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과 파랑의 동네 밸런스.. 모로코의 쉐프샤우엔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암튼 튀니지 친구가 고향 갈 때 저도 한번 튀니지 묻어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근데 통역하신 분은 아예 튀니지에서 유학하신 건가요? 워낙 아랍어는 각 나라별로 말이 달라서 표준어 배워봤자 결국 그 나라 가서 유학하는 수밖에 없던데요 ㅋ 저도 정말 단순한 아랍어는 아는데 사우디식에 맞췄더니 모로코 가서는 전혀 다른 표현에 그냥 납득.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은 기본 프랑스어 알아두는 게 정말 여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는 상류층 및 관광업 종사자들은 프랑스어를 구사하니까요. 고딩 때 기본 프랑스어 조금 배워놓은게 평생 유용하게 쓰임. ^^
جميل جداً😍
와! 바다랑 예쁜 집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그리스인 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오스만족 에게서의 해방을 그리워하며 그리스 국기의 색갈인 흰색과 블루 색을 집에 칠하게 되었다는 산토리니를 여행하며 들은 이야기 인데 투니지도 그리스와 같이 흰색과 블루 집들이 인상적 이네요
수많은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네.....여전히 과거의 모습대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막의 배경과 아랍의 영화는 엄청나게 많아서
흰 회벽에 파란 문들 나비효과네요 예쁘네요!
10:07
와..... 꼭 가보고 싶다.
모로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튀니지로 가봐야겠어요 ^^
Lisan alghaib 😁
에구
하양과 파랑의 동네 밸런스.. 모로코의 쉐프샤우엔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암튼 튀니지 친구가 고향 갈 때 저도 한번 튀니지 묻어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근데 통역하신 분은 아예 튀니지에서 유학하신 건가요? 워낙 아랍어는 각 나라별로 말이 달라서 표준어 배워봤자 결국 그 나라 가서 유학하는 수밖에 없던데요 ㅋ
저도 정말 단순한 아랍어는 아는데 사우디식에 맞췄더니 모로코 가서는 전혀 다른 표현에 그냥 납득.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은 기본 프랑스어 알아두는 게 정말 여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는 상류층 및 관광업 종사자들은 프랑스어를 구사하니까요.
고딩 때 기본 프랑스어 조금 배워놓은게 평생 유용하게 쓰임. ^^
식당주인 알라딘의 악역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여기 나라이름이 마그레브에요?
무식한거 자랑하시나요? 저 나라는 튀니지 입니다. 마그레브는 서남아시아 끝에 있는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같은 나라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fuckingchina884 모를수도 있죠...굳이 무식한거 자랑하냐고 하는거 자체가 무례한 것 같네요...ㅠ
@@fuckingchina884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는 모두 북아프리카 국간데 누가 누굴보고 무식하다하는가
희수 들어오고
.아이아가시.소스라치게.그런말을아네.ㅋㅋㅋ