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스트레스 최소화 나도 상대방도 헷갈리지 않게! 1. 찝찝함이 남는 말 (1:13) - 잘 모르겠지만 (평가절하) ➡️대신 잘 아시겠지만 사용 ➡️고상한, 선한 동기에 호소 - 뜻을 제한하는 한정조사 (은,는,도,만) 2. 부정 그라데이션 (2:05) - 부정 얘기 뇌절 - 에너지 뱀파이어 ➡️ 긍정적인 정서로 환기 필요 3. 나 한정어 (5:28) - 나 + 한정조사 - 자기중심적 편향 ➡️자기 자비 ➡️ 긍정상황: 주어를 우리로 말하기 부정상황: 누구나 그럴 수 있지 포용
최근 슬픈일을 연달아 겪으면서 나 자신을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을 자꾸 제가 만들었다는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결국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한없이 작아지더라구요. 자존감도 낮아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바꼈고 남들이 나에게 하는 작은 말 하나하나 다 나에 대한 공격이라고 여겨졌어요. 내가 결국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 이런 소리를 듣는구나 싶어서.. 실컷 엉엉 울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희렌최님이 하지말라는 것들을 제가 요즘 다 하고 있었네요.. 자기연민에 빠져서 슬픈 나, 불쌍한 나에 취했고 계속 거기 두고 방치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희렌최님을 구독하기 시작했던 건 예쁜 말, 예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세상 모든게 다 짜증나는데 예쁜 말을 쓰려는 노력이 뭐가 필요할까 싶어서 영상을 안봤던 것 같아요.. 근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까 처음 구독했던 그때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더 나은 내가 되고싶어서..! 그동안 불쌍하고 못난 나에 취해서 나은 내가 될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이제 저를 그곳에서 꺼내주려구요. 신기하게 이 영상이 위로가 됩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들은 아니지만, 다시 또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
소통의 스트레스에 따른 3가지, 꼭 기억할게요🫰🫰🫰🫰🫰 말씀하신 [찝찝함, 부정, 나], 진정 공감되요👌👌👌 찝찝함의 설명 중에 '잘 아시다싶이'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저역시 잘 쓰는 말이에요😊🤗 그러므로 이번에도 잘 배웠습니다👍👍👍👍👍x1,000 최강여신 희렌님~☘️☘️☘️☘️☘️
호감은 커다란 보상이나 화려한 말이 아니라 사소한 배려부터 오는것 같습니다. 작은 말투지만 이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쌓여가면 정말 매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것 같아요. 내가 칭찬을 받을 상황에서도 상대와 함께 곁들여 칭찬해주고 같이 공을 돌린다면 더 호감형인 사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반면에 어릴때부터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굳어져 버리니까요
어마낫! 인트로가 바뀐것 같네요!?💜💛 깔끔하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항상 부정적인 예시 끝에 대체 가능한 말을 디테일하게 보여주셔서 금방 감잡고 도움 많이 받고 있는데ㅠ 한번도 댓글을 남긴적이 없는것 같아서..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다구, 감사하다구 슬쩍 전하고 갑니다🫶
소통 스트레스 최소화
나도 상대방도 헷갈리지 않게!
1. 찝찝함이 남는 말 (1:13)
- 잘 모르겠지만 (평가절하)
➡️대신 잘 아시겠지만 사용
➡️고상한, 선한 동기에 호소
- 뜻을 제한하는 한정조사 (은,는,도,만)
2. 부정 그라데이션 (2:05)
- 부정 얘기 뇌절
- 에너지 뱀파이어
➡️ 긍정적인 정서로 환기 필요
3. 나 한정어 (5:28)
- 나 + 한정조사
- 자기중심적 편향
➡️자기 자비
➡️ 긍정상황: 주어를 우리로 말하기
부정상황: 누구나 그럴 수 있지 포용
4:05
ㅔ
상대를 평가하는 듯한 말투는 그 의도가 좋은 것이든 아니든 상대의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말이다😑
절대공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고 말하면서 본인이 평가받는것은 못 참죠.
최근 슬픈일을 연달아 겪으면서 나 자신을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을 자꾸 제가 만들었다는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결국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한없이 작아지더라구요. 자존감도 낮아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바꼈고 남들이 나에게 하는 작은 말 하나하나 다 나에 대한 공격이라고 여겨졌어요. 내가 결국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 이런 소리를 듣는구나 싶어서..
실컷 엉엉 울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희렌최님이 하지말라는 것들을 제가 요즘 다 하고 있었네요.. 자기연민에 빠져서 슬픈 나, 불쌍한 나에 취했고 계속 거기 두고 방치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희렌최님을 구독하기 시작했던 건 예쁜 말, 예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세상 모든게 다 짜증나는데 예쁜 말을 쓰려는 노력이 뭐가 필요할까 싶어서 영상을 안봤던 것 같아요..
근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까 처음 구독했던 그때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더 나은 내가 되고싶어서..! 그동안 불쌍하고 못난 나에 취해서 나은 내가 될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이제 저를 그곳에서 꺼내주려구요.
신기하게 이 영상이 위로가 됩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들은 아니지만, 다시 또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
소통의 스트레스에 따른
3가지, 꼭 기억할게요🫰🫰🫰🫰🫰
말씀하신 [찝찝함, 부정, 나],
진정 공감되요👌👌👌
찝찝함의 설명 중에
'잘 아시다싶이'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저역시 잘 쓰는 말이에요😊🤗
그러므로 이번에도
잘 배웠습니다👍👍👍👍👍x1,000
최강여신 희렌님~☘️☘️☘️☘️☘️
돼요
아시다시피
1. 찝찝한 말을 하지 않기
2. 부정적인 정서보다 긍정적인 정서로 환기해주기
3. 나로 한정하기보다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렌씨이야기대로말도잘컨트롤해야죠호감의시작시간나면읽어볼께요
호감은 커다란 보상이나 화려한 말이 아니라 사소한 배려부터 오는것 같습니다. 작은 말투지만 이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쌓여가면 정말 매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것 같아요. 내가 칭찬을 받을 상황에서도 상대와 함께 곁들여 칭찬해주고 같이 공을 돌린다면 더 호감형인 사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반면에 어릴때부터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굳어져 버리니까요
희렌최님 오늘도 좋은 얘기ㅜ감사합니다
어마낫! 인트로가 바뀐것 같네요!?💜💛 깔끔하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항상 부정적인 예시 끝에 대체 가능한 말을 디테일하게 보여주셔서 금방 감잡고 도움 많이 받고 있는데ㅠ 한번도 댓글을 남긴적이 없는것 같아서..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다구, 감사하다구 슬쩍 전하고 갑니다🫶
인트로의 변화를 알아주시다니 뿌듯한걸요🫶🏻 시간내어 표현해주신 덕분에 큰 힘이 납니다!!
항상 잘 배워갑니다~♥
희렌최님이 쓰신 호감의 시작, 매 챕터가 마음을 울려서 아껴 읽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영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렌님 얼굴 피부가 엄청 하얗네요. 😍😍😍
오늘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을 잘 컨트롤해야겠어요
상대의 말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오해를 사지않도록 내가 먼저 말을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 가지를 하지 않도록 주의도록해야겠어요.
찝찝함이 남는말
잘아시는 것처럼, 아시다시피
- 평가절하의 뉘앙스 풍기지 않기(데일카네기 인관광계론)
조사를 확실히(부정적 느낌 없게
부정적 그라이데이션
나 한정어
나는 /나만 자기중심적편향
지나친 자기연민대신
자기자비 그럴수있포용
❤❤❤
6:45 자주쓰는 말!
보편화해서 안아주는 습관!
나 너 우리
잘해봅시다요!
희뢴최님♡희릿들♡
아리아리🤗(화이팅의 순 우리말^^)
2:40
이 채널만큼는 19금 ai한테 도배데지 안길😢
바보가 되어 보면, 사람이 보입니다. 청파랑.
1등
진짜 사소한데 거슬릴 수 있는 것들 너무 잘 찝어주셔서 좋아요 항상 공감하면서 봐용
고맙습니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