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떠보기: 자신의 속마음은 절대 말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정보만을 주면서 상대를 떠보는 화법 상호성의 법칙: 사람에게는 호의를 받은 만큼 돌려주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 -> 본인은 개방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만 개방을 요구->부담,압박 긍정적 자기개방이 필요. 부정적 자기개방(단점,내가 싫은것, 어두운 과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 주의. 2. 물귀신 화법: 전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않고, 하나의 표현에만 꽂혀서 물귀신처럼 늘어지는 법. 결국 상대방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못하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다가 끝남. 3. 찝찝한 미괄식 화법: 질문에 답을 절대 안하고 빙빙 돌려서 말을 길게 늘려서 함. 심지어 미괄식 메세지에 뚜렷한 메세지가 없음. 상대방은 긴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하고 대화를 하는 내내 수수께끼처럼 뜻을 맞춰야 하고 지치게 된다. 논점을 흐리며 중언부언하거나 정리가 안 된 생각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 ->대답: 횡설수설했더라도 마지막에는 정리하는 멘트를 덧붙여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본인말은 정답이고 타인의 말을 무시하고 안듣는자 질문을 하고 본인원하는 대답을 안하거나 못하면 짜증내면서 엉뚱한소리한다고 무시하는자 본인이 요구사항에 도움요청적 말을 해서 안들어주면 화부터 내고 뒤에가서 뒷담화 하는자 뭔가 일이 많을때는 같이하자라는 식으로 의리적인 대화를 하다가 일이 적어지면 무시하고 외면하고 내돈주머니가 개그지가 되어도 말한디 안하는자
친구 만나는 이유가 즐겁고 스트레스 풀고 서로 살아가는이야기도하고 이래야하는데 만났던 친구는 만나는 시점부터 한숨에 잘살고있냐 하... 이렇게 시작함 그럼 나는 대답을해줘야하는데 즐겁게 난 잘살고있지 라고 말할수가없음 한숨쉬고 힘들어하는 친구 맞춰줘야하니 나도 힘들게 살고있지 라고 답하게되더라 이러면 와 답없음 취업걱정 졸업걱정 무슨 걱정걱정 친구걱정 듣다가 어우 내가다 우울해지는거같아서 연끊었음
희렌최님... 영상 정말 잘봤어요. 얘기가 조금 다르긴한데... 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상대가 문제를 명확하게 얘기해주면 해결하고 맞춰나갈 의지도, 자신도 있는데 상대가 문제를 두루뭉술하게 얘기하거나 돌려말하면 감도못잡고 얼타요... 그래서 헛다리 짚다가 더 상대를 화나게하고 정이 떨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문제가... 상대가 자기 속마음을 넌지시 내비치는 여러 숨겨진 단서. 그런 단서를 조합해 핵심을 잘 짚질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애초에 뭐가 단서에요? 단서가 되는 것의 신호, 단서를 찾는 요령 같은 것들이 부족한가 싶어요. 추론해내고 핵싶을 짚는 요령같은 건 배울 수 없는 건가요? 여러 얘기속에서 던져진 것들을 종합해서 핵심으로 나가질 못하니, 겉도는 대화를 하게 되고, 상대방에게는 변명으로만 느껴질 말만 늘어놓게 되는 거 같아요. 대화를 하고보면 나의 본심은,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상대방도 오해를 잔뜩하고있더라고요...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이번 주에 3번 화법 쓰는 분과 건건이 한시간 이상 대화도 아닌 말씨름하다 지쳐서, 결국 업무만 지연되었습니다ㅠ. 후배에게, 보고하기 편하게 흩어진 자료 정리를 요청했더니 "굳이...정리하는 게 오히려 시간이 걸릴 거 같은데요" 라며 계속 거부해서, 왜 필요한지 설명했는데도 계속 대답은 제자리... 정작 자료 정리할 시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말만 하다 말았네요. 부정적, 명확하지 않은 태도, 매번 남탓하는 분과 함께 일 하는 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
1) 떠보면 회 떠버리고 싶다, 2) 초 치면 조지고 싶다, 3) 들리지 않으면 듣기 싫다
@@koko-737 이런말에 반응한다는 건 당신이 그런 사람일 확률을 높이는 일밖에 안되는 일이란 걸 ...생각이 있음 알겠죠
@@koko-737 진짜 생각이 없네.... 즈변사람들로부터 눈치없단 얘기 좀 듣겠네요...힘내요 아줌마
@@koko-737 겉으론 고고한 척 머가리에 머 있는 척...척이란 척은 다하지만 결국 아줌마 한마디에 풀발하는 아줌마 수준. 아! 그리고 윗 긴 글은 안읽었음. 안봐도 x소리왈왈 대는것같아서...사요나라
@@최준혁-y9z 마음에 여유를 찾으시길
아 2번 같은경우는 지치는것도 지치는건데 화가나네..포인트 못잡네..이 X ?ㅋㅋ
3번 화법은 정치인들이 많이 쓰는 화법이네요. 자기들 불리할때 절대로 대답 안하는 화나는 화법... 아 생각만해도 화난다.
3가지, 저도 1번째에요👌👌👌
저도 주로 하는 방식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 2가지의 이야기도
진정 고맙습니다👍👍👍👍👍
멋진 희렌최님~💕💖⚘️☘️
1. 떠보기: 자신의 속마음은 절대 말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정보만을 주면서 상대를 떠보는 화법
상호성의 법칙: 사람에게는 호의를 받은 만큼 돌려주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 -> 본인은 개방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만 개방을 요구->부담,압박
긍정적 자기개방이 필요. 부정적 자기개방(단점,내가 싫은것, 어두운 과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 주의.
2. 물귀신 화법: 전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않고, 하나의 표현에만 꽂혀서 물귀신처럼 늘어지는 법. 결국 상대방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못하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다가 끝남.
3. 찝찝한 미괄식 화법: 질문에 답을 절대 안하고 빙빙 돌려서 말을 길게 늘려서 함. 심지어 미괄식 메세지에 뚜렷한 메세지가 없음. 상대방은 긴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하고 대화를 하는 내내 수수께끼처럼 뜻을 맞춰야 하고 지치게 된다. 논점을 흐리며 중언부언하거나 정리가 안 된 생각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
->대답: 횡설수설했더라도 마지막에는 정리하는 멘트를 덧붙여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본인말은 정답이고 타인의 말을 무시하고 안듣는자
질문을 하고 본인원하는 대답을 안하거나 못하면 짜증내면서 엉뚱한소리한다고 무시하는자
본인이 요구사항에 도움요청적 말을 해서 안들어주면 화부터 내고 뒤에가서 뒷담화 하는자
뭔가 일이 많을때는 같이하자라는 식으로 의리적인 대화를 하다가
일이 적어지면 무시하고 외면하고 내돈주머니가 개그지가 되어도 말한디 안하는자
어쩜…. 떠오르는 사람이 딱 있어요….. 이제 그만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라….
우선 추천후 시청
국회에 계신 분들 대화하는 것 영상으로 보면 화난다 하면서
정작 저 역시 그러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구요
특히 일적인 대화에서는 더욱 잘 듣고 간략하게 말하는
노력이 필요하구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미모와 지성이 같이 띄어나시네요
목소리도 집중이 확 땡기네요
자주 경청하겠습니다
♥♥ 첫구독합니다♥♥
가끔 3번화법이 나오는데 해결방법이 아주 간단하네요!
화법을 떠나서 딕션이 너무 좋으시네요 .... 귀에 쏙쏙 박히네용😮😮
5분만 대화해도 답답해 미쳐버릴것 같은 15년지기 친구... 왜 그런가 했더니 세가지 화법을 다 사용하네요🤣🤣
와~오늘도 잘볼게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renze💚
#Thank#you#so#perfect💚 #contact💚
설득의 심리학은 진짜 교과서같은 책이네요 ㅋㅋㅋㅋ 인용이 많이 되는군요
늘 영상 잘 봅니다. 도움많이되고 감사합니다. 평소에 저도 영상 보고 명언이나 도움되는 글 필기하고 일상생활 사용하는데.. 대화 중이거나 메세지 보낼때 고급단어 최대한쓰고 싶은대 생각 안나면 어떻게 하나요??
앗 정말 유투브에 이런 얘기가 있다니. 😮
답답해서 써치하다가 여기서 이렇게 공감받고 털어낼수있게됬어요..감사합니다
대화도 계속 해봐야 느는게 맞긴 한데 문제는 상대방이 대화를 하면서 나한테 어떤 감정을 느끼면서 대화하는지 간접적으로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ㄱㄱ고개 끄덕이며 듣다 허벅지치며 ㅋ웃고공감했어요.맞죠..뉴스.와..최님최고.요즘 세상 공격력몰빵에 무조건 남들 끄러내리려는2번화법 인간들 참 많은데 대단해요
그.. 지옥도에 36살 농구하는 남성분이 생각나네요
떠보기 화법에도 정이 더 들어버리는 걸 보니 개인의 매력이 중요한가 봐요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번 화법... 우리 부장님... 너무너무너무너무 물고늘어져 ㅠㅠ
예시로 들려주신것만 들었는데 벌써 지치네요...😂 난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어쩜 이렇게 말을 흡입력있게 잘하시는지..!!! 재밌어요 ㅎㅎ 그리구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친구 만나는 이유가 즐겁고 스트레스 풀고 서로 살아가는이야기도하고 이래야하는데
만났던 친구는 만나는 시점부터 한숨에 잘살고있냐 하... 이렇게 시작함
그럼 나는 대답을해줘야하는데 즐겁게 난 잘살고있지 라고 말할수가없음
한숨쉬고 힘들어하는 친구 맞춰줘야하니 나도 힘들게 살고있지 라고 답하게되더라
이러면 와 답없음 취업걱정 졸업걱정 무슨 걱정걱정 친구걱정 듣다가 어우 내가다 우울해지는거같아서
연끊었음
이프보이
물귀신 화법은 술자리에서 종종 봅니다. 너도 나도 재밌는 말실수를 물고 늘어지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예요😅
영상보니 꼭 고치고 싶어요!
특히 떠보기!! ㅠㅠ
마지막 미괄식 화법은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ㅠ 이런 심리도 있는 거 같아요 괜히 거절하거나 상대가 싫어할까봐 미괄식 쓰는데 오히려 역효과 나는 거 같아요
미움 받을 용기도 필요하지요
앗, 첫 예시부터 벌써 피곤해요. 현명한 해결책 고마워요. 잘봤어요
희렌채널을 볼때마다 이런 좋은강의를 무료로 볼수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구독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고민이 많고 상처가 많은 상태면 다른 사람 말이 와닿지 않는다는거 그게 나쁜건 아니니까요
3번 지 감정 소모하기 싫고 나쁜사람되기 싫어하는 전형적인 인간쓰레기형, 최악이며 본인이 이런화법 쓰고 있다면 업무능력이 없거나 민폐니까 자기반성 많이해야됨
희렌최님... 영상 정말 잘봤어요.
얘기가 조금 다르긴한데...
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상대가 문제를 명확하게 얘기해주면 해결하고 맞춰나갈 의지도, 자신도 있는데
상대가 문제를 두루뭉술하게 얘기하거나 돌려말하면 감도못잡고 얼타요...
그래서 헛다리 짚다가 더 상대를 화나게하고 정이 떨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문제가...
상대가 자기 속마음을 넌지시 내비치는 여러 숨겨진 단서. 그런 단서를 조합해 핵심을 잘 짚질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애초에 뭐가 단서에요? 단서가 되는 것의 신호, 단서를 찾는 요령 같은 것들이 부족한가 싶어요. 추론해내고 핵싶을 짚는 요령같은 건 배울 수 없는 건가요?
여러 얘기속에서 던져진 것들을 종합해서 핵심으로 나가질 못하니,
겉도는 대화를 하게 되고, 상대방에게는 변명으로만 느껴질 말만 늘어놓게 되는 거 같아요.
대화를 하고보면 나의 본심은,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상대방도 오해를 잔뜩하고있더라고요...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희렌님 영상은 항상 자아성찰을 하게 해줘서 너무 좋아요! 꿀팁 정보는 덤!! 최곱니다😍
진짜 격공 회사에 딱 그런 사람있어서 피하고있어요 이제 질려서 엮기기도 싫어요
제가 이번 주에 3번 화법 쓰는 분과 건건이 한시간 이상 대화도 아닌 말씨름하다 지쳐서, 결국 업무만 지연되었습니다ㅠ. 후배에게, 보고하기 편하게 흩어진 자료 정리를 요청했더니 "굳이...정리하는 게 오히려 시간이 걸릴 거 같은데요" 라며 계속 거부해서, 왜 필요한지 설명했는데도 계속 대답은 제자리... 정작 자료 정리할 시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말만 하다 말았네요.
부정적, 명확하지 않은 태도, 매번 남탓하는 분과 함께 일 하는 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
4:53 3번째 화법은 거절할때 요점만 빼고 말하는 화법 아닌가? 저 상황에서 본인이 질문자가 아니라 답변자 입장이면 속으로 ‘아 이정도 돌려 말했으면 알아듣지 눈치도 드럽게 없네’ 이렇게 생각할거잖아
돌려말하기 하지 마세요 짜증지대로다
하나라도 바꿀 수 있다면 금상첨화같네요 특히 1번
오늘 좀전에 직전에 이런일이 ㅠ
떠보기가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다이렉트로 나갈때도 있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 여기서는 부정적인 예로 쓰이나 상황에 따라 요긴하니 위축말고 적절히 쓰시길요
5:36 음 이런경우는 그냥 본인도 모른다는뜻 같은데
자꾸 꼬투리 잡고 타박하는 화법~짜증나요
확인하려고한건데 당연한걸 묻냐는식으로 대답도 안하는 상사 있어요~
물어보면 답안하고 엉뚱한 소리만 백마디하고 있어요..그걸 듣고 있는 나...귀가 없었으면...(결론은 안내고 쓸데없는 소리만 함)
말걸기도 무섭...스.트.레.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회사에도 많습니다
주제를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직역형 화법,
의역형 화법을 구분하지 못 하고 듣는 인간이 가장 짜쯩나고 기 빨림....
1,2,3,번 다겪어봐서, , 1번넘은 , 야비한넘하고 두번다시 말걸지않는다,
2번 넘은, , 말을중단해버리고, ,인격장애아구나, 생각해버린다.
3번넘은 예/아니오 먼저얘기하고 설명하라고얘기한다, , , 그래도 안되면~질문을 하지않는다.
상대방의 말에 초를 치는 습관은 항상 의식은 하고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이따금씩 튀어나오기도 하네요 계속 신경써야겠어요
제 상사가 모든 화법을 구사하고있네요,,, 하🤦♀️
난 말할때마다 반박하는사람도 숨막히던데
일상의 어떤 대화도 자기가 꼭 이겨먹어야 하는사람 피곤하더라구요
그럼 애초에 반박당할 여지를 안 남기면 되잖음,
나같은 경우면 님 띄어쓰기도 지적하고 싶어지는 기분임.
@@user-e5m6f바로 님같은 사람을 얘기하는거에요
@@user-e5m6f항상 반박당할 여지를 만들지 않아야 하는 그게 너무 피곤하게 하는거죠😅 편안한 대화가 안되는거잖아요. 대화할때마다 공격을 항상 대비해야 한다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듯
3번은 진짜 생각나는사람들 있는데 진짜짜증남 ㅋ ㅋ.ㅋ.
이분 썸넬 볼때마다 나인가싶어 아니길바라며 호다닥 눌러본다;;
제 자신을 한번 더 점검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_~
듣기만 해도 고구마를 물없이 먹은 느낌이네요
되돌아보면 3번처럼 말한 경험이 많은거 같네요
내가 맨날 3번식으로 말하는데 반성해야겠네요..ㅋㅋ
세번째는 정치인 화법이네요 ㅋㅋㅋㅋ
이 익숙한 목소리 어디서 들었지~?? 식품위생교육 하셨나요...??? 너무 익숙해요....
지말만 하는것들이랑 ㅋㅋ 답정너들이 젤
피곤함 싸대기 날려야됨 글고 요즘들어 돈돈돈 하는것들도 오지게 피곤하드라 진짜
떠보는거 진짜 상대하기 힘듬
전 1번이랑 그럼 너가해 화법이요
ㄱ..고ㅏㄴ희야
1번에 상단링크가 없는데...
🤗🤗🤗🤗🤗🤗🤗🤗🤗
이런 좋은 영상 꼭 봐야할 사람은 안보더라 ....
이 세가지를 합친것이 쏘패들이 하는 짓
맞아요 횡설수설 하다가도 기승전 잘된요약 한방이면 상대방이 수긍하더라구요 ㅎㅎ
물귀신 화법은.. 나이든 사람들이 자주 그러는데 성인 ADHD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과 깊게 대화하지 마세요.
조하리의 창
ㅋㅋㅋㅋㅋㅋ3번은 안농운 안넉수 화법이네. 졸라 짜증
화술을 배우려고 보는 채널인데 위 3가지 유형의 최악의 인간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와 기쁨을 느낀다ㅋㅋ
1등
평소 화법을 돌아보게 되네용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