이들은 중학생이되면 무기력해진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아이보다 위험한 아이는 무기력한 아이들
교육은 학습이 아니다
자기다움을 찾는것(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축복하고 밀어줘야 한다
듣는데 진짜 소름돋네요 명강의예요
4년전 강의일지라도 명강의네요!!!
어제 제가 남편에게 한 말이랑 똑같은 얘길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애기들 엄마가 봤으면 눈이 초롱초롱 할텐데 나있대가 있어서 주무시는 있어서 너무 아쉽 이런 좋은 강의를 ㅠ
멋진 강의!
자녀들을 부모의 생각대로 변형시키거나 끌고가지 않고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의 모습대로 자라게 하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선생님의 강의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할미꽃은 할미꽃대로 호박꽃은 호박꽃대로 예쁘게 피어날 수 있게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이 주신 모습 그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좋은 강의에요~^^
좋은강의 너무감사해요 ♡♡
내가 나의 행동을 잘 모르는건지.. 애아빠 말로는 아이가 부를때 열의 다섯은대답을 안한다고 하는데 나는 다 하는거 같은데.. ㅠ 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내 말을 씹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판단해버렸는데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애 말을 무시하고 있는건지. 강의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요즘 감정을자꾸 폭팔시키고 물건을 던지고 엄마한테 총을 쏘겠다고 말하는데. 그 얘기를 들으면 당황스럽고 화가나고.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두렵고 불안하고. 애아빠한테 말하니까 애뿐 아니라 본인말에도 대답안한다고 입이나 나와서는 ㅡㅡ 내가 젤 문제 인거 같고. 부정적 감정이 더 깊어지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옛날 영상을 보고 왔는데 허리도 펴지고 유명해 져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너무 늦은 얘기겠지만, 방청객이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강의에 공감을 많이 안 해주시네요~방송국에서 이런류의 강의를 진행할때는 강의의 필요성이 있는 분들에게 기회를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방청객 무반응이 강의 내용이 틀린가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아마도 저 방청석의 분위기 일겁니다 ㅎ 저희도 휩쓸리기 쉽잖아요
저랑같은방법을 쓰시네요
엄마는 무조건 몰르고
아이한테 다시물어보는 제습관이~
나중에 어던시기되니까
아이가 펑펑울었어요 우리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 ㅜㅜ~
그때는성명해주어죠
엄마는 모른거아니고 너 스스로 생각을 좀 하라고 ~~
그래서 몰른척하는거란다~^^~
모른척...아닐까요
전혀 같은 방법이 아닌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 댓글이 더 웃겨용
저두 어렸을때 8칸까지는 뛰어내렸던거같습니다 ㅋㅋ
cgntv 자체가 기독교방송채널이었네요. 종교적 표현이 자연스러운 환경인걸 감안하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채널 자체에서는 그런 표현 없고 도움되는 얘기들 많아서 자주 보던 참에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되었어요.
최고 ㅜㅜ
조회수는 일케 많은데 왜 좋아요는 적지??? 재미만 있는데
나는 결혼도 안했는데 계속 보고있다.......... 빠져든다...........
나중에 애기생기면 떠올리세요 정말 멋진 강사님이세요 널리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보고 계신 님도 멋진 부모가 될꺼같아요
왜요? 이러는데 너무 유익한 강의에요^^
ㆍ
좋은 데요
감동입니다
특수교사입니다. 평소눈여겨보며 예수님믿으시는분인거같았는데 역시맞았네요^^ 있는모습그대로..^^
주님이저희에게그러하셨듯~~
감사합니다^^
느낌이 크리스챤같았는데 역시나군요..ㅎ 강의 넘 감동이고,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외모는 20대인데, 인격이 성숙 하시고 내공이 있어보이세요..ㅎ
크리스찬은 언어 사용법이 달라요
저도 티비 속에서나 이웃 모르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다보면 대화속에서 크리스찬인지 아닌지 변별을 해냅니다
물론 저도 크리스찬이구요ㅎㅎ
계단 첨부터 끝까지 뛰는데, 나이들면 연골아파서 ,,,
어떤 판단에 대한 통각이 개인차가 커서 집단 통제가 어렵구나,
진짜 현실적이고 우리아이에대해 정확히 알려주시고 해결방법 행동까지 정정하는방법을 알려주시니 그만큼 현장 경험이 많으시고 무엇이 문제이고 관점에 맞춰야하는지 짚어주셔서 너무 최적화해서 알려주시고 부모로서도 헷갈리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해할수 없었던 아이의 마음이 무엇인지 통제하는 변화를 요구하기전에 심리적욕구를 채워야하는지 알려줘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 진짜 감사합니다 ~ 해결할수 있는방법을 제가 저지르고 있던 만행을 치열한 삶속에서 아이를 살리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부모님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아... 어찌 막내딸이 생각날까요.... ㅎㅎㅎㅎ육아서적이란 그저 말그대로 참고용일뿐이라는걸 아이셋을 키우면서 이미 깨달았던 부분이네요.... 요즘 7살막내딸이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면서 과연 내가 잘 하고있는지 너무나도 속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민준쌤 얘기를 들으며 아이들을 대하는 제 행동들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 딸,아들을 떠나서 각자의 성향이 있는것이니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청객 연령이 자녀가 시집장가 다 보냈을것 같긴 하네요..
왜 싫어요가 이렇게 많지? 했는데 종교적인 언급 때문에 그런듯
CGNTV is a Christian channel!
뒤통수한대 띠용~ 얻어맞는기분입니다 교육은 교정과통제가아니라는것을 깨우치고느꼈습니다
의사들이 하는 말보다 더 공감이 가네요
우리아들
떨어지는 스마트폰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가족을 따라 뛰어내렸다 이 말을 들으니 왜이리 폰주기가 무섭죠 너에 가족은 폰이 아니라 엄마아빠인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동안 우리는 몰랐구나..휴
전 정리를 못해서 엄마한테혽나요
찐
잘못 교육된 아이는 1안을 실패하고 끝난다.
2안 3안 4안.... 준비하지 못한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1안 2안을 준비한다.
1안 : 실패 2안 : 극단적 선택
막지 말고 왜그러나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내가 성인이 돼서 독서하지 못했다면 극단적 선택을 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무섭네요 교육이 이렇게 중요하고 두려운 거군요
하나님 주신 모습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습니다. 성불하십시요.
님의 신을 잘 믿으십시오
좋은 강의 잘 듣긴했는데 마지막에 "주님이 주신데로"에서 구독은 안하겠습니다..
전 주님이 주시는 대로 에서 구독 꾹 눌렀습니당ㅋㅋ
저도 주님이 주신대로에서 공감 꾹 눌렀습니다.
저도 종교가 다르긴 하지만 그냥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의 관점이니까 표현 방식이 다를뿐이지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같은것 같아요.
CGN티비에서 방송한건데요 종교방송인데
한사람의 신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부터 인간 존중이 시작됩니다. 님이 그런식으로 좋은 사람 여럿 안좋은 사람으로 보시고 놓치시거나 비난하지 마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